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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 쇼크] ★들도 물렸다!

    [두바이 쇼크] ★들도 물렸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마이클 오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와 덴젤 워싱턴, 모델 나오미 캠벨….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영기업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채무지불 유예)를 선언함에 따라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등에 초호화 별장을 구입한 이들 해외 유명 인사가 자칫하면 본전은 고사하고 돈을 몽땅 날리게 됐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해외 유명인들이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크힐이 개발한 두바이 팜 주메이라 개발사업 등에 거액을 투자하고 초호화 빌라를 사들였다가 곤경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두바이에 투자한 해외 유명 인사에는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과 인도 영화계의 최고 스타 샤룩칸, ‘F1 그랑프리의 전설’로 불리는 독일 출신 자동차 경주왕 미하엘 슈마허도 포함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두바이 별장에 투자한 유명 인사들 중 25%가 영국인이며, 나머지 75%는 미국인 등 다른 국적이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 등 영국 축구 스타들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참가하던 중 두바이에 들렀을 때 두바이 측이 할인혜택을 제시하자, 곧바로 초호화 별장 구매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30분) 유달산 자락을 거닐며 판소리를 낭랑하게 뽑아내던 작은 소녀 박애리. 20년 넘는 세월동안 우리 소리 외길을 걸어오며 창극 ‘춘향’, ‘청’, ‘적벽’ 등 굵직한 작품으로, 판소리 대중화의 선봉에 서있는 젊은 소리꾼으로 성장했다. 세계인의 가슴에 우리 멋, 우리 운치를 수놓는 소리꾼 박애리가 낭독무대에 오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조재현이 도전장을 내민다. 그리고 두 번째 1인으로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수많은 해외스타 담당 통역사로 유명한 태인영이 도전한다. 조재현과 태인영은 과연 100인을 모두 무너뜨리고 5000만원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인가?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비담에게 유신을 추포하라고 명한다. 유신은 결코 가야를 저버릴 수 없다면서 자신의 진심을 믿어달라고 간청한다. 덕만은 유신을 우산국으로 유배를 보내는 명을 내리면서 한편으로 유신에게 백제를 염탐하라는 명을 다시 내리고, 비담의 사량부를 춘추의 휘하로 격하시키는 통치전략을 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4살 박승. 장난을 넘어서는 아이의 극성맞은 행동에 엄마, 아빠는 말을 잃고 이웃, 친척들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과연 차원이 다른 말썽쟁이, 민폐 대장인 우리 아이를 ‘굿보이’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쉽게 폭주하는 우리 아이를 바꾸는 마법 같은 개선안이 공개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내신에서도, 모의고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적을 얻고 있는 부산 중앙여고 2학년 백솔지양은 지금은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고 있지만 1학년 때까지만 해도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느라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 즐겁게 공부한다는 백양은 어떻게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있을까?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드디어 소싸움 전국대회가 6개월 만에 열렸고 챔피언 안창이가 출전했다. 안창이는 최초의 소싸움 여성조련사 안귀분씨가 훈련시킨 소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진주 소싸움 전국대회에 출전한 안창이의 소식을 전한다. 가족들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안창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온갖 정성을 쏟는다.
  • ‘오프라 윈프리쇼’ 2011년 막 내린다

    시카고가 슬픔에 잠겼다. 이 도시에서 25년간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해온 오프라 윈프리(55)가 오는 2011년 쇼를 끝내기로 했기 때문이다.윈프리는 자신이 소유한 케이블 방송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시카고 트리뷴 등 미국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11년 9월9일 2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오프라 윈프리 쇼는 가장 잘나가는 토크쇼로 하루 시청자가 700만명에 이른다. 미국 전역을 비롯, 145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톰 크루즈, 마이클 잭슨 등 쟁쟁한 톱스타들이 쇼에 출연해 윈프리와 대화를 나눴다.윈프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후원자다. 지난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흑인 중 최고갑부(순자산 27억달러)로 꼽히기도 했다. 윈프리는 앞으로 OWN(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란 이름의 케이블 채널에만 몰두한다는 계획이다. 이 채널은 오프라의 프로덕션 회사와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가 합작해 만들었다.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美 올해의 단어 : 훈계하다 ‘Admonish’

