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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린에 담은 33개국 10대들의 성장통

    스크린에 담은 33개국 10대들의 성장통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새달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극장과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귀를 기울이면’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의견과 주장은 넘치지만 귀 기울여 듣기에는 소홀한 소통 문화에 대한 반성을 담은 글귀다.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청소년영화제로, 부산과 부천, 전주영화제를 포함해 한국의 4대 국제영화제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캐치프레이즈 ‘귀를 기울이면’ 올해 청소년영화제는 총 56개국 914편이 출품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해보다는 4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영 확정된 작품은 모두 33개국 124편. 경쟁부문 시상은 13~18세 청소년들의 작품 15편을 모은 ‘발칙한 시선 1’과 19세 이상 일반인들의 작품 18편을 모은 ‘발칙한 시선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손소영 프로그래머는 “국내외 출품작이 대폭 증가해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넓혔다고 본다.”면서 “특히 올해는 청소년, 일반인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총 124편 상영 확정 청소년 문제들을 다룬 장편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청춘’ 섹션에서는 총 1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성에 눈뜬 남고생을 다룬 ‘가슴 배구단’, 거식증 여자와 고도비만 여자의 우정을 담은 ‘외모’가 눈에 띈다. 7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즐길 수 있는 ‘천국의 아이들’ 섹션은 11편을 준비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고아 소년 이야기 ‘칼리토, 드디어 축구하다’, 귀여운 엄마를 황당하게 생각하는 아들을 보여주는 ‘홍당무 맥스’ 등이 볼 만하다. 또 국내외 다큐멘터리 7편을 선보이는 섹션 ‘낯설지만 괜찮아’에서는 가난 때문에 노동현장에 뛰어든 아이들을 그린 ‘또 다른 행성’, ‘상속자’, ‘신의 아이들’을 챙겨보길 권한다. 특별전으로는 ‘한국성장영화회고전’, ‘감독특별전’, ‘사전제작지원작’ 등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성장영화회고전’에서는 ‘진짜 진짜 좋아해’ 등 1970년대 붐을 일으켰던 하이틴 영화 8편을 상영한다. 또 일본의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특별전에서는 50편의 필모그래피 중 대표작 8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영화제작을 장려하고자 시작된 제작비지원프로그램으로 7편이 상영된다. ●영상미디어 교육포럼 등 진행 국제영상미디어교육포럼과 국제청소년영화캠프도 진행된다. 집행위원인 권칠인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6박7일 동안 펼쳐지는 캠프에서는 10개국 80여명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폐막식날 상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막작은 영국 저스틴 케리건 감독이 연출한 ‘아이 노 유 노’이다. 스릴러와 휴먼드라마가 결합된 이 영화는 올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사업에 망한 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아버지와 그를 바라보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제 개막식은 새달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아빠가 다른 쌍둥이 형제’ 태어나 화제

    확률적으로 매우 드문 ‘아빠가 다른 쌍둥이 형제’가 미국에서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텍사스 주 델라스에 사는 미아 워싱턴이 낳은 11개월 된 쌍둥이 형제의 아버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같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함께 자라다가 태어난 저스틴과 조단 쌍둥이 형제는 같은 어머니를 가졌지만 아버지 유전자는 99.999% 다르다. 믿을 수 없는 이 사건은 워싱턴이 약 2년 전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를 두고 두 남자와 부정을 저지르면서 일어나게 됐다. 당시 가임 기간이었던 워싱턴은 짧은 시간 차를 두고 다른 남성과 각각 성관계를 가졌다. 공교롭게도 그녀는 배란기에 두 개 이상의 난자가 배란됐으며 여기에 두 명의 남성 정자가 각각 착상이 돼 그녀의 뱃 속에는 두 명의 쌍둥이가 자라게 된 것. 그녀와 결혼을 약속한 제임스 해리슨은 출산 뒤 아이들의 생김새가 너무나 다른 점에 의문이 들어 DNA 검사를 실시했고 조단과 저스틴이 각각 다른 생물학적 아버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DNA 검사를 실시했던 의료기관 관계자는 “배란기에 2개 이상의 난자가 배란되고 또 매우 짧은 시차를 두고 성관계를 해 남성의 정자와 각각의 난자가 수정에 100%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놀라워했다. 확률적으로 기적에 가까운 ‘이부 동기 복임신’(heteropaternal superfecundation)을 한 워싱턴은 “미국사람,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 하필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소연 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해리슨은 자신의 약혼녀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용서하기로 했으며 두 쌍둥이 형제를 모두 친자식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해리슨은 “이일은 한번에 결정할 일이 아니며 평생에 걸친 문제”라면서 “우리가 처음에 가졌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워싱턴은 “저스틴과 조단이 성장한 뒤에 아버지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각각 누구인지는 절대 알려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백의 여신’ 이정현, 파격적인 뮤비컷 공개

