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적립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성민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75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 출시 현대카드가 새로운 색상의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를 내놨다. 2018년 ‘더 그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드다. 국내 모든 백화점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과 쓱닷컴(SSG.COM), 롯데ON, 현대 Hmall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전국 160여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현대카드 ‘클럽 고메’ 가맹점에서도 5%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사용처에 상관없이 한 달에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 100만원 이상은 1.5%, 200만원 이상은 2%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15만원이다.●NH농협은행, 종합소득세 간편신청 서비스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 파트너’에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간편조회·전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개인사업자가 손쉽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 소득공제 자료, 은행,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의 필요 경비, 카드매출 내역 등 40여개 기관의 증빙서류 80여종을 일괄 조회·수집해서 세무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NH소상공인 파트너 플랫폼은 농협은행 전 영업점과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신청 가능하다. ●KB캐피탈, 취약계층 아동 ‘행복상자’ 선물 KB캐피탈이 26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해피피플’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행복상자 선물 사업’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피피플은 기아, 빈곤,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지원금은 서울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취학아동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하나은행, 개인 중고차 직거래 지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차량 등록 사업소 방문 등을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반으로 차량 명의 이전과 무료 차량 확인(보험사고 이력, 침수·압류 여부 등), 차량 동행 점점, 차량 정비 서비스, 원거리 탁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배려 대상자, 다자녀 가정, 경차, 친환경 자동차(경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에 대해서는 명의 이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 이마트, ‘온라인 사각‘ 양육시설 아동에 노트북 선물

    이마트, ‘온라인 사각‘ 양육시설 아동에 노트북 선물

    이마트와 LG전자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10여개 아동양육시설에 1억원 상당의 LG노트북을 기증했다. 양사는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가운데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을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단순히 기업에서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하는 펀딩 모금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가전 매장에서 LG전자의 기부 행사 제품들을 구매하면 이마트와 LG전자가 일정 금액을 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매년 희망배달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2005년부터 매월 임직원의 자율적 기부와 그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시스템의 기부를 통해 희망배달캠페인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이는 매년 40억원가량의 기금은 장난감도서관 건립, 후원아동 대상 생활비 지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들에 쓰이고 있다.
  • KB국민은행, 장애가정 청년들에게 KB꿈투자통장 장학금 전달

    KB국민은행, 장애가정 청년들에게 KB꿈투자통장 장학금 전달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2일 KB꿈투자통장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꿈투자통장은 매년 만19~34세의 장애가정 청년 10명에게 청년시기 성취하고 싶은 도전과제 또는 취업을 위한 스펙관리에 장학금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KB국민은행과 장학생이 1년 동안 1(청년 6만원):3(기업18만원)비율로 통장에 매칭적립해 1인당 연 24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올해 장학금을 모두 적립한 청년 장학생 10명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적립기간 동안의 단기 목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학금 최종 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의 장학금은 음악하는 청년들이 바이올린 등 장비를 수리하거나 자기개발을 위한 미국교환학생으로서의 준비자금, 간호사 실습을 위한 비용 등 미래 진로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장학금을 다 사용하면 내년 상반기에 장학금 사용 후 성과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인 ‘두드림(DoDream)스타’를 시작해 현재까지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인 부모(또는 형제)를 둔 비장애인 청소년들의 교육, 재능계발, 끼(음악, 미술, 체육 등)에 장학금을 투자해 그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함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현재까지 장애가정청(소)년에 투자한 장학금은 총 24억원 규모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수영 장학생(가명, 23세/비장애/父지체장애)은 “작년에 간호사의 꿈을 위한 비용마련으로 KB꿈투자통장에 신청했다”며 “간호사 실습비 등에 장학금을 사용해 실습을 잘 마치고 간호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후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의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달성하고자 미래세대 육성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B두드림스타는 새로 시작하는 13차 사업에 예술분야의 장학생 투자에 비중을 높이며, 예술 분야에 꿈을 가진 청년을 꿈통장 6기 장학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주택 청년 대출 시름 ‘뚝’… 저금리 전월세 상품 상설화

