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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 MBA,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 MBA,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이석규) 핀테크 MBA는 오는 10월 24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핀테크 MBA 과정은 핀테크 산업의 부상에 따라 2022년 신설됐으며, 핀테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특화된 주말 집중과정 MBA 프로그램으로 4개 학기 동안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성균관대 핀테크 MBA의 특장점은 미래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전문가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해 국내 유일하게 성균관대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BK 핀테크 교육연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전문 교육 인프라, 성균관대 전임교원 중심의 강의, 다양한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택을 통해 미국 South Carolina 대학에서 Business Analytics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기회 역시 제공한다.성균관대 핀테크 MBA 교육과정은 금융과 AI, 소프트웨어 분야를 통합한 다양한 핀테크 관련 커리큘럼은 물론, 경영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출석 부담을 줄이고자 주말 토요일 오전, 오후 집중 수업 수강이 가능하며 학생의 선택에 따라 주중 저녁 수업 역시 수강할 수 있어 직장생활과 학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핀테크 중심지를 방문해 실무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신장할 기회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균관대 핀테크 MBA 홈페이지 또는 핀테크 MBA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 80대 피아니스트, 30대 손녀뻘 여성과 아들 출산

    80대 피아니스트, 30대 손녀뻘 여성과 아들 출산

    83세 중국 피아니스트 류시쿤이 아빠가 됐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류시쿤 아내 순잉(Sun Ying·36)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순잉은 “새 식구가 생겼다. 아름다운 세상에 온 걸 환양한다”라며 아들이 태어난 것을 자축했다. 류시쿤은 순잉과 지난 2020년 딸을 낳았는데, 84세의 나이에 다시 아버지가 돼 사람들의 이목을 쏠리게 했다. 순은 3명의 자녀를 낳을 계획이 있으며 자녀들을 강하게 키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째 딸은 피아니스트 아버지의 음악 유전자를 확실히 물려받았다. 만 1세의 나이에 부모와 함께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고, 2살 때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 아카데미에서 아버지와 피아노 듀엣으로 동요 ‘Clap for Happiness’를 연주해 청중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3명의 유모가 아이를 돌보고 또 다른 3명이 저녁을 준비하는 등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 임영웅도 못 피했다…“×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 횡설수설

    임영웅도 못 피했다…“×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 횡설수설

    가수 임영웅이 다이어트에 앞서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자꾸 똥이 나온다니까?! 무의식 속 마취(?)진담 영웅의 건강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그동안 살이 많이 쪘다. 허벅지나 뱃살이나 안 보이는데 좀 쪘다”며 “제가 이제 조만간 활동을 시작하기도 하고, 콘서트 준비도 해야 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이랑 ‘우리 이렇게 매일 만나서 운동할 거면 합숙을 하자 차라리’라고 했다”며 “하려면 확실히 해야 하니까 방을 하나 큰 걸 빌려서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다 같이 식단 조절을 하면서 열흘 정도 합숙 운동을 해보자”고 ‘합숙 다이어트’에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임영웅은 지인들과 합숙하며 다이어트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건강검진을 위해 금식과 함께 고통스러운 밤을 보냈다며 “5시에 일어나서 1차 약 먹고 계속 비워내고 9시에 일어나서 또 약 먹었다. 거의 잠을 못 잤다”고 토로했다.병원을 찾아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은 임영웅은 내시경 검사를 위해 대기했다. 그는 수면마취 후 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잠에서 깬 후엔 “나 똥 싸는 꿈 꾸는 줄 알았다. 똥을 싸는데, 내가 인지했다.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 다시 잤다. 그나저나 잠들기 전에 초 세는 걸 못 했다. 내가 말로 셌냐”며 횡설수설 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임영웅은 “일단 전체적으로 건강에 문제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문제 있다는 설명은 못 들었고 온몸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다이어트를 하고 몸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 건강검진이 첫 시작이니까 여러분들 앞에 서기 위해서 열심히 몸 관리를 해서 멋진 모습으로 서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아직 혀가, 정신이 덜 풀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 사야, 살쪘다는 심형탁 얘기에 정색... “그런 말은 안 해야”

    사야, 살쪘다는 심형탁 얘기에 정색... “그런 말은 안 해야”

