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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만에 가족 만나 뛸 듯이 기뻐하는 애완견 화제

    2년 만에 가족 만나 뛸 듯이 기뻐하는 애완견 화제

    2년 만에 가족을 만난 순전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애완견의 모습이 화제라면서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25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일 때문에 2년 후에야 집으로 돌아온 가족 구성원들을 보며 애완견 슈나우저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가족들에게 안겨 높은 톤의 울음소리를 끊임없이 내며 반가움을 표현함은 물론 기쁨을 참지 못하고 땅에서 몸부림친다. 이에 가족들도 감격에 겨워 슈나우저를 쓰다듬고 입맞춤하며 기뻐한다. 마치 이산가족 상봉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귀엽다”, “감동적이다”와 같은 반응 속에 게시된 지 3일 만에 약 97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Rebecca Ehal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삼성디스플레이, 대형 LCD 시장 3위로

    삼성디스플레이, 대형 LCD 시장 3위로

    삼성디스플레이가 TV·노트북·태블릿 등에 쓰이는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시장에서 16년 만에 3위로 추락했다. ‘만년 3위’ 이노룩스(타이완)가 삼성디스플레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이노룩스가 수익성이 낮은 중국의 저가 패널 시장을 공략한 결과로 큰 의미가 없다는 분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장 대응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팽팽히 맞선다. 27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최근 공개한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글로벌 출하량 자료를 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2분기 시장 점유율이 18.7%로 1분기(21.2%)보다 눈에 띄게 하락하면서 점유율 순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삼성은 1998년 세계 LCD 시장 정상에 오른 뒤 LG와 선두다툼을 벌이며 줄곧 1~2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이노룩스는 올 2분기 점유율이 20.2%로 전분기(18.3%)보다 높아지면서 2위로 올라섰고,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24.9%에서 2분기 25.2%로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2009년 4분기부터 줄곧 1위를 지켰다.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시장 지배력 약화는 저가 패널을 앞세운 이노룩스의 중국시장 공략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노룩스의 경우 창홍·하이센스·스카이워스 등 중국 TV 제조사 납품량이 많다”면서 “주로 100만~200만원대 저가 UHD TV용이기 때문에 매출 면에서는 아직 삼성디스플레이가 앞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의도적으로 모니터·노트북 등 수익성이 낮은 제품에 쓰이는 LCD패널 비중을 꾸준히 줄여온 것도 지배력 약화의 주요 요인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2분기 모니터·노트북용 LCD 패널 출하량은 1194만 2000대로 지난해 2분기보다 15.3% 감소했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중점을 둬 제품을 개발·생산하다 보니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고 고객 다변화에 실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건설업계 사상 최대 ‘짬짜미’… 과징금 4355억

