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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번홀 ‘인생샷’… 22년 설움 날린 가르시아

    15번홀 ‘인생샷’… 22년 설움 날린 가르시아

    15번홀 4m이글 퍼트로 반전 로즈와 연장서 버디 낚고 환호햇수로 22년, 그보다 더 기구한 운명을 가진 골프 선수가 있을까. 16세 때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대회에서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컷을 통과하고 같은 해 브리티시오픈에도 출전, 이후 ‘엘니뇨’라는 별명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녔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골프 인생을 걷다 잊혀질 뻔했던 세르히오 가르시아(37)가 마침내 자신의 첫 메이저대회 정상을 그린재킷으로 수놓았다. 가르시아는 10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마지막 날 연장전 끝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함께 적어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치고 우승했다. 18번홀(파4)에서 서든데스로 펼쳐진 연장전에서 가르시아는 4m짜리 버디 퍼트를 떨궈 티샷 실수로 보기에 그친 로즈를 따돌렸다. 의외로 빨리 승부가 갈렸다. 이 ‘챔피언 퍼트’로 가르시아는 마스터스 출전 19번째 만에 정상에 올라 우승의 상징인 그린재킷을 입었다. 또 프로 전향 이전인 1996년 브리티시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 데뷔전을 치른 이후 22년 만에 ‘메이저 무승’이라는 꼬리표를 뗐다. ‘73전74기’의 신화. 가르시아는 이전까지 메이저대회에서 ‘톱10’에 22차례, 5위 이내에도 12번 들었지만 정작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상금은 198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 챔피언 조에서 로즈와 공동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가르시아는 전반을 나란히 2언더파로 마친 뒤 14번홀까지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어 5개 홀을 파로 막은 로즈에게 뒤졌다. 대반전은 15번홀(파5)에서 일어났다. 두 번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쉽지 않은 4m짜리 이글 퍼트를 떨궈 버디를 잡은 로즈와 다시 동타를 만든 것. 로즈는 뚜렷하게 흔들리는 기색을 보였다. 번번이 퍼트가 간발의 차로 빗나갔다. 16번홀 버디를 잡았지만 다음 홀에서 타수를 까먹어 16번홀 이후 3개홀을 파세이브한 가르시아에게 다시 동타를 허용, 연장으로 끌려 갔다. 연장전 티샷을 먼저 한 로즈의 공은 왼쪽 페어웨이를 벗어나 수풀 속으로 들어갔고, 이어 회심의 티샷을 날린 가르시아는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뒤 버디 퍼트까지 성공시켜 파 퍼트를 남긴 로즈를 돌려세웠다. 가르시아는 “15번홀 두 번째 샷은 내 인생 최고의 샷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가르시아, 그린 재킷의 주인공… 연장전서 로즈 제치고 마스터스 우승

    [포토] 가르시아, 그린 재킷의 주인공… 연장전서 로즈 제치고 마스터스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치고 우승을 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르히오 가르시아, 마스터스 골프 우승…메이저 징크스 깼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마스터스 골프 우승…메이저 징크스 깼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메이저 징크스를 깨고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재킷을 거머쥐었다. 가르시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치고 우승했다. 가르시아는 연장 첫 홀인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티샷 실수로 보기에 그친 로즈를 따돌렸다. 마지막 4라운드에선 전날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와 로즈의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가르시아가 먼저 기세를 올렸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가르시아는 3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면서 2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가르시아와 함께 플레이한 로즈는 오히려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격차가 벌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로즈는 6번홀(파3)부터 발동이 걸려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로즈는 6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가르시아를 따라잡고 다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기세가 오른 로즈는 가르시아가 보기를 범한 10번홀(파4)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로즈와 가르시아의 격차는 ‘아멘코너’가 시작되는 11번홀(파4)에서 또 한 번 벌어졌다. 로즈가 파로 홀아웃한 이 홀에서 가르시아는 티샷이 페어웨이 옆의 나무 사이로 들어가 결국 보기를 적어내야 했다. 그러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가르시아의 추격은 집요했다. 로즈가 13번홀(파5)에서 1m가 조금 넘는 버디 퍼팅에 실패한 반면, 드라이버의 정확성이 흔들린 가르시아는 티샷이 페어웨이 바깥으로 나갔는데도 파세이브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2타 차로 유지했다. 힘든 상황을 탈출한 가르시아는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격차를 1타차로 줄였다. 이어 가르시아는 15번홀(파5)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공을 홀컵 가까이 붙인 뒤 이글퍼팅까지 성공하면서 버디를 잡은 로즈와 다시 공동선두가 됐다. 16번홀(파3)에서 로즈가 버디를 잡으며 한발 앞서가는 듯싶었지만, 17번홀에서(파4) 로즈가 보기를 범하면서 가르시아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18번홀에서 가르시아와 로즈가 모두 버디 기회를 놓치면서 두 선수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동률을 이뤘고,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26)은 2언더파 72타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언더파를 친 안병훈은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닮은 침팬지, 음악을 대하는 ‘반전 태도’ (연구)

