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삼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시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모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798
  • [인사]

    ■ 수출보험공사 ◇1급 승진 △채권관리부장 李廷煥△감사실장 金井源 ◇2급 승진△국내채권팀장 劉耕達△국제협력팀장 姜學模△IT기획팀장 宋菖植△프랑크푸르트 주재원 宋仁永△상해사무소개설위원장 文洪基◇3급 승진△중장기영업1팀장 黃仁珪△중소기업영업3팀장 金榮天△신용사업팀장 安洪俊△특별채권팀장 林錫錄△보상2팀장 元龍植△기금예산팀장 百承達△홍보팀장 柳東潤△자금운용팀장 金良奎△신용정보사업본부 金椿洙△보상부 金載潤△채권관리부 孫英秀△영업지원부 李斗遠△강남지사 朴顯俊△경기지사 尹泰鎭◇4급 승진△신용정보사업본부 金京澈△채권관리부 鄭圭皓△경영기획부 元俊淵△경영지원부 陳政炫 ◇1급 전보△중소기업영업본부장 孔在環 ◇2급 전보△단기영업1팀장 文泰福△단기영업2팀장 姜承錫△중소기업1팀장 金始均△중소기업2팀장 李琦炯△국내조사팀장 權昌五△종합기획팀장 趙南容△영업기획팀장 李圭喆△법무실장 李愚石△전북지사장 邢南枓△충북지사장 李鉉柱△경기지사장 胡仁泰 ■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 朴 △제주본부장 鄭利模 ■ 서울대병원 ◇진료과장 △내과 宋仁誠△외과 尹汝奎△흉부외과 安赫△신경외과 丁憙源△정형외과 李春基△성형외과 閔庚源△산부인과 姜淳範△소아과 徐廷琪△피부과 曺珖鉉△비뇨기과 白宰昇△안과 鄭欽△이비인후과 張善吾△신경정신과 曺洙哲△신경과 李光雨△마취통증의학과 金鍾聲△가정의학과 柳泰宇△응급의학과 서길준△진단방사선과 崔炳寅△방사선종양학과 金日漢△핵의학과 鄭俊基△진단검사의학과 金義鍾△병리과 金哲右△재활의학과 韓太倫△의공학과 朴光錫 ■ 이데일리 △경제부장 文周鏞△증권〃 李鍾奭△산업〃 孫東榮△국제〃 李宜澈△국제부 팀장 趙鏞滿
  • 방송광고공사 ‘장애우 캠프’ 개최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김근)는 21일 ‘성분도 복지관’‘천사의 집’‘창인원’의 장애우와 교사 350여명을 경기도 양평 한화 콘도로 초청해 ‘2004 장애우 일일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눠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SBS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하는 이정수·권진영,개그맨 겸 기획자 박승대 등 연예인 30여명이 참여해 개그 공연과 수영장 물놀이,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우들에게 재활의 의지를 북돋울 예정이다.
  •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노원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원환경체험학교가 인기다.‘강북 교육특구’를 표방한 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짜여 있기 때문이다. 환경체험학교의 ‘0교시’는 교육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시작된다.체험학교를 담당하는 청소행정과 하동준(48) 주임이 일정과 환경 및 쓰레기문제 등에 대해 간결하게 브리핑을 한다.평소 궁금했던 점만 골라 설명해 주기 때문에 교육장 도착 직전 참가 학생들의 호기심은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제1교육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선별해 압축·가열처리하는 공릉1동 재활용기계화선별장이다.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참가학생들은 선별대에서 캔류,플라스틱·페트병류,유리병류 등을 직접 분류한다.선별작업 후에는 스티로폼과 페트병이 가열·압축되면서 재활용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코스는 중계1동 노원환경자원전시관.노원재활용센터 2층에 위치한 이 전시관에는 스티로폼이 액자로,플라스틱류가 욕실발판으로,캔이 수도꼭지로 재활용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마지막 교육장은 1997년에 지어진 노원자원회수시설이다.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폐기물소각장’인 이 시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화장지·목재 등을 소각처리한다. 물론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등은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소각 때 생기는 열은 열병합발전시설로 보내져 상계·중계동 지역 일부 아파트의 전기와 지역난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환경교실에 참가한 한재현(11·덕암초교5)군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다양한 제품으로,전기로 바뀌는 것이 놀랍다.”며 “앞으로 우리집 재활용은 내가 도맡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덕암초등학교 정미현(42·여) 교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유용한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을 주부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여름방학 기간동안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학교’를 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02)950-3837.˝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광진구 보건소(소장 모현희)가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예방중심의 1차적인 보건행정을 탈피하고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춰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소 옆건물에 무료 헬스클럽을 차려놓고 이용주민에게 체질검사 등을 통해 ‘맞춤운동’을 지도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와 헬스클럽의 만남 보건소옆에 25평 규모의 헬스클럽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지금까지 9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이 곳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해 버터플라이머신 등 14종의 운동장비를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슈마’라는 재활 및 체형교정용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해 마비환자 등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구민은 운동에 앞서 전문 운동처방사와 상담한다.운동 처방사는 주민의 체력,비만도,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몸상태를 정확히 측정한 후 가장 적합한 운동을 권한다.또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 도우미’도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특성에 맞춘 운동을 권한다.특히 보건소내 ‘체력검진센터’에서 운동부하심전도기 등으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어 운동부족,비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협심증,부정맥 같은 심장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헬스클럽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윤수정(46)씨는 “구청의 헬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하는 데다 효과적인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댄스에서 언어치료까지 웰빙보건소에 걸맞게 건강한 생활을 지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표)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매주 화·수요일 오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부 스포츠댄스교실은 에티켓교육을 비롯해 왈츠 등을 접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아동발달 클리닉’에는 국립서울병원의 한승희과장이 직접 출연해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4∼10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성인병종합검진 등 연령과 남녀 구분없이 모든 계층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첨단장비와 안락한 환경 광진구 보건소는 하루 평균 600∼8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한다.진료뿐 아니라 상담,교육 등 생활행정의 상당부분을 보건소가 맡고 있다는 방증이다.이 가운데 순수 진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주민은 하루 200∼300여명.이들은 보건소의 만만찮은 의료장비와 진료수준에 만족해 한다.현재 광진구보건소에는 내과를 비롯해 6개 진료과에 8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게다가 생화학분석기,암표지자검사기,골밀도검사,최신형 치과장비 등 종합병원 못잖은 고가의 최첨단장비 등을 두루 갖추고 진료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어린이,산모,노인 등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각 진료실을 호텔로비 같은 안락한 환경으로 리모델링,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조금더 가까이… 보건분소 설치 오는 9월초 중곡3동에 보건분소를 개설한다.보건소 이용이 가장 불편해 그동안 주민들의 불평이 잇따랐던 지역이다.분소가 개설되면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5∼8명과 간단한 자가검진 장비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이 곳에서는 건강교실 프로그램,건강상담 등 보건소를 찾기 전단계의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하지만 여건상 주민과의 친밀도 등으로 보건행정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점차 서비스 범위와 분소 수를 더욱 늘려나갈 것도 검토하고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쾌적한 환경,친절한 서비스 등을 갖추는 것은 진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보건행정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쓰레기 재활용 궁금증 확!

