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활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중재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4기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의심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낭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377
  • [인사]

    ■산림청 ◇과장 승진 △비서관 김형완 ■충북도 ◇서기관 △치수방재과장 신만인△조성지원〃 정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 △기획조정실장 장호상△경영관리〃 임귀섭△홍보〃 이미애△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원정△〃 시설단장 박홍만△양양지사장 조현영◇전보△경영평가실장 김태한△인사관리〃 조수행△운영지원〃 남흥섭△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신종균△〃 시설단장 박종화△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재훈△〃 시설단장 홍관표△울산지사장 박순천△청주〃 성종석△여수〃 서정만△사천〃 안종현△원주〃 장인욱△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주영만 정호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상임감사위원 오항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정형외과 김희순△외과 황재택△평가위원 이규덕△서울지역위원장 박효길△부산〃 배영구△광주〃 조중동△대전〃 김태운△서울지역심사위원 김인숙(이상 12월 5일자)△비뇨기과 이민성△산부인과 이정재△신경과 김명호△영상의학과 오주형△재활의학과 고영진△정신과 양병환△흉부외과 조건현△이비인후과 노영수△안과 김하경△내과 김춘추 우준희 고재기 윤성철△척추 박희전△약학위원 김주일 최병철 김성철△평가위원 양기화 손종우(이상 2011년 1월 1일자)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 김충용 ■IBK투자증권 ◇임원 겸직 보임 <전무>△IB총괄 겸 경영기획실장 허준 ■손해보험협회 ◇임원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박광춘△시장업무〃 박종화 ■동아건설 ◇승진 △전무 정의영△상무 오영수 박석준 이능구△상무보 윤상조 백연기
  • 폐냉장고 수거기동반 가동…동대문구 ‘일석삼조’

    폐냉장고 수거기동반 가동…동대문구 ‘일석삼조’

    동대문구가 재활용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환경오염 방지,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폐냉장고 수거 기동반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 이병삼 청소행정과장은 7일 “집앞에 내놓은 폐냉장고 10대 중 9대가 냉각기(컴프레서)가 절단된 상태에서 버려져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 기동반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냉장고 속에는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컴프레서라는 냉각기가 들어 있는데 불법적인 처리 과정으로 인해 컴프레서 안에 든 프레온가스가 방출된다. 문제는 일부 고물상들이 컴프레서가 든 냉각기를 절단해 개당 1만~3만원에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프레온가스를 무단 방출하고 있어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운전자 1명, 희망근로자 2명으로 기동반을 구성해 배출신고 후 3일 이내에서 수거하던 폐냉장고를 신고 후 20분 내 출동해 수거하는 체계로 바꿨다. 주민들이 동 주민센터에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신고하면 스티커를 발급한 14개 동 대형생활폐기물 담당자가 구청으로 이메일로 알려주고 구청 담당자가 이를 기동반에 연락, 현장으로 출동해 즉시 처리한다. 이 과장은 “청소과에 겨울철 유휴인력이 발생하지 않고 희망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신고 즉시 출동해 처리해 주니까 주민들도 반겨준다.”고 흡족해했다. 수집된 폐냉장고는 프레온가스를 모으는 시설을 갖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수도권리사이클링센터에서 나와 거둬 간다. 이후 냉각기는 냉각기대로 고철, 우레탄, 플라스틱 등을 각각 분리해 재활용한다. 프레온은 냉방장치 냉매나 반도체 공정의 세척제로 쓰이는 염화불탄소 물질로, 염소원자를 발생시켜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1992년 오존층 보호에 관한 빈협약과 부속실행 계획인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해 있다. 선진국들은 1996년부터 프레온가스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올해부터 신규 제조 및 수입을 금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한밤중 폐냉장고의 냉각기 부품을 떼어가는 바람에 단속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수거 기동반이 가동된 만큼 환경지킴이의 선봉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KT- 분당서울대병원 만성질환 관리 앱 개발

