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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3대 난제를 뚫어라

    포스코, 3대 난제를 뚫어라

    21일로 취임 100일을 맞게 된 권오준(64) 포스코 회장의 양어깨가 무겁다. 탄탄했던 신용등급이 강등됐고 악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계열사를 정리하기로 한 마당에 정부로부터 동부 패키지 인수를 압박받고 있다. 거기에 철강 본연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나섰지만 중국의 저가공세,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용등급 하락, 재무구조 개선, 철강시장 빙하기라는 3대 난제가 권 회장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히고 있다. 20일 거래를 마친 포스코의 주가는 28만 8000원으로 지난 3월 14일 권 회장이 취임한 이래 주가가 3.97% 올랐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8일 동양파워를 4311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했다. 이를 통해 본 권 회장의 100일 성적표는 썩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앞으로 해결해야 할 난제가 더 많다. 포스코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그동안 최상으로 유지했던 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이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한국기업평가가 최근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포스코는 1994년 ‘AAA’ 등급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또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도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도 연쇄적으로 신용등급이 깎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포스코의 철강 수익성이 낮아 등급이 떨어졌을 뿐 다른 계열사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스코건설이 지난 18일 1000억원 규모의 4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한 결과 600억원어치만 신청이 들어왔을 정도로 악영향을 받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도 난관에 부닥쳤다. 권 회장은 지난달 취임 후 첫 기업설명회를 열고 철강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를 줄이는 등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 등 동부 패키지 인수 시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본래의 목적과는 거리가 생기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임 회장들이 벌여놓은 사업을 정리해 내실을 키우겠다는 의도와 달리 외부 환경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단순히 계열사 수를 줄이는 것을 넘어서 연구소 출신의 권 회장이 내부 직원들을 통제해 구조조정 효과를 잘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철강 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도 문제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수년간 철강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건설 및 조선업과 같은 수요산업들의 철강재 수요 감소에 따는 판매량 감소와 철강재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을 들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천 루원시티·도화지구·검단신도시 등 대규모 사업 전면 재검토

    인천 루원시티·도화지구·검단신도시 등 대규모 사업 전면 재검토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의 인천시장 당선으로 ‘대형사업 1번지’로 불리는 인천시가 추진해 온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유 당선인의 시정 인수업무를 맡은 희망인천준비단 관계자는 20일 “가뜩이나 부채에 허덕이는 시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루원시티와 도화지구 등 사업비 1조원이 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들을 전면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서구 루원시티 손실예상액은 적게는 1조 6000억원에서 많게는 2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원시티는 총사업비가 2조 8926억원에 달하고 이미 집행액이 1조 7118억원이나 된다. 그러나 조성원가가 3.3㎡당 212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2배나 돼 투자 유치가 지연되는 데다 투자 유치가 이뤄져도 손실을 면하기는 어렵다. 사업비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 부담하고 손익은 LH와 인천시가 50대50으로 사후 정산하기로 했기 때문에 시는 최소 8000억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 희망인천준비단 관계자는 “루원시티는 철거가 완료된 상태지만 높은 조성원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남구 도화지구의 사정도 좋지 않다. 사업비가 1조 4075억원인 도화지구의 손실액은 3000억∼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희망인천준비단은 도화지구에 대해 “손실예상액이 30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유치된 시설은 앵커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주변 파급효과가 있는 앵커시설의 적극적인 유치 및 블록별 매각을 통해 조기 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단신도시는 핵심 시설로 중앙대 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 9000억원을 들여 검단신도시에 캠퍼스 33만㎡, 주거·상업지역 33만㎡, 공공시설 33만㎡를 개발하는 계획이다. 주거·상업지역 개발이익 2000억원을 캠퍼스 건립비로 쓰는 구조다. 그러나 주거·상업지역 개발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건설업체 61곳이 의사를 타진했으나 특수목적법인(SPC)에 참여하겠다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검단신도시 앵커시설인 중앙대 입주가 늦어질수록 신도시 개발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조용균 희망인천준비단 시민소통팀장은 “루원시티와 도화지구는 주요 앵커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토지 무상 또는 저가 공급이 가능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 상위권 점령한 ‘인버터 제습기’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 상위권 점령한 ‘인버터 제습기’

