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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배우 황보라가 3년 반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심각한 울렁증을 고백했다.황보라는 8월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심장’에 큰 결심을 하고 나왔다”며 “사실 몇 년 전부터 심각한 울렁증에 시달리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라면CF로 스타덤에 오른 후 시트콤과 영화를 찍게 됐다는 황보라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감독님이 미소를 띠면서 ‘보라야 수고 많았다. 앞으로 시트콤에서 볼게. 고생했다’고 작별인사 같은 말을 했다”며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많이 혼났는데 잘린 줄 알고 충격에 울었다”고 말했다.MC 강호동이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는데 카메라 울렁증이 있나”고 묻자 황보라는 “지금은 청심환을 먹고 와서 괜찮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또 다른 울렁증 에피소드로 “내가 정말 무서워하는 드라마 PD가 있었는데 방송국에서 마주쳐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바로 구토를 해서 매니저가 손으로 받아주기까지 했다”고 털어놓았다.황보라의 심각한 울렁증 고백을 들은 강호동은 “울렁증 극복을 위해서는 정면승부를 해야한다”며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주저하다가 노래를 불렀는데 예상하지 못한 노래 ‘뽕따러 가세’를 구성지게 불러 또 한 번 폭소케 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텔릿, 대만 M2M 세미나 참가

    텔릿, 대만 M2M 세미나 참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텔릿와어리스솔루션즈는 오는 19일부터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사물통신(M2M)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트렌드’ 세미나에 참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세미나는 M2M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텔레매틱스 분야 및 스마트그리드 관련 내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텔릿은 텔레매틱스 분야를 대표하는 오토모티브(automotive) 시장 및 애플리케이션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담당할 계획이다. 텔릿은 세미나를 통해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별도의 로밍없이 사용할 수 쿼드 밴드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GSM/GPRS 모듈인 GE865-QUAD와 저가형 GSM/GPRS 모듈인 GC864-DUAL, 최근 중국 등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WCDMA 모듈인 UC864-E 등을 비롯해 스마트 그리드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 통신 모듈들을 소개한다. 텔릿 윤종갑 대표는 “텔릿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활용 분야에 대한 발표와 제품 소개를 통해 M2M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선 이동통신 모듈 전문업체 씬테리온(Cinterion), 웨이브컴(Wavecom) 등도 참가해 최신 M2M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다음, ‘스마트앤서’ 개편…검색결과 정확도↑

    다음, ‘스마트앤서’ 개편…검색결과 정확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스마트앤서’를 개편해 더욱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앤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불필요한 내용은 배제하고 ‘정답’만 보여주는 검색 서비스다. 이용자가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면 다음이 보유한 전문DB를 기반으로 해당 검색어를 분석해 답변을 추출하는 것. 현재 인물, 영화, 스포츠 구단 등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분야에 적용돼 있다. 다음은 이번 개편을 통해 동일한 검색어에 대해 다양한 검색결과가 있는 경우 한 개만 골라서 보여주던 기존 검색결과 제공 방식을 개선해 해당 검색어와 관련된 여러 검색 결과를 한 번에 제공토록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찾고자 하는 정확한 답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됐으며 원하는 검색 결과를 찾고자 여러 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통합검색창에 ‘삼성 감독은?’이라고 입력하면 검색결과 최상단을 통해 축구의 ‘수원삼성블루윙즈’, 야구의 ‘삼성라이온즈’, 농구의 ‘서울삼성썬더스’ 등 3개 구단의 감독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하나의 검색결과만 제공하던 것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Q84 가격은?’이라고 검색할 경우 가격 비교를 통해 1권부터 3권까지 최저가를 알아볼 수 있고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가격’ 외에 ‘발간일’, ‘출판사’, ‘저자’ 등으로 키워드를 바꿔 검색해도 다음이 보유한 DB를 바탕으로 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검색결과 제공방식을 다양화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다양한 검색 니즈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스마트앤서’를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구현하는데 힘써 그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DIY 천연비누&화장품‥①천연각질제거비누