    무주택 청년 대출 시름 ‘뚝’… 저금리 전월세 상품 상설화

    2030세대가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대출이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청년 전월세 대출이 공급 한도 없이 정식 상품으로 상설화됐다. 금융위원회가 주택금융공사(주금공), 시중은행과 함께 내놓은 이 대출은 만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연소득 7000만원 이하)에게 연 2%대 금리로 보증금(7000만원 이하)과 월세(월 50만원 이하)를 지원한다. 2019년 5월 출시됐는데 인기를 끌자 한도를 4조 1000억원까지 높였지만 지난 3월쯤 모두 소진됐다. 이후 주금공은 아예 한도를 없앴고 현재 총 5조 1000억원어치가 공급됐다. 주금공 관계자는 “기존에 설정했던 공급 한도는 예상치를 기반으로 한 것이어서 수요에 맞춰 자연스럽게 한도를 폐지했다”면서 “2년간 운영해 보니 다른 고객층과 비교할 때 리스크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청년 전월세 대출에 실제 적용된 평균 금리를 보면 4월 기준 전세대출 신규는 1.86%, 누적 2.1%다. 일반 전세대출보다 20∼30bp(1bp=0.01% 포인트)가량 낮다. 또 청년 무주택자를 위한 대출 지원책을 마련 중인 금융 당국은 지분 적립형 주택에 초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분 적립형 주택 제도는 분양자가 최초 분양 때 건물과 토지 지분의 20~25%만 취득하면 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방식이다. 당장 집값의 4분의1만 있으면 입주할 수 있고, 나머지 대금은 천천히 분납해 궁극적으로 집을 소유하게 된다. 금융 당국은 나머지 대금의 분납 과정에 40년 초장기 모기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득이 많지 않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향후 도입될 40년간 원리금을 조금씩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지분 적립형 주택은 초기 자금 부담을 적게 해주고, 초장기 모기지는 대출 원리금 부담을 줄여 주는 상품”이라며 “두 개를 연계하면 효과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3년간 42만명 가입

    정부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과 목돈 적립을 돕기 위해 내놓은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 2년 9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42만명, 예금액 1조 5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 2018년 7월 시작된 이후 올 3월까지 누적 가입자는 42만 7491명, 누적금액은 1조 5353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당초 만 19~29세를 대상으로 했으나 2019년 1월부터 만 34세까지 넓혔다. 단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 2000만원 이하의 종합소득 같은 소득 제한이 있다. 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해 올 12월 31일까지만 가입하는 일몰제로 운영됐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년 주거복지의 주요 정책 수단으로 이 통장을 소개한 만큼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신용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이른바 ‘혜자카드’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체리피커’(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 사이에서는 독특한 신용카드 혜택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많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점차 단종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누리려는 노력이다. 색다른 포인트 적립 구조로 화제를 모은 신용카드 ‘신한카드 더모아’는 결제 금액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잔돈인 999원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것이다. 이용 금액이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인데, 만약 5999원을 결제하면 무려 1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카드는 월 적립 한도와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0원 혹은 999원을 맞추기 쉬운 온라인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6000원어치를 산 뒤 1원만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긁으면 가장 쉽다”, “셀프 주유소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을 맞추기 편리하다” 등의 ‘꿀팁’들이 공유된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가맹점 한 곳에서 하루 1회만 포인트가 적립된다.특정 브랜드의 ‘단골 고객’이라면 최근 카드 업계가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중 괜찮은 카드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높은 할인·적립 혜택을 주는 카드가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 커피전문점, 쇼핑 등 특정 분야에 혜택이 집중된 카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혹은 감염 위험성을 우려해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배달 특화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배달 전성시대에 맞춰 내놓은 ‘배민 현대카드’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배민)에서 결제하면 3%를 배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선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이용 금액 3만원당 스타벅스 별 1개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스타벅스 골드 회원은 별 12개를 적립할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를 카드에 새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만 해당 카드들은 전월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을 채우기가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이라면 조건 없이 기본 적립률이 적용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모든 생활에서 경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자카드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비 생활에 딱 맞는 카드를 찾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려 보자.
  •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신용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이른바 ‘혜자카드’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체리피커’(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 사이에서는 독특한 신용카드 혜택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많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점차 단종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누리려는 노력이다. 색다른 포인트 적립 구조로 화제를 모은 신용카드 ‘신한카드 더모아’는 결제 금액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잔돈인 999원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것이다. 이용 금액이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인데, 만약 5999원을 결제하면 무려 1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카드는 월 적립 한도와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0원 혹은 999원을 맞추기 쉬운 온라인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6000원어치를 산 뒤 1원만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긁으면 가장 쉽다”, “셀프 주유소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을 맞추기 편리하다” 등의 ‘꿀팁’들이 공유된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가맹점 한 곳에서 하루 1회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특정 브랜드의 ‘단골 고객’이라면 최근 카드 업계가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중 괜찮은 카드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높은 할인·적립 혜택을 주는 카드가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 커피전문점, 쇼핑 등 특정 분야에 혜택이 집중된 카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혹은 감염 위험성을 우려해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배달 특화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배달 전성시대에 맞춰 내놓은 ‘배민 현대카드’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배민)에서 결제하면 3%를 배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선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이용 금액 3만원당 스타벅스 별 1개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스타벅스 골드 회원은 별 12개를 적립할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를 카드에 새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만 해당 카드들은 전월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을 채우기가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이라면 조건 없이 기본 적립률이 적용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모든 생활에서 경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자카드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비 생활에 딱 맞는 카드를 찾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려 보자.
  • 은행 6.5%·저축은행 16%… 중금리대출 문턱 확 낮춘다

