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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필라델피아 데뷔전서 1타수 3볼넷

    김현수, 필라델피아 데뷔전서 1타수 3볼넷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필라델피아 이적 후 데뷔전서 뛰어난 선구안을 과시했다.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3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32에서 0.230으로 소폭 낮아졌다. 지난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 된 김현수는 이날 경기가 새 팀 데뷔전이었다. 김현수는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틀랜타의 우완 선발 마이크 폴티뉴비츠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를 골라 출루했다. 4-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는 폴티뉴비츠와 다시 한 번 풀카운트 대결을 벌였다. 폴티뉴비츠는 시속 152㎞(94.7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김현수는 참았고, 결국 출루했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우완 불펜투수 루크 잭슨과 상대해 역시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골라 1루를 밟았다. 김현수가 3볼넷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처음이다. 김현수는 세 차례 출루하고도 매번 후속타 불발로 진루하지는 못했다. 직전 타석의 마이켈 프랑코가 솔로포를 때려 7-4로 앞선 7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현수는 8회초 더블 스위치 때 투수와 교체됐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해 5연승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백업 외야수’인 김현수는 데뷔전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찢남’ 몸매·외모 자랑하는 50대 최강 동안 남성

    ‘만찢남’ 몸매·외모 자랑하는 50대 최강 동안 남성

    흘러가는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만 이 남성만은 세월을 멈추는 방법을 찾아낸 듯하다.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국내 모델로 활동했던 촨도 탄이 5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몸매와 얼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중국 뉴스 웹사이트 이디안 즈쉰에도 소개된 탄은 올해 50세가 됐다. 하지만 185㎝의 훤칠한 키, 조각 같은 복근과 앳된 외모, 노화를 빗겨간 미소는 20대라도 해도 믿을만큼 완벽하다. 탄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있던 모델이었다. 중국어 앨범을 내고 가수로 짧게 활동하다가 1996년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패션 사진작가로 진출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관즈린과 수치와 같은 아시아 유명 여배우를 모델로 프랑스 잘루즈, 로피시엘, 엘르와 같은 세계적 잡지 화보를 진행했다. 2006년에는 친한 친구 프레이 오와 함께 추안도&프레이 스튜디오를 세워서 자넷 잭슨의 2008년 앨범 표지와 이미지를 촬영하기도 했다. 사진작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그는 현재 모델 에이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탄이 밝힌 동안의 비결은 일주일 4번 규칙적인 운동과 싱가포르식 하이난 치킨과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 식습관이다. 또한 그는 늦은밤이나 이른 아침에 목욕을 하지 않는다. 그가 귀띔한 젊음의 비결은 간단하지만 아마 모두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을 것 같다. 사진=인스타그램(@chuando_chuandoandfrey)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마이클 잭슨의 침팬지가 그린 그림, 전시회 나온다

    마이클 잭슨의 침팬지가 그린 그림, 전시회 나온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키우던 애완 침팬지가 예술가로 데뷔했다. 마이클 잭슨은 1980년대에 침팬지 ‘버블스’를 입양해 함께 생활했다. 당시 버블스는 텍사스의 한 암 연구센터가 실험용으로 키우던 침팬지였는데, 마이클 잭슨에게 입양된 뒤 호화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공연 무대에 버블스를 안고 등장했을 정도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을 당시에는 200만 달러의 유산까지 받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침팬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버블스는 2009년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뒤 동물보호소로 옮겨진 이후에도 꾸준히 취미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오는 31일, 드디어 공식 전시회를 통해 ‘예술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버블스 외에도 다른 ‘침팬지 작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으며, 원한다면 그림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회 관계자는 과거 침팬지가 그렸던 작품이 1500달러 정도에 팔렸던 것을 감안하면 버블스의 작품은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버블스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다가 ‘은퇴’한, 혹은 특수한 환경에서 구조된 침팬지들에게 집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폐 소년의 1년 전 슬픈 생일파티, 올해는 달랐다