    건설업계 사상 최대 ‘짬짜미’… 과징금 4355억

    사업비가 8조원이 넘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에서 28개 건설사가 담합해 4300여억원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됐다. 과징금 규모로만 놓고 보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며, 건설업계 입찰담합 사건 중에서는 최대 규모 과징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28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과징금 4355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건설사 법인과 주요 임원들은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는 길이 184.5㎞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사업비만 8조 3500억원에 달한다. 2006년부터 추진돼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입찰담합 규모는 3조 5980억원에 이른다. 공사는 최저가낙찰제 13개, 대안·일괄입찰(턴키) 6개 등 총 19개 공구로 나눠서 발주됐다. 이 중 최저가낙찰제 13개 공구에서 28개 건설사가 공구분할과 입찰 들러리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빅7’인 현대·대우·SK·GS건설과 삼성물산·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은 2009년 6월 호남고속철도 노반 신설공사 13개 공구 공사에 대해 전체 공구를 분할해 낙찰받기로 계획했다. 이후 대형 7개사를 포함한 21개사가 공구별 낙찰 예정자를 자체적으로 정하고, 그 밖의 입찰 참가자들은 들러리를 서주기로 합의한 뒤 실행에 옮겼다. 포스코건설 및 두산중공업 등 나머지 7개사는 공구 분할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입찰 시 들러리를 서줬다. 공정위는 이들 28개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479억원을 부과했다. 대안 방식으로 발주한 3개 공구, 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차량기지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11개사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876억원이 내려졌다. 이 방식의 입찰에선 현대건설이 동부건설에 들러리 입찰 참여를 제의했다. 이에 동부건설은 회사 기밀인 실행률, 입찰참여 방침 등을 알려줘 현대건설 낙찰을 지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공공 입찰 담합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엄중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정준호 매니저’ ‘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매니저가 구속됐다. 정준호 계좌에서 몰래 8000만원을 빼내 쓴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4대강, 호남고속철, 인천도시철도 2호선, 대구 지하철 3호선, 경인아라뱃길, 부산 지하철 1호선 등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건설사들이 담합을 해 대규모 과징금을 받거나 혐의를 조사 중인 사안들입니다. ‘건설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넣으면 ‘과징금’이라고 자동 검색어가 나올 정도입니다. 건설사들간 담합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건설사들의 오랜 관행에서 비롯됩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사는 대규모 토목 공사가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데 최저가 낙찰제 속에서 입찰 가격을 올리면 낙찰받기 어려워지고, 입찰 가격을 내리면 손해볼 수 있어 업체별로 사전에 논의해 낙찰받으면 모두 좋은 게 아닌가요”라고 항변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설사는 46개사, 과징금 규모만 4500억원 정도입니다. 조만간 호남고속철 담합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 과징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대 건설사들의 순이익을 보면 수천억원대 적자를 낸 곳이 꽤 있습니다. 수백억원대의 과징금 처분을 한 번이라도 더 받기라도 하면 경영에 치명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명수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장(GS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등 대한민국 건설사를 대표하는 CEO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들은 “입찰담합 등 불공정 행위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각사의 준법경영시스템을 철저히 실천해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담합할 때는 언제고 수천억 과징금에 “살려달라”고 읍소하는 건설사 CEO들의 태도가 처량해 보였습니다. 건설사들이 담합을 했을 경우 과징금 대신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건 어떨까요. 그 길만이 ‘담합의 고리’를 끊어 떳떳한 건설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자담배, 클리어 카토마이저 장착한 iKit 출시

    전자담배, 클리어 카토마이저 장착한 iKit 출시

    국내 전자담배 업체 Janty Korea가 클리어 카토마이저를 장착한 전자담배 iKit를 출시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자담배 iKit는 투명 클리어 카토마이저를 장착한 제품으로 편리하며 심플한 느낌과 적당한 무게감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헤드를 제공하여 자가 진단이 가능하고, 유사시에는 새로운 헤드로 교체할 수 있어 언제든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iKit는 클리어 카토마이저가 장착된 자사의 첫 전자담배 완제품으로 관리가 더욱 편리하도록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맞출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Janty Korea는 세계각지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 전자담배 업체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제품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 추석 선물세트 가격 양극화 심화