    ‘순백의 여신’ 이정현, 파격적인 뮤비컷 공개

    가수 이정현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5월 미니앨범 ‘Avahoilc(에바홀릭)’으로 컴백을 앞둔 이정현은 ‘순백의 여신’이라는 콘셉트로 미국 현지에서 근육질의 남성 모델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7일 공개된 스틸컷 속 이정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차려입고 흑인 남성 모델 사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빛내고 있다. 이정현의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 측에 출연한 남성 모델들은 미국에서 ‘돌체앤가바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의 안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안무가로 유명한 브라이언 프리드먼이 맡았다.”며 기대감을 높혔다. 한편 이정현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후반 작업이 거의 끝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정현은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함께 컴백 점검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미국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16)가 ‘혼전순결’하겠다고 깜짝 선언하고 나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리는 지난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속옷 모델 저스틴 개스톤을 의식한 듯 “남자친구와도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페어’에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일종의 성장통’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인터뷰에서 마일리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나는 변했다. LA로 처음 왔던 12살 소녀일 수는 없다.”고 아역스타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종교적인 믿음이 지금껏 나를 붙들어줬다.”고 밝히며 “어려움이 있으면 조디 포스터와 같은 앞선 아역 출신 선배들에게 상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닉 조나스도 공개적으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바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시카 심슨 등도 데뷔 초 혼전순결을 다짐하고 대중에 알렸다. 2000년대 최고의 아이돌로 꼽히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는 연간수입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 ‘250억 소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음반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저스틴과 작업하고파”

    보아 “저스틴과 작업하고파”

    미국에 진출한 가수 보아(22)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아는 최근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 니-요(Ne-Yo), 티패인(T-Pain) 등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싶다.”고 당당히 밝혔다.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아는 이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미국 생활에 대한 소식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보아는 R&B와 댄스를 혼합한 음악 장르를 담은 앨범에 대해서 “(미국 팬들에게)신선하면서도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향후 계획과 소망에 대해서 전하면서 인기있는 가수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미국 R&B 뮤지션 니-요(Ne-Yo), 힙합가수 티패인(T-Pai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또한 보아는 “시간을 쪼개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시간이 날 때는 주로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 등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언론은 “보아가 영어를 배운 지 고작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노래라는 언어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녀의 도전을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매체가 본 韓스타들 성공 가능성은?

