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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 ‘비틀즈’를 뛰어넘은 가수는 누구?

    전설 ‘비틀즈’를 뛰어넘은 가수는 누구?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는 누구? ‘팝의 여왕’ 마돈나(51)가 ‘영국의 자존심’인 비틀즈를 꺾고 지난 10년간 영국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로 꼽혔다. 영국 음악 저작권 집계 결과, 지난 10년(2000년~2009년) 동안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클럽, 가게 등 영국 전역에서 방송한 음악 중 마돈나의 음악이 가장 많이 틀어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5일 BBC가 밝혔다. 저작권 협회 측은 “이번 집계 결과는 라디오와 TV프로그램 뿐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틀어진 음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라며 “대중에게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아티스트가 누군지 알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마돈나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유일하게 10위권안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2위는 음악계의 전설인 비틀스가 차지했고, 3위는 영국 아이돌 밴드인 테이크댓 출신의 로비 윌리엄스, 7위는 엘튼 존, 8위는 엘비스 프레슬리 등이 차지했다. 한편 영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 따르면 지난 75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음악은 숱한 명곡을 남긴 유명 밴드인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1967년 곡인 ‘화이트 셰이드 오브 페일’(A Whiter Shade of Pale)’로 조사됐다. 다음은 지난 10년간 영국서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 순위 ▲1위 마돈나(Madonna) ▲2위 비틀즈(The Beatles) ▲3위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 ▲4위 퀸(Queen) ▲5위 테이크앳(Take That) ▲6위 슈가베이브스(Sugababes) ▲7위 엘튼 존(Elton John) ▲8위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9위 아바(Abba) ▲10위 콜드플레이(Coldplay)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제네바 정은주 순회특파원│ “도메인 이름 ‘samsung.la’를 삼성에 이전하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지난달 5일, 삼성네트워크가 삼성의 라오스 법인 도메인 이름을 선점한 구모씨를 상대로 제소한 사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삼성네트워크는 ‘samsung.com’ ‘samsung.co.kr’ 등 삼성그룹의 도메인 이름을 관리하는 계열사. 분쟁 도메인은 2006년 3월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구씨가 등록했는데 몇 년간 웹사이트도 없이 방치됐다. 삼성네트워크는 인터넷 도메인 투기(cybersquatting)로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지난 1월 WIPO 중재조정센터에 분쟁해결신청서를 제출했다. 구씨는 “삼성은 별 세 개를 의미하는 일반명사”라며 “삼성그룹을 상징하는 도메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정을 맡은 유영일 패널위원은 “삼성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인식된 삼성그룹의 등록상표로, 분쟁 도메인은 그러한 삼성(samsung)과 라오스 국가(la)를 합쳐놓았다.”면서 “신청인의 도메인 등록을 방해해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신청인이 도메인을 먼저 등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도메인 분쟁은 제소부터 결정까지 모두 한국어로 진행됐다. WIPO가 2007년 9월 한국어를 ‘국제 공개어’(전체 11개)로 채택한 덕분이다. 국제 특허출원, 분쟁심사 등도 모두 가능하다. 한국어가 국제기구에서 공식언어로 인정받은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세계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다는 얘기다. WIPO는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에 관한 24개 조약을 제정·개정하고 국제출원 및 등록 시스템을 운영하는 유엔(UN) 산하 국제기구로 1967년에 설립됐다. 회원국은 184개국. 우리나라는 1979년 3월에 가입해 국제특허시스템 개발, 국제지식재산권 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국제출원을 조사할 때 WIPO는 우리나라의 특허문헌을 의무적으로 조사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특허 출원 분야에서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우리는 17만 2469건(9.3%)의 세계 특허를 출원했다. WIPO는 분쟁조정센터를 두고 인터넷 도메인 이름과 상표권 간 충돌도 조정한다. 인터넷 도메인을 투기 목적으로 선점하는 행위가 만연하자 WIPO가 해결사로 나선 것이다. 소송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분쟁처리도 신속해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WIPO에 제기된 분쟁 건수는 2107건이며, 1999년부터 따지면 1만 6770건에 달했다. 미국에서 7209건(42.41%)을 신청했고, 프랑스(1860건·10.94%)와 영국(1277건·7.51%)이 뒤를 이었다. 제소도 미국은 6536건(38.45%)이나 당해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피신청 건수가 642건(3.78%)으로 6위였다. 스위스 제네바대표부 김용선 특허관은 “투기 목적으로 인터넷 도메인을 선점한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많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jung@seoul.co.kr
  • 카페24, 디자인 콘텐츠 무료 제공