    노원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원환경체험학교가 인기다.‘강북 교육특구’를 표방한 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짜여 있기 때문이다. 환경체험학교의 ‘0교시’는 교육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시작된다.체험학교를 담당하는 청소행정과 하동준(48) 주임이 일정과 환경 및 쓰레기문제 등에 대해 간결하게 브리핑을 한다.평소 궁금했던 점만 골라 설명해 주기 때문에 교육장 도착 직전 참가 학생들의 호기심은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제1교육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선별해 압축·가열처리하는 공릉1동 재활용기계화선별장이다.직원으로부터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참가학생들은 선별대에서 캔류,플라스틱·페트병류,유리병류 등을 직접 분류한다.선별작업 후에는 스티로폼과 페트병이 가열·압축되면서 재활용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코스는 중계1동 노원환경자원전시관.노원재활용센터 2층에 위치한 이 전시관에는 스티로폼이 액자로,플라스틱류가 욕실발판으로,캔이 수도꼭지로 재활용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마지막 교육장은 1997년에 지어진 노원자원회수시설이다.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폐기물소각장’인 이 시설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화장지·목재 등을 소각처리한다. 물론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등은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소각 때 생기는 열은 열병합발전시설로 보내져 상계·중계동 지역 일부 아파트의 전기와 지역난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환경교실에 참가한 한재현(11·덕암초교5)군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다양한 제품으로,전기로 바뀌는 것이 놀랍다.”며 “앞으로 우리집 재활용은 내가 도맡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덕암초등학교 정미현(42·여) 교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유용한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을 주부층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여름방학 기간동안 ‘학부모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학교’를 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02)950-3837.
  • [i 알뜰살뜰 정보]