    KT는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병원 왕래가 힘든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공동 프로젝트 발표회를 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만성질환 관리 앱 4종을 소개했다. 양측은 지난 2월부터 만성창상, 천식, 경도인지장애, 심전도 4개 분야에서 환자들이 정보기술(IT) 기기를 활용해 병원 왕래를 최소화하고 증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욕창 등 만성창상 환자가 상처 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앱을 통해 병원 시스템에 전송하면 의료진이 소독 방법 및 약제 등을 알려주게 된다. 치매의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병원에서 받아야 했던 인지재활훈련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게 앱이 제작됐다. 천식 관리와 심전도 관리 앱은 환자의 휴대용 측정기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수치를 환자 본인은 물론 의료진에게도 전달한다. 위험 수치가 나왔을 때 119 등으로 바로 연락해 이른 시간 안에 환자가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앱은 현재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이며 양측은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를 내년 안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서울플러스] 청소 분야 2년 연속 최우수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서울시 2010년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청소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시민단체가 가로청결·청소기반·자원재활용 및 도시광산화(폐가전제품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것)·도로시설물 청결 분야 50개 항목을 평가했다. 구는 ‘클린애비뉴 사업’으로 폐기물 배출시간을 3시간 이내(오후 10시~오전 1시)로 단축 운영해 가로청결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다. 청소행정과 731-1371.
  • 저소득층에 주택 6000가구 공급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모두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등 사회복지 사업에 국비와 도비 및 시·군비, 민간 자금 등 10조 6000억원을 투자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이 기간 LH 등과 함께 매년 600억원을 투자해 공공임대 1000가구를 건설, 저소득층에 4년간 모두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가의 전세로 공급하는 신규매입전세도 매년 250억원을 투자해 500가구씩, 모두 2000가구를 공급한다. 또 위기의 저소득층 가구를 이웃들이 돌보도록 하는 ‘이웃돌보미 제도’도 도입해 내년 200가구, 2012년 300가구, 2014년 5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노인복지를 위해 ‘365 어르신 돌봄센터’를 내년 30곳에서 2014년 100곳으로 늘려 운영하고, 100세 이상 노인을 부양하는 220가구에 효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1000억원을 들여 도내 2곳에 건강장수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1000억원을 투자해 고령친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직업재활시설을 확충하며 남부와 북부에 각각 1개씩 광역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청소년 미혼모의 자녀 양육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탈북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펼친다. 도는 이 같은 복지사업을 위해 4년간 기초생활보장 분야에 2조 437억원, 취약계층 지원에 1조 8834억원, 보육·가족 및 여성 분야에 3조 9270억원, 노인·청소년 분야에 2조 7418억원, 사회복지 일반에 43억원 등 모두 10조 600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16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복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말까지 계획을 확정,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北 연평도 공격 이후] “그래도 연평도는 축복받은 땅”

    [北 연평도 공격 이후] “그래도 연평도는 축복받은 땅”

    북한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폐허가 된 연평도. 연평도 주민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꽃게 걱정을 먼저 한다. 이들이 꽃게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평도는 서해 섬 가운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풍요로운 섬이었다. 군밤타령에 ‘연평바다에 얼싸 돈 바람 분다.’는 구절이 나올 정도로 주민들은 부(富)를 누렸다. ‘돈 바람’의 시발은 다름 아닌 조기였다. 연평도 조기 파시(波市)는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조기가 잡히는 4~5월이면 연평도 바다는 전국에서 3000여척의 어선이 몰려들어 일대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급수시설이 없는 어선에 물을 파는 아낙네들의 행렬로 동네 우물이 마를 정도였다. 200여개의 상점과 술집은 늘 북적거렸다. 그렇지만 1969년부터 조기 씨가 말랐다. 회유(回游) 경로가 바뀌었다는 설이 있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주민들은 김 양식, 해파리 잡이 등으로 그런대로 번성을 이어 갔다. 하지만 연평 주민들의 풍요로운 생활을 다시 이어준 효자는 꽃게였다. 1980년대 들어서 꽃게가 국민 밥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품질 좋은 연평도 꽃게가 ‘대박’이 났다. 전에는 주민들이 발에 채어도 거들떠보지 않던 꽃게였다. 지난해 연평도에서는 2958t의 꽃게가 잡혀 21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중국 어선·북한 어선들과 ‘꽃게잡이 전쟁’을 벌이면서까지 주민들이 꽃게에 목숨을 거는 이유다. 그런데 올해는 꽃게 상당 부분을 놓치고 말았다. 꽃게잡이철에 울린 북한의 포격으로 주민들은 막바지 꽃게농사를 망쳤다. 다시 조업에 나섰지만 어구가 망가진 데다, 선원들도 연평도를 찾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렇지만 주민들은 섬의 풍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아직 꽃게 자원이 풍부한 데다, 국민들로부터 쏟아지는 온정이 이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연평도는 축복받은 땅’이라는 믿음은 황폐 속에서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메디컬 팁]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은 당일 검사와 진료, 응급환자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를 최근 오픈했다. 센터에는 당일 진료에 필요한 초음파실과 응급 간환자 집중치료실, 전문 세부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치료 결정이 어려운 환자들의 맞춤치료를 위해 소화기내과·간이식 및 간담도외과·영상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종양내과 전문의들이 모이는 정례 협의에서 개별 환자에 맞는 최선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시·청력 지킴이 사업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은 서울의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관내 25개 구청과 ‘시·청력 지킴이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촌재단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시·청력에 이상을 느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수술비와 안경 등 보장구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英 항혈전제 ‘피도글’ 허가 승인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이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항혈전제 ‘피도글’에 대한 허가승인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한미약품 측이 최근 밝혔다. 한미약품은 피도글의 유럽 임상을 마친 2009년 5월 MHRA에 시판허가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영국·독일·포르투갈·스페인·벨기에·네덜란드·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개월 후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시판허가를 받게 된다. 김안과병원-SNEC 양해각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과 싱가포르 국립안센터(SNEC)는 최근 의료서비스 및 연구·학술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과학 정보 교환 ▲의사·간호사·관리자 등 의료관계자 교류 ▲학술대회·심포지엄 개최 협력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교류에 나서게 된다. 나누리 메디컬 스포츠 클리닉 개소 인천 나누리병원은 최근 ‘나누리 메디컬 스포츠 클리닉’을 개소,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 측은 이곳 스포츠 클리닉은 프로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스포츠 손상에 대한 비수술 운동요법 및 수술 후 재활,심리·영양상담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스포츠 트라우마 토털 케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신경·정형외과·내과·정신과 등 전문 의료진들과 전문 운동트레이너가 한 팀으로 구성돼 맞춤형으로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1688-9797.
  • [부고]

