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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인터배터리 개막… 포스코퓨처엠 기부금 적립 참여한 안덕근 장관

    2025 인터배터리 개막… 포스코퓨처엠 기부금 적립 참여한 안덕근 장관

    안덕근(오른쪽 첫 번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엄기천(두 번째) 포스코퓨처엠 사장, 무소속 김종민(세 번째) 국회의원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인터배터리’의 포스코퓨처엠 부스에서 기부금 적립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자전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량만큼 기부금이 적립된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 유종상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어려운 도민에게 쓰일 수 있도록 당부

    유종상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어려운 도민에게 쓰일 수 있도록 당부

    -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의 관리·운영 위한 심의위원회(서면심의) 광명상담소에서 개최- 기금의 결산 및 2025 운용계획,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택지개발 전반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4일 광명상담소에서 개최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의 관리·운용을 위한 심의위원회(서면심의)에서 기금이 목적에 부합되도록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도민에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기금결산 및 2025년도 운용계획, 운용계획 변경(안)을 다루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추진 관련 이주자 택지 등 택지개발 전반에 관한 추진사항을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지원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개발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매년 기금으로 적립한 뒤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 등에 재투자해 도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유종상 의원은 “기금이 목적에 부합되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돼야 하며, 기금이 신중하고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한 사업계획 및 예산수립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이 어려운 도민에게 쓰일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기금을 도시주택 분야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 및 낙후지역개발 지원 등을 위해 기금을 사용 중에 있다.
  • 광주청년 500만원 모으면 1000만원 목돈 돌려준다

    광주청년 500만원 모으면 1000만원 목돈 돌려준다

    광주시는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드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공제 사업은 현재 72개 중소기업 및 청년재직자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시비 8억6000만원을 투입, 청년 300명을 신규로 모집해 청년재직자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월급여 중위소득 150% 이하)이다. 단 정부와 지자체 주관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에 가입 신청을 하면,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에 대해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적립금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는 경력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 일자리 공제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소상공인 살려라!... 박일하 구청장 직접 뛴다

    동작 소상공인 살려라!... 박일하 구청장 직접 뛴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직접 소상공인을 만난다. 4일 동작구는 지난달 28일 숭실대 인근 상인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차 릴레이 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숭실대 상점가의 한 식당에서상인 30여명을 만났다. 행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분석과 개선방안 제안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명 ▲구청장과의 대화 ▲착한가격업소 현장 접수 및 청년 식비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br> 동작구는 이날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으로 융자공급 및 상권발굴 등 6대 사업을 발표했다.<br> ▲연 1.0% 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00억 원 규모의 재원으로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별보증’ ▲올해 페이백 예산을 5배 늘리며 집중 발행 중인 ‘동작사랑상품권’ ▲월 부금 납입 시 1만 원씩 적립해주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 등이다. 민선 8기 핵심 경제정책인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은 대출일로부터 1년간 무이자를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밖에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동작구로부터 소모품비 등을 지원받는 ‘착한가격업소’와 고객 유입에 효과적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등도 상인들의 관심을 끌었다.<br> 동작구는 상권·업종 등 경영 특성을 고려해 이달에는 ‘중앙대 대학가 상인(2차)’과 ‘사당1동 상권(3차)’을 대상으로 소통하고 다음달 ‘착한가격업소(4차)’와의 만남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br> 박 구청장은 “경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은 내부적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3,612억원 추경 편성,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부산시 3,612억원 추경 편성,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부산시는 올해 본예산 대비 2.2% 증가한 3천612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재원은 지방교부세 2천629억원, 국고보조금 295억원으로 조기에 추경안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부문에 1천187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에게 6개월 무이자와 연회비·보증료가 없는 최대 500만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지원하고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컨설팅, 보증료 등 금융비용과 브랜드 개발비용 등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개선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위한 직업훈련 수당을 2배로 확대한다. 동백전 예산은 1조4천억원 규모로 편성해 적립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적립률을 기존 5%에서 7%로 늘리는 정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전통시장 이용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도 새로 시행한다.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환경 개선에도 328억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해상운임 증가 등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기업 인력난과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부산 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294억원을 투입한다. 15분 도시 인프라 조성 확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경제성 미달지역 도시가스 공급,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벌인다. 나머지 300억원은 안전한 도시 부산 건설에 투입한다. 부산 남항 서방파제 재해취약지구 정비, 부산~마산 복선전철 스크린도어 교체, 도시철도 노후 차량 개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 시설 안전 개선사업 등에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경 예산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노란우산공제·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서울시가 ‘자영업자 퇴직금’인 노란우산공제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지원금을 준다. 가입을 독려해 폐업이나 재난, 질병, 부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소득 공백을 막기 위해서다. 2일 시는 노란우산공제에 새로 가입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1년간 매달 2만원씩 모두 24만원 ‘희망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안정을 찾고 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 퇴직금을 마련해 주는 제도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적립된 부금에 연 복리로 이자가 붙어 지급 사유 발생 시 일시 지급돼 폐업이나 은퇴 등 소득 공백기에 유용한 목돈이 된다. 이자율은 1분기 기준 3.3%(분기변동)다. 시는 또 자영업자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5년간 납부 보험료 20%를 환급한다. 여기에 정부 지원까지 합산하면 최소 70%에서 최대 100%까지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기준 보수 1등급 소상공인이 월 보험료 4만 950원을 내면 서울시로부터 8190원, 정부로부터 3만 2760원을 환급받아 실부담액은 0원이 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불가피한 폐업 발생 시 일정 기간 기준 보수액 60%를 실업 급여로 받는다.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최대 210일간 지원받는다. 
  • 700원대 삼겹살·3000원대 딸기… 이마트, ‘세상에 없던 가격’에 사활 걸었다

