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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용기 북돋아주는 두 살 장애 아이 영상 ‘감동’

    스스로 용기 북돋아주는 두 살 장애 아이 영상 ‘감동’

    “나는 해내고 있어” 중증장애를 갖고 태어난 카이든 킨클(Kayden Kinckle)이란 2살 아이가 최근 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 중 한 말이다. 8일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카이든은 태어날 때부터 장의 일부가 배꼽 부위로 불거져 나오는 ‘배꼽 탈장’ 상태였으며, 양막 띠가 한 쪽 다리를 감싸면서 기형적으로 변한 상태였다. 결국 카이든은 왼쪽 다리와 오른발을 절단하는 큰 수술을 받았다. 최근 카이든이 의족을 차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의료용 보행기에 의지한 채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 카이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이든이 쓰러질 듯 한 걸음씩 아슬아슬하게 걸으면서도 ‘걷겠다는 당찬 의지’를 내비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또 카이든이 연신 내뱉는 “나는 해내고 있어”라며, 자신에게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카이든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Helis Cops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번 방학 땐 ‘아나바다’ 습관 함께 배워요] 물건 나누고 천연 모기약 뿌리고~

    [이번 방학 땐 ‘아나바다’ 습관 함께 배워요] 물건 나누고 천연 모기약 뿌리고~

    “재활용 물건을 사고 팔뿐더러 나눔과 환경도 체험할 수 있어요.” 강남구는 오는 12일 오전 9시~낮 12시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하는 ‘에코플리 나눔 장터’를 구청 주차장에서 연다. 주민들이 재활용 물건을 매매하는 통상의 재활용 장터에 체험을 접목했다는 의미가 있다. 지역 84개교 100팀이 장터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천연모기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행해야 한다. 구는 올해 5회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시범운영 땐 역삼중학교 학생 45팀이 참여해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 주차장을 메울 정도로 인파가 몰리면서 2회부터 대상을 크게 늘렸다. 다음달 3회 행사에선 ‘멀티탭 조립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4회와 5회는 오는 10월 강남 페스티벌과 일원동 마을축제 기간에 함께 열 계획이다. 헌옷, 장난감, 인형 등 학생들이 파는 재활용 물건 가격은 300~2000원선이다. 수익금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활용 물건을 매매하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재활용, 나눔, 환경 등의 소중함을 알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며 “반상회,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널리 알려 주민 참여를 늘려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폐스티로폼, 폼나는 재활용

    각종 가전제품의 완충재와 건축물 단열재로 널리 쓰이는 스티로폼. 하지만 폐품을 매립할 경우 썩지 않아 환경오염 주범으로 지목된다. 마포구는 폐스티로폼을 민간에 위탁 처리해 오다 예산으로 부피를 축소하는 감용기를 마련해 직접 운영함으로써 재활용과 아울러 수익도 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감용기를 통해 폐스티로폼을 녹여 만든 잉곳은 재활용업체에 판매한다. 잉곳은 가공을 거쳐 액자, 건축 자재 등으로 쓰인다. 구는 지난 4월 감용기를 상암동 차고지에 설치하고 청소행정과 인력을 배치했다. 2개월간 잉곳을 판매해 28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2000만원대인 감용기 비용을 이미 넘어섰다. 운영 수입은 연 1억 6800만원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폐스티로폼 28만 4580㎏을 처리했고 수집·운반, 선별 처리 등에 2억 4418만원을 썼다”며 “감용기 직접 운영은 처리 비용을 아끼면서 수익도 내는 효율적인 청소행정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회적 기업에 위탁할 계획이다. 수익금을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내놓는 등 어렵게 살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쓴다. 환경보호는 물론 학업을 잇기 힘든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애물단지 폐스티로폼이 일석삼조의 황금알로 변신한 셈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배우 김무열의 전역식에 여자친구 윤승아가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무열은 “개인적으로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군 생활동안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역 현장에는 김무열의 공식 연인인 배우 윤승아가 불참해 관심을 모았다. 윤승아의 소속사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지만 윤승아의 스케줄상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2012년 10월 9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하면서 군(육군) 복무를 시작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되어 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가 폐지되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당시 의가사 제대 대상자로 판정됐지만 본인의 뜻에 따라 만기 제대했다. 김무열은 제대 후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러브 에세이 공모전 실시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러브 에세이 공모전 실시

