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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한류스타 최지우와 닮아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소이현이 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소이현은 8월 16일 방송된 MBC ‘놀러와-올빼미 족 특집’ 편 출연해 “영화 촬영차 시골에 머물렀던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소이현은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나를 에워싸고 사인을 받았다” 며 “‘내가 그렇게까지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러지’하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사람들이 나에게 ‘이 아가씨가 최지우야’ 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함께 있던 탤런트 이종혁까지 보태 “맞아요. 최지우에요” 라며 소이현을 놀렸고, 결국 분위기에 휩쓸린 소이현은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최지우로 사인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애프터스쿨 주연 아버지 “레이나는 실물-딸은 화면발”

    애프터스쿨 주연 아버지 “레이나는 실물-딸은 화면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의 아버지가 딸의 미모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오는 22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되는 MBC ‘꽃다발-아이돌 부모님 특집’ 녹화에 주연과 함께 참여한 아버지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미모순위를 거침없이 매겼다.MC가 “애프터스쿨의 외모 순위는 어떻게 되는 것 같나”고 묻자 주연의 아버지 이상범 씨는 “실제로 보니 실물은 레이나가 가장 예쁘다!”며 “피부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상범 씨는 “실물은 레이나가 예쁘고 화면발은 주연이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걸그룹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엉뚱한 반전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미친 예능감’ 이수근, 우유광고 계약파기…왜?

    ‘미친 예능감’ 이수근, 우유광고 계약파기…왜?

    개그맨 이수근이 우유광고 계약을 파기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연을 전했다.이수근은 22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속Free 뮤직비디오’ 녹화에서 ‘수근이의 법칙’이라는 속풀이송을 만들며 과거 운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데뷔 초 우유CF 계약을 했었다는 이수근은 “촬영 이틀 전에 관계자한테 계약 파기 전화를 받았다”며 “키가 작아서 우유의 상징과 조금 거리가 있어 죄송하게 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웃지 못 할 사연을 전했다.이수근은 “그 이후로는 텔레비전에서 우유 광고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계약이 파기됐던 때와 달리 요즘 미친 예능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수근은 속풀이송 ‘수근이의 법칙’에서 과거 뭘 해도 되지 않던 불운의 시절과 현재 뭘 해도 잘 풀리는 전성기를 대조시켜 “과거에는 머피의 법칙, 지금은 수근이의 법칙”이라고 가사를 표현했다.이수근은 ‘수근이의 법칙’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초호화 리무진을 타고 등장하는 신부터 액션 와이어신 등 가수도 울고 갈 정도의 블록버스터급(?)에 달하는 신들을 찍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휴가를 즐길 틈 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는 가수들이 가고픈 휴양지를 직접 그렸다.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저마다의 방법들을 SBS인기가요매거진 ‘TAKE7’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포미닛 권소현은 “중학교 이후로 한 번도 못 가본 놀이동산”을 가고픈 휴양지로 그리며 “신나게 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더위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아삭아삭 얼음 씹어 먹기’를 추천했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은 오히려 이 여름을 적극 활용한 “태닝을 하여 건강미를 뽐내자”고 현명한 방법을 전했다. 같은 팀인 케빈은 가고픈 휴양지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멋지게 그려내 베스트 드로잉 상을 수상했다. 케빈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신나게 서핑을 하고 해가 저물면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밖에도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의 기발한 더위 탈출법을 소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 창민, ‘둘리 여친’ 공실과 남매?…“구강구조 때문”

    창민, ‘둘리 여친’ 공실과 남매?…“구강구조 때문”