    ●박병량(새하늘법무사사무소 회장)씨 모친상 태균(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홍균(삼성SDS 수석컨설턴트)씨 조모상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1)787-1502 ●최민우(저축은행중앙회 총무팀 과장)씨 별세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2001-1097 ●허정수(가산 대표이사·한국유리병재활용협회장)씨 별세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9 ●김영진(코레일 인재개발원 교육운영처 부장)씨 부친상 2일 밀양한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356-7213 ●홍기윤(신한은행 여신심사부장)기배(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27-7587 ●이산형(우리투자증권 부장)신형(대한상사 대표)일형(청림건설 〃)씨 모친상 3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820-5056 ●박창원(사업)창록(〃)진수(〃)씨 모친상 이인봉(공주과학고 씨름부 감독)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3 ●조성우(사업)성현(전 중외제약 상무·헬스케어사업본부장)씨 부친상 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019-4000 ●한종인(자영업)종석(〃)씨 모친상 정근범(대신증권 퇴직연금운영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1 ●정봉섭(전 장호원중·고 교장)씨 별세 재묵(벽산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김경준(전 말레이시아 공사)씨 별세 규범(하이자산운용 펀드매니저)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34
  • 48세… 노장들의 무한도전

    48세… 노장들의 무한도전

    노장은 죽지 않는다. 포기하지도 않는다. 어느덧 함께 운동을 시작했던 동료들은 다 떠났다. “이제 편안히 살 때”라는 충고도 낯설지 않다. 그럴 만하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났다. 둘 다 1962년생이다. 올해 48세. 곧 50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경기장의 환호와 떨림을 잊을 수가 없다. 몸이 다 닳아 스스로 납득할 때까진 포기할 생각이 없다. 프로복싱 에반더 홀리필드와 미국 메이저리그 제이미 모이어 얘기다. 현 세계복싱연맹(WBF)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왼쪽). 오랜 시간 굴곡 많은 격투인생을 이어왔다. 애초 체격이 크지 않았다. 헤비급보다 한 단계 아래 크루저급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헤비급에 도전하면서 육체와 격투 스타일을 완전히 개조해야 했다. 마이크 타이슨이나 조지 포먼 같은 펀치력도 타고나질 못했다. 홀리필드는 선수 생활 내내 자신보다 훨씬 크고 강한 주먹을 가진 상대들과 싸웠다. 1990년대 중반엔 심장 질환에 시달렸다. 특유의 의지로 극복하고 타이슨을 꺾었다. 현재 별명은 ‘링 중독자’다. 단 한번도 군살 붙은 몸매로 링에 오른 적이 없다. 이런 홀리필드가 3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챔피언 벨트를 하나 더 따는 게 목표다. 한번 더 명실상부한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홀리필드의 격투인생은 현재진행형이다. 동갑내기 투수 모이어(오른쪽)는 선수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지난 2일 팔꿈치 인대 이식 수술을 받았다. AP통신이 이런 사실을 3일 보도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로는 불필요한 수술이지만 오로지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결정했다. 사실 큰 모험이다. 팔꿈치 인대 이식 수술 뒤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선 최하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면 모이어의 나이, 50살이 된다. 정상적으로 선수생활을 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과연 그때까지 모이어를 원하는 팀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모이어는 메이저리그 통산 267승 204패를 거뒀다. 올 시즌엔 9승 9패 방어율 4.84를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애틀랜타전에선 9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메이저리그 최고령 완봉승 기록도 세웠다. 더 많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1962년생 노장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우면산 유모차 끌고 오를 수 있어요”