    2009년 미국을 대표하는 단어로 ‘admonish(훈계하다, 주의를 주다)’가 선정됐다. 미국의 유명 사전출판사인 메리엄웹스터는 올해 자사 온라인 영어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단어는 ‘염려하는 의미에서 경고나 반대의 뜻을 표현한다.’는 의미의 동사다. ‘admonish’는 조 윌슨 공화당 하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거짓말이야.’라고 외친 것에 대한 반응을 묘사할 때 쓰이면서 1위에 올랐고, 당시 미 하원은 윌슨 의원에게 주의를 주는(admonish) 공식 결의를 채택했다. 지난해에 이어 후보에 오른 ‘불량한(rogue)’은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와 관련된 것으로 올해 ‘불량해지기(Gone Rogue)’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다시 이목을 끌었다. 또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의 사망과 관련해 ‘수척한(emaciated)’이 사후 그의 몸 상태를 묘사하는 데 쓰이면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할리우드 몸값 못하는 저효율 배우 1위는?

    할리우드 몸값 못하는 저효율 배우 1위는?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지난 18일 ‘몸값만 높은 할리우드 스타 10인’을 선정했다. 포브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연기자 100명을 상대로 지난 5년간 영화 흥행실적을 조사한 결과, 코미디 배우인 윌 페럴이 ‘돈 값만 높은 배우’ 1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스텝 브라더스’, ‘세미프로’ 등에 출연한 페럴은 출연료 1달러당 3.29달러를 벌어들이는 ‘투자대비 저효율’을 기록했다. 2위로는 얼마 전 ‘천사와 악마’에서 악역을 맡은 이완 맥그리거가 차지했다. 그가 출연료 1달러당 벌어들인 도는 3.75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안젤리나 졸리의 전남편인 빌리 밥 손튼이 평균 4달러의 수익을, ‘베벌리힐스 캅’에 출연한 에디머피가 4.43달러의 수익을 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짐 캐리, 드류 베리모어 등 톱스타들이 높은 출연료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내는 스타 리스트에 올라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은 포브스가 발표한 ‘출연료 값 못하는 할리우드 스타 10’ 1. 윌 페럴(3.29달러) 2. 이완 맥그리거(3.75달러) 3. 빌리 밥 손튼(4달러) 4. 에디 머피(4. 43달러) 5. 아이스 큐브(4.77달러) 6. 톰 크루즈(7.18달러) 7. 드류 베리모어(7.43달러) 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7.52달러) 9. 사뮤엘 잭슨(8.59달러) 10. 짐 캐리(8.65달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이 아들 성추행” 고소한 父 자살

    “마이클 잭슨이 아들 성추행” 고소한 父 자살

    지난 6월 사망한 마이클 잭슨이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 자신의 아들을 성추행했다고 100억대 소송을 제기했던 남성이 이달 초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3년 당시 13세였던 아들 조르단을 성추행했다고 잭슨을 고소한 치과의사 에반 챈들러(65)가 지난 5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뉴저지 경찰은 챈들러가 고급주택 침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으며 손에 권총이 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베벌리힐스에서 치과를 운영하던 챈들러는 당시 자신의 아들이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130억원(15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보상금 수백억 원을 건넨 잭슨은 ‘팝의 황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사망할 때까지 ‘아동 성추행범’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측근에 따르면 잭슨의 과격한 팬들에게 협박을 당한 챈들러는 뉴저지로 이사를 간 뒤 이름을 바꾸고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수차례 성형수술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자살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측근은 잭슨이 사망한 뒤 챈들러가 큰 죄책감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있다고 짐작하고 있다. 한편 챈들러의 아들 조르단은 사망 전 아버지가 거짓말을 했다고 온천하에 밝혔으며 잭슨 역시 1995년 ABC 방송에 출연해 “나는 어린 아이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다. 내 마음에 그런 것은 없다. 그런 일에는 흥미조차 없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故마이클 잭슨과 조르단 챈들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美 폭스TV 출연 “亞 마이클 잭슨” 극찬