    자폐 소년의 1년 전 슬픈 생일파티, 올해는 달랐다

    지난 해 이즈음, 자폐 소년은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초대장을 보냈지만 누구도 초대에 응하지 않아 쓸쓸한 생일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1년 사이에 기막힌 반전이 일어난 자폐증 소년의 생일파티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폐를 앓고 있는 11살 소년 벨 잭슨은 지난해 이맘때 잊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벨의 엄마인 리사가 지난해 아들의 생일을 맞아 학교 및 이웃에 사는 아들 친구의 집으로 총 25통의 초대장을 보냈는데, 생일날 단 한 사람도 파티에 오지 않았던 것. 벨은 예약해 둔 식당에서 자신의 생일파티에 와 줄 친구들을 기대하며 한껏 들떠 있었지만 오후 2시가 될 때까지 파티에 모습을 드러낸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오후 2시 30분이 되자 벨의 기대는 곧 실망과 분노, 상처로 변했다. 리사는 “지난해 벨의 생일파티 때 오후 2시 30분까지 아무도 오질 않자 벨이 내게 ‘모두들 어디에 간 거냐’고 물었다. 벨은 점점 불안해하다가 나중에는 화를 냈고 결국 이 일은 상처로 남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년이 지나 다시 벨의 생일이 돌아왔고, 엄마는 지난해의 ‘악몽’을 떠올렸다. 벨이 생일파티 때마다 상처를 받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이러한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녀는 SNS에 “오는 15일 내 아들의 생일을 위해 제발, 제발, 제발 도와달라. 내 아들 벤은 자폐를 앓고 있지만 매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다. 그저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을 뿐인데, 자폐가 비교적 심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해 생일파티에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아들이 이번 생일에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올렸다. 그리고 생일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기적이 일어났다. 벤의 집으로 수천 장에 달하는 생일축하 편지와 엽서가 도착한 것. 여기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남아프리카, 인도, 싱가포르등지에서 보낸 생일 축하 편지들이 포함돼 있었고, 영국 로열우체국은 세계 각국에서 온 편지들을 담은 상자 수십 개를 빼놓지 않고 전달했다. 벤은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편지를 보내 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한다”고 밝혔고, 이후 리사는 아들과 함께 편지를 한통씩 정성껏 읽는 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리사는 “편지를 보내 준 사람들, 그리고 SNS를 통해 답글을 남겨준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정희’ 클론, 마이클잭슨 인연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 베꼈다”

    클론이 마이클 잭슨과 인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온 클론은 “‘빙빙빙’은 마이클 잭슨 춤을 다 베꼈다. 문워크 동작을 했다. 우린 마이클 잭슨이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해서 안무를 베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원래는 “마이클 잭슨이 내한했을 때 공연 오프닝 섭외를 받았다. 대기실 앞까지 갔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 번도 못 봤다. 그래도 맨 앞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이 춤추는 걸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만 공연 시 공연료가 마이클잭슨과 같았다 카더라’라는 말에 클론은 “그건 잘 모르겠다”고 했다. 구준엽은 “당시 해외 팝 차트에서는 1위였다”고 대만에서 인기가 많았음을 인정했다. 이에 김신영은 “대만에서 아직도 클론을 알더라”며 “구준엽 씨가 대만 여성들이 뽑은 섹시한 남자순위에도 몇 년간 올랐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론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컴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방미 출국] “첫 방미 블레어하우스 3박 처음” 트럼프, 文대통령에 파격적 예우

