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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증권-교육비 등 장기 목돈마련 유리

    현대증권-교육비 등 장기 목돈마련 유리

    ●현대 키자니아 어린이 증권펀드 올해 연간 대학 등록금이 평균 684만원에 이른다. 점점 커져만 가는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미리 덜 수 있는 대안상품이다. 이 펀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균형있게 섞어 앞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 안정적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교육비, 결혼자금 등 장기 목돈 마련에는 주식형 펀드를 통한 장기 적립식 투자가 해답”이라고 말했다. 펀드 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과 롯데월드 내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가 제휴해 다양한 혜택을 준다. 판매사와 운용사 수익의 15%를 마케팅 기금으로 적립해 어린이 경제·역사캠프 개최, 해외 연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펀드 출시 기념으로 11월19일까지 ‘우리아이 드림업 이벤트’를 통해 가입 고객에게 키자니아 입장권·할인권, 어린이 학용품 등 경품을 준다. 문의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 158 8-6611.
  • 내년부터 모든 사업장 퇴직급여 지급

    내년부터 모든 사업장 퇴직급여 지급

    내년 12월부터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가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2월부터 상시고용 4인 이하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근로자가 퇴직금이나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퇴직급여 수령을 위해서는 같은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근로자가 실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시점은 내년 12월부터다. 고용부는 법개정으로 그동안 퇴직급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근로자 152만여명이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퇴직급여 제도는 1961년 30인 이상 사업장에 의무 적용된 뒤 1975년 16인 이상, 1987년 10인 이상, 1989년 5인 이상으로 확대됐다. 개정안에는 4인 이하 사업장이 대부분 영세하다는 점을 감안해 사용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제도 연착륙 방안이 담겼다. 고용 근로자가 4명 이하인 사업장의 경우 퇴직급여 수준을 2012년까지는 5인 이상 사업장의 50%로 낮춰주고 2013년부터 100%를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근로자는 퇴직 직전 3개월 임금의 월평균 급여에 근속연수를 곱한 액수를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가능한 한 많은 사업장이 제도 적용 초기부터 퇴직금보다는 퇴직연금을 적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4인 이하 사업장을 상대로 퇴직연금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부는 영세사업장의 경우 자금사정 등을 이유로 퇴직급여를 체불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사용자 형사고발 등 임금체불을 막을 강력한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다. 한편 노조에서 임금을 받는 무급 전임자가 고용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고용보험 및 산재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11번가, ‘e-ZONE’ 전기자동차 판매…월 유지비 1만원?

    11번가, ‘e-ZONE’ 전기자동차 판매…월 유지비 1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온라인 몰 최초로 전기자동차를 13일부터 판매한다.이번에 선보이는 ‘e-ZONE’ 전기자동차는 최고속도가 60km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50km이상 이동이 가능하다.72v 전기를 동력기반으로 활용하며 월 유지비가 1만원(월 15000km기준)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공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경제성이 검증된 상품이다.11번가는 국내 최대의 전기자동차 전문제조업체인 CT&T(www.ctnt.co.kr)와 판매계약 체결을 통해 전기자동차 ‘e-ZONE’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이를 기념해 9백 7십만원대의 특가 판매로 구매금액의 2%를 추가로 적립해준다.정낙균 11번가 총괄 본부장은 “11번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자동차의 단독 판매로 인해 경쟁사에 비해 다양한 상품구성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의 B2C시장으로의 확대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CT&T는 지난 2002년 전기자동차 관련 기술특허를 1호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마켓,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최대 5%↑

    G마켓,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최대 5%↑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9월 말까지 패션 제품 구매시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OK캐쉬백으로 적립해주는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G마켓이 제공하는 5% OK캐쉬백 적립서비스는 타 쇼핑몰 대비 10배인 최대 수준으로 여성패션의류·잡화 카테고리 및 스포츠의류·운동화 카테고리 전 상품에 해당된다.G마켓 바로가기 아이콘 또는 즐겨찾기를 이용하거나 G마켓 URL을 주소창에 직접 입력해 방문하면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이외 접속을 통해 구매할 경우 1%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또한 오는 19일까지 한 제품만 사도 배송비가 붙지 않는 ‘10일 동안 패션 무료배송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진행하며 등록된 120여 개 상품 중 한 제품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된다.무료 배송 표기가 있는 제품에 한하며 이벤트 상품 구매 시 동일 판매자의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하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준다.백민석 G마켓 패션사업실 실장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G마켓 내에도 가을 패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대 10배 수준의 OK캐쉬백 적립 이벤트 및 무료 배송 혜택인 만큼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충주 11월부터 ‘아동급식 카드제’