    ●한국쓰리엠주식회사는 15일부터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헌 행주를 3M 천연펄프 행주로 교환해 준다.롯데마트 매장내 안내데스크로 헌 행주를 가져 오면 선착순 300명에게 ‘천연펄프 행주’를 나누어 준다.100% 천연소재로 만든 천연펄프 행주는 물을 많이 흡수하는 대신 건조가 빨라 세균번식이 억제되는 위생 행주다.삶아 쓸 수 있고 세탁기로 빨아 사용해도 되며,가격은 1920원이다. ●애경은 다음 달 5일까지 208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080 치아건강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덴탈크리닉 2080’의 베스트명품상 5년 연속 수상기념 이벤트로,2080명에게 추첨을 통해 대형프로젝션TV(1명),공기청정기(4명),2080치약세트(2075명)를 증정한다.2080.daum.net이나,홈페이지(www.aekyung.co.kr)에 접속해 2080치약 CF를 보고 숨어있는 비밀번호로 보물상자를 열어주면 된다.당첨자는 다음 달 10일 홈페이지나 2080.daum.net에서 발표한다. ●필립스전자는 31일까지 ‘바캉스 맞이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필리쉐이브 전기면도기 중 HQ600모델을 구매하면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컬러 로션 ‘꽃을 든 남자’를,여성용 모근제거기 ‘새틴 아이스 옵티마’를 사면 파스텔톤의 고급 젤리백을 증정한다. ●롯데알미늄은 세제 ‘지케임’을 사면 제품 하나를 더 주는 ‘원플러스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3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하나로클럽,월마트,그랜드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중대형 마트에서 숙성 천연세제 ‘지케임’ 7대 품목 중 하나를 구입하면 증정상품을 덤으로 준다.증정상품은 천연가루비누 1㎏,위생표백비누 250g 2개,녹차화장비누 100g 3개,섬유탈취제 300㎖,재활용 그린비누 250㎎ 1개 등이다. ●롯데제과는 다음달 31일까지 스낵 ‘오잉?’의 제품 안에 들어있는 알파벳 모양의 장난감 ‘마블’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이를 인터넷과 우편엽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준다.응모자 중에 610명을 추첨해 1등(10명) 롯데닷컴 사이버 머니 20만 포인트,2등(100명) 3만원 문화상품권,3등(500명) 마블 진열대 등을 증정한다.
  • [i 알뜰살뜰 정보]

    ●한국쓰리엠주식회사는 15일부터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헌 행주를 3M 천연펄프 행주로 교환해 준다.롯데마트 매장내 안내데스크로 헌 행주를 가져 오면 선착순 300명에게 ‘천연펄프 행주’를 나누어 준다.100% 천연소재로 만든 천연펄프 행주는 물을 많이 흡수하는 대신 건조가 빨라 세균번식이 억제되는 위생 행주다.삶아 쓸 수 있고 세탁기로 빨아 사용해도 되며,가격은 1920원이다. ●애경은 다음 달 5일까지 208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080 치아건강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덴탈크리닉 2080’의 베스트명품상 5년 연속 수상기념 이벤트로,2080명에게 추첨을 통해 대형프로젝션TV(1명),공기청정기(4명),2080치약세트(2075명)를 증정한다.2080.daum.net이나,홈페이지(www.aekyung.co.kr)에 접속해 2080치약 CF를 보고 숨어있는 비밀번호로 보물상자를 열어주면 된다.당첨자는 다음 달 10일 홈페이지나 2080.daum.net에서 발표한다. ●필립스전자는 31일까지 ‘바캉스 맞이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필리쉐이브 전기면도기 중 HQ600모델을 구매하면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컬러 로션 ‘꽃을 든 남자’를,여성용 모근제거기 ‘새틴 아이스 옵티마’를 사면 파스텔톤의 고급 젤리백을 증정한다. ●롯데알미늄은 세제 ‘지케임’을 사면 제품 하나를 더 주는 ‘원플러스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3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하나로클럽,월마트,그랜드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중대형 마트에서 숙성 천연세제 ‘지케임’ 7대 품목 중 하나를 구입하면 증정상품을 덤으로 준다.증정상품은 천연가루비누 1㎏,위생표백비누 250g 2개,녹차화장비누 100g 3개,섬유탈취제 300㎖,재활용 그린비누 250㎎ 1개 등이다. ●롯데제과는 다음달 31일까지 스낵 ‘오잉?’의 제품 안에 들어있는 알파벳 모양의 장난감 ‘마블’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이를 인터넷과 우편엽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준다.응모자 중에 610명을 추첨해 1등(10명) 롯데닷컴 사이버 머니 20만 포인트,2등(100명) 3만원 문화상품권,3등(500명) 마블 진열대 등을 증정한다.˝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광진구 보건소(소장 모현희)가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예방중심의 1차적인 보건행정을 탈피하고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춰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소 옆건물에 무료 헬스클럽을 차려놓고 이용주민에게 체질검사 등을 통해 ‘맞춤운동’을 지도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와 헬스클럽의 만남 보건소옆에 25평 규모의 헬스클럽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지금까지 9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이 곳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해 버터플라이머신 등 14종의 운동장비를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슈마’라는 재활 및 체형교정용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해 마비환자 등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구민은 운동에 앞서 전문 운동처방사와 상담한다.운동 처방사는 주민의 체력,비만도,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몸상태를 정확히 측정한 후 가장 적합한 운동을 권한다.또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 도우미’도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특성에 맞춘 운동을 권한다.특히 보건소내 ‘체력검진센터’에서 운동부하심전도기 등으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어 운동부족,비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협심증,부정맥 같은 심장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헬스클럽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윤수정(46)씨는 “구청의 헬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하는 데다 효과적인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댄스에서 언어치료까지 웰빙보건소에 걸맞게 건강한 생활을 지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표)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매주 화·수요일 오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부 스포츠댄스교실은 에티켓교육을 비롯해 왈츠 등을 접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아동발달 클리닉’에는 국립서울병원의 한승희과장이 직접 출연해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4∼10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성인병종합검진 등 연령과 남녀 구분없이 모든 계층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첨단장비와 안락한 환경 광진구 보건소는 하루 평균 600∼8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한다.진료뿐 아니라 상담,교육 등 생활행정의 상당부분을 보건소가 맡고 있다는 방증이다.이 가운데 순수 진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주민은 하루 200∼300여명.이들은 보건소의 만만찮은 의료장비와 진료수준에 만족해 한다.현재 광진구보건소에는 내과를 비롯해 6개 진료과에 8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게다가 생화학분석기,암표지자검사기,골밀도검사,최신형 치과장비 등 종합병원 못잖은 고가의 최첨단장비 등을 두루 갖추고 진료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어린이,산모,노인 등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각 진료실을 호텔로비 같은 안락한 환경으로 리모델링,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조금더 가까이… 보건분소 설치 오는 9월초 중곡3동에 보건분소를 개설한다.보건소 이용이 가장 불편해 그동안 주민들의 불평이 잇따랐던 지역이다.분소가 개설되면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5∼8명과 간단한 자가검진 장비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이 곳에서는 건강교실 프로그램,건강상담 등 보건소를 찾기 전단계의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하지만 여건상 주민과의 친밀도 등으로 보건행정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점차 서비스 범위와 분소 수를 더욱 늘려나갈 것도 검토하고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쾌적한 환경,친절한 서비스 등을 갖추는 것은 진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보건행정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수도권 ‘폐기물 반입 총량제’ 도입