    올 추석 선물세트 가격 양극화 심화

    “제품 배치가 약간 헐거워요. 빈 공간을 줄여 좀 더 꽉 찬 느낌이 살도록 바꿔 봅시다.”(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 “사과와 삼, 배와 꿀 등을 묶은 세트는 처음인데 과일로만 된 걸 더 좋아할지 고민해 보죠.”(우주희 롯데마트 신선식품 1부문장)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본점 품평회실. 500개가 넘는 각종 추석 선물세트 하나하나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남 본부장을 비롯해 각 부문장과 상품팀장, 점장, 상품기획자(MD) 등 롯데마트 관계자 60여명은 1시간 30분가량 선물세트의 구성과 가격을 두고 최종 점검에 열을 올렸다. 예년보다 2주나 빨리 추석(9월 8일)이 찾아오는 터라 사과, 배 등이 덜 익어 맛이 없지는 않을까. 수확 물량이 적어 가격이 폭등하지는 않을까, 우려가 높았다. 그러나 “올 초 이상기온으로 10일 정도 개화 시기가 빨랐고 장마도 길지 않아 과일 작황은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게 MD들의 이야기다. 김석원 국산과일 MD는 “다만 8월 말~9월 초 찾아오는 태풍이 변수”라며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배는 산지 공급지 200여 농가를 추가 확보했고 사과도 전북 장수, 경남 거창 등의 농가 10곳과 새로 직거래를 뚫는 등 추가로 30억원가량의 사과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고 말했다. 특히 배는 태풍의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하우스 농가의 비중을 키웠다. 하우스 농가 제품은 지난해 1만 5000세트, 올해는 2만 세트가 준비됐다. 차별화를 위해 사과에 삼을 얹거나 배와 꿀을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눈에 띄었다. 망고의 높은 인기에 처음으로 애플망고 세트도 추석선물 대열에 합류했다. 추석선물 양극화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올해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김 MD는 “지난해 과일 품목은 태풍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물량 자체가 없었다”면서 “사과는 4만~8만원, 배는 3만~8만원으로 가격대가 몰려 있었던 반면 올해는 가격부터 상품 다양성이 커졌다”고 소개했다. 실제 사과는 3만원대 저가형부터 풍기삼과 사과를 함께 구성한 18만원대 고가 제품까지, 배는 10만원대까지 폭이 넓어졌다. 물량은 전년 대비 40% 늘렸고 그에 맞춰 매출 목표 역시 30% 늘려 잡았다. 한우의 경우 지난해 9만~35만원대였던 선물세트의 가격은 올해 8만~45만원으로 폭이 넓어졌다. 롯데마트는 특히 산지 MD가 현장에서 발굴한 대관령 미경산(출산을 하지 않은 암소) 소를 야심작으로 내세운다. 물량 비중은 고가 한우세트 5%, 중저가 60~65%, 저가 30% 수준이다. 실속형 저가 선물세트는 한우 가격 상승을 고려해 수요가 몰릴 것으로 판단, 지난해 대비 물량을 20% 늘렸다. 박성민 한우 MD는 “지난해는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건어물 등 최저가 위주로만 팔렸다”면서 “과일 등은 날씨 변수로 변동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 반사이익을 고려해 물량을 지난해 대비 10%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야경꾼 일지’의 ‘고퀄리티’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온라인을 장악했다.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야경꾼 일지’를 표현하는 완벽한 카피까지 단 30초를 꽉 채운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은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지난 21일 ‘트라이앵글’ 방송이 끝난 직 후 짜릿한 30초 임팩트를 선사하는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궁을 휘감는 어둠의 기운을 영상에 담아내는가 하면, 혼돈에 빠진 궁과 궁을 활보하는 귀신을 효과적으로 그려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광기에 휩싸인 해종(최원영 분)과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사담(김성오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폭발했다. 피 묻은 칼을 들고 싸늘한 눈으로 궁을 거닐던 해종이 칼을 자신의 아들인 왕자 이린(김휘수 분)에게 겨누는가 하면, 용신족의 후계자 사담은 “승천의식을 거행하라”라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외쳐 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뿜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혼란에 빠진 궁의 모습과 귀신을 다루는 용신족의 모습, 그와 싸우는 야경꾼들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귀신의 공격을 받고 있는 궁의 모습 뒤로 ‘인간과 귀신의 뒤엉켜 살던 혼돈의 시대’라는 카피와 ‘이것은 야경꾼들의 마지막 기록이다’라는 카피가 ‘야경꾼 일지’의 티저를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더불어 ‘야경꾼 일지’를 만들어갈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 네 주연배우들이 이린-무석-도하-수련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역시 공개돼 이들이 ‘야경꾼 일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야경꾼 일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야경꾼 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이무기의 모습은 그 어떤 사극에서도 볼 수 없었던 퀄리티로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의 화룡점정을 찍었고, 색다른 사극의 등장을 알렸다. ‘야경꾼 일지’ 고퀄(고퀄리티) 티저 기습 공개에 네티즌은 “완전 판타지 느낌 충만! 색다른 사극의 탄생, 기대된다~”, “티저 좋아요! 분위기 장난 아니다!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 완전 내 스타일~”, “무조건 본방사수! 기대된다 ‘야경꾼 일지’”, “사극에 판타지, 소재도 독특해서 재밌을 듯! 티저 영상도 임팩트 대박!”, “’야경꾼 일지’ 티저가 눈 뗄 틈이 없네 없어! 얼른 8월 4일 됐으면 좋겠다”, “이게 바로 고퀄 티저! ‘야경꾼 일지’ 티저 정말 고퀄리티로 잘 만들었다~ 드라마도 고퀄일 거 같아 기대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카피로 무장한 ‘고퀄 티저’를 공개하며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알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 래몽래인 제공 / MBC drama youtube 영상팀 seoul.co.kr@seoul.co.kr
  •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해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갔다” 무슨 수법이길래?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해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갔다” 무슨 수법이길래?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해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갔다” 무슨 수법이길래? 개그우먼 권미진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 이야긴 줄 알았는데 뭐에 홀린 듯. 휴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전 단단해지는 거겠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권미진은 “7월 22일 오후 한시쯤. 스케줄에 가기 전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라며 보이스피싱을 당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권미진의 설명에 의하면 그는 낯선 남자 한 명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그 남자는 자신을 수사관이라고 밝혔다. 그 남자는 김미진의 명의로 대포 통장이 만들어졌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저가 항공으로 항공권을 판매한 뒤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권미진이 가해자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권미진은 그 남자가 하라는 대로 행동한 뒤 매니저와 상의했다. 권미진은 상황이 꺼림칙해 매니저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설명했고, 경찰로부터 보이스피싱에 당했다는 말을 들었다. 권미진은 “이미 돈은 빠져나갔고, 이체된 계좌에서도 찾아간 터라 그 돈을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돈보다도 제 마음을 어서 빨리 추스리고 싶습니다”라면서 “제발 이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고 간곡히 당부의 글을 적었다. 권미진은 장문의 글과 함께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작성한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권미진 보이스피싱, 안타깝다”, “권미진 보이스피싱, 저런 사기에 당하다니”, “권미진 보이스피싱,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했다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가” 피해 액수는?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했다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가” 피해 액수는?