    美매체가 본 韓스타들 성공 가능성은?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한국 스타들 중 영어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스타로 전지현을 꼽았다. 남성 스타일 온라인 매거진 ‘콤플렉스닷컴’은 “한국인들의 미국 침공이 시작됐다. 비의 ‘스피드 레이서’로 시작해 보아의 영어 앨범으로 이어졌다.”면서 미국 활동을 시작하는 한국 스타들 6명의 성공 가능성을 살폈다. 이 매체가 주목한 스타는 보아·세븐·비 등 가수 3명과 전지현·이병헌·배슬기 등 영화로 진출하는 배우 3명이다. 성공 가능성을 5점 만점으로 평가한 이 매체는 개봉을 앞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전지현(미국 활동명 Gianna Jun)을 4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했다. 사이트는 “그녀는 ‘엽기적인 그녀’로 톱스타의 대열에 올라섰다. 모델 느낌의 외모와 체형도 (배우로서)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전지현을 소개했다. 그러나 “액션영화 이후 또 다른 시험무대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의 합작 프로젝트 영화 ‘피날레’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배슬기는 3.5점으로 평가됐다. 콤플렉스닷컴은 배슬기를 “한국의 ‘슈퍼 큐트’ 가수 겸 예능인”이라고 소개했다. 콤플렉스닷컴은 한국 스타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자연스러운 영어’를 꼽았다. 이 매체는 보아의 스타성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영어는 섹시한 노래도 순진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점수로 3점을 매겼고, 비에게도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면서 배우로 남기는 쉽지 않다.”고 꼬집으며 2.5점을 줬다. 반면 세븐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부인할 수 없는 노래와 춤 실력을 가졌으며 미국에 도전하는 한국 스타들 중 가장 좋은 영어실력을 가졌다.”고 평가됐다. 그러나 사이트는 데뷔 싱글 ‘Girls’에 대해 “사운드는 촌스러웠으며 뮤직비디오는 릴킴이 아닌 누가 출연했어도 촌스러웠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점수로는 2점으로 6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매체는 이병헌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면서 “감미로운 영화에서의 편암함, 액션영화에서의 강렬하고 터프한 남성미가 모두 잘어울린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영화 ‘GI조’에서의 스톰셰도우 역은 그의 얼굴을 너무 많이 가린다.”는 이유로 기대점수는 3점으로 낮게 매겼다. 한편 콤플렉스닷컴은 지난 1월 소녀시대를 멤버별로 소개해 국내에 알려졌던 온라인 매거진으로 최근에는 영화 ‘디 워’를 ‘절대 3D로 만들어져서는 안 될 영화’로 선정해 국내에 기사화 됐다. 사진=complex.com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박준형 게임 곧 등장?”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다음달 초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이르면 4월 10일 쯤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소재로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으로 게임화 해 관심을 끌었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하며, 상대 게임 캐릭터와 1대1 싸움을 벌이는 대전 격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실 이 게임의 국내 출시는 예고되어 왔다.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심의에서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으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도 대규모 홍보활동에 나선 영화쪽 분위기를 살피면서 일본에 이어 국내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의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더 알려진 이 영화는 유명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의리파 사나이 야무치 역을 맡았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지난달 중순 박준형, 주윤발, 저스틴 채트윈 등 주연배우 상당수가 방한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이전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처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지는 미지수다. 개봉 중인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는 만큼 긍정적이란 반응과 함께 게임 ‘드래곤볼’ 시리즈의 후광을 이어가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반응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누적관객 38만7,308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그룹 원더걸스가 첫 단독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원더걸스는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서울 첫 단독콘서트 ‘더 퍼스트 원더(The 1st Wonder)를 개최, 원더걸스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원더걸스의 이번 콘서트는 태국 방콕과 미국 LA, 오렌지 카운티, 뉴욕 공연에 이어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의 팬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원더걸스를 응원했다.팬들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원더걸스는 ‘I wanna’를 부르며 콘서트의 첫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원더걸스는 ‘Bad Boy’, ‘Good bye’, ‘So hot’을 불러 콘서트 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원더걸스는 “이 시간을 너무나 많이 기다렸다. 오늘 재미있고 즐겁게 공연을 즐겨달라.”며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개인 무대에서 개개인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가장 먼저 솔로 무대에 오른 예은은 ‘Kill me softly’로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발라드곡 ‘일월지가’를 불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는 소녀의 모습을 벗고 비욘세의 ‘Single Ladies’를 부르며 섹시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선미는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고, 유빈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으로 파워풀 한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원더걸스는 객석의 한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러 ‘가져가’를 부르며 선물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는 등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원더걸스의 가상 뉴스를 상영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으며, 원더걸스가 해체한 후의 상황을 연출해 팬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원더걸스의 콘서트에는 소속사 동료인 2AM과 2PM, 주(JOO)가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의 콘서트를 더욱 빛냈다. 특히 2AM은 기다리던 음악이 나오지 않는 작은 사고가 나자 MR없이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실력을 자랑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 ‘아이러니’, ‘이 바보’ 등 23곡을 불렀으며, 콘서트 장을 찾은 팬들은 원더걸스의 멤버 이름을 부르며 콘서트가 시작할 때부터 무대가 막을 내릴 때까지 응원을 보냈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더걸스는 “저희의 바람은 이 자리보다 더 큰 무대에서 여러분과 같이 한 번 더 공연을 하는 것이다. 오늘 공연이 잊혀지지 않는 밤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으며, 히트곡 리믹스로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세계적 안무가 닉베스 버전 화제

