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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3건 선정

    용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3건 선정

    서울 용산구가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경제과 양수경 주무관(최우수), 재정비사업과 오현석 주무관(우수), 부동산정보과 권용희 주무관(장려) 등이 주인공이다. 구는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왔다.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상패,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하반기의 경우 각 부서로부터 14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양 주무관이 제안한 ‘전통시장 노후 전선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관리시스템(아이체크) 설치’가 최우수를 받았다. 구는 LS전선기업과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해 건물과 전선 등이 노후화된 이태원시장에 화재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IoT 센서에는 발열, 누전 등의 이상신호 감지 시 경보 알림 기능이 있으며, 관리자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케이블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계동 재개발 단일화를 이끌어 낸 오 주무관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장려에는 ‘360도 가상현실(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을 구축한 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 [기고] 경찰 대혁신이 필요한 이유/이창원 한성대 총장·경찰 대혁신TF 공동위원장

    [기고] 경찰 대혁신이 필요한 이유/이창원 한성대 총장·경찰 대혁신TF 공동위원장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40일이 가까워 온다. 유가족들의 참담한 심정과 부상자들의 고통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정부가 할 일은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추모다. ‘적극행정’은 법령에 따라 당연히 수행해야 하는 직무를 넘어 공익과 국민 요구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태원 참사 관련자들의 형사적 책임 여부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서 다루고 있다. 법적 책임 외에 행정관료의 책임성도 살펴봐야 한다. 재난관리의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측면에서 경찰의 정책 실패 원인을 밝히고 관련 정책과 업무 방식을 쇄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9일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해 혁신 방안을 찾고 있다. 참사 발생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찰의 재난관리 측면에서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사고 발생 때 지휘와 보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경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제’를 도입해 역량이 부족하면 경찰서장 등 지휘관급 보직을 부여하지 않는 제도 정비를 하고 있다. 또 112상황실을 관리하는 상황담당관에 경험이 풍부한 총경급 경찰관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둘째, 참사 발생 전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 경찰의 인적·기술적 역량을 동시에 보완해야 한다. 군중밀집 상황에 대한 대응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그 내용을 경찰관들의 신체가 기억할 정도로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군중밀집 예측 시스템, 112신고 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 과학기술적 대처 방안은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가 돼야 한다.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의 부재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경찰관들이 국민안전과 질서유지 업무에 관심을 더 갖도록 경찰조직의 문화가 변화돼야 한다. 지금까지 경찰은 주로 범죄예방과 수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범죄수사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이에 비해 국민안전과 질서유지 업무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런데 매년 1800만여건의 112신고 중 범죄 신고는 15% 내외이고 안전과 질서유지, 기타 치안서비스 수요가 40%에 달한다. 국민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에 치안 경험이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제도 역시 강화해야 한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경찰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시하는 조직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해야 한다. 경찰 대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 행정의 한계 뛰어넘은 아이디어로 국가·지역 발전 이끌다

