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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포 선셋’처럼?...”40년 전 그녀 찾아요” 60대남의 순애보

    ‘비포 선셋’처럼?...”40년 전 그녀 찾아요” 60대남의 순애보

    무려 40여년 전 헤어진 여인을 잊지못해 인터넷을 통해 찾아나선 한 60대 남성의 순애보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해 연말 자신의 사연과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 화제의 남성은 프랑스 출신의 은퇴한 언어학 교수라고만 밝힌 아이디 'Jpl 페이'. 정확한 신원과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잔잔한 사연은 단번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사연은 지난 19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언어학을 공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유학생활 하던 그는 이발소에서 일하던 '인연'을 만나게 된다. 바로 지금 그가 애타게 찾는 케이트 모리스. 곧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냈지만 당시 학생이었던 그가 학업과 일을 위해 독일과 스페인 등지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다양한 통신수단이 있는 현재와 달리 당시에는 마땅한 연락수단이 없었던 것. 결국 그들은 둘 만의 추억을 수많은 사진과 기억으로만 남긴 채 영영 이별하는 신세가 됐다. 수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추억을 가슴 깊이 꼭꼭 묻어두지만 이 남자는 달랐다. 40년이 훌쩍 지나 노인이 됐지만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그는 "지금도 꿈 속에 당신이 나타난다" 면서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고 유튜브에 적었다. 이어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한 것, 무릎꿇고 청혼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의 사연은 영국 전역에 방송을 탔으나 애타게 찾는 주인공이 실제로 나타나 두사람이 재회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8000년 후에나 재회... 푸른 빛 혜성 ‘러브조이’ 포착

    8000년 후에나 재회... 푸른 빛 혜성 ‘러브조이’ 포착

    마치 천체가 우주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모습을 하고있는 혜성의 환상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국내는 물론 각국 아마추어 천문가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이 혜성의 이름은 '러브조이'(Lovejoy·학명 C/2014 Q2). 현재 지구에서 약 7000만 km 떨어진 곳을 지나고 있는 '러브조이'는 이달 혹은 다음달 초까지 지상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이 혜성은 지난해 8월 호주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테리 러브조이가 발견한 것으로 그의 이름을 따 이같은 '닭살스러운' 명칭이 붙었다. 파란색의 긴 꼬리로 우주를 수놓은 이 사진은 천체 사진가인 제랄드 리먼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에서 지난 연말 촬영해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천체로서는 드물게 이 혜성이 환상적인 푸른색을 발하는 이유는 있다. 독성을 가진 시아노겐 성분 때문으로 이온화될 때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띠기 때문이다. 해외 천문매체들은 "혜성은 일반적으로 바위와 먼지,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면서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면 그 열로 기화되며 긴 꼬리를 만들게 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달 초까지 달 뜨기 전 쌍안경 정도로도 러브조이의 관측이 가능하다" 면서 "장주기 혜성(long­-period comet)인 러브조이는 향후 8000년 후에나 다시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40년 전 헤어진 연인찾는 60대 佛남자의 순애보

    40년 전 헤어진 연인찾는 60대 佛남자의 순애보

    무려 40여년 전 헤어진 여인을 잊지못해 인터넷을 통해 찾아나선 한 60대 남성의 순애보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해 연말 자신의 사연과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 화제의 남성은 프랑스 출신의 은퇴한 언어학 교수라고만 밝힌 아이디 'Jpl 페이'. 정확한 신원과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잔잔한 사연은 단번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사연은 지난 19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언어학을 공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유학생활 하던 그는 이발소에서 일하던 '인연'을 만나게 된다. 바로 지금 그가 애타게 찾는 케이트 모리스. 곧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냈지만 당시 학생이었던 그가 학업과 일을 위해 독일과 스페인 등지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다양한 통신수단이 있는 현재와 달리 당시에는 마땅한 연락수단이 없었던 것. 결국 그들은 둘 만의 추억을 수많은 사진과 기억으로만 남긴 채 영영 이별하는 신세가 됐다. 수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추억을 가슴 깊이 꼭꼭 묻어두지만 이 남자는 달랐다. 40년이 훌쩍 지나 노인이 됐지만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그는 "지금도 꿈 속에 당신이 나타난다" 면서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고 유튜브에 적었다. 이어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한 것, 무릎꿇고 청혼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의 사연은 영국 전역에 방송을 탔으나 애타게 찾는 주인공이 실제로 나타나 두사람이 재회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프렌즈 댄스팀-가수들과의 재회, 감격”