    2AM 창민이 둘리 여자친구 공실과 꼭 닮게 나온 사진이 뒤늦게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3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창민은 조권 가인 커플의 집들이에 초대돼 벌칙 수행을 위해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패배의 쓴맛을 본 창민은 엽기적인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굴욕을 겪었다.그로부터 5개월 여가 지난 최근, 팬들사이에서는 그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창민이 만화영화 ‘둘리’의 여자친구 캐릭터 공실이를 닮았다며 해당 사진에 ‘공실이 창민’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사진을 본 이들은 “다시 봐도 진짜 닮았다”, “특히 구강구조가 완전 똑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창민은 에이트 이현과 뭉친 옴므 프로젝트의 ‘밥만 잘 먹더라’로 활동하며 음원 공개 당일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았다.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개그맨 겸 연예기획사 CEO 박명수가 한껏 거만해진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작가는 박명수가 다 읽은 대본을 패대기(?)치는 거만한 모습을 고발했다.이 작가는 “방송중 다 읽은 대본 작가들한테 패대기치는 수!! 대본 패대기 스킬이 점점 늘어서 이제는 대본이 작가들 얼굴에 자동으로 붙는 경지에 올랐네요!”라며 “작가진 얼굴에 도그오일 흐르는 건 어떻게 알아채고 정확하게 내동댕이 쳐주는 참~~~ 다정다감 ‘수’!!!!”라고 반어법을 써서 이야기했다.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 박명수는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대본을 던지고 그 옆에는 패대기친 대본들이 널브러져 있다.작가는 “이상, 대본으로 난장판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 초조한 두시의 데이트 방송 현장이었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작가는 박명수가 거성 포스를 한껏 풍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박명수가 MBC 7층 라디오부스 복도에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반대편 문에 걸쳐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한 모습을 찍은 것.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거성포스다. CEO되더니 틀러지셨어”, “거성 박명수님”, “이것이 바로 거성의 위엄이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연기자 최은주가 방송 촬영 중 고산을 오르다 저체온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최은주는 오는 21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방송되는 MBC ‘그곳에서 살아보기’ 촬영 중 발리의 아궁산 정산에 오르다가 저체온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최은주는 촬영당시 일출을 보기위해 오전 1시부터 가벼운 복장을 착용하고 비를 맞으면서 산을 오르다가 정상 부근에서 이 같은 일을 당했다. 서서히 찾아온 저체온증으로 정신이 혼미해짐에도 불구, 최은주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산 정상까지 올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발리섬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아궁산은 해발 3,142m로 현지 가이드 및 같이 오르던 남자 스태프도 산중턱에서 포기하고 하산을 할 만큼 산세가 험준하다. 당시 산에서 만난 전문 산악인들도 산악장비 없이 산을 오르는 촬영팀을 보고 위험하다며 내려갈 것을 경고했다는 후문.한편 최은주의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귀국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김태희, 박휘순은 “이상형이다 vs 이상형 아니다?”

    김태희, 박휘순은 “이상형이다 vs 이상형 아니다?”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개그맨 박휘순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김태희는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제작보고회를 진행한 개그맨 황현희로부터 “개그맨 박희순이 정말 김태희의 이상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태희는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미 한 차례 보도가 됐는데 박휘순이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했다. 박휘순은 내 진짜 이상형이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에 황현희는 “김태희의 마이크를 부숴버리고 싶다”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휘순도 이번 이상형 발언에 대해 ‘개그콘서트’에서 입장을 밝혔다”며 김태희에게 “꼭 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태희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사실 박휘순은 이상형이 아니다”며 “단지 나는 박휘순의 팬일 뿐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극중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를 만나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얻는 여기수 서주희로 분해 양동근과 호흡을 맞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12kg 감량’ 조영구, ‘아저씨’에서 ‘명품복근남’으로 변신

    ‘12kg 감량’ 조영구, ‘아저씨’에서 ‘명품복근남’으로 변신

    방송인 조영구가 12kg의 몸무게 감량과 동시에 명품복근을 공개해 뜨거운 이슈를 일으켰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가무로 인한 내장 비만이었던 조영구는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조영구는 체계적인 운동과 함께 소금간이 거의 없는 저염식 식단을 병행해야만 했다. 유난히 아내에게 짜증을 내고, 예민하게 굴었던 10주간의 다이어트를 끝낸 조영구는 체중 12kg를 감량했다. 그토록 바라던 식스팩 복근까지 완성해 더 이상 배 나온 아저씨가 아닌 탄탄한 몸매를 지닌 남성으로 변했다. 조영구의 확 달라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특히 복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혜문스님, ‘명월이 생식기’ 소송패소 불구 ‘목표달성’