    인간 닮은 침팬지, 음악을 대하는 ‘반전 태도’ (연구)

    인간과 유전자 구조가 가장 닮은 침팬지, 인간처럼 음악도 좋아할까?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최대 98%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음악을 대하는 태도만은 확실하게 다르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영국 요크대학 연구진은 에든버러동물원에 서식하는 침팬지 18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각 우리를 열어둔 채 클래식과 팝송 음악을 30분간 틀어준 뒤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진이 실험에 사용한 음악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유명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과, 아델과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 가수들의 곡이었다. 14주간 매일 실험을 실시한 결과, 장르와 관계없이 음악을 듣는 동안 특별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기분이 좋을 때 혹은 관심이 생겼을 때 보이는 행동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식물뿐만 아니라 일부 동물들도 음악을 들으면 성장속도가 빨라지거나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컨대 소와 닭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양질의 우유와 계란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음악이 동물이나 식물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도 음악은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데, 인간과 가장 유사한 유전자 구조를 가진 침팬지에게는 음악으로 인한 그 어떤 반응도 찾아볼 수 없었다. 연구진은 “침팬지들은 음악이 흘러나올 때 이를 듣기는 하지만, 음악이 있을 때와 음악이 없는 매우 조용한 때 모두 행동이나 기분에 변화가 없었다”면서 “이는 침팬지에게 음악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동물에 비해 음악을 더욱 사랑하는 인간의 특성으로 보아, 우리 언어는 과거 공동체에서 함께 부른 노래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눈 못 뜨던 유기묘…치료 뒤 눈 뜨니 황홀한 아름다움

