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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최저가’ 아닌 ‘최적가’ 교복을 원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교복 가격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학교 주관 교복구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 업체를 선정하고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 학생들은 ‘교복 물려받기’를 희망하지 않는 이상 일괄적으로 학교가 선정한 업체의 교복을 구매해야 한다. 교복 가격의 거품을 빼는 취지에서 학교 주관 교복구매를 좋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가격만을 기준으로 한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학교의 선택이라면 학부모들도 불만을 표할 수밖에 없다. 부모들이 교복을 구매할 때 가격만이 의사결정 기준은 아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입고 생활하기 때문에 교복의 재질은 물론 교복의 실용성, 활동성, 편리함을 고려해 선택한다. 원단, 혼용률, 서비스, 디자인 등을 따져 보고 선택해야 개인의 기호에 맞는 교복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학교 주관 교복구매로 교복을 사게 되면 이러한 학부모들의 선택 기준은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 오롯이 최저가를 기준으로 업체 간 경쟁을 시켜 하나의 업체만 채택되기 때문이다. 현 교육부의 학교 주관 교복구매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제품 선택권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꼴이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입힐 ‘최저가’ 교복을 원치 않는다. 가계 부담을 덜어 주되 아이들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을 고를 선택권을 원한다. 윤기화 <학부모>
  • 스마트폰 영업익 1.9조 vs 19조… 삼성전자, 애플에 1등 뺏기나

    스마트폰 영업익 1.9조 vs 19조… 삼성전자, 애플에 1등 뺏기나

    애플의 실적 앞에서 삼성전자는 고개를 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실적 충격에서 벗어나 3분기 만에 5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포함된 아이티모바일(IM) 부문의 영업이익은 1조 9600억원에 그쳤다. 애플의 반격은 뼈 아팠다. 애플은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 6를 앞세워 같은 분기 무려 19조 5000억원을 벌어들였다. 스마트폰 판매 대수도 바짝 쫓아왔다. 지난 분기 삼성전자는 9500만대, 애플은 7450만대를 팔아치웠다. 삼성전자가 죽을 쑤고 있는 이유는 뭘까.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초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실패’를 꼽았다. 미국 투자 은행 제프리스의 선딥 바지카르 애널리스트는 “갤럭시 S5는 중국의 샤오미가 내놓은 제품보다 50% 이상이 비싼 데도 뚜렷한 차별성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다행히 하반기 선보인 갤럭시노트4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고, 중저가 제품의 라인업을 늘리면서 삼성전자는 어느 정도 실패를 만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하이엔드(기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 시장은 애플에, 중저가 시장은 샤오미 등 중국 업체에 낀 샌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일단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를 조기 출시하고 다양한 중저가 라인업을 앞세워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이른바 투 트랙 전략을 세웠다. 상황은 녹록지 않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이 중저가 시장까지 기웃거리고 있는 게 문제다. 실제 애플의 이번 실적은 중국 시장이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의 지난 분기 중국 매출액은 17조 6005억원(약 161억 달러)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기대비 70%나 늘어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만약 상반기 내 애플이 중저가 폰을 내놓는다면 삼성전자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이라면서 “삼성전자의 운명은 갤럭시S6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때문에 삼성전자와 애플의 다음 성적표 대결은 ‘중저가 시장의 진입’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 같은 ‘아이폰6 효과’가 지속되겠지만 1분기 이후 중저가 시장에서도 아이폰6가 먹혀 들어갈지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206조 2100억원으로 전년보다 9.83% 줄었고, 영업이익은 25조 300억원으로 31%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1만 9500원, 종류주 1주당 1만 9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조 9246억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설 선물 특집] 동원F&B - 혼자 사는 삼촌 찬거리는 ‘동원 참치’

    [설 선물 특집] 동원F&B - 혼자 사는 삼촌 찬거리는 ‘동원 참치’