    [文대통령 방미 출국] “첫 방미 블레어하우스 3박 처음” 트럼프, 文대통령에 파격적 예우

    靑 “외교 의전 의미있는 조치”2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3박 내내 이례적으로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머문다. 당초 백악관은 문 대통령의 방미 성격이 국빈방문(State visit)이 아닌 의전이 간소화되는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인 만큼 규정에 따라 2박을 제안했다. 하루 더 머무르려면 블레어 하우스가 아닌 호텔에서 묵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 첫 미국 방문 때 블레어 하우스에서 이틀을 묵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08년 4월 첫 미국 방문 때 2박을 했다. 이 때문에 백악관이 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3박 내내 머무르도록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첫 미국 방문 시 3박 이상을 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와 주미한국대사관 등은 ‘폭넓은 한·미 동맹 구축’을 강조하며 3박을 추진했고 협상 끝에 3박으로 결정됐다.청와대 관계자는 “역대 대통령들이 워싱턴DC를 방문할 때 2박 일정으로 잡은 건 블레어 하우스 규정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3박이 가능했던 것은 외교 의전상 의미 있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가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현재 혹서기라 일정을 잡지 않았다. 블레어 하우스는 펜실베이니아 대로를 사이에 두고 백악관 바로 맞은편에 있다. 타운하우스 형태의 건물 4채로 이뤄졌고 방이 115개나 된다. 블레어 하우스의 본관은 1824년 제8대 미 육군 의무사령관이었던 조지프 로벨의 개인 주택으로 지어졌다. 1836년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의 자문역이자 신문편집인이던 프란시스 프렌스턴 블레어에게 팔린 뒤 블레어 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미국 정부가 1942년 블레어가(家)로부터 집을 구매한 뒤 영빈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많은 대통령 당선자들이 취임식 후 백악관에 입성하기 전까지 블레어 하우스를 숙소로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5년 처음 이용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트럼프, 문 대통령 ‘파격 환대’…“첫 방미 영빈관 3박은 처음”

    트럼프, 문 대통령 ‘파격 환대’…“첫 방미 영빈관 3박은 처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파격적인 환대를 받는다.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부터 3박 4일간 워싱턴D.C.의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에서 묵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나흘 내내 이곳에 머무는데, 역대 대통령 중 첫 미국 방문길에 블레어 하우스에서 3박 이상을 한 경우는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28일 “우리나라 대통령이 첫 방미길에 백악관 영빈관에서 3박을 한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그만큼 미국 정부가 문 대통령을 극진히 모시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첫 이용자는 1965년 미국을 공식방문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고, 이후 워싱턴을 찾은 역대 대통령들은 이곳을 숙소로 이용해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 첫 미국 방문 시 이틀을 이곳에서 묵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4월 역시 2박을 했다. 물론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미국을 세 차례 방문했는데 한 번씩은 3박을 했다. 특히 최근 들어 블레어 하우스 이용과 관련한 백악관 내부 규정이 강화돼 3박 이상을 허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어 하우스는 백악관 맞은 편에 있는 건물로 미국 정부가 외국 정상에게 제공하는 공식 영빈관이다. 타운하우스 형태의 건물 4채로 이뤄져 있으며 방이 115개나 된다. 본관은 1824년 미국의 첫 공중위생국 장관이었던 조지프 로벨의 개인 주택으로 건립됐으나 1836년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의 자문역이자 신문편집인이던 프란시스 프레스턴 블레어에게 팔린 뒤 지금의 명칭이 붙여졌다.미국 정부의 문 대통령에 대한 환대 기류는 곳곳에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상 부부에게 백악관 공식 환영 만찬 일정을 잡은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미 정부뿐 아니라 의회에서도 문 대통령에 대한 환영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 미 의회 상원에서 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초당적인 결의안을 발의한 데 이어 26일에는 하원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문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 성사를 거듭 요청하는 상황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문 대통령이 방미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가지 않는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지만, 지금은 혹서기라서 그곳 일정을 잡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에 H-18비자 1만 5000개 더 발급” 미 상원 법안 제출

    “한국인에 H-18비자 1만 5000개 더 발급” 미 상원 법안 제출

    미국의 H-18(전문직 단기 취업비자)비자를 더 많은 한국인에게 개방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도 제출됐다.22일(현지시간) 미 의회는 공화당 조니 아이잭슨(조지아) 상원의원이 지난 20일 ‘고도로 숙련된 비(非)이민 한국인에 비자를 제공하는 법률’(S.1399)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현재 한국인에게 할당된 H-1B 비자 쿼터는 미국에서 전문직 일자리를 구하려는 한국인의 규모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확대를 요구해 왔다. 해당 법안에는 한국의 전문직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현재 H-1B 쿼터(할당량) 외의 1만 5000건을 더 발급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사회과학, 생명공학, 의학, 건강 등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이다. 현재 한국인 전문직 인력에 대한 미국의 H-1B 비자 쿼터는 연간 3500명이다. 아이잭슨 의원은 지난 회기인 2015년에도 유사한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공화당의 피터 로스캠(일리노이) 하원의원 대표 발의로 유사한 내용의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H.R.2106)이 하원에 제출됐다. 하원의원 15명이 공동으로 발의했으며,현재는 공동 발의자 수가 총 42명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외교 당국은 고급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의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상·하원 의원들을 꾸준히 접촉해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 즉 미국인의 일자리와 고용을 우선적으로 늘리는 정책 탓에 입법 추진 과정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H-1B 비자 발급 요건 등을 강화해 외국 전문직 인력의 미국기업 취업을 어렵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똥차 취급받는 슈퍼카의 새로운 도전기…‘카3: 새로운 도전’ 예고편 공개