    “우면산 유모차 끌고 오를 수 있어요”

    서울시내에서 유모차를 끌고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가 등장했다. 서초구는 1일 우면산 등산로 국립국악원 뒤에서 드림코스 쉼터에 이르는 1㎞ 구간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우면산은 다양한 동식물군이 서식하고 있어 서울시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됐다. 또 남부순환로 옆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역(남부터미널·방배·사당역)과도 가까워 서울 시민들이 선호하는 등산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고 계단이 많아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은 산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구는 계단을 제거한 뒤 경사도 8% 미만으로 완만하게 등산로를 새로 닦았다. 경사가 심하거나 물이 흐르는 지역은 목교를 설치했다. 노약자나 장애인뿐만 아니라 유모차 이용객까지도 큰 불편 없이 산책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등산로 주변 배수로와 축대목 등을 만드는 데 쓰인 목재는 지난여름 태풍 ‘곤파스’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비용도 아꼈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용객이 많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다양한 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충남 복지사업 1조4975억 투입

    충남도는 1일 도청에서 지역사회복지계획 최종 보고회를 하고 2011~2014년 복지사업의 청사진과 사업비를 확정했다. 도는 ‘드림 투게더 변화하는 충남복지’라는 비전 아래 내년부터 2014년까지 모두 1조 4975억 7200만원을 들여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이주민, 보건, 복지 인프라 등 7개 부문의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에 1조 65여억원, 노인에 281여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장애인에 169여억원, 여성·아동·청소년에 4199여억원, 이주민에 13여억원, 보건 분야에 172억원, 복지 인프라에 75여억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도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노인 취업 및 일자리 지원, 노인 사회 참여 증대,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성 경제활동 확대, 영유아 보육서비스 향상, 아동·청소년 문화 시설 확충, 이주민 사회 적응 확대 등의 사업도 편다. 또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욕구를 조사해 학교 부적응 및 문제행동 사례 관리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탈북 주민,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의 욕구 조사도 실시해 한국어·다문화 이해 교육사업을 펼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문희준 “H.O.T때 하반신마비” 충격 고백

    문희준 “H.O.T때 하반신마비” 충격 고백

    가수 문희준이 H.O.T 활동 당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문희준은 1999년 9월 4집 컴백 콘서트 당시 ‘영혼’을 열창하다가 무대에서 떨어졌던 아찔한 기억을 털어놨다. 문희준은 “팬들을 향해 점프를 하다가 빗물에 미끄러졌는데 허리부터 떨어졌다.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문희준을 위해 함께 일하던 매니저는 매일 간호를 하며 챙겨줬다. 하지만 팬들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문희준은 “당시 팬들이 놀랄까봐 하반신 마비 사실을 숨기고 아프다고만 했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방송 후 팬들은 “아이돌그룹의 비애다”, “당시 방송활동이 불편한데도 티내지 못하던 모습이 선하다”, “가수들도 건강을 챙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희토류 확보 日과 공조”

    우리나라와 일본이 희토류 확보를 위해 국내 및 제3국 광산개발 분야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은 26일 호소노 데쓰히로 일본 자원에너지청장을 만나 “한국 정부와 기업이 국내 및 제3국의 희토류 광산을 개발하면 일본 기업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면서 일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지경부가 전했다. 또 양국 기업이 희토류 광산을 개발하고 희토류 대체 물질 및 재활용 기술 협력을 벌일 수 있도록 실무급 논의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호소노 청장은 최근 일본 기업들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양국 실무진 간에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앞서 박 차관은 전날 히로부미 카와노 일본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기구 이사장을 만나서도 각종 광물자원 및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액화천연가스(LNG) 최대 수입국인 두 나라는 정부 간 협의체를 가동해 LNG 판매국에 공동 대응하고 해외 LNG 프로젝트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경북 ‘님비’갈등 재점화