    눈 못 뜨던 유기묘…치료 뒤 눈 뜨니 황홀한 아름다움

    얼마 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州) 로열 팜 비치 거리를 떠돌던 고양이 한 마리가 난데없이 어느 한 가정집 정원으로 들어갔다. 이 고양이는 이 집에 사는 고양이를 위해 놔뒀던 먹이를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우연히 정원에 나왔다가 그 모습을 목격한 집 주인 조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길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고양이는 심하게 지쳐 있었고 건강 상태도 나빠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 고양이는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양이는 무슨 이유인지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페이스북 지역커뮤니티에 집 마당에서 구조한 고양이의 사연을 올리며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뒤 동물구조단체 ‘애니멀 프렌즈 프로젝트’의 설립자인 카르멘 와인버그가 우연히 사연을 접하고 도움에 나섰다. 그녀는 같은 증상을 가진 고양이를 구조한 적이 있어 즉시 고양이를 인계받아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다. 수의사 저스틴 바틀렛은 고양이의 몸 상태를 살피고 옴 때문에 눈을 뜨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항생제 등을 처방했다. 이후 와인버그는 고양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코튼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을 다해 보살피기 시작했다. 그녀는 “코튼은 처음에 꽤 말라 있었지만 잘 먹는 착한 아이였다”면서 “그는 우리가 자신을 도우려 한다는 것을 아는지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자 코튼의 몸 상태는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마침내 코튼은 눈을 떴다. 그 모습을 처음 본 와인버그와 그녀의 식구들은 기쁨과 놀라움에 휩싸였다. 코튼의 눈은 한쪽은 파랗고 다른 한쪽은 노란 아름다운 오드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자 코튼은 여느 고양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제 코튼은 자신과 함께할 새로운 가정을 찾고 있다. 사진=카르멘 와인버그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토론토전 선제 결승 2점포, 타율 4할 육박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토론토전 선제 결승 2점포, 타율 4할 육박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때려냈다. 박병호가 연일 무력 시위를 하면서 메이저리그 재입성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박병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0-0으로 맞선 5회초 선제 2점포를 터트렸다. 미네소타의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선발투수인 좌완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시범경기 3호포 이후 10일,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점·득점도 8타점, 8득점으로 늘었다. 미네소타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박병호는 뜨거운 타격감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박병호는 2회초 2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로 팀에 선취 2점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6회초 선두타자 미겔 사노의 솔로포로 또 앞서나갔다. 박병호는 이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지만, 다음타자 존 라이언 머피가 삼진으로 잡히며 득점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는 7회초 2점을 더 달아났다. 8회초 무사 1, 2루 기회에서 박병호 타석이 돌아왔지만, 미네소타는 대타 태너 잉글리시로 교체했다. 폭투로 무사 2, 3루가 만들어진 이후 잉글리시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이후 토론토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미네소타는 점수를 8-0으로 벌렸다. 머피의 타구를 처리하던 토론토 3루수 제이크 엘모어의 수비 실책에 미네소타는 추가 득점했다. 이어 라이언 워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는 교체된 투수 라이언 테페라의 폭투에 또 득점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8회말 저스틴 스모크와 라이언 맥브룸의 백투백 솔로포로 2점 만회했으나 경기는 그대로 8-2 미네소타 승리로 끝났다. 홈런으로 대승의 포문을 연 박병호는 이날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시범경기 타율을 0.387에서 0.394(33타수 13안타)로 끌어 올렸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방예담 데뷔, YG 측 “최연소 보이그룹 데뷔에 합류”

    방예담 데뷔, YG 측 “최연소 보이그룹 데뷔에 합류”

    ‘K팝스타2’ 준우승자인 방예담이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5~17살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며 “YG엔터테인먼트 내 최연소 보이그룹이다. 오는 7월쯤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방예담 또한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예담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 당시 12살이었다. 그는 저스틴 비버, 스티비 원더, 마이클 잭슨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특유의 미성으로 소화해 주목받았다. 이에 방예담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 최연소 보이 그룹이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K팝스타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미국 프로야구 선수 저스틴 벌랜더(34,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연인 케이트 업튼(24)의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녀 케이트 업튼과 반려견 할리와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케이트 업튼이 수영장 안에서 음악 소리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은 뒤 애완견 할리에게 입맞춘다. 케이트 업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스틴 벌렌더는 흐뭇한 듯 웃는 소리가 들린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입단한 저스틴 벌렌더는 이후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으며 MLB 최고 투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그는 케이트 업튼과 약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영상=인스타그램, justinverland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동물] 스마일 이모티콘 무늬 가진 볼비단구렁이 화제

    [별별동물] 스마일 이모티콘 무늬 가진 볼비단구렁이 화제

    미소 짓는 이모티콘 무늬의 귀여운 뱀이 있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조지아주 저스틴 코빌카(Justin Kobylka)가 기르는 ‘라벤더 알비노 얼룩무늬 볼비단구렁이’(Lavender Albino Piebald Ball Python, 이하 볼비단구렁이)을 소개했다. 이 볼비단구렁이는 신기하게도 몸에 세 개의 완벽한 웃는 얼굴 패턴을 가지고 있다. 무색 몸체의 특이한 유색 얼룩 패턴은 동물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며 볼비단구렁이처럼 얼룩무늬 패턴을 가진 다른 동물로는 말, 개, 새, 고양이, 돼지 등이 있다. 볼비단구렁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머리를 안쪽으로 하여 몸을 단단한 공 모양으로 감는 습성이 있다. 움직임이 느리고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애완동물로도 인기가 많다. 사진·영상= Justin Kobylk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꽃보다 총리’…加 트뤼도 총리 10대 사진 화제