    은행 6.5%·저축은행 16%… 중금리대출 문턱 확 낮춘다

    앞으로 금융사들은 저·중신용 등급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을 진행하면 인센티브를 받는다. 또 저축은행과 카드업권이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 때 해야하는 충당금 추가 적립 의무도 없어진다. 금융위원회는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후속 조치로 이런 내용을 반영한 상호저축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금까지 은행권을 비롯해 금융사들이 중금리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어서 (중금리) 대출 상품이 없었다”며 “앞으로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중금리 대출 취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민간중금리 대출 적격요건 개편 ▲저축은행 중금리 사업자대출 때 인센티브 제공 ▲카드사·저축은행 고금리 대출 충당금 적립 의무 폐지 등이 포함됐다. 금융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민간 중금리 대출 적격요건을 개편한다. 앞으로 상품 사전공시 요건을 폐지해 중·저신용등급에 공급되는 모든 중금리 대출에 대해 금융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모두 집계해 공개한다. 지금까지 사전공시 요건이 엄격해 상호금융·카드업권에서 공급하는 중·저신용층 대출 가운데 상당 부분이 민간 중금리 대출 집계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요건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차주(빌리는 사람)에게 실행되고, 금리 상한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라면 인정된다. 중금리 대출의 금리 상한 요건은 현행보다 3.5% 포인트 낮아진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은 6.5%, 상호금융 8.5%, 카드 11%, 캐피탈 14%, 저축은행 16%로 하향 조정된다.앞으로 저축은행의 중금리 사업자 대출 때 인센티브도 준다. 중금리 사업자 대출에 대해서는 영업구역 내 대출액의 130%로 가중 반영한다. 저축은행은 영업구역 내 개인·중소기업에 대한 신용 공여액을 총신용 공여액의 일정 비율(30~50%) 이상으로 유지할 의무가 있다. 지역 내 의무 대출 비율을 채우지 못하면 다른 지역에 대출 영업을 할 수 없는데, 중금리 대출에 130%의 가산비율이 적용되면 의무 대출 비율을 쉽게 채울 수 있다. 금융위는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에 적용되던 충당금 추가 적립(각각 30%, 50%) 의무도 폐지한다. 지금까지 고금리 대출을 막기 위해 두 업권에서 금리 20% 이상의 대출에 대해서는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도록 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금융산업공익재단, 서금원·신복위와 취약계층 금융자립 지원 MOU 체결

    금융산업공익재단, 서금원·신복위와 취약계층 금융자립 지원 MOU 체결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 조정 미취업 청년과 보호 종료 아동이 금융지식과 경험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7일 두 기관과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무 조정 청년과 보호종료 아동 등에게는 시중은행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할 경우 6개월마다 적립 원금 대비 20%의 특별 이자를 지급한다. 또 신용 회복 중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하고, 1년 동안 신용점수가 상승한 1000명을 선발해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잠녀들의 숨비소리, 가치 잃은 물질소리, 잊혀지는 삶의 소리