    심형탁 아내 사야가 정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여행을 떠나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사야가 처음으로 전통 한정식집을 찾았다며 한껏 들떴다. 그는 여러 가지 반찬을 맛보는가 하면 연잎밥의 향을 제대로 느끼는 등 행복해했다. 심형탁은 아내를 위해 생선 가시를 발라 줬다. 부드러운 고기도 먹여 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좋은 분위기 속에 심형탁이 입을 열었다. “사야가 오랫동안 일본에 가 있었잖아. 일본에서 한 달 동안 뭐 했느냐”라고 물었다. 사야는 “많이 먹었어”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이때 심형탁이 해서는 안 될 말을 꺼내고 말았다. 그는 웃으며 “살쪄서 왔더라, 동글동글해져서 왔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사야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닌데”라면서 평소와는 달리 정색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했다. 심형탁은 당황했지만 다시 한번 “그런데 살 좀 찌셔서 오셨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에 사야가 “왜 높임말이야?”라며 정색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이 심형탁에게 잔소리 폭격을 이어갔다. “아무리 살쪘어도 빠졌다고 해줘야지, 절대 안 돼”라고 입을 모았다.
  • “왜 내 욕해” 전 직장 후배 2명에 흉기…1명 사망

    “왜 내 욕해” 전 직장 후배 2명에 흉기…1명 사망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한 50대 A씨(무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1분쯤 안산시 상록구 부곡로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50대 B씨 등 전 직장 후배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그는 후배인 B씨 등과 저녁 식사를 한 뒤 당구장으로 이동했는데, 그곳에서 “빚을 갚지 않는다”는 등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실랑이 이후에 주변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해 돌아와 휘둘러 살인했다. 숨진 B씨 외에 다른 한 명도 다쳤지만, 타박상 정도의 부상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바디프로필 찍는다며 종일 헬스·닭가슴살”…이혼사유 될까

    “바디프로필 찍는다며 종일 헬스·닭가슴살”…이혼사유 될까

    육아를 맡았던 아내가 바디프로필을 찍는다며 가정을 방치해 이혼을 고민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직장인 남편 A씨는 아내 B씨와 결혼 후 바로 아이가 생겼고 아내는 회사를 그만뒀다. B씨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많은 A씨를 대신해 ‘독박 육아’(부모 중 한명이 아이 양육을 도맡는 것)를 하게 됐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후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B씨는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됐다. B씨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겠다며 헬스장을 등록했고 트레이너의 권유로 3개월 뒤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하면서 하루종일 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육아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A씨는 석 달만 지나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 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뒤에도 B씨는 “원래 바디프로필은 여러 번 찍는 것”이라며 추가 촬영을 예약하고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런데 A씨는 B씨가 생활비를 빼돌려 가슴 확대 수술을 한 사실까지 알게 됐다. A씨는 “더욱 참기 힘들었던 건 아이 문제였다. 아이는 엄마가 먹으려고 산 샐러드와 닭가슴살로 매번 저녁을 해결했고 급기야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늘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외모에만 신경 쓰고 아이와 가정을 방치한 아내에게 실망했다.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가정 방치했다면 이혼사유 될 수 있어 이채원 변호사는 “외모 관리에만 치중해 가정을 아예 방치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에게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또는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에 해당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연자의 경우는 남편의 근무량이 상당해 아이를 돌보고 가계를 꾸려나가는 것은 아내의 역할이었다”며 “하루에 세 번씩 운동을 나가고 외모 관련 시술을 받느라 아이를 방치한 것은 그 정도에 따라 유기에 해당되고 자녀의 양육 환경을 우선시하는 우리 법원의 태도로 보아 유책배우자로 인정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에 대해 이 변호사는 “아내가 갑자기 운동에 빠지게 된 이유가 10년 넘게 집안일, 독박육아를 하며 고생했던 날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며 “아내가 이런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반박하고 이 부분이 인정된다면 위자료를 받기가 사실상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봤다.
  • 17기 영철, 방송 중 ‘접촉사고’ 났다

    17기 영철, 방송 중 ‘접촉사고’ 났다

    영철이 방송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 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7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었다. 늦어지는 저녁, 아직 영철이 보이지 않아 걱정을 자아냈다. 스태프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 사고 처리 중이다”라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 영철은 “일단 대물 수리를 맡겨야 한다”라며 “좀 아쉽긴 하다. 제 차로 돌아다녀야지 좀 더 제 주도하에 데이트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쉬워 했다.
  • 수천 명 죽어가는데…“하마스 고위 지도부, 호화 호텔서 사치 생활” 영상 논란