    행정의 한계 뛰어넘은 아이디어로 국가·지역 발전 이끌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보건위생 등 9개 분야 공무원 9명을 ‘달인’으로 선정, 시상한다.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26명을 대상으로 예비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 총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한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67명에 이른다. 서울신문은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9인의 성과를 소개한다. 1인가구 고독사 예방하는 ‘똑똑TV‘ 특허 ‘착한 행정 달인’ 조동준씨  경기 파주시 행정6급 조동준(51)씨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왔다. 우선 1인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고독사를 예방하는 ‘똑똑TV’를 특허등록했는데, TV를 켜지 않거나 채널이 변경되지 않는 데이터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하고 정규방송을 본 뒤 재방송을 재시청하는 비율을 관측해 치매예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조씨는 또 우수받이 위치를 도로경계석에 표시해 호우로 도로가 침수됐을 때에도 우수받이를 찾을 수 있게 했고,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전국 최초로 건의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감차비용 56억원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수박 수직재배장치로 작업효율 극대화 ‘농작업 혁신기술 달인’ 김은정씨 충북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김은정(45)씨는 수박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 수직재배기술을 전국 최초로 산업화시킨 장본인이다. 수박 수직재배장치로 노동강도가 줄고 작업효율이 높아지면서 농가소득이 112%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딸기와 수박을 한 번에 재배할 수 있는 고소득 생산 기술 및 재배장치 개발, 세계 최초로 곁가지가 나오지 않는 무측지 수박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무측지 수박 보급으로 수박 생산비가 연 600억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씨는 이처럼 농민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면서 현장에 바로 적용할 기술을 구현해 왔다. 감염병 검사 메신저 개발해 실시간 대응 ‘감염병 대응 달인’ 김민지씨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김민지(45) 보건연구사는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 통신 기반 감염병 검사전용 메신저 개발·운영을 통해 감염병 대응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 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리,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병원체 자원을 확보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환자검체에서 원인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유전정보를 분석, 지역사회 변이바이러스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김씨는 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위한 검사법의 전국 표준화에 기여했다. 15편 이상 논문 게재 및 국내외 관련학회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안심주차번호로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행정혁신 달인’ 김영대씨제주시 행정6급 김영대(46)씨는 개인 연락처 대신 대표번호나 QR코드를 활용한 안심주차번호를 차량에 배치하여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제주주차 안심번호’ 도입을 추진하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혁신시키고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김씨는 주차안심번호 관련 직무 특허를 획득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통지서를 모바일 고지로 전환해 국무총리실 적극행정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씨는 업무처리 자동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거나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코딩 동호회를 운영하며 행정 혁신은 물론 조직의 혁신에도 헌신해 왔다. 유튜브·지역방송국 통해 농업정보 전달  ‘농사정보 달인’ 박종인씨경기 이천시 박종인(54) 농촌지도사는 이천벼를 일본품종 대신 국내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시험연구를 실시, 품종개발을 수립하고 지역적응시험을 거친 끝에 조생종 ‘해들’과 중생종 ‘알찬미’를 육성해 냈다. 박씨는 농업인상담소장으로서 지역 농업인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매주 2~5편의 농사정보를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제작한 농사정보가 211편, 발송건수는 5만 17건에 이른다. 구독자 1만 3700명이 넘는 농사정보 유튜브 ‘시골뜨기’, 지역 농업방송국인 이천농업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형태의 농업 정보 콘텐츠를 전하며 농사정보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김치업체 유치 기여 ‘규제 개선 달인’ 박갑수씨전북 익산시 시설5급 박갑수(55)씨는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공익 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공유 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고 입주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뛰었다. 또한 김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국내외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김치업체를 유치하기도 했다. 분양용지 소필지화 및 건폐율, 용적률 상향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으로 123개사 기업 유치에도 기여했다. 코로나 역학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업무 자동화 달인’ 이경수씨경남 남해군 간호8급 이경수(29)씨는 코로나19 관련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 처리 시간 단축 및 예산 절감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씨는 예산 및 지원 없이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지보수를 진행했으며, 검체 데이터 14가지 항목을 4~6가지 항목입력으로 간소화한 선별진료소 검체입력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 밖에도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자동생성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관련 행정업무 인원 1명분의 노동력을 절약했으며 각종 의료비, 물품구매 등 공문 자동생성 프로그램 자체 개발에도 기여했다. 외국 비관세장벽 해소 등 수출 환경 개선 ‘신선 농산물 수출 달인’ 곽점식씨충청남도 농업6급 곽점식(49)씨는 WTO 협상에 따른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대비해 정책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캐나다 서부 수출물류 보조 폐지에 따른 대응방안 사례 연구 및 품목별 영향을 분석해 비관세장벽 해소 및 관세율 인하 등 수출 환경을 개선했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국가별·품목별 비관세장벽 해소로 충남산 배 신규 수출을 확대했으며 충도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아리향 등의 신품종 수출 확대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 사드 보복 등 농식품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출지원 시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재난위험지역 스마트 경보 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달인’ 김성윤씨경남 창원시 방송통신6급 김성윤(47)씨는 중앙부처 주관 재난안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각종 통신·안전시설을 구축하고 재난 상황 시 대응력을 높였다. 김씨는 재해위험지역에 스마트폰 검출센서, 방송시설, 안내모니터를 설치해 스마트 대피 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폭우 시 침수위험이 있는 주차장에 차량인식기 및 의무보험전산망 연계서버를 설치하는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도 만들었다. 읍면 지역 중 재해위험이 있는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에도 기여했다.
  • 조우현 성남시의원,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 지적