    오는 2007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폐기물 반입 총량제’가 도입된다.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 3개 광역시·도의 57개 기초자치단체들이 매립용으로 배출하는 폐기물량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4일 매립지로 들어오는 폐기물 총량을 지자체별로 정한 뒤,이를 넘으면 수수료를 올려받고 물량이 이보다 적으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폐기물 반입 총량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공사 조동일 자원개발처장은 “총량제 도입은 지자체의 폐기물 감량과 소각장을 비롯한 폐기물 처리시설의 확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분리수거가 한층 엄격해져 폐기물 배출물량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자체별 반입 총량은 국가폐기물관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자체별 인구 수와 폐기물 발생량,재활용량,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계획 등을 감안해 관리공사와 3개 광역시·도가 서로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시행 초기에는 지자체와 자율적 협약을 맺는 방식을 도입하되,이후 지자체별로 할당량을 부과하는 쪽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지자체별로 매립 반입권을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수도권 쓰레기의 절반을 처리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현행 추세대로 진행될 경우 매립지 사용연한이 10여년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보러갑시다]

    [보러갑시다]

    ■ 김재학 작품전 20일까지 선화랑(02)734-0458.‘장미’연작과 ‘봄’‘호박’‘소나무’등 풍경화. ■ ‘사진예술’전 8월 29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의 최근작.아타·정재규·고명근·이정진 등 국내 작가와 일본의 히로시 스기모토 등. ■반송(畔松) 김태수 서예전 21일까지 백악미술관(02)747-1785.법고창신의 서예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리얼링 15년전 8월 6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평면회화와 설치·오브제 작품 등 40여점. ■ 육심원 개인전 31일까지 갤러리 A.M.(02)735-4354.장지에 그린 천태만상의 얼굴 표정.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10월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유창의 경기소리극 ‘맹인굿&춘양전’ 16·17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22-3808.남녀가 주고받는 재담 형식의 소리극. ■ 범패 페스티벌 17∼21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02)2280-4115. ■ 조수미 콘서트 17일 오후8시 수원야외음악당(02)3486-5509. ■ 소프라노 정성금 귀국독창회 1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9674. ■ 정영운 첼로독주회 18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80-5054. ■ T-Trio 창단 연주회 1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 ■ 넌 특별하단다 8월1일까지 연우소극장(02)745-0308.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특별함을 일러주는 극단 백수광부의 가족뮤지컬. ■ 우리는 친구다 8월1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또채비 놀음놀이 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바이브 콘서트 17일 오후4시·7시30분 연세대학교 대강당 1588-7890. ■ 곤티티 콘서트 17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신승훈 콘서트 16일 오후8시,17일 오후7시,18일 오후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1544-0737. ■ 프라이드 프라이드 콘서트 18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전인권 콘서트 17일 오후7시 남이섬 야외음악당(031)582-5118. ■ 선데이서울 15일∼8월15일 정미소(02)3672-6989.박찬욱 작·박근형 연출,배두나 김영민 출연.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변두리 인생. ■ 택시드리벌 16일∼8월2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2-0010.장진 작·연출,정재영 강성진 출연.노총각 택시기사의 눈으로 본 대도시의 비정함과 낭만. ■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15일∼9월26일 제일화재세실극장(02)736-7600.하상길 작·연출.불감증 주부 지윤의 이야기를 그린 탤런트 하희라의 1인극.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유리가면-잊혀진 황야 9월5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741-3934.미우치 스즈에 작·황원상 연출,이혜연 김선국 출연.일본 원작 만화를 연극으로 각색. ■ 우리 시대의 새 15일 오후7시30분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2290-1332.현대무용가 김복희의 신작. ■ 달고나 8월8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39-8288.오은희 작·조광화 연출,이계창 임선애 출연.첫사랑을 기억나게 하는 가요뮤지컬. ■ 토요일밤의 열기 17일∼8월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02)3672-3001.윤석화 연출,박건형 배혜선 출연.추억의 비지스 음악과 디스코 춤을 볼 수 있는 70년대 복고뮤지컬. ■ 더 플레이× 8월8일까지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1588-7890.송창의 최인경 출연.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태 풍자. ■ 블러드 브라더스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징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의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카바레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의 한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보러갑시다]