    잠녀들의 숨비소리, 가치 잃은 물질소리, 잊혀지는 삶의 소리

    ‘호오이~~~ 호오이~~~’ 제주 바다에는 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 해녀들이 물질하면서 내는 숨비소리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잠수한 후 물 위로 나와 숨을 고를 때 내는 소리로 마치 휘파람을 부는 것처럼 들린다. 1~2분가량 잠수하며 생긴 몸속의 이산화탄소를 한꺼번에 내뿜고 산소를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호오이 호오이’ 하는 소리를 낸다. 해녀 고령화 추세 등으로 해녀가 해마다 줄어들어 제주 바다에서 숨비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해녀는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 없이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의한 호흡조절로 해산물을 채취하는 ‘물질’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을 말한다, 잠녀라고도 부른다. 제주도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물질을 하는 현직 해녀 수는 3613명이다. 1970년만 해도 해녀 수가 1만 4000명에 달했다. 1980년대 7800명으로 줄어들었고 2017년에는 4000명 선이 무너졌다.해녀도 고령화를 피해 갈 수 없다. 현직 해녀 가운데 60~80세가 1602명으로 59%를 차지한다. 80세 이상 고령 해녀도 530명에 이른다. 50~59세 309명, 40~49세 54명, 30~39세 23명, 30세 미만 4명 등이다. 해녀의 고령화 추세로 향후 10년 후에는 해녀 수가 절반으로, 20년 후에는 80%가 감소해 명맥만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녀는 수심 10m까지 잠수하며 물질 능력에 따라 하군, 중군, 상군으로 나뉜다. 주요 어획 품종은 소라, 성게, 우뭇가사리, 해삼, 톳 등이다. 제주도 조사(2014년)에 따르면 해녀의 연간 평균 수입은 760만원 정도. 작업 수준에 따라 상군은 평균 1300만원, 중군 720만원, 하군 290만원을 벌어들인다. 최고 소득을 올린 상군 해녀는 연간 1710만원을 벌었다. 보통 한 달에 10~15일 조업하고 소라 산란기인 매년 6~8월에는 물질을 하지 않는다. 제주 감귤 수확철에는 조업을 거의 하지 않는 반농·반어 형태의 해녀도 많다. 제주 해녀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으로 올라간다. 삼국사기와 고구려본기에 섭라(제주)에서 야명주(진주)를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해녀들이 물질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조선시대(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제작한 ‘탐라순력도’에는 지금의 용두암 부근에서 물질하고 있는 잠녀의 모습이 나온다.제주 해녀는 19세기 말부터 제주를 떠나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등 한반도는 물론 일본 등 해외로 바깥물질을 나갔다. 이를 출향 해녀라 부른다. 제주해녀박물관에 따르면 1937년 기준 경상·전라·함경도 등에 2801명, 일본의 도쿄·쓰시마·시즈오카 등에 1601명의 제주 해녀가 바깥물질을 떠났다. 바깥물질을 나간 제주 해녀들이 출향 지역에 정착해 물질을 전수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부산 648명, 울산 1287명, 경남 1277명의 해녀(해남)들이 물질을 하고 있다. 해녀는 2016년 12월 1일 ‘제주해녀문화’(Culture of Jeju Haenyeo)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제주해녀문화’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점, 관련 지식과 기술이 공동체를 통해 전승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유네스코 등재로 제주 해녀는 지속 가능성이라는 숙제를 떠안았다. 후대로 전승되지 못하면 언젠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서 탈락할지도 모른다. 제주에서 해녀가 되려면 해녀인 어머니로부터 물질을 배워 대를 잇거나 해녀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해녀 양성을 위해 한수풀 해녀학교(2008년), 법환해녀학교(2015년)가 운영 중이지만 수료생 800여명 가운데 해녀가 된 사람은 50여명에 불과하다. 이는 직업인으로서 해녀가 되기 위한 진입장벽이 높은 탓이다. 제주 지역에는 102곳의 마을 어촌계가 있으며 어촌계가 마을 주변 어장에 대한 입어권을 독점한다. 해녀가 되기 위해서는 마을 어촌계에 가입하고 해녀회의 회원이 돼야 한다. 일부 지역 어촌계는 해상 풍력발전과 해안가 주변의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보상비 등을 적립하고 있다. 또 해녀 식당과 공동 부동산 등 자산을 축적하고 있어 여기서 나온 수익을 회원들이 공동 분배한다. 신규 해녀가 들어오면 이익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회원을 늘리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해녀 가입 절차도 까다롭다. 수협의 이사회 승인과 마을 어촌계 총회 등을 거쳐야만 신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일부 어촌계에서는 가입비 600만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해녀 가입자 수는 2017년 39명, 2018년 42명, 2019명 51명, 2020년 29명에 그쳤다. 신규 해녀 양성을 위해 해녀 경영이양 제도가 도입됐지만 정작 해녀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경영이양 직접지불제도는 만 55세 이하의 어업인에게 어촌계원 자격을 넘기는 만 65세 이상~75세 미만 해녀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어촌계 1인당 평균 결산소득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0만원을 초과하면 결산소득의 60% 범위에서 연간 144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받게 된다. 고령의 해녀는 경영이양 직불금을 받아 소득 안정을, 젊은 후계 해녀는 어촌으로의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어촌계의 구역에 거주하며 지구별 수협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한다’는 어촌계 가입 요건을 해당 구역의 수협 조합원이 아니어도 1년 이내 조합원 가입을 조건으로 어촌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완화하는 등 해녀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었다.하지만 해녀는 60~70대가 현역에 해당돼 조업 포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녀로의 이양도 금지돼 있어 쉽사리 어촌계 자격을 타인에게 넘겨주지 않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 해녀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행정, 수협, 어촌계, 해녀 간 제주 해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해녀의 진입을 허용하는 어촌계에 대해서는 어촌계 가입금 일부 지원 및 경영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해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광명동굴 역사·평화의 공간 ‘평화동굴’로 재도약한다