    토토가 엄정화 “프렌즈 댄스팀-가수들과의 재회, 감격”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와 ‘포이즌’ 무대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과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남심을 흔들었다. ‘포이즌’ 무대에는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주 더 ‘킹’ 없는 NBA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인 지난달 26일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4년간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제임스가 친정과 맞대결한 첫 경기. 옛 홈팬들은 기립박수로 따뜻하게 제임스를 맞았고, 마이애미 선수들도 그와 포옹하며 재회를 반겼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친정의 저주가 있었던 것일까. 제임스는 3쿼터 케빈 러브의 패스를 받기 위해 관중석에 뛰어들었다가 이전부터 좋지 않았던 왼쪽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라커룸에서 잠시 쉰 제임스는 4쿼터 복귀했고, 27일 올랜도전과 29일 디트로이트전에도 출전했으나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제임스는 31일 애틀랜타전과 1일 밀워키전은 결장했다. 클리블랜드는 2일 “제임스가 무릎은 물론 허리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2주간 더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두 경기를 쉰 제임스를 8~9경기 더 볼 수 없는 것이다. 열한 번째 시즌을 맞은 제임스가 다섯 경기 이상 결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떠나는 제라드, 리버풀과의 재회 암시남겼다

    떠나는 제라드, 리버풀과의 재회 암시남겼다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팀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식으로 리버풀로 돌아와 팀을 위해 일하고 싶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것을 공식발표한 제라드가 팀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리버풀과의 재회에 대한 암시도 함께 남겼다. 제라드는 리버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을 위해 선수이자 주장으로 뛴 것은 특권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리버풀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팀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식으로 리버풀로 돌아와 팀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라드가 다시 리버풀과 만나는 형태는 은퇴하기 전의 선수로서일 수도 있고, 이미 은퇴한 후의 지도자로서일 수도 있다. 특히 그는 미래에 리버풀 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공공연히 밝혔던 바 있다. 제라드는 2013년 9월 리버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소개된 영국의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리버풀 감독을 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면, 내가 리버풀 감독이 되는 것은 꿈이 이뤄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제라드는 "내 나이가 되면, 선수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며 "변할 수도 있지만, 나는 코치보다는 감독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럽 축구계에서 해당팀의 레전드 선수가 감독이 된 사례는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리버풀의 '킹' 케니 달글리쉬 역시 리버풀 감독을 지냈으며 첼시에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감독 역시 첼시 레전드 출신의 디 마테오였다.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안첼로티도 AC 밀란에서 선수생활을 마친 후 AC 밀란을 지휘하기도 했다. 과연 리버풀과 제라드의 재회가 언제 어떤 형식으로 이뤄질지 지켜보는 것도 유럽 축구 팬들에겐 흥미로운 대목일 것이다. 사진설명 1=리버풀 주장 제라드(AFP) 사진설명 2=2013년리버풀 감독이 되고 싶은 뜻을 드러냈던 제라드(리버풀 공식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도둑맞은 차량 28년 만에 재회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도둑맞은 차량 28년 만에 재회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의 한 여성이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몬테레이 헤럴드 등은 린다 알십이라는 여성이 28년 전 도둑맞은 차량과 재회하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5년 17살이었던 린다 알십은 당시 아버지의 도움으로 800달러를 주고 포드 무스탱을 구입했다. 그러나 린다는 이 차량을 구입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캘리포니아 주 샬리너스에 소재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도둑맞았다. 린다는 당시 이곳저곳을 수소문했지만 차량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한편, 20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춘 무스탱 차량은 지난 9월 한 남성이 샬리너스 자동차 관리국(DMV)에 해당 차량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이 절도 차량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이 1986년 린다 알십이 도둑맞은 절도 차량임을 알게 됐다. 결국 무스탱은 도둑맞은 지 28년 만에 린다에게로 다시 돌아왔다. 경찰에게 소식을 접한 린다는 “다시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 복권에 당첨된 것만 같다”면서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기뻐했다. 또 “그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도 이 차량만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연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극적으로 차량을 되찾은 린다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영상=Monterey Heral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해품달 인연 이어졌다 ‘상대역은 이민호’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해품달 인연 이어졌다 ‘상대역은 이민호’