    경북도 내 시·군들이 ‘내 집 앞에는 혐오 시설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이른바 ‘님비(Nimby) 현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영주시는 이달부터 타 지역 주민에 대한 관내 화장(火葬)시설 사용료를 최대 420% 인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 이외 지역의 주민이 영주시립화장장을 이용할 경우, 유골(15세 이상) 1구당 사용료는 종전 1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랐다. 또 개장 유골도 1구당 5만원에서 21만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지난달 포항시청에서 열린 ‘민선 5기 제1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영덕 등 화장장이 없는 14개 지역의 시장·군수들이 포항 등 도내 시·군립 화장장 9곳에 대한 사용료 조정(인하) 문제를 건의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들은 당시 화장장이 없는 지역 주민도 화장장이 있는 현지 주민과 동일한 사용료를 낼 수 있도록 요금 인하를 요구했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지난 17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제2차 협의회에서 화장장 사용료 조정 문제를 재협의할 계획이었으나 화장장 설치 지역 시·군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대해 화장장이 없는 시·군들은 “인근 시·군 화장장의 바가지 요금이 도를 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하는 반면 화장장을 보유한 시·군들은 “주민들의 조정 불가 요구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경산시와 청도군, 청도 지역 주민들은 소각장 설치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경산시가 용성면 용산리 일대 부지 10만 4000여㎡에 하루 최대 200t 처리 용량의 소각장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 시설, 슬러지 건조 시설 등을 갖춘 자원 회수 시설 설치를 추진하자 인근 청도군과 주민들은 청도 지역에 직·간접적인 환경오염이 불가피하다며 반대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청도 금천면 이장 21명 전원과 지역 10개 사회단체 대표, 금천 미래를 위한 모임 등을 중심으로 한 ‘금천면 소각장 설치 반대를 위한 비상 대책 위원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청도군 및 비대위 관계자는 “청도와 불과 300m 안팎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 경산시의 소각장이 설치될 경우 청도 지역 주민들의 피해는 불 보듯 뻔하다.”면서“청도 운문댐 광역 상수원 및 생태적 보전 가치가 있는 낙동 정맥을 오염시킬 우려가 큰 만큼 경산시는 소각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김천시와 구미시는 택시 영업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김천시와 지역 택시 업계는 KTX 김천(구미) 역사가 김천 남면에 있는 만큼 김천(구미)역사 택시 승강장을 김천택시들이 독점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구미시 등은 공동 사업 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일자리 UP 희망 UP]광주 ‘씨튼베이커리’

    [일자리 UP 희망 UP]광주 ‘씨튼베이커리’

    “빵이 희망이다.” 25일 광주 오룡동 첨단 산단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들어서자 빵굽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 피어난다. 이 센터는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2001년 문을 열었다. 2002년 ‘씨튼베이커리’를 창업했다. 지체장애인 등의 실질적인 자활과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서다. 초창기 10여명 안팎이던 씨튼베이커리 직원은 85명으로 늘었다. 이중 45명은 장애인이고 나머지는 고령자, 장기 실업자 등이다. 이곳에선 과자와 빵 100여 품목을 생산한다. 제과·제빵실에 들어서자 빵을 굽는 장애인, 노인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하루 20㎏짜리 밀가루 4포대를 사용할 정도로 많은 빵을 만들고 있다. 근로자들은 오전 7시 30분쯤 출근해 오븐 예열, 주문량에 따른 원재료 계량과 빵 만들기, 냉각,포장 등을 마칠때까지 하루 예닐곱 시간쯤 일한다. 3년째 빵을 만들어 온 신모(25·여·지체장애 2급)씨는 “월급 65만원을 꼬박꼬박 부모님께 맡기고 있다.”며 “목돈이 모아지면 결혼 자금으로 쓸 생각”이라며 희망 찬 웃음을 지었다. 이모(27·지적장애 3급)씨는 “고교를 졸업한 2005년부터 이곳에서 돈도 벌고 제빵 기술을 익혔다.”며 “무엇보다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씨튼베이커리는 유기농 국산 농산물 등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납품업체와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구진영(34)사무국장은 “제빵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연간 매출액이 20~40%씩 증가했다.”며 “이런 성과에 힘입어 모든 식구가 4대 보험의 혜택을 받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금융계 사회공헌 기업

