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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도둑맞은 차량 28년 만에 재회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도둑맞은 차량 28년 만에 재회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의 한 여성이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몬테레이 헤럴드 등은 린다 알십이라는 여성이 28년 전 도둑맞은 차량과 재회하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5년 17살이었던 린다 알십은 당시 아버지의 도움으로 800달러를 주고 포드 무스탱을 구입했다. 그러나 린다는 이 차량을 구입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캘리포니아 주 샬리너스에 소재한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도둑맞았다. 린다는 당시 이곳저곳을 수소문했지만 차량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한편, 20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춘 무스탱 차량은 지난 9월 한 남성이 샬리너스 자동차 관리국(DMV)에 해당 차량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이 절도 차량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이 1986년 린다 알십이 도둑맞은 절도 차량임을 알게 됐다. 결국 무스탱은 도둑맞은 지 28년 만에 린다에게로 다시 돌아왔다. 경찰에게 소식을 접한 린다는 “다시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 복권에 당첨된 것만 같다”면서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기뻐했다. 또 “그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도 이 차량만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연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극적으로 차량을 되찾은 린다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영상=Monterey Heral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해품달 인연 이어졌다 ‘상대역은 이민호’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해품달 인연 이어졌다 ‘상대역은 이민호’

    배우 배누리와 이민호가 다시 만났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역과 잔실 역을 맡으며 함께 출연했던 이민호와 배누리는 ‘텔레포트 연인’에서 풋풋한 20대 취준생 커플로 재회한다.4부작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동혁(이민호)과 아무데도 갈 수 없는 나래(배누리)를 통해 청춘의 희망과 열정을 그렸다. 사진=배누리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캐릭터와 비교보니 ‘싱크로율 100%’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배우 최우식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tvN ‘호구의 사랑’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다. 지난 15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호구의 사랑’에 최우식, 유이, 그리고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았으며,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는다. 남자에게 끌린다는 까도남 변강철은 박정민이 맡았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재밌겠다”,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원작 재밌었는데”,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오 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연출한 표민수 PD와 ‘직장의 신’ 윤난중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내년 2월 중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웹툰 ‘호구의 사랑’ 캡처, 최우식SNS(유이 최우식 호구의 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톡톡튀는 매력’ 로맨스 기대폭발

    ‘호구의 사랑’ 유이 최우식, ‘톡톡튀는 매력’ 로맨스 기대폭발

    지난 15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호구의 사랑’에 최우식, 유이, 그리고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호구의 사랑’은 은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최우식은 강호구 역을 맡았으며,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는다. 남자에게 끌린다는 까도남 변강철은 박정민이 맡았다. 사진=더팩트, 웹툰 ‘호구의 사랑’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집공개, 도쿄 도심 한가운데 고급 아파트 ‘미모의 어머니까지 공개’

    강남 집공개, 도쿄 도심 한가운데 고급 아파트 ‘미모의 어머니까지 공개’

    ‘강남 집공개’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의 집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일본 도쿄 니시카사이에 있는 자신의 집을 찾았다. 니시카사이는 강남이 어린 시절부터 자라왔던 고향이다. 강남은 집에 도착하자 휴식을 취하며 집의 고마움을 만끽했다. 강남의 집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아늑한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방에는 어린 시절의 만화책과 의상 등이 간직돼 있다. 강남은 어린 시절 함께 자랐던 친구와 재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강남은 어머니께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담근 김치를 선물하고, 전현무와 함께 어머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강남 집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강남 집공개..도심 한 가운데 위치했다고?”, “강남 집공개..어머니도 미인이네”, “강남 집공개..강남 진짜 떴다”, “강남 집공개..이렇게 뜰 줄 알았을까?”, “강남 집공개..집에 오고 싶었을 듯”, “강남 집공개..어머니와 닮았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강남 집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감동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경찰, 계란 훔친 여성 체포대신 기부… 감동 물결