    DIY 천연비누&화장품‥①천연각질제거비누

    여름철 피부 관리 시 특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바로 각질제거와 보습.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각질층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죽은 피부 세포가 없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각질의 규칙적인 제거는 필수이지만 너무 인위적으로 밀어 제거 한다면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하면 피부염증까지 생기게 된다. 근처 마트나 백화점을 가 보면 많은 각질 제거제와 각질 전용 클렌저가 나와 있지만 많은 화학 제품으로 인위적인 각질 정리를 하다보면 피부가 약해져 피부는 금방 늙게 된다. 안전한 천연 제품으로 집에서 직접 각질제를 만들어 피부 정리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천연 각질 제거제 만들기 ‥’ 피지 제거 페이스 바 (MP)’ 재료: DF 비누 베이스 500g. 그린 클레이 5g, 글리세린 3g . 에센셜 오일 (레몬 2ml, 티트리 1ml, 페퍼민트 10방울) 도구 : 핫플레이트, 1L 스텐비커, 시약 스푼, 전자저울, 도마, 칼, 비누틀, 에탄올 스프레이 <만드는 방법> [1] 비누 베이스를 깍뚝썰기한다. [2] 스켄비커에 담아 핫플레이트의 중간불로 가열하여 완전히 녹인다. [3] 그린클레이와 글리세린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비누액의 온도가 50도 이하가 되면 에센셜 오일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비누틀에 부어 굳힌다. 사진 = 로얄네이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인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이하 AOS)’에 적용된 기술이 특허와 함께 CC, GS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인터넷 사이트 보안 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인터넷 뱅킹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해주는 ‘AOS(AhnLab Online Security)’의 4가지 서비스 가운데 ‘시큐어 브라우저(Secure Browser. 이하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적용된 신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할당된 메모리 영역에 대한 외무 모듈로부터의 접근을 방지한다. ‘AOS 시큐어 브라우저’는 보안 전용 브라우저로 사용자가 이를 선택할 시 외부로부터 침입을 원천 차단하는 별도의 보안 브라우저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또 이 기술은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악성코드가 디버깅을 하거나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해킹 시도를 원척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계좌와 거래 정보 등을 불법적으로 유출·조작하려는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모든 거래과정을 보호해 안전한 인터넷 뱅킹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AOS는 이번에 CC인증(EAL2 등급), 굿소프트웨어(GS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준으로 정보보호 시스템 공통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GS인증은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신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아시아 유럽 등 세계주요 지역 및 나라에 추가로 특허를 출원해 AOS를 세계 금융보안 시장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하도급 개선 중소건설사 숨통 트인다

    하도급 개선 중소건설사 숨통 트인다

    정부가 공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도급하한액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대형 건설사와 지방 중소건설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또 모든 공공 공사에 발주기관의 대금 지급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하도급 대금지급 확인제를 도입하고,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에 지역 업체들의 참여 실적을 평가 항목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경영난에 빠진 중소·지역 건설업체를 되살리기 위한 일종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는 11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분야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2010년 기업환경 개선대책 추진계획’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중소 건설업체 상생기반 마련 ▲지역·중소건설업체 경영환경 개선 ▲건설시장 질서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하도급 대금지급 확인제를 확대하는 등 대기업-중소업체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도급하한액을 상향조정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PQ) 때 지역업체의 참여도를 평가하는 항목을 마련, 지역·중소건설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기업과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의 경우 현재 150억원으로 돼 있는 대형업체의 도급하한액을 올려 중소 업체의 업무 영역을 넓혀주기로 했다. 하도급 대금지급 확인제를 모든 공공사업 공사로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과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품질이 담보된 최저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저가심의를 내실화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 밖에도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을 통해 페이퍼 컴퍼니(시공 후 책임을 피하기 위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로 의심되는 업체도 수시로 걸러낼 예정이다. 또 원도급자의 직접시공의무제를 도입해 3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서는 시공내역을 점검하는 등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올 들어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건설업체 4622곳을 적발해 퇴출시킨 데 이어, 실질심사를 강화해 자본금과 기술능력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도시개발 토지를 감정평가 가격 이하로 공급할 수 있게 하고, 임대전용 산업단지의 분양전환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논의하면서 “건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규제 완화보다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중소업체 경영 환경을 개선하면서 건설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디앤샵·다나와’ 제휴, 유아동용품 초특가 할인존 오픈