    수천 명 죽어가는데…“하마스 고위 지도부, 호화 호텔서 사치 생활” 영상 논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병원 공습으로 최소 500명이 사망하면서,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가자지구에서만 3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태의 핵심세력인 하마스 지도부들은 초호화 호텔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스라엘 영문매체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는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카타르 수도 도하의 한 사무실에 머물고 있는 영상이 확산했다.해당 영상에는 하니예가 하마스 지도부 구성원들과 함께 번듯한 정장을 입고,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모습이 촬영된 알자지라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공습으로 불덩이가 되어가자 하니예는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후 하니예와 하마스 지도부는 카펫이 깔린 바닥에 엎드려 감사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도한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하니예가 도하의 우아한 사무실에서 민간인 최소 1000명을 포함한 이스라엘인 1300명을 죽인 잔혹한 공격을 지켜봤다”면서 “하니예는 지난 수년 간 가자지구의 고난에서 벗어나, 석유가 풍부한 카타르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도 “하니예는 5성급 호텔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SNS에 유포된 영상은) 에어컨이 켜진 도하 사무실에서 이스라엘인이 대학살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축하하며 웃고 기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하니예는 누구? 하니예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가 파타를 꺾고 승리한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인물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자치정부(하마스)의 총리로 임명된 후에는 이집트에서 수이보디는 상품에 대한 관세 통제권을 장악하면서 급격히 많은 재산을 축적했다”고 전했다.이집트 매체인 ‘로즈 알 유수프’ 역시 “하니예는 샤티 난민캠프 인근 가자 해변에 40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후에도 가자지구의 아파트와 별장 등 건물을 여러 채 구입하고 일부는 자녀를 소유자로 등록했다”고 전했다. 벤 월러스 전 영국 국방장관은 텔레그래프에 “카타르가 최악 중에서도 최악인 테러리스트 지도자들을 내쫓을 때까지 카타르를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식량 재고 4~5일치에 불과해 국제사회는 현재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라고 입을 모은다. 17일 기준으로 가자지구 전역 병원의 연료 비축분은 하루치, 상점의 식량은 4∼5일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양측의 교전 격화로 사상자도 계속 늘고 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는 이날 낸 성명에서 “가자지구 전역 모든 병원의 연료 비축량이 24시간 지나면 바닥날 것”이라며 의료 시설에 연료 공급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도 “가자지구 내 상점의 식량 재고는 4∼5일을 버틸 정도 외에는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의 전면 봉쇄와 공습으로 가자지구에는 물, 전기, 식량 공급이 대거 끊기며 인도주의적 상황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게 유엔의 지적이다. 가자지구 보건부의 대변인은 “전력 공급 중단과 연료 부족으로 병원이 사실상 붕괴 단계”라고 말했다. 굳게 닫힌 유일한 통로 ‘라파 통로’가자지구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을 이어가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유일한 대피 통로이자 구호물품 통로인 ‘라파 통로’는 여전히 굳게 닫혀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구호 물품을 제공하는 데에 합의했다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접경 지역이자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반입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인 라파 통로는 17일 저녁까지도 열리지 않았다. 현재 가자지구에서 탈출하려는 외국인 수백 명과 이중 국적자, 가자지구를 위한 구호품을 실은 화물차들은 검문소 양측에서 계속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여수시-여수중앙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협약

    여수시-여수중앙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협약

    여수시가 여수중앙병원과 어린이 환자의 야간 진료를 위한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중앙병원은 2024년부터 전남 최초로 소아 환자의 야간 진료가 가능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2억 원 이상의 운영비를 자체 부담해 2024년부터는 평일 저녁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하며 여수시는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운영비를 지급하게 된다. 여수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과 야간 및 휴일 진료 기관 운영을 위해 의사회와 의료기관의 참여 요청과 운영 병원 공모를 진행해왔으나 심야병원 운영의 적자 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곳이 없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여수시의회에서 지방 중소도시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를 위해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 이를 근거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지난 7월 여수중앙병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수지역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해 협력한 시의회와 병원 관계자 등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광역자치단체 5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 관광·수소·스포츠마케팅… 삼척 ‘세일즈 행정’으로 다시 뛴다