    금융계 사회공헌 기업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전 사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국내 산업계가 전반적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가운데,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장기적인 생존의 길이라는 인식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공헌의 성격도 그동안의 복지, 교육, 학술, 문화 예술 중심에서 보건, 환경, 국제 구호 등으로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나눔의 햇발’로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고 있는 금융계의 ‘착한 기업’들을 소개한다. 이경주·김민희·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산업은행 - 年이익 1% 출연 직업훈련·창업 등 지원 산업은행은 ‘국민과 함께하는 은행’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금융 소외 계층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2007년 10월 설립된 산은사랑나눔재단이 공익사업을 관장한다. 산업은행은 매년 전년 이익의 1%를 재단에 출연하고 있다. 재단은 소외 계층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주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 창업 지원, 우수 사회복지시설 지원, 새터민 시설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2006년부터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산은장학금’을 주고 있다.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으고 은행이 그와 동일한 금액을 얹는 매칭펀드 방식의 장학금을 만든 것이 출발점이다. 지금은 끝전 단위를 1000원 미만에서 1만원 미만으로 확대해 장학금 규모가 크게 늘었다. 올해까지 6기를 선발해 총 500여명에게 22억원을 전달했다. 산은창업지원기금은 자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저소득 빈곤층과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해 창업 자금을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연대은행을 통한 무담보 신용대출로 1인당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연 2%이고 대출 기간은 6개월 거치, 42개월 분할 상환이다. 지난 5년간 85명에게 21억원을 지원했다. 1996년 발족한 산은가족자원봉사단은 14년 동안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은행 본점 차원에서는 이웃 사랑팀, 봉사 지원팀, 긴급 재난 구호팀으로 봉사단을 운용하고 있다. 매월 주몽재활원,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지체·청각 장애인의 사회 적응 훈련을 돕는다. 전국 40여개 지점에서 1~3개월 단위로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의 집 짓기’ 운동은 지난해 산은금융그룹이 출범하면서 시작됐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무주택으로 고생하는 가정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지난달 민유성 산은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70여명이 경기 양평의 집 짓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보탰고 1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수출입은행 - 8개 사회적기업 성장에 앞장 한국수출입은행은 2007년부터 순이익의 1%와 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재원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조직의 기능과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전략적으로 공헌 활동을 하는 것도 우리 은행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대외거래지원 전문 기관인 만큼 글로벌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 ‘광야의 집’과 결연을 해 김동수 은행장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노숙자 무료급식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03년에는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봉사단’도 만들어 외국인노동자병원, 재활용센터 등 8개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상생 협력’ 차원에서 지난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1.5~2.0%포인트 내리고, 790개 중소기업이 빌린 2조 5000원의 만기를 전부 연장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민은행 - 소외지역에 ‘작은 도서관’ 조성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작은 도서관’ 조성을 후원하고 있다. 소외 지역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인 작은 도서관은 전국에 19개가 조성돼 있다. 국민은행 임직원들도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지난해 3월 서울 신월동에 있는 서울SOS어린이마을에 ‘KB꿈나무 책놀이방’을 열었다. 총면적 404.08㎡에 2층짜리로 책 읽기와 놀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신개념 도서관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전남 순천 풍덕동에 두 번째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다. 부산에 짓고 있는 작은 도서관은 연내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베트남·캄보디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나라에도 작은 도서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민병덕 행장은 “기업과 사회의 공존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이정표가 된다.”면서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어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 정보 및 문화 공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 올 농민자녀 장학금만 404억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선 농업인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4만 9207명에게 344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5만 1785명에게 404억원을 지원했다. 서울에서 공부하는 농업인 자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락한 생활·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411억원을 들여 서울 우이동에 ‘NH장학관’도 지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연 면적 1만 5500㎡) 규모로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달 준공돼 내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농촌 출신 대학생 200명을 매년 선발해 해외 견학을 시켜 주는 ‘농촌 출신 대학생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농촌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잡지와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2008년 전국 6206개 초등학교와 300개 중·고등학교, 2009년에는 전국 6229개 초등학교에 책을 기증하기도 했다. ■BC카드 - 이동급식차·어린이문고 기증 BC카드의 사회공헌 주제는 ‘빨강’이다. 1995년 사회공헌 캠페인 ‘빨간 사과 희망 만들기’를 시작하고 임직원 봉사팀을 조직적으로 꾸려 ‘빨간사과봉사단’을 만들었다. 올해는 사회공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사랑, 해가 떴습니다’를 시작했다. 이웃의 가슴속에 사랑과 희망의 해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대표적인 공익 사업은 2005년 시작한 ‘사랑, 해 빨간 밥차’ 무료 기증이다. 이재민, 노숙자, 무의탁 노인 등 끼니를 잇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1시간 동안 600명분의 식사를 만들 수 있는 이동식 급식 차량 12대를 기증했다. ‘빨간 사과 어린이 문고’는 매년 50개 지역 아동센터와 공부방에 어린이 문고를 만들고 도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2005년부터 3년간 150곳에 12만여권의 책을 지원했다. 저소득층 어린이 꿈나무에게 악기 및 레슨을 후원하는 ‘사랑의 바이올린’ 등 문화 예술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양생명 - 청소년 가장 등 수호천사 봉사 동양생명은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의 의미를 발전시켜 실천, 지원, 교육의 세 가지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실천’을 위해 1999년부터 ‘수호천사 봉사단’을 결성해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 아동, 무의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가한 직원은 연 2만여명에 이른다. ‘지원’ 사업을 위해서는 ‘암 정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4년 전 국립 암센터와 협약을 체결, 임직원들이 ‘암 퇴치 백만인 클럽’에 가입해 암센터에 기부금을 내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매년 ‘어린이 경제캠프’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여름과 겨울 2회로 나누어 1004명씩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았다.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구에 보험을 들자’ 범국민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금 전달 등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화재 - 교통사고 유자녀·임직원 결연 삼성화재는 교통 문화 사업, 장애인 지원 사업, 삼성애니카 봉사단 등 세 가지 축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 문화 사업을 통해서는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찾아 생활비, 중·고등학교 입학 선물, 명절 선물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한편 임직원과의 결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지원 사업에서는 설계사들이 보험 계약 1건마다 500원씩 기부해 ‘500원의 희망 선물’ 기금을 만들어 장애인의 가정이나 시설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고쳐 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세워 1994년 이후 매년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장애청소년을 위한 음악 재능 캠프를 운영하고 교육부와 함께 청년을 위한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를 제작하는 활동도 펴고 있다. 삼성애니카 봉사단은 전국 180여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임직원 자원봉사 단체로 매년 10월 한달을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으로 지정,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부화재 - 사랑의 쌀 나누기·교통안전 교육 동부화재는 “손해보험의 기본 정신인 사랑, 자유, 행복을 실천한다.”는 개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 프로미봉사단을 발족했고 대표이사를 봉사단장으로 해, 전국 7개 지역의 봉사단체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등을 펼치고 있다. 결식∙생활보호대상 청소년 등에게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장애우 시설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시설 공사 및 대청소를 해준다. 동부화재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내 조성하는 ‘프로미 하트펀드’가 기본 재원이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관련 안전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교통안전 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05년 동부프로미 농구단(연고지 원주)을 창단했다. 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산간벽지의 어린이 등을 초청해 무료 경기 관람 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 청소년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농구교실 및 농구캠프도 운영 중이다. ■대우증권 - 다문화지역센터 10곳 등 후원 지난해 7월 사회봉사단을 설립한 대우증권은 올해 봉사단 예산을 150% 늘리는 등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사회봉사단은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이 중심이다.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주 여성들을 위한 무료 진료 병원 5곳을 후원하고 결혼 이주 여성들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 지역센터 10곳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 음식 요리법을 7개 국어로 제작한 ‘요리 달력’을 연말마다 만들고 있다. 올해에도 10만부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다문화 가족 및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도 개최한다. 자선 바자회와 떡국 떡 나누기, 중국 이주 여성 자녀 대상 해외 연수 지원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해 방과 후 공부를 가르치는 자원봉사 동아리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후원한다. 이 동아리는 1년 만에 교육장이 5곳으로 늘었다. 사내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행사인 ‘사랑의 온도계’도 운영 중이며 모든 임직원이 ‘해비탯 사랑의 집 짓기’ 활동에 연 1회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신증권 - 8개 大와 협력 증권 맞춤강의 대신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1990년 설립 이후 올해로 만 20년째 활동 중이다. 창업자의 사재 1억원으로 설립된 재단의 기금은 현재 160억원 규모다. 재단은 스포츠 유망주를 후원하는 데 특히 적극적이다. 올 7월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남드래곤즈 축구꿈나무교실을 지원했고 11월에는 피겨스케이트 유망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7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KBGA)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가난한 경제적 여건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한 언청이 환자 360명에 대해 수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선발해 1년치 수업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기적으로 ‘꿈나무 경제교실’을 열고 산·학 협력을 체결한 8개 대학교에서 증권 관련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미래에셋자산운용 - 해외교환 장학생 年700명 선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0년 3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재 육성, 사회 복지, 나눔 문화 확산 등 3가지가 재단이 추진하는 기본 활동 방향이다. 인재 육성 부문에서는 현재까지 해외 교환 장학생 1547명, 국내 장학생 1437명, 글로벌 투자 전문가 장학생 9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2008년 봄학기에 시작한 대학생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연간 700여명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사회 복지 부문에서는 공부방에 북카페를 만들어 주는 ‘희망 북카페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의 공부방에 인테리어, 가구, 도서, TV 등을 지원하는 일이다. ‘공부방 글로벌 문화 체험’은 매년 200여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방학 중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경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51개로 이루어진 미래에셋 봉사단을 조직해 장애인 시설, 보육 시설, 노인 복지 시설 등 91개 사회 복지 시설과 연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청주시 위원회 22% 올 회의 ‘0’회