    ‘디앤샵·다나와’ 제휴, 유아동용품 초특가 할인존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국내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유아동용품 초특가 할인존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디앤샵은 다나와 기준 최저가 상품 5개와 단독 특가상품 2개를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 실장은 “디앤샵 고객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 카테고리 중 하나가 유아동용품이다.”며 “디지털 가전보다 5% 가량 높은 수치로 반복구매가 필요한 생필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이번 할인존 오픈을 통해 가격비교에 능동적인 다나와 고객들을 신규로 확보하고 다나와는 비가전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해 주부 고객의 유입과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승객과 싸운 뒤 비행기서 ‘비상탈출’ 승무원

    승객과 싸운 뒤 비행기서 ‘비상탈출’ 승무원

    “승객에게 욕 듣고는 이 짓 못 하겠다!” 승객에게 욕설을 들은 승무원이 욱하는 성질을 이기지 못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그러나 적지 않은 이들은 승무원의 고충과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동정론을 펴고 있다. 사건은 최근 미국 저가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의 기내에서 시작됐다. 미국 피터보로에서 뉴욕 공항에 거의 다다른 항공기에서 여성 승객과 승무원 간의 말싸움이 벌어졌다. 여성승객이 항공기가 멈추지도 않았는데 “가방을 꺼내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1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승무원 스티븐 슬레이터(39)이 주의를 줬으나 도리어 욕설만 들었다. 이에 이성을 잃은 승무원은 기내 마이크에 대고 “욕 들으면서 이 짓을 더 못하겠다. 오늘 난 그만 둘 거다.”라고 선언한 뒤 욕을 한 여성승객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승무원은 이렇게도 화가 풀리지 않자 비행기 비상탈출구를 작동했다. 수많은 승객들이 어안이 벙벙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비상용 미끄럼틀을 타고 내린 뒤 곧장 집으로 향했다. 이 소동으로 다친 승객은 없었으나 슬레이터는 타인에 형사상 피해를 입힌 혐의(criminal mischief)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그는 최고 징역 7년형에 처해진다. 한편 2008년부터 이 항공사로 이직해 일해온 슬레이터는 2년 연속 열정적이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그가 직장을 잃은 것도 모자라 철창신세까지 지게 될 위기에 처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은 “승객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받은 승무원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해 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그룹 UV 매니저 김은혜, 여신급 외모에 찬사

    그룹 UV 매니저 김은혜, 여신급 외모에 찬사

    그룹 UV의 여자 매니저가 여신급 외모로 화제다.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로 구성된 UV는 지난달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UV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김은혜가 등장해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가 UV보다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한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외모에 감탄사 연발" "UV보다 매니저가 더 연예인스럽다" "누나 다시 나와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자 김은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갑자기 적응 안 되는 상황 탓에 불안한 건지 초조한 건지 들떠있는 건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김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유재석이 여자 속옷을 입는다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멤버들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대화를 나누던 중 송중기가 유재석에게 “형, 속옷은 괜찮으세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냈다. 이에 하하가 “형수님거 갖고 오신 거예요?”라며 이상한 분위기를 부추겼다. 결국 김종국이 나서서 “아까 탈의실에서 봤는데 여자 속옷을 입고 있었다”라고 폭로, 모든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매니저가 오늘 속옷을 준비 못해서 편의점에 가서 속옷을 사왔는데 삼각이었다”며 “깜짝 놀랐다”고 오해에 대한 해명에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리 쪽 천이 조금밖에 없어서 놀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LG U+ 아이모리, ‘원클릭 포토북’ 서비스 출시

    LG U+ 아이모리, ‘원클릭 포토북’ 서비스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 U+ 디지털 사진 토털 서비스 아이모리는 ‘원클릭 포토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모리는 다양한 포토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사진 토털 서비스로 최저가 사진 인화를 비롯해 포토 제품들을 보유, 3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원클릭 포토북’은 복잡한 편집 절차 없이 사진만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포토북을 만들 수 있게 누구나 포토북 제작이 가능한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원클릭 포토북’은 24페이지 기준 7천5백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어 가격부담은 낮추는 한편 특수종이와 HP의 최신 디지털프레스 기술을 이용해 포토북의 질은 높였다. 한편 LG U+는 ‘원클릭 포토북’ 출시를 기념해 2권 이상 구매 시 문화상품권 5천원권(선착순 1천명)을 제공한다. 블로그·카페 등에 원클릭 포토북을 소개하는 글을 남기고 아이모리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원클릭 포토북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말까지 진행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외국계 저가항공사 ‘한국 러시’