    관광·수소·스포츠마케팅… 삼척 ‘세일즈 행정’으로 다시 뛴다

    “관광, 수소산업, 스포츠마케팅을 세 축으로 삼척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우리가 가진 장점,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극대화하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펼쳐 사회 전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4000억원 이상을 들여 관광시설을 건설하는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근덕수소특화산업단지와 제2복합스포츠타운 조성에 나서는 등 관광과 수소,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중점을 두고 있는 관광, 수소, 스포츠마케팅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지역경제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외에도 박 시장은 광역교통망 개선, 의료 인프라 확장, 구도심 활성화 등에 공을 들이며 지역발전을 꾀하고 있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대규모 관광 개발이 한창이다. “삼척은 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진 동해안 최고의 휴양지이다. 여기에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면 ‘천만 관광도시 삼척’을 구현할 수 있다. 새천년 해안도로에 위치한 옛 팰리스호텔 부지에 더 시에나 그룹의 하이엔드 리조트를 유치한 것처럼 민간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 세일즈 행정을 통해 다양한 리조트와 액티비티 시설을 유치해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 -수소산업 육성 전략은. “2017년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수소산업을 삼척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고 앞으로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2단계로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다. 수소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는 완공을 앞두고 있고 수소 산학연 클러스터,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와 관련된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와 산업직접단지 조성으로 삼척만의 차별화된 수소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동서6고속도로 삼척~영월 구간 조기 착공이 숙원인데. “삼척~영월 구간은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연말까지 경제성과 정책효과성 및 지역균형발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상반기 중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경제성을 판단하는 비용대비편익지수(BC)가 0.171에 그치나 정책효과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강조해 예타 통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간선도로망 확충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북부권 동서를 연결하는 자원~우지 도로 개설 사업은 70%대의 토지 보상률을 보여 전체 3.7㎞ 중 1.7㎞ 구간을 연말에 우선 착공할 방침이다.”-강원대병원 분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강원 남부권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수준 높은 대형병원이 없다 보니 중증환자가 멀리 떨어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취약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병원 분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와 강원대, 강원대병원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3개 기관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의 규모를 확대하고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건립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보다 구체화할 것이다. 관계 부처와 기관, 정치권과 협력해 분원 건립을 꼭 이루겠다.”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한 대책은. “과거 도계는 우리나라 산업화를 견인한 성지이자 경제의 근대화를 이끈 심장이다. 하지만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내리막을 걷고 있다. 폐광지역 활성화 사업들이 전개됐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는 이전과 다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반드시 현실화할 수 있는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이 필요하다. 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중입자가속기를 활용한 암치료센터를 비롯해 의료 전문인력양성센터와 연구시설, 휴양시설을 갖춘 첨단 보건의료클러스터가 구축되면 도계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리는 그림은. “외곽지역으로 도시가 확장돼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의료원 부지 활용, 삼척고 이전, 버스터미널 현대화, 기타 공공부지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관련 용역을 지난 4월 착수했고 내년 1월이면 결과가 나온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실행할 것이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취임 후 ‘누구나 잘사는 삼척, 살고 싶은 삼척’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러면서도 시민과의 소통은 잊지 않았다.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동네 한 바퀴’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고, 꼭 이런 자리가 아니어도 아침저녁 틈나는 대로 민생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곳곳을 다니며 소외된 시민이 없는지 살폈다. 많은 시민을 만났고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했다.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시민 곁에 있겠다.”
  • 美법원 “시티은행 샌드위치와 커피 둘씩 출장비 청구 직원 해고 정당”

    美법원 “시티은행 샌드위치와 커피 둘씩 출장비 청구 직원 해고 정당”

    미국 시티은행이 해외 출장 중 연인과 함께 먹은 점심 값을 회사에 부당 청구해놓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다는 이유로 직원을 해고했다. 문제의 직원은 부당해고라며 은행을 제소했는데 법원은 은행 손을 들어줬다고 영국 BBC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금융범죄 전문 애널리스트로 7년째 일하던 자볼치스 페케트는 지난해 7월 3일부터 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장을 가 혼자서 샌드위치 둘, 커피 두 잔, 파스타 두 접시를 먹었다며 영수증을 은행에 청구했다. 회사 출장 규정은 하루 100유로(약 14만 5200원)를 한도로 쓸 수 있게 돼 있었기 때문에 본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봤다. 하지만 담당 매니저는 미심쩍어해 거듭 추궁했다. 페케트는 마지 못해 몇 끼는 연인과 함께 나눠 먹었다고 실토했다. 법원에 제출된 소송 서류를 보면 그는 처음에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나는 혼자서 출장을 갔다. 커피를 두 잔 마신 것은 너무 (커피 량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나아가 “그날 아침을 건너 뛰고 커피 한 잔만 마셨다. 해서 점심 때 식당에서 샌드위치 하나에 음료 하나, 커피 한 잔을 들었다.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저녁 때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챙겼다. 그렇게 저녁을 때웠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페케트는 “내가 쓴 돈은 하루 100유로 출장비 규정을 충족했다. 귀하가 뭘 걱정하는지 제발 얘기해줄 수 있느냐? 내가 이 정도로 식습관까지 구질구질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은행 측은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비용 관리 정책을 위반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물론 배우자와 함께 여행하거나 식사한 비용까지 떠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식사를 함께 한 이들의 비용을 청구하려면 상세한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행 측은 연인과 함께 파스타를 두 끼 든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의 첫 답은 “아니오”였다. 하지만 얼마 뒤 번복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6주의 병가를 내고 지독한 약물 처방으로 힘겨울 때라 귀찮아 그렇게 답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은행은 해고의 칼을 들었고, 그는 부당 해고라며 제소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재판부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됐다. 올바른 비용을 청구하고 정당한 소명을 했느냐가 관건이다. 원고가 첫 번째 기회가 주어졌을 때 충분하고 솔직한 소명을 하지 않고 곧바로 답하지 않았다는 점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원고는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신뢰가 생명인 자리에 채용된 것이다. 난 원고가 정직했어야 했다는 점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판시했다. 당연히 시티은행 대변인은 “판결 내용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 “저한테 왜 그러세요”…한 여배우가 김혜수 향해 남긴 글