    ■ 김재학 작품전 20일까지 선화랑(02)734-0458.‘장미’연작과 ‘봄’‘호박’‘소나무’등 풍경화. ■ ‘사진예술’전 8월 29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의 최근작.아타·정재규·고명근·이정진 등 국내 작가와 일본의 히로시 스기모토 등. ■반송(畔松) 김태수 서예전 21일까지 백악미술관(02)747-1785.법고창신의 서예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리얼링 15년전 8월 6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평면회화와 설치·오브제 작품 등 40여점. ■ 육심원 개인전 31일까지 갤러리 A.M.(02)735-4354.장지에 그린 천태만상의 얼굴 표정.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10월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유창의 경기소리극 ‘맹인굿&춘양전’ 16·17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22-3808.남녀가 주고받는 재담 형식의 소리극. ■ 범패 페스티벌 17∼21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02)2280-4115. ■ 조수미 콘서트 17일 오후8시 수원야외음악당(02)3486-5509. ■ 소프라노 정성금 귀국독창회 1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9674. ■ 정영운 첼로독주회 18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80-5054. ■ T-Trio 창단 연주회 1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 ■ 넌 특별하단다 8월1일까지 연우소극장(02)745-0308.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특별함을 일러주는 극단 백수광부의 가족뮤지컬. ■ 우리는 친구다 8월1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또채비 놀음놀이 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바이브 콘서트 17일 오후4시·7시30분 연세대학교 대강당 1588-7890. ■ 곤티티 콘서트 17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신승훈 콘서트 16일 오후8시,17일 오후7시,18일 오후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1544-0737. ■ 프라이드 프라이드 콘서트 18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전인권 콘서트 17일 오후7시 남이섬 야외음악당(031)582-5118. ■ 선데이서울 15일∼8월15일 정미소(02)3672-6989.박찬욱 작·박근형 연출,배두나 김영민 출연.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변두리 인생. ■ 택시드리벌 16일∼8월2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2-0010.장진 작·연출,정재영 강성진 출연.노총각 택시기사의 눈으로 본 대도시의 비정함과 낭만. ■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15일∼9월26일 제일화재세실극장(02)736-7600.하상길 작·연출.불감증 주부 지윤의 이야기를 그린 탤런트 하희라의 1인극.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유리가면-잊혀진 황야 9월5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741-3934.미우치 스즈에 작·황원상 연출,이혜연 김선국 출연.일본 원작 만화를 연극으로 각색. ■ 우리 시대의 새 15일 오후7시30분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2290-1332.현대무용가 김복희의 신작. ■ 달고나 8월8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39-8288.오은희 작·조광화 연출,이계창 임선애 출연.첫사랑을 기억나게 하는 가요뮤지컬. ■ 토요일밤의 열기 17일∼8월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02)3672-3001.윤석화 연출,박건형 배혜선 출연.추억의 비지스 음악과 디스코 춤을 볼 수 있는 70년대 복고뮤지컬. ■ 더 플레이× 8월8일까지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1588-7890.송창의 최인경 출연.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태 풍자. ■ 블러드 브라더스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징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의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카바레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의 한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장애인 인권 귀막은 학교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언제까지 갇혀 있어야 하나요.”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7층 인권상담센터.장애인교육권연대 윤종술(40) 공동대표와 도경만(35) 집행위원장이 장애인의 교육권 확보를 요구하며 열흘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교육받을 권리’라고 적힌 벽보가 붙어 있고,휠체어를 탄 노금호(22)씨 등 지체장애인 3명이 농성에 동참하고 있었다.노씨는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장애인의 교육권과 인권 침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교사 인식부족·시스템 부재 지난 5월 서울 강동구 A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B(12)군은 수련회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출발 당일 운동장에서 버스에 타려는 B군을 학년부장교사가 “데려갈 수 없다.”고 막았기 때문이다.당초 학교에서 반대하던 것을 특수교사가 나서 설득,간신히 허락을 받은 터라 B군 부모는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게다가 학교측에서는 출발하는 날 아침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시 학교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요구했다.부모는 부장교사에게 거세게 항의했다.B군은 운동장에 나와 있던 전교생과 학부모들 앞에서 순식간에 구경거리가 돼버렸다.뒤늦게 교장의 지시로 부장교사가 사과를 했지만,B군 어머니는 “상처받을 대로 받은 아이에게 사과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지난 3월 경북 포항 C초등학교에 다니는 D(8)군도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담임교사가 체육시간에 수업을 하러 나가면서 교실 문을 잠가 버린 것이다.장애인 이동을 위한 편의시설이 없는 이 학교에서 교실 밖 수업을 할 때 종종 있는 일이었다.지체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D군은 갑자기 용변이 급했지만 문이 잠겨 있어 교실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결국 비명을 듣고 옆반 교사가 달려와 D군을 도왔다.장애 학생에 대한 전학 강요,비특수교사에 의한 특수학급 파행 운영 등 교육권 침해 사례로 셀 수 없이 많다.김주영 한국재활복지대학 교육연구사는 “이는 교사의 인식 부족과 시스템 부재 탓”이라면서 “교사 재교육을 강화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제하는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장애인 교육 제도 유명무실 지난 94년 개정된 특수교육진흥법은 장애인에 대해 초등·중학교는 ‘의무교육’,유치원과 고교 교육은 ‘무상교육’으로 명시하고 있다.그러나 보건사회연구원이 5년마다 발표하는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53.3%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교육을 받고 있다.장애인교육권연대에 따르면 전체 학령기 장애인 24만명 중 75%가 가정이나 보호시설 등에 방치돼 있다. 도 집행위원장은 “예산 부족과 의지 결여가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지난해 교육부는 장애아동 교육지원비로 책정한 273억원을 기획예산처로부터 전액 삭감당했다.이후 64억원을 재배정받았다.장애인 입학을 거부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500만∼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지난해 9월 이미경 국회의원과 장애인교육권연대의 조사에서는 전·입학할 때 학교로부터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장애 학생이 30%에 달했다.거절당한 횟수는 57.8%가 1∼2차례였으나 23.3%는 3∼4차례,18.9%는 5차례 이상이나 됐다. 때문에 장애 학생은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학부모들은 하소연했다.지난달 장애인교육권연대가 장애 학생의 학부모 2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8%가 매달 30만∼90만원,37.9%가 30만원 미만,7.3%가 9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2007년 완성되는 특수교육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중단기 정책을 추진중”이라면서 “재원과 인력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관련 부처와 협력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창욱 강남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장애인 교육만큼은 경제논리보다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안산사동에 빈센트의원 극빈자·노숙자 무료병원