    혜문스님, ‘명월이 생식기’ 소송패소 불구 ‘목표달성’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부장판사 임영호)는 19일 혜문스님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소)를 상대로 낸 조선 기생 ‘명월이 생식기’ 표본보관 중지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명월이 생식기’ 보관중지 청구소송은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인 혜문 스님이 “일제가 무단 적출한 ‘여성 생식기 표본’을 국과수에 보관하고 있다. 이는 헌법상 인간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니 폐기하라”며 국가를 상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기생 명월이’는 일제 강점기 시대 서울 종로에서 유명했던 기생집 명월관에서 일했던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 경찰은 명월이와 성관계를 맺은 일본 남성들이 잇따라 사망하자 이유를 규명한다는 목적으로 생식기를 적출했다. 적출된 명월이의 생식기는 포르말린용액에 넣어 보관되다가 1955년 국과수에 넘겨졌다. 혜문스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장 검증이 있던 날 처음 ‘명월이 생식기’를 접했을 때의 충격을 전하고 있다. 설명은 다음과 같다. “명월이가 얼마나 대단했으면 생식기를 오려 표본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표본을 보는 순간 완전히 날아가 버렸다” “막연히 주먹 정도 되는 크기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냥 장기 하나를 떼어낸 정도가 아닐까. 그런데 막상 실물을 보니 축구공만 한 크기였다. 표본은 피부의 탄력이 남은 젊은 여성의 둔부와 생식기를 완전히 오려낸 상태였고, 나팔관까지 이어지는 자궁도 도려내어져 있었다” 혜문스님의 호소를 받아들인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는 5월 27일 ‘국과수에서 생식기를 폐기하는 대신 혜문 스님은 위자료를 포기하라’며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화해권고는 양측이 조건을 충족시켰을 시 판결문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국과수 측은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6월 14일 용역업체에 의뢰해 자체적으로 표본을 폐기했다.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혜문스님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적격성이 없다며 판단했다. 문제가 된 표본은 이미 패기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혜문 스님의 소송은 패소 판결났지만 목적은 이룬 셈. 처참한 죽음을 맞았던 명월이는 반세기 만에 온전히 영면을 취하게 됐다. 사진 = 혜문닷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영국의 한 가정집에 ‘거대 생쥐’가 출몰해 소동이 일었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19일 오전 (한국 시각) “웨스트 요크셔주 브래드포드의 한 마을에 일반 생쥐보다 몇 배나 더 큰 거대 생쥐들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생쥐들은 마을 가정집의 부엌, 거실 종종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점점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글과 함께 실린 사진 속에는 언뜻 보기에도 60센티미터 이상이 되어 보이는 개대 생쥐가 몸을 늘어트린 채 죽어있다. 소총으로 거대 생쥐를 잡은 브랜든은 “그것들은 쥐라기 보다는 ‘렛질라’에 가까웠다”며 “번식이 얼만큼 진행된 상황인지 누가 알 수 있겠느냐”고 공포를 드러냈다. 한 전문가는 이 생쥐들이 20 여 년 전 사라진 ‘코이푸’로 추측된다며 “아직 살아남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더 선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여친구’ 효민, 술주정 연기호평…“술김에 키스?”

    ‘여친구’ 효민, 술주정 연기호평…“술김에 키스?”

    ‘이승기 짝사랑녀’ 효민의 실감나는 술주정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8월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는 짝사랑에 가슴 아픈 반선녀(효민 분)가 술을 마시며 본심을 털어놓았다.이날 반선녀는 차대웅(이승기 분)을 향한 마음을 김병수(김호창 분)와 둘이서 나란히 술을 마시며 속내를 드러낸 것. 반선녀에게 호감이 있던 김병수는 “내 눈엔 네가 더 예뻐”라며 은근슬쩍 대시했지만, 반선녀는 키스를 하는 듯 하더니 박치기를 하고는 정신을 잃었다.효민은 드라마 첫 방송 전 우려의 목소리와 달리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정확한 발음을 곁들인 술주정 연기가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고 귀여웠다는 반응.한편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 박수진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신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연기 입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헉헉~’ 선풍기도 에어컨도 과열로 화재·질식 주의