    한국의 저가항공사들이 최근 2~3년 새 급성장하자 외국의 저가항공사들도 한국 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가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계열사로 인도, 타이완, 중국, 호주 등에 이어 한국을 11번째 취항지로 선택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주 7회 운항한다. 에어아시아 엑스 관계자는 “한국은 저가항공을 이용한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데다 온라인 예매 비율이 매우 높아 적은 비용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아시아 엑스의 진출로 한국 저가항공사 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아시아뿐 아니라 호주, 유럽 등에 132개 노선을 갖추고 있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이 성공하면 곧바로 노선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저가항공사는 2005년 처음 날개를 편 이래 6년 만에 국내선 시장 점유율이 34%(지난 6월 기준)를 넘었다. 현재 운항 중인 저가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이다. 해외·제주 여행객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 처음 두 자릿수 점유율(국내선)을 기록한 뒤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산 비행기 도입과 기존 항공사의 텃세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컸던 만큼 올 상반기에야 영업이익을 내기 시작했다. 또 올 하반기 KTXII 서울~부산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 국내선 항공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저가항공사들은 국내 노선보다는 동남아나 일본 등 단거리 해외관광 수요를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오사카, 도쿄, 괌 등에 취항 중이며 하반기에 홍콩, 상하이, 마닐라 등으로 취항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저가항공사 亞 하늘길 경쟁 점화