    광명동굴 역사·평화의 공간 ‘평화동굴’로 재도약한다

    경기 광명동굴이 지난 4월 25일 국내외 누적 관광객 60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최고 동굴 테마파크를 넘어 ‘역사와 평화의 상징, 광명평화동굴’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는 12일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광명동굴 입장객 600만 명 돌파 기념행사’와 ‘광명평화동굴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양기대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광명도시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광명동굴 관광객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 번째 입장한 가족을 초대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어 2부는 광명평화동굴 재도약! 선포식 행사로 광명평화동굴 비전영상 상영 및 평화기금 조성 선언문 낭독, 광명평화동굴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광명평화동굴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의 1%를 ‘광명시남북교류협력기금’에 적립해 평화와 상생을 위한 남북 협력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광명동굴 주변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역사와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동굴은 1912년부터 1972년까지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수도권 유일의 광산으로 광명시가 2011년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현재의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변모시켰다. 광명동굴은 2017년, 2019년, 2021년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6년여 만인 지난 4월 25일 600만 명 입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5월에는 중국 기업 임직원 600명이 방문했고, 10월에는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인 1050명의 중국 기업 임직원 단체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국내를 넘어 외국까지 명성을 떨쳤으며, 지난해까지 총 20만2000여 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꾸준히 찾아와 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오늘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며 “광명동굴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기까지 열정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양기대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며, 광명동굴을 사랑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명동굴을 문화와 예술, 스토리,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관광지로 개발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광명평화동굴 도약 선포로 광명동굴과 함께 평화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FA 최대어 송교창, 역대 최고액 ‘12억 7900만원’ 뚫을까

    FA 최대어 송교창, 역대 최고액 ‘12억 7900만원’ 뚫을까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송교창(25)이 역대급 대형 계약으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L은 11일 FA 자격을 얻은 38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고졸 신인 출신 첫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역사를 쓴 송교창(포워드)과 안양 KGC의 우승 주역 이재도(30·가드)가 단연 최대어다. 여기에 함지훈(37)과 허일영(36), 임동섭(31·이상 포워드), 이관희(33)와 한호빈(30), 전준범(30·이상 가드) 등도 월척으로 꼽힌다. 24일까지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10개 구단과 선수 간 자율 협상으로 비시즌 FA 쟁탈전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송교창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발가락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앞서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전주 KCC를 정규 1위로 이끈 절정의 기량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게다가 고교 졸업 뒤 대학을 거치지 않고 곧장 프로 무대에 뛰어들어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첫 FA를 맞았다. 지난 2019년 김종규(30·센터)가 창원 LG에서 원주 DB로 둥지를 옮기며 역대 최고 보수(연봉+인센티브)인 총액 12억 7900만원의 계약을 맺었는데 송교창이 이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은 그래서 나온다. 특히 2021~22시즌부터 샐러리캡 초과가 가능한 소프트캡 제도가 적용된다는 점이 이런 전망을 부채질한다. KBL은 샐러리캡을 넘어서는 금액의 최대 50%를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제도를 변경했다. 송교창은 군대 문제가 남아 있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무는 만 27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설명회 뒤 송교창은 “첫 FA라 많이 떨린다”면서도 “최대한 계약을 3일 이내에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KCC가 가장 중요한 팀”이라며 “챔프전에서 진 뒤 분해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아쉬웠는데 내년, 내후년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역대 최고 계약에 대한 욕심을 묻자 “선수라면 많이 받고 싶은 건 당연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금액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많이 받으면 좋은 것 아니겠나”라고 되물으며 웃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을 비롯한 풍성한 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대표 행사인 ‘대국민 완판세일’은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슨 슈퍼소닉, 아이패드 에어 4세대(64GB), 쿠쿠전자 3인용 압력밥솥, 소니 PS5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등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완판 이력이 있는 상품을 매일 한정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완판 DEAL’을 준비했다. 또한 ‘완판 도전DEAL’을 통해 행사기간 이슈 상품(대형가전 , 주방/생활가전 , 디지털 등)을 한정으로 추가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품목별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엄선한 행사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국민 완판세일 기간 동안 행사 상품별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자체 모바일 앱에서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가 적립될 뿐만 아니라 L.pay로 간편 결제 시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카드와 상품별 혜택은 일자별로 상이하며, 상품별 혜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19일까지 ‘삼성브랜드위크’를 개최한다. 주차별 특가모델 한정 추가 청구할인 및 모델별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및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하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카드 청구 할인과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트데이는 12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하며,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 선물하기로 구매 시 엘포인트가 제공되며, 가전/가구 앱 동시 구매 혜택으로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혜택은 구매 혜택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상품별 혜택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네이버페이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까지 신규회원, 휴면 도래 회원 고객 한정으로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시 네이버포인트가 적립된다. 김규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완판 이력이 있는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선물하기로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까지 풍성하고 특별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 페트병 모아 옷 만들고 돈 주는 관악