    참치 선물 세트는 동원F&B의 선물 세트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동원F&B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양극화 현상을 고려해 중저가 실속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참치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설 주력 제품은 라이트스탠다드참치(150g) 12캔, 리챔 오리지널(200g) 2개, 리챔 오리지널(340g) 1캔으로 구성된 ‘동원튜나리챔 100호’다. 참치캔(100g) 6개, 리챔(200g) 3캔, 카놀라유(500㎖) 2병 등으로 구성된 ‘동원혼합 5-R호’ 제품도 눈에 띈다. 가격은 각각 4만 6800원, 2만 8800원이다. 이색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는 김, 연어 품목을 준비했다. ‘동원연어 명작 세트’는 고급 연어 어종인 ‘코호 연어’를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았고, ‘명장지선’은 청정 해역인 신안 앞바다에서 자란 토종 돌김 중 질 좋은 원초만을 선별해 만들었다. ‘명장지선’은 한정된 원재료를 선별해 만들기 때문에 주문 생산만 가능하며 선착순 10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10만원, 15만원이다. 한편 동원F&B 식품 전문 쇼핑몰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는 ‘설날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 더 싸게, 더 좋게… 뜨거운 커피 전쟁

    더 싸게, 더 좋게… 뜨거운 커피 전쟁

    ‘밥보다 커피’를 더 즐기는 한국인들 덕분에 지난해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끝을 모르고 성장하는 국내 커피시장에 따라 업계도 값을 내리고 품질은 높이는 방식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9일 커피업계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원두와 조제품(분말) 등 커피 수입량은 13만 9754t으로 전년도 12만 1707t에 비해 14.8%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 금액으로는 5억 9541만 달러(약 6454억원)로 전년도 5억 376만 달러에 비해 18.2% 증가했다. 커피업계도 시장 성장세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저가 브랜드는 값을 더 낮추면서 소비자 확보에 나서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29일부터 자사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의 가격을 최대 600원까지 내리고 기존에 없었던 스몰 사이즈(아메리카노 1500원)까지 출시했다. 최근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라는 브랜드를 출시해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저가 커피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이디야는 지난해 1400호점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1500원짜리 ‘앗!메리카노’(아메리카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빽다방은 올해 100여개의 점포 문을 열 계획이다. 반면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등의 커피 전문 브랜드들은 RTD(즉석에서 뽑아내지 않고 병이나 캔에 담겨 있는 커피) 제품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매장보다 저렴한 1000~3000원대의 RTD제품을 판매해 고급 커피의 대중화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RTD 제품 판매는 편의점 등에서 좀 더 자사 브랜드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北에 양식사업·해양관광자원 공동조사 제안키로

    해양수산부가 대북 양식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해양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공동조사를 제안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해양수산 통일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석 해수부 차관(장관대행)은 대북 양식사업 추진과 관련, “수산과 양식업은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에 필요하기 때문에 남북 간 교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남북이 교착상태에 빠진 현 상황에서는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접촉, 물꼬를 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오는 3월 통일부, FAO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북한의 양식 분야 인력 육성, 종묘 개발·시설 보급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통일부도 국제기구와 연계해 우회적으로 북한을 지원하거나 북한의 경제인력 육성이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굉장히 긍정적이며 남북해양환경포럼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을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북한의 해양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생태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발하기로 했다. 남북한 공동 생태조사를 거쳐 친환경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서해 무인도서를 ‘평화도서’로 지정해 공동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북한이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에 요청했던 대동강 유역 연안관리 사업에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중국과 우리나라가 진행하고 있는 황해광역생태계 보전사업에 대한 북한의 참여 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 항만 개발사업 진출, 제3국 선박을 이용한 남북항로 물류수송, 우리 어선의 북한 수역 내 조업 및 명태 복원사업 협력, 고품질·저가의 북한 수산물 국내 반입 확대 등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일본의 영토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독도와 관련해 제3차 독도이용계획(2016∼2020)을 수립하고 독도 주변 생태환경 조사를 지속하는 한편 독도 홍보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배타적경제수역(EEZ) 등 해양영토 관리의 체계화를 위해 ‘국가관할해역관리법’을 오는 6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美 대학생들 학교 운동장에 남근상 만들었다가…

