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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산간지방에 폭설/대청봉 1백10㎝/곳곳서 교통두절

    【강릉=조성호기자】 대설경보가 내려졌던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은 14일 상오7시까지 많은 눈이 내려 설악산 대청봉의 1백10㎝를 비롯,한계령 52㎝,태백시 43·5㎝,진부령 41㎝,대관령 36·7㎝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같은 폭설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과 삼척∼백봉령∼정선으로 통하는 국도와 명주군 연곡면∼진고개∼월정사간 지방도가 13일 밤과 14일 상오 한때 교통이 두절됐다. 또 동해 전해상에는 폭풍경보가 발효돼 3천여척의 각종 선박이 항·포구에 대피했으며 13일 하오8시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 남동쪽 5백여m 지점에서 명태잡이 조업중이던 8t급 진흥호(선장 김석배·41·토성면 청간리)가 귀항하다 선장 김씨가 높은 파도에 실종되기도 했다.
  • 서울·경기에 대설주의보/2.5㎝ 내려

    ◎서울 영하6도… 출근길 빙판예상/영동엔 경보… 대청봉 45㎝ 쌓여 서울·경기지방 및 강원 영동과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4일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당분간 지속된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서울·경기지방은 이날 하오9시를 전후해 눈발이 날리기 시작,14일 0시30분 현재 서울 2.5㎝,수원 0.6㎝,인천 1.2㎝의 눈이 쌓였다. 서울·경기지방에 내린 눈은 갑자기 내려간 기온으로 밤새 얼어붙어 14일 출근길의 교통이 빙판길로 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북악스카이웨이등/일부도로 교통통제 경찰은 서울지방의 적설량이 3㎝가 넘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이날 하오10시30분부터 북악스카이웨이,하오10시50분부터는 인왕스카이웨이에 각각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시켰다. 충청·강원 영서지역의 경우에도 눈이 내려 5㎝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13일 하오7시쯤부터 눈이 내린 영동과 영동산간지방은 이날 밤부터 폭설이 퍼부어 14일 0시 현재 설악산 대청봉 45㎝,대관령 30.5㎝,한계령 33㎝,미시령 31㎝를 기록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시베리아 상공에 걸쳐 있는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14일 아침 철원 영하15도,춘천 영하10도,청주 영하8도,수원 영하7도,서울 영하6도,광주 영하4도등 제주도를 뺀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서울·중부지방은 낮기온도 영하1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 영동지방 또 폭설/대관령 13㎝/정오까지 20∼30㎝ 더내릴듯

    ◎강원중부해상엔 폭풍주의보 【강릉=조성호기자】 강원도 영동지방에 9일 하오7시부터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이날 자정 현재 강릉 10·5㎝,대관령 13㎝ 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또 강릉 속초등 동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어 3천여척의 각종 선박이 항포구에 긴급 대피했다. 강릉기상대는 이날 하오9시30분을 기해 강원도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를,하오10시30분에는 강원도 중부해상에 폭풍주의보를 각각 내렸다.기상대는 이번 눈은 10일 상오까지 20∼30㎝ 더 내리고 해상의 파도도 계속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또 폭설이 내리자 한국도로공사측은 하오10시부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에서 체인등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강릉기상대는 이번 눈은 원산만에서 발생한 북동기류가 남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세밑추위 맹위… 서울 영하 10도/철원 영하 16도·제주도 영하로

    ◎내일까지 계속/대청봉 2백15㎝ 적설/.호남지방엔 대설경보 28일 아침 눈과 함께 전국 대부분의 지방을 꽁꽁얼린 세밑한파는 3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이번 추위가 나흘동안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를 내린 기압골이 빠져나가면서 몰아닥친 것』이라고 밝히고 『휴일인 29일엔 철원 영하16도,서울 영하10도,춘천 영하14도,청주 영하12도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더욱 떨어지고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몹시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29일 제주지방의 아침기온이 처음으로 영하1도까지 내려가고 대구 영하9도,광주·부산 영하7도등 남부지방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혹한이 30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까지 10∼20㎝의 눈이 더 내릴것으로 보고 이날 하오3시40분을 기해 대설경보를 내렸다. 한편 27일 밤늦게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28일에도 계속돼 이날하오11시 현재 서울의 2.8㎝를 비롯,인천 2㎝ 수원 3.7㎝ 청주 11.0㎝ 대전 1.0㎝ 전주 6.3㎝ 광주 11.3㎝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올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강원도 지방은 이날 아침부터 눈이 그쳤으나 적설량은 설악산 대청봉이 2백15㎝로 72년 대관령 기상관측소가 관측을 실시한 이래 1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대관령 94.6㎝ 한계령 1백15㎝ 진부령 90㎝ 등을 나타냈다.한편 밤새 눈이 내린 28일 아침 서울의 경우 대부분의 도로가 빙판길을 이뤄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했으며 접촉사고와 지하철사고가 잇따라 지각사태가 속출하는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동장군 주말 강타… 전국 영하로/서울 오늘아침 영하5도