    경기도 안산시에 극빈자·노숙자·행려자·미등록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을 위한 무료병원이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성목)’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안산 빈센트의원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빈센트의원은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51평 규모로 5개의 진료실·물리치료실·방사선실·약국 등이 마련됐으며 일반외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방사선기사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각 분야 전문의가 이미 10여명에 달하고 추가로 20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과·소아과·신경정신과·정형외과·치과·산부인과·방사선과·이비인후과·한방·재활치료 등 14개 과목을 요일별로 진료할 예정이다. 빈센트의원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극빈층 환자나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해 일반 병원이 문을 닫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또 평일은 화∼금요일 오후 1∼5시의 주간진료와 오후 7∼9시의 야간진료를 실시하며 야간진료 환자에게는 식사도 제공한다. 진료대상은 극빈자·노숙자·행려자뿐만 아니라 경제사범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미등록된 외국인 근로자,사회복지시설 보호환자와 동장,신부 등이 추천한 환자 등이다. 빈센트의원은 환자로부터 진료비·검사료·투약료 등을 한푼도 받지 않으며 의료보험청구도 하지 않는 등 예산을 모두 자체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병원측은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들을 형제적 사랑으로 돌보기 위해 설립된 무료 복지의원”이라며 “각 과별로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진료과목이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031)407-9780.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쉬어가기˙˙˙

    재활 중인 박찬호(31·텍사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에서 ‘몸값 못하는 선수’ 6위에 선정.스포츠전문 사이트 ESPN은 13일 고급승용차 ‘페라리’의 가격표를 달고 있으나 실제로는 성능이 나쁜 차의 대명사 ‘유고’에 빗대어 ‘고액연봉에도 별볼일없는 선수’ 10명 가운데 박찬호를 6위에 올렸다고.1위엔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와 대런 드라이포트,션 그린,토드 헌들리 등 몸값 총액 4407만달러를 가져간 LA 다저스 4명이 한묶음으로 선정.˝
  • [Seoulites] ‘생보자’ 가족처럼 돌보는 도봉구 지적과 김오숙씨