    ‘헉헉~’ 선풍기도 에어컨도 과열로 화재·질식 주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선풍기나 에어컨을 오래 틀어놨다가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 등이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08∼2009년 서울에서 선풍기와 에어컨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는 모두 11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선풍기 화재가 69건, 에어컨 화재가 41건이다. 올해 들어서도 6∼7월에만 선풍기 화재 22건, 에어컨 화재 14건 등 36건이 발생했다. 선풍기 화재의 원인으로는 ▲켜놓고 외출한 경우 ▲모터 등에 먼지가 쌓인 경우 ▲전선코드가 꼬인 경우 ▲틀에 빨랫감 등을 걸쳐뒀을 경우 ▲선풍기 날개 균형이 맞지 않아 불꽃이 튄 경우 등이 꼽혔다. 에어컨은 ▲실외기 전선이 낡거나 쥐가 갉아서 피복이 벗겨진 경우 ▲부품에 먼지가 쌓인 경우 등으로 조사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외출할 때 전원 플러그를 뽑고, 사용 전에 내부 먼지를 청소해야 한다.”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등을 켜고 잠을 자다 질식하거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고도 잇따르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GS샵 방문해 감사패 증정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GS샵 방문해 감사패 증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3일 오전 10시 세이브더칠드런 말리 사업장의 ‘토마스 존 맥코맥’ (Thomas John Mccormack)’ 지부장이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3연간 후원한 자사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의 신생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국제아동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구호사업이다. GS샵은 2007년부터 3년째 ‘모자뜨기 D.I.Y(Do It Yourself)키트’ 제작 및 발송, 모자보건센터 건립기금 등 캠페인 진행 비용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 말리 사업장의 토마스 지부장 방문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한 한국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말리 아동들의 소식을 후원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 토마스 지부장은 “전 세계에서 5세 미만 영, 유아 사망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통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캠페인은 다른 나라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熱帶夜 잠못드는 밤 이렇게…

    熱帶夜 잠못드는 밤 이렇게…

    장마가 소강 상태에 들면서 전국에 폭염주의보·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이다. 특히 올 무더위는 밤 기온을 섭씨 25도 이상에 붙잡아 두는 열대야를 동반해 많은 사람들이 잠 못 이루는 고통을 겪고 있다. 높은 기온이 체온조절 중추를 흥분시켜 각성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즉, 숙면에 적당한 18∼20도 범위를 벗어나면 몸은 높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하는 것. 폭염 때문에 노약자들이 사망하는 것도 신체가 이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신경조직 등이 마비되기 때문이다. 열대야, 어떻게 이겨낼까.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열도 식히고, 피로도 풀어 잠들기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들기 직전에 목욕을 하거나 너무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인체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따라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야 한다. 늦게 잤다고 늦게 일어나면 생체리듬이 깨져 다음날 잠자는 시간도 정상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하루 20∼30분 낮잠은 보약 점심 식사 후 20∼30분의 낮잠은 피로 회복과 야간 숙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30분을 넘기면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약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침대에서 뒤척이지 말고 가벼운 독서를 하는 것도 요령이다.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잠에 빠지면 된다. ●음식·약물 조심해야 열대야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다. 오히려 지나친 음주는 수면 중 자주 깨게 해 숙면을 방해한다. 또 카페인이 든 커피나 홍차·초콜릿·콜라·담배도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수면은 잠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함을 느낄 정도의 질도 중요한 만큼 열대야 때는 알코올과 카페인을 삼가는 게 상책이다. 또 저녁 식사도 과식을 피하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 ●지나친 냉방은 감기의 원인 실내 냉방온도를 지나치게 낮추거나 밤새 에어컨을 켜놓고 잠들다가는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을 피하려면 실내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는 것이 좋다. 에어컨은 강하게 잠시 트는 것보다 약하게 해서 오래 켜는 게 좋다. 또 매시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선풍기를 켜고 잘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둬야 저체온증이나 질식사고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천식 등 만성 폐질환자나 어린이·노약자 등은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지 않아야 한다. ●잠들기 전 운동은 수면 방해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쌀밥보다 국수나 잡곡, 비타민이 많은 채소·과일 등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신선한 우유나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도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수면센터 신원철(신경과) 교수는 “선선한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잠들기 2시간 이내에는 운동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김정권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 월드컵 티셔츠 아프리카로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구던 붉은 티셔츠가 어려운 환경의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월드컵 응원용 붉은 티셔츠를 제3세계의 어린이에게 지원하는 ‘티셔츠의 기적’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포유앤포미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티셔츠는 아프리카 지역으로 전달,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을 막고 재난과 전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다음달 30일까지 월드컵 응원티셔츠를 세탁,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월드컵이 끝나면 필요 없는 티셔츠 한 장이 어려움에 처한 제3세계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가축 오물통 속 은신 마약사범 전기총 맞고…