    700원대 삼겹살·3000원대 딸기… 이마트, ‘세상에 없던 가격’에 사활 걸었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 진행… 과감한 가격 투자 선언오늘부터 4일간 전국 이마트서 동시 진행… ‘전략적 가격 투자’ 품목 확대역대 최저가 ‘고래잇템’ 23종 선봬… ‘응(%) 가격’ 상품은 최대 50% 할인10만원 이상 사면 e머니·장바구니 제공… 트레이더스도 10종 할인가 참여 이마트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4일간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이하 고래잇 페스타)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래잇 페스타의 키워드인 ‘최저가 도전’, ‘단독’에 이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물량 압도’까지 더해진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전략적 가격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대형 행사로, 매 행사 매출이 지난달(1월 1~5일 총 5일간) 43%, 이달(2월 14~16일 총 3일간) 82% 증가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각 지난해 동기 대비 이마트 매출 신장률). 이에 이번 3월 행사도 이마트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상품과 가격을 모은 ‘고래잇템’ 23종과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품목을 준비해 먹거리·생필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고래잇템 대표 상품인 삼겹살·목심은 삼삼데이를 맞아 초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각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행사가는 ‘수입 돈 삼겹살·목심’ 779원, ‘국내산 1등급 선별 돈 삼겹살·목심’은 966원에 판매하고, 프리미엄 특수 품종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은 1788원, 오프라인 단독 판매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은 1848원에 판매한다(각 100g 단위, 냉장기준 가격, 1인 2팩 한정). 행사카드는 이마트 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롯데카드 등이며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카드는 제외다. 수입 삼겹살 가격인 ‘100g당 779원’은 이마트에서 최근 볼 수 없었던 최저가 수준의 가격이며, 국내산 삼겹살 가격 또한 지난해 삼삼데이 이마트 행사가인 100g당 1180원 대비 18%가량 낮췄으나 물량은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오프라인 동업계에서 가격 대응을 한다면, 이마트 또한 강력하게 가격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겨울 제철 딸기도 강력한 고래잇템으로 합류한다. ‘신선 그대로 딸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500·750g(1팩) 각 행사가 3980·6940원에 1인 1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는 최근 3개월 이마트 최저가인 7900·9900원 대비 50·30%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봉지라면 전 품목 99종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8700원이라는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 행사한다(정상가 2960원 미만 등 일부품목 제외, 1인 9봉 한정). 봉지라면은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대표품목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지난달 고래잇 행사로 진행한 봉지라면 전 품목 ‘3봉 9900원 골라담기’ 행사 시 라면 매출이 90.8% 오르며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1월 3~5일, 3일간 지난해 동기 대비). 이런 가격·물량 경쟁력은 이마트가 수익구조를 개선하며 상품에 재투자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이 외에도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이는 ‘피에트로 올리브오일’(9980원), ‘BBQ 콘소메안심치킨’(9980원), ‘박준 뷰티랩 볼륨 샴푸 2입기획’(1만 8900원), ‘오븐에 구운 소보로 도넛’(4990원) 등 총 23여종의 고래잇템을 판매한다. 이마트가 유통 노하우를 발휘해 각종 먹거리, 생필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응(%) 가격 품목도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브랜드한우·암소한우 전품목’과 ‘미국산 냉장 우삼겹구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호주산 곡물 LA갈비’는 2만원 할인해 행사가 4만 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계란(30개입·대란), 호박고구마(2㎏·박스), 모둠쌈(팩) 등의 필수 채소류도 각 행사가 4380원, 7980원, 2786원에 할인 행사한다. 대두유·옥수수유, 돈가스, 두부, CJ 군만두·물만두, 세탁세제, 키친타월 전품목 등 총 50여종의 먹거리·생필품에 대해서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래잇 페스타 기간 중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고래잇 e머니’ 5000점과 ‘고래잇 페스타 장바구니’를 준다. e머니는 선착순 10만명 한정, 장바구니는 선착순 15만개 한정이다. 트레이더스도 고래잇템 10종을 첫 개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트레이더스 인기 품목인 ‘양념소불고기’, ‘매콤 꼬막무침’, ‘육수한알 플러스’(5g·50입), ‘젤리스트로우’(1540g)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3월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전략적 가격 투자를 바탕으로 한 최저가 전략에 볼륨감 있는 물량 확보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만의 방식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돌봄’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 만드는 KB손해보험