    충북 청주시가 운영하는 위원회 중 22%가량이 올해 한번도 회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청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가 운영하는 위원회는 청주시 조례규칙심의위원회 등 모두 80개로 123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공직자윤리위원회, 민원조정위원회,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친절공중위생업소 심사위원회 등 전체의 22.5%인 18개 위원회가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았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위원회, 드림스타트 자문위원회, 자원재활용 추진협의회 등 25개 위원회는 한 차례만 회의를 해 상당수 위원회가 이름만 있을 뿐 사실상 거의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는 법령과 조례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매년 각종 위원회를 정비해 불필요한 조직은 통폐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박창순(약사)도순(고려대 명예교수·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경순(자영업)형순(전 인천항만공사 부사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6 ●김민동(포스코 멕시코법인장)치동(베데스다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이성호(연세대 교수)최정호(평화교회 목사)씨 장모상 2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3)420-6145 ●김동환(바텍 품질보증본부 차장)씨 장인상 24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45-4444 ●이남기(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전무이사 겸 사무총장·전 공보처 부이사관)용기(사업)씨 부친상 종우(삼성정밀화학 차장)종인(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종혁(한국기술보증기금 차장)종서(웅진싱크빅 과장)씨 조부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58-5957
  • 강동구, 닭·돼지 기름으로 연료 만든다