    슈주, 세계적 안무가 닉베스 버전 화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곡 안무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 안무가 닉 베스 버전의 슈퍼주니어 3집 타이틀곡 ‘쏘리, 쏘리’ 안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1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닉 베스 버전의 ‘쏘리 쏘리’ 안무 영상을 선공개했다. 닉 베스는 유명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넷 잭슨 등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인 안무가로 국내 가수의 안무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이 때문에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안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닉 베스가 직접 춘 ‘쏘리, 쏘리’ 안무가 2분 50초 분량으로 담겨있는 동영상”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안무가가 선보이는 춤인 만큼 네티즌 뿐 아니라 춤과 퍼포먼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늘(12일) 3집 ‘쏘리, 쏘리’를 발매하며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고식 무대를 치른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스틴 팀버레이크, 유부남 되나?…여름 결혼설

    저스틴 팀버레이크, 유부남 되나?…여름 결혼설

    ‘섹시남’ 저스틴 팀버레이크, ‘유부남’ 되나? 유명 스타 커플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배우 제시카 비엘이 올 여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외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 대중지 ‘뉴욕 데일리뉴스’ 등 연예매체들은 최근 “저스틴과 그의 여자친구 제시카 비엘이 결혼을 약속했으며 오는 여름 결혼식을 올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이 커플의 한 측근 말을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제시카 커플은 이탈리아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같은 계획에는 제시카 비엘의 동료 배우인 베버리 미첼의 결혼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에서 올렸던 베버리 미첼의 결혼식에 제시카 비엘은 신부 들러리 중 한명으로 참석했었다. 최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뉴욕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르는 모습이 포착됐던 것도 올 여름 결혼설에 신빙성을 더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계속된 저스틴-제시카 커플의 결혼설 보도에 대해 양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TheImproper.com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쿠바 본선 진출…韓·日 첫 상대 아직 몰라

     쿠바가 호주를 힘겹게 따돌리고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쿠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 포로솔 구장에서 열린 1라운드 B조 호주와의 승자전에서 8회 대타 요스바니 파라자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위결정전에 진출했다.호주는 패자부활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4-3으로 누른 멕시코와 12일 패자 2회전에서 다시 대결,이 경기 승자가 13일 쿠바와 조 1, 2위를 다투게 된다.  1라운드 A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16일 낮 12시 2라운드 첫 상대로 B조 2위와 대결하며 일본은 새벽 5시 B조 1위와 맞붙는다.  쿠바로선 천신만고 끝의 승리였다.쿠바는 3회 선두타자 루이스 나바스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번트와 내야 땅볼로 이룬 2사 3루에서 프레데릭 세페다가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호주는 4회말 공격에서 벤 라가징어의 적시타로 따라잡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쿠바는 6회초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우월 1점 홈런을 날리며 다시 2-1로 앞서갔지만, 호주는 6회말 반격에서 저스틴 후버의 적시타로 끈질기게 따라잡았다.계속된 찬스에서 제임스 베레스포드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쿠바의 뒷심은 강했다.7회초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8회초 2사 1루에서 터진 페라자의 극적인 투런홈런으로 전세를 뒤집고 기어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美연예사이트 “비, 소송당한 가수로 유명”

