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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성(솔렉스플래닝 대표)진성(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이강복(상리건설 대표)씨 장인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787-1510 ●정우연(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씨 장모상 27일 진주 엠마우스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5)745-4444 ●조현숙(충북 괴산군 행정과 주무관)씨 부친상 김주석(괴산읍 도시개발담당)씨 장인상 27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3)840-8492 ●정광식(전 엔지니어)광호(컴퓨터 그래픽디자이너)씨 모친상 김동진(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장모상 27일 서울 동신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95-0865 ●오승훈(대한체육회 훈련기획팀장)씨 부친상 26일 제주 서귀포 우리가든, 발인 30일 오전 9시 (064)794-6470 ●류용혁(전 서울시교육청 공무원)관혁(아이컨벤션 대표)태혁(서울시청 공무원)장혁(미광칼라 대표)봉혁(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팀장)씨 모친상 이재회(전 지하철공사 직원)씨 장모상 27일 서울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76-7691 ●김형일(포항MBC 보도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27일 부산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70-4918-3969 ●류재훈(한겨레신문 온라인 국제판 에디터)웅(목포 닥터류 흉부외과 원장)정미(전남 이용고 교사)정란(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행정원장)정아(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총무과장)씨 모친상 이균(보천상사 대표)기회봉(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생기실장)씨 장모상 27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62)570-0401 ●강석란(서울 신내초 교장)석윤(동부증권 상무)범석(사업)씨 모친상 김혜곤(전 현대자동차 이사)장광근(전 새누리당 사무총장)씨 장모상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779-1918 ●김용몽(한국수출입은행 발전산업금융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53)620-4246
  • 12년째 장거리 연애…1년만에 재회한 황새 커플

    12년째 장거리 연애…1년만에 재회한 황새 커플

    한황새 ‘부부’가 1년 만에 재회, 12년째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크로아티아 일간지 유타르니 리스트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긴 여정을 마친 수컷 황새가 사고로 날 수 없는 암컷이 사는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수컷 ‘로단 클레페탄’(Rodan Klepetan)은 월동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만 3500km의 여행을 마치고 자신의 짝 ‘말레나’(Malena)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다”면서 “올해 클레페탄은 지난해보다 5일 일찍 돌아왔다”고 전직 초등학교 건물관리인인 스체판 보킥은 현지 신문을 통해 밝혔다. 크로아티아 동부 ‘브로드스키 바로스’(Brodski Varos) 마을에 사는 스체판 보킥은 20년 전에 사냥꾼에 의해 날개를 다친 말레나를 보호하고 그 후 계속 간호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속 한 쌍의 황새는 지난 11년간 계속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클레페탄은 새로 태어난 새끼들에 나는 법을 가르친 뒤 월동을 위해 다시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을에 남게 되는 말레나는 내년 봄이 올 때까지 클레페탄의 귀가를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새는 우리 인간처럼 일부일처제로 한 번 짝을 이루면 절대 헤어지지 않으며 수명은 30년 정도로 알려졌다. 사진=유타르니 리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규제 개혁” 외치던 朴대통령, 첫 주재회의 돌연 연기 왜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직접 주재하기로 한 규제개혁장관회의가 개최 하루 전에 돌연 연기됐다. 총리실은 16일 오후 5시 넘어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서 “애초 17일 청와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규제개혁장관회의를 20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2시간 뒤 보도자료를 내고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로 회의를 확대한다”며 “규제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공유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정부의 규제개혁에 대한 의지를 국민들게 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저녁 늦게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은 정부의 개혁 의지를 밝힐 수 있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날 해프닝은 정부 부처가 규제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제대로 읽지 못해 빚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의 ‘군기 잡기’라는 시각인 것이다. 한 정부 인사는 “규제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게 민간 기업인의 목소리인데 이번 회의에 그분들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대통령이 기업인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김지민 조우종, “조우종과의 관계? 일적인 관계일뿐” 반복되는 만남은?

    김지민 조우종, “조우종과의 관계? 일적인 관계일뿐” 반복되는 만남은?