    저가항공사 亞 하늘길 경쟁 점화

    놀랄 만한 싼 가격으로 항공티켓을 판매하는 저가항공사(LCC-Low Cost Carrier)가 아시아 각국에 속속 생겨나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세계 경기침체 국면을 틈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저가 항공사가 약진함으로써 아시아 권역에서 저가항공의 시장점유율은 23%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저가항공의 요금은 기존 항공 요금에 비해 20∼80% 저렴하다. 여기에다 일본항공(JAL)의 법정 관리 등으로 침체에 빠진 일본 항공업계도 저가항공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아시아시장에서 저가항공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저가항공은 국가 간 협의과정 없이 항공사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운항을 가능하게 하는 항공자유화를 서두른 유럽에서 발달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저가항공의 점유율이 40%를 넘어섰다. 1967년 창업해 저가항공사의 원조 대접을 받고 있는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지난해 미국 국내선 시장점유율이 아메리칸 항공사와 똑같이 13.8%를 기록, 델타(16.6%)에 이어 굴지의 회사로 성장했다. 아시아 각국에서도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저가항공의 취항이 시작됐다.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말레이시아의 ‘에어 아시아’를 비롯해 중국의 춘추항공, 한국의 제주항공 등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지난 2004년 중국의 최대여행업체인 ‘상하이춘추국제여행사’가 설립한 춘추항공은 2009년 탑승자 수가 전년도 대비 1.7배 늘어난 490만명을 기록했다. 매출실적도 우리돈으로 약 3600억원으로, 전년대비 25%포인트 증가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한국 국내선에서도 저가항공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이 2005년 0.1%에서 지난해 27.4%로 급증했다. 제주항공은 일본, 태국에 이어 오는 10월부터 홍콩, 마닐라, 세부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탑승률은 인천~간사이, 김포~간사이가 80%를 넘어섰고, 인천~기타큐슈도 75%에 달했다. 아시아시장에서 저가 항공시장이 각광을 받자 일본도 올해를 ‘저가항공 원년’으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우선 일본 2위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는 2011년까지 외국항공사와 펀드, 국내 타업종 회사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저가항공사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저가 항공사의 자본금은 500억엔 정도로 전해졌다. ANA의 저가 항공사는 아시아권 해외 노선을 주로 운항하게 되며 항공료는 현재의 반값 수준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ANA의 참여는 지난해 30년 만의 적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올해 3분기에도 573억엔의 적자를 내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일본항공업계 관계자는 “저가항공사가 국내선, 국제선 모두에 운항될 방침”이라며 “국제선은 일본에서 최장 6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지역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노선이 중심이 된다.”고 말했다. 일본의 간판 국제공항인 나리타공항도 2013년까지 최대 200억엔을 투입해 일본 최초로 저가항공사 전용 여객터미널을 만들 계획이다. 나리타공항은 급성장하는 저가항공사의 거점화를 통해 아시아 여객 수요를 흡수한다는 방침이어서, 저가항공이 전체 이착륙 항공편수의 10% 정도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승객감소로 신음하고 있는 간사이공항 등 일본의 지방공항도 저가항공 유치에 적극적이다. 이를 위해 착륙요금과 공항사용료 등 요금 절감을 정부와 지자체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내 저가항공의 취항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만도 호주의 제스트항공만 유일하게 운항했지만 지난달 중국 춘추항공의 이바라키~상하이 간 부정기편을 시작으로 6개 저가항공사가 일본열도에 취항 중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구릿빛에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는 짐승남이 유행인 요즘 순정만화의 주인공같이 눈에 띄는 하얀피부와 큰 눈을 가진 배우가 있다. 바로 ‘황금물고기’에서 문석진 역을 맡은 신인배우 이해우다.“점점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더 열심히 해야죠”신인배우 이해우(23)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이해우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에서 가업을 이어야 하는 후계자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참지 못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보다 나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어가는 점에선 실제 그와 닮았다.인터뷰가 두 번째라는 이해우는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하는 동안 어색하지만 신인만이 갖고 있는 풋풋함과 설레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해우가 좋아하는 야구 이야기를 꺼내자 “바빠서 LG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결과를 확인했는데 졌어요. 너무 아쉬워요”라며 이내 긴장한 표정을 풀었다. ‘꽃보다 남자’ 전갈남 이해우 그리고 이민호 이해우는 ‘황금물고기’ 출연 전 꽃미남 열풍을 일으켰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다. 극중 구준표(이민호)의 여자친구 금잔디(구혜선)에게 약을 먹인 후 호텔로 데려가 궁지에 빠뜨리는 호스트Q 전갈남 역을 맡았다. 우유빛깔의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외모가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해우에게 ‘꽃보다 남자’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동갑내기 배우 이민호의 위치가 부럽지 않냐고 질문했다. 들려준 대답은 기자가 예상했던 “부럽다”는 답변이 아니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겸손함이 느껴지는 말이었다.