    ◎주요도로 빙판길… “출근비상”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사흘째 내린 뒤인 28일부터 수은주가 곤두박질,29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가 닥쳐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우리나라 남북으로 걸쳐 전국적으로 눈과 비를 내린 기압골이 빠져나가는 27일 밤부터 찬대륙성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게되면서 한파가 몰아닥쳐 28일 아침 서울 영하5도,춘천 영하7도,수원 영하6도,전주 영하5도등 전국 대부분지방의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29일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져 서울 영하9도,춘천 영하13도,광주 영하7도,제주 영하1도등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 강추위가 2∼3일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과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워질 우려가 크므로 출퇴근길 차량 운행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균 적설량이 1m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영동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계속 발효중이다.또 영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동해전해상은 폭풍경보가,그리고 서·남해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춘천=정호성기자】 강원도 전역에 27일에도 폭설이 계속 내려 도내 주요도로의 교통이 3일째 두절되고 산간마을이 고립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하오5시 현재 교통이 두절된 구간은 속초시∼인제군 북면 용대리를 잇는 미시령과 동해시∼정선군 임계면간 백봉령을 비롯,6개 국도및 지방도이며 주문진∼진부간 진고개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은 8t이상의 대형 트럭에 대해 한계령과 진부령등 고갯길 도로에서는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차량에 대해 각각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영동지역에 대설경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상오6시30분 영서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 기온 급강하… 서울 내일 영하7도/주말까지 계속

    ◎중부내륙은 영하10도까지/영동엔 이틀째 큰 눈… 곳곳 교통 끊겨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상오부터 이틀째 폭설이 계속돼 27일 0시현재 설악산 대청봉 1백70㎝,대관령 75.2㎝,한계령 90㎝,미시령 88㎝,진부령 77.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때문에 속초와 인제간 미시령도로와 평창과 명주사이 진고개등 3군데 지방국도가 이틀째 불통되고 있으며 한계령과 진부령등 주요도로도 차량통행이 통제됐다.또 이날 하오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부 구간이 얼어붙어 큰 혼잡을 빚었다. 이에 따라 강릉과 서울간 고속버스가 평소보다 4시간 많은 7∼8시간이 걸렸고 속초와 서울사이의 항공편이 이틀째 결항돼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기상청은 27일 하오까지 영동산간지방에는 20∼50㎝,영동해안지방에는 10∼20㎝ 안팎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은 『남해상에 걸쳐 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에도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27일 하오부터 수은주가 곤두박질해 28일 아침기온이 서울 영하7도,중부내륙은 영하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강추위가 2∼3일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 외언내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의 기대를 저버린 눈이 영동쪽 산간지방에는 내렸다.그것도 경보가 내려질 만큼 엄청나게.특히 1백50㎝의 적설량을 보인 대청봉은 눈벼락을 맞았다 할 만하다.◆눈벼락이란 산에 사는 짐승들로 볼 때 그렇다는 뜻.그렇게 쌓이면 날짐승 들짐승 할 것 없이 먹이를 찾지 못한다.그래서 노루하며 고라니 같은 동물이 먹을걸 찾아 산기슭의 인가로 내려온다.이런 동물은 잡아먹지 않고 먹여서 놓아 보냈던 것이 옛 사람들의 마음.이렇게 큰 눈이 올때 산촌에서 당상하면 치상못하고 눈 녹을 때까지 기다리기도 했다.이번 폭설은 그럴만한 양이다.◆펄펄 바람에 흩날리는 눈송이는 3월 나비와 같으며(비래편편 삼월접),쌓인 눈 밟을 때 나는 소리는 6월 개구리 우는 소리 같구나(답거성성 육월왜)고 읊조리는 시인.그는 방랑의 김삿갓이다.시인이 아니더라도 『여인의 옷 벗는 소리』(김광균의 설야)같이 고요히 내리면서 눈꽃을 피워가는 설경은 사람의 감흥을 돋우어 주는 것.거기 도취되지 않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매사는 과유불급.엄청나게 쌓이고보니 교통두절·교통사고 등의 피해도 크다.◆그런 터에 설상에 가상이 아닌 가한으로 되리라는 예보다.오늘 27일 하오부터 추워지면서 28일 아침의 중부지방 기온이 평균 영하9도 정도로 되리라는 것.산간지방은 더 떨어지게 될 것이다.그럴 때 교통등의 어려움이 잘 풀리지 않고 산속의 동물들은 기한속에 죽어가기도 할 듯.추위가 오래 가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눈내린 뒤끝의 강추위라 하니 걱정이다.스키장 등 겨울관광의 인파야 즐거워 할지 몰라도.◆영동의 산간지방에는 지난 초순에도 한차례 큰 눈이 내린 바 있다.한데도 저지대에는 이렇다 할 눈이 내리지 않고 있는 터.오염돼 있는 여항의 심신을 하늘의 하얀 은총이 한 차례 씻어가주었으면….
  • 영동 산간에 폭설/대청봉 75㎝… 곳곳 교통두절