    요즘 주부들에게 사랑 받는 여름 효자상품은 무엇일까? 여름철 필수품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아니다. 장마 시작이 임박한 가운데 요즘 주부들의 관심은 ‘제습기’에 쏠린다. 길고 긴 장마에도 한 순간에 집안 습기를 제거, 산뜻한 공기로 만들어 주는 제습기가 장마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2014년 제습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바로 ‘인버터 제습기’. 그렇다면 인버터 제습기와 기존 제습기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봤다. 스마트한 쇼핑을 위한 최저가를 제공하는 ‘에누리닷컴’의 제습기 전문 황지연 CM은 인버터 제습기와 기존 제습기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상황에 따른 제습량 조절’을 꼽았다. 일반 제습기가 실내 습도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제습을 하는데 반해,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량에 따라 자동으로 제습 성능을 조절해 준다. 때문에 일반 제습기는 제습량이 많지 않을 때도 소음이 크고 전기를 많이 소비하게 되지만,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가 낮아질 경우 제습 성능을 낮춰 소비전력과 소음을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스마트 제습’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버터 제습기의 제습효율은 일반 제습기에 비해 8% 정도 높은 수준이지만, 상황에 맞는 제습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제습 속도나 소음, 토출 온도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일반 제습기에 비해 10만원 가량 비싼 가격이 구매 결정을 앞둔 소비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를 살펴보면, 가격보다는 성능에 높은 점수를 준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인버터 제습기는 스마트 제습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현재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누리닷컴 황지연 CM은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경우 여러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데, 제습량이 같다면 기능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가급적 저렴한 모델을 구입하는 것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에누리닷컴에서 추천하는 모델은 LG전자 LD-159DQ와 삼성전자 AY-15H7000WQD로써 선호하는 디자인과 세부 기능을 살펴보고 구입하면 된다. 2014년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인버터 제습기의 에누리닷컴 전체 순위와 최저가격을 만나볼 수 있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홈페이지(www.enu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원룸, 투룸, 내 입맛에 맞는 스마트폰 매물 맞춤 서비스, 다방 어플.

    오피스텔, 원룸, 투룸, 내 입맛에 맞는 스마트폰 매물 맞춤 서비스, 다방 어플.

    스마트폰 인구 3,500만명 시대를 맞아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다방앱’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부동산을 찾아 다니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부동산 매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 때문이다. ㈜스테이션3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방은 매물을 찾는 고객과 중개업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예를 들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지역에 오피스텔 전세를 얻고 싶다면 다방의 “매물 추천 받기”를 선택 후, 원하는 지역, 거주 형태(오피스텔, 원룸, 투룸, 쓰리룸)와 거래유형(전세, 월세)을 기입하면 원하는 물건의 요청이 완료된다. 고객이 입력한 이 정보는 해당 지역의 중개업소로 넘어가고 중개업소에선 최적의 매물을 찾아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편리하게 방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다방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방을 내놓을 수도 있고, 원하는 지역의 전/월세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다방 앱은 지난 5월 전국 중개업소 회원 2000여개,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를 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테이션3의 문희홍 공동대표는 “단순히 기존의 매물을 검색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저가 원하는 매물을 찾아 줌으로써 더 편리하고, 쉽게 방을 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 했다. 한편 부동산 중개업자들도 이 앱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방앱’은 PC기반의 웹사이트, 또는 스마트폰으로 매물을 등록이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에 매물을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 바이럴 마케팅 활용, 최적 필요 인력으로 구성,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여 경쟁 업체에 비하여 서비스 질은 더 높고, 월 서비스 이용료 업계 최저가를 책정하였다. 또한 최대 3개까지 매물을 등록할 수 있는 무료 계정도 제공함으로 업계에선 다방의 이와 같은 서비스가 모바일 시대를 맞아 부동산 시장에서 상당한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방앱, 국내 최초,“360°/3D 매물보기” 로 전/월세 방 구한다.