    美연예사이트 “비, 소송당한 가수로 유명”

    가수 비가 수백억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미국의 언론매체를 통해 타전된 가운데 해외 네티즌들이 “비가 누구냐?”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유명 연예사이트인 티엠지(TMZ)닷컴은 비가 지난 2007년 하와이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월드투어 공연을 취소해 현지공연기획사로부터 6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불리는 비가 현지 공연기획사인 클릭엔터테인먼트로부터 수백억 원의 소송을 당했다.”고 전하면서도 “미국 팬들에게 비는 노래보다 소송을 당한 가수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고 비꼬았다. 해당 기사에는 해외 네티즌들이 수십 개의 댓글을 달았지만 이중 대부분은 “비가 누구냐? 처음 들어본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비는 지난 2007년 미국 잡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200’으로 선정됐고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신’에 연달아 캐스팅 되면서 국내에서는 ‘월드스타’로 불렸다. 그러나 리플을 남긴 극소수의 네티즌들은 “아무도 모르는 연예인이다. 쌀밥 먹는 가수인가?”라면서 인종차별적이고 공격적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그중 일부 네티즌들은 “비를 알고 있다.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가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TMZ는 미국 유명 인사나 연예인에 대한 뉴스와 가십을 주로 다루는 사이트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팬들은 “미국의 유명 연예사이트에 비의 기사가 실리 것만으로도 인지도가 올라간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오는 15일 하와이로 출국해 콘서트와 관련된 재판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븐 美인터뷰 “나의 롤모델은 나 자신”

    세븐 美인터뷰 “나의 롤모델은 나 자신”

    “나의 롤모델은 ‘세븐’, 나 자신이다.” 미국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세븐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당한 포부를 내비쳤다. 세븐은 미국 내 한국문화 월간지 ‘KoreAm journal’과의 인터뷰 중 미국 가수들 중 닮고 싶음 모델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어셔를 좋아한다.”면서 “그러나 나는 나만의 것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나의 롤모델은 ‘세븐’ 나 자신이다.”라고 밝힌 그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모든 가수들은 ‘아메리카 드림’이 있다. 나는 그 꿈은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잡지는 “세븐은 (미국에서) 단순히 살아남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스타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세븐은 이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 진입 전망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난 가수다. 단지 ‘아시아의 가수’가 아니라 그냥 ‘가수’다.”라며 “나의 음악 역시 마찬가지다. 음악은 세계적인 것”이라고 자신감을 거듭 내비쳤다. 세븐의 인터뷰는 이 잡지 뿐 아니라 뉴스연합체 ‘뉴아메리카 미디어’(newamerica media)를 통해 재배포 됐다. 한편 지난달 25일(한국시간)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세븐은 오는 10일 미국 데뷔곡 ‘걸스’(Girls) 디지털싱글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세븐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핸드폰 (스릴러/18세 이상 관람가) 감독 김한민 주연 박용우·엄태웅 매니저 승민(엄태웅)에게 여배우 진아(이세나)는 희망이자 밥줄이다. 진아의 억대 CF 계약이 눈앞에 다가온 날, 승민의 핸드폰에 진아의 섹스 동영상이 담긴 협박 영상이 전송된다. 승민은 그 핸드폰을 실수로 잃어버리는데, 습득자 이규(박용우)는 곧바로 되돌려주지 않는다. ‘용건만 간단히’ 했더라면 훌륭했을 작품. ■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드라마/18세) 감독 도리스 도리 주연 엘마 웨퍼·한넬로르 엘스너 트루디(한넬로르 엘스너)는 남편 루디(엘마 웨퍼)가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사실을 루디에게 말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자식들의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먼저 숨을 거두는 쪽은 트루디다. 홀로 남게 된 루디는 생전 아내의 꿈을 찾아 나선다. 영화 후에 남겨진 잔상들이 애틋하다.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로맨스/15세) 감독 켄 콰피스 주연 제니퍼 애니스톤·벤 애플렉 소개팅 후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는 지지(지니퍼 굿윈)에게 알렉스(저스틴 롱)는 냉혹한 조언을 던져준다. 베스(제니퍼 애니스톤)와 닐(벤 애플렉)은 7년째 연애 중이지만, 아직도 결혼을 놓고 실랑이를 하고 있다. 제닌(제니퍼 코널리)의 남편 벤(브래들리 쿠퍼)은 우연히 만난 안나(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아홉 남녀의 심리전에서 유추의 재미를. ■ 작전 (범죄/15세) 감독 이호재 주연 박희순·박용하·김민정 찌질한 인생 궤도에서 탈피하고픈 강현수(박용하)는 주식에 도전한다. 프로 개미가 돼 수천만원을 손에 쥐지만,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CEO 황종구(박희순)의 작전주였다. 납치된 현수는 반강요로 황종구 세력과 함께 600억원급 작전에 휘말리게 된다. 흥미롭지만 다소 숨가쁜 작전 레이스.
  • [뮤뱅 500회 특집] 95분 파격편성, ‘10年역사’ 아우른다