    “저한테 왜 그러세요”…한 여배우가 김혜수 향해 남긴 글

    배우 하지영이 김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영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혜수언니 저한테 왜 그러세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영은 “아까 저녁에 공연 연습을 마치는데 커다란 박스가 들어왔다. 설마 했는데 언니가 오늘 저희 연극 연습실에 ‘스태프 배우 연출’ 전원이 함께 먹을 수 있는 8첩 반상을 도시락으로 보내주셨다”며 “갈비가 그릇에 터질 듯이 담겨있었는데 상견례 식당에서 먹는 비싼 도시락 인 것보다도 그걸 받은 배우들이 혜수선배님이 보내 주셨다는 이야기 하나로 뭔가 어깨들이 두둥실 해지면서 기분좋게 도시락을 안고 퇴근을 했다. 그걸 보는데 제 마음이 설명할 길이 없는 감정”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연극 시작한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매 공연에 이런 엄청난 도시락과 응원을 늘 이름없이 보내주셔서 제가 매 순간 꿈인가 생시인가 한다”며 “‘한밤의 TV연예’ 끝나고 처음으로 연극 할 때도 제일 먼저 ‘나 지영씨 공연 보러 갈래요!’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야기 해주시고 제가 하는 모든 공연을 다 보러 오셨다. 그 덕분에 저는 지금도 5년동안 끊임없이 연극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영은 또 지난 추석기간 집에서 대본을 보고 있었는데, 김혜수가 동생들과 다 같이 고기 회식을 하라고 카드를 보내줬던 미담도 공개했다. 하지영은 “제가 배역 맡고 잠을 며칠 못 잤더니 다음날 스케줄 모두 취소하시고 밥 사주러 달려오셔서는 ‘지영씨 몸이 탈나면 안돼요’ 그때 제가 후회했다. 내가 너무 어리광을 부렸구나 싶었다”며 “하루하루 응원을 북돋아주시는 분들한테 감사하다고 매일 인스타에도 남기고 그러는데 언니는 사실 너무 유명하셔서 제가 잘 표현을 안하기도 못하기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 오늘 너무 감사해서 집에 와서 도시락 먹으면서 약간 울컥해가지고 글을 쓴다. 감사하다”며 “제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좋은 어른. 언니의 응원이 저에게만 있어서가 아니라 이 업계에 있는 배우 그리고 스탭 그리고 동료 모두에게 전해지는 걸 현실로 보게 되니 정말 감사하고 경이롭고 또 한편으론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든다”고 했다. 하지영은 “저희 엄마가 오늘 명언을 하나 남기셨다. ‘지영아 서울 와서 내가 해준 밥보다 혜수씨가 너를 더 많이 챙겨서 효도는 혜수씨한테 하는걸로 하자’라고 하셨다”며 “2007년부터 17년동안 100번은 될 법한 밥과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영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 충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새 밑그림’ 필요…식습관 불규칙에 행복감 낮아