    배우 배누리와 이민호가 다시 만났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역과 잔실 역을 맡으며 함께 출연했던 이민호와 배누리는 ‘텔레포트 연인’에서 풋풋한 20대 취준생 커플로 재회한다.4부작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동혁(이민호)과 아무데도 갈 수 없는 나래(배누리)를 통해 청춘의 희망과 열정을 그렸다. 사진=배누리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배우 최우식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tvN ‘호구의 사랑’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다. 지난 15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호구의 사랑’에 최우식, 유이, 그리고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았으며,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는다. 남자에게 끌린다는 까도남 변강철은 박정민이 맡았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재밌겠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재밌었는데”,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오 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연출한 표민수 PD와 ‘직장의 신’ 윤난중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내년 2월 중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웹툰 ‘호구의 사랑’ 캡처, 최우식SNS(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톡톡튀는 매력’ 로맨스 기대폭발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톡톡튀는 매력’ 로맨스 기대폭발

    지난 15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호구의 사랑’에 최우식, 유이, 그리고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은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았으며,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는다. 남자에게 끌린다는 까도남 변강철은 박정민이 맡았다. 사진=더팩트, 웹툰 ‘호구의 사랑’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집공개, 도쿄 도심 한가운데 고급 아파트 ‘미모의 어머니까지 공개’

    강남 집공개, 도쿄 도심 한가운데 고급 아파트 ‘미모의 어머니까지 공개’

    ‘강남 집공개’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의 집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일본 도쿄 니시카사이에 있는 자신의 집을 찾았다. 니시카사이는 강남이 어린 시절부터 자라왔던 고향이다. 강남은 집에 도착하자 휴식을 취하며 집의 고마움을 만끽했다. 강남의 집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아늑한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방에는 어린 시절의 만화책과 의상 등이 간직돼 있다. 강남은 어린 시절 함께 자랐던 친구와 재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강남은 어머니께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담근 김치를 선물하고, 전현무와 함께 어머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강남 집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강남 집공개..도심 한 가운데 위치했다고?”, “강남 집공개..어머니도 미인이네”, “강남 집공개..강남 진짜 떴다”, “강남 집공개..이렇게 뜰 줄 알았을까?”, “강남 집공개..집에 오고 싶었을 듯”, “강남 집공개..어머니와 닮았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강남 집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경찰, 계란 훔친 여성 체포대신 기부… 감동 물결