“제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드라마에서 이민호 선배님을 보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이민호 선배님이 5년 정도 무명 세월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부럽다기보다 저는 지금 아직 시작하는 단계니까 열심히 연기를 하다 보면 그 자리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황금물고기’ 오디션 합격, ‘할머니’ 덕분‘황금물고기’는 이해우가 배우로서 정식으로 데뷔한 드라마다. 그만큼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을 터. 오디션 합격 비결을 묻자 같이 있던 매니저와 이해우가 웃기 시작했다.“할머니 덕분이예요. ‘할머니’라는 대사를 천 번 이상 연습한 것 같아요. ‘할머니’ 대사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연기학원까지 옮기기도 했어요. 할머니를 하도 많이 연습해 드라마 초반에는 ‘할머니’라는 대사가 지겨울 정도였지만 이제는 괜찮아요.”극중 어머니(김보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몰래보다 할머니에게 들켜 뒤를 돌아보면서 ‘할머니’라고 대사하는 것이 오디션 과제였다. 이제는 편하게 웃을 수 있지만 당시 이 단 한마디를 위해 지겨워질 정도로 연습했단다. 이해우와 매니저가 웃음을 보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본격적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이해우는 “정말 막상 닥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긴장도 많이 되고 해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힘들었어요”라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사실 ‘꽃보다 남자’ 때는 긴장이 안됐지만 지금은 제가 장기간 집중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고 저 하나로 드라마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어 책임감도 생기고 항상 부담돼요.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혼도 많이 났어요.”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말. 지금은 어떠냐고 물었다. “촬영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해요. 연기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기보단 처음보다 긴장이 덜하고 촬영날이 기다려질 만큼 재미있다는 말입니다.”이해우는 이제 막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듯 설렘과 기쁨이 배어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황금물고기’ 연기의 어려움, “귀여운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덕에 힘나”이해우가 말한 귀여운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는 극중 이혼한 부모로 출연하는 배우 박상원과 김보연이다. ‘황금물고기’에서 이해우는 아버지 박상원과 함께 살지만 어머니 김보연과는 남남처럼 살다 배우로 데뷔하는 드라마에서 엄마와 아들 역할로 우연찮게 만난다. 이후 이해우와 김보연은 둘도 없는 애틋한 모자지간의 정을 과시한다.그래서인지 누가 가장 잘 챙겨주는지에 대해 묻자 “어머니”라고 답했다. “어머니가 가장 많이 챙겨주세요. 극중 어머니인 김보연 선생님하고 개인적으로 만나 공연도 보러 다녀요. 사석에서도 어머니라고 부르고 핸드폰에도 어머니라고 저장돼 있죠.”친한 연기자로는 박상원을 꼽으며 “선생님은 촬영장에서 항상 유쾌하시고 분위기메이커시다. 정말 귀여우시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이 상황과 맥락적인 부분을 많이 설명해주세요. 대본이 나오면 아직 분석이 잘 안되는데 박상원 선생님과 대사를 맞추다 보면 ‘그게 아니다’고 하시면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정말 감사하죠”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김보연 선생님은 대사 위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라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특별과외(?)를 자랑했다.이해우의 겸손한 포부, “점점 나아지는 연기자 되는 것”신인배우에게는 롤모델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배우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입혀가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이해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하정우, 두 명배우를 롤모델로 꼽았다. 이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좋다는 것. 귀공자풍의 외모와 달리 능청스러우면서 광기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강한 욕구 역시 드러냈다.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있지만 그보다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한 역할에 얽매이기보다 한 번씩은 다 해보고 싶어요.”롤모델과 함께 신인배우에게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은 필수이기에 이해우에게도 물어봤다.“사실 ‘황금물고기’를 하기 전까지 딱히 생각은 없었어요. 이번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면서 한층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 신, 한 신 나아지는 연기자, 이번 작품보다 다음 작품에서 나아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이해우는 “포부까지는 아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역할을 맡은 만큼 끝까지 점점 나아지는 연기자가 될 거예요”라고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드러내며 마지막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쑥스러운 듯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인터뷰 내내 ‘진지함’과 ‘겸손함’을 보였던 당찬 신인배우 이해우.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사뭇 기대되는 배우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데스크 시각] 관광의 8할은 정책/손원천 문화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관광의 8할은 정책/손원천 문화부 부장급