    ‘돌봄’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 만드는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돌봄’과 ‘상생’을 핵심 사회공헌 가치로 삼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2005년부터 20년째 운영 중인 ‘희망의집짓기’ 사업이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에 보다 나은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이 사업을 통해 55개 가정이 안정을 찾고 있다. 또한,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는 ‘런런챌린지’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백 명의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더불어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12년째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난소건강 바로알기 캠페인’도 새롭게 시작했다. 보험업과 연계한 돌봄 활동도 추진 중이다. ‘발달장애아동 정서지원 캠프’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발달장애 아동의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위한 ‘감각통합치료실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화성시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SIB(사회성과연계채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학기 학습 물품도 지원한다. KB손해보험의 돌봄과 상생의 가치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안전모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돕고 현지 기업과 협력해 안전모를 제작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 이밖에 소방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신안정실’을 지원하고, ‘희망바자회’를 개최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돕고 있다.
  • [서울인싸] 소상공인에게 힘 보태는 간편결제

    [서울인싸] 소상공인에게 힘 보태는 간편결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며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경제 주체다. 그러나 최근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결제수수료 부담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 비중이 증가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이 늘었지만 여전히 높은 결제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11월 발표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행마일리지’와 ‘서울페이 표준QR 국내 결제사 개방’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행마일리지는 그동안 민간기업이 발행한 마일리지와 포인트가 자사 및 계열사 내에서만 사용되는 한계를 넘어 서울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31일 현대백화점·S-OIL·신한은행·신한카드 등 4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4개 기업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규모는 총 1조 7000억원에 달하며 이 중 10%만 동행마일리지로 전환하더라도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약 1700억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유휴 포인트가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소비자 역시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동행마일리지는 큰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기업별로 적립된 소액 마일리지가 분산돼 있어 실질적인 사용이 어려웠지만 동행마일리지로 통합해 약 27만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동행마일리지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의 큰 부담 중 하나였던 결제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국내외 간편결제사에 서울페이 결제QR을 개방하고 기존 최대 1.8%에 달했던 결제수수료를 체크카드 수준으로 대폭 낮출 예정이다. 네이버·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국내 주요 간편결제사는 물론 알리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사까지 포함해 폭넓은 결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결제수수료를 낮추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제에 더욱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해외 신용카드의 국내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평균 4.2%로 국내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2.9배 높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간편결제 수수료 완화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소비자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된다. 기업은 유휴 포인트를 활용해 사회적 기여를 확대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행마일리지와 서울시 표준QR 국내외 결제사 개방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 ‘착한 실천’ 다짐… 서초코인 1만명 이벤트

