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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연금투자신탁」 시판/투신사 새달부터 천5백만원까지 가입

    오는 7월1일부터 투신사들이 5년동안 한시적으로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이라는 새상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18세 이상 실명의 개인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 1천5백만원이 가입한도다. 국공채·회사채 및 현금자산으로 운용하는 공사채형과 주식까지 포함하는 주식형등 두가지가 있다. 저축방법은 5년단위로 한번에 돈을 저축하는 거치식과 해마다 일정액을 붓는 적립식이 있다.
  • “증시부축” 새 저축·신탁 7월 개설

    ◎연간 최고5백만원 불입/근로자주식저축/이자소득세 5%만 과세/노후연금신탁 오는 7월1일부터 증권사와 투신사에서 세금경감 혜택이 큰 근로자주식저축과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 등 2종의 새상품을 판매한다. 이들 세금우대 신상품은 근로자의 저축의욕을 높여 재산형성을 지원하고 여유자금을 증권투자로 유인해 증시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근로자주식저축은 저축액의 10%를 세금에서 공제해 주어 최고한도인 연간 5백만원을 맡길 경우 근로소득세 연말정산때 세금 50만원을 깎아준다.노후생활연금신탁은 이자소득에 대해 현행 세율 21.5%보다 크게 낮은 5%로 저율분리과세한다. 증권당국은 이같은 세금우대 신상품 개발로 1조5천억∼2조원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주식저축은 내년 6월말까지 1년간,노후생활연금신탁은 오는 97년6월말까지 5년간 각각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근로자주식저축=현재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근로자증권저축과 비슷하지만 월급여의 제한없이 모든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저축한도는 월급여의30% 범위내에서 매달 41만6천원씩 연간 5백만원까지이다.저축액은 전액 주식에만 운용되며 저축기간은 3년이상이다. 저축 불입연도의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때 저축액의 10%에 해당하는 세금을 깎아주고 내년 6월말까지 1년간 저축액에 대한 배당소득은 비과세된다.배당과 매매차익 이외에 이같은 세금우대조치로 연 11.32%의 수익률 상승효과가 있다. ◇노후생활연금신탁=18세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1천5백만원 한도내에서 가입할 수 있고 저축기간은 5년이상이며 거치식과 적립식이 있다.은행이 현재 취급하고 있는 노후생활연금신탁과 비슷하나 주식편입비율이 은행(25%이내)보다 높은 30%이내로 돼있다.투신사에서 향후 5년간 취급하며 이자소득에 대해 5% 저율분리과세 혜택이 있다.실적배당수익률(연 16∼17%)이외에 세금우대로 연 2.6%의 수익률 상승효과가 있다.
  • 「금융개방」 충격흡수에 역점/금리자유화 4단계 계획의 의미