    ◎28일부터 한파… 중부 영하9도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하오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75㎝의 적설량을 보인 것을 비롯,대관령에 34㎝ 미시령에 40㎝ 한계령에 20㎝ 진부령에 33㎝의 눈이 내렸다. 이 때문에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 원암리간을 잇는 미시령 466번 지방도로의 차량운행이 이날 낮12시부터 완전통제됐다.한편 대청봉 정상에는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취재하던 서울방송(SBS)취재팀 20여명이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산속에 갇혔다. ◎2∼3일동안 강추위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27일 하오부터 추워져 주말인 28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
  • 서울·중부 대설주의보/첫눈 밤새 2∼12㎝

    ◎빙판 출근길 큰 혼잡 예상/서울 영하2도… 경찰,교통 비상령 서울 경기등 중부지방에 10일 밤과 11일 새벽사이 첫눈이 내렸다. 10일 저녁무렵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갈수록 눈발이 굵어져 이날 하오9시30분에는 서울·경기·강원영서지방에,하오11시에는 충북 북부지방에 각각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인천·수원등 경기일원의 도시지역은 내린 눈이 영하의 추위에 얼어붙어 11일 아침 출근길이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하오부터 중부일원에 눈발을 뿌리기 시작했으며 밤새도록 간간히 눈이 내린다』고 예보하고 『서울·인천지역은 11일 상오까지 5∼10㎝정도가,경기 내륙지방과 강원영서지방은 곳에 따라 최고 15㎝가량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10일 자정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11일 아침에는 서울과 인천이 영하2도,수원 영하1도,대전 영하1도,춘천 영하2도에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추위는 12일 아침 더욱 심해져 철원 영하12도,서울 영하7도,춘천 영하8도,전주 영하4도등을 기록,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겠으며 14일 낮에 가야 점차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11일 상오1시현재 철원이 12㎝로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서울 2㎝,춘천 5.7㎝,강화 4.2㎝,양평 3.6㎝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1일 아침출근의 혼잡을 덜기 위해 모든 지하철노선의 출근시간을 상오7∼9시에서 상오7∼10시로 한시간 늘리고 전동차 50량을 증편해 배차시간을 평소 4∼6분간격에서 2분30초∼3분간격으로 축소,조정했다.
  • 서울·중부에 오늘 첫눈/기상청 예보/강추위 주말부터 풀릴듯

    고입선발고사일인 10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서울 인천등 중부지방에는 올 겨울 첫눈이 내려 3㎝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9일 서울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간데 이어 10일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춘천 영하 6도,대전 영하 4도,대구 영하 2도,광주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하오부터 눈이 내리겠다』면서 퇴근 길 교통사고가 우려되므로 차량들은 반드시 겨울장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11일 잠시 풀렸다가 12일부터 다시 추워져 주말쯤 풀리겠다』고 내다봤다.
  • 기온 급강하… 서울 영하4도/오늘 아침