    비, 美 폭스TV 출연 “亞 마이클 잭슨” 극찬

    가수 겸 배우 비(27·본명 정지훈)가 14일 미국 폭스TV의 대표적인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을 소개했다. ‘굿데이 뉴욕’ 진행자는 비에 대해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 “한국 팝의 센세이션”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의 수식어로 설명했다. 비는 이날 방송에서 ‘닌자 어쌔신’의 홍보와 함께 영화 속 액션 트레이닝 과정 등을 설명하며 10살 때부터 배웠던 한국의 태권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진행자의 제안으로 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등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이었지만 비는 재치있는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를 잃지 않고 방송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며 현지 스튜디오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닌자 어쌔신’의 북미 지역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떠난 비는 현재 뉴욕에서 영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홍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닌자 어쌔신’은 26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2012(SF·스릴러/12세 관람가)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줄거리 고대 마야 문명 때부터 끊임없이 경고된 인류 멸망. 2012년, 과학자들은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는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곧 전세계 곳곳에서 지진, 화산폭발, 해일 등 재앙이 발생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두 아이와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된다. 감상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다운 스펙터클, 빈약한 철학. ■ 트릭스(드라마/12세 관람가) 감독 안제이 자크모프스키 줄거리 비둘기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마을. ‘트릭’을 쓰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 6살 스테펙(다미안 울)은 누나 엘카(아벨리나 발렌지아크)와 즐거운 여름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스테펙은 역에서 매일 기차를 기다리는 중년 남자를 본다. 스테펙은 그가 아주 오래 전 가족을 떠나버린 아빠라는 사실을 직감한다. 아빠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스테펙은 장난감 병정과 은빛 동전, 하얀 비둘기를 이용해 기차역과 마을 곳곳에 행운의 트릭을 설치해 그 남자를 엄마에게 유인하려고 애쓴다. 감상 훈훈하고 따뜻한 가족영화. ■ 천국의 우편배달부(판타지·멜로/전체 관람가) 감독 이형민 줄거리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우편배달부 재준(영웅재중). 어느 날 사별한 연인에 대한 상처로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하나(한효주)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해보겠냐고 제안한다. 하나는 그를 미친 사람이라 생각해 거절하지만,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말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감상 한·일 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7’의 두 번째 작품. ■ 청담보살(코미디/15세 관람가) 감독 김진영 줄거리 청담동의 용한 보살 태랑(박예진). 외모나 연봉 등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는 28세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지녔다. 어느 날 기적처럼 일어난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었던 승원(임창정)과 오매불망 첫사랑을 동시에 만나게 된다. 태랑은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고민에 빠진다. 감상 코믹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
  • “혹시 짝퉁?”…마이클 잭슨 휴대전화 中서 출시