    ‘꽃보다 총리’…加 트뤼도 총리 10대 사진 화제

    꽃미남같은 외모와 근육질 몸매, 여기에 뛰어난 지성까지 겸비한 저스틴 트뤼도(45) 캐나다 총리의 인기가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최근 CNN과 타임 등 북미언론은 어린시절의 트뤼도 사진이 SNS를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치러진 캐나다 총선을 압승으로 이끌고 총리에 오른 트뤼도는 포용적 이민정책, 법인세 인상 등 진보적인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선명성 강한 정책도 그의 훈훈한 외모에 가려 본의 아니게 이미지 정치인이 될 정도. 이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지도자'라는 수식어가 붙은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출신 가수인 저스틴 비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에 SNS상에 화제가 된 사진들은 주로 그의 10대 시절을 담은 것들이다. 셔츠를 풀어 헤치고 상체를 드러내거나 장발을 한 모습, 마치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를 연상시키는 18세 시절의 트뤼도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한다. 사실 트뤼도 총리의 매력과 배경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 그의 부친은 1968~1979년과 1980~1984년 두 차례나 총리를 역임한 ‘캐나다의 존 F 케네디’라고 불리는 피에르 트뤼도(1919~2000)다. 아버지 역시 생전에 유명 연예인들과 염문을 뿌릴 만큼 전세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이렇게 대중들의 관심 속에 유년시절을 보낸 트뤼도 총리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과 맥길 대학을 졸업한 후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지난 2005년 방송인 출신의 소피 그레구아르와 결혼해 자녀 3명을 뒀다. 그가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에 나선 것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난 2000년 부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생아치료 마치고 집 온 막내… ‘4쌍둥이 완전체’ 변신

    신생아치료 마치고 집 온 막내… ‘4쌍둥이 완전체’ 변신

    브레이든 밀러가 두 달 넘는 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생활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토록 기다리던 '4쌍둥이 완전체'가 이뤄지며 온통 집안은 축제 분위기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NBC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든은 미국 조지아주 뉴넌의 피드먼트 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꼬박 65일 동안 생활하며 치료 받은 뒤 18일 집으로 돌아왔다. 그를 맞이한 건 켄리, 브라이언트, 브랜등 등 나머지 쌍둥이 형제들이었다. 그리고 큰형 벤틀리(4)와 아빠, 엄마인 저스틴과 코트니였다. 비로소 완전체 가족이 이뤄진 것을 스스로 자축하며 사진을 찍고 그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눴다. 브레이든과 4쌍둥이의 출생이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인공수정도 아니며, 어떤 임신촉진치료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4쌍둥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 예정보다 빠른 임신 29주차에 태어났다. 4쌍둥이의 탄생은 기쁜 일이지만 엄마 배 속에서 충분히 머물지 못한 만큼 건강이 걱정되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피드먼트 병원 관계자는 "브레이든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한 달 안팎의 신생아집중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이제는 모두 정상체중에 가깝게 건강을 되찾았다"면서 "마지막 남았던 브레이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돼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엄마 코트니는 "4쌍둥이를 집에서 기르며 제일 힘든 게 저녁에 젖을 먹이는 일"이라면서 "4시간 마다 한 번씩 4명을 모두 돌아가면서 젖 먹이고, 트림 시키고, 기저귀 갈아주다보면 2시간 반이 걸린다"고 육아의 힘겨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큰아들 벤틀리가 최선을 다해서 엄마아빠를 도와주고 있는 등 우리 가족은 '팀워크'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새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새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여성 캐릭터가 전면에 나서는 심리 스릴러를 꼽아 보면 멀게는 ‘요람을 흔드는 손’(1992)에서, 최근에는 ‘나를 찾아줘’(2014)를 떠올리는 영화 팬들이 많을 것 같다. 이제 한 편이 더 추가된다. 새달 9일 개봉하는 ‘걸 온 더 트레인’이다. 이전에는 위험이 가정 밖에서 찾아왔다면, 최근 들어서는 가정 내에서 싹튼다는 점이 흥미롭다.알코올 중독으로 이혼한 레이철(에밀리 블런트)은 뉴욕으로 통근하며 지나치는 마을을 유심히 들여다보곤 한다. 늘 만취한 상태로, 만성적인 블랙아웃에 시달린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휴대용 술병을 홀짝이던 니컬러스 케이지는 저리 가라다. 1.5ℓ는 되어 보이는 휴대용 물병을 술로 채우고는 빨대로 들이켜며 다닌다. 레이철의 시선이 늘 먼저 머무는 곳은 이상적인 부부로 동경해 마지않는 메건(헤일리 베넷)과 스콧(루크 에번스)의 집이다. 두 집 건너에는 레이철이 전 남편 톰(저스틴 서룩스)과 살았던 보금자리가 있다. 이제는 자신의 자리를 꿰찬 애나(레베카 퍼거슨)가 톰과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곳이다. 어느 날 메건이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레이철은 술김에 치솟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기차에서 내린다. 깨어나 보니 피투성이인 채 집으로 돌아와 있다. 기차에서 내린 뒤의 필름이 끊긴 레이철에게 뉴스는 메건의 실종 소식을 알린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레이철일까. 메건이 스스로 사라진 것일까. 그러고 보면 메건에게 베이비시터를 맡겼던 애나도 수상쩍다. 여기에 메건이 부부 문제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치의 카말(에드거 라미네즈) 박사와 스콧 등 영화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관객들의 의심 대상에 오른다. 영화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오가며 흘러간다. 스릴러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중후반부에 결말을 눈치챌 수도 있는데, 그 결말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대목이 반전이다. 에밀리 블런트를 비롯해 헤일리 베넷, 레베카 퍼거슨이 저마다의 매력으로 스크린을 잠식한다. 상대적으로 남성 캐릭터들이 약한 점이 이 영화가 ‘나를 찾아줘’에 견줘 으뜸가지 못하고 버금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를 찾아줘’처럼 여성 작가가 섬세한 터치로 빚어내 베스트셀러가 된 심리 스릴러를 원작으로 했다. 지난해 가을 북미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찍었다. 청소년 관람 불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저스틴 비버 전 여친 샨텔 제프리즈 ‘풍만한 몸매’