    다방앱, 국내 최초,“360°/3D 매물보기” 로 전/월세 방 구한다.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피스텔 및 원룸 전문 전월세 검색 앱 “다방”이 국내 최초 스마트폰으로 방을 360°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 ‘다방’은 기존의 방을 구할 때 발품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국의 부동산 전월세 매물 정보를 검색하고 방을 구할 수 있는 어플로, 월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360° 매물 보기 기능은, 기존의 수백만원에 이르던 고액의 특수 카메라 장비 대신 십만원대의 추가 장비와 아이폰 스마트폰만을 사용하여 고화질의 360°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촬영 시간은 단 30초만이 걸리고, 장비 설치도 간단해 몇분만에 끝낼 수 있다.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 및, 360° 사진을 통해 유저에게 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한다는 취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타 싸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인 허위 매물을 ‘다방’이 개발한 3D 장비로 촬영하여 “확인 매물”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개발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가 밝혔다. 추가로 다방앱은 2013년 07월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유저가 방을 촬영하여 직접 등록하는 방식의 플랫폼을 개발 하여 타 서비스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유발 시켜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부동산 IT 업계의 기술적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360° 기능 또한 부동산 업계에 많은 파급력이 있을 것 이라고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 방수팩 ‘바시 폰키퍼’물놀이 필수품으로 인기몰이

    스마트폰 방수팩 ‘바시 폰키퍼’물놀이 필수품으로 인기몰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국의 물놀이장이 이번 주말 일제히 개장을 한다. 즐거워야 할 물놀이를 위해 어떤 물품을 챙겨야 할지 고민인 가운데 그 중에서도 항시 내 몸과 떨어지지 않았던 스마트폰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느냐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큰 고민중 하나이다. 얼마전 가수 이범학씨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맞아 워터파크에 놀러갔다가 스마트폰을 그만 물속에 빠뜨리는 일을 겪었다. 수십만원 대의 스마트폰을 주말동안 사용도 못하게 되었고 서비스센터에 맡기려니 적지 않은 AS비용이 부과되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처럼 워터파크나 계곡, 바닷가, 스킨스쿠버등 휴가를 즐기러 갔다가 스마트폰등을 물에 빠뜨려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수팩(방수케이스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방수케이스 중 뛰어난 방수, 방진기능으로 스포츠 동호회 및 얼리아댑터(early adopter)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바시폰키퍼가 올 여름 히트상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시폰키퍼는 방진 방수테스트에서 수심 30M 2시간 침수를 통과한 제품으로 기존에 스마트폰을 보관하는 용도로 출시되었던 저가형 방수팩 제품들과는 달리 물속에서 수중촬영 및 통화, 문자, SNS 사용 등 스마트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SNJ SPORTS사에서 출시한 바시폰키퍼 방수케이스 제품은 현재까지 갤럭시 노트2, 노트3시리즈 및 옵G프로, 아이폰 등 7개의 스마트폰 모델에 맞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기존의 거추장스러운 방수팩이 아닌 각 스마트폰에 맞춘 슬림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휴대가 용이하여 어떠한 습기로부터도 스마트폰을 보호하며 청소나 목욕 시에도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방수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특한 더블액션 힌지 기능으로 동영상 감상 시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자전거의 스마트폰 거치대와 호환이 가능하고, 송풍구나 CD룸 등에 끼워 넣으면 자동차에서의 네비게이션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어 물놀이나 수영장에서 수중 스포츠를 즐길 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한편 바시폰키퍼는 주연홈쇼핑에서 실시한 일주일간의 이벤트기간 동안 3만여개가 팔려 나가 화제가 된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가 티웨이항공 이르면 8월 광주~제주 하루 세 차례 취항

    빠르면 오는 8월부터 광주∼제주 구간에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국내 5대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하나인 티웨이항공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 광주∼제주 노선 운항 승인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조만간 국토부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위해 국토부와 광주공항 내 체크인 카운터 설치, 광주·제주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시간 배정 등을 협의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매일 왕복 세 차례씩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운임은 기존 대형 항공사보다 30%가량 낮은 편도 5만∼6만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당초 오는 12월 KTX 호남선 개통에 맞춰 광주∼인천 간 저비용 항공사 취항을 추진했으나, 티웨이항공에서 우선 광주∼제주 구간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이번 취항이 결정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SK하이닉스 주가 17년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마의 5만원 벽 넘어