    “이 휴대전화기, 짝퉁 아니야?” 중국의 한 전자기기 제조업체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휴대전화기를 6일(현지시간) 출시했으나 반응은 냉담했다. ‘미니 잭슨’(MINI Jacks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휴대전화기는 바(Bar)형식으로, 앞에는 조그만 얼굴 사진이 붙어 있으며 뒤에는 춤추는 모습이 조각돼 있다. 청동색과 금색 등 두 가지 종류인 휴대전화기의 곳곳에는 반짝이는 큐빅이 박혀 있으며 내부에는 사진도 여러 장 저장돼 있다. 게다가 구입 고객에게 잭슨의 공연 실황 DVD를 무료로 제공된다. 제조사는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팬들의 마음속에서 불멸의 위치에 있다.”면서 “럭셔리한 잭슨의 기념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조악한 디자인에 외면하고 있다. 고급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는 유치한 디자인과 억지스러운 장식이 오히려 고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잭슨의 공식 홈페이지에 휴대전화가 출시됐다는 공지를 찾아볼 수 없어 많은 네티즌들은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제작한 ‘짝퉁’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지난 6월26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조선왕릉. 그러나 우리는 500년 역사가 이토록 우리 곁에 가까이 숨 쉬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했다. 왕릉에 숨겨진 풍수와 500년 권력의 역사를 재조명해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정직한 땀방울로 일군 곡식들을 담아놓던 뒤주 가족! 커다란 뒤주, 야무지게 생긴 중간 크기의 뒤주, 장난감 같이 귀엽고 아담한 아기 뒤주까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크기가 다른 뒤주들. 과연 이곳에는 무엇을 넣어두었을까? 조상의 지혜와 풍성한 곡식이 함께 담긴 뒤주 3점을 만나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산스크리트어로 ‘풍요의 여신’을 뜻하는 안나푸르나. 그러나 등반가들에게는 차가운 여신으로 변하는 산이다. 2009년 가을, 김재수 대장과 문철한 대원이 위험천만한 안나푸르나로 향했다. 이번 가을엔 함께 안나푸르나에 오르자는 약속을 남긴 채 설원 위에 잠든 고(故) 고미영 대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일요일 밤으로(KBS2 오후 11시35분) 최근 남성미의 상징으로 복근이 부각되면서 여섯 개의 포켓이 달린 것과 같은 모양의 식스팩(Six pack)이 여성들의 S라인만큼이나 남성의 매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1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술비에도 거침없이 수술대로 오르는 남성들. 대한민국 남성들의 복근에 대한 욕망은 어디까지일까?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5시20분) 지난주 특집으로 첫선을 보인 패러디 극장. 이번 시간에는 ‘여왕의 유혹’이 방송된다. 천지애 역 이경실, 온달수 역 김구라, 민태봉 역 홍경민, 양미순 역 최은경, 태봉의 약혼녀 역 서영을 중심으로 떡장수 할머니로 변신한 선우용여, 무당 역할 김신영 등의 열연이 큰 웃음을 선보인다. ●그대 웃어요(SBS 오후 10시) 정경은 현수를 좋아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조리있게 열거해 정인의 입을 막아 버린다. 정경은 정인이 지지 않고 대들자 현수는 너를 동생으로 생각하지 여자로 보지 않는다고 말해 정인을 눈물나게 만든다. 한편 민준과 말다툼을 하고 마음이 허해진 정경은 현수에게 위로를 받고 마음이 풀린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모아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달 29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한 ‘붐’의 훈련소 사진을 비롯해, 영화보다 10배는 힘들고 슬프다는 고 장진영 남편의 인터뷰 등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주 첫선을 보인 잭슨황 개그맨 황영진과 가수 최욱에 이어 OBS 이지연 아나운서가 합류한다.
  • 마이클잭슨 영화, 연장상영 확정 ‘롱런예감’

    마이클잭슨 영화, 연장상영 확정 ‘롱런예감’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하 ‘디스 이즈 잇’)의 연장상영이 확정됐다. 이 영화를 국내에 수입·배급하는 소니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측은 5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디스 이즈 잇’을 연장 상영키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디스 이즈 잇’은 당초 단 2주 간만 상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디스 이즈 잇’은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 뒤 꾸준히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관객들 역시 끊임없이 연장상영을 요청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앞서 ‘디스 이즈 잇’은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열기가 더 뜨거워 미국,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 최근 연장 상영이 확정됐다. ‘디스 이즈 잇’은 각종 포털사이트 영화 평점에서 대부분 9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롱런이 예상된다. 한편 ‘디스 이즈 잇’은 마이클 잭슨이 8년여의 공백을 깨고 올해 7월 열릴 예정이던 런던 공연의 준비 과정을 담은 영화로 지난 6월 마이클 잭슨 사망 며칠 전 모습이 담겨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사진 = 소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잭슨 옆 금발 기타리스트 누구지?