    ◎미 「압력」 수용·경쟁력 제고 “장기포석”/빠른 시일내 금리안정에 성패 달려 23일 재무부가 확정 발표한 「금리자유화 추진계획」은 금융시장을 자율화 하면서 국내 경제전반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올하반기부터 97년 이후까지 4단계에 걸쳐 모든 여·수신금리를 단계적으로 자유화 하도록 돼있는 이 계획은 당초 예상됐던 것보다는 추진속도가 훨씬 감속된 것이다. 금리자유화는 금리의 결정방식을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수요공급에 따른 자율적인 가격기능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그 결과로 나타난 자유금리가 규제금리에 비해 계속 높아질 경우 금리자유화는 지탱하기 어려워진다.금리상승은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가중시켜 결국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지난 88년의 금리자유화 조치나 남미국가들의 금리자유화가 모두 실패한 것은 금리자유화 조치이후 지속적으로 금리가 상승해 실물경제에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금리자유화의 성패는 자유화조치이후 금리수준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금리자유화가 갖는 이같은 속성 때문에 금리자유화를 위한 전반적인 경제여건이 갖춰지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면 결국 금리폭등으로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된다는 점이 금리자유화의 추진속도를 대폭 늦추게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금리자유화를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첫째 물가안정과 국제수지 균형등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기조가 정착돼 있을 것,둘째 시중자금량이 풍부할 것,셋째 통화관리 정책을 신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우리 경제여건은 이 세가지 전제조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럼에도 금리자유화를 추진하지 않을 수 없는 요인들이 있다.대내적으로 금융의 개방화·국제화 추세에 따라 외국금융기관과의 경쟁에서 국내금융기관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리자유화,즉 가격경쟁을 통해 국내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대외적으로는 세계금융시장의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은 금리규제를 대표적인 불공정금융행위로 규정짓고 있다.미국은 지난 83년 일본과 엔·달러위원회를 구성해 일본에 집중적인 금리자유화 압력을 가해왔으며 현재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미국은 최근들어 한미금융정책회의를 통해 점차 우리에게도 금리자유화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확정된 「금리자유화 추진계획」은 미국의 압력을 어느 정도 수용,통상마찰의 소지를 제거하는 한편 금리자유화가 국내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 두가지 상반된 목표 사이에서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대출금리는 시장실세금리(21일 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 기준 19.03%)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시중 자금사정이 완화되고 경제안정기조가 정착됨에 따라 시장실세금리와 규제금리의 중간수준 정도에서 안정될것으로 보고있다. 재무부가 확정 발표한 「금리자유화 추진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91년하반기부터 92년상반기 사이에 은행의 당좌대출(일시대,타입대 포함)과 상업어음할인(한은재할인 대상 제외),단자 등의 기업어음및 무역어음 할인,연체대출(이상 여신),은행CD거액기업어음·무역어음·상업어음 매출,거액RP(이상 수신),만기2년이상의 회사채 금리가 자유화된다.한은재할인지원이 되는 중소기업 상업어음할인금리는 계속 규제된다. ▷2단계◁ 92년하반기부터 93년 사이에 은행의 일반·적금대출을 포함한 1·2금융권의 모든 여신(재정지원및 한은재할인대상대출 제외)과 수신금리중 만기 2년이상인 은행정기예·적금,일반불특정금전신탁·개발신탁·적립식목적신탁,상호금융의 정기예탁금·적금,상호신용금고의 정기부금예수금 등이 자유화 된다.2단계자유화가 완료되면 은행의 경우 여신의 75%,수신의 30%,2금융권은 여신의 1백%,수신의 65%가 자유화 된다. ▷3단계◁ 94년부터 96년사이에 농·수·축산자금등 재정지원이나 한은재할인대상인 대출과 2년미만 정기예·적금등 1·2금융권의 만기 2년미만 수신금리가 자유화되며 자유화율은 은행의 경우 예신 1백%,수신 70%,2금융권은 여신 1백%,수신 90%로 높아진다.금리자유화가 사실상 완료된다. ▷4단계◁ 3단계까지 자유화되지 않은 단기수신금리와 요구불예금및 모든 국공채금리의 자유화를 97년이후 장기과제로 추진한다.
  • 「종목별 적립식」 채택 은행 평가손 줄이게/은감원 결정

    은행감독원은 증시침체로 올해 은행들의 유가증권평가손이 커질 것으로 보고 평가손실분을 적게 계상해 회계처리하는 종목별 적립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23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올 결산부터 평가손이 난 유가증권에 대해서는 평가손전액을 적립금으로 쌓게하는 이른바 총액적립식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증시의 장기침체 등으로 은행의 수익성이 크게 약화돼 당초 방침을 바꿔 이같이 결정했다.
  • 증권저축 계좌 격감/한달새 5만개 줄어

    주가가 회복세를 보인 10월에도 증권저축 계좌는 5만개 가까이 줄어들었다. 1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일반(적립식ㆍ할부식)및 근로자로 분류된 증권저축의 총계좌수는 지난 10월말 현재 72만8천4백개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달전과 비교해 4만9천4백여개의 계좌가 감소한 것이며 저축잔고로는 5백88억원의 자금이 증시를 이탈한 셈이다. 증권저축의 10월말 잔고총액은 1조1천6백억원이다. 한편 증권사가 개발해 지난 6월부터 일반에 판매하기 시작한 세금우대 소액채권저축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같은 기간동안 2만2백개(금액 2백26억원)의 계좌가 늘어 총계좌수 12만4천9백개를 기록했다. 실명에 한해 5백만원까지 가능한 이 채권저축의 10월말 잔고는 3천7백억원이다.
  • 폴란드,국영기업 대폭 사유화/하원 의결