    충북 충주시는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아동급식 전자카드제를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저소득층 아동들이 시에서 지급한 ‘꿈자람카드’를 이용해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시는 한끼 식사 단가를 3000원으로 계산해 매달 현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5만원 상당)을 카드에 적립해 주기로 했다. 이 카드의 일일결제 한도액은 1만원이다. 아동들이 카드를 사용하면 시는 1주일마다 식당을 찾아가 현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가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은 방학기간 동안 저소득층 아동들의 식사해결을 위해 각종 상품권을 지급해 왔으나 다른 용도로 상품권이 사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는 현재 관내 식당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카드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300개 이상이 목표다. 가맹점이 되면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시는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카드 지급대상은 3700여명”이라며 “다른 사람이 이 카드를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철저하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연금 삼총사’ 효자된다

    ‘연금 삼총사’ 효자된다

    최근 연금 상품이 다시 인기다. 지난달 발표된 ‘2010 세제 개편안’에서 연금 관련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 데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연금상품의 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사상 최고치인 220건을 기록했다. 특히 ‘연금 3총사’로 꼽을 수 있는 연금저축·국민연금·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금저축은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연금 관련 소득공제 혜택을 기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연금저축은 분기별 300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입금한 후 적립기간이 지나면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금형태로 수익금을 받아가는 상품이다. 연금저축은 공시이율을 적용해 금리 변동에 대응하도록 돼 있어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에게 좋다. 신탁과 펀드가 있는데 신탁은 원금이 보장되고 예금자보호가 된다는 면에서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에게 맞는다. 펀드는 투자수익률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달라지는 상품이다. 박승호 국민은행 방배PB센터 팀장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거의 없는 개인사업자들에게는 특히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때 ‘용돈 연금’이란 비아냥을 들었던 국민연금도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물가상승분만큼 연금 수령액을 보전해 준다는 장점 때문이다. 오랜 기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민영 연금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다. 예를 들어 35세 남자가 55세가 될 때까지 20년 동안 매월 20만원씩 내고 65세부터 85세까지 연금을 받는 것으로 가정하면 민간 보험사(예정이율 5.3%)의 개인연금은 연금기간 20년 동안 총 1억 9000만원가량을 지급하지만 국민연금은 3억 4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물가상승률 3% 가정). 만약 85세보다 오래 산다면 국민연금은 그 이후에도 계속 연금이 나오지만 민간보험사는 계약기간 이후에는 연금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므로 격차는 더 커진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가입 의무가 없는데도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임의가입자’가 지난달 말 현재 5만 3392명으로 집계됐다. 7월 한 달에만 9526명이 새로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한 달 평균 가입자인 1841명보다 5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주택연금도 마찬가지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경색되면서 집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주택금융공사에서 대출을 받고, 그 대출로 일시납 연금에 가입하는 형태다. 대출은 가입자가 사망하면 유족들에게 청구되는데, 상환 여력이 없다면 담보로 잡은 주택을 처분해 돈을 갚는 구조다. 만약 집값이 연금액보다 많다면 차액은 유족에게 반환되고, 더 적은 수익을 내면 부족분은 유족이 더 내지 않아도 된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220건, 보증공급액은 3661억원을 기록했다. 한 달간 신규가입이 200건을 돌파한 것은 주택연금 출시 이후 처음이다. 2007년 515명, 2008년 695명이던 주택연금 가입자는 2009년 1124명으로 늘어났다. 올 들어서는 7월 말 현재 1000명을 돌파해 예년 가입자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의 ‘주택연금/예상연금조회’ 서비스에서 예상연금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디앤샵, 주간 특가 코너 ‘위클리 스타’ 오픈…최저가 제공

    디앤샵, 주간 특가 코너 ‘위클리 스타’ 오픈…최저가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최근 일주일 동안 히트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는 주간 특가 코너 ‘위클리 스타(Weekly star)’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위클리 스타’는를 통해 인터넷 최저가라는 가격적 혜택뿐만 아니라 적립금 등 알뜰쇼핑을 돕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디앤샵은 선정된 히트 상품에 대해 전문 MD가 직접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타 고객의 구매 상품평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위클리 스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상품은 ‘서우’ 핸드백으로 유명세를 탄 ‘라빠레뜨(lapalette) Craft empire bag’은 디앤샵 단독 10% 할인가에 만날 수 있으며 5%의 추가 적립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이 외에도 디앤샵은 ‘위클리 스타와 어울리는 환상의 짝꿍’, ‘위클리 스타에 버금가는 완소 아이템’ 등을 함께 선정해 보다 폭넓은 아이템을 특별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수 마케팅 본부장은 “주간 히트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최신 유행 트렌드는 물론 최저가의 행운까지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북아프리카 26개 노선 특가 출시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북아프리카 26개 노선 특가 출시