    권미진 보이스피싱 당했다 “통장 속 돈 다 빠져나가” 피해 액수는? 개그우먼 권미진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 이야긴 줄 알았는데 뭐에 홀린 듯. 휴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전 단단해지는 거겠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권미진은 “7월 22일 오후 한시쯤. 스케줄에 가기 전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라며 보이스피싱을 당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권미진의 설명에 의하면 그는 낯선 남자 한 명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그 남자는 자신을 수사관이라고 밝혔다. 그 남자는 김미진의 명의로 대포 통장이 만들어졌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저가 항공으로 항공권을 판매한 뒤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권미진이 가해자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권미진은 그 남자가 하라는 대로 행동한 뒤 매니저와 상의했다. 권미진은 상황이 꺼림칙해 매니저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설명했고, 경찰로부터 보이스피싱에 당했다는 말을 들었다. 권미진은 “이미 돈은 빠져나갔고, 이체된 계좌에서도 찾아간 터라 그 돈을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돈보다도 제 마음을 어서 빨리 추스리고 싶습니다”라면서 “제발 이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고 간곡히 당부의 글을 적었다. 권미진은 장문의 글과 함께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작성한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권미진 보이스피싱, 안타깝다”, “권미진 보이스피싱, 저런 사기에 당하다니”, “권미진 보이스피싱,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공건설 발주 때 ‘사회적 책임’ 가점

    다음달부터 일부 공공건설 발주 때 고용·안전 관련 실적을 지수로 산정한 사회적 책임 가점 제도가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최저가낙찰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종합심사낙찰제에 사회적책임지수로 가점 1점을 반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18일 낙찰자가 확정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원 호매실 아파트 공사에 첫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 외에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반영해 업체를 선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는 올해 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22개 사업에 시범 적용된다. 사회적책임지수는 고용 0.4점, 안전 0.4점, 공정거래 0.2점 등 총 1점으로 구성돼 있다. 고용분야는 피보험자 증감률과 임금체불 명단 공개 횟수, 안전분야는 사망 만인율 등 항목이 반영된다. 고용부는 23일 고용보험시스템 홈페이지(www.ei.go.kr)에 LH 아파트 건설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춘 79개 건설업체의 고용지수를 공개하고 오는 31일 최종 점수를 확정할 계획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불법 외국인 근로자 고용, 낮은 사회보험 가입, 임금체불 문제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흐려지는 눈썹문신제거•아이라인문신제거…“전문병원 선택이 중요”

    흐려지는 눈썹문신제거•아이라인문신제거…“전문병원 선택이 중요”