    美 대학생들 학교 운동장에 남근상 만들었다가…

    미국의 한 대학교 운동장에 세워진 학생들의 민망한 작품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러벅에 있는 텍사스테크대학교 몇몇 학생들은 얼마 전 내린 눈을 이용, 학교 내 운동장에 높이 약 3m의 남근상을 만들었다. 그러나 보수적인 학교 측이 이러한 조형물을 가만둘 리 없었다. 영상에는 조형물을 허물려는 불도저에 맞서 조형물을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장에는 조형물을 허물기 위한 불도저가 대기하고 있다. 그러자 학생들은 낄낄거리며 조형물 주변을 둘러싸 조형물이 허물어지는 것을 막아내고자 한다. 학생들은 노력은 눈물겹다. 학생들은 조형물을 더욱 꽁꽁 얼리고자 찬물을 들이붓기도 하고, 학교 측 관계자에게 총장에게 연락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제안하기도 한다. 학교 측의 완강한 반대에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조형물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더니 자리를 비켜준다. 불도저는 순식간에 조형물을 허물어버린다. 곳곳에서는 “진짜 부수네”, “허물어지고 있어”, “5시간 이상 걸려서 만든 건데”라는 탄식과 함께 이 상황을 즐기는 듯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한편, 텍사스테크대학교 학생들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눈으로 성기 조형물 만들기가 학교의 전통이 됐다”면서 “매년 조금씩 더 큰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Kendeezy38/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대차에 납품 日·獨 업체 가격담합 정황 포착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하는 일본·독일계 부품 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담합이 사실로 확인되면 현대·기아차의 1년 생산량이 800만대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많게는 1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28일 “저가 수주를 피하고자 일본·독일 업체들이 담합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는 일본·독일 업체들은 5곳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사전에 낙찰자를 합의한 뒤 서로 짜맞춘 가격대로 견적 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를 들면 쏘나타 엔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일본 A사와 독일 B사가 사전 만남이나 전화로 A사가 낙찰받기로 합의한 뒤 각각 95만원(A사), 100만원(B사)에 입찰하는 식이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낙찰받는 부품값이 85만원이라고 가정하면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부품 하나에 1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본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도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피해를 본 셈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버려진 스마트폰 CCTV로…

    중고 스마트폰이 폐쇄회로(CC)TV로 재활용된다. 대구시는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기반구축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중고 스마트폰을 어린이집 CCTV 등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65억원을 포함해 78억원이 들어간다. 스마트폰에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장치, 통신 기능이 탑재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중고 스마트폰은 웬만한 저가형 CCTV보다 해상도가 우수하고 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대구지역에는 스마트폰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우수 개발인력이 풍부해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신사업 영역 확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장치는 최근 보육교사의 아동 학대 사건으로 인해 설치 의무화가 논의 중인 어린이집 CCTV는 물론 산불감시용, 방범용 등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참여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창업자면 누구나 가능하고 다음달 5일까지 시 등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홈페이지(www.3dc.or.kr)에서 자세한 사항을 참조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단독] 전자담배 30개 배터리·충전기 안전성 조사

    [단독] 전자담배 30개 배터리·충전기 안전성 조사

    정부가 잇단 전자담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자담배의 배터리와 충전기 등의 안전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기표원)에 따르면 금연보조제로 이용이 늘고 있는 전자담배가 최근 유사한 형태의 폭발 사고를 거듭 일으킨 것과 관련해 중국산 전자담배 등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전자담배 30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안전관리 대상인 전자담배의 배터리와 직류전원장치(충전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현재 시장에 어느 정도 유통되고 있는지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유통 중인 제품 30개를 구입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으로는 앞서 보건복지부가 국내 판매 중인 니코틴 용액 105종의 유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높은 농도로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액상 전자담배 30개를 선정했다. 기표원은 시장조사를 마치는 대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3곳에 안전성 연구를 의뢰하고 다음달 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회로 불량, 불량 규격, 배터리 누수, 원산지 허위 표시 등으로 인해 소비자 사용 시 유해성이 입증될 경우 리콜 조치 하거나 출시를 금지시키고 심할 경우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안전성 검사를 아예 받지 않고 불법 유통시킨 업체들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기표원에 따르면 국내 전자담배 제조 업체나 해외에서 전자담배 완성품을 국내에 반입할 때 수입 판매자는 안전성 여부를 기표원이 정한 3개 기관 등 지정 기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세관에서는 한국산으로 둔갑한 값싼 ‘짝퉁’ 중국산 전자담배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중국산 저가 제품 배터리 등에는 과충전을 막는 보호 회로가 부실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게 기표원 측의 분석이다. 4000원짜리 중국산 배터리나 충전지는 3만원의 국산 제품으로 팔리거나 중고 배터리가 새 배터리로 포장돼 팔리는 실정이다. 안전성 검사를 받은 전자담배 견본품과 다른 불량 제품을 시중에 유통시키기도 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담배 수입량은 138만t(약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배, 2012년보다 10배가량 증가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공사 현장서 포착된 완벽주의 인부 화제