    에미레이트 항공은 추석을 맞이해 마드리드, 프라하 등 24개 유럽과 2개 북아프리카 노선을 100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특가를 선보였다.이번 유럽 특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30일 사이 발권하고 21일부터 10월 31일 사이 출발시 적용된다. (월~금요일 출발 고객 적용)또한 귀국 여정 시 10만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두바이 경유도 가능해 유럽 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두 대륙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한편 이번 특가 이용 승객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마일리지 제도인 스카이워즈 50%를 적립할 수 있다. (세금별도)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발권부 02-2022-8400로 문의하거나 에미레이트 항공 웹사이트(www.emirates.com/kr)를 방문하면 된다. ▼ 이하 해당 26개 노선▶ 암스테르담, 아테네, 버밍엄, 카사블랑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글래스고, 함부르그, 이스탄불, 라르나카, 런던, 마드리드, 몰타, 맨체스터, 밀라노, 모스코바, 뮌헨, 뉴캐슬, 니스, 파리, 프라하, 로마, 비엔나, 취리히, 베니스, 튀니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롯데홈쇼핑, 명절 선물용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을 앞두고 가족모임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혜택가득 추석마중’ 특집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특집전에는 ‘영광 법성포 굴비’, ‘청애뜰 프리미엄 찰떡 세트’, ‘몰리즈 천연 루비 풀세트’, 하우스텐보스 전일 자유관광 ‘2박 3일 일본여행상품’, ‘황풍정 홍삼 농축액’, ‘이태리 올리타리아 포도씨유(500ml)’ 등 한가위 특별 상품을 집중 편성해 방송한다.오는 1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JTB여행상품 100만원권(10명)’ 및 ‘롯데시네마1인2매 영화예매권(500명)’을 증정한다.이어 11일부터 18일까지 2건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단 구매건수와 적립금 비례)윤지환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여행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적립금 지급을 함께 실시해 명절의 즐거움을 두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발품을 팔지 않아도 명절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가족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식품과 주방용품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도 친환경 농산물과 명품화장품 브랜드 세일 등 ‘혜택가득 추석마중’ 상품전이 한창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터파크, 문화생활 소통 SNS 서비스 ‘반니’ 오픈

    인터파크, 문화생활 소통 SNS 서비스 ‘반니’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문화생활 소통 서비스 반니(www.banni.kr)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반니’는 책, 공연, 영화, 전시를 나만의 ‘책장’에 담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서비스로 “이 책 봤니? 이 영화 봤니? 저 음악 들어 봤니?” 등 문화생활을 경험했냐는 질문의 어미에서 명명했다.반니는 기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달리 자신이 경험한 문화생활을 책장에 차곡차곡 보관한다는 점이 차별화다.책장의 작품을 하나 꺼내면 같은 경험을 한 사람과 그의 또 다른 문화 경험을 함께 만날 수 있다.또한 인터파크도서에서 책을 구입할 때마다 1장당 책 가격의 1%에 해당하는 ‘북카드’ 3장이 발급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이 ‘북카드’는 친구에게 책추천과 함께 선물하거나 타인에게 기부할 수 있다. 친구가 책을 사면 자신에게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쌓이게 되므로 반니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기존 SNS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반니에 등록한 글을 해당 서비스에 연동해 내보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 해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책장에 책, 공연, 영화, 음반·DVD 등을 담으면 총 3천명을 추첨해 도서상품권, 공연예매권,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특히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여 책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책이 가득 담긴 책장을 보내주는 기부이벤트도 함께한다.강인태 인터넷사업본부 상무는 “획일적인 베스트 10 형식의 추천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다양해진 문화 상품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반니는 개인의 문화 경험 공유라는 SNS 구조를 통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문화생활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한편 반니는 올해 하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지역, 쇼핑 데이터베이스까지 접목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기반으로 한 SNS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업 차질 지역구 의원들 백가쟁명식 해법