    조우현 성남시의원,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 지적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우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앙동,금광1․2동,은행1․2동)은 지난 28일 중원구청,분당구청,수정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매뉴얼에 입각한 이행강제금 부과 처리와 담당 주무관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건축법 위반 건축물 적발시 허가권자(지자체장)는 건축법 79조에 의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건축법 80조에 의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며, 보통 1년에 최대 2회 부과된다. 그러나 지자체별로 단속 기간이나 횟수가 다르다.  또한 이행강제금은 현행법상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50%에 범위에서 위반내용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부과한다. 예컨대 시가표준액 1억원인 33㎡(약 10평) 짜리 건물에 3.3㎡(약 1평)를 불법 증축했다면 불법 증축한 1평의 시가표준액 1000만원의 50% 이하로 부과하는 식이다.  이에 조우현 부위원장은 “시가표준액은 신축건축물 기준가격에 구조지수, 용도지수, 위치지수, 경과연수별 잔가율을 곱해 산출하는데 증개축이나 대수선 등 경우에는 산출된 시가표준액에 추가로 가감산율을 곱해 산출한다. 즉, 증개축시 기초공사를 하지 않은 건축물은 구조에 따라 시가표준액의 80%~85%를, 대수선의 경우에도 시가표준액의 20~35%를 시가표준액으로 산정해야 한다. 하지만 2015년 서초구의 경우는 이러한 감산율을 반영하지 않아 부과된 금액을 환급했다” 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2014년 서울 광진구의 경우 대수선을 용도변경으로 파악해서 가감산특례 20%를 적용하지 않아  27,50만원 까지 더 부과하는 사례 등이 파악돼 직전 5년간 16억원의 잘못 부과된 이행강제금을 환급한 사례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 부위원장은 “이행강제금 부과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들에게 법에 근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고만 답변하고, 실제 행정 조치상 정해진 매뉴얼이 없다보니, 구청별로 비슷하게 적발된 일부 건에 대해서 부과 기준이나 금액이 제각기 다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서초구와 광진구의 사례를 교훈 삼아 성남시 3개 구청 모두 일원화된 시스템 차원의 매뉴얼을 갖추고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끝으로 조 부위원장은 “3개 구청 모두 건축과 주무관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인사발령시 확실한 인수인계를 통해, 투명한 적극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해 시민들께서 주먹구구행정, 탁상행정, 형평성 논란 등을 지적하시는 일이 없도록 제대로 공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성남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강진, 빈집·빈 점포가 청년 창업 요람으로

    “특산물인 강진쌀귀리가 전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자리잡는 날을 꿈꾸며 땀 흘리고 있습니다.” 석사 학위 후 서울에서 3년간 직장 생활을 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해 4월 전남 강진군에 정착한 이지희(35) 오트릿 카페 대표는 “낯선 지역에서 아주 멋진 한옥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넓고 깔끔한 매장도 쉽게 얻어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구 3만 3000여명의 강진군이 빈집과 빈 점포를 활용해 추진하는 청년 공간 조성 사업이 인기를 얻으면서 청년 사업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울과 울산 등에서 이주하거나 6개월 장기 체류자 등 30여명이 창업을 위해 찾아와 희망을 실천하고 있다. 강진군은 2020년 서울시와 13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한 서울 청년 지역 창업 지원 프로젝트 ‘넥스트 로컬’에 참여한 20~30대 젊은층에게 인기 장소로 꼽힌다. 농촌 지역의 골칫거리인 빈집을 리모델링해 보증금 무료, 반값 임대료, 리모델링 기간 임대료 무료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읍내는 창업 공간 7개 팀 40명이 생활하면서 북적거릴 정도다. 빈집을 활용한 청년 공간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창업의 이중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예술 치유교육, 자동차 복원숍, 청자 관련 문화관광상품 개발 등 창업 종류도 다양하다. 군은 이 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 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빈 집, 빈 점포 활용···강진군 청년층 주거·창업 공간으로 인기몰이