    [뮤뱅 500회 특집] 95분 파격편성, ‘10年역사’ 아우른다

    KBS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프로듀서 김진홍·연출 정희섭)가 오늘로서(27일) ‘500회’의 기념비를 세웠다. KBS 예능국 측은 “27일 오후 6시 35분 부터 ‘95분 파격 편성’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500회 특집편’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뮤직뱅크’ 제작진은 “500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년간의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곡들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아우러 보는 자리를 마련하려 한다.”고 기획 의의를 전했다. ① ‘섹시남’ 격돌 [전스틴 vs 지드래곤-승리] ’전스틴’이란 예명으로 예능스타로 급부상한 전진이 진짜 ‘전스틴’(전진+저스틴 팀버레이크)으로 변신한다. 전진은 섹시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히트곡 ‘섹시백(Sexy Back)’을 재구성해 자신만의 버전으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진이 자신의 노래 ‘와’와 더불어 ‘섹시백’을 리메이크해 부른다.”며 “전진이 전스틴의 명예를 걸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가 대단해 가장 기대되는 무대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빅뱅에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 무대에는 리더 지-드래곤이 랩퍼로 깜짝 합류한다. 지-드래곤의 비트 넘치는 랩핑이 가미되면서 기존 곡에 비해 더욱 강렬한 느낌의 ‘스트롱 베이비’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② ‘댄스퀸’ 격돌 [박가희 vs 유채영 vs 가인]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많으며 숱한 패러디 버젼을 낳았던 댄스곡 3곡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가수들을 통해 박지윤의 ‘성인식’, 이정현의 ‘와’, 이효리의 ‘텐 미닛’을 연출해 내려 한다.”며 “댄스퀸들의 격돌을 재연해 내는 만큼 캐스팅에 주의를 기울여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애프터스쿨의 박가희, ‘어스(US)’ 출신의 유채영,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정현 특유의 의상과 부채춤과 소화해낼 유채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회의 결과, 이정현의 ‘와’의 포스를 그대로 재연할 수 있는 연예인이 조혜련과 유채영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며 “조혜련은 본업이 개그맨이라 포기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를 보여준 유채영에게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 개그맨 적인 감각이 탁월해 자칫 웃음을 자아낼까 우려되지만 유채영이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가수로서 진지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③ ‘SES·핑클·젝키’ 재연 [소녀시대 vs SS501] 아이돌 그룹의 시초로서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으로 이름을 남기고 있는 SES·핑클·젝스키스도 재연될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촬영으로 윤아가 빠진 소녀시대가 각각 4명씩 나누어 SES의 히트곡인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와 핑클의 ‘나우(NOW)’ 무대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SS501이 동 소속사 DSP의 선배 가수들이었던 젝스키스의 모습을 부활해 낸다. 3인조 SS5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화려한 안무가 돋보이는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부른 후 각각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뮤지컬 ‘그리스’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김현중, 박정민이 깜짝 등장해 SS501의 히트곡 ‘데자뷰’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연말 특집 이후 SS501이 약 2개월만에 한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울러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두 대표인 소녀시대와 SS501이 보여주는 과거 아이돌 그룹과의 무대 비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모비스 “2위 꿈도 꾸지마”