    “봉사,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도봉구청 지적과에 근무하는 김오숙(41·여)씨는 이번 달 월급에서도 3만원을 떼놓는다.이 돈은 도봉구 창5동에 사는 ‘또 한분의 아버지’ 강현욱(67·가명)씨의 몫이기 때문이다. 김씨가 강씨를 만난 것은 지난 1998년 IMF로 모두가 어려울 때였다.처음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맡아 지역내 생활보호대상자를 담당하게 된 김씨는 우연히 강씨를 만나 돕게 됐다. 당시 강씨는 교도소에서 세번째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직후였다. 가족 하나없이 전과 3범이라는 이유로 외면받던 강씨는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었다. 게다가 뚜렷한 직업도 없어 간신히 마련한 월세방에서조차 내몰리게 됐다. 상담 과정 중에 강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김씨는 자신의 돈 100만원을 내어 강씨가 새로 구한 집의 전세금에 보탰다. 그 후 매달 3만원씩을 전기·수도세 등을 낼 수 있게 강씨에게 송금한다.매주 안부전화도 잊지 않는다. 김씨의 지원에 힘입어 강씨도 요즘은 세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사회복지 업무를 맡기 전에는 어떤 봉사를 해야할지 잘 몰랐다.”는 김씨는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소외받는 노인을 보살피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한달에 한번 지인들과 서울의 한 재활원에서 지체장애아들을 보살피는 일에도 앞장선다는 김씨는 “봉사활동은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라며 미소지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메트로 의회] 중앙버스전용차로제에 구의원이 ‘반기’

    도봉구의회 박진식(48·창3동)의원이 중앙버스전용차로제에 ‘반기’를 들었다.‘원위치’ 돼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박 의원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실시로 도봉로에서 U턴,P턴,좌회전이 거의 안돼 차량들이 골목길을 점령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골목에 사정없이 들이닥치는 차량들로 등·하교길 학생이나 주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도 큰 문제라며 서울시가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음성직 서울시 교통정책보좌관을 만나서도 도봉로는 전용차로가 맞지않음을 역설했으나 무시됐다.”고 말했다.오는 20일 열리는 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세금’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할 작정이다. “말이 강남북 균형발전이지 정작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세금균형분배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구세인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서울시가 일괄적으로 거둬 자치구에 균형있게 배분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지난달 국회 차원에서 구성된 ‘강남북 균형발전 포럼’에도 참가하고 있다는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문제를 꼭 짚을 계획임을 거듭 강조했다. 별명이 ‘때밀이 구의원’인 박 의원은 매주 목요일 중증장애인을 목욕시키는 목욕관리사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 일을 한지도 어언 16년이 됐다. 강북구 번동에 있는 강북장애인복지관,우이동 국립재활원을 단골로 가며 충북 음성꽃동네까지 가 장애인을 돕고 있다.“장애인인 형님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이 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Seoulites] ‘생보자’ 가족처럼 돌보는 도봉구 지적과 김오숙씨

    [Seoulites] ‘생보자’ 가족처럼 돌보는 도봉구 지적과 김오숙씨

    “봉사,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도봉구청 지적과에 근무하는 김오숙(41·여)씨는 이번 달 월급에서도 3만원을 떼놓는다.이 돈은 도봉구 창5동에 사는 ‘또 한분의 아버지’ 강현욱(67·가명)씨의 몫이기 때문이다. 김씨가 강씨를 만난 것은 지난 1998년 IMF로 모두가 어려울 때였다.처음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맡아 지역내 생활보호대상자를 담당하게 된 김씨는 우연히 강씨를 만나 돕게 됐다. 당시 강씨는 교도소에서 세번째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직후였다. 가족 하나없이 전과 3범이라는 이유로 외면받던 강씨는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었다. 게다가 뚜렷한 직업도 없어 간신히 마련한 월세방에서조차 내몰리게 됐다. 상담 과정 중에 강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김씨는 자신의 돈 100만원을 내어 강씨가 새로 구한 집의 전세금에 보탰다. 그 후 매달 3만원씩을 전기·수도세 등을 낼 수 있게 강씨에게 송금한다.매주 안부전화도 잊지 않는다. 김씨의 지원에 힘입어 강씨도 요즘은 세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사회복지 업무를 맡기 전에는 어떤 봉사를 해야할지 잘 몰랐다.”는 김씨는 “소년소녀가장 등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소외받는 노인을 보살피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한달에 한번 지인들과 서울의 한 재활원에서 지체장애아들을 보살피는 일에도 앞장선다는 김씨는 “봉사활동은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라며 미소지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메트로 의회] 중앙버스전용차로제에 구의원이 ‘반기’

    도봉구의회 박진식(48·창3동)의원이 중앙버스전용차로제에 ‘반기’를 들었다.‘원위치’ 돼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박 의원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실시로 도봉로에서 U턴,P턴,좌회전이 거의 안돼 차량들이 골목길을 점령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골목에 사정없이 들이닥치는 차량들로 등·하교길 학생이나 주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도 큰 문제라며 서울시가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음성직 서울시 교통정책보좌관을 만나서도 도봉로는 전용차로가 맞지않음을 역설했으나 무시됐다.”고 말했다.오는 20일 열리는 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세금’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할 작정이다. “말이 강남북 균형발전이지 정작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세금균형분배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구세인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서울시가 일괄적으로 거둬 자치구에 균형있게 배분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지난달 국회 차원에서 구성된 ‘강남북 균형발전 포럼’에도 참가하고 있다는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문제를 꼭 짚을 계획임을 거듭 강조했다. 별명이 ‘때밀이 구의원’인 박 의원은 매주 목요일 중증장애인을 목욕시키는 목욕관리사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 일을 한지도 어언 16년이 됐다. 강북구 번동에 있는 강북장애인복지관,우이동 국립재활원을 단골로 가며 충북 음성꽃동네까지 가 장애인을 돕고 있다.“장애인인 형님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이 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정보뱅크] 쪽지통신