    충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새 밑그림’ 필요…식습관 불규칙에 행복감 낮아

    14~18세 아침밥 항상 먹는다 ‘16.4%’‘어제 나는 행복했다’ 10점 만점에 6.2점 충남 학교 밖 청소년의 식습관 등 생활 실태가 전국 일반 청소년에 비해 낮지만 이들을 위한 지원 예산은 낮아 대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의 교육예산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도 없어 관련 조례 제정이 요구된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15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남 학교밖 청소년 생활 실태 및 보호·지원 방안’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4~18세의 충남 학교 밖 청소년이 아침밥을 항상 먹는 비율은 16.4%로 전국 청소년 평균(27.9%)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점심과 저녁 식사 비율도 전국 청소년의 평균은 81.9%와 83%였지만, 충남 학교 밖 청소년은 53.1%와 78.7%에 그쳤다. 14~18세 충남 학교 밖 청소년들은 10점 만점의 심리·정서·생활 현황과 관련해 ‘어제 나는 행복했다’ 문항에 6.19점으로 전국 평균(7.04점)보다 낮았다. ‘요즘 나의 삶(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와 ‘요즘 하는 일(공부·아르바이트 등)이 전반적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는 문항에도 각각 4.16점과 5.76점으로, 전국 평균(6.67점, 6.78점)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남도가 간식비·교통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9~19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만 원을 제공하는 ‘세상소통카드’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이 주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할 때 교통비로 사용하기에도 촉박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충청남도교육청 역시 전국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제정한 것과 같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공고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바이든, 18일 이스라엘 전격 방문… “연대 재확인할 것”(종합)

    바이든, 18일 이스라엘 전격 방문… “연대 재확인할 것”(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재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 일정에 대해 이같이 확인했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연대와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철통 같은 약속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하마스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분명히 하는 한편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석방을 위해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것에 합의했다고도 전했다. 미국 측의 이 같은 발표는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이 열흘째 가자지구에 무더기 공습을 퍼부으며 지상전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한편 전쟁 9일째인 지난 15일 기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4100명을 넘어섰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저녁까지 집계된 누적 사망자가 2670명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이 이날까지 집계한 사망자는 1500여명이다.
  • 블링컨, 네타냐후와 회동하다 공습경보에 함께 벙커로 대피

    블링컨, 네타냐후와 회동하다 공습경보에 함께 벙커로 대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충돌이 중대 고비를 맞이한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재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나흘 만에 회동했다. 회동 중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공습 사이렌이 울리면서 블링컨 장관은 5분간 벙커로 대피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스라엘 국방부 지휘본부에서 대화를 속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확전’을 고도로 경계하는 상황에 이스라엘 측은 ‘장기전 불사’ 의지를 밝히면서 양국 간에 미묘한 온도차도 감지됐다. 블링컨 장관은 텔아비브에서 나흘 만에 다시 만난 네타냐후 총리에게 지난주 중동 국가 순방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이스라엘 현장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취득했다고 밀러 대변인이 밝혔다. 밀러 대변인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이스라엘의 권리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지지를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블링컨 장관은 이번 전쟁으로 위기를 맞이한 가자지구 등의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이 유엔 및 중동 지역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논의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을 위한 미국의 의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12일 이스라엘로 급파돼 네타냐후 총리를 1차로 만난 뒤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을 방문한 뒤 다시 이스라엘을 찾았다. 미국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한 변함없는 정치적·군사적 지원 의지를 피력하면서도 이란, 헤즈볼라(레바논 내 무장단체) 등의 개입에 의한 확전을 경계하는 한편, 가자지구 내 민간인들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해 부쩍 강조하고 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저녁 방영된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를 재점령한다면 그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따라서 블링컨 장관은 미국의 이런 신중한 입장을 전하는 한편 이스라엘 언론에서 보도한 바이든 대통령의 향후 이스라엘 방문 문제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이어 아이작 헤르조그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과도 각각 만났다. 갈란트 장관은 이번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회담 뒤 공동 회견에서 “우리는 늘 미국이 위대한 동맹임을 알긴 했지만 오늘 이스라엘 국민과 세계인은 당신(블링컨)이 한 주 사이에 두 번째 찾아온 것과,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매일 여기에 있고, 성조기가 걸린 배들(미국 군함)이 지중해를 항해하는 것을 봤다”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람들은 안다”고 말했다. 갈란트 장관은 “이번엔 긴 전쟁이 될 것이고 대가도 클 것이나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위해, 두 나라가 믿는 가치를 위해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블링컨 장관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려는 이스라엘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우리의 깊은 지지 약속을 당신은 안다”며 “당신은 언제까지고 미국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 [마감 후] 서울을 개발하는 방법/박재홍 전국부 기자