    조우종과 김지민이 또 만났다. 김지민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진격의 역지사지 토크쇼-대변인들’(이하 대변인들) 기자간담회에서 조우종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KBS 2TV ‘풀하우스’에 함께 출연 중인 조우종과 김지민은 최근 핑크빛 기류를 형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대변인들’을 통해 재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난 우선 조우종씨가 나오는지 몰랐다”고 입을 뗀 김지민은 “방송 3사 아나운서가 다 나온다고 하길래 제발 조우종만 아니어라 속으로 생각했는데 딱 왔더니 조우종씨가 있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러브라인이 아니라 일적인 관계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우종은 “이 정도로 이해해달라”며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당신의 입이 되어드립니다’를 콘셉트로 소통이 절실한 시대 국민들의 입이 되어 촌철살인 입담을 펼치는 프로그램 ‘대변인들’은 단순한 연예인들의 토크쇼를 넘어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 등 사회의 붙통을 해결하기 위해 MC 들이 대변인이 되어 소통을 이끌어내는 시청자 참여형 역지사지 소통쇼. 독설가 김구라와 달변가 성시경, 아나운서 조우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정현 오상진,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방은희 등 전혀 의외의 인물들이 대변인으로 합류하면서 그 조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월 1일 오후 8시55분 방송 예정. 사진 = KBS (김지민 조우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결혼을 하고 나면 참 많은 것이 달라진다. ‘아가씨’라는 호칭은 사라지고 곧바로 ‘유부녀’가 되고, 왠지 옷도 다르게 입어야 할 것 같다. 결혼 하나 했을 뿐인데, 세상의 시선은 너무나 달라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미시도 ‘아가씨’로 되돌아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본다.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 김지호와 김희선이 그렇다. 특히 김지호는 7세 지능을 가진 비운의 여인으로, 나이에 비해 소녀 감성과 순수함을 그대로 가진 진짜 ‘아가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두 명의 미시가 미혼의 ‘아가씨’로 등장하는데, 김지호와 김희선이다. 억척스러운 대부업 일수를 하고 있는 해원(김희선)과는 다르게 동옥(김지호)은 캐릭터 설정상 순수하고 맑은 소녀 같은 기운을 내뿜는다. 아이처럼 순수한 동옥의 캐릭터는 김지호의 스타일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초반부터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동옥의 캐릭터에 순수한 느낌을 더해줬다. 실제로는 ‘미시’인 김지호를 순수한 소녀로 ‘착각’하게 만든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당신에게도 ‘반전’이 있을지 모른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소녀라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카롱’ 컬러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올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레이스다. 레이스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순수한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블링블링한 컬러와 레이스를 과하지 않게 잘 활용하면 미시도 소녀로 돌아갈 수 있다. ‘참 좋은 시절’ 5회에서 동옥은 15년 만에 검사가 돼 돌아온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 이날 김지호는 도트무늬가 도드라지는 조아맘 차이나 나염 원피스(위 사진 1, 5)에 레이스가 가미 된 라라코 나시 원피스(위 사진 1, 5)를 레이어드해 하늘하늘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차이나 나염 원피스처럼 폴리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은 지나치게 가볍지 않으면서, 몸에 감기지도 않기 때문에 미시들의 군살을 커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주름이 들어간 스커트는 미시들이 특히 활용하기 좋다. 특히 허리 라인 밑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셔링 주름이 잡혀 있으면 복부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미시들의 활용도가 높다. 김지호처럼 다른 원피스 안에 레이어드해서 입거나 니트에 레이어드해도 좋다. 카디건과 매치하면 연약하고 하늘하늘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참 좋은 시절’ 6회에서는 동석과 해원이 해주(진경) 모녀로부터 도둑 누명을 쓰고 뛰쳐나간 동옥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옥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에 슬림한 허리라인을 포인트로 준 그레이스 원피스(위 사진 2, 3, 4)로 수난 속에서도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미시가 되면 결혼식에 갈 일이 많아진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에게 “아줌마 다 됐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이날의 김지호처럼 몸매를 커버해주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짙은 네이비 컬러는 슬림함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색상이다. 또한 허리 아래로 길게 퍼지는 주름이 들어간 아이템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객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레이스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속이 비쳐 보이는 레이스의 특징을 이용해, 겉감과 안감의 길이를 다르게 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소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따뜻한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 스타일링에서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는 바로 컬러와 소재다. 파스텔 톤은 심리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아크릴, 울 소재의 손뜨개 아이템들은 시각적인 따뜻함뿐만 아니라 몸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까지 가져다준다. ‘참 좋은 시절’ 2회에서는 쌍둥이 남매 동옥과 동석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호는 이날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 부끄러워 도망치는 장면에서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핑크 코트(사진 1)로 소녀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동심의 캐릭터를 더욱 살렸다. 아크릴과 울, 나일론이 섞인 독특한 소재지만 핑크의 화사한 느낌이 소재의 무거운 느낌을 없애주고 따뜻한 느낌을 증가시켜줬다. 5회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동석의 방에 가족사진을 선물로 주려는 동옥의 따뜻한 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김지호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블라우스에 라핀 롱 니트 조끼(사진 2)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동옥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조끼는 여유 있는 암 홀 라인과 여유로운 일자 핏이 편안함을 주며, 넉넉한 길이감으로 어떤 룩에든 가볍게 걸쳐주면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는 ‘소녀풍 미시’의 필수품이다. 또한 동석의 목걸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김지호는 그레이 컬러의 프로방스 자수 카디건(사진3)을 차이나 나염 원피스에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줬다. 카디건은 미시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활동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울 함유량이 높은 소재를 선택하면 보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때 자수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준다. 7회 예고편에서도 김지호의 ‘소녀 미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른 봄을 맞아 김지호는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셔링 롱 남방 속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후 테리아 니트 조끼(사진 4)로 따뜻함을 더해줬다. 특히 데님컬러 위에 아이보리 컬러가 더해져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따뜻한 이미지로 바꿔줬다. 김지호가 보여주는 미시 패션을 통해 미시들의 아우터웨어로는 조끼와 카디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시들의 마음은 아가씨지만, “아가씨 때 입던 옷을 입으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미시들에게는 오픈된 스타일의 아우터웨어가 조임이 없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무난한 디자인의 조끼는 어느 곳에나 착용하기 좋으므로 활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높여 준다. 사진=조아맘, 참좋은시절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희 유희열 인증샷, “애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눈길