    투명 페트병 모아 옷 만들고 돈 주는 관악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의류 만들어요.” 서울 관악구가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의류나 물품을 재생산할 수 있도록 의류업체와 협력하기로 했다. 관악구는 지난 3일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과 수거된 투명 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수거 체계 구축 추진 ▲수거된 투명 페트병 재생원료 업체 연계 ▲친환경 의류·물품 생산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7월까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따른 관련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 투명 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동주민센터 10곳에 설치·운영한다. 스마트 수거함은 투명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 후 수거함에 넣으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포인트에 따라 음료, 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하반기에는 단독주택 지역 투명 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으로 친환경 의류·물품이 재생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환경문제는 모두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청정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용진, 여권 첫 대선출마 선언 “盧 돌풍 이후 대파란”

    박용진, 여권 첫 대선출마 선언 “盧 돌풍 이후 대파란”

    “남녀평등복무제로 전 국민 국방 주역”“세계 최대 국부펀드로 국민연금 개혁”“용기있는 젊은 대통령 되겠다” 강조박용진(50)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여야 대권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의 세대교체로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이루겠다”며 “‘행복 국가’를 만들고 불공정과 불평등에 맞서는 용기 있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모병제 전환으로 정예 강군을 육성하고, 남녀평등복무제로 전 국민이 국방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무기간 군인연금을 적용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겠다. ‘헐값 징집’ 시대를 당장 종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권 보장을 위해 청년 전·월세 지원 등 주거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분노와 좌절 대상이 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한국판 테마섹(싱가포르 국부펀드) 구상을 제시하고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국부펀드를 구성해 효율적인 국부관리 및 국민연금 개혁에 나서겠다”며 “연수익 7% 이상의 국민행복적립계좌 등 자산형성 제도를 마련해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청년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관료의 도장 규제, 기존 사업자의 진입장벽 규제, 대기업 중심의 시장독점 규제 등 3대 규제를 혁파해 혁신의 골드러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김대중의 40대 기수론 이후 두 번째 정치혁명을, 노무현 돌풍 이후 두 번째 한국 정치의 대파란을 약속한다”며 “계파를 배경으로 삼거나 누구의 지원을 업고 나서는 상속자가 아닌 박용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정치 지도자들은 진영 논리와 갈등 구조에 빠져 사회 통합과 미래 과제를 말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시대의 착한 막내가 아니라 새 시대의 다부진 맏형 역할을 하겠다. 낡은 정치의 틀을 부수고 대한민국 정치혁명을 시작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은 당이 변화의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릴 마지막 기회”라면서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출마 선언을 미루고 있는 다른 대권 주자들을 향해 “빨리들 나오십시오. 간 보지 마십시오. 그것이 국민에 도리”라며 “깜짝 스타, 깜짝 대통령이 나오는 순간 대한민국은 최대 위기”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박 의원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을 거쳐 2012년 민주통합당(현 민주당)에 합류했다. 20대 국회에서 ‘유치원 3법’을 주도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내부 문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홍콩 대신 하이난? 중국, 면세 쇼핑객 폭증에 ‘즐거운 비명’

    홍콩 대신 하이난? 중국, 면세 쇼핑객 폭증에 ‘즐거운 비명’