    SK하이닉스 주가 17년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마의 5만원 벽 넘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주가가 17년 만에 ‘마의 벽’으로 불리는 5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9일 장중 최고가인 5만 700원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종가 기준 옛 현대전자 시절인 1997년 6월19일에 세운 직전 사상 최고가 4만 9600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현대전자와 하이닉스 시절을 포함해 종가 기준으로 5만원을 넘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날 기록은 17년 만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5만원으로 직행해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선 상승폭을 확대해 5만 700원까지 올랐다. 역사적 장중 최고가는 1997년 6월 18일에 세운 5만 3100원으로, 이날 기록에는 2400원 못 미친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말 3만 6800원에서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올해 현재 5만원대까지 37.8%나 뛰었다. 이날 종가는 하이닉스반도체 시절 2003년 3월 26일에 기록한 최저가 136원의 무려 373배에 달한다. SK그룹이 2012년 2월 인수 당시 주당 평균 가격인 2만 3099원의 배를 웃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도 36조764억원으로 현대자동차(49조 2318억원)의 뒤를 이어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현대모비스(27조 7917억원)와 5위 네이버(25조 6120억원), 6위 포스코(25 조5021억원) 등을 앞선다.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채권단(주주협의회)도 과거 애물단지로 취급하던 하이닉스 주식을 팔아 차익을 실현했다. 정책금융공사는 최근 SK하이닉스 주식 393만 7095주(0.55%) 전량을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해 1943억원을 회수했다. 이로써 주주협의회 보유 SK하이닉스 지분은 SK그룹으로 피인수된 2012년 2월 14일 6.38%에서 현재 1.2%로 대폭 낮아졌다. 주주협의회 소속 금융기관 중 정책금융공사와 우리은행, 예금보험공사,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기관이 주식을 팔아 차익을 남겼고 외환은행(1%)과 신한은행(0.1%), 농협협동조합중앙회(0.1%) 등 3곳만 주주로 남았다. SK하이닉스는 현대그룹이 1983년에 설립한 현대전자 시절에서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SK그룹으로 넘어간 SK하이닉스에 이르기까지 수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1999년 LG반도체를 흡수 합병한 현대전자는 2001년 현대그룹에서 분리해 졸지에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공동관리에 들어가 하이닉스반도체로 변경했다. 1996년 12월 26일 상장 후 두 번의 채권단 출자전환과 SK그룹으로 피인수 당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모두 9번의 유상증자와 한 차례의 감자(자본감소)가 이뤄졌다. 최근 SK하이닉스의 강세는 실적호전 기대에 투자자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니스커트 입은 日스튜어디스 ‘서비스’ 시작

    미니스커트 입은 日스튜어디스 ‘서비스’ 시작

    지난 3월 새 미니스커트 유니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일본 저가항공 스카이마크의 스튜어디스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나섰다. 지난 14일 스카이마크는 일본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에어버스 A330의 하네다-후쿠오카 노선에 새 유니폼을 입은 스튜어디스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킨 이 유니폼은 파란색의 짧은 스커트 형태로 공개 직후부터 ‘성희롱’을 부른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스튜어디스 유니폼이 디자인이 중시되기는 하나 업무가 육체 노동인 탓에 사실상 이같은 유니폼이 승객들의 ‘눈요기감’ 외에는 장점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논란이 일자 회사 측은 치마 길이를 10cm 늘리는 조치를 취해 일부 남성 승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스카이마크 니시 신이치 사장은 “새 유니폼 홍보로 이미 충분한 광고 효과를 얻었다” 면서 “기존 초미니 스커트에서 미니 스커트로 유니폼을 바꿨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하루 최소 2000장. 약 4개월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만 찍었다. 어두운 암실에서 사진만 찍는 게 하루 일과였던 연구원도 있었다. 최고 2만대, 일 평균 1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하고 있는 LG전자의 ‘G3’ 카메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늦은 밤 하얗게 뜬 얼굴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이면 100% LG 연구동 사람일 거란 소리도 있었어요.” 1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LG 휴대전화 사업본부(MC) 연구동에서 만난 김상수 MC연구소 책임 연구원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자 우성민 MC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구혜영 MC상품기획그룹 대리의 웃음보가 터졌다. 국내 최초 QHD 화면 탑재 못지않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은 G3 스마트폰 카메라 탄생의 주역들이다. “전면 카메라는 오직 셀카를 위해, 후면 카메라는 카메라 본질에 충실하자가 목표였어요.” 구 대리는 G3 카메라의 지향점이 ‘누구나 어디에서 아무렇게 찍어도 잘 찍히는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려면 어두운 곳에서도 자동초점이 잘 잡혀야 하고 이를 잘 잡으려면 피사체 거리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DSLR 기술을 가져다 쓰면 되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워야 하는 모바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컸다”고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 연구진은 약 20가지의 대안 기술을 고민했다. 그중 채택된 것이 우 선임연구원이 기획, 개발을 주도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이다. 우 선임연구원은 “로봇 청소기가 계단 등 모서리를 감지하기 위해 레이저 거리인식 기술을 쓰는 데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화면으로 물체를 파악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후면 카메라 옆에 달린 레이저를 쏴 빠르게 물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자동초점이 더 빠르게 잡힌다. 전작인 G2보다 초점 맞추는 속도가 약 50% 빠르다. 해당 기술은 어두운 곳에서 더 빠르게 찍힌다. 빛으로 물체의 위치 등을 확실히 잡기 위해 여러 번 초점을 옮겨 가는 기존 방식 대신 레이저가 바로 물체의 위치를 알려줘 빛의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 책임연구원은 “갤럭시 S5나, 아이폰S5가 사용하는 위상차 방식은 별도 센서를 심어 빛의 반사속도를 이용해 직접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라면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빛과 상관없어 어두운 곳에서 위상차 방식보다 더 초점이 빨리 잡힌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G3 카메라는 주먹을 쥐었다 피는 동작을 인식해 최적의 셀카 각도에서 셀카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역광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후보정을 한다. 실제 역광 후보정은 최대 IT전문 블로그 폰 아레나에서 갤럭시 S5등 숱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자경험(UX)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 김 책임연구원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품질에 대한 목표는 일반 카메라들과 똑같다고 말했다. “하나하나 모드를 설정해서 사진을 찍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그냥 찍었는데 잘 찍히는 카메라가 우리 LG 스마트폰 카메라의 방향입니다. DSLR급 사진 품질을 추구하는 건 기본이죠.”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원룸 찾아 주는 부동산 어플/앱 다방