    가축 오물통 속 은신 마약사범 전기총 맞고…

    불법으로 마약을 제조해 팔던 남자가 가축의 오물을 뒤집어쓴 채 전기충격총을 맞고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인디애나의 한 농장에서 메탐페타민을 몰래 만들어 팔던 50대 남자가 필사적으로 몸을 숨겼지만 끝내 더럽게(?) 체포돼 수갑을 찼다고 미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토마스라는 이름을 가진 문제의 남자는 인디애너 북동부 노블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메탐페타민을 제조해 판매해 왔다. 메탐페타민을 만들어 파는 남자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판매경로를 추적, 농장에서 마약이 만들어지고 있는 걸 확인하고 급습했지만 남자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하지만 경찰이 샅샅이 농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결국 남자는 꼬리가 잡혔다. 남자는 돼지와 개의 오물을 받아놓은 지하탱크에 몸을 감추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목까지 완전히 몸을 오물 속에 담근 채 경찰이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최소한 1시간 이상 오물 탱크에 숨어 있었다.”고 밝혔다. 범인으로선 오물 탱크에 잠수하지 못한 게 억울했을 법한 상황이다. 범인은 경찰에 발각되자 오물탱크에서 빠져나와 저항을 했다. 경찰은 전기충격총을 쏴 남자를 제압했다. 동물의 오물을 뒤집어쓴 채 전기충격을 받은 남자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철장에 갇혔다. 메탐페타민은 두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자극하는 마약으로 특히 미국에선 청년층을 중심으로 중독자가 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도해상 선박충돌 4명 사망

    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대형 상선과 충돌해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6시30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장죽도 서쪽 2.2㎞ 해상에서 C해운 소속 1587t급 상선 S호와 29t급 남해선적 통발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10명 가운데 정모(39)씨 등 4명이 숨지고 나머지 6명은 출동한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6명 가운데 설모(54)씨 등 3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진도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들은 모두 찌그러진 선체에 갇혀 있었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함미와 조타실 등 선체 절반가량이 파손돼 침몰하던 어선을 선단선을 동원해 진도 서망항으로 예인했다. 이 어선은 조업을 마치고 서망항으로 입항 중이었으며 상선은 빈 채로 목포에서 여수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날 해상에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았던 점 등으로 미뤄 운항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두 선박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3災 겹친 9일간 구조… 큰 성과없이 추가희생 불러