    최희 유희열 인증샷, “애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눈길

    최희 유희열 인증샷이 화제다. 최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성의 남자! 희열님과 3년만의 재회. 3년 전 라디오천국 게스트로 처음 만났을 땐 애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역시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희열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많은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유희열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5’ 녹화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희는 ‘겨울왕국’을 패러디 한 콩트 ‘게임쇼 겨울왕국’ 도중 야구 배트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등 망가지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희 유희열 인증샷에 네티즌은 “최희 유희열 인증샷, 마성의 남자 유희열과 함께라니 부럽다”, “최희 유희열 인증샷, SNL 본방 사수했는데 너무 재밌었음”, “최희 유희열 인증샷, 두 사람 모두 부럽다”, “최희 유희열 인증샷..최희 정말 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희 트위터 (최희 유희열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희, 유희열과 다정 포즈로 ‘너무 다정한 포즈 아니야?’

    최희, 유희열과 다정 포즈로 ‘너무 다정한 포즈 아니야?’

    방송인 최희가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성의 남자! 희열님과 3년만의 재회. 3년 전 라디오천국 게스트로 처음 만났을 땐 애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역시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희열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희열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 8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5’에 출연,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패러디 한 콩트 ‘게임쇼 겨울왕국’ 도중 갑자기 등장해 갑자기 야구 배트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등 망가지는 연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최희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희, 유희열과 다정한 인증샷…“자매 같아”

    최희, 유희열과 다정한 인증샷…“자매 같아”

    방송인 최희와 유희열이 남긴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최희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성의 남자! 희열님과 3년 만의 재회. 3년 전 라디오천국 게스트로 처음 만났을 땐 아기였는데 무럭무럭 잘 컸다며 역시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희열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SNL코리아 출연 당시 대기실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다정해보인다. 유희열은 특히 특유의 마성의 미소를 날리고 있다. 최희 유희열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최희 유희열 인증샷, 자매 같아”, “최희 유희열 인증샷, 도망가 최희”, “최희 유희열 인증샷, 감성변태 옆에 야구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수지, 또 연인 호흡 ‘이번엔 뮤비’