    빈 집, 빈 점포 활용···강진군 청년층 주거·창업 공간으로 인기몰이

    “특산물인 강진쌀귀리가 전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자리잡는 그날을 꿈꾸며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3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해 4월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정착한 이지희(35) 오트릿 카페 대표는 “낯선 지역에서 가장 힘든게 집 구하기인데 아주 멋진 한옥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넓고 깔끔한 매장도 쉽게 얻어 아주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 3개와 마당까지 갖춘 집과 20평 규모의 카페를 월 임대료 20만원만 주고 사용하고 있는 이 대표는 “귀촌한다고 하니까 지역 주민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는 분들도 많다”며 “쌀귀리와 지역농산물을 접목시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전국 관광객들이 방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는데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웃음을 보였다. 인구 3만 3000여명의 강진군이 빈 집과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공간 조성 사업이 인기를 얻으면서 청년 사업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작년부터 서울 4명을 비롯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이주하거나 6개월 장기 체류 등 30여명이 창업을 위해 찾아와 희망을 실천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020년 서울시와 13개 지자체가 함께 한 서울 청년 지역 창업지원 프로젝트 ‘넥스트 로컬’에 참여한 20~30대 젊은 층들에게 인기 장소로 꼽힌다. 농촌 지역의 골치거리인 빈 집을 리모델링해 최대한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보증금 무료, 반값 임대료, 리모델링 기간 임대료 무료 등으로 집과 사무실 2곳을 사용하는데 각각 월 10만원이면 충분하다. 2년 계약으로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정착한 청년 창업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각종 혜택을 알려 내려오는 경우도 많다. 읍내에는 창업 공간 7개팀의 40명이 생활하면서 북적거릴 정도다. 빈집을 활용한 청년공간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창업의 이중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예술 치유교육, 자동차복원 샵, 청자 관련 문화관광상품 개발 등 창업 종류도 다양하다. 강진군은 이처럼 방치된 빈집과 빈점포를 활용해 청년층의 주거·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성과를 거둬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고용부, 정부혁신·적극행정 ‘싹쓸이’

    고용부, 정부혁신·적극행정 ‘싹쓸이’

    고용노동부가 2022년 정부혁신 경진대회 금상에 이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29일 고용부에 따르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퇴직연금복지과의 ‘임금체불근로자 더 넓고 더 빠르게 보호’는 매년 30여만명이 1조 3000여억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못 받는 등 심각한 근로자 체불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이다. 정부의 대지급금 지급 절차 간소화를 위한 법령을 개정해 체불임금을 대지급금으로 받을 수 있는 소요 기간을 최대 7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1만 1274개, 7만 8000명(3914억원)이 제도개선의 혜택을 받았다. 평가단은 체불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 성과를 인정했다. 고용부는 또 평택지청의 사업장 쪼개기를 통한 근로기준법 회피가 우수상(행안부장관상),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다리 작업자 사망사고 협업 대책으로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앞서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는 퇴직연금복지과의 ‘퇴직연금 수수료는 Down! 수익률은 Up! 디폴트옵션으로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을 깨운다’가 금상을 받았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국민에게 필요한 품질높은 서비스를 쉽게,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공사,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

    관광공사,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

    한국관광공사가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바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 씨낵(SEANACK)캠페인’은 관광공사가 올해 7~8월에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동해안해수욕장 4개소에서 실시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해수욕장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여행객 스스로 줍도록 유도하고, 수거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바다관련 과자를 제공해 환경보호와 재미 등 두 가지 요소를 다잡았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선 관광공사 ESG경영팀장은 “씨낵 캠페인 실시 이후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량이 30%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여러 지자체 및 민간기업과 협업해 보다 많은 해수욕장에서 씨낵 트럭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보성군, 2022지방자치발전대상 행정혁신 최고대상 수상

    보성군, 2022지방자치발전대상 행정혁신 최고대상 수상

    전남 보성군이 2022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분야에서 ‘행정혁신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보성군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과 지역 특성을 담은 브랜드 시책 600사업의 추진 등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과 장기 방치폐기물 처리 등의 사례에서 군민과 수 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설득 과정을 거쳤다. 관련기관 회의 등을 진행하며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1세기 주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민관 거버넌스와 협력이라는 키워드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은 ‘600사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 클린보성600사업, 마을복지 600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돼 군민의 군정 참여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민선8기 슬로건을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정하고, 3대 SOC, 600사업, 5대 분야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그들만의 리그 서울정원박람회, 좋은 취지는 어디로?