    사업 차질 지역구 의원들 백가쟁명식 해법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에 지역구 문제가 걸린 국회의원들이 해결책을 찾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의원들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우선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주문했다. 지난해 12월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은 LH의 정부 정책사업에 대한 결산손실이 발생했을 때 LH 자체적립금으로 보전한 뒤 부족분을 정부가 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손실보전법 처리돼야” 자유선진당 임영호(대전 동구) 의원은 “LH가 구조조정, 민원 축소 등의 노력을 하면 국회에서 도와주겠다는 전제로 정부가 보증해 공채 발행이 가능하게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 의원은 “국회에서 주민들에 대한 보상특별법을 제정하고서라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보상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정부가 주민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지난 몇 년 동안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해놓고 이제 와서 취소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성토했다. 국회 국토위 소속인 한나라당 정희수(경북 영천) 의원은 “현재 LH의 금융부채가 워낙 크기 때문에 부채를 줄일 수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해외 저금리 조달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고금리로 조달한 게 높기 때문에 우선 해외 저금리를 조달해 금리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에서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공기업은 정부의 산하기관으로서 사기업이 못하는 사업을 공익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것이고 이는 곧 정부의 신뢰와도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순연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업방식 바꿔서라도 진행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지자 의원들은 규모를 줄이거나 사업 방식을 바꿔서라도 진행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같은 당 김성회(경기 화성) 의원은 당초 계획됐던 화성 장안지구 132만㎡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화성시장과 함께 LH 측에 요구해 99만㎡로 규모를 축소하자고 논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규모가 99만㎡ 미만일 경우에는 광역교통개발사업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LH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면서 “대신 나머지 33만㎡는 경기개발공사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돌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허태열(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도 강서지역의 재개발사업에 대해 개발방식을 다르게 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자는 내용의 연구용역을 맡겨둔 상황이다. 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이 자료를 바탕으로 LH에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국민세 금으로 부채 탕감 안돼” 그러나 무작정 정부가 해결해 주는 방식은 맞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민주당 강봉균(전북 군산시) 의원은 “부동산 경기가 계속해서 나쁘면 LH가 재정적으로 사업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서 “LH 전체를 두고 답을 구해야지 지역 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처럼 부동산 가격이 살아나지 못하면 LH로서는 사업을 중단하거나 줄이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또 “법으로 도와주는 방식도 안 된다. 부채 탕감도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다. 함부로 할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야 많지만 지역별로 임시방편으로 하는 식은 해답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손담비, 제3세계 어린이들에 희망의 신발 전달

    손담비, 제3세계 어린이들에 희망의 신발 전달

    가수 손담비가 제 3세계 가난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나섰다. 손담비는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데상트 코리아와 함께 제 3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신발을 전달해주는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손담비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손담비 측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운동화 한 켤레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데상트 매장으로 오래된 운동화를 기증하면 고객이 새 운동화를 구입 시 일정금액을 보상해주며 판매금의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빈민국 아이들에게 희망의 신발로 전달하게 된다. 9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국 데상트 매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SKT, 진화된 무제한 혜택 ‘T 멤버십 스토어’ 론칭

    SKT, 진화된 무제한 혜택 ‘T 멤버십 스토어’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멤버십 혜택에 추가한 ‘T 멤버십 스토어’를 론칭한다.‘T 멤버십 스토어’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사가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마케팅플랫폼 운영모델이다.이어 VIP 혜택 강화 및 ‘T 카라이프(T carlife)’ 멤버십 출시를 통해 주유 관련 멤버십 혜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다는 방침이다.‘T멤버십 스토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심의 서비스로 증강현실, 위치기반서비스, 데이(Day)마케팅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현재 베니건스, 루이까또즈 등 53개 제휴사가 참여 중이며 서비스 본격 시행에 따라 참여 제휴사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SK텔레콤은 멤버십 VIP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공연에 무료 초대하고 ‘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고객 감성 케어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사랑의 꽃바구니’ 서비스는 고객이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정하고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고품격 메시지 카드와 월 2천 개의 꽃바구니를 배달해주는 SK텔레콤의 서비스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VIP고객들이 9월 1일부터 매월 기념일과 축하사연을 등록하면 700쌍을 추첨해 프리미엄 뮤지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자동차 관련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T carlife 서비스’를 통해 SK직영주유소에서 리터당 20원의 신용카드 할인 등 중복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한다.스피드메이트 연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무료 세차, 11번가 자동차용품 10% 할인, 렌터카 할인, 중고차 특별적립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이는 일반적인 자동차 이용 패턴을 감안할 때 이용객은 연 평균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T 멤버십 스토어를 통한 서비스 혁신으로 제휴사와 고객 모두 이익을 얻는 상생 제휴 모델을 마련했다.”면서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T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은행권 마지못해 금리인하