    똥차 취급받는 슈퍼카의 새로운 도전기…‘카3: 새로운 도전’ 예고편 공개

    디즈니·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3: 새로운 도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카3: 새로운 도전’은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 위기를 맞게 된 맥퀸이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과의 대결을 유쾌하게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맥퀸’(오웬 윌슨)의 위기와 그의 라이벌 ‘스톰’(아미 해머), 조력자 ‘크루즈’(크리스텔라 알론조)를 비롯해 시리즈 특유의 시원한 속도감과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예고한다. 젊고 빠른 새로운 자동차들에 밀려나는 올드 레이스카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이어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내 마지막은 내가 정해”라고 의지를 다지는 맥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잭슨보다 빠를 순 없으니 머리를 써야지”라는 대사가 작품의 결말을 궁금케 한다. ‘카3: 새로운 도전’은 2006년 개봉한 이래 무려 12년째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카’ 시리즈의 속편이다. 국내에서만 490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2015)과 ‘도리를 찾아서’(2016)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애니메이션 영화 ‘카3: 새로운 도전’은 오는 7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전체 관람가. 10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문가가 알려주는 칼 든 테러범 공격 막는 방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칼 든 테러범 공격 막는 방법

    전 세계적으로 테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언론이 칼 든 테러범을 손쉽게 방어하는 호신술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경호 전문가 마틴 브라운(Martin Brown·41)과 호신술 전문가 맷 피데스(Matt Fiddes·38)가 알려주는 일반인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제작해 보도했다. 영상에서는 위험천만한 칼로부터 부상을 피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브라운은 “칼 든 공격자를 만났을 땐 자동차 열쇠나 들고 있는 음료수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사용해 스스로를 방어하라”면서 “그것을 얼굴에 던진 뒤 곧바로 달아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피데스는 “만일 여성의 경우라면 하이힐을 벗고 빨리 달아날 것과 아이팟이나 노트북, 배낭 등을 사용해 자신을 방어하라”고 덧붙였다. 브라운과 피데스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강조한 점은 이런 행위들이 무장 테러범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닌 그들을 혼란시키고 도망가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치명상은 오른손잡이 공격자로 인해 희생자의 몸 왼쪽 부분에 발생하므로 동맥과 흉곽을 보호하기 위해 양팔로 심장과 늑골을 가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운과 피데스는 각각 전직 백악관 경호원과 마이클 잭슨의 보디가드로 일한 바 있다. 사진·영상=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화이트잭슨은 헨리, “바닥왕이라도 하겠다” 엉뚱 매력

    ‘복면가왕’ 화이트잭슨은 헨리, “바닥왕이라도 하겠다” 엉뚱 매력

    ‘복면가왕’ 화이트잭슨은 헨리였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석까지 문워크로 화이트잭슨’과 ‘내 노래로 Heal The World 블랙잭슨’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왕석까지 문워크로 화이트잭슨’과 ‘내 노래로 Heal The World 블랙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내 노래로 Heal The World 블랙잭슨’이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가왕석까지 문워크로 화이트잭슨’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특히 ‘가왕석까지 문워크로 화이트잭슨’은 김구라의 추측대로 헨리였다. 헨리는 “예능을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음악도 쉽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실까봐 걱정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제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떨어져서 아쉽다”고 거듭 말하며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헨리는 “다음에는 가왕이 안 되더라도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있겠다. ‘바닥왕’이라도 하겠다”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락방서 잠자던 그림…알고보니 1000만 달러