    김수현 수지, 또 연인 호흡 ‘이번엔 뮤비’

    6일 김수현 수지의 커플 연기가 담긴 ‘바람바람바람’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빈폴 아웃도어가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 영상은 가수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을 수지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김수현 수지는 연인으로 등장해 ‘만남, 바람, 이별, 재회’의 과정을 연기했다. 한편 김수현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인연으로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수지가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 빈폴 아웃도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나쁜손까지’ 멘붕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점점 진해지는 스킨십 ‘나쁜손까지’ 멘붕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배우 김수현 미쓰에이 수지가 뮤직드라마에서 달콤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6일 김수현 수지의 커플 연기가 담긴 ‘바람바람바람’ 뮤직드라마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빈폴 아웃도어가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 뮤직드라마는 가수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을 수지가 리메이크해 불렀다. 김수현 수지는 뮤직드라마에서 연인으로 등장해 ‘만남, 바람, 이별, 재회’의 과정을 연기했다. 빈폴아웃도어의 윈드브레이커가 차가운 봄바람(wind) 뿐만 아니라 애인의 바람(cheat on)까지 막아준다는 것.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 수지는 마치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거나 몸을 감싸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인연으로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수지가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달달해”,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연애세포 자극한다”,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인 듯”, “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찍다가 정말 정분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빈폴 아웃도어(김수현 수지 뮤직드라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윤 썰전복귀, 출산 후 10주 만에 복귀..왜? ‘약간 부운 얼굴’

    박지윤 썰전복귀, 출산 후 10주 만에 복귀..왜? ‘약간 부운 얼굴’

    박지윤 썰전복귀 소감이 전해졌다. 6일 방송될 JTBC ‘썰전’ 54회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 박지윤은 출산을 위해 지난 12월26일 방송된 ‘썰전’ 44회를 마지막으로 출산 휴가를 떠났으며 2월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썰전’에는 10주 만에 복귀이다. 지난 3일 ‘썰전’ 예능심판자들 녹화장에서 박지윤은 동료 MC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이윤석, 김희철 등과 안부를 전하며 반갑게 재회했다. 박지윤은 “기다려주고 격려해준 시청자 여러분과 제작진 동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얼마 전 1주년을 맞이한 ‘썰전’이 방송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동료 MC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썰전’의 홍일점인 만큼 대한민국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눈과 귀, 마음을 열고 방송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지윤이 10주 만에 복귀하는 JTBC ‘썰전’은 3월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썰전’ (박지윤 썰전복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결말, 천송이 도민준 이어준 “웜홀이 뭐야” 의미 알고보니