    美경찰, 계란 훔친 여성 체포대신 기부… 감동 물결

    두 딸과 어린 손자들을 돌보고 있는 할머니가 이틀의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가게에서 계란 다섯 개를 훔치다가 발각되었으나 충돌한 경찰관은 이 사실을 알고 체포하는 대신 계란 한 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여러 생필품들은 사서 이 가정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인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테렌트 지역에 거주하는 헬렌 존슨(47)는 지난 6일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의 한 슈퍼마켓에서 계란 다섯 개를 훔치다 발각되어 신고를 접한 현지 경찰이 출동했다. 하지만 당시 출동한 윌리엄 스테이시 경관은 존슨이 배고픔을 참지 못해 이러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녀는 체포하는 대신 다시는 절도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계란 한 박스를 사서 선물했다. 때마침 현장에 있던 한 시민에 의해 스테이시 경관이 계란을 사서 전달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에 올려져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더구나 당시 계란을 선물 받은 존슨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훔친 계란 값으로 손에 쥐고 있던 1달러를 주인에게 주려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몰고 왔다. 존슨이 두 딸과 함께 1살, 2살 된 손자와 조카와 더불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도울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가 해당 경찰서에 빗발쳤다. 또한, 지난 10일 스테이시 경관은 생필품을 가득 담아 존슨의 집을 방문해 존슨과 다시 재회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큰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 같은 선물을 다시 받은 존슨은 어찌할 바를 모르게 감격의 목소리로 울음을 다시 터뜨리며 기쁨에 넘쳐 존슨 경관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스테이시 경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포만이 능사가 아니”라면서 “다시는 존슨은 그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미 전역에서 성금과 기부 물품이 답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른 주에 사는 한 시민은 “그동안 흑인 총격 사건 등으로 백인 경찰관에 대해 완전히 신뢰를 상실했는데 이번 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존슨과 재회를 나누는 경관과 사건 당시 계란을 전달하는 모습 (현지 언론 및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 ‘삼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엄마가 돌아왔다…세쌍둥이 판다와 어미 재회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유명한 판다에게 세쌍둥이 출산은 극히 이례적.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출산 자체를 '기적' 이라고 불렀지만 더욱 놀라운 기적은 따로 있었다. 현재까지 130여일 훌쩍 넘겨 생존했다는 사실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상'을 받은 세쌍둥이 판다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쌍둥이가 태어난 직후 어미를 떠나 사육사에게 맡겨진 이유는 있다. 판다의 특성상 어미가 여러 마리를 키울 수 없기 때문으로 동물원 측은 보육 정도를 봐가면서 한마리씩 늘리다 이번에 세마리 새끼 모두를 어미의 품에 안겼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어미와 새끼들이 모두 함께 재회한 순간은 정말 숨막힐 정도였다" 면서 "마치 사람이 아기를 안듯 어미가 새끼들을 따뜻하게 안았다" 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쌍둥이 모두 몸무게 8kg이 넘을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힐러(KBS2 밤 10시) 심부름꾼 ‘힐러’로 활동 중인 서정후는 오늘도 새 의뢰를 받아 일을 수행하다 라이벌 상수파와 격전을 벌이게 된다. 스타 기자 김문호는 생방송 중에 또 사고를 치고, 인터넷신문 썸데이 연예부 기자인 채영신은 오늘도 특종을 꿈꾸며 스타를 뒤쫓는다. 한편 정후가 받은 다음 미션의 타깃으로 영신이 거론되고, 그 의뢰인이 스타 기자 김문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자살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경제와 자살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경제 위기에 늘어나는 경제형 자살, 즉 ‘이코노사이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심층 취재한다. 또한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했던 그리스와 아이슬란드 두 나라에서 상반된 자살률을 보인 이유를 추적해 보며 경제 위기로 인한 자살을 정부와 국민들이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색해 본다. ■일리 있는 사랑(tvN 밤 11시) 교통사고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희태(엄태웅)와 일리(이시영).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시작된 바람 잘 날 없는 시댁살이와 도장공 일을 병행하면서 일리는 일상에 점점 지쳐 간다. 그 무렵 일리는 자신이 일하는 새로운 작업장에 찾아온 디자이너 겸 목수 준(이수혁)과 사사건건 부딪치기 시작한다.
  •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광수 ‘그녀 맞나’ 질문에 왜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왕지혜가 말한 그 동생?” 이광수 당황…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런닝맨 이성경 경수진 런닝맨 이성경 “이광수에 ‘오빠’하다 ‘자기’됐다?” 무슨 뜻?…경수진·개리 커플 우승 배우 이성경이 이광수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두 얼굴의 천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하하가 지목한 선물 상자를 뚫고 등장했고, 이성경과 이광수는 “광수다”, “이성경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앞서 이성경과 이광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그때 왕지혜가 말했던 그 동생이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하하는 이성경을 향해 “말씀 되게 많이 들었다. 요즘 괜찮은 여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왕지혜는 런닝맨에 출연해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경은 유재석과 하하의 짓궂은 질문에도 “괜찮은 여자는 맞다”며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개리와 함께 막강 팀을 구성, 쉴 새 없이 달리고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 섹시스파이 안나 채프먼, 스노든 유혹 임무받아”