    [천안함 침몰 이후] 3災 겹친 9일간 구조… 큰 성과없이 추가희생 불러

    군(軍)의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이 아무런 성과 없이 3일 전면 중단됐다. 수중 구조에 뛰어들었던 해군 수중폭파팀(UDT) 베테랑 요원 한주호 준위가 희생된 데 이어 저인망 탐색에 나섰던 민간 어선 금양 98호 선원들이 귀항하다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과 충돌해 희생되기도 했다. 사고 당시와 직후의 미흡한 초동 대응, 사고 뒤 늑장 구호체계, 구조를 가로막은 악천후 등 3가지 난제가 겹쳐 ‘희생만 부른 구조’ 기록을 남기게 됐다. 군은 지난 1일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 발생 시간을 ‘3월26일 오후 9시22분’으로 확정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함미(艦尾·배 뒷부분) 쪽 승조원에 대한 탈출 명령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또 사고 발생 직후부터 생존자 58명을 구조한 인천 해경 501호가 도착한 당일 오후 10시15분까지 군의 직접적인 구조 작업은 전무했다. 해경보다 19분 앞선 오후 9시56분부터 해군 고속정 5척이 현장에 속속 도착했지만, 서치라이트를 비출 뿐 생존자 구조에는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 군은 “고속정 접근으로 인한 파도와 선체 파손 우려 때문에 고속단정(RIB)이 있는 해경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천안함 수색작업 중단…인양 준비 고속정이 부이(부표) 설치 등 초동조치에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이만 제대로 설치했더라도 늦게 가라앉은 함수(艦首·배 앞부분)를 찾는 데만 46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 것이란 이유다. 또 옹진함·양양함 등 기뢰탐색함이 기뢰 위험이 없는 진해항에 머물러 있어 바다 밑 탐색이 늦춰질 수밖에 없었다. 2함대 사령부나 부근에서 탐색함이 운용됐다면 사고 지점에서 180m 바다 밑에 가라앉은 함미를 찾는 데 이틀이나 허비하지 않았을 것이란 점 때문이다. 특히 함미는 실종자 46명 가운데 30여명이 머물렀을 것으로 알려진 데다 물속 한계 생존시간도 69시간으로 추정돼 재빠른 수색·구조가 절실했다. 천재(天災)에 견줄 만한 최악의 기상여건도 구조 손길을 막았다. 3~5m를 넘나드는 너울성 파도, 2~3도에 불과한 차가운 수온, 시속 5노트(시속 9.3㎞)의 사리 때의 빠른 물살, 30㎝ 앞도 분간되지 않는 시계(視界)는 해군 해난구조대(SSU), UDT 잠수사 170여명의 발목을 잡았다. 더구나 실종자가 몰려 있을 함미는 수심 45m에 빠져 있어 잠수 가능 범위인 30m 안팎을 훨씬 벗어나 있었다. 지난달 28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으로 현장 투입이 허락된 민간 구조사들 역시 제대로 된 구조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지난 1일 전부 철수한 것도 잠수 환경에 맞지 않는 최악의 기상 여건 때문이었다. 잠수부이자 실종된 임재엽 하사의 친구 홍모(27)씨는 28일 구조 작업에 자원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어 치료를 받기도 했다. SSU·UDT 요원들이 후배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최악의 기상은 이들에게도 엄청난 위험 요소였다. UDT의 ‘전설’, ‘사부’로 불렸던 베테랑 요원 한 준위가 30일 오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후송됐지만 순직했다. 또 지난 2일에는 수중 수색 작업을 위해 지원된 민간어선 ‘금양 98호’가 수색을 마치고 조업장으로 돌아가다 충돌 사고로 침몰했다. 선원 9명 가운데 2명의 시신이 인양됐지만, 나머지 7명은 실종됐다. 안타깝게도 ‘생존자 구조’를 바랐던 기대는 물거품이 돼 버렸다. 3일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더 이상의 희생’을 우려해 구조 중단을 요청했다. 군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인양작업으로 전환했다. 9일간의 구조작업은 이렇게 희생만 남긴 채 성과 없이 끝났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심장마저 멎게 하는 저체온증

    소싯적 겨울이면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얼음을 지치곤 했지요. 쨍쨍거리는 얼음판 위를 겁없이 내달리며 신바람을 내곤 했습니다. 그러다 햇빛이 드는 낮이 되면 얼음장이 녹아 질척거렸지만 얼음 위를 떠나지 못했고, 그러다 한켠에서 와장창 얼음장이 깨져 한바탕 소동이 입니다. 희한한 것은 꼬마들이 키를 훌쩍 넘는 한겨울 저수지에 빠지고도 다들 멀쩡했다는 것입니다. 새파랗게 질린 꼬마들 허우적대며 기어나와서는 모닥불을 지펴 언 몸 녹이고, 젖은 옷도 말립니다. 그땐 저체온증이 뭔지도 몰랐는데, 천안함 때문에 저체온증이 자주 거론됩니다. 통상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심장·뇌 등 중요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27도 이하가 되면 부정맥이 나타나지요. 여기에서 1∼2도만 더 떨어지면 심장 박동이 멈추거나 박동이 약해져 몸이 심각한 기능부전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한도 못 느낍니다. 몸이 추위에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빈맥 상태에서는 한순간 호흡이 느려지고 이내 사망에 이르게 되지요. 이런 저체온증이 오면 외부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의 승조원들은 심해에서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저체온증의 극한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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