    별그대 결말, 천송이 도민준 이어준 “웜홀이 뭐야” 의미 알고보니

    ‘별그대 결말, 웜홀이 뭐야, 웜홀 의미’ 27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에서는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이 웜홀을 통해 천송이(전지현 분)와 재회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이에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랑을 이어준 웜홀 의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별그대’ 마지막회에서 도민준은 결국 자신의 별로 돌아갔고 천송이는 그를 잊지 못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3년 후 영화제에서 시간을 멈추고 도민준이 나타났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도민준은 웜홀을 이용해 지구와 자신의 별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게 된 것. 도민준이 지구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처음에는 몇 초에 불과했지만 점점 시간을 늘려 간다는 결말이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웜홀이 뭐야”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게 해준 웜홀 의미는 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를 뜻하는 우주물리학 용어로 우주공상과학영화에서는 우주공간에서 웜홀을 통해 시·공간을 이동한다.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커 빛까지 흡수하는 우주의 한 공간을 말하며 화이트홀은 그 반대로 우주의 힘이 작용하지 않아 그 내부로 어떤 물질도 절대 들어갈 수 없고 내뿜기만 하는 천체다. 웜홀은 이 블랙홀이 회전할 때 만들어지며 그 속도가 빠를수록 만들기 쉬워진다. 하지만 화이트홀이나 웜홀은 아직은 가상일뿐이다. 과학계에서 블랙홀의 존재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화이트홀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았다. 또한 블랙홀의 기조력 때문에 진입하는 모든 물체가 파괴될 수 있어 웜홀을 통한 여행은 아직 수학적으로만 가능한 이야기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결말, 웜홀이 뭐야”,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 알고 보니 끝까지 판타지구나”, “별그대 결말 때문에 웜홀 의미 알았다. 과학 공부 했네”, “웜홀이 뭐야? 아무튼 해피엔딩이니 만족한다”, “별그대 결말 훈훈하다. 이제 못 본다는 게 슬플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별그대’ 마지막회는 2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 = SBS(별그대 결말, 웜홀이 뭐야, 웜홀 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비슷?…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는?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비슷?…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결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27일 방송된 ‘별그대’ 마지막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고향별로 돌아갔지만 3년 후 천송이(전지현)의 시상식 레드카펫에 갑자기 나타나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도민준이 떠난 후 그를 그리워했다. 남산 타워에서 도민준을 기다릴 때,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등 도민준의 모습을 잠깐씩 볼 수 있었지만 천송이는 그리움 때문에 보이는 환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천송이가 환영이라고 여긴 일들은 지구를 떠난 도민준이 웜홀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해낸 일이었다. 처음에는 지구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몇초에 불과했지만 그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계속된 노력 끝에 송이와 재회할 수 있었다. 웜홀이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난 구멍으로 과학 이론상 가설이다. 일각에서는 웜홀을 통해 멀리 떨어진 공간이나 심지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와 비슷하다는 것. 다만 시간여행자가 수시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아내를 만났다 가는 것과 달리 도민준은 웜홀 속에서 때때로 공간 이동을 통해 천송이를 만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시청자들은 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와 ‘시간여행자의 아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와 ‘시간여행자의 아내’,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와 ‘시간여행자의 아내’, 웜홀이 뭐지? 가능한 건가?”,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 별그대 결말 웜홀 의미와 ‘시간여행자의 아내’, 어찌됐든 해피엔딩이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 이동 보니 ‘시간여행자의 아내’ 생각나?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 이동 보니 ‘시간여행자의 아내’ 생각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결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27일 방송된 ‘별그대’ 마지막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고향별로 돌아갔지만 3년 후 천송이(전지현)의 시상식 레드카펫에 갑자기 나타나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도민준이 떠난 후 그를 그리워했다. 남산 타워에서 도민준을 기다릴 때,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등 도민준의 모습을 잠깐씩 볼 수 있었지만 천송이는 그리움 때문에 보이는 환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천송이가 환영이라고 여긴 일들은 지구를 떠난 도민준이 웜홀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해낸 일이었다. 처음에는 지구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몇초에 불과했지만 그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계속된 노력 끝에 송이와 재회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와 비슷하다는 것. 다만 시간여행자가 수시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아내를 만났다 가는 것과 달리 도민준은 웜홀 속에서 때때로 공간 이동을 통해 천송이를 만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시청자들은 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과 ‘시간여행자의 아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과 ‘시간여행자의 아내’,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과 ‘시간여행자의 아내’, 웜홀이 뭐지? 가능한 건가?”,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웜홀과 ‘시간여행자의 아내’, 어찌됐든 해피엔딩이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북, 박근혜 정부 남북협력 구상에 화답하라

