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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넘버원’ 작사가, 저작자 확인 소송 승소…무슨 일 있었나 살펴보니?

    보아 ‘넘버원’ 작사가, 저작자 확인 소송 승소…무슨 일 있었나 살펴보니?

    ‘보아 넘버원 작사가’ 가수 보아의 대표곡 ‘넘버원’(NO.1)의 작사가가 못 받았던 저작권료를 받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작사가 김영아씨가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엠지비코리아를 상대로 낸 저작자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이에 따라 저작권료 4500만원과 성명표시권 침해로 입은 정신적 손해의 위자료 500만원을 받게 됐다. 김씨는 2002년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수 보아의 2집에 수록될 넘버원의 작사를 부탁받고 200만원을 받았다. 이후 SM은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엠지비코리아와 음악저작권 라이선스 계약을 했고,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엠지비코리아는 2003년 음악저작권협회에 작품을 신고하면서 이 곡의 작사·작곡자를 Siguard Rosnes(Ziggy), 원저작권자를 Saphary Songs로 등록했다. 이때문에 방송프로그램과 노래반주기 등에 넘버원의 작사가로 김씨 대신 Ziggy가 표시됐고, 김씨는 2011년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에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엠지비코리아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 지급 보류를 요청한 뒤 2012년 저작자 확인 소송을 냈다. 1심은 넘버원 가사의 저작재산권자를 김씨로 보고 저작권료 5400만원과 위자료 500만원 등 59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은 넘버원은 원래 있던 외국곡에서 김씨가 가사를 새로 만들고 악곡을 편곡해 만들어진 노래인 만큼 ‘음악저작물 사용료 분배규정’에 따라 저작권료의 5/12에 해당하는 4500만원과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금력 탄탄 ‘애플뮤직’ vs 터줏대감 ‘스포티파이’

    자금력 탄탄 ‘애플뮤직’ vs 터줏대감 ‘스포티파이’

    오는 30일 출시되는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 ‘애플뮤직’은 디지털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미국 대표 기업 애플이 업계 1위인 스웨덴 ‘스포티파이’와의 결전을 앞두고 가격 전략을 재설정하는 등 공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00억 달러(약 221조원)의 현금을 보유한 애플이 이를 무기로 유럽의 강자인 스포티파이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뮤직은 월 9.99달러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비슷한 요금대인 스포티파이는 현재 유료 가입자 2000만명에 광고를 이용한 무료 이용자 5500만명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억 유로(약 1조 2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억 6200만 유로의 순손실을 봤다. 이는 높은 음원 저작권료 탓이라고 FT는 설명했다. 애플은 스포티파이의 이런 약점을 물고 늘어졌다. 애플은 지난 21일 가수 등 저작권자에게 음원 가격의 73% 수준인 고가의 로열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포티파이의 70%를 웃도는 것이다. 여기에 애플뮤직은 애플 기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일반 PC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애플뮤직은 출시를 앞두고 잠시 홍역을 치렀다. 첫 3개월간 사용자가 무료로 음원을 이용하도록 ‘미끼’를 던지면서 해당 음원의 가수에게도 이 기간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인기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이에 반발해 자신의 히트 앨범인 ‘1989’의 음원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애플뮤직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FT는 이번 사건으로 애플이 외상을 입은 듯 보이지만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디어리서치의 마크 멀리건 컨설턴트는 “막대한 자금과 모바일기기를 앞세운 애플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장범준 저작권료 46억원 ‘벚꽃연금’ 대박

    장범준 저작권료 46억원 ‘벚꽃연금’ 대박

    장범준 저작권료 46억원 ‘벚꽃연금’ 대박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저작권료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58평 건물이 소개됐다.  앞서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1집 당시 발매했던 ‘벚꽃엔딩’으로 연예계 저작권료 수익 톱을 다투는 지드래곤과 박진영에 버금가는 저작권 수익을 얻었다. ‘명단공개2015’에 따르면 장범준의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음원 등을 모두 포함해 4년간 약 4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장범준이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빌딩을 구입해 신축을 하지 않고 일부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였다. 성공적인 건물 재테크의 예”라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현재 자신의 건물 1층에 자리한 카페에서 팬들과 음악 소통을 하거나 즉석 공연을 펼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해당 카페를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연습실로 개방해 음악활동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저작권료 4년간 46억원…강남에 빌딩 살 만하네

    장범준 저작권료 4년간 46억원…강남에 빌딩 살 만하네

    ‘장범준 저작권료’ 장범준 저작권료가 화제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벚꽃엔딩’ 저작권료로만 46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58평 건물이 소개됐다. 앞서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1집 당시 발매했던 ‘벚꽃엔딩’으로 높은 저작권료를 챙겼다. 장범준의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음원 등을 모두 포함해 4년간 약 4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범준은 지난해 4월 강남 대치동 한치역 인근에 대지 면적 58평 연면적 116평,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약 20억원에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장범준이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빌딩을 구입해 신축을 하지 않고 일부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였다. 성공적인 건물 재테크의 예”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저작권료 4년간 46억원…강남 대치동 빌딩 살 만하네