    ◎철원 영하8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어제 대청봉 72㎝ 적설… 곳곳 교통 두절 9일 상오 전국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8일 『찬 시베리아고기압 세력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이날 하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9일 아침 서울 영하4도,철원 영하8도,전주·대구 영하1도등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추위는 고입선발고사가 치러지는 10일 상오까지 계속되다가 낮부터는 점차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속초엔 72㎜ 비내려 【춘천=정호성기자】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상오 3시쯤부터 내린 눈으로 이날 하오 2시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72㎝의 적설량을 보인 것을 비롯,대관령 43㎝ 미시령 58㎝ 진부령 50㎝등의 눈이 내렸다. 또 속초지방에는 72㎜의 강우량을 보인 것을 비롯해 삼척67㎜ 고성80㎜ 동해55㎜ 원주14㎜등 강원도내 전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이 때문에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 원암리간을 잇는 미시령 466번 지방도로의 차량운행이 완전통제됐고 대관령과 진부령등 영동산간지방 주요 도로에서는 체인등 눈길운행장비를 갖춘 차량들만 통행시키고 있다. 또 8일 상오 9시10분과 하오 6시등 1일2회 운항되던 서울∼강릉간과,1일3회 운항되던 서울∼속초간 항공편이 모두 결항,5백60여명의 탑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이밖에 동해안일대에 있는 4천여척의 선박들더 각 항포구에 대피,출항이 통제됐다.
  • 설악산 대청봉에 첫 눈/적설량 8㎝… 중부지방 당분간 쌀쌀

    【강릉=조성호기자】 14일 상오 국립공원 설악산에 첫눈이 내려 단풍속에 은세계를 이뤘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설악산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설악산 대청봉(해발 1천7백8m)일대는 이날 새벽 기온이 0도로 떨어지면서 빗발이 오락가락하다가 상오 10시부터 함박눈으로 변해 하오5시 현재 8㎝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올해 설악산의 첫눈은 작년보다 10일 늦은 것으로 단풍이 절정인 고산지대에 뒤덮여 가을과 겨울이 함께 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한편 기상청은 『만주에서 발달한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15일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는등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중부에 “봄 시샘 폭설”

    ◎서울 13㎝… 빙판 출근길 혼잡예상/대설경보속 대관령 54㎝ 내려… 곳곳 교통두절 봄을 시샘하는 폭설과 비가 전국에 내리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져 9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됐다. 기상청은 9일 남부지방을 통과하던 저기압세력이 확장하고 있는데다 전해상에 발효중인 폭풍주의보의 영향으로 세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비가 진눈깨비와 눈으로 바뀌었다고 밝히고 『강원 산간지방에는 대설경보속에 대관령에는 54.2㎝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으며 서울·경기 충청 강원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 10∼2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경우 8일 낮기온이 전날보다 8도 가량 떨어진 영상 1.4도를 기록하는 등 꽃샘추위를 보이고 8일 밤12시 현재 12.8㎝의 눈이 내렸다고 밝히고 기온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과 비는 9일까지 계속되다가 중부지방은 낮부터,남부지방은 하오부터 점차 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 영하 1도,수원·청주 영하 2도 등으로 떨어져 아침 출근길이 노면결빙으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강릉=조성호기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밤12시 현재 대관령에는 54.2㎝의 폭설이 내려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구간 차량통행이 8일 하오 7시부터 전면 통제됐다. 지난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8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함박눈으로 변해 설악산 대청봉 56㎝,진부령 45㎝,한계령 50㎝,태백 13㎝,강릉·삼척 6.1㎝,2.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선 항공기도 강릉까지 왔다가 착륙하지 못해 서울로 되돌아 갔으며 신문배달도 되지않고 있다. ○3개 도로 차량통제 한편 서울시는 이날 하오 북악 및 인왕스카이웨이와 남산공원길 등 3개 도로의 차량운행을 통제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및 고갯길 등 취약지점에 염화칼슘을 뿌리기로 했다.
  • 폭설·강풍… 남부 큰피해/비닐하우스 수천동 쓰러져… 2백개교 휴업