    오랜 시간 다락방에 처박혀있던 그림이 알고보니 무려 1000만 달러(약 112억원) 가치의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애리조나 주 선시티에 위치한 한 저택 다락방에서 유명 화가의 작품으로 보이는 그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무려 1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매겨진 이 작품의 화가는 미국의 대표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잭슨 폴록(1912~1956)이다. 그는 캔버스 위로 물감을 끼얹고 튀기는 방식의 액션 페인팅의 대가로 20세기 현대미술의 큰 족적을 남겼다. 다락방에서 먼지가 켜켜이 쌓인 그림이 세상 빛을 보게 된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지난해 1월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저택 주인은 애리조나 경매회사인 J.래빈 옥션에 집에 보관된 NBA 농구팀 LA레이커스 기념품의 감정을 요청했다. 이 기념품 중에는 스타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인도 있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 계약에 따라 경매회사는 그의 집에 방문해 조사를 벌이던 중 다락방에서 심상치 않은 작품들을 발견했다. 이중에 포함돼 있던 것이 바로 폴록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작품. 이에 경매회사는 미술 전문가와 과학자들을 동원해 1년 여에 걸친 조사에 들어갔고 최근에서야 이 작품을 폴록의 진품으로 결론지었다. 경매회사 대표인 조쉬 래빈은 "현 주인은 폴록이라는 이름을 나를 통해 처음 들었다"면서 "진품임을 확인하는데만 무려 5만 달러(약 5600만원)가 들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인도 모르는 폴록의 작품이 어떻게 다락방 속에서 잠자고 있었던 것일까? 사연은 이렇다. 현재 노인요양시설에 사는 주인은 이 저택을 사망한 이복 누이인 제니퍼 고든에게 물려받았다. 고든은 뉴욕의 저명한 예술비평가인 클레멘트 그린버그(1909~1994)의 절친이자 같은 모임 멤버. 특히 고든이 그린버그와 잘 아는 사이라는 점은 폴록과의 강력한 연결고리가 된다. 당대의 탁월한 비평가였던 그린버그는 말주변이 없던 폴록을 대신해 설명하기 힘들었던 그의 작품의 이론적 기반을 마련해줬다. 곧 폴록을 세계적인 화가의 반열에 올린 인물이 바로 그린버그였던 셈이다. 래빈은 "작품 자체의 감정과 취득 경로까지 완벽하게 폴록의 진품이 확실하다"면서 "오는 20일 경매에 부칠 예정으로 최소 1000만 달러에 낙찰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혹등고래 한 쌍의 멋진 비상

    혹등고래 한 쌍의 멋진 비상

    거대한 혹등고래 두 마리가 물 위로 솟구쳐 오르는 장관을 연출했다. 유튜브 채널 Caters Clips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잭슨만에 혹등고래 한 쌍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 위로 솟구쳐 오르며 거대한 몸집을 드러낸 녀석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고래 두 마리가 물 위로 솟구쳐 오른다. 육중한 몸집을 드러낸 녀석들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갈 때 생기는 파동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물보라를 쏟아내며 솟아오르는 녀석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자연의 숭고함을 느끼게 한다. 이 장면을 촬영한 조나스 리베쉬너는 “매우 드문 광경”이라며 “녀석들의 모습이 실로 굉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몸길이는 11~16m, 몸무게는 30~40t에 달하는 대형 고래다. 운동성이 강해 온몸을 물 위로 드러내 점프하는 경우가 많다. 녀석의 점프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지만, 몸에 붙어 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목적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릭 피셔 전 닉스 감독 음주운전, 동승자는 맷 반스의 전 부인