    지리산의 숨겨진 명소, 경남 하동 의신계곡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마을 이장의 안내로 의신계곡을 찾아가는데, 느닷없이 이장이 푸른색 철제 대문 앞에서 멈춰섰다. 그러더니 이곳이 계곡 입구라며 문이 잠겨 있으니, 담장을 넘어가잔다. 요샛말로 ‘대략난감’이다. 도둑도 아니고, 벌건 대낮에 남의 집 담장을 넘으려니 불쾌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먼 길 왔는데, 예서 멈출 수는 없는 노릇. 이장을 따라 담장을 넘었다. 담장 안 건물은 일종의 개인 소유 암자였다. 한 종교인이 의신계곡으로 향하는 길을 막은 뒤 불법으로 불상 등을 설치해 놓은 것이다. 관광객의 발길을 가로막은 것도 문제지만, 계곡으로 향하는 오솔길이며, 계곡 깊은 곳의 암벽 등을 여러 제기(祭器)들로 조악스럽게 꾸며놓아 더욱 눈살이 찌푸려졌다. 그때가 2008년 11월. 벌써 2년 가까이 지났다. 당시 관계 당국에서 불상 등 불법 시설물들을 조속히 철거하겠다고 했지만, 5일 마을 이장과 전화 통화를 해 보니 여전히 그대로란다. 하기야 어디 여기뿐일까. 모처럼 떠난 국내여행길에서 이와 비슷한 종류의 불쾌한 일을 겪고 돌아오는 경우는 그야말로 다반사다. 반면 지난달 23일 들려온 송추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소식은 단비와도 같은 뉴스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960년대부터 터를 잡아온 경기도 양주시 송추계곡의 천막과 평상 등 불법 시설물 250여개를 완전히 철거했다는 내용이었다. 짧은 기사였지만 울림은 컸다. 사실 바쁜 시간 쪼개 계곡을 찾더라도 발 한번 담그기 만만치 않은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접근하기 쉽거나 경치 좋은 곳은 온통 천막과 평상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니 50년 가까이 계곡의 주인 노릇을 해 온 영업 시설들을 철거하기까지 어려움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내국인의 국내 여행에 작은 걸림돌 하나가 제거된 데 이어, 외국인의 국내 여행에 장애가 됐던 걸림돌이 빠졌다는 소식도 들렸다. 법무부가 지난달 27일 관광업계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중국관광객 비자 제도 개선 지침’을 내놓았다.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조건을 대폭 완화, 우리나라를 방문하려는 중국 관광객에게 문턱을 확 낮추겠다는 것이다. 중국 관광객들을 ‘모시기’ 위해 일본 등 주변국들과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관광업 종사자들 입장에서는 성능 좋은 ‘실탄’이 지급된 셈이다. 얼마전 관광 관련 정부 산하단체의 고위 관계자를 만났다. 공·사조직을 통틀어 관광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정부의 최근 행보를 높게 평가하며 ‘관광은 정책’이라고 단언했다.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관광업 종사자들의 개별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관광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더 중요하다는 게 요지였다. 그는 정부의 정책 결정 속도가 늦다고 꼬집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실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에 대한 논의가 어제오늘 시작된 것은 아니다. 여러 차례 말만 흘리다가 일본이 7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조건을 완화하면서 한발 앞서가자, 뒤늦게 유관 부처가 대책회의를 갖고 서둘러 정책의 가닥을 완화쪽으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저간의 사정은 어찌됐건, 이번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크게 늘 전망이다. 하지만 문턱을 낮춘 것만으로 걸림돌들이 모두 제거됐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되레 이번 조치를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저가 호텔 공급과 항공 노선 확대, 교통·관광 통합카드 ‘코리아 패스’ 사업 시행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현안들은 여전히 산처럼 높다. 다양한 쇼핑 상품도 개발해야 하고, 해외 골프 여행객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내놓아야 한다. 정부는 관광을 ‘차세대 성장동력’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그 표현이 공허한 레토릭이 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정책들을 빠르게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 아시아는 지금 ‘관광 전쟁’ 모드다. angler@seoul.co.kr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무대 위에서 춤을 추다가 바지가 찢어진 경험을 털어놨다. 지연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지연은 “나 이런 굴욕 처음이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굴욕 경험담’을 고백했다. 당시 티아라는 타이트한 무대의상을 입은 채 ‘너 때문에 미쳐’ 무대를 선보이고 있었다. 지연은 “공연 중 춤을 추는데 매니저가 나를 보고 손가락질을 해서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연은 “알고 보니 내 바지가 찢어졌더라. 바지 가운데가 아주 크게 터졌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티아라의 지연 외에도 황정음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가수 홍진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돌아온 글로벌 브랜드 “눈높이 낮춰라”