    [마감 후] 서울을 개발하는 방법/박재홍 전국부 기자

    서울역 뒤편 서부역 쪽에 위치한 만리동은 애초 노후 주택과 그 사이 봉제공장이 밀집한 낙후 지역이었다. 2017년 ‘서울로7017’이 개장하고 고가 아래 청소차고지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만리동광장으로 바뀌면서 만리동(법정동)을 포함한 중림동(행정동)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됐지만 관심은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당시 사회부 기자로서 중림동 일대를 취재한 뒤 기사에 주변 상권이 이른바 ‘중리단길’로 성장할 가능성을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리단길은 기대만큼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서울로7017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개통 첫해인 2017년 3만 2954명에서 2018년 1만 9062명, 2019년 2만 2332명으로 모두 개통 첫해보다 못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루 방문객 수는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일부 언론을 포함해 적지 않은 여론이 서울로7017을 실패작으로 규정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모델로 삼았던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는 빌딩숲 사이 녹지 산책로로 주목을 받았지만 차도가 풍광의 대부분인 서울로7017의 모습은 비판 여론에 한몫했다. 최근에는 서울시와 정부의 서울역 일대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이 알려지면서 서울로7017 철거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다 최근 만리재길에서 저녁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서울로7017 중림동 출입구 부근이다. 20~30대들이 삼삼오오 다니며 조명 아래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만리동에서 20년 이상 한식당을 운영해 온 김모씨는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조금씩 젊은층이 많아졌다. 서울로 출입구 부근인 만리재길에 젊은 친구들이 찾아와 가게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밤이 되면 봉제공장 재봉틀 소리만 가득했던 모습이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뉴욕의 하이라인파크를 꿈꿨던 박 전 시장의 생각과는 달랐지만 서울로7017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있었다. 서울로7017의 일평균 이용객 수는 2021년 1만 9506명에 이어 2022년 2만 646명으로 다시 2만명을 회복했다. 아직 서울로7017을 실패작으로 규정하긴 이른 이유다.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해 개통한 세운공중보행로에도 역시 서울로7017과 같이 기존 시설을 유지하는 박 전 시장의 도시개발 철학이 반영됐다. 16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권성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은 “이용객이 없는 세운공중보행로 철거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고, 오세훈 시장은 이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권 의원의 지적과 달리 세운공중보행로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20~30대 젊은층의 ‘핫플’로 떠올랐다. 트렌디한 카페나 펍을 배경으로 구도심이 한 사진에 담기는 이색적인 모습에 해 질 녘이면 젊은층으로 북적인다. 박 전 시장의 개발 방식이 옳았다고 지지할 생각은 없다. 박 전 시장의 도시재생 정책은 지역별 개발 양극화를 심화시킨 부작용을 낳았다. 도시개발 방식에 정답은 없다. 다만 도시개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만은 확언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2021년 재보궐선거 당선 이후 세운지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을 비롯해 각종 개발 계획을 서울 각지에서 숨가쁘게 발표하고 있다. 개발 이후가 아닌 개발 대상지의 현재와 개발 과정을 살필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하다.
  • 화장실 바닥에 앉아 밥 먹는 남편…이유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밥 먹는 남편…이유는?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헤어짐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결(우리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부부’가 등장했다. 저녁 늦게 퇴근한 남편은 부엌에 준비된 식사를 챙겨 화장실로 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익숙한 듯 화장실 바닥에 앉아 식사를 했다. 아내는 “원래는 몰랐는데 아침에 화장실 가면 음식물이 떨어져 있더라. 왜 거기서 먹냐고 물어보니 화장실이 편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남편은 “화장실이 편하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남편은 “조금이라도 동선을 줄이고 내가 하고 싶은 식사, 유튜브, 흡연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편하다”라고 설명했다.
  • STCO, 겨울 아우터 일상룩 ‘최현욱 화보’ 공개