    중국 대륙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이난(海南)으로 돈과 사람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난을 홍콩을 대체할 자유무역항으로 만들겠다는 중국 정부의 야심찬 계획이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5·1’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하이난성 리다오 면세 쇼핑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8일 이 같이 공개했다. 리다오 면세는 일종의 국내선 면세로 하이난성의 국내선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용 면세를 뜻한다. 지난 1~5일 단 5일 동안 리다오 면세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9억 9300만 위안(약 1723억 1530만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무려 248% 이상 급증한 금액이다.  또 같은 기간 하이난 리다오 면세에 몰린 쇼핑객의 수는 12만 1000명으로 이들은 총 134만 5000차례 물건을 구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229% 증가한 수치다. 하이난 하이커우해관 측은 단 5일 동안 리다오 면세의 수익이 급증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최근 이 지역 면세점들이 추진한 다수의 판촉 행사’를 꼽았다. 중푸싼야 국제면세쇼핑파크 책임자는 “이번 노동절 시간 동안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입점을 위해 다방면에서 힘을 썼다”면서 “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향수와 화장품 구매 고객에게 포인트 5배 적립 이벤트와 현장 추첨 등을 통한 행사 상품 제공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이난 지역은 중국 정부가 제2의 홍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올 면세 쇼핑객 급증 현상 역시 이 같은 중국 정부의 각종 혜택 지원에서 비롯된 성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지난해 기준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과 면세점 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입점 지원 등의 계획을 두 차례나 언급한 바 있다. 주로 하이난성에서의 수입 무관세 정책 및 각종 세금 감면 혜택, 외자기업 유치 등 국가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방식이었다.  더욱이 지난해 7월, 하이난 리다오 면세와 관련해 중국 당국은 리다오 면세 쇼핑 한도를 1인당 10만 위안(약 173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면세쇼핑 한도액 3만 위안(약 520만 원)에서 무려 3배 이상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하이난성을 떠나 중국 내육으로 돌아간 16세 이상 관광객의 경우 면세한도가 남은 상태라면 180일 이내 온라인 면세점 사이트로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올 2월에는 하이난성 여행자를 겨냥한 면세품 ‘택배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지역에서 구매한 면세 제품을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획기적인 서비스였다. 이와 동시에 하이난 섬주민의 쇼핑 편의를 위해 ‘하이난섬 귀환 시 면세품 인도’라는 면세품 인도 방식을 추가했다. 급기야 지난해 12월 개최된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 위원 한정 국무원 부총리는 하이난성의 리다오 면세 관련 신규 정책과 전면적 개혁개방 심화를 논의하기 위한 TF 전체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정 국무원 부총리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 소속 7인 중 한 명이다.  당시 회의를 통해 중국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하이난 섬 전 지역에 ‘제로관세’를 시행하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면세 쇼핑 정책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중국 당국의 과감한 면세 완화 정책으로 지난해 하이난성의 면세 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하이난성 주민들은 이 같은 정부 정책이 지역 경제 성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하이커우 해관 관계자는 “예약과 통관과 관련한 담당 업무를 하는 전직원이 이 시기 24시간 근무 체제에 돌입했었다”면서 “인기 면세품이 제때 입고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또 리다오 면세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부의 면세 혜택 안내 등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썼다”고 설명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원준범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아동수당 수급자’ 자녀 명의로 하면 증여세 절세할 수 있어

    증여세나 상속세는 더이상 큰 부자들만의 관심 사항이 아니다. 사람들의 거래 정보가 통합 관리돼 국세청에서 자산 이전을 세밀하게 파악하다 보니 이제는 더 많은 사람이 증여세 고지서를 받게 됐다. 절세를 위해 사람들이 사전 증여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이유다. 자녀에게 사전 증여한 뒤, 그 금액으로 주식 등의 자산에 투자해 아이들의 자산을 늘려 주는 똑똑한 부모들도 늘고 있다. 사전 증여 가운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꿀팁’처럼 활용할 수 있는 아동수당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나라에서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동수당이다. 아동수당은 2019년 9월 1일부터 0세부터 만 7세 미만(0~83개월)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부모가 받는 양육비와 생활비에 보태서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동수당이 비과세라는 사실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6조 비과세되는 증여 재산을 살펴보면 1호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의 가액은 비과세된다고 돼 있다. 또 아동수당법 시행령에서는 아동수당을 매월 25일에 ‘수급 아동’ 또는 ‘그 보호자 명의’의 금융회사 계좌로 입금하게 돼 있다. 아동수당의 수급자를 자녀로 변경해 놓으면 자녀는 국가로부터 아동수당을 받기 때문에 증여세 과세 없이 아동수당을 자녀 명의의 자산으로 적립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아동수당을 활용한 절세 방법 효과는 얼마나 있을지도 한번 따져 봐야 한다. 아동수당은 월 10만원씩 83개월 동안 수급이 가능하므로 총수급액은 830만원이다. 직접 아이가 아동수당을 수령하면 추가 세금 없이 830만원을 아이의 자산으로 적립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증여재산 공제를 활용해 2000만원을 사전 증여하고, 추가로 아동수당 830만원을 증여한다고 가정하면 세율 10%를 적용해 세액 83만원을 더 내야 한다. 아동수당을 자녀명의로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및 복지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수급계좌를 변경만 하면 된다. 큰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아이를 위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좋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자녀를 위한 절세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와이즈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
  • “굿즈 드려요”…5월 맞아 선물, 이벤트로 유혹하는 영화관