    ‘착한 실천’ 다짐… 서초코인 1만명 이벤트

    서울 서초구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등 선한 활동을 하면 제공되는 ‘서초코인’ 애플리케이션(앱)의 가입자 1만명 돌파를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한 서초코인 앱은 현재 가입자 9800여명으로, 서초 구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우선 구는 1만번째 신규 가입자에게 200코인을 지급한다. 1코인은 100원 상당으로, 200코인은 2만원의 가치가 있다. 아울러 1만번째 가입자 이전 10명과 이후 10명에게도 각각 100코인이 지급된다. 또 신규 가입자 ‘N만명 달성’ 시 기존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활동 2배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자가 1만명, 2만명 등으로 늘어나면 그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기존보다 2배의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서초구는 서울페이 가맹점 1만 2100여곳 등 서초코인 사용처를 크게 늘리고 있으며, 기존 공영주차장 5곳에 이어 이달 말까지 4곳을 추가해 주차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착한 서초코인의 날’을 확대 운영하고 서초금요음악회 등 각종 문화공연에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 강동, 디딤씨앗통장 가입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까지 대폭 확대

    서울 강동구가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양육시설과 가정위탁시설 등 0~17세 보호대상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가입 기준이 0~17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아동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 대상자가 약 1900명으로 증가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 한도 내에서 적립 금액의 2배를 매칭 지원한다. 만기 시 저축액의 최대 3배에 가까운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쓸 수 있다. 한미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디딤씨앗통장 가입과 꾸준한 저축이 아동의 자립 준비와 올바른 저축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1차행사 3월 1일(토)부터 3일(월), 2차행사 3월 7일(금)~9일(일), 3차행사 3월 14일(금)~16일(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제품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특별사은품,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진열제품 특별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전 제품 특별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아놀드파마 핸드크림, 키친타올 등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맞춤 혜택으로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도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오픈행사 기간 내 진열제품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제품별 혜택도 다양하다.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최신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Apple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25년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로 LG 휘센 오브컬렉션 등 에어컨 행사, 신학기를 맞아 25년 LG 그램 특별혜택 행사도 실시한다. 매장 관계자는 “가전제품 구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특히 평택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무척 좋은 구입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제품별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기대, “청년 취업·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함께”…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한기대, “청년 취업·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함께”…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반도체디플레이공학과’ 학·석사 운영선발시 기업 면접, 지역 인재 정주 실현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2026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남형 계약학과는 올해부터 추진되는‘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관련해 충남도의 지역인재 정주 실현이 목표다. 개설 과목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학사(40명) 과정과 석사과정(20명)이다.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기업 인력 수급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청년 진학과 조기 취업 욕구를 충족하고 충남 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인력난을 지원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학위 기간 단축과 학비 지원, 현장 수업 등 혜택을 받는다. 기업은 조기 인재 확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 참여, 저렴한 교육비 부담 등의 이익을 얻는다. 학사과정은 1학년은 대학에서 집중 기본교육을 받고, 2~3학년에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현장실무교육과 연구 능력 배양 심화 교육을 받는다. 졸업 후 해당 기업에 근무한다. 석사과정은 대학 교육에 이어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학위 취득 후 채용 약정 기업에 근무한다. 학비는 RISE사업비를 통해 대학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은 학생 정주 방안으로서 졸업 후 기업·학생·대학이 각 400만 원씩 적립해, 2년 만기 도래할 때 1200만원의 목돈을 지급한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은 “참여 기업에는 RISE 사업 및 한기대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충남형 계약학과는 청년의 지역 정주뿐 아니라 기업이 사업하기 유리한 환경 조성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 등록금 +17만원, 월세 +5만원, 식비 +10만원, 기타 생활비 +5만원… ‘적자 가계부’에 미래 빼앗긴 청년들