    [프로농구] 모비스 “2위 꿈도 꾸지마”

    모비스와 삼성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선두 동부를 넘보는 것은 아니다. 다만 플레이오프 4강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에 대한 갈망이 클 뿐. 올시즌부터 5전3선승제(종전 3전2선승제)로 늘어난 6강플레이오프를 건너뛴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이기 때문. 전반은 34-30. 모비스가 조금 앞섰다. 3쿼터는 ‘테렌스 레더(삼성·35점 16리바운드) vs 모비스’의 양상. 국내 선수들의 외곽포가 침묵한 탓에 삼성은 집요하게 레더에게 공을 줬다. 모비스 수비 2~3명이 달라붙었지만 레더는 3쿼터에만 21점을 터뜨렸다. 레더 외에 득점은 이상민의 3점과 차재영의 2점뿐. 반면 모비스는 함지훈(15점)과 천대현(7점), 저스틴 보웬(10점), 김효범(20점)이 고루 득점을 올렸다. 3쿼터가 끝났을 때 57-56. 모비스가 앞섰지만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혈투는 종료 직전 갈렸다. 75-74로 앞선 경기종료 53초전 김효범이 던진 3점포가 림으로 빨려들어 갔다. 이어진 삼성의 두 차례 반격은 실패. 반면 종료 45초 전 박구영(12점 5어시스트 4스틸)의 자유투 1개와 종료 27초 전 브라이언 던스턴(17점 14리바운드)의 자유투 2개로 모비스가 81-74로 달아났다. 순간 유재학 감독의 얼굴에 엷은 미소가 번졌다. 모비스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삼성을 84-77로 눌렀다.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섰다. 모비스는 선두 동부(27승13패)에 1.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삼성은 KCC(이상 23승18패)와 함께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대구에선 6위를 굳히려는 KT&G와 플레이오프를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붙잡고 있는 9위 오리온스가 만났다. 결과는 원정팀 KT&G의 92-91 승리. KT&G는 오리온스를 상대로 5전전승을 챙겨 천적의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오리온스는 KT&G와의 승차가 6경기로 벌어졌다. 한편 삼성은 2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KT&G 전에서 창단 31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三星’이라고 쓰여진 실업농구 시절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나와 올드팬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해 온 ‘고(故) 김현준 농구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고인의 10주기를 추모하는 유품전시회도 열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저우룬파 “김치맛·한국인 열정 변함없네요”