    돌아온 글로벌 브랜드 “눈높이 낮춰라”

    한국시장을 뚫지 못하고 떠났던 글로벌 브랜드들이 최근 슬며시 돌아와서 ‘와신상담(臥薪嘗膽)’하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자존심을 버린 채 눈높이를 낮추고 현지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의 특징을 면밀하게 따져 재도전에서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저가정책으로 20년만에 영업재개 4일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타코벨’은 최근 서울 이태원에 1호점을 내고 20년 만에 한국 영업을 재개했다. 타코벨은 미국 등 19개국에서 6000여개에 이르는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는 피자헛, KFC, 버거킹 등과 함께 1984년 처음 상륙했다. 당시 타코벨은 “한국인은 서서 먹는 것을 싫어한다.”고 판단, 패스트푸드점이 아닌 고급 레스토랑 형태로 진출했다. 자장면 한 그릇이 350원에 불과하던 시절에 타코벨은 세트 메뉴 가격으로 7000원을 받았다. 지나친 고가정책을 고집하다 결국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자 1990년 홀연히 한국을 떠났다. ‘돌아온 타코벨’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저가정책으로 승부를 걸었다. 제일 저렴한 타코 메뉴가 1500원으로, 업계 전체에서 가장 싸다. 신상용 타코벨코리아 대표는 “빠른 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QSR(초고속 서비스 음식점)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판매→직영체제 전환 세계 1위 침대 브랜드인 ‘씰리’도 최근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한국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1980년 국내 침대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씰리는 1996년 독자 브랜드로 독립해 제품을 판매했지만, 실적은 부진했다. 2007년 국내 가구업체와 다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재기에 나섰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라이선스 판매 방식만으로는 한국시장 안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씰리는 2008년 12월 호주 법인과 함께 ‘씰리코리아’를 세워 직영 체제를 갖췄다. 김인호 씰리코리아 사장은 “씰리가 한국에 직접 나서 재상륙한 만큼 제품 품질 등 모든 분야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저가격 다기능 스마트폰 출시 2003년 한국을 떠났던 세계 1위 휴대전화업체 ‘노키아’도 최근 부는 스마트폰 열풍에 편승해 한국시장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저기능·저가격 제품이라는 강점을 가진 노키아는 1990년대 국내에 2세대 휴대전화를 출시했지만 다양한 기능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X6’을 출시하는 등 올해 한국시장에 4~5종의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춰 한국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커피브랜드 1위 업체인 ‘도토루’도 1996년 철수한 지 13년 만인 지난해 7월 서울우유와 제휴를 맺고 한국에 재진출했다. 서울우유의 넓은 유통망을 확보한 도토루는 대표 제품인 ‘도토루 더 클래식’을 하루 8만개가량 판매하며 순항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닷컴, ‘인기 노트북’ 최저가·가격 보상제 실시

    롯데닷컴, ‘인기 노트북’ 최저가·가격 보상제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오는 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인기 노트북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대전은 국내외 브랜드 노트북을 국내 최저가격에 제안하는 등 최대 14만점의 롯데포인트 적립과 사은품까지 제공한다. 롯데닷컴 가전팀 육근조 MD는 “온라인 최저가 구성과 동시에 고객입장에서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한눈에 쉽게 비교해 보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했다.”면서 “지금까지 노트북 구매에 고민이 많았던 고객께 추천할 만큼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기획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닷컴은 ‘오늘만 이 가격’ 코너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인기노트북을 일별한정특가에 판매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결제시 롯데포인트 더블적립혜택과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 및 사은품은 물론 주문일로부터 7일 이내 가격 인하시 재결제가 가능토록 해주는 가격보상제까지 실시한다. 이외에도 롯데닷컴에서는 최고 14만점의 롯데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더블적립 대전’, 인기 노트북만을 엄선해 추천하는 ‘인기노트북 TOP20’ 코너, 한정수량만 파격특가로 제공하는 ‘노트북 주변기기 특가’ 코너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소비자가 구매 후 단순변심반품 혹은 제조사의 재공정과정을 거쳐 새롭게 출고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반품·리퍼상품 특가전’도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라나도 에스파다, WCC 예선 성황리에 ‘종료’

    그라나도 에스파다, WCC 예선 성황리에 ‘종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빛소프트는 3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http://ge.hanbiton.com)의 ‘ZOWIE GEAR(조위기어)배 제 1회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크로스 챔피언십 대회’의 예선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는 유저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푸짐한 상금과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대형 이벤트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유저가 예선전 참가를 신청해 치열한 온라인 예선전을 벌인 끝에 결선대회 진출자 16명이 결정 됐다. 결선은 A, B 2개조로 나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조위기어’ 선수용 번들팩 IO1.1 Black, WCC 우승자 훈장(아이템)이 주어지며,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조위기어 프로선수용 마우스패드 SWIFT, WCC 준우승자 훈장(아이템)이 지급된다.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먼저, 방문자 전원에게는 GE 르네상스 오리지널 포스터를 지급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매직 서클 5회 이용권을 지급한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세븐과 박한별의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세븐과 박한별이 서로를 마주보고 미소 짓고 있는 3장의 사진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의 헤어스타일로 보아 최근 사진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애틋한 눈길로 바라보며 여전한 사랑을 과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커플. 둘이 ‘우결’ 찍었으면-”, “둘 다 눈에서 아직도 사랑의 레이저가 나오네”, “대단하다. 어릴 때부터 지금껏 사랑을 지켜오다니”, “날도 더운데 혈압 오른다. 잘 어울려서 더 짜증”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 연애를 시작한 세븐과 박한별은 지난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금까지 8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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