    잭슨 옆 금발 기타리스트 누구지?

    ’황제’ 옆에서 금빛 머리카락을 날리며 기타를 퉁기는 저 멋진 여인은 누굴까.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당초 2주 상영에서 영국은 이달 말까지,미국은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까지 연장 상영이 결정된 다큐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을 국내 상영관에서 본 이들은 적지 않은 궁금증을 품었을 것이다.그녀는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태어난 그리스계 호주인 오리안티 파나가리스(24). 사실 그녀가 미국인들의 눈에 처음 들어온 것은 올해 초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였다.수상자 캐리 언더우드와 함께 무대에 섰는데 사실 그녀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와 카를로스 산타나에 의해 앞으로의 록 음악을 이끌 기대주로 꼽혔던 인물.산타나는 “만약 누군가에게 바통을 넘긴다면 그녀가 내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섯 살 때 어쿠스틱 기타를 처음 잡은 그녀는 11세에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5세에 작곡과 연주에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다.14세 이후로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각기 다른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했다.  15세에 스티브 바이 콘서트의 오프닝 연주자로 첫 선을 보였고 18세에 산타나와 처음 만나 잼 세션(즉흥연주)을 가졌다.사운드 체크하던 산타나가 그녀에게 무대에 올라오라고 했고 함께 호흡을 맞춘 뒤 그날 밤 무대에 정식으로 오를 수 있느냐고 정중히 제의했던 것으로 화제를 낳았다.  그 뒤 게펜 레코드와 19장의 음반을 내기로 계약했다.또 가수 프린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었고 에릭 클랩튼의 ‘크로스로즈 기타축제’에도 등장했다.뉴욕 타임스의 비즈니스판에도 환경친화적인 어쿠스틱 주자로 소개됐으며 언더우드의 제의로 그녀의 콘서트에서 기타 연주를 맡았다.  그래미 시상식을 지켜본 잭슨은 그녀의 천재적인 재능에 주목,재빨리 함께 콘서트에 나설 기타리스트로 지목했다.O2아레나에서의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런던에 머물 때 대변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측됐다.  애석하게도 그런 기회는 실현되지 않았고 고인이 눈을 감기 하루 전까지 함께 했던 오리안티는 리허설 장소였던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7월7일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연주를 해야만 했다.”마이클과 함께 했던 일은 일생을 바꿀 만한 경험이었다.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돌아봤다.  최근 여성잡지 엘르에 의해 ‘12명의 위대한 여성 일렉트릭 기타리스트’에 뽑힌 그녀는 2005년 녹음을 마쳐 2007년 호주에서 발매된 ‘바이올렛 저니’에 이어 미국 데뷔 앨범 ‘빌리브’와 재기 넘치는 첫 싱글 ‘어코딩 투 유’를 내놓았다. 산타나의 예언대로 매니큐어를 예쁘게 칠한 그녀의 손이 기타의 역사를 바꿔놓을지 지켜볼 일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마이클잭슨, 日 오리콘차트 22년만에 ‘1위’

    마이클잭슨, 日 오리콘차트 22년만에 ‘1위’