    은행권 마지못해 금리인하

    은행 금리가 거꾸로 가고 있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00%에서 2.25%로 인상한 뒤 시중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일부 은행의 금리는 오히려 낮아졌다. 영업전략 때문이라기보다는 친 서민 정책기조를 내세운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과 썰렁한 주택담보대출 시장 때문으로 보인다. ●우리 코픽스 연동 0.1%P 내려 우리은행은 24일 코픽스(COFIX) 연동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0.10%포인트 인하했다. 금융채 연동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은 최고 0.30%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금융채 연동 6개월 변동형 주택대출의 금리는 연 5.01~6.03%에서 4.71~5.73%로 낮아졌다. 1년 변동형 대출금리도 연 5.74~6.76%에서 5.44~6.46%로 떨어졌다.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 역시 3년 만기 기준 연 5.72~6.74%가 적용돼 0.30%포인트 인하됐다. 앞서 지난달 21일 신한은행은 잔액 기준 코픽스 주택담보대출을 새로 얻는 고객에 한해 최고 0.40%포인트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했다. 돈 빌리는 기간에 따라 이자를 차등 적용해 만기 1년 이내 대출 최저금리를 3년 초과 대출보다 0.40%포인트 낮춘 것이다. ●신한 신용대출 1%P↓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금리도 속속 낮아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소득 2000만원 이하의 서민 대상 ‘신한희망대출’의 금리를 최고 1.0%포인트 낮췄다. 신용등급 4~6등급은 0.5%포인트, 7~10등급은 1.0%포인트 인하돼 연 9~11%의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소액 서민대출 상품인 ‘하나 희망둘더하기 대출’의 금리를 2~4%포인트 낮췄다. 연 13%대 중반~16%대 중반에서 9%대 중반~14%대 후반의 금리가 적용됐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할인어음이나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 매출채권을 할인받는 중소기업이 추석 특별자금을 이용할 경우 0.5%포인트의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는 시중금리 상승으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가 친 서민 정책을 표방하면서 금융권도 이자 경감 압박을 받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늘어나는 이자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0.1%포인트 정도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인하했다.”면서 “썰렁한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 영향끼칠 듯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를 반기는 것은 아니다. 금리를 내린 만큼 이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2분기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실적도 안 좋았는데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인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 체계를 흔들면서까지 누가 손해를 보고 싶겠나.”라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도 “서민·중소기업 상생이 이슈로 떠올랐지만 사실 이를 앞장서서 해야 하는 것은 은행이라기보다는 서민금융을 위해 만들어진 제2금융권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GS샵, ‘한가위 선물 대잔치’ 미리 구매…최고 50%↓

    GS샵, ‘한가위 선물 대잔치’ 미리 구매…최고 5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 인터넷쇼핑은 9월 18일까지 ‘2010 한가위 선물 대잔치’를 열고 상품별 매장을 통해 다양한 추석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70% 할인 혜택을 준다. ‘베스트셀러 파격 특가’ 코너에서는 매주 6~8개 상품을 엄선해 정가 대비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하며 2~10개 구입시 상품 1개를 더 주는 ‘1개 더 덤’ 코너도 마련된다.‘단체선물 특판 코너’에서는 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10개 이상 구입하면 최대 60%를 할인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시 2만원, 200만원 이상 구입시 5만원의 적립금도 증정한다. 특히 GS샵은 최고급 포장한 명품 선물세트를 마련해 선물 품격을 높이고 일부 상품은 택배 대신 퀵서비스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다.1+등급 등심 2Kg, 안심 1Kg, 사태 1.2Kg과 1등급 생갈비 3Kg 등 총 7.2Kg로 구성된 ‘한우 프리미엄 세트 1호’는 18% 할인가에 제공한다.8Cm 이상의 송이버섯 1Kg으로 구성한 ‘양양 자연송이 특상품 세트’는 1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참조기는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하고 저온 건조와 숙성을 거친 ‘해미찬 영광굴비 명작’은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GS샵은 행사기간 중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50%, 45%, 40%, 35% 등 ‘한가위 8종 쿠폰’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인터넷, 프로야구 아동초청 행사