    러시아 스파이 출신의 안나 채프먼(32)이 상부의 지시로 미국의 전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31)을 유혹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직 KGB 요원인 보리스 카피치코프는 최근 영국 선데이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만약 스노든이 채프먼의 유혹을 받아들였다면 러시아 시민권을 얻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스노든과 더불어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채프먼은 지난 2010년 러시아 스파이 9명과 함께 미국연방수사국(FBI)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가 러시아가 서방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감금 중이던 4명과 맞교환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됐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채프먼은 유명세와 매력적인 외모를 앞세워 TV진행자, 모델,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녀가 다시 언론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여름 스노든에게 트위터를 통해 청혼을 하면서다. 당시 채프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Snowden, will you marry me?!”(스노든, 나랑 결혼할래!) 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였던 이 트윗이 카피치코프의 주장이 맞다면 결과적으로 스노든을 포섭하려는 공작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카피치코프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당국은 채프먼을 통해 손쉽게 스노든이 가지고 있던 정보를 얻으려 했으며 두 사람은 실제로 한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노든은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임시망명 중인 상태다. 특히 지난 10월 러시아 뉴스사이트 ‘리아 노보스티’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볼쇼이 공연을 관람중이던 스노든과 여자친구 린지 밀스의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 바 있다. 무려 8년의 연인 관계를 이어온 스노든과 밀스는 하와이에서 함께 동거해오다 지난해 6월 스노든이 홍콩으로 도피하며 생이별하는 신세가 됐다. 스노든의 한 측근은 “밀스가 최근 관광비자로 러시아로 건너와 두 사람이 재회했으며 현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면서 “여기에서 결혼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잘 알려진대로 지난해 6월 스노든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 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해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당국으로 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혀 국제 미아 신세가 됐다가 러시아로부터 3년 간의 임시 망명을 허락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말 영화]

    ■벨과 세바스찬(캐치온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에서 어른들은 모르는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에서 6살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을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옆 마을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망울의 겁 먹은 개에게 다가간다. 그 후 세바스찬은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떠돌이 개에게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결국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다이하드 5:굿 데이 투 다이(OCN 토요일 밤 11시)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히 테러를 진압해 온 뉴욕 경찰 존 매클레인. 그는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 일로 매클레인은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매클레인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 아들 잭과 재회한다. 그런데 아들 잭이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매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된다.
  • [주말 영화]

    ■벨과 세바스찬(캐치온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에서 어른들은 모르는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에서 6살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을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옆 마을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망울의 겁 먹은 개에게 다가간다. 그 후 세바스찬은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떠돌이 개에게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결국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다이하드 5:굿 데이 투 다이(OCN 토요일 밤 11시)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히 테러를 진압해 온 뉴욕 경찰 존 매클레인. 그는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 일로 매클레인은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매클레인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 아들 잭과 재회한다. 그런데 아들 잭이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매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된다.
  • ‘킬미, 힐미’에 지성 황정음 출연 확정… ‘비밀’ 커플의 재회

    ‘킬미, 힐미’에 지성 황정음 출연 확정… ‘비밀’ 커플의 재회

    MBC TV 로맨틱 코미디 ‘킬미, 힐미’ 주인공으로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캐스팅됐다고 팬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지성은 유년 시절 상처 때문에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으로, 황정음은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의 오리진으로 등장한다. 드라마는 차도현이 주치의 오리진의 도움으로 사라진 기억을 찾아 헤매다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지성과 황정음은 지난해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밖에 박서준이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드라마는 장나라·신하균 주연의 ‘미스터 백’ 후속작으로 다음달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슬람 전쟁터서 군인으로 우연히 만난 아빠와 딸