    ◎주식 20%까지 종업원에 배분/헝가리선 내주중 물가 큰폭 인상 【바르샤바 로이터 연합 특약】 폴란드 하원은 13일 경제사유화를 위한 획기적인 법안을 압도적표차로 가결했다. 하원은 이날 국영기업을 사유화하고 주식판매를 허용하는 등 급속한 경제사유화 조치를 담은 정부법안을 39명의 의원이 기권한 가운데 3백28대 2로 통과시켰다. 의회는 또 국영기업의 사유화과정을 감독하는 국가기관(소유전환부)을 신설하는 별도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법안에 따르면 국영기업주식의 20%까지를 우리사주 형태로 종업원에게 액면가의 반액에 판매하여 국민들에게 「사유화쿠폰」을 발행,적립식으로 주식을 연불상환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법안은 오는 19일 상원의 승인을 거쳐 실시되는데 1백명의 상원의원중 99명이 솔리대리티 출신이어서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 법안은 시행될 경우 외국자본이나 구공산당 출신 등 부유층이 폴란드 기업주식을 독점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에 입법이 지연돼 왔다. 현재 폴란드 전체기업의 80% 정도가 국영기업이다. 【부다페스트 UPI 연합 특약】 헝가리 정부는 13일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료 술 담배가격의 대폭 인상조치를 내주중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배와 술값은 25%씩 각각 16일부터 오르며 전기 석탄 천연가스가격은 8월1일부터 42∼45% 인상될 예정이다. 이같은 가격인상조치로 약 3억4천3백만달러의 정부세입증가가 예상되며 재정적자폭을 국제금융기구가 설정해 놓은 상한선인 1억5천6백만달러 이내로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상은 「한아름통장」 어제부터 영업 시작

    상업은행은 금전신탁이나 신탁대출을 통장하나로 거래할 수 있고 최고 3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한 「한아름 신탁통장제도」를 개발,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아름신탁통장은 가계금전신탁,일반불특정 금전신탁,적립식목적 금전신탁등 신탁거래 뿐아니라 거래실적에 따른 자동신탁대출과 적립신탁대출도 받을수 있는 종합통장 제도이다.
  • 증권저축 계속 감소/1분기 8백억 빠져

    지난해말까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던 증권저축 가입자 수가 올들어 속속 줄어들고 있다. 19일 증권업협회 조사에 의하면 증권저축 가입계좌수는 3월말 현재 88만9천8백60개로 올들어 무려 3만9백58계좌가 줄어들었다. 계좌가 감소함에 따라 저축금액도 같은 기간 8백71억6천3백만원이 빠져나갔다. 증권저축은 증시활황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어 86년말까지 채 10만개에 이르지 못했던 계좌수가 87년말 41만계좌,88년말 86만계좌로 급증했으며 침체가 시작된 지난해에도 신장률은 둔화되었지만 증가세를 지속,89년말 92만계좌에 달했었다. 그러나 올들면서부터 가입자들이 증시를 이탈하는 양상을 보여 1월말 91만2천계좌,2월말 90만1천계좌로 계속 감소해왔다. 특히 증권저축 가운데서도 적립식 및 할부식의 일반 계좌보다 공모주청약 등 혜택이 많은 근로자증권저축 계좌수의 감소세는 한층 뚜렷하다.
  • 수익증권/목돈마련의 첩경 높은 이율에 안전