    카페24, 디자인 콘텐츠 무료 제공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카페24 디자인뱅크(dbank.cafe24.com)’를 오픈하고, 자사 호스팅 이용자에게 웹사이트 제작 또는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사진, 이미지 등 디자인 콘텐츠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24 디자인뱅크’ 서비스는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 디자인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호스팅 이용자에게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무제한 제공하는 사례는 국내 최초이며, 카페24 호스팅 사용료가 500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용자의 비용 부담은 거의 없는 셈이다.종전에는 콘텐츠를 구입하기 위해 기간별 또는 컷별로 고가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각 콘텐츠의 사용범위를 확인해 저작권 위반 여부를 체크하는 등의 제약 사항이 많았던 것이 사실. 따라서 다수의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제작하는 웹에이전시, 디자이너들의 경우 콘텐츠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카페24 디자인뱅크’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일러스트 ◆사진이미지 ◆편집이미지 등 약 2만 여개의 디자인 콘텐츠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으며 인물, 스포츠, 동물, 자연 등 주제별로 분류돼 있다.디자인뱅크의 콘텐츠는 자사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해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카페24 호스팅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최저 400원에서부터 최고 10만원의 합리적인 이용료를 지불하고서 구입이 가능하다. 심플렉스인터넷 이재석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콘텐츠들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카페24 호스팅 이용자들에게 무료 콘텐츠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이 보다 경쟁력을 갖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심플렉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국민 지재권연합 출범..’불법복제 보호 강화’

    범국민 지재권연합 출범..’불법복제 보호 강화’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지재권 보호 기관들이 결성한 지재권 보호 연합 캠페인이 최근 출범했다.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한국무역협회(KITA) 지재권보호특별위원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한국음원제작자협회(KAPP), 한국의류산업협회(KAIA),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KIPRA)등 범국민 지식재산권 연합이 지난 2일 출범식을 가졌다.매년 4월 4일을 ‘사사(辭寫)데이(불법복제 사양하는 날)’로 정하고 출범식을 가진 범국민 지식재산권 연합은 음악, 영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자동차, 의류 등 재화 상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연합 캠페인이다.이 연합은 지난 2007년 최초 연합회 결성 이래 점차 그 규모와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 국내 최대 지재권 보호 연합 캠페인으로 활동 중이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관세청, 특허청등 정부 주무부처의 대거 후원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등 기관 참여로 향후 지재권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움직임을 시사했다.또 2006년부터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 활동을 해온 개그맨 박명수 김대희씨도 참여해 향후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의지를 밝혔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결 과제”라며 “이번 연합 캠페인을 통해 국내 지재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문화 조성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영화 불법시장 규모는 약 2100억 원에 달하며 음반 업계는 최근 몇 년 간 불법복제로 인한 음반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 의류 업계에서는 일부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지난 5년 간 약 230만점의 시가 4300억원을 상회하는 불법모조품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자동차 산업의 경우 중국 불법복제를 비롯한 국내외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손실액이 한 해에만 27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가장 피해 확산이 큰 소프트웨어는 43% 불법복제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해 동안 무려 7000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을 기록했다.BSA는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10% 낮출 경우 약 3조원에 달하는 GDP가 추가 상승하고 약 2만개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돼 불법복제의 문제가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선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드 미디어 생존 경쟁