    데릭 피셔 전 닉스 감독 음주운전, 동승자는 맷 반스의 전 부인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서 뛰었으며 뉴욕 닉스 감독까지 지낸 데릭 피셔(43)가 4일(이하 현지시간) 차량 전복 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피셔는 이날 아침 자신의 2015년식 캐딜락 승용차에 여자친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바스켓볼 와이브스’의 스타 글로리아 고반을 태우고 LA 근처 셔먼오크스의 101번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 진입하려다 전복 사고를 냈다. 차량 오른쪽으로 콘크리트 방호벽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 뒤집혀 차 지붕이 길바닥에 접한 채로 두 차로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 발견됐다. 피셔와 고반은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측정(DUI) 테스트를 실시해 피셔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사실을 확인했다. 피셔는 필 잭슨 닉스 단장이 레이커스 감독을 지낼 때 다섯 차례 NBA 챔피언에 오르는 등 레이커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이며 2014년 6월 잭슨 단장에 의해 닉스 지휘봉을 잡았지만 첫 시즌 17승65패에다 두 번째 시즌 1승9패로 참담한 성적을 내자 지난해 2월 잭슨에 의해 해고됐다. 현재 TNT 애널리스트와 스펙트럼 스포츠넷츠의 레이커스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피셔와 고반은 둘 명의로 단 두 문장짜리 성명을 내고 “둘 다 무사하고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은 데 비할길 없이 감사하다”며 “생각을 함께 하고 기원하는 지지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주운전에 대해선 일절 언급이 없었다. 고반은 골든스테이트 포워드 맷 반스(37)의 전 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피셔와 반스는 2015년 삼각관계 때문에 한바탕 크게 다툰 일이 있다. ESPN은 반스의 반응을 물었으나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 영화]

    ■킹콩(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괴수 영화의 대명사 ‘킹콩’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생태계를 간직한 해골섬에 살고 있는 거대한 유인원이 인간에게 포획돼 끌려간 미국 뉴욕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뼈대다. 원래 1933년 작품이 오리지널이다. 그러나 1976년 만들어진 이 작품이 원조로 여겨질 만큼 대성공을 거뒀으며 후속편까지 만들어졌다. 오리지널에선 사람들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해골섬을 찾지만 1976년작에서는 석유 탐사로 설정되는 등 시대에 따라 조금씩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고 있다. ‘킹콩’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유명한 피터 잭슨 감독에 의해 2005년에 리메이크됐고, 2017년에도 ‘콩: 스컬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타워링’(1974), ‘나일 살인 사건’(1978) 등을 연출한 1970년대 오락 영화의 거장 존 길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흔들리는 물결(KBS1 토요일 밤 2시) 사고로 여동생을 잃은 뒤 우울증에 시달리는 병원 영상의학과 직원 연우와 췌장암 말기로 죽음을 앞둔 간호사 원희가 병원에서 만나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멜로 영화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돼 단아한 풍경과 절제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계 입문 15년 만에 데뷔한 감독 김진도의 안정된 연출력과 영화 ‘변호인’에서 용기 있는 양심 선언을 하는 윤 중위로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심희섭과 고원희의 안정된 연기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2014년작.
  • [팝영상] 생일 케이크 촛불 공차기로 끄는 2살짜리 축구 신동

    [팝영상] 생일 케이크 촛불 공차기로 끄는 2살짜리 축구 신동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끄는 2살짜리 축구 천재 코빈 잭슨(Korbin Jackson)의 영상이 화제네요. 5일 전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거실 바닥에 놓여진 생일 케이크 촛불을 장난감 소형 축구공을 차 꺼트리는 코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촛불을 끈 코빈은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세리머니를 선보입니다. 코비의 영상은 현재 6만 9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영상= Korbin Jackson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축구공 발로 차 생일 케이크 촛불 끄는 2살 아이

    축구공 발로 차 생일 케이크 촛불 끄는 2살 아이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축구 스타의 탄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제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한 남자아이가 조그만 축구공을 발로 차서 자신의 생일 케이크 위에 꽂힌 촛불을 끄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7 뉴스 등 외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 사는 2세 축구 신동 코빈 잭슨을 소개했다. 13일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는 비장한 표정으로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바라보더니 망설임 없이 축구공을 발로 찬다. 그러자 축구공이 촛불 윗부분을 정확히 스쳐 지나가며 말끔하게 불을 꺼버린 것이다. 이후 아이는 실제 축구선수들처럼 골 세리머니를 하듯 몇 차례 뛰더니 케이크가 있는 곳으로 다가와 방긋 웃으며 케이크를 보고 천진한 표정으로 손 인사를 한다. 또 이를 촬영하던 아이 아버지도 아들의 도전 성공에 기뻐하는 게 목소리로나마 전해지는 데 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물론 영상 속 아이가 축구공으로 촛불을 끊 것이 우연이거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아이의 여러 영상을 살펴보면 확실히 또래 아이들보다 공놀이에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서만 6만 5000여 명이 감상했으며, 이후 여러 외신에 소개될 정도로 크게 관심을 끌었다. 사진=코빈 잭슨 /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놀런 라이언의 손자 잭슨, 뇌성마비 딛고 ‘제2의 애보트’ 꿈 꿔