    이영실 서울시의원, 그들만의 리그 서울정원박람회, 좋은 취지는 어디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0일 푸른도시여가국을 대상으로 한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존 개최된 서울정원박람회를 점검하고, 정원박람회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비 및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 개최돼, 서울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박람회는 2015년 4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해, 2019년 16억원, 2020년 21억원,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문제는 ’20년부터 행사대행 용역을 통해 용역사에서 정원박람회를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다. 행사용역비가 정원박람회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추가 시설비가 지급되는 등 푸른도시여가국에서 불필요한 추가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행사용역 대행사가 컨퍼런스 행사 관련해 재용역을 주는 과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관의 영역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하는 용역이 행사대행사의 의지대로 집행하도록 방관한 것으로, 푸른도시여가국의 적극행정이 요구되는 이유다. 존치정원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존치정원의 관리·감독 또한 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유지관리를 위해 비용지출이 지속돼야 하는 어려움을 감안해 존치정원이 방치되지 않고 온전한 정원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적인 수준의 정원박람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지금까지 진행된 정원박람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다”라면서 “특히 ’20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경우, 정원박람회의 기본구상 및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행한 용역사의 자회사가 행사 대행을 맡고, 용역사 대표가 부회장으로 있는 협회에서 박람회 사후평가 용역을 맡는 등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의 좋은 취지를 살려 세계적인 정원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녹색복지 실현의 설계자로서 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제 정원은 환경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푸른도시 서울의 녹색 숨결을 불어넣는 푸른도시여가국의 책임있는 행정으로 K-정원의 세계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심미경 의원 “680억 예산 들인 ‘디벗’ 사업은 ‘적극행정’…7년 동안 예산만 사용한 사업은 수수방관“

    심미경 의원 “680억 예산 들인 ‘디벗’ 사업은 ‘적극행정’…7년 동안 예산만 사용한 사업은 수수방관“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 680억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기기를 보급 한 ‘디벗’ 사업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음에 반해 교육정책국의 연수원 건립은 7년 동안 방치되어 있음을 방관하고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교육위원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르면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심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한 ‘디벗’ 사업이 규정에 맞게 선정이 됐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한편 지난 7월 20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서울교육청 고효선 정책국장의 발언에 의하면 ‘디벗 사업은 타 시도 사례도 본다면 이미 시작했거나 저희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초3학년부터 고3까지 전체 학생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심 의원은 “이러한 교육정책 국장의 발언을 보았을 때 디벗 사업은 이미 타 시도교육청보다 늦어있고 단기간 시행된 현물지급 사업이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는 것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과연 되움이 될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 의원은 “이와 반대로 교육정책국 소관 연수원 건립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척이 없다. 완전한 소극행정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적극행정을 담당하는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은 적극행정 최우수로 선정되면 특별승진 등의 파격적 인센티브가 있는 만큼 그 규정에 합당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청렴과 공정한 적극행정 최우수 사업선정을 위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노원 ‘복지 더 채움’ 최우수 적극행정에

    노원 ‘복지 더 채움’ 최우수 적극행정에

    서울 노원구가 어려운 형편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복지 더 채움’ 제도가 서울시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서 탈락한 사람 가운데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운 구민을 찾아 안타까운 사건·사고를 겪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다.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 선정은 동 주민센터를 통한 초기 상담 및 접수, 구청 담당 부서의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정량적 평가로 이뤄진다. 구는 이를 보완해 당사자가 처한 상황 등을 고려하는 정성적 평가를 추가했다. 가정 방문과 집중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돌봄SOS 등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 따르면 올 1월 이 제도를 시행한 이후 8개월간 750명을 조사해 24명이 복지 권리 구제를 받았고, 37명이 기타 복지 서비스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주거 수급 신청자로 재검토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점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12만명이 사진 찍어 ‘장애인용 도보 내비’ 만들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다수의 참여자가 제공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접근성과 장애물 등 실질적인 보행환경 정보를 제공하도록 만든 도보내비게이션 ‘시시각각(視視各各) 프로젝트’가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은 ‘건설기계 특고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개선한 대전고용노동청 보령지청에게 돌아갔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시시각각 프로젝트를 비롯해 25점의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직원과 기관을 포상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인고용공단의 ‘시시각각 프로젝트, 사진 한 장이 모여 장애인의 눈이 되어요!’는 12만명이 참여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보내비게이션’을 개선한 아이디어다. 시시각각 프로젝트는 ‘각각의 눈을 모아 장애인의 눈(視)이 돼 준다’는 의미로 민간·공공·정부·지자체 등 51개 기관, 12만명이 참여해 건물의 출입 경로나 편의시설을 촬영해 전용 앱에 올리는 방식이다. 대전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의 ‘건설기계 특고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체계’는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처음 구축한 특고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4단계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설기계 종사자의 사망 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건설현장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 ‘취임 100일’ 원강수 원주시장 “적극·효율행정…지역경제 부흥”