    21세기 ‘뉴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올드 미디어’의 대명사인 신문과 출판업계의 생존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올드 미디어의 생존 환경에 대변환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는 애플 아이패드의 미국 시장 출시가 임박하자 신문, 잡지들의 새로운 수익창출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신문시장에서 USA투데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1일(현지시간) 구독료를 최대 80% 인하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세웠다. 이달부터 뉴욕판을 발행하는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부 신규 가입 독자에 대해 구독료를 최대 80% 할인해 주고, 특히 뉴욕타임스(NYT) 독자들에게는 뉴욕판을 한 달에 10달러(약 1만 1000원)에 배달해 주겠다는 홍보 이메일을 보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 시내판 한 달 구독료로 40달러를 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 유료화 전략을 통해 미국 내 최다 유료 독자 확보에 성공한 월스트리트저널이 새로운 가격 전략으로 뉴욕타임스에 정면 승부를 건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신규 온라인 유료 구독자에게는 한 주당 2.29달러의 콘텐츠 이용료를 받기로 했다. 반면 기존의 독자들은 매월 30달러 구독료로 종이 신문과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역시 신규 구독자에게 구독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월스트리트저널보다는 두 배 정도 비싼 편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편집장을 지낸 톰 피들러 보스턴대학 학장은 신문사들이 기존 독자들의 반발을 예상하면서도 가격 인하를 통한 성공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피들러 학장의 지적처럼 미국의 신문·출판 업계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애플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가 3일 출시됨에 따라 아이패드를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올해 초 개최된 제품 설명회에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 등의 언론사는 물론 미 대형 출판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정도로 신문·출판계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영국 경제전문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달 말 출시를 목표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 신문은 이미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5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고 있어 아이패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출판사들은 아이패드가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경우 출판사들이 전자저작권 확보 등 사업에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밀란, 하퍼콜린스, 펭귄 등 대형 출판사들도 이미 아이패드용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존 매킨슨 펭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온라인 모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아이패드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지불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 언론들은 아이패드를 미리 입수해 사용해 본 IT 전문가들의 후기를 잇달아 올리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IT 전문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포그는 아이패드에 대해 “매우 빠르고 가벼우며, 터치스크린은 밝고 반응속도도 즉각적”이라면서 “새로운 영역의 기기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월트 모스버그 IT 전문기자는 “아름다운 신형 터치스크린 기기가 휴대용 컴퓨터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한편 랩탑의 아성에 도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구글’ 본인확인제 거부 논란.. 국내 포털과 ‘신경전 가열’

    ‘구글’ 본인확인제 거부 논란.. 국내 포털과 ‘신경전 가열’

    구글코리아가 지난 1일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과 함께한 포털 CEO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내용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구글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국내 포털 대표들이 언급한 내용들의 상당 부분이 사실에 기초하지 못했고 이런 부분들이 언론보도에 브링핑되어 나간 것에 대해 구글은 유감과 우려를 표시한다.”고 전했다.“구글은 국내법을 존중하며 국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튜브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국내법 적용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 채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구글은 이어 “이는 UCC 사이트로서의 유튜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유튜브가 국내법을 지키지 않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특히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구글은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저작권 보호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런 글로벌한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정책은 국내에도 동일하게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유튜브는 콘텐츠 검증기술(Contents Identification Technology)를 적용해 콘텐트 소유자들이 본인의 콘텐츠를 삭제할 것인지, 수익모델로 할 것인지, 혹은 추적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모든 동영상은 사용자 신고 기능을 갖고 있어 신고가 접수되면 빠른 시간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었다.이와 같은 문제가 발단된 이유는 지난 1일 인터넷 규제 완화를 주제로 업계와 대화하는 자리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가 “유튜브는 인터넷 본인확인제도 거부하고 저작권도 지키지 않는다. 이에 방통위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면서 부터다.이는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TV팟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고 유튜브는 인터넷 본인확인 규제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비판의견 때문.NHN 김상헌 대표도 다음측 의견을 거들며 “우리나라의 법을 준수하며 기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법을 지켜서 기업 환경이 어려워지면 안된다.”며 “법을 잘 준수하면 인센티브라도 줬으면 한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주장에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는 “구글은 각 국가의 법을 충실히 지키며 한국 국가 설정에서 동영상 업로드를 못 하도록 했고 저작권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었다.한편 구글은 지난달 ‘인터넷 본인확인제’는 수용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으로 국가설정을 한 사용자들은 동영상 업로드를 할 수 없게 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 방송통신위원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미 FTA 3년] 한·미 FTA 쟁점·손익계산