    공사 현장서 포착된 완벽주의 인부 화제

    최근 뉴질랜드 크리스트처치 한 도로에서 목격된 완벽주의에 가까운 공사 인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뉴질랜드 뉴스사이트 ‘스터프’에 따르면 크리스트처치 병원을 방문한 폴라 로저스(Paula Rogers, 여)는 인근 도로 공사장에서 일하는 인부의 재미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이 인부는 도로에 라바콘을 설치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지나칠 정도로 꼼꼼했던 것. 이에 로저스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그 모습을 촬영, 자신의 페이스 북에 게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로저가 촬영한 영상은 도로 위에 라바콘을 설치하는 인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는 라바콘을 놓는 각도가 자신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고쳐 놓기를 반복한다. 이에 로저는 “난 그저 그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촬영했다”며 “고집스럽게 라바콘을 정확한 위치에 놓고 있던 그는 자신의 일에 매우 열중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Paula Rogers,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마움 전하세요… 설 선물 예약은 30% 깎아 줘요

    고마움 전하세요… 설 선물 예약은 30% 깎아 줘요

    ‘매년 찾아오는 설 명절이지만 그래도 뭔가 지난번과 다른 선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포장 제품부터 시작해 다양한 제철식품, 고급스러운 와인세트 등 맞춤식으로 구성됐다는 게 특징이다. 또 미리 사전 예약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대량으로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선물을 받는 사람이 먹기도 편하고 조리하기도 편한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굴비세트 가운데 ‘법성포 구가네 참편한 굴비세트’(12만원)를 보관하기 쉽고 조리하기 편리하도록 두 마리씩 포장해 선보인다. 전통의 선물세트 참치도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변신했다. 사조해표는 1~2인 가구를 위한 115g 소용량 캔햄 안심팜 구성의 ‘안심특선 67호’(5만 9800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 설부터 선보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바이 스몰 세트’를 16세트로 대폭 확대했다. 4입으로 구성된 ‘사과·배 등 청과세트’(3만 5000원~5만 5000원)부터 강진맥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부위인 등심만을 소량 패키지화한 ‘바이 스몰 강진맥우 세트’(10만원) 등이 있다. 계속되는 불황에 따른 중저가형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샘표의 ‘샘표 특선세트 1호’(백화점가 3만 8800원)는 샘표 양조간장701을 비롯해 요리에센스 연두, 참기름, 폰타나 해바라기유 및 포도씨유, 햄 통조림 등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을 선별해 담은 선물세트다. CJ제일제당은 명절 선물세트의 베스트셀러 ‘스팸세트’를 2만원대에서 8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한우 1++등급 중에서도 냉장으로 구이용 부위만을 엄선한 ‘한우 1++ 프리미엄세트’(등심 1.2㎏, 채끝·치마살·안심·부챗살 각 600g, 총 3.6㎏)를 49만원에 선보이는 등 30만원 이상 프리미엄급 한우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늘렸다.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사전 예약과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까지 예약 판매를 하고 신선식품 등 107개 품목에 8개 카드(롯데카드 등)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동일 품목을 50만원 이상 대량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등을 해 준다. SK플래닛 11번가는 황태포세트(10미)를 35% 할인한 가격인 3만 9000원 등에 판매한다. 소셜커머스업체인 티켓몬스터는 다음달 17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전용 20% 할인쿠폰 3종과 설 선물 전용 카드사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놓칠 수 없는 최저가 항공권 이벤트 ‘딱 열흘간만 진행’

    진에어 진마켓, 놓칠 수 없는 최저가 항공권 이벤트 ‘딱 열흘간만 진행’

    진에어가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27일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진마켓’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진에어의 ‘진마켓’은 1년에 두 차례 씩 열흘간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열흘 간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며, 인천-나가사키(왕복 기준) 9만7800원 등 초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실제 가격표 보니…”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실제 가격표 보니…”

    진에어 진마켓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실제 가격표 보니…” 진에어 초특가 세일이 화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마켓 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마켓 사이트에 따르면 △인천-나가사키 노선 9만 78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18만 64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 21만 4400원부터 △인천-괌 노선 24만 7300원부터 △인천-방콕 노선 24만 2900원부터다. 또 △인천-클락 노선은 20만 4400원부터 판매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26만 3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26만 9900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20만 2400원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16만 3800원부터 △제주-시안 노선 20만 3800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20만 24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16만 7100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14만 6100원부터다. 김포-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대박’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대박’