    놀런 라이언의 손자 잭슨, 뇌성마비 딛고 ‘제2의 애보트’ 꿈 꿔

    미국프로야구(MLB) 전설의 강속구 투수 놀런 라이언(70)의 손자가 ‘조막손 투수’로 유명한 짐 애벗(50)의 길을 따르고 있어 화제에 올랐다. 라이언은 MLB 통산 5714개의 탈삼진으로 역대 1위를 달리는 데다 최다(7회) 노히트노런 기록을 써 1999년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레전드 중 레전드. 아들 리드는 MLB 휴스턴 구단의 영업 부문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리드의 아들이며 놀런의 손자인 잭슨(17) 역시 휴스턴의 세컨드 뱁티스트 고교 야구팀의 구원 투수로 활약하고 있어 3대째 야구인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나 몸의 오른쪽을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 태어났을 때는 한 의사로부터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란 소견을 들었는데 다행히 잘 성장했다. 하지만 오른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투수로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잭슨은 애벗의 투구나 수비 동작을 보며 이를 극복했다. 애벗은 오른 손가락이 없이 태어나 오른팔에 글러브를 끼고 왼손으로 공을 던지거나 수비 동작을 취해 ‘조막손 투수’로 통했다. 1989년 데뷔해 1999년 은퇴할 때까지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87승 108패, 평균자책점 4.25를 남겼다. 1993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해 ‘인간 승리’의 감동을 선사했다. 잭슨도 오른손에 글러브를 끼지 못하고 대신 글러브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게 벨크로 재질의 밴드를 차고 그 위에 글러브를 얹어 놓는다. 글러브를 이 밴드에 붙인 채 공을 뿌리고 재빨리 왼손으로 다시 글러브를 낀 뒤 공을 받거나 수비를 하는 것이다. 잭슨은 올해 일곱 경기에 등판해 5와 3분의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94를 올리고 삼진 9개를 잡았다. 그는 대학에 진학해서도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했으며 할아버지의 후광에서 벗어나 이미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고 야후스포츠는 높이 샀다. 최근 왼손이 없는 ‘외팔’ 투수로 시속 145㎞의 빠른 공을 던지는 파커 핸슨(21)도 미네소타주립대의 에이스로 자리잡아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영상= Perfect Game Baseball youtube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엘리트 보디가드, 위험한 고객을 만났다!…‘킬러의 보디가드’ 1차 예고편

    엘리트 보디가드, 위험한 고객을 만났다!…‘킬러의 보디가드’ 1차 예고편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자의 예측불허 액션 코미디 ‘킬러의 보디가드’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누구에게나 보디가드가 필요하다”는 카피와 함께 초특급 경호요원(라이언 레이놀즈)과 현상수배 1순위 킬러(사무엘 L. 잭슨)의 강렬한 만남으로 시작한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보디가드의 진지한 자기소개가 눈길을 끈다. 이후 킬러의 통렬한 비웃음과 다짜고짜 그에게 주먹을 날리는 보디가드의 반전 행동은 작품의 유쾌한 톤 앤 매너를 예고한다. 삐걱거리는 두 인물의 만남에 이어 영화 ‘보디가드’의 OST인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와 함께 “세상 끝까지 당신을 지켜줄게!”라는 엉뚱한 카피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 목숨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구강 액션’을 선보이는 보디가드와 킬러의 숨 쉴 틈 없는 액션이 신선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영화는 ‘익스펜더블3’의 패트릭 휴즈 감독의 연출과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셀마 헤이엑, 게리 올드만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합세했다. 올여름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킬러의 보디가드’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시카고에 ‘오바마 대통령 센터’ 건설합니다”

    “시카고에 ‘오바마 대통령 센터’ 건설합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시카고의 잭슨공원 내 사우스쇼어 문화센터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설명회에서 설계도를 보여 주며 주민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1년 개관을 목표로 한 센터의 전체 면적은 1만 9000∼2만 1000㎡에 달하며 박물관과 도서관, 공연장 등 3개 건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정원, 어린이 놀이공간, 운동장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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