    등록금 +17만원, 월세 +5만원, 식비 +10만원, 기타 생활비 +5만원… ‘적자 가계부’에 미래 빼앗긴 청년들

    월 평균 지출 ‘34만 9600원’ 올라알바비·용돈 받아도 10여만원 적자“취업 준비로 알바할 시간도 없어”생활 필수품은 최저가로 버티기고금리 비상대출로 생활비 충당도 동국대에 재학 중인 조세연(23·이하 가명)씨는 요즘 가계부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 올 2월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만 2000원 늘어서다. 346만 9000원이던 등록금은 364만 1000원으로 17만원 넘게 올랐고 7평(23㎡) 남짓한 원룸 월세도 52만원에서 57만원으로 뛰었다. 화장품 가게에서 버는 아르바이트비 100만원과 용돈 30만원으로 버텨 왔지만, 물가도 많이 올라 총생활비가 142만원으로 늘어난 탓에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을 해결해도 생활비가 매달 12만원 부족하다. 조씨는 “다음 학기부턴 2시간 걸리는 경기도의 부모님 집에서 통학하고 월세를 아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달 중순부터 인상된 새 학기 등록금 고지서가 날아든 데다 대학가 인근 월세도 오르면서 대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3일 서울신문이 서울 소재 대학생 3명의 가계부를 분석해 보니 이달과 지난해 동기를 비교해 내야 할 돈이 평균 34만 9600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은 5만~17만원, 월세는 5만~20만원, 식비는 10만원가량이 증가한 여파다. 이들 3명은 평균 월 식비 46만 6000원, 월세 54만원, 교통비와 핸드폰비 등 생활비로 28만 3000원씩 썼다. 사립대의 경우 등록금은 360만원에 육박했다. 월세는 가장 큰 부담이다. 오정민(24·홍익대)씨는 올해 기숙사 선발에서 탈락하고 자취를 시작하며 월 주거비용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었다. 오씨는 “학교 근로 장학생, 영상 편집이나 학원 알바까지 닥치는 대로 해도 주거비를 포함해 한 달 생활비만 100만원이 훌쩍 넘다 보니 결국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대신 대학생들은 생활 필수품 비용이라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연주(25·서울시립대)씨는 “생필품은 다이소 등 1000~5000원에 물건을 파는 생활용품매장에서 사고 최저가인지 온라인과도 꼭 비교한다”고 했다. 대출을 받아 생활하는 대학생들도 적잖다. 김지민(26·한국외대)씨는 “취업 준비 때문에 알바를 더 할 시간도 없어 인터넷은행에서 300만원의 비상금대출을 받았다”며 “이자만 5%가 넘어 부담스럽지만 당장 버티려면 어쩔 수 없어 주변 친구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말했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등록금이 대거 인상되면서 여유가 없던 대학생은 생계가 더 빠듯해졌다”며 “대학이 쌓아 둔 적립금을 풀거나 장학금이나 기숙사 확충 등 복지혜택을 늘려 학생의 부담을 더는 게 바람직하다”고 짚었다.
  • 등록금·월세 인상에 허우적...대학생 3명 가계부 들여다보니