    충청·영호남 등 중부 이남지역에 22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산간지방의 교통이 두절되기도 했다. 또 경남지방에서는 일부 초중고교가 이날 하루 임시 휴교했으며 경북지방에선 참외·수박재배용 비닐하우스 등이 무너져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대구】 대구 경북지방에는 6.2㎝에서 10㎝의 눈이 내려 비행기와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모든 교통편이 이날 상오 결행했고 비닐하우스 1천1백여동이 무너져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이날 바람으로 수박·참외 주산지인 성주군내 참외모하우스 9백80동(15만6천9백평)과 수박모하우스 1백50동(3만2천평) 및 화훼하우스 6동(1천2백평) 등 1천1백36동의 비닐하우스가 비닐이 찢어지거나 무너져 내려앉았다. 【창원】 경남도내에는 이날 평균 5.5㎝의 적설량을 보여 국도 19개 노선,지방도 7개 노선 등 26개 노선이 한때 두절됐으며 이 때문에 도내 초중고교 2백11개교가 임시 휴교했다. 【광주】 광주 전남지역에는 이날 담양 10㎝를 비롯,광주 7.3㎝,승주 9.5㎝ 등 지역전반에 걸쳐 평균 3.1㎝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광주 등 일부지역에서는 적설과 결빙으로 시내버스의 운행이 지연되고 택시마저 거의 다니지 못해 출근길 지각사태를 빚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상오 서해남부 및 남해서부 해상에서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목포·여수 등 항구에는 연안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바람에 승객 1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 눈온뒤 강추위… 출근길 “빙판”/서울 영하 10도

    ◎차량 “엉금엉금”… 지각사태 빚을듯 20일 밤과 21일 새벽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등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도 급격히 떨어지면서 시내 주요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물론 고속도로와 국도 등이 밤새 내린 눈으로 심한 교통체증을 빚을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직장인들은 아침출근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 서울 영하 9.2도,춘천 영하 10.5도 등의 추운 날씨속에 상당량의 눈이 중서부지방에 내렸으며 21일 아침에는 춘천 영하 14도,서울 영하 10도,대구 영하 9도,광주 영하 5도 등으로 예년기온보다 5∼6도 가량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밤새 내린 눈이 많이 쌓여 언덕길에는 차량통행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마포대교 등 한강다리는 왕복 6∼8차선인데도 2개 차선만 운행할 수 있어 21일 상오1시쯤에는 때아닌 차량행렬이 2백∼3백m나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20일 낮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는 함박눈이 내려 서울 3.8㎝,인천 9.8㎝,수원 8.2㎝의 적설량을 보였으며 하오 늦게부터는 호남지방에 예상적설량 10∼25㎝의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수 8.6㎝,임실 6.2㎝ 등 많은 눈이 내렸다.
  • 영동에 폭설/대관령 31㎝… 곳곳 교통끊겨

    【춘천】 7일 하오5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하오12시 현재 대관령에 31㎝가 내리는 등 강원도 영동 중북부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춘천측후소에 따르면 이날 상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하오11시 현재 대관령 12.7㎝를 비롯해 춘천 15㎝,홍천 8.6㎝,철원 2㎝,화천 5㎝,양구 3.5㎝,인제 0.5㎝,한계령 2㎝,태백 2.8㎝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내린 눈으로 하오1시40분쯤부터 서울∼춘천간 경춘국도 구간중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속칭 빗고개 부근에서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수십대의 차량들이 뒤엉켜 큰 혼잡을 이루고 있다.
  • 기온 급강하… “빙판 출근길 비상”/어제 전국 눈·비

    ◎중부 오늘 영하 6도까지 다소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린 24일밤 밤부터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고갯길과 일부 도로에 녹았던 물이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했다. 이 때문에 아침 출근길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25일 아침 중부지방은 영하 4∼영하 6도,남부지방은 영하 1∼영하 2도까지 수은주가 내려가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24일 서울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4.8㎝,인천 7.5㎝,춘천 10㎝의 적설량을 보였고 남부지방에도 부산 10.9㎜,완도 15.3㎜,서귀포 13.6㎜ 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하오 늦게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5일에는 남부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 눈보라 뒤 기습한파/서울 오늘 영하12도