    [한·미 FTA 3년] 한·미 FTA 쟁점·손익계산

    한·미 FTA의 발효가 3년째 답보 상태인 이유는 협상 타결 뒤 떠오른 쟁점을 신속히 정리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 깊다. 최대 걸림돌은 자동차 부문이다. 미국은 협정문에 서명한 뒤에도 차(車) 협상내용에 대한 불만을 지속적으로 내비쳤다. 우리 정부도 “국내에서 농업 등에 대한 협상이 불리하게 이뤄졌다는 반대 목소리가 있다.”며 맞서 왔다. 한·미 FTA의 팽팽한 장력이 추가 협상 등을 통해 기울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전면적인 재협상 요구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오바마 정부 출범 뒤 미국 내에서 한·미 FTA 자동차 분야의 추가 협의 요구가 빈번해지고 있다. 한국차의 미국내 수출량은 연간 70만대에 달하는데 미국차의 연간 한국 수출량은 5000대에 불과해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여당인 민주당 소속 의원 중 노조 등 자동차산업과 연관된 인물이 많은 데다 오바마 대통령 스스로도 대선 후보자 시절부터 자동차 무역의 불균형 문제를 들며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해 왔다. 최근 ‘도요타 때리기’에서 볼 수 있듯이 경기악화로 미국 정부의 외국 기업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된 것도 ‘재협상론’에 힘을 싣는다. 양국은 2007년 FTA 체결 당시 한국의 경우 자동차 전 분야의 관세 8%를 즉시 철폐하고 미국은 3000cc 미만 승용차 관세(2.5%)는 즉시 철폐하되 3000cc 이상은 발효 뒤 3년 내 철폐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자동차업계는 한국내 수출 때 세제상 차별과 규제투명성 문제를 겪는다며 차 분야 협상내용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미국의 재검토 요구에 대해 우리 정부는 ‘재협상 불가’ 입장을 되풀이해 왔다. 한·미 FTA는 자동차 산업 하나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양국의 이익을 균형있게 논의한 것이라는 논리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연한 자세로 실리를 챙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우리 국민의 미국차 선호도가 떨어지고 국내업계들도 개방에 따른 피해를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은 만큼 내줄 건 내주되 우리에게 불리했던 농업과 서비스 등에서 실익을 되찾자는 것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특히 오렌지와 쇠고기 문제의 재논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의약품 특허권 보장을 강화해 주는 조항과 저작권 보호기간을 저자 사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하는 조항 등이 재검토될 수 있다. 그러나 양국 정상이 직접 타결을 선언한 FTA 협정문을 고치는 사례가 거의 없고 한·미 FTA 협정문을 고칠 경우 우리와 FTA를 체결한 다른 국가들이 향후 같은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재협상 요구는 수술을 끝낸 환자 배를 다시 가르자는 것으로 FTA 자체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김태희 백지연, 사진 무단게재한 안과병원장 고발

    김태희 백지연, 사진 무단게재한 안과병원장 고발

    배우 김태희와 방송인 백지연이 화났다. 둘은 얼마 전 같은 안과병원을 상대로 사진 무단 도용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달 31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3월 23일 자신들의 사진을 병원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게재했다며 강남에 있는 모 안과 병원장을 위료법위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겁에 고발했다. 이들을 대리해 고발장을 제출한 법무법인 측은 “의료법위반과 저작권 위반, 사기 등 3가지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달 25일 사건을 서울 서초경찰서로 보내 현재 수사 중이다. 서초경찰서는 조만간 김태희와 백지연 측 변호인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백지연 사진 무단게재 안과 병원 고발

    김태희-백지연 사진 무단게재 안과 병원 고발

    배우 김태희와 방송인 백지연이 서울 강남의 한 안과병원을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김태희와 백지연은 지난 23일 강남구에 위치한 모 안과 병원 원장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자신들의 사진을 안과 홈페이지에 무단 게재한다며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한 이들은 법무법인을 거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태희와 백지연의 법무법인 관계자는 “해당 안과가 김태희와 백지연 사진을 무단으로 게재한 것은 피해인이 보호받아야 할 ‘법익’ 을 침해한 것이다.” 며 “의료법 위반과 사기, 저작권 위반 등 3가지 혐의로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5일 본 사건을 서울서초경찰서로 보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이효리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이효리의 4집 ‘H-Logic’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재되면서 31일 오후 수록곡 전체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특히 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들 대신 낯선 이름의 작곡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바누스(BAHNUS)와 라이언 전(RYAN JHUN)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바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에 이름을 올렸고,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의 작곡을 도맡아 진행했다. 바누스는 국내 작곡가 그룹인 ‘바누스바큠’의 메인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지난해 7월 길미, 시온 등 여가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작곡가로 주로 미국과 영국에 음원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신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 ‘지(Gee)’,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이밖에 새 앨범에는 앞서 알려진 대로 빅뱅의 대성, 애프터스쿨의 베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후배 가수들과 신예 작곡가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이효리의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플·구글 CEO 카페서 끝장토론?

    애플·구글 CEO 카페서 끝장토론?