    [포토] 저스틴 비버 전 여친 샨텔 제프리즈 ‘풍만한 몸매’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샨텔 제프리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과 ‘힐링셰프’, 쿠킹쇼 개최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과 ‘힐링셰프’, 쿠킹쇼 개최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이 젊은 셰프 커뮤니티 ‘힐링셰프’와 협업 하여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품명인의 제품을 소재로 한 요리와 식품명인의 전통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은 한국전통식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공간이다. ’이음‘은 한국 고유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힐링셰프는 스타셰프, 요리연구가,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 셰프 커뮤니티다. 이 곳에서는 매월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며 셰프의 권익과 한국음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쿠킹쇼는 힐링셰프의 대표 이산호, 리츠칼튼호텔 구근모, 롯데호텔 최석규, 음식발전소 차미욱,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최소영, 음식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김성준, 푸드카빙아티스트 신소영, 요리연구가 임상진, 한식의 재발견 조영호, 늘솜에프앤비 김남성, 생어거스틴 신아람, 바오담 엄찬미, 서울다이닝 이한석의 기획, 제스트앤 권정은으로 마련된 행사다. 힐링셰프 대표 이산호 셰프는 “식품 명인들과 전문 셰프들과의 소통을 통해 식품명인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쿠킹쇼는 식품명인 제33호 박순애 명인(엿강정:담양한과)과 저스틴 리 페스트리 셰프의 디저트를 주제로 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코리안컵 10회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김태열 바텐더가 식품명인주를 활용한 한국전통주 칵테일을 선보인다. 또한 2종의 막걸리, 3종의 약주, 2종의 전통소주와 함께 식품명인의 제품을 이용한 음식의 궁합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전통 미식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종의 막걸리는 송명섭 막걸리와 고추장 떡, 부산금정산성 막걸리와 매실장아찌를 곁들인 막걸리식초를 활용한 오징어초무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종의 약주는 솔송주와 두부김치샐러드, 왕주와 팔진해산물 볶음 음식, 구기주와 닭발편육 파트로 준비되어 있다. 2종의 전통소주인 증류주는 명인안동소주와 안동찜닭, 이강주와 아다나 떡갈비로 구성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문의는 힐링셰프 페이스북을 통해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이병헌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에 11명에 선정