    한반도의 어제 하루 모습은 지금 남북이 직면해 있는 복잡다기한 상황을 한눈에 보여줬다. 오전 금강산에선 60여년을 헤어져 지낸 남북 이산가족들이 이틀간의 상봉 일정을 마치고 기약할 수 없는 재회를 다짐하며 석별의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이곳으로부터 서남쪽으로 200여㎞ 떨어진 연평도 서해 상에서는 북한 경비정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세 차례나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무력시위를 벌여 남북 간 일촉즉발의 충돌 위기가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구상을 통해 대통령 직속 기구로 통일준비위원회를 설치, 체계적인 남북통일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북 간 화해의 몸짓과 무력 대치, 통일 한반도를 향한 담론이 뒤엉킨 하루였던 셈이다.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으로 남북은 일단 신뢰 회복을 향한 첫 걸음을 무사히 뗐다. 키리졸브 한·미 군사훈련이 시작된 상황에서 이산상봉 행사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된 것은 북측의 전향적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마땅히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정작 남북이 넘어야 할 산은 이제부터일 것이다. 일각에선 당장 북측이 5·24조치 해제나 대규모 식량 지원과 같은 ‘청구서’를 꺼내들 것으로 보기도 한다. 천안함 폭침 등 무력도발에 대한 북측의 사과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 정부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사안들이다. 쉬운 일부터 풀어나가는 남북 간 지혜가 요구된다. 어제 대통령 담화에 담기지는 않았으나 정부는 남북 간 신뢰 확대와 북한 비핵화 진전에 맞춰 다각도의 남북 간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구상을 갖고 있다. 여기엔 북한 농·수·축산업 지원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북한의 국제금융기구 가입 지원, 나진~하산 개발 프로젝트, 남-북-러 철도망 구축,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 입체적 계획이 망라돼 있다고 한다. 남북 간 협력의 열쇠는 북이 쥐고 있다. 조속히 고위급 접촉이 재개돼야 하며, 북은 화해·협력의 두 번째 단추를 꿰는 데 적극 호응해야 한다. 섣부른 도발 위협으로 대화에 찬물을 끼얹거나 무리한 요구로 높은 담장을 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형 CP와 재회 시너지 낼까 방송인 이경규가 종편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JTBC와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경규는 JTBC 여운혁CP가 기획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가제) 출연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조사해 그 결과를 놓고 패널들이 토크를 펼치는 콘셉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가 처음 택한 종편행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3월 하순 방송을 목표로 현재 주요 패널 등을 섭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이경규와 여운혁 CP의 인연은 MBC에서부터 이어졌다. 여운혁 CP는 MBC ‘쇼바이벌’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 ‘명랑 히어로’ 등 예능프로그램 간판 PD로 활동했다. 네티즌들은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와 재회하나”,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 만나면 시청률 잘 나올까” ,”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 잘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년 4개월 만의 이산상봉 막 내려… 남은 숙제는

    3년 4개월 만의 이산상봉 막 내려… 남은 숙제는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5일을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남은 과제들도 적지 않다. 이산가족들은 60여년 만에 재회한 기쁨도 컸지만 사실상 마지막 만남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또 한번 이별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고령화되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새삼 확인하면서 상시적인 생사확인과 서신 교환 등 향후 난제들도 산적하다. 이날 통일부와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산가족 생존자는 2003년 10만 3397명에서 지난해 7만 1480명으로 줄었다. 이 가운데 80대 이상의 고령층은 2003년에는 2만 1036명(20.3%)이었지만 지난해 3만 7769명(52.8%)으로 늘었고 특히 90세 이상의 초고령자는 2003년 5639명(2.0%)에서 지난해 7950명(11.1%)으로 나타나 이들이 상봉할 수 있는 시한도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지난 20~22일 열린 이산가족 1차 상봉에서는 상봉 전에 사망하거나 건강문제로 만남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안 좋은 고령자에게 금강산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2박 3일씩 머무르는 상봉 일정을 소화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밖에 부모, 형제 등 가까운 피붙이는 사망하고 조카, 삼촌 등 얼굴도 잘 모르는 친·인척만 남은 것으로 확인돼 상봉 전에 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기대 잔여수명을 고려할 때 이산가족의 81.5%를 차지하는 70세 이상 고령층은 대부분 10년 이내, 50~60대 이산가족(18.5%)들은 대부분 24년 이내에 사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순직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이 80대 이상 고령자들을 위한 대규모 특별 상봉과 생사 확인 작업”이라고 말했다. 한번 만난다 해도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산가족들이 서신을 교환하거나 상봉을 정례화해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모든 이산가족들의 꿈이다. 이번에 북측 오빠 림종수(81)씨를 만난 여동생 임종석(79)씨 등 대부분 이산가족들은 “앞으로 연락은 못 해도 생사는 알아야 하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 확인 작업은 서신 교환과 상봉 정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다.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이산가족들의 전면적 생사 확인을 직접 제안했으나 북측은 행정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관계 자체가 전면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우편물이 오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요원한 과제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자체를 인적 교류로 체제 안정에 해를 줄 수 있는 정치적 사안으로 본다”면서 “이를 해결하려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협력적 분위기로 국면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강산공동취재단·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60년 만에 가장 ‘달콤한 식사’

    60년 만에 가장 ‘달콤한 식사’