    정보기술(IT) 업계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사진 왼쪽) 최고경영자(CEO)와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구글의 에릭 슈미트 CEO가 만난다면 무슨 대화를 나눌까. 전 세계의 IT 업계는 물론 IT 마니아들의 관심이 최근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인 기즈모도가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 집중되고 있다. 기즈모도가 공개한 사진에는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터틀넥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잡스가 한 카페에서 슈미트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즈모도는 지난 26일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들이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의 ‘캘러피아’라는 카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두 최고경영자의 만남은 최근 애플이 구글폰 제조사인 타이완의 HTC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소송을 제기하는 등 양사의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기즈모도에 따르면 이날 대화는 잡스가 주도했으며 슈미트는 주로 듣기만 했다. 두 사람은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이들을 알아 본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자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하자.”면서 자리를 떠났다. 이 사이트에는 “애플과 구글간에 얽힌 일을 풀기 위해 만났을 것이다.” “IT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을 것이다.”는 등의 추측성 댓글이 줄을 이었다. 미 중앙정보국(CIA) 등에서 활동한 보디랭귀지 분석 전문가 제닌 드라이버는 사진 속 이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이 각자 다리를 꼬고 거리를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은 둘 사이의 불편한 감정과 불신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또 잡스는 무엇인가를 설득시키려고 했지만 슈미트는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작가 노희경·PD이재규 연극무대 진출

    드라마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와 ‘다모’,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가 손잡고 연극 무대에 진출한다. 새달 23일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에서 막을 올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서다. 1996년 MBC 특집극으로 방영된 노 작가의 동명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 PD가 연극 연출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노 작가는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자신의 어머니를 그리며 이 작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 고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이제는 치매에 걸려 머리채를 휘어잡는 시어머니, 집안일에 무관심한 무뚝뚝한 남편, 바쁜 일상에 지친 딸과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방황하는 아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참고 견딘 어머니는 어느 날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족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한다. 어머니 역에는 정애리와 송옥숙이 더블캐스팅됐다. 의사지만 아내의 병을 발견하지 못한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아버지 역은 최일화, 최정우가 연기한다. 노 작가는 저작권료 전액을 국제구호단체인 JTS에 기부했다. 7월18일까지. 3만~5만원. (02)766-6007.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바로 사서 바로 본다… 진화하는 전자책

    우리나라 전자책(e-북)도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별도의 통신료를 내지 않고도 전자책 콘텐츠를 사서 곧바로 읽을 수 있게 됐다. 3세대(3G) 네트워크에 기반한 전자책 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덕분이다.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과 같은 방식이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는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3G에 기반한 전자책 단말기 및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공개했다. 비스킷은 가로 12.4㎝, 세로 19.5㎝, 두께 1㎝ 크기로 4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에 전자책 3000권을 저장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6인치이며 e-잉크 디스플레이로 종이 책의 질감에 가깝게 제작됐다. 3G 네트워크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점이 기존 전자책과 가장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종전에는 인터넷에 접속해 전자책 콘텐츠를 구매한 뒤 이를 단말기에 연결해 내려받아야(다운로드)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인터파크는 LG텔레콤과 제휴해 이용자가 별도의 통신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공지영, 기욤 뮈소, 호아 킴 데 포사다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책을 비롯해 2만 5000종의 국내 도서와 10만종의 외국 원서가 서비스된다. 이 가운데 외국 원서 8만종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신문, 월간지, 만화, 학습지, 사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최대봉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바이러스와 해킹 등을 원천 차단해 출판사와 작가의 저작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수익도 종이책을 판매할 때보다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출판사와 콘텐츠 계약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파크도서는 31일까지 단말기 구매를 예약하는 1000명에게 전자책 60권 콘텐츠와 월간지 3종 6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진홍◇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산업경쟁력팀장 이운호△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해양전시건설본부장 임승윤△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정책팀장 차동형 ■MBC ◇보직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만호△정책협력부장 이진숙△예산평가〃 송병희<편성본부> [편성국]△부국장 안택호△편성기획부장 이선태△TV편성〃 노혁진△저작권〃 조창호△편성콘텐츠〃 최진섭[편성제작국]△외주제작1부장 한훈기△스포츠기획제작〃 김종현[아나운서실]△아나운서1부장 신동호△아나운서2〃 황선숙<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이석일<라디오본부>△부국장 홍동식△라디오편성기획부장 유경민△라디오3〃 김현경<디지털본부> [디지털기술국]△부국장 김성근 김종규△TV송출부장 이원영[제작기술국]△영상기술부장 오승만△종합편집〃 김완식△라디오기술〃 류시준<경영본부> [경영지원국]△부국장 장혜영 홍병의△총무부장 장창식△정보시스템〃 김학구△시설관리〃 윤만석[광고국]△부국장 구자중△광고기획부장 박종형△광고영업〃 진종재[사업센터]△문화사업부장 전정수[신사옥추진센터]△신사옥추진부장 신동석◇전보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조규승△뉴미디어기획〃 김윤섭△관계회사〃 홍성태<편성본부>△편성제작국 사회공헌부장 이여춘△제작운영부장 김광민<라디오본부>△라디오1부장 김도인△라디오2〃 김호경<디지털본부>△디지털기술국 기술관리부장 이성근△제작기술국 제작기술〃 양광춘<경영본부> [경영지원국]△인사부장 오정우△회계〃 김인수[사업센터]△국내사업부장 김풍철△해외사업〃 민완식△방송콘텐츠〃 박병주[신사옥추진센터]△개발기획부장 윤병철 ■SBS <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드라마기획1CP 겸임) 구본근△드라마기획2CP 김영섭△드라마3CP 김정민 ■외환은행 ◇전보 △여신관리본부장 김효상△경기남부영업〃 이흥순△부천지점장 장철웅△역삼역〃(기업) 김웅렬△역삼중앙〃 조영준 ■올림푸스한국 ◇부사장 승진 △전략경영사업부 최재식△의료사업부 고광곤◇이사 승진△의료사업부 방인호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조근태 현암사 회장 별세