    故 마이클 잭슨이 일본에서 22년 만에 ‘팝의 황제’의 명예를 되찾았다. 지난달 28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디스 이즈 잇(This Is It)’ 앨범은 발매된 주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7만4천 장이 팔려 9일 오리콘 종합 앨범 순위의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마이클 잭슨이 지난 1987년 ‘배드’(BAD)로 1위를 차지한 이래 22년 만이다. 한편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달 31일까지 개봉 4일 만에 51만 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사진 = 소니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배우 장동건·이순재·고두심이 대통령으로 분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주말관객 54만 3175명을 동원해 선두를 지켰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총 누적관객수는 167만 명으로 이번 주 내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8일 개봉한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21만 7102명(총 누적관객 28만 422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브래드 피트를 주연으로 세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주말 관객 12만 664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한 영화 ‘디스트릭트9’과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디스 이즈 잇’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1위부터 5위까지 상위 차트에서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제외하고는 외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우 이선균 주연의 ‘파주’, 장나라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주말 박스오피스 6위와 9위를 차지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다. 사진 = 소란플레이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스 이즈 잇’ 개봉 5일만에 1200억원

    ‘디스 이즈 잇’ 개봉 5일만에 1200억원

    故 마이클 잭슨의 공연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개봉 5일 만에 전 세계서 1200억 원을 벌어들였다. 2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죽음 직전까지 준비했던 런던 공연의 리허설을 담은 ‘디스 이즈 잇’은 지난달 28일 99개국에서 동시개봉 해 지난 1일까지 1억100만 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렸다. ‘디스 이즈 잇’은 미국 전역 348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3250만 달러를, 북미지역 외 국가에서 68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영화는 2주 동안 한정 상영되지만 전 세계에서 ‘디스 이즈 잇’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남은 기간 동안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디지털 사회화와 사이버 테러리즘의 확산이 양날의 칼처럼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지금, 보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컴퓨터 기술은 우리의 삶을 향해 그 칼끝을 들이댈 것이다. 현대 컴퓨터 문명의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디지털 재난’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그 대비책을 모색해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17년 간 두지터 마을에서 야생초와 함께 살고 있는 문상희씨. 약초와 산열매로 차를 만들고, 호두 농사를 짓는 문상희씨는 두지터에 자리잡은 타지인 1호 주민이다. 그의 산골 집을 찾는 지인 중 시인 김용택이 있다. 살아온 내력은 다르지만 지리산이라는 마음터를 사랑하는 시인과 농부가 함께 가을 산행에 나선다.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흰 무명 저고리와 버선 한 켤레, 쥘 부채 하나. 무대 위의 공옥진은 그것이면 족했다.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광대다. 서민들의 웃음과 눈물을 몸으로 표현해내며 흥행의 전설이 된 광대. 그러나, 관객을 휘어잡던 공옥진은 더 이상 없다. 지난 9월, 제작진은 잊혀진 예인 ‘공옥진’의 집을 찾았다. ●일요일 밤으로(KBS2 오후 11시35분) 여성들의 립스틱 색깔을 보면 경제가 보인다. 국내 유명백화점의 올 상반기 립스틱 매출은 전년대비 20~30%가 증가했다. 이는 경제 위기설이 가속화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위축과 함께 나타난 소비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립스틱과 경제의 상관관계를 재미있게 풀어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1리를 찾아간다. 쌀 한 말을 얻기 위해 7~8년 동안 화투만 치러 다니다가 화투로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화투를 뚝 끊었다는 남편. 13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홀로 지내며 느낀 이야기를 들려주신 91세 이수동 노인 등 따뜻한 정이 넘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 상공에 미스터리한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과연 그 정체는? 1994년 프랑스의 한 동굴에서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이 동굴엔 기존 상식을 뒤집을 만한 신비한 인류사의 흔적도 남아있었다. 탐험가들이 우연히 발견한 동굴의 수수께끼는 과연 무엇일까? ●연예 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잭슨황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영진과 트로트 가수 최욱이 색다른 연예프로그램 진행을 선보인다. 이들은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차트 76위권에 오른 원더걸스를 축하하기 위해 JYP 사무실에 찾아가 소동을 벌이는가 하면, 영화 ‘청담보살’의 실체를 찾아 청담역 근처를 헤매기도 한다.
  • 자가진단 알린다며 뉴스 시간에 가슴 노출[동영상]