    ●청소년방송 스스로넷(www.ssro.net)은 26∼28일(월∼수) 서울 봉도수련원에서 친구 사귀기 캠프 ‘친구야 놀자.’를 개최한다.역할극과 집단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대인관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대인관계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또래관계가 어렵다고 느끼는 중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7일(토)까지 전화나 e메일(ssrocounsel@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참가비 8만원.선착순 20명.(02)795-8000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재외동포 학생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국제교류 및 협력업무,각종 연수·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교사 3명을 공개모집한다.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45세 이하의 교사로 현직 초·중등학교에서 5년 이상 국어 및 외국어(영·독·불·중·서·일·러·아랍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어야 한다.최근 2년내 영어능력검정(TEPS·텝스) 시험에서 600점 이상(100점 만점 환산 60점)의 어학실력도 갖춰야 한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2차 면접,3차 어학시험(쓰기·말하기)으로 치러진다.제출서류는 교원자격증 사본과 텝스 자격증 사본,인사기록카드 사본,이력서,자기소개서 각 1부씩.17일(토)까지 우편이나 e메일(dong@ied.go.kr)로 보내면 된다.(02)3668-1313 ●서울시교육청은 16일(금) 오후 6시 서초구 방배3동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푸른 꿈을 위한 서울학생 음악회’를 연다.(02)399-9378 ●도봉구청(www.dobong.go.kr)은 도봉구에 사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7일(화) 오후 1∼6시 강북구 수유5동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20일(화)까지 선착순 접수.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한다.(02)2289-1425 ●서울시(www.seoul.go.kr)는 26일(월)∼8월27일(금) 서울에 사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자연학교’를 연다.곤충 채집과 농작물 관찰,식물번식 실습,봉숭아 물들이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20일(화)까지 선착순 700명 모집.참가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사이버상담실에서 할 수 있다.참가비 3000원.(02)3462-7924 ●고구려 연구재단은 고구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고구려사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국정과제 홍보잡지인 ‘야호 코리아’에 ‘다시 보는 고구려사’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문의 교육인적자원부 (02)2100-6286 ●강남구청(www.gangnam.go.kr)은 8월4∼7일(수∼토) 강원도 영월자연학교에서 열리는 ‘청소년 리더십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생태탐사,체력단련을 위한 수상훈련 등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강남구에 사는 중학생 70명 선착순 모집.학교장 추천학생 우대.(02)2104-1653∼5˝
  • [정보뱅크] 쪽지통신

    ●청소년방송 스스로넷(www.ssro.net)은 26∼28일(월∼수) 서울 봉도수련원에서 친구 사귀기 캠프 ‘친구야 놀자.’를 개최한다.역할극과 집단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대인관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대인관계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또래관계가 어렵다고 느끼는 중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7일(토)까지 전화나 e메일(ssrocounsel@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참가비 8만원.선착순 20명.(02)795-8000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재외동포 학생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국제교류 및 협력업무,각종 연수·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교사 3명을 공개모집한다.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45세 이하의 교사로 현직 초·중등학교에서 5년 이상 국어 및 외국어(영·독·불·중·서·일·러·아랍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어야 한다.최근 2년내 영어능력검정(TEPS·텝스) 시험에서 600점 이상(100점 만점 환산 60점)의 어학실력도 갖춰야 한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2차 면접,3차 어학시험(쓰기·말하기)으로 치러진다.제출서류는 교원자격증 사본과 텝스 자격증 사본,인사기록카드 사본,이력서,자기소개서 각 1부씩.17일(토)까지 우편이나 e메일(dong@ied.go.kr)로 보내면 된다.(02)3668-1313 ●서울시교육청은 16일(금) 오후 6시 서초구 방배3동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푸른 꿈을 위한 서울학생 음악회’를 연다.(02)399-9378 ●도봉구청(www.dobong.go.kr)은 도봉구에 사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7일(화) 오후 1∼6시 강북구 수유5동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20일(화)까지 선착순 접수.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한다.(02)2289-1425 ●서울시(www.seoul.go.kr)는 26일(월)∼8월27일(금) 서울에 사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자연학교’를 연다.곤충 채집과 농작물 관찰,식물번식 실습,봉숭아 물들이기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20일(화)까지 선착순 700명 모집.참가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사이버상담실에서 할 수 있다.참가비 3000원.(02)3462-7924 ●고구려 연구재단은 고구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고구려사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국정과제 홍보잡지인 ‘야호 코리아’에 ‘다시 보는 고구려사’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문의 교육인적자원부 (02)2100-6286 ●강남구청(www.gangnam.go.kr)은 8월4∼7일(수∼토) 강원도 영월자연학교에서 열리는 ‘청소년 리더십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생태탐사,체력단련을 위한 수상훈련 등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강남구에 사는 중학생 70명 선착순 모집.학교장 추천학생 우대.(02)2104-165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