    조근태 현암사 회장이 19일 오전 간암으로 별세했다. 68세. 1942년 경주에서 태어난 조 회장은 1945년 현암사를 창업한 선친(조상원 회장·2001년 작고)의 장남으로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현암사에 입사, 1972년부터 현암사를 책임지고 맡아 왔다. 조 회장은 1959년부터 발간된 현암사의 대표 간행물이자 상징과도 같은 ‘법전(法典)’을 해마다 개정증보하며 지난해 창간 50주년을 맞는 등 65년 전통의 출판사 현암사를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1980~1990년대 황석영의 ‘장길산’, 이용철의 ‘꼬방동네 사람들’, 최순우의 ‘한국미술 5000년’ 등 숱한 양서와 화제작을 만들어 왔다. 유족으로는 조 대표, 일형(홍익대 강사), 은미(현암사 저작권팀장)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7시다. 장지는 벽제 화장장이다. (02)2227-7580.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괴팍한 나로 인한 상처들 강물에 흘려주오

    괴팍한 나로 인한 상처들 강물에 흘려주오

    ■법정스님 ‘절판 유언’ 확인 유언장 2개 공개… 출판사들 “뜻 따르겠지만 시간 필요” 법정 스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더 이상 내지 말라고 유언한 사실이 확인됐다. 출판사들은 일단 “따르겠다.”면서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법정 스님의 유언 집행인인 김금선씨는 17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정 스님이 남긴 두 가지 유언장을 공개했다. 공증절차를 거친 유언장들은 각각 ‘남기는 말’, ‘상좌들 보아라’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법정 스님은 ‘남기는 말’ 유언장에서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부디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맏상좌 덕조 스님에게는 10년간 선원과 불일암에서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 유언장은 ‘2010년 2월24일’ 자로 작성됐으며 끝에는 법명 ‘법정’과 속명 ‘박재철’을 쓴 뒤 서명했다. ●계약기간 남았다면 출판권 있어 스님의 대표 저서인 ‘무소유’를 펴낸 범우사 윤형두 대표는 “스님의 유언을 존중해 당분간 절판을 하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불타 석가모니’ 등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문학의숲 고세규 대표는 “(유언장 등을) 계속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게 돼 유감이고 다소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공식 유지라면 따르는 게 맞다.”고 말했다. ‘맑고향기롭게’ 등을 낸 조화로운삶의 최연순 편집장은 “스님의 뜻을 따라야 하지만 출판사로서도 처리할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맏상좌에 10년간 수행전념 당부 출판사들이 법정 스님의 절판 유언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스님이 생전에 계약한 출판사들에 해당 저서를 출간할 권리(출판권)가 있기 때문이다. 출판권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면 저작권을 승계받는 사람이라도 일방적으로 그 계약을 파기할 수 없다. 법정 스님의 책은 상당수가 계약이 새로 연장된 상태여서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 윤청광 ‘맑고향기롭게’ 본부장은 “스님의 글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이기 위해 언제든지 스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언장 공개에 앞서 길상사에서는 수백명의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정 스님의 49재 초재(初齋)가 치러졌다. 박록삼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법정스님 유언장 전문 <첫 번째 유언장> 남기는 말 1.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탓으로 제가 저지른 허물은 앞으로도 계속 참회하겠습니다. 