    문신이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불과 90년대까지만 해도 문신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개성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인식되며 스타들까지도 자랑스럽게 문신 사실을 알리고 있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문신의 한 형태인 눈썹문신, 아이라인문신 등 반영구 화장도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로 인해 시술하고 시술법을 가르치는 업소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불법적인 시술로 인한 부작용 피해사례도 늘어나 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이 아닌 일반 피부관리숍이나 찜질방 등에서 불법 시술 후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 조직이 괴사한 상태로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눈썹문신, 아이라인문신 등 반영구 화장은 일반적으로 진피층에 시술하는 문신과 달리 피부의 미세 표피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의료행위로써 부작용과 감염의 우려가 높아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신은 시술을 하는 것 이상으로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반영구 화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더라도 다 지워지지 않고 흔적이 남기 때문에, 이를 완전한 제거하기 위해선 레이저 치료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문신제거 또한 전문 클리닉을 찾아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시술을 해야 한다. 비용을 아끼려고 불법 업체에서 문신제거를 했다간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아이라인, 눈썹 문신에 여러 가지 색소를 섞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레이저 치료에도 어려움이 따르곤 한다. 때문에 선택적인 색소치료로 안전한 문신제거가 가능한 레이저 시술이 개발됐다. 주변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지울 수 있는 레이저 치료법인 ‘아꼴레이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미국 FDA와 한국 KFDA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승인 받아 문신제거는 물론 동양인의 색소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눈썹문신제거, 아이라인문신제거와 같이 완벽하게 반영구 화장을 지우기 위해서는 개인에 따라 색소의 재료와 양, 피부에 침투한 깊이나 범위 등의 차이로 치료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흔히 지우기 어렵다는 붉은색 눈썹문신제거 역시 숙련된 의료진의 지식과 전문 색소 레이저가 함께한다면 지울 수 있다. 문신제거시술에 대한 만족도는 실제 색소를 감별하고 적절한 시술 강도를 조절하는 의사의 경험이나 지식, 전문적인 숙련도의 몫이므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정식 의료가 가능한 문신제거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객정책·교육 실패 세월호 참사 불러와”

    “여객정책·교육 실패 세월호 참사 불러와”

    “우리는 내릴 수 없는 대한민국호에 타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100일째가 되는 24일, ‘내릴 수 없는 배’를 펴내는 경제학자 우석훈(46) 박사는 세월호 참사를 한마디로 ‘연안 여객 정책의 실패와 중등 교육의 실패가 결합한 결과’라고 요약했다.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그는 10월에 세상에 나올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국 사회가 참사를 쉽게 잊을까 두려워 펜을 들었다고 했다.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2007년을 관통한 사회과학 서적 ‘88만원 세대’의 저자답게 참사의 배경과 대안을 경제학 관점으로 풀어냈다. ●해운업계 부패로 치부땐 재발 자명 그동안 세월호 참사 요인으로 선박의 평형수 부족, 화물 과적, 부실 고박, 불법 개조 등이 거론됐다. 우 박사는 “사고 원인을 단순히 해운업계 부패로 보면 참사는 100% 재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해진해운은 업계 1~2위였지만, 비용을 최소화하려다가 참사를 냈다”면서 “고유가 시대에 저가항공, KTX 등에 밀려 수익을 낼 수 없던 선박업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즉, 선박업 자체가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수익을 억지로 내려다 보니 ‘안전’이란 가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정부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1993년 292명이 숨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이후 연안 여객선 안전을 한국해운조합에 맡겼다. 그는 “해양수산부 퇴직 관료들이 재취업하는 한국해운조합에 안전 감독 권한을 내주고 당국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총리실 산하 국가안전처를 신설하는 것은 언뜻 보면 안전을 강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긴급 상황 때 청와대가 질 책임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월호 참사를 중등교육의 실패로 규정했다. 그는 “2011년 부산해양항만청과 제주해양관리단은 페리 산업이 어려우니 수학여행을 보내 달라고 교육당국 등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결국 수학여행 비용 일부가 페리 산업의 생존에 보태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가 교육이란 이름으로 학생들을 동원해 업계의 이익을 보장해 줬다는 것이다. 이어 “석 달 만에 교육부가 수학여행을 재개한 것도 경제 논리에 밀린 것으로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1조 투입해 여객선 공영제 실시해야 ‘내릴 수 없는 배’는 세월호만 가리키는 건 아니다. 인재(人災)가 날 때마다 ‘무서워서 자식 키우겠나. 이민 가야지’라고 말하는 국민은 많지만 실제 이민자, 유학생의 수는 나날이 줄고 있다. 그는 “결국 우리 모두 내릴 수 없는 대한민국호에 살고 있다”면서 “슬픔을 이겨내고 차분하게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학자답게 그는 수익성이 바닥인 연안 여객선업 회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방안으로 완전공영제를 주장했다. 그는 “연안여객업을 공영화하는 데 1조원이 채 안 든다”면서 “정부가 순차적으로 선박회사들을 사들여 충분히 이룰 수 있으며 구체적인 재발 방지 방안이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으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삼성·LG전자, 중저가폰 시장 격돌