    남북 이산가족 상봉 닷새째이자 2차 상봉 이틀째인 24일 북측 상봉 의뢰자 88명과 남측 가족 357명은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 개별 상봉과 공동 오찬,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단체 상봉을 통해 만남을 이어 갔다.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이날 ‘키리졸브’ 군사연습을 시작했지만 남북한 당국이 상호 비방을 자제하는 가운데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봉이 진행됐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작별을 하루 앞둔 이날 금강산호텔에서 진행한 공동 오찬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식사’라는 점 때문인지 다소 침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오전 개별 상봉에서는 각자 가져온 선물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 북쪽의 아버지 남궁렬(87)씨와 60여년 만에 재회한 남궁봉자(61)씨는 가방 2개에 30㎏씩 60㎏을 꽉꽉 채워 가져온 파카, 와이셔츠, 속옷, 영양제 등의 선물을 아버지에게 전달했다. 봉자씨는 “아버지가 고향 충남의 쌀이 맛있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고향 쌀을 10㎏이라도 사 올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남편을 따라 성을 바꾼 미국 국적의 김경숙(81)씨는 6·25전쟁 때 소식이 끊겼다가 재회한 오빠 전영의(84)씨 앞에서 선물로 준비한 옷가지를 꺼내 놨다. 하지만 오빠는 굳은 표정으로 “너희가 아무리 잘산다 해도 이게 뭐냐”라며 화를 냈다. 경숙씨는 “오빠가 그렇게 말해야 하는 현실이 서럽고 비참해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북측 최고령자인 박종성(88)씨의 여동생 종분씨는 단체 상봉에서 “오빠가 이제 가시면 돌아가실 것 같다”면서 “우리 오빠 이대로 못 보내”라며 울음을 터뜨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금강산호텔에 나온 북측 관계자들은 남측 기자단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남북 관계 개선 의지에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 간부급 북측 안내원은 “박 대통령은 ‘제 머리’를 굴리는 분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자기 생각이 있다는 뜻인데 (남북 관계도) 잘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 안내원은 북한 국방위원회가 지난달 16일 발표한 ‘중대 제안’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명’이라며 남북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북측 안내원은 “(북한이) 아시안게임 전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단일팀을 만들지는 못해도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은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0일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축구팀을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전 종목 참가를 추진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선적십자회 소속이라는 한 북측 관계자는 “비방 중상 금지는 매우 중요한 대목인데 남측(언론)에서는 그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불만스러워했다. 한편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금 북과 남 사이에는 긴장 완화와 평화 보장,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사업 추진 등 절실한 문제들이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관계 개선을 위한 실천적 행동을 강조했다. 금강산공동취재단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나 대신 北의용군 끌려갔던 동생 죽은 줄 알고 제사까지 지냈는데…”

    “나 대신 北의용군 끌려갔던 동생 죽은 줄 알고 제사까지 지냈는데…”