2.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동안 풀어놓은 말빚은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부디 내 이름으로 출판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3. 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 <두 번째 유언장> 상좌들 보아라 1. 인연이 있어 신뢰와 믿음으로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한다. 괴팍한 나의 성품으로 남긴 상처들은 마지막 여행길에 모두 거두어 가려 하니 무심한 강물에 흘려보내 주면 고맙겠다. 모두들 스스로 깨닫도록 열과 성을 다해서 거들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미안한 마음 그지없다. 내가 떠나더라도 마음속에 있는 스승을 따라 청정수행에 매진하여 자신 안에 있는 불성을 드러내길 바란다. 2. 덕조는 맏상좌로서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결제 중에는 제방선원에서 해제 중에는 불일암에서 10년간 오로지 수행에만 매진한 후, 사제들로부터 맏사형으로 존중을 받으면서 사제들을 잘 이끌어 주기 바란다. 3. 덕인, 덕문, 덕현, 덕운, 덕진과 덕일은 덕조가 맏사형으로서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수행을 마칠 때까지는 물론 그 후에도 신의와 예의로 서로 존중하고 합심하여 맑고 향기로운 도량을 이루고 수행하기 바란다. 4. 덕진은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을 나에게 신문을 배달한 사람에게 전하여 주면 고맙겠다. 5. 내가 떠나는 경우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에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길 바란다.
  • 故박춘석, 마지막길 떠나는 ‘눈물의 영결식’

    故박춘석, 마지막길 떠나는 ‘눈물의 영결식’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인기 작곡가 반열에 이름을 올린 고(故) 박춘석씨의 영결식이 열렸다.고(故) 박춘석씨의 영결식은 1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가요계 후배들의 주축으로 이뤄졌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신상호 회장이 조사를 맡았다.이날 영결식에서 가수 이미자, 남진, 문주란이 추도사를 낭독했고 패티김은 고(故) 박씨가 작곡한 곡 ‘초우’를 불렸다.먼저 추도사를 전한 이미자는 “음악세계가 아니더라도 가족 같고 인간적인 관계다.”며 “정감어린 목소리로 부르실 때는 아버지 같은 분이셨다. 어느 때는 엄한 선생님 같았다. 또 주옥같은 명곡을 모든 국민이 기억한다.”고 낭독했다.끝으로 이미자는 “마지막으로 제자 이미자 눈물로 명복을 빈다. 부디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진은 “박 선생님과 우리는 이별의 날에 나와 있다.”며 “병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편한 세상으로 가셨지만 안타까움이 남는다.”고 낭독했다.또한 히트곡을 일일이 나열하던 남진은 이어 “피아노시인이시던 당신의 노래는 위대한 명곡이었다.”고 추도했다.끝으로 문주란은 추도사에서 “선생님께서는 국민들의 애환을 오선지에 담아 마음을 달래주시분이다. 선생님은 대작곡가이고 대스타다. 하늘처럼 기억하려한다.”고 말했다.패티김은 슬픔이 가득담긴 목소리로 박씨의 히트곡 ‘초우’를 불렸고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목이 메었다.‘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대표되는 고인은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 남진 ‘아픔 아프게’, 나훈아 ‘물레방아도는데’, 패티김 ‘초우’, 은방울 자매 ‘마포종점’ 등 2,700여개의 작품을 작곡해 ‘살아있는 트로트의 전설’로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다.한편 고인은 서울 둔촌동 자택에서 15년간 뇌졸중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4일 오전 6시경 별세했고 , 장지는 경기도 성남 모란공원묘원으로 정해졌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스님 병상구술 글 2편 공개