    美경찰, 계란 훔친 여성 체포대신 기부… 감동 물결

    두 딸과 어린 손자들을 돌보고 있는 할머니가 이틀의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가게에서 계란 다섯 개를 훔치다가 발각되었으나 충돌한 경찰관은 이 사실을 알고 체포하는 대신 계란 한 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여러 생필품들은 사서 이 가정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인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테렌트 지역에 거주하는 헬렌 존슨(47)는 지난 6일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의 한 슈퍼마켓에서 계란 다섯 개를 훔치다 발각되어 신고를 접한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하지만 당시 출동한 윌리엄 스테이시 경관은 존슨이 배고픔을 참지 못해 이러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녀는 체포하는 대신 다시는 절도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계란 한 박스를 사서 선물했다. 때마침 현장에 있던 한 시민에 의해 스테이시 경관이 계란을 사서 전달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에 올려져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더구나 당시 계란을 선물 받은 존슨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훔친 계란 값으로 손에 쥐고 있던 1달러를 주인에게 주려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몰고 왔다. 존슨이 두 딸과 함께 1살, 2살 된 손자와 조카와 더불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도울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가 해당 경찰서에 빗발쳤다. 또한, 지난 10일 스테이시 경관은 생필품을 가득 담아 존슨의 집을 방문해 존슨과 다시 재회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큰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 같은 선물을 다시 받은 존슨은 어찌할 바를 모르게 감격의 목소리로 울음을 다시 터뜨리며 기쁨에 넘쳐 존슨 경관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스테이시 경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포만이 능사가 아니”라면서 “다시는 존슨은 그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미 전역에서 성금과 기부 물품이 답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른 주에 사는 한 시민은 “그동안 흑인 총격 사건 등으로 백인 경찰관에 대해 완전히 신뢰를 상실했는데 이번 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존슨과 재회를 나누는 경관과 사건 당시 계란을 전달하는 모습 (현지 언론 및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힐러(KBS2 밤 10시) 심부름꾼 ‘힐러’로 활동 중인 서정후는 오늘도 새 의뢰를 받아 일을 수행하다 라이벌 상수파와 격전을 벌이게 된다. 스타 기자 김문호는 생방송 중에 또 사고를 치고, 인터넷신문 썸데이 연예부 기자인 채영신은 오늘도 특종을 꿈꾸며 스타를 뒤쫓는다. 한편 정후가 받은 다음 미션의 타깃으로 영신이 거론되고, 그 의뢰인이 스타 기자 김문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자살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경제와 자살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경제 위기에 늘어나는 경제형 자살, 즉 ‘이코노사이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심층 취재한다. 또한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했던 그리스와 아이슬란드 두 나라에서 상반된 자살률을 보인 이유를 추적해 보며 경제 위기로 인한 자살을 정부와 국민들이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색해 본다. ■일리 있는 사랑(tvN 밤 11시) 교통사고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희태(엄태웅)와 일리(이시영).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시작된 바람 잘 날 없는 시댁살이와 도장공 일을 병행하면서 일리는 일상에 점점 지쳐 간다. 그 무렵 일리는 자신이 일하는 새로운 작업장에 찾아온 디자이너 겸 목수 준(이수혁)과 사사건건 부딪치기 시작한다.
  •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시아 스파이 출신의 안나 채프먼(32)이 상부의 지시로 미국의 전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31)을 유혹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직 KGB 요원인 보리스 카피치코프는 최근 영국 선데이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만약 스노든이 채프먼의 유혹을 받아들였다면 러시아 시민권을 얻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스노든과 더불어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채프먼은 지난 2010년 러시아 스파이 9명과 함께 미국연방수사국(FBI)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가 러시아가 서방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감금 중이던 4명과 맞교환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됐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채프먼은 유명세와 매력적인 외모를 앞세워 TV진행자, 모델,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녀가 다시 언론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여름 스노든에게 트위터를 통해 청혼을 하면서다. 당시 채프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Snowden, will you marry me?!”(스노든, 나랑 결혼할래!) 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였던 이 트윗이 카피치코프의 주장이 맞다면 결과적으로 스노든을 포섭하려는 공작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카피치코프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당국은 채프먼을 통해 손쉽게 스노든이 가지고 있던 정보를 얻으려 했으며 두 사람은 실제로 한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노든은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임시망명 중인 상태다. 특히 지난 10월 러시아 뉴스사이트 ‘리아 노보스티’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볼쇼이 공연을 관람중이던 스노든과 여자친구 린지 밀스의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 바 있다. 무려 8년의 연인 관계를 이어온 스노든과 밀스는 하와이에서 함께 동거해오다 지난해 6월 스노든이 홍콩으로 도피하며 생이별하는 신세가 됐다. 스노든의 한 측근은 “밀스가 최근 관광비자로 러시아로 건너와 두 사람이 재회했으며 현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면서 “여기에서 결혼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잘 알려진대로 지난해 6월 스노든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 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해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당국으로 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혀 국제 미아 신세가 됐다가 러시아로부터 3년 간의 임시 망명을 허락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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