    삼성·LG전자, 중저가폰 시장 격돌

    하이앤드(고가) 스마트폰으로 한판 붙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엔 ‘미니 모델’로 중저가폰 시장에서 재격돌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삼성전자가 ‘갤럭시S5 미니’를 내놓은 데 이어 LG전자가 18일 ‘G3 비트’를 국내부터 시작해 차례로 전 세계에 출시한다. 각각 갤럭시S5와 G3라는, 시장에서 이미 대성공을 거둔 주력(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파생모델로, 크기를 줄이고 가격·사양을 낮췄을 뿐 디자인·주요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기존 모제품의 인기를 기반으로 주로 아시아·중남미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11일에 출시된 갤럭시S5는 출시 25일 만에 1000만대 판매고를 돌파한 텐밀리언셀러다. 5월 6일에 출시된 G3는 세계 최초 쿼드HD(QHD·400만 화소) 디스플레이 탑재를 내걸고 세계 각국 언론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기대주다. 업계 관계자는 “디자인은 같은데 가격은 절반 정도라서 ‘플래그십 후광효과’에 힘입어 중저가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제품의 출고가는 모두 90만원대 후반이었지만 미니 모델들의 가격은 50만~60만원대에 불과하다. 사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보면 하이앤드 시장(70만~90만원대)은 30%에 불과하다. 40만~60만원대 중저가 시장이 50% 정도로 가장 크고 10만~20만원대 로앤드 시장도 20%에 달한다. 미니모델 출시로 중저가 시장에서 2라운드 격돌이 벌어지는 셈이다. 특히 양사 모두 4인치대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도 글로벌 공략과 관련된다. 5인치대가 대세인 국내와 선진국 시장과는 달리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 보면 아직 4인치대(4.1~5.0인치)가 대세이기 때문이다.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인치대 스마트폰의 비중은 42.4%(4억 1950만대)로 5인치대(14.7%)보다 훨씬 높다. 두 미니제품 모두 디스플레이는 HD급을, 모바일AP는 쿼드코어를 탑재했다. 카메라(후방)는 800만 화소로 같지만, 램은 갤럭시S5미니, 배터리는 G3 비트가 더 뛰어나다. G3 비트는 국내에서 18일부터 판매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농부-검침원-기자-승무원.. ‘충격’ 유망 직종은?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농부-검침원-기자-승무원.. ‘충격’ 유망 직종은?

    ‘10대 몰락 직종’ 현존하는 직업 가운데 향후 고용 전망이 급격히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는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됐다.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에 대해 보도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꼽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라고 커리어캐스트는 분석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 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선정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이며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커리어캐스트는 10대 몰락 직종의 고용전망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수는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망 직종으로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이 꼽혔다. 특히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 개발자 등이 유망 직종으로 언급됐다. 네티즌들은 “10대 몰락 직종, 지금 내 직업도.. 헉”,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 추억 속으로 사라지나”,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가 내 꿈이었는데”, “10대 몰락 직종, 농부도 없어질까”, “10대 몰락 직종, 역시 기술을 배워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캡처(10대 몰락 직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는 ‘프락셀’이 제격!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는 ‘프락셀’이 제격!