    ABC 계열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전파를 내보내는 WJLA방송이 유방 자가진단에 관한 뉴스를 2편으로 나눠 방영하고 있는데 유방을 가림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줘 논란을 낳고 있다고 AP통신이 1일 전했다.가을철에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와 밤 11시 뉴스시간에 방영하고 있다. 두 명의 여성 자원자가 등장하는데 한 명은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엘리자베스 에드워즈와 프로풋볼 워싱턴 레드스킨스 구단주 댄 스나이더의 아내 타냐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둘 다 유방암 투병으로 이름을 알린 여성들이다. 방송국의 빌 로드 국장은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유방을 적절하게 자가진단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뉴스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방송의 성인 시청자 가운데 58%가 여성이란 설명도 보태졌다. 시청자부모위원회는 조심스럽게 반응하면서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위원회는 “WJLA-TV는 중요한 건강 정보를 시청률 끌어올리는 데 이용하지 말고 이 중요한 얘기를 공중에게 가능한한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는 청소년들이 함께 시청하는 오후 5시와 성인들이 주로 시청하는 밤 11시에 방영될 때는 각기 다른 형식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위원회는 덧붙였다. 이 광고는 유방을 노출시키는 것을 금기시하는 방송 문화를 깨뜨릴 것으로 보인다.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04년 슈퍼볼 도중에 재닛 잭슨의 유방 노출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CBS방송에 벌금을 매긴 바 있다. 그러나 로드 국장은 의학 뉴스에서 의료적인 시연을 해보이는 것은 외설 기준에 전혀 걸릴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외설 논란과 관계없이 모든 유방암 예방 캠페인 참여자들이 자가진단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방송은 이 논쟁을 소개하지 않고 있다. 로드 국장은 이 뉴스가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다고 했다.장모는 유방암으로 사망했고 모친도 이 병을 앓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아내와 세 딸을 키우고 있다며 “그들이 이걸 좀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앤디 워홀이 그린 마이클 잭슨 초상 경매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그린 마이클 잭슨의 초상이 경매에 나온다. 최고 70만 달러(약 8억2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 크리스티 경매소는 앤디 워홀의 마이클 잭슨 초상을 포함한 미술품 46점의 경매를 다음 달 10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경매되는 마이클 잭슨의 초상은 그가 ‘스릴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1984년 작. 가로 약 76cm, 세로 약 66cm 크기인 이 작품에서 앤디 워홀은 스릴러 활동 당시 마이클 잭슨의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관심이 집중되는 작품인 만큼 50만 달러(약 5억 9000만원)에서 많게는 70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경매소 측은 기대했다. 경매소 측은 “마이클 잭슨과 앤디 워홀의 전성기에 완성된 작품이어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 경매소 현대미술 담당 브렛 고비 부소장에 따르면 판매 의뢰자는 익명의 개인 수집가로, 1990년에 앤디 워홀 재단으로부터 이 작품을 구입했다. 한편 지난 8월에도 비슷한 앤디 워홀의 마이클 잭슨 초상이 뉴욕아트갤러리에서 경매됐다. 당시 갤러리 측이 정확한 낙찰가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100만 달러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영화, 美오스카 작품상 도전

    마이클 잭슨 영화, 美오스카 작품상 도전

    지난 6월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 리허설을 담은 영화 ‘디스 이즈 잇’이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에 도전한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디스 이즈 잇’의 제작배급사인 소니픽쳐스는 이 영화를 내년 3월 7일 열리는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 출품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시상식 규정상 출품작은 LA 지역에서 최소 1주일 상영돼야 한다. ‘디스 이즈 잇’은 28일부터 2주 간 한정 상영될 예정이라 후보 자격을 얻었다. 현재 출품 마감시간이 남아있는 부문은 최우수작품상, 음향상, 편집상, 감독상 등으로 후보작 발표는 2월 2일이다. 마이클 잭슨이 죽음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런던 공연의 리허설을 담은 ‘디스 이즈 잇’은 전 세계 동시 개봉일인 지난 28일 99개국에서 총 20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화제를 모았다. 공연 메이킹 필름을 연상시키는 다큐멘터리영화 ‘디스 이즈 잇’은 고(故) 마이클 잭슨이 공연에서 선보이려 했던 16곡의 곡들이 차례로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이클 잭슨의 신곡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은 영화의 엔딩곡으로 삽입됐다.사진 = 소니픽처스릴리징 브에나비스타,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제, 마지막 리허설로 돌아오다