    “김치의 맛과 한국사람들의 열정은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홍콩의 영화배우 저우룬파(周潤發)가 18일 낮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1994년 영화 ‘화기소림’ 이후 15년 만이다. “예전에는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는데,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서울이 훨씬 더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변모했네요.” SF액션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이 7개의 구슬을 찾아,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당 피콜로 세력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84년 출간돼 전세계적으로 2억부가 팔린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이 원작. 여기서 저우룬파는 무천도사역을 맡았다. 영화에 출연한 동기를 묻자 저우룬파는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매니저이자 멘토이자 용돈을 주는 사람인 아내가 비싼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98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저우룬파는 최근 할리우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홍콩 느와르 영화에 다시 출연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홍콩영화의 제작환경이 옛날같지 않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한국, 일본 등 다른 나라와 홍콩이 공동제작하는 느와르 영화가 있다면 기꺼이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왕 감독과 주인공 손오공 역의 저스틴 채트원, 부르마 역의 에미 로섬, 야무치 역의 박준형, 치치 역의 제이미 정, 피콜로 역의 제임스 마스터스도 함께 참석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새달 12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저스틴 채트윈 “손오공 위해 6개월 무술 연습”

    저스틴 채트윈 “손오공 위해 6개월 무술 연습”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기자 회견이 열렸다. 영화의 홍보를 위해 17일 입국한 제임스 왕 감독을 비롯, 아시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주윤발과 한국배우 박준형, 저스틴 채트윈, 에미 로섬 등이 회견장을 찾았다 손오공 역을 맡은 저스틴 채트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5년 작품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출연해 세계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주인공 손오공 역에 대한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매우 흥분됐고 영광스러웠다. 거울을 보면서 ‘만화 속 인물을 소화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많이 생각했다.”며 “닮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전했다. 5~6개월 동안 완벽한 손오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술을 습득한 저스틴은 연습을 하며 구토한 적이 있을 정도로 손오공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저스틴은 “거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손오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 무술 연습을 했다.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작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오는 3월12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임스왕 감독 “드래곤볼, 색다른 재미 선사할 것”

    제임스왕 감독 “드래곤볼, 색다른 재미 선사할 것”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의 홍보를 위해 17일 입국한 제임스 왕 감독을 비롯, 아시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주윤발과 한국배우 박준형, 저스틴 채트윈 에미 로섬 등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감독을 맡은 제임스 왕은 “참석해줘서 감사하다.”고 말문은 연 뒤, 원작과 영화가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만화 원작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드래곤볼 기존 팬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스토리 중 손오공이 부각되는 스토리를 선정해 젊은층에게도 손오공을 알리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임스는 “배우들이 열연을 해줘 오공 부르마 무천도사 치치가 피콜로와 싸우며 역경을 딛는 모습을 잘 담아낼 수 있었다.”며 배우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작을 바탕으로 색다른 재미가 더해진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오는 3월12일 국내와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드래곤볼’ 프레젠테이션 “박준형 중요 역할”

    영화 ‘드래곤볼’ 프레젠테이션 “박준형 중요 역할”

    18일 오전 서울시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얼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왕 감독은 “20분 정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화려한 액션과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최종본은 작업 중이며 다음달에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힌 뒤 한 장면 씩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했다. “첫번째 화면은 젊은 청년 오공(저스틴 채트윈 분)이 할아버지 오반과 선의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다.” 할아버지와 줄을 타며 대결을 펼치는 손오공은 할아버지 손오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할아버지에게 7개의 구슬이 모아지면 큰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오공은 7개의 구슬을 모두 찾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오공은 부르마(에미 로섬 분)를 만난 후 무천도사를 만나게 된다. 무천도사를 만나 거하게 신고식을 치른 오공은 오반의 죽음을 전하고 피콜로(제임스 마스터스 분)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제임스 왕 감독은 “영화를 위해서 배우를 찾을 때 2~3명의 세계적인 배우를 염두에 두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무천도사 역은 오직 주윤발 뿐이라는 생각이다. 무천도사는 재미있는 인물이고 우주에 대한 진리를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야무치는 박준형 씨가 맡았다. 야무치는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이다.”고 소개한 뒤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설명했다. 30분 정도의 프레젠테이션이 마무리 되자 “이 자리에서 전체 영상을 공개하지는 못했지만 오공 부르마 무천도사 치치가 피콜로와 싸우며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담았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주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엄청난 모험을 담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오는 3월12일 한국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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