    원룸 찾아 주는 부동산 어플/앱 다방

    오피스텔, 원룸 방 구하기 어플리케이션 ‘다방’이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테이션3 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방’은 전국의 오피스텔, 원룸, 투룸 등 전세, 월세 부동산 매물들을 스마트폰으로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위치 기반을 이용하여 공인중개사 및 개인 유저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을 찍어 직접 방을 광고 할 수도 있게 만든 부동산의 오픈 플랫폼이기도 하다. ‘다방’은 기존 부동산 광고 시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허위 매물에 대한 인식도 없애기 위해, 모든 매물의 로드뷰 및 정확한 위치와 가격, 사진 등을 요구함과, 인근 지하철, 카페, 관공서 등 주변 정보를 표시 해줌으로 유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 최근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도 수여 받았다. 스테이션3의 한유순 대표는 “오피스텔, 원룸, 투룸을 구하는 층이 스마트폰과 어플/앱 문화에 익숙한 20대, 30대 인점을 감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단순한 부동산 광고 플랫폼이 아닌, 최대한 정확한 정보, 객관적인 정보를 유저에게 제공함으로 유저가 보다 현명한 구매 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다방’은 2013년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11개월만에 오피스텔, 원·투룸 분야에서 전국 기준 50,000 개 이상의 매물이 등록되면서 네이버 부동산 및 기존 모든 타 업체를 제치고 가장 많은 매물 등록을 이뤄내면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 판문점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 판문점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판문점(파주)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2014’의 대한민국 랜드마크 부문에서 판문점이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N서울타워는 상위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이용자들의 추천을 통해 주어진다. 따라서 세계 여행객들이 선정한 것과 마찬가지. 판문점에 대한 평가 중 메인으로 선정된 한 리뷰는 “한국과 북한의 중간에 서서 창문 밖의 군인들이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판문점의 뒤를 이은 명소로는 서울에 있는 한국 전쟁기념관, 봉은사, 창덕궁, 경복궁, 조계사가 선정됐다. 이어 부산의 범어사, 해동 용궁사를 비롯해 수원 화성, 경주 불국사가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한편 세계 랜드마크 부문으로는 페루의 파추픽추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올랐다. 이어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타지마할(인도), 대성당과 모스크(스페인), 성베드로 대성당(이탈리아)가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델피노빌리지,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장원호 부장은 “대명리조트의 경우 가입회원과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저가항공사 ‘제트블루’ 고자세·승객난동 ‘연일 곤혹’