    STCO, 겨울 아우터 일상룩 ‘최현욱 화보’ 공개

    모던 워크웨어 브랜드 STCO가 브랜드 모델 최현욱과 함께한 겨울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 STCO 브랜드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인해 코로나 전 일상으로 돌아온 직장인을 중심으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다양한 일상룩을 공개했다”며 “STCO 역시 겨울 출근룩에 어울리는 남성 코트 4종과 겨울 아우터를 주력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직장인들의 쇼핑 리스트에 급하게 출근길 아우터가 추가됐다. STCO의 4가지 코트는 덕다운 울 캐시 코트, 싱글 맥시 롱 코트, 더블 오버핏 코트, 발마칸 오버핏 코트가 있다. 화보 속 최현욱이 입은 코트는 ‘등판 덕다운 울 캐시 체스터 코트 아이보리’로, 등판 구스다운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캐시미어와 울 혼방으로 원단이 부드럽고 가벼워 착용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베이직 핏의 기분 체스터 라펠로 데일리 코디가 가능해 일상과 출근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제품이다. 그 외 여유로운 실루엣의 울 블렌드 오버사이즈 핏의 ‘싱글 체스터 맥시 롱 코트 블랙’과 더블 블레스티드 디자인에 현대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접목시킨 ‘더블 오버핏 코트 블랙’, 마지막으로 발마칸 카라에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접목시키고 히든 플라켓 디테일로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한 ‘발마칸 오버핏 코트 라이트 베이지’도 직장인 겨울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또한 코트보다 캐주얼하고 짧은 기장의 점퍼류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공점퍼와 바시티자켓, 스웨이드점퍼도 겨울 시즌 스타일에 맞춰 출시됐다. ‘스웨이드 트러커 점퍼 그레이’는 소프트한 터치에 유연하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스테디움 퀼팅 점퍼 네이비’는 울 10% 혼방 소재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안감 퀼팅 패딩이 더해져 보온성이 우수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현욱은 화보에서 ‘후디 볼륨 덕 다운점퍼 그레이’와 ‘패딩 롱 코트 블랙’, ‘후드 디테처블 MA-1 점퍼 브라운’ 등 다양한 아우터를 착용했으며,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 연기로 ‘BOY, BUT MAN’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평일 출근 후 저녁 약속 자리에도 어울리는 아우터로,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편 화보 속 최현욱이 입은 STCO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에스티코 홍대입구역 매장 및 전국 매장,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8차례나 음주운전… 결국 운전자 승용차 압수당했다

    8차례나 음주운전… 결국 운전자 승용차 압수당했다

    제주에서 무려 7차례 음주운전하다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50대 음주 운전자가 또 한번 음주운전하다가 적발돼 운전자 소유의 승용차가 압수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 음주운전자 처벌강화 방침에 따라 지난 12일 상습 음주운전자가 소유한 승용차량 1대를 압수하고 운전자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범우려가 높은 운전자에 대해 차량을 압수해 음주운전자의 재범 차단 및 상습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조치다. 지난 6월 경찰청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 발표 이후 제주경찰의 첫 압수사례이다.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 압수요건은 ▲중대 음주운전 사망사고(사상자 다수, 사고후 도주, 음주운전 전력자의 재범 등)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전력자의 음주운전 중상해 사고 ▲5년 내 3회이상 전력자의 음주운전 ▲기타 피해정도와 재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의 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제주시 도남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해 귀가중이던 50대 A(남)씨를 음주운전으로 적발했다. A씨는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했으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한 A씨는 조사과정에 이미 음주운전 등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확인되는 등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차량을 임의제출 받아 압수했으며 A씨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을 적극 압수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더 강력한 조치로 음주운전 재범의지를 차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란 영화 뉴웨이브 이끈 거장 메흐르지, 부인과 함께 안타까운 죽음

    이란 영화 뉴웨이브 이끈 거장 메흐르지, 부인과 함께 안타까운 죽음

    이란이 배출한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다리우스 메흐르지(84)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부 알보르즈주의 자택에서 부인 바히데흐 모함마디파르와 함께 흉기로 살해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의 부인도 각본가 겸 의상 디자이너였다. 부부의 주검을 발견한 것은 딸이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호세인 파젤리 이란 법무장관에 따르면 메흐르지가 딸에게 카라지에 있는 집에 들러 저녁을 함께 먹자고 초대했는데 딸이 방문했을 때 부모의 주검을 발견하게 됐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알보르즈 경찰청장은 “초동 수사 결과 메흐르지 부부는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네 명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는데 용의자인지 참고인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범행 동기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모함마디파르는 최근 협박을 받았으며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주위에 불평을 쏟은 것으로 보도됐다. 이란 배우 겸 감독인 호우만 세예디는 소셜미디어에 “끔찍하고도 잔인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메흐르지는 1939년 테헤란에서 출생,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5년 동안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1969년 ‘소’(The Cow)를 제작해 명성을 얻으며 이란 영화계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1971년 베니스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았다. 198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다 1990년대 이란으로 귀국해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이란 국내와 외국 영화제에서 모두 49차례 수상했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문(1990), 레일라(1997), 산투리(2007), 오렌지 수트(2012) 등이 있다. 뉴웨이브 계열 감독들은 주로 리얼리즘을 추구했지만 고인은 문학작품에 영감을 얻어 작품활동을 해왔다. 다만 명성이 자자했던 그의 작품 대부분은 검열 때문에 이란의 많은 대중이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한국과도 인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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