    프락셀은 IPL과 더불어 현대인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된 레이저 분야이다. 프락셀로 좋아지는 증상에 기미까지 포함시켜서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락셀효과는 결국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 대해서 생명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기미치료는 레이저토닝이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 피부레이저를 선택할 때는 그 레이저의 주특기를 감안해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레이저의 부수적 효과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시술한 후 만족도는 당연히 떨어질 것이다. 그런 이유로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 하면 프락셀이 매치될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프락셀도 딱지가 지는 박피성 계열과 딱지가 지지 않는 비박피성 계열이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깊은 모공과 여드름흉터에 비박피성 계열은 효과가 미약할뿐더러 시술을 반복할수록 홍조가 심하게 유발되고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좋지 않은 시술 흐름이 될 수 있다. 깊은 모공과 여드름흉터라면 역시 딱지가 지는 박피성 프락셀 계열로 시술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박피성프락셀도 크게 나누자면, 깊은 흉터 부위를 잔구멍으로 깊게 뚫어주는 역할이 크면서 장기 피부재생 효과를 가진 장점이 있는 씨오투프락셀(CO2프락셀)과 전반적으로 흉터 부위를 조각하듯이 깎아서 흉터의 높이를 낮춰서 효과를 거두는 어븀야그레이저가 있다. 흉터조직 아래에는 섬유밴드가 형성되어 있어서 흉터 부위를 아래로 당기고 있으므로 이것을 끊어주는 개념의 치료가 중요한데, 서브시전이라는 방법도 있으나, 레이저라면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를 이용해서 섬유밴드를 끊어주고 조각하듯이 깎아서 살이 차오르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뚫어주고 깎아주는 정도를 피가 많이 날 정도로 시술할 수도 있는데 이게 심부박피의 개념이 된다. 사실 여드름흉터는 이렇게 치료하는 것이 치료관점에서는 맞을 수도 있으나, 요즈음은 피부가 예민해지고 재생력이 떨어지는 한편, 일상생활지장도를 많이 생각하므로 회복기간 역시 많이 생각하며, 매일 나와서 드레싱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은 추세다. 모공은 여드름흉터와는 달리 좁으면서도 안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피지와 건조함이라는 균형 잃은 피부가 되면 넓어지므로 이러한 증상을 관리로 꾸준히 유지해주면서, 반복시술을 해도 오히려 피부가 건강하고 재생이 되는 피부레이저 계통을 선택해서 꾸준히 함으로써 모공축소를 돕고, 아주 깊은 부위는 어븀야그레이저나 씨오투프락셀을 이용해서 다듬어준다면 최선의 방향이 될 것이다. 양재동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여드름흉터 치료를 할 때, 아예 일상생활지장이 없고 표시 안 나게 치료한다는 방법들은 여러 번을 해도 효과가 전혀 없으니 해서는 안되고, 요즈음 현대사회의 활동도를 감안하면서도 점진적으로 효과를 거두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에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의 병행치료가 좋은 대안이 된다. 모공축소는 여드름흉터와는 또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향후 10대 사양 직업은?

    향후 10대 사양 직업은?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꼽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라고 커리어캐스트는 분석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 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선정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이며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유망 직종으로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이 꼽혔다. 특히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 개발자 등이 유망 직종으로 언급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장이사비용,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이것만은 알고 하자

    포장이사비용,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이것만은 알고 하자

    현명한 소비를 하는 스마트컨슈머들이 늘어나면서 무엇이든 따져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PC, 휴대폰 같은 공산품부터 최근 들어 서비스업종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최근 들어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는 사이트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삿짐센터견적비교 사이트로 홍보를 하고 있는 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포장이사비용을 해본 주부 최씨는 “이사 짐의 양과 주소만 알려주면 이사업체 몇 군데에서 견적을 보내 온다 길래 이용해봤다.”면서 그 중 한 곳을 골라 이사를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삿짐센터 비용이 싼 곳이라 그런지 이사 품질은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았다.”고 이사 후기를 전했다. 최씨가 이용했던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는 역경매 방식으로 여러 업체끼리 가격 경쟁을 해 소비자에게 싼 값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하던 곳이었지만 정작 허가증을 보유하지 않은 영세 이삿짐센터 몇 개 업체가 모여서 만든 곳이었다. 전문가들은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을 미리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포장이사, VIP이사 전문기업 GGK통운 두꺼비이사의 김수철 대표는 “포장이사견적비교를 하실 때는 짐도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이삿짐센터 비용만 비교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사라는 것은 이사하는 집의 짐 량과 더불어 작업 조건, 접근성, 짐의 파손 위험 여부 등을 고려해 책정되는 것이 정확하기 때문에 싼 값에 덜컥 계약했다가는 이사 당일 전문성이 부족한 직원들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주의를 전했다.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온라인으로 문의를 하고 이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면 꼭 서면 계약서를 받아야 한다.”며 “계약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양측의 합의사항이기 때문에 말로만 약속 된 것을 지키지 않았을 땐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어 보상받을 수 없지만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은 지키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래서 서면계약서를 써야 한다.”고 계약서 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의 이사를 돕는 신사의이사 백민경 대표는 역경매방식의 이사짐센터가격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허가증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피해보상책임 보험 가입된 업체가 견적과 이사를 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가증과 보험 가입은 포장이사전문업체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전제 조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포장이사 업체를 검색하면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으려 하지만 숙련된 경험자들로만 구성된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기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부 포장이사견적비교 사이트의 경우에는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노리고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 하나를 앞세우고 나머지 무허가업체들로 싼 가격을 형성해 저가임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뢰할 수 있는 이사업체는 일반 가정이사는 물론 아파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공장이전, 관공서이전, 공공기관이전, 원룸,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나 형태에 상관없이 서비스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포장이사를 포함한 전지역과 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등 광역시는 물론 지방도시까지 장거리 이사 경험이 풍부하고 전국지점을 보유한 업체로 선정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LG의 아이디어 실험/정기홍 논설위원