    美 저가항공사 ‘제트블루’ 고자세·승객난동 ‘연일 곤혹’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인 ‘제트블루’가 승객 난동과 승무원의 고자세 등으로 연일 곤혹을 치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존에프케네디(JFK) 공항을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던 제트블루 항공기에서 여객기가 이륙한 지 한 시간쯤 지나 한 승객이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 승객은 함께 탑승한 가족들과의 말다툼 중에 딸의 제지에도 갑자기 일어나 비행기 좌석 위를 올라가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승무원들에 의해 제압되었지만, 여객기는 안전을 이유로 도중에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남성은 공항 현지 경찰에 넘겨진 다음 정신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승객들은 이 난동으로 2시간이나 허송해야 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역시 JFK 공항을 떠나 보스턴으로 향하려던 제트블루 항공기 내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3살 된 딸이 볼일이 급해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승무원들이 고압적인 자세로 이를 막아 결국 좌석에 방뇨하게 해 비난을 몰고 왔다. 3살 된 딸과 방송에 출연한 제니퍼 데버록스는 당시 여객기가 이륙이 지연되어 활주로에서 30분이나 넘게 대기해 딸을 데리고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승무원들이 “그대로 앉아 있으라”며 이를 제지했다고 밝혔다. 결국, 딸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좌석에 방뇨해 이를 청소하려고 다시 일어나려 했으나 이마저도 제지 되어 한동안 딸은 젖은 좌석 위에 앉아 있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오히려 승무원들이 이를 기장에게 알려 기장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보안 요원들에게 넘길 것”이라고 방송까지 했다며 항공사 측을 비난했다. 그녀는 이후 제트블루 측에 항의하자 항공사 측은 “50달러(5만원) 상품권 한 장을 주었다”며 “항공사 측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트블루 항공사는 “비행기가 활주로에 있는 동안은 엄격한 항공 규정이 있다”고 해명한 뒤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탑승한 비행기에서 갑자기 난동부리는 승객 (현지언론, WABC 캡처), 아래 사진은 방송에 출연해 항공사를 비난하는 여성과 딸 (현지언론 WBZ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별명 “볼 수록 닮았네”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별명 “볼 수록 닮았네”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별명 “볼 수록 닮았네” 안정환의 별명 ’슈퍼마리오’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로 최저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안정환 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아들 리환에게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를 걸어놓은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망치랑 뺀치 어딨냐”고 농담을 했지만 이혜원은 아들 리환의 슈퍼마리오 도시락 가방을 가리키며“이거 아빠 닮았지? 예전엔 테리우스라고? 개뿔!” 이라며 남편 안정환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자세히 보니 정말 닮은 것 같다”,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한때 테리우스로 불렸는데 살이 많이 쪘네”,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배꼽 빠질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등극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등극

    안정환 아내 “테리우스는 개뿔…” 슈퍼마리오 등극 안정환의 별명 ’슈퍼마리오’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로 최저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안정환 안리환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아들 리환에게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를 걸어놓은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망치랑 뺀치 어딨냐”고 농담을 했지만 이혜원은 아들 리환의 슈퍼마리오 도시락 가방을 가리키며“이거 아빠 닮았지? 예전엔 테리우스라고? 개뿔!” 이라며 남편 안정환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정말 닮았네”,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옛 모습은 어디 가고”, “안정환 슈퍼마리오 등극,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특별 분양 인기몰이 중!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특별 분양 인기몰이 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중에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김수경 차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가망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윈웨어, 대학생에 주입식 수업 탈피한 ‘스탠포드식’ 실무체험 제공