    CJ인터넷, 프로야구 아동초청 행사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CJ인터넷은 지난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아동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초청 행사는 평소 야구장 나들이가 어려웠던 지역 아동들에게 야구의 재미와 응원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CJ인터넷은 올해 총 30회에 걸쳐 아동초청 행사를 치렀다. 특히 야구 룰 교육, 응원 피켓 만들기, 야구 체험 등의 야구교실과 실제 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관전하는 방문 프로그램 등으로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구장 초청 행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인 CJ인터넷인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진행하는 야구 사회공헌 캠페인 ‘CJ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나눔 10번타자’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나눔 10번타자’는 총 입장관중 수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 스포츠꿈나무들에게 기부하는 총 입장관중 나눔 기금 적립’ 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PF대출 깐깐하게” 은행권, 건전성 심사 강화

    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건전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최근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건전성 분류를 더 엄격하게 한 ‘PF 대출 리스크 관리 모범 규준’을 잠정 확정했다. 그간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사업성 등을 따져 건전성을 분류하던 것을 공통된 기준을 만들고 충당금 적립 요건을 더 강화한 것이다. 모범 규준은 은행권 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C(워크아웃)나 D(법정관리) 등급을 받은 건설사가 시공하는 PF 사업장에 대해 건전성 분류를 ‘요주의’로 하되 충당금은 최고 요율로 쌓도록 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로 하여금 정상 여신의 0.85∼6%, 요주의 여신의 7∼19%, 고정 여신의 20∼49%, 회수의문의 50∼99%, 추정손실의 100%를 충당금으로 쌓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요주의 여신의 최고 적립 요율을 적용하면 충당금은 19%를 쌓아야 한다. B등급인 건설사가 시공하는 PF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계획서상 사업이 2년 이상 장기 지연되거나 분양률이 60% 미만이면 요주의로 분류하도록 했다. 모범 규준은 9월 말 결산부터 적용된다. 은행들은 기존 PF 대출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한편 신규 대출도 사실상 중단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9월 5일까지 ‘추석선물 예약전’을 열고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고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롯데닷컴은 올 추석선물 중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240g)’을 10% 할인가에 판매하고 ‘갈비2호 한우 찜갈비(0.8kg×3)’와 ‘굴비7호세트(19cm이상/10미)’ 등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은 ‘정과원곶감 3호’, ‘멸치 사각한지함세트3호’는 롯데백화점 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이번 ‘2010 추석선물대전’은 온라인몰의 알뜰한 가격과 백화점 상품의 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100만원 대 굴비세트에 이르기까지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5000여 종의 추석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것.특히 롯데백화점 상품일 경우 롯데백화점 포장서비스로 품격과 정성이 강조되는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 없을 전망이다.롯데닷컴 웰빙팀 정지웅 매니저는 “추석 물가인상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울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미리 주문하면 가격할인 및 포인트 적립이 제공돼 서두는 만큼 이익”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연장 검토

    한나라당은 이달 말 또는 9월 초 발표될 예정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 연말까지로 예정된 양도세 감면 시한을 추가 연장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흥길 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집을 2~3채 가진 사람에게 양도세 60%를 부과하는 것을 올 연말까지 6~35%로 감면해 주고 있는데, 이를 연장해 주는 정책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정책위의장은 “부동산 대책이 근본적, 획기적이지 않으면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어렵다는 전제에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세제, 금융 외에 몇가지 정책수단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으며 곧 결론이 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별로 40∼60%로 설정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 상향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어 확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는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다”면서 “10%를 늘려준다면 심리적으로 죽은 부동산 시장이 다소 활성화되지 않겠느냐는 권유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및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금융당국은 DTI 규제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해왔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아직 부처 및 당정 간(대책 발표 시점이나 내용 등이)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게 팩트(사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언급한 통일세 관련, 남북협력기금법을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중 사용되지 않은 돈을 국고에 환수하지 않고 통일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채 해결 방향에 대해서는 “무조건 공기업 경영적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커버하거나 보존하는 것은 문제”라며 ”법안 심의와 LH공사의 자구노력, 구조조정 등을 통해 75조원의 부채를 삭감토록 하겠으나 방법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으로 확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발표했다. 새 마일리지안에 따르면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은 종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2008년 6월30일까지 쌓은 마일리지는 기존처럼 별도의 유효 기간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에도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2008년 7월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먼저 공제하고, 평생 유효한 2008년 7월 이전 적립분은 가장 늦게 공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로 구매한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항공사들이 제공하는 마일리지는 항공권 이용에 대한 일종의 ‘보너스’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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