    황제, 마지막 리허설로 돌아오다

    ‘고(故)’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미안한 이름, 모두의 가슴에 살아 있기에 “떠났다.”는 말이 어색한 이름, 마이클 잭슨. 그가 살아 돌아왔다. 111분짜리 영상으로 말이다. 지난 6월25일 돌연 숨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년)의 마지막 공연 리허설과 미공개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28일 전세계 25개국에서 동시 개봉됐다. 한국에서도 이날 오전 시사회 뒤 바로 일반 극장에서 개봉됐다. 같은 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키아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에는 말론, 티토, 저메인 등 잭슨가 형제들과 제니퍼 로페스, 패리스 힐튼 등이 참석해 영화개봉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영화는 마이클 잭슨이 지난 7월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50차례 예정했던 월드투어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을 앞두고 백댄서 오디션, 배경 영상물 제작, 리허설 등을 진행한 장면들을 편집해 구성하고 있다. 리허설은 3월부터 6월까지 LA 실내공연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이뤄졌다. 영화는 그가 런던으로 떠나기 8일 전까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애초 일반 공개를 목적으로 제작된 게 아니라 마이클 잭슨의 개인 소장용으로 촬영됐다. 감독 케니 올테가는 “잭슨이 ‘디스 이즈 잇’ 프로젝트를 위해 한 명의 인간으로서 파트너들과 함께 일했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며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마지막 커튼 콜을 준비하는 잭슨의 자화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소개한다. 영화에는 잭슨뿐 아니라 지인들의 모습도 날것 그대로 등장한다.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된 백댄서들은 “마이클, 당신은 내 정신적 지주이자 내가 댄서가 된 이유”, “이번 투어가 댄서로서 내 삶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동료 연주자들의 말에도 흥분이 섞여 있다. “리허설을 할 때 마이클의 존재감은 실로 엄청나다.”, “마이클은 완벽주의자”, “창의력도 뛰어나고 누구보다 깊은 감수성을 지녔다.” 는 등의 감회들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생전에 나돌았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할 만큼 화려한 춤사위, 유려한 문워크가 그대로다. 리허설인 만큼 가창력을 100% 선보이진 않지만 천재 가수의 면면을 만끽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예술적 열정으로 똘똘 뭉친 몸짓 하나하나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섬세하고 사려깊은 사적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동료의 실수를 지적할 때면 “잔소리가 아니에요. 같이 잘해 보자고 하는 말이에요.”, “화 내는 게 아니에요. 엘 오 브이 이!”라고 덧붙인다. 음악 감독이 “로큰롤 교회의 광신도 같다.”고 할 만큼 스태프들이 리허설 무대에 열광하자 “부추기지 마요. 이러다 목 쉬어요.”라며 손을 내젓기도 한다. 컴퓨터 그래픽과 3D 기술을 사용한 공연용 영상들은 대작 영화 못지않은 스케일을 자랑한다. ‘빌리 진’, ‘스릴러’ 등 전설적 명곡과 지난 12일 공개된 신곡 ‘디스 이즈 잇’ 등 18곡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OST 앨범은 26일 전세계 동시 발매됐다. 상영시간 111분은 전율의 시간이자 통한의 시간이다. 마이클 잭슨이 살아 있었다면 금세기 최고의 공연이 됐으리란 점에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느끼게도 한다. 영화는 2주 동안만 한정 상영된다. 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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