    “아버지!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저 알아보시겠어요?” “못 알아보겠어. 너희 엄마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나흘째이자 북측의 상봉 의뢰자 88명이 남측 상봉단을 만나는 2차 상봉 첫날이기도 한 23일 가족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북한 금강산면회소에서 60여년 만에 꿈 같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봉에 참여한 남측 가족들은 6·25전쟁 중 소식이 끊긴 부모, 형제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미 사망신고를 했거나 제사를 지내 온 경우도 있었고 전쟁 중 인민군 의용군에 끌려가거나 잠시 외출하다 행방불명된 사연들도 많았다. 6·25전쟁 때 젖먹이였던 남궁봉자(61)씨는 꿈에서만 그리던 북쪽의 아버지 남궁렬(87)씨와 만나자마자 얼싸안고 울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봉자씨는 “아버지가 전쟁통에 실종되셔서 돌아가신 줄만 알았다”면서 “어머니가 5년 전에 돌아가셔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 출신인 남궁렬씨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저녁에 어디 잠깐 다녀온다고 나갔다가 북측에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의 언니 홍석순(80)씨를 만난 남측 동생 명자(65)씨는 “어릴 때 헤어진 언니가 북한 의용군으로 끌려간 약혼자를 따라 북으로 갔다”고 말했다. 홍씨는 무당들이 언니가 죽었을 것이라고 해서 ‘영혼 결혼식’까지 시켜 줬다고 했다. 명자씨는 석순씨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해. 얼굴 나와야지…”라며 60여년 만에 만난 언니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가려 했다. 이번 상봉에서 북측 상봉 의뢰자 88명 가운데 31명이 의용군 징집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영(86)씨는 북측 동생인 선영(83)씨가 죽은 줄 알고 제사까지 지냈다. 6·25전쟁 당시 서울에 살았을 때 북한군이 두 형제 중 한 명이 의용군으로 가야 한다고 협박했고 이에 동생 선영씨가 “내가 형님 대신 가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임씨는 북측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내복, 점퍼, 초코파이, 시계 등 선물을 잔뜩 가져갔다. 서울 배재고등학교 재학 중 의용군으로 끌려간 삼촌 주정환(83)씨를 만난 주종택씨 가족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종택씨의 아버지인 종국씨는 전쟁 당시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이념이 갈라놓은 가족의 비극을 실감케 했다. 이번 2차 상봉에서 부모·자식 간 만남을 가진 경우는 1명에 불과하고 73명이 형제자매를 만났다. 지난 20~22일 1차 상봉 때 남측 방문자 82명 중 12명이 부부와 부모·자식, 50명이 형제자매를 만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남측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의뢰한 북측 상봉 의뢰자 88명 가운데 평안도, 함경도 등 이북 출신은 없었고 경기, 경북 등 이남 출신이 87명, 일본 출신이 1명으로 나타났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이날 오후 5시쯤 단체 상봉을 마치고 저녁 7시부터 9시 5분까지 금강산면회소에서 남측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북측 단장인 리충복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내놓았고 그 첫 출발로 흩어진 가족 상봉을 마련했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이날 남측 기자 1명이 북측의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통관검사를 받던 중 노트북 컴퓨터에 북한인권법 파일이 있다는 이유로 뒤늦게 금강산에 입경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북측은 검사 10시간여 만인 오후 10시를 넘겨 이 기자의 입경을 허용했다. 금강산공동취재단·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사랑하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때로는 간절한 마음과 달리 뜻하지 않은 아픔을 물려주어야 할 때가 있다. 신장 123㎝의 김명섭씨는 정상인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픈 손가락이었다. 그의 두 딸이 그를 닮아 왜소증을 앓고 있는데…. ■태양은 가득히(KBS2 밤 10시) 딜러 이은수로 변신한 세로는 영원을 따라다니겠다고 경고한 대로, 다시 벨 라페어로 찾아와 이력서를 내민다. 무례한 세로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영원은 우진의 자리를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순 없다면서 세로를 거절한다. 한편 ‘천사의 눈물’과 함께 귀국한 강재일당은 가짜 보석유통회사 F L 젬스턴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기를 계획한다. ■문화 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1914년에 태어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국민 화백’ 박수근. ‘빨래터’ ‘아기 업은 소녀’ 등 서민적인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왔던 박수근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그의 삶과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박수근 화백의 아들이자 화가인 박성남씨와 미술평론가 정준모씨의 이야기로 함께 만나본다. ■오 마이 베이비(SBS 밤 8시 55분) 여배우 고은아는 전무후무한 여배우의 순도 100% 민낯을 보이며 며칠간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런 그녀가 공포에 덜덜 떨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카 하진이의 이모이기도 한 고은아가 편식을 하는 조카를 위해 손수 요리를 하던 중에 일어난 일이다. 과연 고은아를 두려움에 떨게 한 것은 무엇일까. ■EBS 문화센터(EBS 오전 10시 10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한 김연아 선수의 지난 18년 선수생활을 음악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탱고와 왈츠, 뮤지컬,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섭렵한 김연아 선수의 뛰어난 음악성과 표현력을 공연 영상으로 다시 감상한다. 또한 클래식 칼럼니스트 정윤수와 함께 명곡의 탄생 배경과 작곡가에 대해 알아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인천 대이작도는 고운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해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이곳에 있는 조그만 선착장을 배경으로 만남, 작별, 재회가 반복되고 또 이어지는 섬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그 옛날 1967년의 영화 ‘섬마을 선생’ 이야기를 닮았다. 2014년 겨울, 대이작도에선 또 어떤 만남이 영화처럼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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