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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360도 완벽 몸매 뽐내며 퇴장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360도 완벽 몸매 뽐내며 퇴장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이 탈락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8회에서는 장동민 신아영 하연주 오현민 김유현 최연승이 ‘투자와 기부’ 매치에 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더 지니어스3’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을 지목했다. 이때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신아영은 결국 김유현에게 패배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하게 된 신아영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차 한 명씩 꼭 떨어지더라.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기 때문에 내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탈락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아영 탈락 아쉽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정말 말 잘하더라”,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슬프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정말 장동민의 저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3’ 캡처(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겨울왕국’ 신드롬 이을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 1차 예고편

    디즈니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숲속으로’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마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네 가지 물건을 모으기 위해 숲 속을 찾은 베이커 부부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또한 전 세계 ‘겨울왕국’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가 사상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를 영화화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디즈니의 고전 동화 속 캐릭터인 빨간 망토와 잭, 라푼젤 그리고 신데렐라의 간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문을 부수고 모래 바람과 함께 등장하는 마녀 메릴 스트립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하는 캐릭터들과 늑대로 변신한 조니 뎁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숲 속에서 벌어지게 될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숲속으로’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롭 마샬 감독과 뮤지컬 ‘위키드’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탄생시킨 각본가 제임스 라핀과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영화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맘마미아’에서 선보였던 노래 실력을 기반으로 독특한 비주얼까지 더해 강력한 마녀로 변신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과 ‘다크 섀도우’ 등 출연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을 꾀한 조니 뎁이 늑대로 분했다. 여기에 ‘비긴 어게인과 ’원챈스‘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제임스 코든이 베이커 부부 역으로, 신데렐라와 그의 왕자 역에 각각 안나 켄드릭과 크리스 파인이 열연을 펼쳤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막이 오른다’라는 예고편 속 카피처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영화 ‘숲속으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수지 악플러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악플에 수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답글…JYP 분노

    수지 악플러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악플에 수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답글…JYP 분노

    ‘수지 악플러’ 걸그룹 미쓰에이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수지를 향한 악플러를 향해 강력한 경고를 전했다. 지난 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지의 트위터 계정에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며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수지는 오후 12시 15분 트위터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고 직접 답글을 남겼다. 이에 보는 이들과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현재 악플러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티스트에 대한 이런 무차별적인 행동은 용납하지 않겠다. 곧 사내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나 공갈협박 등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수지 악플러 반응에 네티즌들은 “수지 악플러, 대체 왜 저러는 걸까”, “수지 악플러, 왜 저러고 사는거지”, “수지 악플러, 수지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러는 걸까”, “수지 악플러, 절대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지 악플러,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 “수지 악플러, 수지 건드리지 마라”, “수지 악플러, 정말 저주를 퍼부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도리화가’에 캐스팅돼 류승룡, 김남길, 송새벽과 함께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종양 사망’ 前 삼성전자 직원 산재 인정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한 뒤 악성 뇌종양이 발병해 숨진 삼성전자 전 직원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7일 고 이윤정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같은 공장에서 일하다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은 유모씨에 대해서도 산재가 인정됐다. 이 판사는 “원고들이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동안 벤젠과 납, 포름알데히드, 극저주파 자기장 같은 유해 화학물질에 일정 기간 지속 노출된 뒤 뇌종양 등이 발병했다”며 “업무와 질병 간의 연관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재직 기간 중 주야 교대 근무를 하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이런 점이 면역력에 악영향을 미쳐 질병 발병이나 진행을 촉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유진 김완주 이혼, “날 버릴 사람..빈자리 스마트폰으로 채워” 과거 발언보니 ‘소름’

    이유진 김완주 이혼, “날 버릴 사람..빈자리 스마트폰으로 채워” 과거 발언보니 ‘소름’

    ‘이유진 이혼’ ‘이유진 김완주’ 배우 이유진(37)이 김완주 감독과 3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1년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유진 김완주 부부는 결혼생활 중 서로에게 섭섭함을 느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진은 “가스레인지 앞에서 실수로 프라이팬을 떨어 뜨려 뒤로 물러섰는데 남편은 오히려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 나를 가스레인지 앞으로 밀어버렸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남편에게 섭섭했던 사연을 토로한 이유진은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이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 김완주는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아내 이유진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고 이에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한라 프리미어 하키리그)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했으며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이혼보도가 나간 후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완전 괜찮아요. 한참 전 얘기예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쑥스럽구먼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인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 대체 몇쌍의 커플이 헤어지는 거야”, “이유진 김완주 이혼, 힘내세요”, “이유진 김완주 이혼,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이유진 이혼’ ‘이유진 김완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진 김완주 이혼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망언?

    이유진 김완주 이혼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망언?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의 분노를 샀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김완주 이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초반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발언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초반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발언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의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이혼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이혼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 과거 발언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의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이혼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이혼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 이유진 김완주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무슨 뜻?