    배우 이병헌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에 11명에 선정

    배우 이병헌(46)이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주목, 할리우드: 이제 정당한 대접을 해줘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 제하 기사에서 이병헌을 11명 가운데 1명으로 꼽았다. USA 투데이는 이병헌이 ‘매그니피센트 7’(The Magnificent Seven)과 ‘지아이 조’(the G.I. Joe) 시리즈에 출연했다면서 “잠재력이 있는 배우”라고 했다. 이어 이병헌이 지난해 인터뷰에서 “외국에 팬들이 적지 않게 있지만, 미국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면서 “문화적 차이와 언어를 극복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적응하고 배울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이병헌 이외에 저스틴 전(35)과 리어나도 남(33), 폼 클레멘티에프(30) 등 한국계 3명도 포함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류현진 부상자명단서 시즌 시작… 불펜 갈 수도”

    “류현진 부상자명단서 시즌 시작… 불펜 갈 수도”

    2년이나 부상으로 신음하다 재기를 노리는 류현진(30·LA 다저스)이 부상자명단(DL)에서 시즌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다저스 선수들은 스프링캠프에서 40인 로스터에 들기 위해 ‘배틀 로열’처럼 생존 경쟁을 치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는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하지만 너무 두껍다 보니 딜레마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부상 선수의 잇단 복귀로 로스터가 꽉 찬 상황에서 선수를 추가로 영입했다.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 외야수 프랭클린 구티에레스, 투수 세르지오 로모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 때문에 로스터 정리가 불가피해졌다. 선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선수를 트레이드 또는 방출하거나 60일짜리 DL에 올려놓는 방안 등이 있다. 다저스는 이들 3명의 자리를 미리 만들어놓고 영입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스포츠는 “선수를 DL에 등재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면서 류현진과 이미 가르시아, 트레이스 톰슨 등을 DL 등재 후보로 꼽았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오래 재활에 힘썼다. 최근에는 불펜 투구를 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졌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한 만큼 DL에 오를 첫 번째 선수로 지목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이것도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개막 25인 로스터 경쟁은 더욱 거셀 것임을 강조했다. 야수 쪽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애드리안 곤살레스, 로건 포사이드, 코리 시거, 저스틴 터너가 주전 내야수에 올랐고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중견수 족 피더슨도 주전 입지가 확고하다. 결국 외야 두 자리를 놓고 앤드리 이시어, 엔리케 에르난데스, 야시엘 푸이그, 앤드루 톨스, 스콧 반 슬라이크 등이 경쟁해야 한다. 한편 ‘ESPN’은 14일 류현진을 선발 후보 10명 중 하나로 꼽으면서 불펜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클레이턴 커쇼, 리치 힐, 마에다 겐타는 선발로 확정됐다. 나머지 7명이 선발 두 자리라는 좁은 문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고 상황을 분석했다. 또 류현진에 대해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더라도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왕좌 노리는 두 영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저스틴 토머스(미국) 가운데 누가 더 나은 골퍼일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과 다승 부문에서 1, 2위를 나눠 가진 둘은 돌풍의 주역들이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10월 HSBC 챔피언스 우승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피닉스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상금랭킹 1위를 꿰찼다.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 우승으로 가능성을 보인 토머스는 올해 ‘태풍급’ 바람을 일으켰다.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소니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토머스는 최연소 59타를 치더니 36홀 최소타, 54홀 최소타, 그리고 72홀 최소타까지 갈아치웠다. 토머스는 상금랭킹에서는 마쓰야마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지만, 시즌 다승 1위(3승)는 여전히 지키고 있다. 둘은 2016~17시즌 5차례 같은 대회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토머스는 3승, 마쓰야마는 2승을 올렸다. 하지만 마쓰야마는 이 밖에도 준우승을 두 차례나 했다. 막상막하였다는 얘기다. 마쓰야마와 토머스는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제네시스오픈에서 여섯 번째 만난다. 피닉스오픈 연장전 우승의 기세를 몰아 출전하는 마쓰야마는 사기가 충천했다. 피닉스오픈에서 컷 탈락했던 토머스는 반격을 노린다. 그러나 우승 후보는 둘 외에도 수두룩하다. 우선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리비에라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또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승전고를 울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세계랭킹 7위 애덤 스콧(호주)이 새해 처음으로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돌아온 스피스, 시즌 첫 승 예약