    올윈웨어, 대학생에 주입식 수업 탈피한 ‘스탠포드식’ 실무체험 제공

    대학생들이 이론 주입식 경영학 수업에서 탈피해 실전 판매 경험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식 실전 강조형 프로젝트가 국내에서도 실시된다. ㈜올윈웨어(공동대표 이정갑, 이경전)는 이경전 교수가 지도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비즈니스모델론’ 수강생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9시까지 자사 테스트 플랫폼인 ‘올세이빙(http://allsaving.kr)’에서 학생들 스스로 소싱한 상품끼리 명예를 걸고 판매배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낙찰자 중 최저가격으로 모두가 구매 가능한 공동경매 비즈니스 특허모델수업을 수강 한 뒤 9개조로 나눠 각자 판매업체 접촉, 계약, 판매전략 수립, 홍보까지 모든 판매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 그리고 예선전을 거쳐, 최종 2개팀(박리다매 팀 VS 이달의 판매왕 팀)을 선별해 최종 결승을 벌이는 형태로 진행한다. 판매수익금의 반은 참여학생 장학금으로, 나머지 반은 판매자에게 보너스로 지급할 계획이다. 비즈니스모델론 수강생 김민승 학생(경희대 경영학과 4년)은 “이번 판매 배틀을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가격을 협상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학 4년 동안 이론수업 위주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색다른 실전 경험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이경전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론만을 강조하던 기존 교육방식을 탈피해 학생들이 실전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실전 위주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갑 대표가 발명한 글로벌 특허서비스인 ‘올윈’은 그룹세이빙옥션으로 현재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일 전 폴포츠 공연티켓을 별도의 홍보 없이 단시간 매진 사례를 가지고 있다. 상품 판매자는 플랫폼 수수료 없이 공급가격을 하한선가격으로 설정하고, ‘올윈’플랫폼은 소비자를 위해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한선을 설정한다. 결국 소비자는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만 안전하게 입찰한다. 경매시간 종료 후 가장 높은 입찰가격 순으로 판매자가 설정한 수만큼 낙찰자가 선정되고, 낙찰된 구매자들이 자율적으로 제시한 가격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으로 공동구매 가격이 결정되는 형태다. 즉, 낙찰자 모두는 자신이 입찰 한 가격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어 이름 그대로 ‘낙찰자 모두의 가격이 절감되는’, ‘올 세이빙(all saving)’이 가능한 서비스인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빠 어디가’ 윤후, 중국어 실력 공개..반전 ‘초등학생 맞아?’

    ‘아빠 어디가’ 윤후, 중국어 실력 공개..반전 ‘초등학생 맞아?’

    가수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의외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홍콩으로 저가 해외여행을 떠난 윤민수와 윤후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촬영 당시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홍콩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중국어 책을 함께 읽고 따라하는 등 준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과는 금방 나타났다. 윤민수와 윤후는 생각 외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승무원에게 중국어로 질문을 하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홍콩, 중국, 일본, 무인도로 떠난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아빠 어디가’는 15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웨딩박람회 동시 개최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웨딩박람회 동시 개최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오는 28~29일 이틀간 SETEC에서 제20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앤의 결혼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웨딩앤의 허니문페어에서는 부스에 들러 상담만 받아도 신혼여행 필수품 P&G 6종 여행세트를 제공한다. 상품을 예약할 시에는 고급캐리어와 화보집, 수중카메라 등 8가지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6개월 조기예약을 하는 경우 고급 메이크업 브러쉬 9종 세트(20만원 상당)를 선물하며, 신혼여행후기를 남기는 커플에게 추첨을 통해 매월 그릇세트 등의 선물을 준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VIP GOLD 멤버십 카드 발급과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하이마트는 신혼가전 특가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당 최고의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커플들 사이에서 허니문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와이와 칸쿤은 40만원 할인과 조기항공 특가의 혜택을 마련했고, 코사무이의 경우 조기예약 특전으로 전 상품 최고 60만원 할인과 풀빌라 4박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비했다. 푸껫과 크라비, 발리, 유럽 역시 조기계약 특전으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푸껫과 크라비 계약자에게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라텍스 목베개를, 발리 계약자에게 전 상품 40만원 할인과 조기 항공 할인혜택과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혜택과 사진화보촬영의 서비스를, 유럽 계약자에게 전문사진작가 웨딩화보촬영과 전 상품 40만원 할인, 전 상품 4성급 호텔, 전용차량, 허니문 전문 가이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상의 섬 몰디브는 40만원 할인과 스노쿨링장비세트 증정하고, 팔라완은 워터빌라 아폴릿 리조트를 최고 6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보라카이는 최고 60만원 할인과 현지 핸드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외에도 호주, 코사무이, 발리, 푸껫, 팔라완, 보라카이 등은 허니문 계약 최저가에 도전하는 등 이번 허니문페어에서는 지역당 최고 100만 원까지의 할인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명품신혼여행박람회(www.luxuryhoneymoonfair.com) 관계자는 “웨딩앤은 국내 최대의 허니문 업체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서도 예비부부들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꿈같은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명품신혼여행박람회에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기업으로 2013년에는 약 9천쌍 이상의 결혼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웨딩컨설팅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실력있는 웨딩플래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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