    등록금·월세 인상에 허우적...대학생 3명 가계부 들여다보니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세연(이하 가명·23)씨는 요즘 가계부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 올 2월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만 2000원 늘어서다. 346만 9000원이던 등록금은 364만 1000원으로 17만원 넘게 올랐고 7평(23㎡) 남짓한 원룸 월세도 52만원에서 57만원으로 뛰었다. 화장품 가게에서 버는 아르바이트비 100만원과 용돈 30만원으로 버텨왔지만, 물가도 많이 올라 총 생활비가 142만원으로 늘어난 탓에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을 해결해도 생활비가 매달 12만원 부족하다. 조씨는 “다음 학기부턴 2시간 걸리는 경기도의 부모님 집에서 통학하고 월세를 아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달 중순부터 인상된 새 학기 등록금 고지서가 날아든 데다 대학가 인근 월세도 오르면서 대학생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23일 서울신문이 서울 소재 대학생 3명의 가계부를 분석해보니 이달과 지난해 동기를 비교해 내야 할 돈이 평균 34만 9600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은 5만~17만원, 월세는 5만~20만원, 식비는 10만원 가량이 증가한 여파다. 이들 3명은 평균 월 식비 46만 6000원, 월세 54만원, 교통비와 핸드폰비 등 생활비로 28만 3000원씩 썼다. 사립대의 경우 등록금은 360만원에 육박했다. 월세는 가장 큰 부담이다. 오정민(24·홍익대)씨는 올해 기숙사 선발에서 탈락하고 자취를 시작하며 월 주거비용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었다. 오씨는 “학교 근로 장학생, 영상 편집이나 학원 알바까지 닥치는 대로 해도 주거비를 포함해 한달 생활비만 100만원이 훌쩍 넘다보니 결국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대신 대학생들은 생활 필수품 비용이라도 줄이려고 안간힘이다. 대학생 이연주(25·서울시립대)씨는 “생필품은 다이소 등 1000~5000원에 물건을 파는 생활용품매장에서 사고 최저가인지 온라인과도 꼭 비교한다”고 했다. 대출을 받아 생활하는 대학생들도 적잖다. 김지민(26·한국외대)씨는 “취업 준비 때문에 알바를 더 할 시간도 없어 인터넷 은행에서 비상금 대출로 300만원을 받았다”며 “이자만 5%가 넘어 부담스럽지만 당장 버티려면 어쩔 수 없어 주변 친구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말했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등록금이 대거 인상되면서 여유가 없던 대학생은 생계가 더 빠듯해졌다”며 “대학이 쌓아둔 적립금을 풀거나 장학금이나 기숙사 확충 등 복지혜택을 늘려 학생의 부담을 더는 게 바람직하다”고 짚었다.
  • 건보공단 이사장 “2028년 일산 어린이병원 개원…유사시 감염병 대응”

    건보공단 이사장 “2028년 일산 어린이병원 개원…유사시 감염병 대응”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0일 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의 분원을 ‘어린이병원’으로 전환해 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평시에는 경기 북부 권역의 소아 전문병원으로 운영하다 유사시엔 감염병 전문병원의 기능을 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어린이병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건보공단 영등포북부지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산병원 분원 건축 계획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여러 사태를 겪으면서 이를 어린이병원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공단은 본원 옆에 지하 4층, 지상 6층 전체 면적 1만 7716㎡의 독립 건물을 세울 대지를 마련해뒀다. 애초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보다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병원을 세우자는 정 이사장 판단으로 어린이병원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수가(공단이 의료기관에 주는 돈)가 낮은 소아 진료 특성상 민간 설립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 이사장은 “외래, 입원, 응급은 물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까지 갖춘,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명실상부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 출신의 정 이사장은 유사시 어린이병원을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소개했다. 그는 “감염병은 급성질환이기 때문에 질병의 연속성이 없다”며 “인프라만 만들어놓으면 의료진 파견 형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일산병원이 적자가 심한 상황이지만 효율적으로 경영해 건립 예산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 갈등 끝나면 지출 증가 우려”담배 소송 마지막 변론도 참석 의지건보 재정과 관련해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는 상황엔 우려를 표했다. 정 이사장은 “의정 갈등이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면서도 “(의정갈등이 정상화되면) 지출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정부는 필수 의료에 향후 5년간 건보재정 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계획대로 올해 2조원을 다 투입하면 건보 재정이 적자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의정 갈등으로 크게 줄어든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량이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지출은 안정적일 거라고 봤다. 10년 넘게 이어지는 담배 소송과 관련해선 “끝까지 다퉈볼 것”이라며 항소심에서 패소하더라도 대법원까지 갈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건보공단은 2014년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환자 3465명에게 지급된 건보 급여 533억원을 보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11차 공판에 이어 오는 4월 열리는 12차 공판에도 참석해 직접 변론할 계획이다. 한편 건보공단은 2년 연속 건강보험료율 동결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현금흐름 기준 건보 재정은 1조 7000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건보재정 적립금은 32조원에 이르며 지난해 중증·응급·비상 진료에 약 1조 4000억원의 재정을 지원했다.
  • 오산시 ‘걷기 UP·건강 UP·행복 UP’ 3UP 건강걷기, 3월 본격 시행