    ◎「공사채형」서 「주식형」까지… 초심자를 위한 가이드/증권ㆍ채권에 투자… 연리 30% 거뜬/국공채 90% 편입… 장기가 고수익 공사채형/적립식 가능… 환매 자유로워 편리 주식형 별별 금융상품이 다투어 선을 보이고 있어 저축통장 하나만을 달랑 품에 안고 있으면 왠지 손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투자를 하고 싶은데 주식에 손을 대자니 잘못하면 귀중한 원금마저 날릴 것도 같고 채권은 너무 복잡해 골치가 아플 것 같다. 공금리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고 주식 및 채권투자의 활기도 느끼면서 복잡한 계산과 전망 등 머리쓰는 일은 남이 대신 해주는 「귀족적인」상품은 없을까. 1좌의 가격이 1원인 투자신탁회사의 수익증권은 이런 취향과 욕구를 채워주는 금융상품이다. 투자이긴 하되 간접적이라는 것만을 감수한다면 정적인 은행저축과 동적인 증권투자의 이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주식시장이 1년 가까이 침체에 빠지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멋모르고 주식투자에 나섰다간 큰코 다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수익증권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투자신탁회사는 일반투자자로부터 소규모ㆍ영세자금들을 모아 대규모의 공동기금(펀드)을 조성한다. 수익증권이란 표시금액만큼 기금조성에 참여했다는 뜻을 갖는다.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조성된 펀드는 전문적인 투자지식을 갖춘 펀드매니저(자금운용역)들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따져 각종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다. 때문에 철저한 분산투자가 특징이다. 수익증권의 시세는 투자대상인 주식과 채권등 유가증권의 가격이 매일 변하는데 따라 날마다 달라지게 된다. 수익증권은 각 상품(고유한 명칭이 붙어 있다)마다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편입비율)및 구체적인 투자종목이 모두 다르다. 현재까지 2백개나 넘는 상품이 발행됐다. 해당상품의 판매가 처음 시작될 때나 1∼3년에 한번씩 재투자가 이루어질때는 1좌에 1원이지만 펀드운용실적이 좋아 수익률이 높아지면 1좌당 기준가격이 높아진다. 1좌당 1원으로 매입한 수익증권의 매매기준가격이 1.0351원이 됐다면 투자자는 한달동안3.51%의 수익률을 올린 셈이 된다. 1천만원어치(1천만좌)를 샀을 경우 한달동안 35만1천원의 세전수익을 올린 것이다. 이처럼 투자효과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수익증권은 이자확정부가 아닌 실적배당부 상품이지만 연평균수익률은 상당하다. 지난해의 경우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연14.1∼14.8%(세전)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주식투자비율이 80%가 넘는 일부주식형 수익증권 상품은 연30%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마이너스실적을 나타낸 지난해 주식투자수익률과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이에 따라 한국 대한 국민 등 투신3사의 수익증권판매는 올들어 약5천억원가량 증가,3개 투신사의 수탁고총액이 17조원를 넘어섰다. 투자신탁이 취급하는 주요상품은 수익증권말고도 신탁형증권저축과 재형저축이 있지만 수익증권이 대종을 이룬다. 수익증권은 주식편입 여부로 공사채형과 주식형으로 대별된다. 이자확정부인 채권과 비교해 주식투자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때문에 주식형수익증권도 펀드기금 전액을 주식에만 투자하지 않고 일부(90∼20%)는 보다 안전한 채권에 투자한다. 수익증권은 전국 투신사점포 어느곳에서나 살 수 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여유기간과 예상수익률등을 감안해 상품을 고르면 된다. 수익증권의 매매는 통장입출금 형태로 되어있어 1좌단위까지 가능하며 현금이 필요하면 소정의 환매 수수료를 내고 투신사측에 언제든지 그날 기준가격으로 되팔수 있다. 투신사 점포수는 3개투신사 합쳐 1백개가 넘는다. 지난해에는 5개 지방투신사가 신설돼 지방투자자들도 수익증권을 사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공사채형◁ 투자자들에게 수익증권을 팔아 조성한 자금을 회사채와 국공채에 90%정도 투자하고 나머지를 현금으로 운용,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나눠준다. 가격변동이 심한 주식편입이 없기 때문에 보수적인 자산증식에 적합한 형태이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의 침체를 반영,수탁고가 급증하고 있다. 투자기간에 따라 1년을 기준으로 장ㆍ단기로 구분되나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고 또 언제든지 입출금이 자유롭다. 6개월미만의 여유자금을 굴릴때는 단기공사채형이 적당하고 6개월이상은 수익률이 장기공사채형을 택하는게 낫다. 최근의 예상수익률은 신탁기간 1년을 기준으로 할때 단기형은 14%선,장기형은 15%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선을 보인 특별장기공사채형은 기존상품과 달리 예탁금의 50%이상을 보증사채보다 금리가 높은 무보증사채에투자하도록 돼있어 연간 수익률이 1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올들어서는 신탁자금의 50%이상을 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신종사채에 투자하는 상품도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년에 한차례 결산,배당을 하지만 환매수수료만 물면 수익증권을 투신사에 되팔고 현금화할 수 있다. 이자가 확정된 채권에 투자하는 이점을 살려 실적이 나쁘더라도 단기형은 최저7%,장기형은 9%의 수익률을 투자신탁회사가 보장해주는 점이 주식형과 다르다. ▷주식형◁ 이름과는 달리 주식과 채권ㆍ현금 등을 적절히 배합해서 운용한다. 따라서 주가상승에 의한 매매차익,기업의 영업실적에 따른 배당 등으로 수익률이 커질 수 있다. 또 채권편입 정도에 따라일정률의 확정이자 수익도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있다. 한꺼번에 일정금액을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매월 일정금액씩 납입해 몫돈을 만드는 적립식도 있다. 적립식은 연9%의 최저수익률이 보장되며 저축기간은 1년이상 19년이하이다. 주식편입비율이 10∼80%까지 다양하고 주식종목 또한 상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상품별로 수익률이 차이가 난다. 고수익을 바라볼 수 있으나 수익률이 낮아질 우려도 있다. 80%를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투신 상품 「주력」의 경우 지난해 1년간 수익률이 29.6%에 달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판매되는 상품은 아직 잔고가 남아 있지만 인기가 좋은 기존상품들은 신규판매분이 없어 기존투자자가 투신사에 되파는 물량이 나와야만 살 수 있다. 주식형이지만 주식 편입비율이 30%이하인 상품도 다수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지더라도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정형이라 할 수 있다. 공사채형 보다는 못해도 주식편입비율이 높은 상품에 비해서는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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