    ‘취임 100일’ 원강수 원주시장 “적극·효율행정…지역경제 부흥”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12일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세금 낭비없는 효율행정,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부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작은 바람을 놓치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사업은 타당성 검토와 성과분석을 철저하게 거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더 나아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0대 전략과제로 ▲삼성 반도체공장 유치 ▲부론국가산단 조성 ▲신성장 첨단산업 육성 ▲입체적 교통시설 조성 ▲문화예술 지원 강화 ▲체육 저변 확대 ▲관광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편 ▲주차장 확충 ▲돌봄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원 시장은 “내년 중으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자치도 시대를 대비한 발전과제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발상의 전환… 용산 행정이 달라졌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2년간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 16건을 발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구는 2022년 용산구 적극행정 사례집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적극행정의 힘’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책은 적극행정에 대한 개념, 지원제도 등에 대한 안내와 우수 사례 소개로 구성됐다. 우수 사례는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스마트 도시, 풍요의 도시로의 도약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사례로 소개된 ‘강북권역 최초 드라이브, 워킹스루 검진센터 운영’은 지난해 상반기 서울시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업이다. 주거사각지대 가구 폐기물 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하천부지 주민쉼터 조성 등도 담겼다.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눈에 띄는 적극행정 사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발상의 전환으로 주민 불편↓”…용산구의 ‘적극행정’

    “발상의 전환으로 주민 불편↓”…용산구의 ‘적극행정’

    서울 용산구가 지난 2년 간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을 발굴, 한 권의 책으로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2022년 용산구 적극행정 사례집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적극행정의 힘’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반복적 업무가 아닌 최선의 방법을 찾아 선제적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하는 것이다. 책은 적극행정에 대한 개념, 지원제도 등에 대한 안내와 우수사례 소개로 구성됐다. 우수사례는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스마트 도시, 풍요의 도시로의 도약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편에 소개된 ‘강북권역 최초 드라이브, 워킹스루 검진센터 운영’은 2021년 상반기 서울시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이다. 또 주거사각지대 가구 폐기물 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하천부지 주민쉼터 조성 등도 소개됐다. ‘스마트 도시, 풍요의 도시로의 도약’ 편에 실린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눈에 띄는 적극행정 사례다. 하수역류와 악취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침수피해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21 하반기 서울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을 받았다. 사례집은 적극행정 실천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전 부서·동에 배포되며, 구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공정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표창… 숙박앱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공정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표창… 숙박앱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공정거래위원회는 익명 제보 시스템과 숙박앱 불공정 거래 관행의 개선을 끌어낸 직원 5명을 올해 2분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안응철 조사관과 강승빈·전용주 사무관은 익명 제보자가 자신이 제보하려는 내용이 법 적용 대상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 페이지와 예시를 신설하고 법 위반 유형 등 중요 항목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꿨다. 그 결과 대규모 유통업자가 아닌 사업자를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제보하는 행위 등 법 적용이 대상이 아닌 부적정 신고가 월평균 50건에서 15건으로 크게 줄었다. 제보 내용도 구체화해 직권조사 단서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다.김용진 사무관과 박주영 조사관은 숙박앱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광고 계약 실태 점검에서 광고 상품을 이용하는 숙박업소 간 노출 기준과 광고에 수반되는 할인쿠폰 지급률이 계약서에 명확히 표시되지 않는 문제 등을 발견해 개선했다. 공정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위원장 표창과 다양한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동주택 주차갈등 차량 견인하고 과태료 물려야”