    이슬람 전쟁터서 군인으로 우연히 만난 아빠와 딸

    아빠와 딸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한편으로는 아름답고 또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장면이 한 저널리스트 카메라에 영상으로 기록됐다. 지난달 중순 경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이하 IS)와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 코바인에서 눈물을 자아내는 한편의 영화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쿠르드군 민병대에 속해있는 아빠와 딸이 전장에서 우연히 만나 뜨거운 포옹을 나눴기 때문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전쟁터에서 재회를 한 아빠와 딸의 이름은 파로크 코바니와 19살 딸인 퍼빈. 평범한 농부의 딸이었던 퍼빈은 2년 전 새롭게 구성된 쿠르드 여성 자위대에 입대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가족과의 연락은 끓겼고 이때부터 퍼빈은 주로 동부전선에서 IS의 공격에 맞서 싸웠다. 이후 전세는 더욱 악화돼 코바니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서로의 생사를 간간히 전해듣는 생이별 신세가 됐다. 그로부터 2년 후. 부녀는 코바인의 한 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군복을 입고 총을 메고 있는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 부녀는 뜨겁게 포옹을 나누고 눈물을 흘렸다. 아빠 역시 총을 든 이유는 지난 9월 쿠르드 민병대에 입대했기 때문이다. 딸 퍼빈은 "아빠가 몇달 전 입대해 서부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들었지만 이렇게 총을 들고 맨 앞에 서 계실 줄은 몰랐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퍼빈의 엄마는 터키로, 동생은 알제리에서 공부중이며 아빠만 남아 고향을 지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퍼빈은 "아빠가 전쟁터에 나와 싸우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면서 "나는 여성이자 딸로서 우리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고 싶을 뿐 어떤 야망도 없다" 고 밝혔다. 이어 "피가 한방울 남을 때까지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 싸워 고향과 민족을 지킬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야구] 다시 시작하는 노장들

    [프로야구] 다시 시작하는 노장들

    자유계약선수(FA)들이 잇따라 잭팟을 터뜨리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황혼’의 나이에 접어든 베테랑 선수들에게는 차갑기만 한 계절이다. 프로야구 각 구단이 지난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2015년도 보류 선수 명단’은 30일 공시된다. 구단별로 최대 63명인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방출돼 팀을 떠나야 한다. 일부 베테랑들은 구단으로부터 이미 보류 선수 명단 제외 소식을 전해듣고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이다.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한 김선우(37·LG)는 은퇴를 선언한 뒤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전문 대주자 요원으로 뛰었던 강명구(34)와 백업 포수 채상병(35·이상 삼성)은 각각 전력분석원과 코치로 새 출발한다. NC의 창단 첫 주장을 맡았던 허준(33)은 팀 1차 연고지명 학교인 마산고에서 후배 양성에 나선다. 현역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새 팀을 찾는 선수도 여럿 있다. 역대 최다안타 2위(2071개)에 올라 있는 장성호(롯데)는 KT의 부름을 받고 조범현 감독과 재회한다. 1999년 데뷔해 롯데-삼성-한화-두산-LG를 차례로 거친 임재철(38)은 14년만에 친정 롯데로 복귀한다. 임경완(39·SK)과 권용관(38·LG)은 한화의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으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두목곰’ 김동주(38·두산)의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KT와 한화 등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지는 않았다. 이들은 과거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해도 아직 글러브를 벗고 싶지 않다는 마음뿐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태풍 하이옌 속에 사라졌던 개와 1년 만에 재회

    태풍 하이옌 속에 사라졌던 개와 1년 만에 재회

    슈퍼 태풍 하이옌의 맹위 속에서 사라졌던 개 한 마리가 1년 만에 주인과 재회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에서 아일린 메트란(34)이란 이름의 여성이 1년여 전 이 나라를 휩쓴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실종됐던 반려견과 다시 만나게 됐다. 메트란이 재회한 개는 버니(Bunny)라는 이름의 9살 ‘믹스’(잡종견). 메트란과 가족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의 접근으로 혼란 속에 피난을 떠났다. 이때 기르고 있던 개 3마리를 그만 놔두고 갔던 것. 이틀 뒤 집에 돌아와 보니 그중 2마리는 익사했고 버니 만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직 태풍의 영향이 강해 퇴거를 강요당한 이들은 친척에게 버니를 맡기고 다시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을 가야만 했다. 이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메트란과 남편은 지난달 시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던 개를 발견했다. 고생이 심했던 것인지 야위긴 했으나 버니였던 것이다. 메트란은 “버니를 닮은 떠돌이 개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름을 부르자 다가오더니 안아달라고 응석을 부렸다”고 재회의 순간을 회상했다. 필리핀 중부를 휩쓴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은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315k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이었다. 그 영향으로 73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400만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또 약 120만 채의 가옥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일부 파손됐고 농경지가 쑥대밭이 되면서 129억 달러 상당의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과 미국, 유엔 등 국제사회는 당시 필리핀에 각종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구조대와 복구 인력을 파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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