    진에어 진마켓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대박’ 진에어 초특가 세일이 화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마켓 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마켓 사이트에 따르면 △인천-나가사키 노선 9만 78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18만 64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 21만 4400원부터 △인천-괌 노선 24만 7300원부터 △인천-방콕 노선 24만 2900원부터다. 또 △인천-클락 노선은 20만 4400원부터 판매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26만 3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26만 9900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20만 2400원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16만 3800원부터 △제주-시안 노선 20만 3800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20만 24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16만 7100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14만 6100원부터다. 김포-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최저가 항공권 이벤트 ‘홈페이지 마비’

    진에어 진마켓, 최저가 항공권 이벤트 ‘홈페이지 마비’

    진에어가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27일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진마켓’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진에어의 ‘진마켓’은 1년에 두 차례 씩 열흘간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열흘 간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며, 인천-나가사키(왕복 기준) 9만7800원 등 초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다른 항공권은?”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다른 항공권은?”

    진에어 진마켓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세부 21만 4400원 “다른 항공권은?” 진에어 초특가 세일이 화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마켓 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마켓 사이트에 따르면 △인천-나가사키 노선 9만 78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18만 64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 21만 4400원부터 △인천-괌 노선 24만 7300원부터 △인천-방콕 노선 24만 2900원부터다. 또 △인천-클락 노선은 20만 4400원부터 판매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26만 3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26만 9900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20만 2400원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16만 3800원부터 △제주-시안 노선 20만 3800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20만 24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16만 7100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14만 6100원부터다. 김포-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얼마나 싸길래?”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얼마나 싸길래?”

    진에어 진마켓 진에어 진마켓, 홍콩 18만 6400원·괌 노선 24만 7000원 “얼마나 싸길래?” 진에어 초특가 세일이 화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마켓 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마켓 사이트에 따르면 △인천-나가사키 노선 9만 78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18만 64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 21만 4400원부터 △인천-괌 노선 24만 7300원부터 △인천-방콕 노선 24만 2900원부터다. 또 △인천-클락 노선은 20만 4400원부터 판매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26만 3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26만 9900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20만 2400원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16만 3800원부터 △제주-시안 노선 20만 3800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20만 24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16만 7100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14만 6100원부터다. 김포-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에어 진마켓, 나가사키 9만 7800원 “14개 국제노선 가격은?”

    진에어 진마켓, 나가사키 9만 7800원 “14개 국제노선 가격은?”

    진에어 진마켓 진에어 진마켓, 나가사키 9만 7800원 “14개 국제노선 가격은?” 진에어 초특가 세일이 화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마켓 사이트(www.jinair.com/jinmarket)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마켓 사이트에 따르면 △인천-나가사키 노선 9만 7800원(이하 총액운임)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18만 64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 21만 4400원부터 △인천-괌 노선 24만 7300원부터 △인천-방콕 노선 24만 2900원부터다. 또 △인천-클락 노선은 20만 4400원부터 판매하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26만 3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26만 9900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20만 2400원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16만 3800원부터 △제주-시안 노선 20만 3800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20만 24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16만 7100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14만 6100원부터다. 김포-제주 노선 편도 항공권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펀치 ‘돌려놔’ 티저 공개, 이현도 극찬 재조명

    원펀치 ‘돌려놔’ 티저 공개, 이현도 극찬 재조명

    힙합그룹 원펀치의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티저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원펀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Turn me back)’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색감과 힙합 비트의 박자감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현도가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영상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원펀치 ‘돌려놔’ 티저 공개, ‘제2의 듀스’ 멤버 나이가 14살? ‘대박’

    원펀치 ‘돌려놔’ 티저 공개, ‘제2의 듀스’ 멤버 나이가 14살? ‘대박’

    원펀치 ‘돌려놔’ 티저 공개, ‘제2의 듀스’ 멤버 나이가 14살? ‘대박’ ’원펀치 돌려놔’ 힙합그룹 원펀치의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티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2일 오후 원펀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Turn me back)’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색감과 힙합 비트의 박자감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처음 공개된 멤버 원과 펀치는 이국적이면서도 풋풋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관심이 모아졌다. 원펀치 멤버인 리더 원은 22세이며,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펀치는 14세(만 13세)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펀치 관계자는 “원펀치 데뷔앨범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 해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 변화무쌍하게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 힙합 듀오 원펀치 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원펀치는 ‘제 2의 듀스’를 표방해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이 공동으로 야심차게 만든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현도가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현도는 1PUNCH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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