    오산시 ‘걷기 UP·건강 UP·행복 UP’ 3UP 건강걷기, 3월 본격 시행

    40걸음당 1마일리지 자동 적립…최대 5천 마일리지 가능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3UP 건강걷기는 ‘걷기 UP·건강 UP·행복 UP’을 목표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하루 8천 보(25일)~1만 보(20일) 걷기를 통해 40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총 5천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지역화폐(오색전) 5천 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산시는 걷기 운동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신체 활동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점을 활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건강증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이권재 시장은 “3UP 건강걷기 사업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0.5g 콩알금이라도 빨리 사자” “옷장 속 금붙이, 비쌀 때 팔자”

    “0.5g 콩알금이라도 빨리 사자” “옷장 속 금붙이, 비쌀 때 팔자”

    골드바 찾아 삼만리한 돈짜리 금반지 60만원대 치솟아“오늘이 젤 쌉니다” 절판 마케팅 기승활발한 금테크에 골드바 품절 사태너도나도 “안전자산”“원화 손에 쥐고 있으면 손해” 확산편의점서도 판매… 가격은 천차만별5대 은행 골드바 이달 581억원 팔려 “한 돈(3.75g)짜리 골드바 두 개 남았는데 오늘이 제일 쌉니다. 살 거면 빨리 사세요.” 19일 찾은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는 평일 오후 시간대임에도 귀금속 도매상가, 금거래소 등을 찾는 행인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금 품귀 현상까지 일면서 ‘절판 마케팅’에 열을 내는 상인도 여럿 보였다. 매대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골드바와 금으로 만든 피규어 등 노란 금붙이들이 반짝이며 자태를 뽐냈다. 상가를 찾은 사람 대부분은 금 투자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직장인 김현오(40)씨는 “앞으로도 금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은행에서는 골드바를 구하기 힘들다고 해 금은방까지 오게 됐다”며 “원하는 한 돈짜리는 품절이어서 좀더 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근처 금은방 주인 안모(59)씨는 “도매상들도 금값이 더 오를 걸 기대하면서 골드바 물량을 내놓지 않는 것 같다. 물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난처하다”고 했다. 신규로 ‘금테크’를 시작하는 이들은 작은 금붙이라도 사 모으는 데 열심이다. 한 돈짜리 돌반지가 6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0.5g 콩알금이 대체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대 직장인 김선우(29)씨는 “웬만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콩알금이 싹 다 품절이라 금은방에는 남아 있을까 해서 오게 됐다”며 “어차피 예금을 들어 봤자 금리가 3%대인데 그렇게 저금할 바에야 콩알금을 꾸준히 모아 수익을 내는 게 낫다”고 말했다. 불경기에 옷장에 넣어 뒀던 금목걸이, 반지라도 내다 팔아 차익을 얻으려는 ‘역골드러시’도 목격됐다. 이날 거리에서 마주친 40대 전업주부 한모씨는 “금은방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순금 목걸이, 아이 돌반지를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수천만원대의 차익을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자영업자 이모(52)씨는 “지인들과 돈을 모아 돌아가면서 금을 사는 ‘금계’를 하는데 5년 동안 57돈의 금을 모았다”며 “지난 몇 주간 매일 금 시세를 확인했는데 이젠 충분히 올랐다는 생각이 들어 한 돈에 54만원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골드러시에 힘입어 최근 순도가 낮은 금 액세서리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8K, 14K에 이어 순도 40% 수준의 10K까지 거래되고 있는 양상이다. 귀금속 도매상 경력만 30년이라는 상인 이모(67)씨는 “요즘 귀금속을 들고 오는 손님 중에선 금이 들어간 건 뭐든지 팔려는 사람이 많다”며 “순도가 낮은 금 액세서리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져 2주 전부터 우리 가게도 10K 금 장신구까지 매입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귀금속거리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이에서 골드바를 살 수 있는 편의점을 찾는 금테크족들도 있다. 같은 날 방문한 서울 중구 명동 GS25 명동IB점에선 0.5g부터 5돈(18.75g)짜리 골드바까지 금 자판기로 구매할 수 있었다. 가장 인기가 많다는 0.5g짜리는 오후 3시쯤 동났다. GS리테일에 따르면 금 자판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12월까지 42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3000만원 상당의 골드바가 판매됐다. 다만 편의점의 경우 골드바를 구매할 때 같은 무게라도 판매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금일 시세를 반영하는 삼성금거래소와 달리 편의점들은 각각의 기준에 따라 기간별로 시세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날 편의점 앞에서 만난 최모(23)씨는 “같은 브랜드 편의점도 세공비에 따라 골드바 가격 편차가 있다고 해서 편의점 뺑뺑이를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금 투자 열풍 이면에는 “원화를 손에 쥐고 있어 봤자 손해”라는 인식이 작용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이후 이뤄진 강력한 관세정책으로 원화 약세가 이어졌고 국내 주식시장도 한동안 기를 펴지 못했던 만큼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린 것이다. 