    ‘이혼’ 이유진 김완주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무슨 뜻?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남편 김완주의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완주 이유진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 과거 ‘자기야’ 방송

    김완주 이유진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 과거 ‘자기야’ 방송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남편 김완주의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술자리에 20대 초반女 너무 날씬해 부러워”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술자리에 20대 초반女 너무 날씬해 부러워”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이혼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이혼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말싸움에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덩치 큰 계집애라 했다” 과거 발언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의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이혼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이혼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자기야’ 출연 부부 줄줄이 이혼..왜?

    이유진 이혼, ‘자기야’ 출연 부부 줄줄이 이혼..왜?

    ‘이유진 이혼’ 29일 이유진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자기야’에 출연했던 커플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이유진은 지난 2010년 1살 연하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했지만 결혼 3년만인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에서는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돈다. SBS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의 이혼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 이유진 김완주 “술자리 20대 초반女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줘 부럽더라”

    ‘이혼’ 이유진 김완주 “술자리 20대 초반女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줘 부럽더라”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남편 김완주의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 이유진 김완주 “술자리에 20대 초반 여자친구 데려오면 부럽더라”

    ‘이혼’ 이유진 김완주 “술자리에 20대 초반 여자친구 데려오면 부럽더라”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남편 김완주의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이유진 이혼, 과거 김완주 감독 “아내 없이 술자리, 20대 여자친구들 부럽더라”

    방송인 이유진(37)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36)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2011년 9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당신 때문에 내 사랑이 식었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이유진의 어떤 모습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느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밤 침대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난다”며 말했다. 이어 김완주는 “집에 들어가면 엿장수가 있는 것 같다. 내 큰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3~4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한다”며 이유진의 중독 증세를 낱낱이 밝혔다. 김완주는 또 이유진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나 잘 키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자기 취미생활 다하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채웠다”고 해명했다. 또 이유진은 “말싸움이 오고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 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김완주 감독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건 인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정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친한 친구들은 결혼을 한명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해 이유진의 분노를 샀다. 이유진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 아내에게 저런 말을”, “이유진 이혼 김완주, 새 출발하세요”, “이유진 이혼 김완주, 자기야의 저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魔의 13번홀을 넘어라

    대한골프협회(KGA)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최대 상금(총상금 12억원) 규모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57회 코오롱 한국오픈이 나흘 열전을 시작한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7225야드)에는 최근 몇 년 사이 새로운 징크스가 생겼다. 바로 아일랜드 그린인 ‘13번홀(파3·221야드)의 저주’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독 13번홀에서 갤러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건이 자주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우승컵의 향방을 가르는 대형사건이 벌어졌다. 최종일 4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김형태는 마지막 18번홀 퍼팅을 마친 후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13번홀에서 룰을 위반해 2벌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티샷한 공이 해저드 구역에 떨어진 상황에서 클럽의 솔(밑바닥)을 지면에 접촉했다는 것. 김형태는 경기위원의 지적에 대해 현장 검증을 요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지만 경기위원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참을 고심한 김형태는 결국 2벌타를 더해 13번홀의 스코어를 트리플보기로 적어냈다. 우승컵은 강성훈(신한금융)에게 넘어갔다. 김형태에게 적용된 골프 규칙은 공교롭게도 ‘13조’(4항)였다. 앞서 2009년에는 일본의 스타골퍼 이시카와 료가 13번홀의 저주에 빠졌다. 당시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시카와는 1~3라운드 연속해서 13번홀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당시 대회는 9월 13일에 끝났다. 한편 이날 1라운드는 아침부터 안개가 끼어 예정보다 2시간 10분 늦게 첫 번째 조가 출발했다. 이 때문에 40여명의 선수가 해가 져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경기를 끝낸 선수 중에는 대기 선수로 있다가 출전권을 얻은 전윤철이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잔여 경기는 24일 오전 7시에 재개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머리카락·소변 가득…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 발견

    머리카락·소변 가득…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 발견

    사악한 악령의 접근을 막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진 330년 된 ‘마녀 주술 항아리’가 훌륭한 보존 상태로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뉴스는 잉글랜드 노팅엄셔카운티(Nottinghamshire county) 뉴어크온트렌트(Newark-on-Trent)의 한 유서 깊은 건물 복원 현장에서 18세기에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주술 항아리를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링컨 유물 복원 서비스 센터 소속 전문 고고학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해당 항아리는 약 15㎝크기의 호리병 모양으로 기존 녹색 빛깔이 약간 바랬지만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다. 내부에는 머리카락, 손톱, 소변 등 생각하기에 따라 역겹게 느껴지는 것들이 가득 차있는데 당시 민간에서는 해당 항아리가 가정을 사악한 악령, 저주로부터 보호하는 주술적 힘이 있다고 믿었다. 발견된 유물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고학 연구진은 이 외에도 구부러진 금속 손톱, 작은 뼛조각, 식물 가시, 바늘과 옷가지 등도 추가로 발견했는데 이는 모두 15세기부터 유럽 민간에서 유행한 주술용품들이다. 이는 대부분 민간신앙 측면에서 악귀를 쫓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지만 중세유럽사회에서는 마녀혐의로 죽음에 내몰릴 수 있을 만큼의 위험성 역시 가지고 있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1644~1646년 사이 잉글랜드 동부 지역에서만 300명이 사악한 마술을 범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했다. 이 마녀 재판법은 1736년 영국에서 폐지됐다. 고고학 연구진은 “이 항아리는 오랜 뉴어크온트렌트의 역사 속에서 한때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과 믿음의 방식을 바라봤는지 알려주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항아리는 내년 봄 개관 예정인 국립 시민전쟁 센터(National Civil War Centre)에 전시될 계획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코끼리의 ‘귀’는 어떻게 240㎞ 밖 빗소리를 듣나?