    최근 ‘상한가’를 치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자극받은 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10개월 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번째이자 2016~17시즌 첫 승에 바짝 다가섰다. 스피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AT&T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스피스는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11언더파)와의 격차를 6타로 벌리며 우승을 노리게 됐다. 스피스는 지난해 5월 말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통산 8승째를 올렸지만 이후로는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PGA 투어가 아닌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기는 했지만 현재 세계랭킹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5위)에게도 뒤진 6위까지 떨어졌다. 더욱이 자신에 가려져 있던 토머스가 올 시즌에만 3승을 쓸어담아 단박에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등 입장이 바뀌자 우승 가뭄은 더욱 심각해 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친했던 토머스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 4개 출전대회에서 공동 3~9위로 우승권을 맴돌기만 했던 스피스는 이날 13개홀을 단 1퍼트로 마무리할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으로 9번째 우승을 바라보기에 이르렀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90야드에 못 미쳤지만, 대신 80% 가까운 페이웨이 적중률로 이를 커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트롤’ 이성경 박형식, 손발도 척척 ‘어떤 질문에 답했나?’

    ‘트롤’ 이성경 박형식, 손발도 척척 ‘어떤 질문에 답했나?’

    배우 박형식과 이성경이 흥부자, 걱정병 모두에 해당된다고 했다. 박형식과 이성경은 8일 네이버 V 라이브로 진행된 영화 ‘트롤’ 무비 토크에서 흥부자, 걱정병 질문에 모두 O를 들었다. 이성경은 흥부자 질문에 대해 “내가 O를 안 들면 안 될 것 같다”고 했으며 박형식은 의외라는 말에 “드문드문 흥부자다. 빡 일어났다가 쉬었다가 한다”고 답했다. 걱정병에도 두 사람 모두 O라고 답했다. 이성경은 “아주 잠깐인 것 같다. 걱정을 안 하지는 않는다. 소심하기도 한데 그래도 잘 이겨내는 편이다”며 “매사에 밝기만 한 게 아니라 걱정하고 소심한 부분도 있는데 그걸 흥으로 이겨낸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내가 잘 했나?’ 스스로 걱정을 하고나서 ‘이미 지나간 일인데 뭐 어때’ 하면서 푼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롤’은 행복이 넘치는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와 걱정병 친구 브랜치가 우울종결자 버겐들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뮤직 어드벤처물이다. 원작인 미국 버전에선 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59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꿈의 59타’가 탄생했다. 22일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 13언더파 59타를 쳤다. 해드윈의 이날 타수는 지난 13일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59타를 적어낸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59타 기록이다. 이로써 PGA 투어에서 59타 이하의 타수를 친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1977년 알 가이버거를 시작으로 칩 벡(1991년)과 데이비드 듀발(1999년), 폴 고이도스, 스튜어트 애플비(이상 2010년), 짐 퓨릭(2013년), 그리고 지난 13일 토머스까지 7명이 주인공들이다. 이 가운데 퓨릭은 2016년에 58타까지 치면서 50대 타수를 두 차례나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해드윈은 또 1991년 칩 벡(미국)이 세운 1라운드 최다 버디 타이기록도 세웠다. 또 이 대회에서 59타가 나온 것은 두 번째로, 1999년 PGA 웨스트 파머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 4라운드에서 듀발이 이 꿈의 타수를 친 적이 있다. 파밸류가 72인 코스에서 59타를 친 선수는 1977년 알 가이버거, 벡 , 듀발에 이어 해드윈이 네 번째다. 올해 30세인 그는 캐나다투어에서 뛰다 2015년 PGA 투어에 합류했지만 지난 시즌 상금 85위에 그치는 등 특별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싱가포르 산토사 골프장(파71)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개막전인 SMBC 싱가포르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선 송영한(29)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4라운드를 마쳐 막생 프라야드(태국)에게 1타가 모자란 공동 2위에 그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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