    “공동주택 주차갈등 차량 견인하고 과태료 물려야”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의 통해를 방해하며 주차갈등을 일으키는 차량에 대해 견인·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적극행정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공동주택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에 법적·제도적 조치를 권고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사유지 불법주차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은 7만 6000여건에 이르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권익위는 “공동주택내 주차질서 위반 차량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사유지내 주차갈등 문제를 주민간 사적 영역의 문제로만 인식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신문고와 각 지자체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내 진·출입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으로 출근시간이 지체되고 주민간 분쟁이 발생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여러차례 제기됐다. 권익위는 주민간 갈등이 차량 파손이나 심하면 주민간 폭력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 개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동주택 등 사유지 주차갈등의 해법과 관련한 권익위의 국민생각함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98%가 “사유지 불법주차 단속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권익위는 국토교통부에 주차장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을 개정해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에서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견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적극행정을 권고했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 3월 관련 제도개선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 장애인 보조기기 12년간 신청자 2%만 받아…550년 기다려도 못 받아

    장애인 보조기기 12년간 신청자 2%만 받아…550년 기다려도 못 받아

    정부의 디지털 정보기기 보조지원을 받은 장애인은 전체 대상자의 0.1%에 불과하고 마지막 신청자는 500년 이상 기다려도 못 받을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완주 의원(무소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급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신청대상자인 238만 2410명 장애인 중 0.1%에 해당하는 3369명만 보조기기를 지급받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또 지난 12년 동안 수혜를 본 장애인의 숫자도 5만 1703명으로 전체 2.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부는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15억 7000만원을 투입해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등 장애인 보조기기 구입비를 80%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별 수혜자로 가장 많은 곳은 경기로 629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그 다음으로 서울(440명), 충남(286명), 경남(215명), 경북(21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조기기 지급 신청자는 1만 3027명으로 총 대상자 중 0.5%에 불과했다. 이는 신청자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신청자는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예산은 삭감해 경쟁률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신청자는 9880명이었지만, 2021년 신청자는 1만 3027명으로 6년 만에 약 32% 증가했지만 예산은 20% 정도 감소했다. 신청자 수 대비 선정자 비율도 2015년 43.2%에서 지난해 25.9%까지 축소됐다. 시·청각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을 위한 필수품인 보조기기 금액은 음성증폭기 220만원, 문자판독기 460만원, 특수마우스 100만원, 점자정보단말기 580만원 등으로 고가여서 정부 지원 없이는 개인 부담이 크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면서 보조기기 수요는 증가하는데 정부의 지원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지난 12년간 지급 대상자의 2%만 혜택을 받았다는 것은 과기부 사업집행을 국민이 전혀 체감할 수 없었다는 말이기 때문에 보다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누구나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과기부가 해당 사업의 예산과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적극행정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숙원사업 해결한 지자체 7곳 선정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경제 활력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7곳이 적극행정 우수지자체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전국 시·도 적극행정 책임관회의를 개최해 우수 지자체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에선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에선 경기 안양시·고양시, 충북 옥천군·음성군, 서울 동대문구, 부산 서구 등 6곳이 적극행정을 실천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부산은 어린이집 통행로 안전을 위해 ‘차량회차 시스템’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차장이 협소하고 산업단지 대로변에 위치해 승·하차 사고위험이 높은 ‘직장 어린이집’ 통학로 안전문제를 위해 부산은 지난 3월 차량 이동형 ‘차량 회차시스템’을 마련해 입주기업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동대문구 용두동 231-5 외 8필지는 114명이 공동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 빈번한 재산권 다툼과 개발 한계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동대문구에서 몇 차례 공유토지분할을 추진했지만 소유자 사망 및 소재 불명, 면적 증·감에 따른 청산금 문제 등으로 표류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담당공무원들의 부처협업 및 인근 주민을 통한 소유자 찾기, 현장 설명회, 상담창구 마련 등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50여년 만에 지적공부를 정리하여 소유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안양시는 전국 최초로 선거인이 직접 투표소와 등재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선거인명부 확인서비스’를 도입해 투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고양시는 중견기업으로 전환되는 회사가 사업공간 부족 때문에 다른 지자체로 이전을 고민하자 상급기관 질의·회신 등을 통해 증축인가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지역기업을 지켜냈다. 옥천군은 공동명의 토지라 하더라도 이의신청이 없는 소유명의인의 지분 또는 필지에 대해서는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음성군은 전국 최초로 식자재 배송차량 전기차를 도입했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이 충분한 보상과 두터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하여 일선 지자체까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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