    코끼리의 ‘귀’는 어떻게 240㎞ 밖 빗소리를 듣나?

    수백㎞ 떨어진 거리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구분할 만큼 코끼리의 청력이 탁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 대학, 유타 대학, 텍사스 A&M 대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공동연구진은 아프리카 코끼리가 약 240㎞에 달하는 장거리 밖에서 들리는 폭풍우를 듣고 이동경로를 변경할 만큼 놀라운 청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을 통해 발표했다. 아프리카 남서부 나미비아 초원 일대는 매우 뜨겁고 건조한 지역이라 이곳에 분포하는 야생동물 대부분은 매년 1월~3월 마다 찾아오는 우기(雨期)에 맞춰 생존을 위한 이주활동을 해야 한다. 마실 물을 얻는 것은 물론 비로 인해 탄생되는 푸르른 초목과 이와 함께 어우러져 발전되는 기름진 생태환경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방대한 아프리카 대륙 어느 곳에서 비가 내리고, 수풀이 우거진 환경이 조성되는지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것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거대하고 강인한 코끼리들이 이런 우기(雨期) 정보 습득에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보인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지난 2002~2009년 동안 나미비아 일대에 분포하는 아프리카 14마리의 몸에 GPS(위성항법장치)를 부착한 뒤, 이들이 움직이는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다시 해당 데이터를 인공위성에서 전해오는 아프리카 일대 비구름 정보와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후 얻어낸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아프리카 코끼리들은 무섭도록 정확하게 우기(雨期) 지역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대규모 이동을 감행해냈다. 심지어 어떤 코끼리는 서있는 곳으로부터 240㎞나 떨어진 먼 지역의 빗소리를 듣고 이동하는 믿기 힘든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코끼리의 놀라운 능력은 청력에 그치지 않는다. 과거 일본 도쿄 대학 분자진화(molecular evolution)학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코끼리의 냄새 인지를 위한 코 속 감각 수용체 숫자는 1,948개로 인간의 5배, 개의 2배에 달하는데 수㎞ 떨어져있는 물 냄새를 맡아 냇가를 찾아낼 정도로 후각 능력 또한 탁월하다. 연구진들은 이런 코끼리의 초능력에 가까운 감지능력이 어디에서 발휘되는지 아직 정확한 원인과 방식은 찾지 못했다. 다만, 코끼리들이 비구름이 내는 천둥소리와 땅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감지해낼 만큼 민감한 청력을 갖고 있다고 추정 중이다. 이와 관련해, 코끼리들이 동료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저주파 의사소통을 한다는 이전 연구결과도 함께 주목해볼만한 사항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北 대북전단 총격 이후] 北, ‘미군 유해’ 카드로 美와 접촉 안간힘

    북한이 ‘인질외교’에 이어 미군 ‘유해’를 카드로 미국에 대화를 촉구하는 모양새다. 북한은 그동안 자국을 방문한 미국 관광객을 ‘적대행위’ 등 죄목으로 억류해 미 정부와 관련 사안에 대한 논의를 촉구하는 일종의 ‘인질외교’를 구사했다. 하지만 미국은 북한이 원하는 ‘고위급’의 외교사절 파견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자 이번엔 ‘유해발굴 사업’ 재개를 고리로 북·미 접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6·25전쟁 참전 미군 유해들이 유실될 위기에 놓였다며 이것은 미국의 ‘적대시정책’ 탓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 담화’에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19일 미군 유해 발굴이 중단된 책임을 북한에 돌리는 발언을 했다며 “역사는 날강도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미(북·미) 쌍방이 합의한 미군 유해 발굴 문제와 같은 인도주의 사업조차 파탄시킨 미 행정부의 반인륜적 범죄를 저주하며 단죄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책임을 강조했다.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통한 해법 모색에 안간힘을 쓰는 것은 사실상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주도로 대북 압박이 진행되고 있다는 현실적 고민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핵과 인권문제 등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북·미 대화를 통한 ‘일괄타결’식 해법을 원하는 듯 보이지만, 미국은 여전히 ‘복지부동’이다. 미국은 1996년부터 북한에서 미군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하다가 2005년 미국 발굴팀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중단했으며 2011년 북한과의 합의로 재개했으나 이듬해 3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 발표로 또다시 중단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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