    지난 11일 입적한 법정 스님이 마지막 병상에서 구술한 글 2편이 15일 공개됐다. 출판사 문학의숲 고세규 대표는 “법정 스님이 이달 말 ‘불타 석가모니’와 ‘수심결’을 재출간할 계획이었다.”며 “두 책의 서문을 와병 중에 간병인에게 구술해 썼으며 직접 교정까지 봤다.”고 밝혔다. 불타 석가모니는 일본 불교학자가 쓴 부처 전기로 1년 전 절판됐다. 수심결은 법정스님이 젊은 시절 번역한 경전으로 25년 전 절판됐다. ●길상사 “절판 곧 발표…유서 공개안해” 고 대표는 그러나 “법정 스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가 있어 유지가 확인되는 대로 두 책의 출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법정 스님의 상좌이자 길상사 주지스님인 덕현 스님은 “법정 스님의 유언에 따라 스님 저서들을 곧 절판할 것”이라며 “조만간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서울신문 3월15일자 14면> 이어 “당신의 사후에 저작권과 관련해 이해관계에 얽힐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짐작된다.”고 덧붙였다. ●21일 추모법회 취소 법정스님이 남긴 법적 유서와 관련해서는 “길상사를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문도들은 서로 화합하고 도우라는 취지의 짧은 당부였다.”면서 “유산이나 저작권 등의 내용은 일절 포함돼 있지 않아 유서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상사는 오는 21일 열기로 한 추모법회도 스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취소했다. ‘불타’ 등의 출간 여부와 관계 없이 두 편의 서문은 출가 수행자로서 부처의 가르침을 지키려 애썼던 법정 스님의 평소 마음가짐이 잘 담겨 있다. 서문 끝에는 모두 ‘2010년 봄 법정’이라고 썼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불타 석가모니-나 자신 부처님 제자로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1계로서 살생금지를 받들며 살아왔다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계율을 몰랐다면 얼마나 많은 허물을 지었겠는가. 뿔뿔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거듭 형성되고 재결속될 수 있다. 출가해서 반세기 넘게 지금까지 부처님의 제자로서 살아온 것이 고마울 뿐이다. 불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지닌 감화력으로 불타 사후 2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삶의 기준이 없다면 아무렇게나 살아갈 것이다. 불타 석가모니는 우리 삶이 나아가야 할 기준이며 지향점이다. 여기 불타 전기로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와타나베 쇼코의 <불타 석가모니>를 새삼 재출간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다. 2010년 봄 법정 수심결-인간의 업이란 한꺼번에 녹아내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깨달았다고 해서 수백 생의 습이 사라지지 않는다. 깨달음은 수행으로 완성된다. 설령 이치로는 알았다 해도 실제 현상에서는 실천하지 못한다. 수행이란 ‘행行’이 그 근간이 되어야 한다. 역대 조사와 선지식들은 한결같이 깨달음과 함께 끝없는 수행으로 그 모범을 보인 까닭이 거기에 있다. 어느 누구도 한소식했다고 해서 막행막식莫行莫食을 한 예가 없다. 인과가 역연因果亦然한데, 한소식했다고 해서 놀아나서는 안 된다.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행할 수 있으며, 바른 행을 통해서 사람은 거듭 형성되어 나간다. 그 가르침에 있어서 깊은 호소력과 진실성을 담고 있는 보조 스님의 <수심결>은 불교 수행자들만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될 뿐 아니라 우리 불교가 탄생시킨 뛰어난 경전이다. 2010년 봄 법정
  • 박춘석作 1100여곡 저작권 동생에게로

    14일 별세한 원로 작곡가 박춘석씨가 생전에 남긴 1100여곡에 대한 저작권이 동생인 금석(75)씨에게 승계됐다. 1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투병 중이던 2000년 5월 간병을 도맡아준 동생에게 저작권을 양도했다. 고인은 독신이어서 직계 가족이 없다. 협회 관계자는 “생전에 양도 절차를 밟았으나 실질적인 성격은 저작자 사후 배우자와 자녀에게 물려주는 승계와 다름없다.”면서 “고인은 2700여곡을 작곡했고 이 가운데 1116곡이 협회에 저작물로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저작자 사망 뒤 50년간 유지되고 그 상속은 법적 상속인 또는 유언으로 지정한 자가 물려받게 돼 있다. 고인은 ‘섬마을 선생님’, ‘비내리는 호남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시나무새’,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가슴 아프게’ 등 국내 대중음악사를 장식하는 명곡을 숱하게 만들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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