    강동구가 폐식용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에 이어 동물성 기름까지 바이오 디젤로 재활용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동구는 22일 구청에서 동물성 유지로 바이오 디젤을 만들기 위해 제조업체인 ㈜S.M.POT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물성 기름은 소와 돼지, 닭, 오리 등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구는 음식점이나 가정 등에서 모은 동물성 기름을 이 업체에 보내 바이오 디젤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대신 이 업체는 이러한 자원 순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강덕·천동초교, 한산·신암중, 강일고 등 5개 학교에 급식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와 주민 입장에서는 폐기물 처리부담을, 업체는 원료 구입비용을, 학생들은 급식비 부담을 각각 덜 수 있는 방식인 것이다. 앞서 구는 2006년 전국 최초로 각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수거해 바이오 디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부터 구가 운영하는 청소차량과 행정차량 등에 바이오 디젤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억 3000만원가량의 연료비를 절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고덕동 자원순환센터에 ‘바이오 디젤 전용주유소’를 운영하고, 4월엔 암사동에 ‘바이오 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을 개장해 유채와 해바라기 씨앗에서 바이오 디젤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바이오 에너지 사업은 올해 상반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 행정’ 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바이오 디젤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 기름을 알코올과 반응시켜 만들어내는 친환경 연료이다. 경유에 비해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고 78%까지 낮출 수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바이오 디젤 사업을 확대하면 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연료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동물성 기름 발생량을 조사·분석한 뒤 본격적으로 수거하고, 음식물재활용센터에서 기름 성분을 걸러내 재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구민회관서 춤·노래 경연대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3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프로그램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15개 동주민센터와 17개 문화센터에서 열린 988개 강좌에 참여한 1만 8000여명의 주민이 대상이다. 22개 팀이 춤과 노래 등을 뽐내고, 미술과 공예 등의 분야에서 216개 작품을 전시한다. 자치행정과 2104-1237. 초등생 대상 건강요리교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23~25일 미동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건강요리교실인 ‘찾아가는 쿠킹버스’를 운영한다. 쿠킹버스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사업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요리실습 체험 등을 하는 새로운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3일간 5회에 걸쳐 영양·건강교육, 친환경 음식조리체험·시식 등을 하게 된다. 지역건강과 330-8599. 직장 미혼남녀 미팅 참가자 모집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24일까지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너는 내운명 미팅파티’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다음달 5일 구청에서 열린다. 구 홈페이지(www.seoch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원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남녀 각 25명씩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오케이민원센터 2155-6275. 낙엽 수거 후 농가퇴비 무상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내년 2월까지 지역 가로변과 공원, 아파트단지, 학교 등에 쌓여 있는 낙엽을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근로 인력을 활용한 전담반을 편성해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지의 낙엽을 수거·분리하는 작업을 거쳐 경기 구리시 농가들에 퇴비로 쓸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한다. 청소과 450-7613. 25·26일 연극 ‘늙은 자전거’ 공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25일과 2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연극 ‘늙은 자전거’를 공연한다. 오래된 자전거를 개조해 방물장수로 살아가는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천방지축 손자의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애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2670-31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