    장범준 저작권료 4년간 46억원…강남 대치동 빌딩 살 만하네

    ‘장범준 저작권료’ 장범준 저작권료가 화제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벚꽃엔딩’ 저작권료로만 46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58평 건물이 소개됐다. 앞서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1집 당시 발매했던 ‘벚꽃엔딩’으로 높은 저작권료를 챙겼다. 장범준의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음원 등을 모두 포함해 4년간 약 4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범준은 지난해 4월 강남 대치동 한치역 인근에 대지 면적 58평 연면적 116평,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약 20억원에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장범준이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빌딩을 구입해 신축을 하지 않고 일부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였다. 성공적인 건물 재테크의 예”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달달한 케미 이정도? “널 본 순간 사랑을 느꼈다”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달달한 케미 이정도? “널 본 순간 사랑을 느꼈다”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 함께한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처리된 흐릿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한예슬은 “널 본 순간 사랑을 느꼈다”등의 문구로 테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그해 5월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예슬과 테디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빅뱅과 투애니원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 9억원이 넘는 저작권료 수입을 올려 이해 저작권료 수입에서 박진영과 조영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부러우면 지는거다”,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정말 잘 어울린다”,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왜 하필 흑백으로 올렸을까?”,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예쁜 커플”,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부럽네”,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결혼 임박?”,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결혼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예슬 테디 화끈한 애정표현, 연인 테디 알고보니 ‘저작권료만 9억원’

    한예슬 테디 화끈한 애정표현, 연인 테디 알고보니 ‘저작권료만 9억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입술 쪽+손 인사” 화끈한 애정표현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SBS 연기대상 2014’이 개그맨 이휘재와 배우 박신혜 박서준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MC 이휘재는 을미년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한예슬에게 “2015년도 소망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예슬은 “상에 대한 욕심을 내고 싶다. 그리고 좋은 사랑 이어나가고 싶다”며 “다시 한 번 사랑해”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었다. 그 모습에 이휘재는 카메라에 다가오며 “테디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에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면서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든바 있다. 특히 테디의 수입이 네티즌 관심을 모았다. 테디는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대에 카페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입술키스, 연인 테디 알고보니 한해 저작권료만 9억원? ‘대박’

    SBS 연기대상 한예슬 입술키스, 연인 테디 알고보니 한해 저작권료만 9억원? ‘대박’

    SBS 연기대상 한예슬 입술키스,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원? ‘대박’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친구 테디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날렸다. 한편 한예슬과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한 테디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테디는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2013년 1년 동안의 저작권 수입이 9억 467만원이라고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 키스 날려…테디 저작권료가

    SBS 연기대상 한예슬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 키스 날려…테디 저작권료가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연인 테디를 언급한 가운데 그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1년 저작권료가 무려…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1년 저작권료가 무려…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들에 따르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MC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의 키스 수상소감은 전지현의 애교 인터뷰와 더불어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사랑하는 남자친구”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사랑하는 남자친구”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공개 키스 수상소감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공개 키스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에게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들에 따르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MC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와 한예슬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뱅, 투애니원을 비롯해 지드래곤, 탑, 씨엘 등의 솔로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YG 대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테디 저작권료보니 “어마어마해”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테디 저작권료보니 “어마어마해”

    공개연애중인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의 불화설이 돌자, 한예슬 측 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예슬 측은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디는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테디, ‘아무런 문제 없다’ 결별 절대 아냐

    한예슬 테디, ‘아무런 문제 없다’ 결별 절대 아냐

    배우 한예슬 측이 테디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예슬 측은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면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연인 테디는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테디, 촬영장에서도 닭살 행각 ‘테디 알고보니 저작권 갑부..무려 9억대’

    한예슬 테디, 촬영장에서도 닭살 행각 ‘테디 알고보니 저작권 갑부..무려 9억대’

    ‘한예슬 테디’ 지난해부터 2년째 공개 열애 중인 한예슬 테디가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최근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예슬이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촬영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데이트를 한다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두 사람이 최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팬들의 목격담이 오르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면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예슬은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미녀의 탄생’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에서 배우 주상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든바 있다. 특히 테디의 수입이 네티즌 관심을 모았다. 테디는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대에 카페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샀다. 한예슬 테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결혼소식 알려주세요”, “한예슬 테디 잘 맞나보다”, “한예슬 테디 잘 어울려”, “한예슬 테디 좋아보인다”, “한예슬 테디..행복하세요”, “한예슬 테디..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 엄청난 능력자.. 이유는?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 엄청난 능력자.. 이유는?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가 화제다. 최근 한예슬과 테디의 결벌설이 돌자, 한예슬 측 관계자는 최근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테디는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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