    “굿즈 드려요”…5월 맞아 선물, 이벤트로 유혹하는 영화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극장가가 선물과 각종 이벤트로 관객을 손짓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한 선물은 물론, ‘으른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날인 5일 두 애니메이션이 맞붙는다. TV 시리즈로 유명한 ‘콩순이’ 첫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개봉 당일 관람객에게 한정판 색칠놀이 책을 준다. 12쪽짜리의 책은 콩순이를 비롯한 영화 속 캐릭터를 담았다. 배급사 측은 “색칠놀이 책 전체 줄거리가 그 자체로 동화책을 보는 듯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어린이날을 맞아 영실업 콩순이 완구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공식 SNS에서 진행한다. 영화는 사라진 가족을 찾기 위해 장난감나라로 떠난 콩순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다.같은 날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모험담이다.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에 맞춰 캐릭터 스마트폰 링을 준비했다. 소진 시까지 전국 CGV 4DX 38개관에서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4DX에서 관람하고 나서 영화관에서 관람권을 보여주면 된다. 배급사 측은 “크루즈 패밀리와 베터맨 패밀리가 사사건건 부딪치며 발생하는 코믹한 장면에는 공기, 물, 티클러 효과 등 역동적인 4DX 효과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4DX 페이스북에 댓글로 관람평을 올리면 마사지기 등을 추첨으로 준다.배우 윤여정씨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힘입어 무려 50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화녀’는 영화 속 윤씨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카드를 지난 1일 개봉과 동시에 제공해 호응을 받았다. 카드에는 배우 윤여정의 독보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 분)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며 벌어지는 광기의 이야기다. 4일에는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시네마톡도 진행한다. 공포영화 시리즈 ‘쏘우’의 스핀오프 영화인 ‘스파이럴’은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마음만은 어린이인 ‘으른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영화 속 소용돌이 표식이 새겨진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PLAY ME’ USB로 구성했다.특히 USB는 예고편 속에서 범인이 범행 후 경찰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암시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실제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이벤트는 5일 어린이날부터 예매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크리스 록,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CGV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30일까지 ‘무비야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종 할인쿠폰을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영화 관람 후 SNS에 해시태그를 더해 인증하면 추첨으로 영화관람쿠폰을 준다. 한 편을 관람할 때마다 CJ ONE 포인트 등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이어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해충돌방지법 본회의 통과…첫 발의된 이후 8년 만

    이해충돌방지법 본회의 통과…첫 발의된 이후 8년 만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 정보로 사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3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일부로 첫 발의된 이후 8년 만이다.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각각 의결했다. 법안은 직무와 관련된 거래를 하는 공직자는 사전에 이해관계를 신고하거나 회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이득을 보면 최대 징역 7년의 처벌을 받는다. 국회의원은 자신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주식·부동산 보유 현황과 민간 부문 경력을 등록해야 한다. 이 중 국회의원 자신에 관한 사항은 공개된다.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상임위 선임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8·4 부동산 대책으로 도입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또 임신 중인 근로자도 출산 전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밖에 ‘필수노동자’의 지원체계를 마련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 ‘모방 브랜드’의 난립을 막기 위해 가맹사업의 최소한 진입장벽을 마련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각각 가결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 고객 사랑 페스티벌’ 이벤트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 고객 사랑 페스티벌’ 이벤트

    LG 전자가 오는 4월 말까지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 고객 사랑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달 말까지 LG전자 매장(베스트샵, 백화점)에서 LG 오브제컬렉션 가전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첫 번째로, LG 오브제컬렉션 가전을 4대 이상 동시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캐시백을 추가 적립해 준다. 단, 오브제컬렉션 내 서로 다른 제품군으로 동시 구매해야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LG 오브제컬렉션 가전 중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와 ‘올인원타워’를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20만 원 캐시백 혜택이다. 또 ‘워시타워’, ‘올인원타워’, ’휘센타워’를 모두 동시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20만 원의 캐시백 혜택과 멤버십 1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세 번째 혜택은 LG 오브제컬렉션 키친 패키지(상냉장+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를 동시 구매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30만원의 캐시백이다. 네 번째 혜택은 LG 오브제컬렉션 가전을 4대 이상 동시 구매하고 LG 올레드를 추가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최대 20만 이상의 멤버십 포인트 지급이다. 뿐만 아니라 금액대 별로 특별 사은품 및 멤버십 포인트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대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LG오브제컬렉션은 조화로운 공간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과 LG전자만의 오랜 기술력이 더해진 가전 컬렉션이다. LG 트롬 인공지능 DD 세탁기와 LG 트롬 스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워시타워부터 스타일러, 냉장고 등 집 분위기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가전을 통해 감각 있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은 제품을 하나씩 더할수록 고객의 공간과 삶이 더욱 특별해진다”며 “LG오브제컬렉션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혜택과 좋은 서비스로 찾아 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