    ◎곳곳 빙판… 어젯밤 “귀가전쟁”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3일 낮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눈은 초저녁이 되면서 얼어붙기 시작,퇴근길의 시민들이 「귀가전쟁」을 치르는 등 큰 불편을 겪은데 이어 4일 새벽에는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들이 완전 빙판길로 변해 많은 직장인들이 한바탕 「출근전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3일 내린 눈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대부분의 도시는 퇴근시간엔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빙판길에서 버스나 택시를 잡지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완전 빙판길이 돼 초저녁 한때는 평균시속 10∼20㎞로 서행,운행시간이 평소보다 4∼5시간이상 더 걸렸으며 오산∼서울톨게이트 등 일부구간은 극심한 적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기상청은 『4일 상오 서울의 최저기온 영하12도를 기록했고 철원 영하19도,춘천 영하16도,수원 영하13도,청주 영하12도 등을 나타냈으나 눈이 내린 끝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북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대의 영향으로 3일 낮 남부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눈이 내려 이날 자정까지 서울 2.8㎝를 비롯,대관령 12.4㎝,춘천 8㎝,대전 5.1㎝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기온도 크게 떨어져 주말인 5일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16도∼5도의 추위가 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소한인 6일까지 계속되다가 7일쯤 다시 전국에 눈이 한차례 더 내린뒤 8일 하오부터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 강추위 사흘째/서울 오늘 영하13도

    ◎바람심해 체감온도는 영하20도 넘어/단양·제원 7백여 마을 교통 두절 26일 서울과 춘천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4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13도를 나타내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중국 대륙에서 몰려온 찬 대륙성 기단의 영향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었다』고 밝히고 『이 추위는 27일에도 계속돼 철원 영하 16도,양평 영하 15도,서울 영하 13도 등 중부지방은 물론 전국이 영하 5∼영하 16도의 강추위를 보이면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와 함께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 및 경보가 내려져 강풍까지 동반해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가 될것이라고 기상대는 밝혔다. 또 25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26일 상오 영동과 영호남 일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이날 자정까지 대관령의 적설량이 30㎝를 넘어섰고 전북 운봉지방이 31㎝,임실 20.4㎝,청주 8㎝ 등을 보이면서 27일 상오까지 이어졌다. ◎버스 53개 노선 끊겨 【제천】 25·26일 이틀간 제천,제원,단양 등 충북 북부지방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며 제천∼충주∼영주간 5번 국도를 비롯,제천∼원주간 38번 국도 등 이 지역 대부분의 육로교통이 두절되고 있다. 이 지방에는 지난 25일 하오2시30분부터 26일 상오까지 8.5㎝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영하 8도의 강추위가 엄습,대부분의 길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 때문에 25일 하오7시쯤부터 제천에서 출발하거나 제천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6개 노선이 불통되고 있으며 제천,단양지역 시내버스 60개 노선중 7개 노선만 운영되고 있을 뿐 나머지 53개 노선은 전면 불통되고 있다. 이에따라 제천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이 철도로 몰리고 있으며 제원,단양지역 7백77개 자연부락의 2만5천5백여 가구 10만여 주민들의 발이 묶여 있다.
  • 오늘 대입시… 1백50만명 이동/대도시 교통혼잡 예상

    ◎큰추위 없고 곳에 따라 눈발/아침8시10분까지 입실 마쳐야 91학년도 전기대학 입학 학력고사가 18일 전국 94개대 5백16개 고사장 1만4천1백63개 교실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지난달 27일까지 지원대학에 원서를 냈던 66만2천여명의 수험생들은 이날 상오8시10분까지 대학별로 지정된 교실에 입실해야 하며 8시40분부터 하오5시10분까지 4교시에 걸쳐 국어·영어·수학 등 9개 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문교부는 교통부·서울시·치안본부 등의 협조를 얻어 시차제 출근,고속도로 화물차량 통행제한 등으로 수험생들의 수송을 돕는다. 이날 전국에서 66만2천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 등 1백50여만명이 동시에 이동하게 되어 특히 대학이 많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대도시와 경기·충청도 일원으로 통하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서울∼대전구간에서 교통혼잡이 평소보다 다소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하오9시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눈은 18일 0시현재 서울 0.1㎝,서산 0.7㎝,수원 0.8㎝의 비교적 적은 적설량을 기록했으나 대관령은 14.2㎝로많은 눈이 내렸다. 도로공사측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의 노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18일 상오 교통소통에는 별지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는 1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3도 정도여서 눈이 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보 했다. 중앙기상대는 대학입시날인 18일 아침기온이 서울과 수원·대전은 영하 3도,전주·대구 영하 2도 등 예년과 비슷할 것이나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어 수험생들은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20∼30분 정도 앞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대는 『서울의 경우 이날 아침기온이 예년기온 영하 4.4도 보다 오히려 조금 높은 수준이지만 춘천 영하 7도,청주 영하 4도 등 추운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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