한편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99.99’의 g당 가격은 지난 14일 한때 16만 8500원까지 올라 17만원에 육박했다. 이후 14만~15만원 선을 오가며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다. 0.01g 단위로 자유롭게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은행의 골드뱅킹 상품도 인기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8953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말(7822억원)과 비교해 14.5% 급증한 것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이달 들어 17일까지 581억 3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한 달간 판매한 금액(270억 3200만원)의 두 배를 넘는다. 여기에 은행들까지 골드바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KB국민은행은 17일 골드바 판매 중단 닷새 만에 판매를 재개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중단했다.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40조 돌파… 가입자 630만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40조 돌파… 가입자 630만명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이 지난해 말 4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디폴트옵션 수익률 등 현황 공시’를 보면, 지난해 말 적립금은 40조 670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 5520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가입자는 631만명으로 1년 전(479만명)보다 32% 늘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 방법을 따로 고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사전에 지정된 방식으로 퇴직연금이 운용되도록 한 제도다. 2022년 7월부터 1년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3년 7월 본격 도입됐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해당한다. 현재 41개 금융기관의 315개 상품이 정부 승인을 받아 판매·운용 중이다. 다만 전체 적립금 중 88%에 달하는 35조 3386억원이 원리금 보장상품인 초저위험 상품에 편중돼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디폴트옵션의 도입 취지가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초저위험 상품의 1년 평균 수익률은 3.32%에 그쳤다. 저위험 상품의 수익률은 7.20%, 중위험은 11.77%, 고위험은 16.83%였다. 정부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디폴트옵션 상품명을 바꾸기로 했다. 기존의 디폴트옵션 상품명은 ‘위험’을 강조하고 있어 합리적인 투자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올 4월부터 초저위험은 안정형, 저위험은 안정투자형, 중위험은 중립투자형, 고위험은 적극투자형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또 올해 공시부터는 개별 금융기관의 위험등급별 적립금 비중도 공개한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원리금보장상품의 편중 정도를 알려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디폴트옵션의 세부 공시자료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천신협, 제29차 정기총회···총자산 2240억원 달성

    순천신협, 제29차 정기총회···총자산 2240억원 달성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순천신협이 지난 15일 조합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왕조초등학교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순천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의 노고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3년 연속 선정은 순천 관내 단일법인으로는 유일할 만큼 시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윤정구 순천신협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우리 조합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순천신협은 1만 1300여명의 조합원이 거래하며 총자산 2240억원을 달성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당기 순이익 10억 2900만원을 시현하고, 이익금의 55%를 내부적립하는 등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출자배당률 4.2%, 이용고 배당금 5000만원을 예정하는 우수하고도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윤 이사장은 “무엇보다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금융시장의 도전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사람이 더 우대받는 참은행,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큰 신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이사장은 지난 12월 국가사회 발전에 이비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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