    기술 혁신은 기업에 운명과도 같다. 성공 사례의 하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효시로 불리는 HP는 PC용 프린터 개발에 나섰을 때 강한 내부 반대에 부닥쳤다. 소비재여서 마진이 박할 것이란 게 이유였다고 한다. 경영진은 직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발팀을 만들어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연구소를 차렸다. 제품은 때마침 불어닥친 PC 붐을 타고 날개 돋친 듯 팔려 HP의 효자 제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사내 아이디어는 기존의 방식에 익숙한 조직에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극복한 경우다. 연구소를 본사에서 먼 곳에 둔 것이 눈여겨 보인다. 시답잖은 ‘복도통신’이 강한 기업들에 참고가 될 만하다. 실패한 사례는 더 많다. 코카콜라가 탄산음료에 집착하다가 펩시콜라의 추격을 허용하고, 코닥과 아그파필름이 디지털카메라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파산하거나 매각됐다. 한우물만을 파다가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을 잘못한 것이다.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불과 10여년 새 둘을 다 겪은 풍운의 기업이다. 종이와 고무, TV 등 30개에 가까운 문어발식 경영을 접고 휴대전화 만들기에 집중해 세계시장을 호령했지만, 스마트폰 출시 이후 중저가폰 고수 전략으로 지난해 MS에 매각돼 신세가 초라해졌다. 기업의 변신은 필연이지만 타이밍도 매우 중요하다. 실리콘 밸리의 끝없는 변신은 이런 관점에서 주목된다. 초기 PC시절 닷컴의 광적인 붐을 경험하다가 멈칫하는가 싶더니 지금은 스마트시대의 혁신을 앞서 이끌고 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은 태블릿PC 등의 출시로 주춤거리는 HP 등 PC기반 기업의 뒤를 잇고 있다. 이는 근처의 스탠퍼드·버클리 등의 대학에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수많은 벤처캐피털이 다음 시대를 이어갈 벤처기업의 산실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LG전자가 며칠 전 일반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신제품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 LG’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제품화돼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의 4%를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주고, 제품화 과정을 도운 사람에게도 같은 비율의 혜택을 준다고 한다. ‘개방과 공유’의 시대상을 접목한 국내 첫 사례다. 회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애플의 플랫폼 ‘앱 스토어’가 발전한 형태로, LG전자가 직접 자금을 대는 벤처 캐피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미국의 벤처업계에서는 이러한 틀을 도입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기업들도 나왔다. LG전자의 작은 실험이 ‘가전 1등’의 옛 영화를 되찾는 밀알이 될지, 잔챙이 이벤트로 끝날지 두고볼 일이다. LG전자의 ‘혁신의 날갯짓’을 한껏 기대해 본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10대 사양 직종 보니 우체부 고용률 28% 감소 전망

    10대 사양 직종 보니 우체부 고용률 28% 감소 전망

    최근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꼽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라고 커리어캐스트는 분석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 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선정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이며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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