    사회적 기업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대표 이문하)는 2014년도 강원도의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러브 에세이(Love Essa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말(승마)·책(독서)중심의 힐링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모델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을 표현하라!”라는 공모전의 슬로건처럼 사랑을 주제로 하거나 소재에 담아낸 수필을 써서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홈페이지(www.krdec.co.kr)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되며,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의 평생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8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관계자는 “일반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저자와 함께 떠나는 힐링캠프 1박2일, 출판사참여 사회공헌, 일반인의 책을 통한 기부활동 전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기타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라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는 지난 2012년 1월 1일, 강원도 최북단 아름다운 명파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현내면 명파리 4길 43번지에 10,247㎡의 규모로 조성됐다. 말 9두와 마사동, 샤워실, 실외승마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대표이사 외 14명(지도사 2명, 직원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운영규정에 따른 교육기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 2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알차게 꾸며진 사회공헌승마교실과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집수리, 도색, 시설보수, 도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재활승마센터 주변에 위치한 명파해변은 1년 중 여름해수욕장 기간에만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올해는 7월 11일 ~ 8월 18일 개장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 카카 “내 형제 네이마르…” 기도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 카카 “내 형제 네이마르…” 기도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32)가 척추 골절을 당한 네이마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이마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강 티켓을 따냈으나 네이마르의 척추골절 부상으로 앞으로의 우승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네이마르의 부상 소식을 접한 카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라며 네이마르를 격려했다. 많은 축구 팬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앞으로 네이마르는 남은 월드컵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브라질 팀 주치의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수술없이 재활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4~6주 정도 축구를 쉬어야 한다. 한편 한때 브라질의 희망으로 불렸던 카카는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척추골절 입힌 수니가 “쾌유 빈다” 사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허리를 가격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악의 없는 정상수비였다”고 주장하며 쾌유를 빌었다. 수니가는 5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뒤쳐져있던 후반 41분 공중 볼 경합과정에서 네이마르의 허리를 뒤에서 무릎으로 가격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아 월드컵 아웃이 확정됐다. 이후 수니가가 네이마르를 고의로 가격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수니가는 강하게 결백을 주장했다.경기 종료 후 수니가는 “우리는 득점이 필요했고 경기는 거칠었다. 브라질은 강하게 붙었다. 정상적인 수비과정에서의 충돌이었다. 네이마르는 그의 조국을 위해서 나는 나의 유니폼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였을 뿐”이라며 악의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수니가는 이어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께 빌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수니가는 “그의 척추가 골절될 줄은 몰랐다. 그는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악의는 전혀 없었다. 슬프게도 일이 터졌다. 네이마르가 빨리 부상에서 돌아오길 원한다”며 다시 한 번 네이마르의 쾌유를 빌었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4~6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로써 네이마르의 첫 월드컵은 부상으로 끝나게 됐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인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검진결과 네이마르의 척추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라며 “아주 심각하진 않다. 수술 없이 재활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축구는 최소 4-6주 이상 할 수 없다. 월드컵은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 네이마르의 통증도 무척 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서 2번의 멀티골을 기록하며 총 4골을 터뜨려 현재 4골로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네이마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브라질은 우승이 힘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악재가 터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마르 척추골절, 허리 찍히는 장면..경악 ‘네이마르 부상 정도는?’

    네이마르 척추골절, 허리 찍히는 장면..경악 ‘네이마르 부상 정도는?’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는 5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후반 43분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에게 무릎으로 허리를 강하게 찍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포르탈레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 후 필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각하다. 독일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부상은 당초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진단 결과 ‘척추 골절’이라는 충격적인 병명이 나온 것이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인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네이마르의 척추 부위에 골절이 있다”며 “월드컵은 더 이상 나갈 수 없다. 통증도 무척 심할 것”이라고 밝히며 네이마르가 더 이상 브라질 월드컵에서 뛸 수 없다고 밝혔다. 척추 골절로 선수 생명까지 위협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라스마르는 “다행히 신경에는 손상이 없다. 수술 없이 재활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4강전에서 강적 독일과 격돌하는 브라질로서는 대표팀 공격을 사실상 해결해주던 네이마르의 공백에 근심에 빠졌다.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로서는 네이마르의 부상 이탈로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한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는 “고의적인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수비 과정에 일어난 일”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수니가 얼마나 세게 찍은 거야”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수니 때문에 속상 하겠다”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월드컵에서 더 못 본다니 말도 안돼”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너무 안타깝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척추골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님비’ 없는 하동… “생활폐기물 처리장 우리지역에”

    ‘생활폐기물 처리장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습니다.’ 경남 하동군은 3일 생활폐기물 처리장을 새로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공모한 결과 금남면 금오마을과 금성면 명덕·덕오마을 등 2개 지역이 유치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처리장을 공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최첨단 시설로 건설하고 유치지역에 100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약속에 주민들이 공감했다. 두 지역이 생활폐기물처리장 유치 신청을 한 부지는 마을에서 600~800m쯤 떨어진 곳에 있다. 금오마을 30여 가구 주민들은 지난해 말 준공된 함양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최근 견학한 뒤 유치 신청을 했다. 하동군은 입지 타당성 조사를 한 뒤 올해 안에 한 곳을 부지로 확정할 계획이다. 군은 유치신청 지역 외에도 관심을 보인 지역이 있어 타당성 조사는 군 전체 13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하되 공식 유치신청을 한 지역에 대해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이달 안에 군의원과 주민대표, 환경 관련 교수와 공무원 등 11명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전문연구기관에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긴다. 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수립 등 절차를 거쳐 일러야 3년 뒤 착공할 수 있고 완공까지 5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면적은 최소 5만㎡ 이상으로 3만㎡는 매립장으로 쓰고 나머지 부지에는 소각시설(일일 50t)과 재활용선별시설(일일 10t)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입지가 결정되면 주변 지역에 포상금 5000만원과 주민지원금 30억원, 20년 이상 쓰레기봉투 판매대금의 10%(6억원), 지역개발사업비 등 모두 11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군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새로 지을 생활폐기물처리장은 디자인을 아름답게 하고 최첨단 시설로 지어 하동군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최근 비만과 성인병을 걱정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생선회가 주목 받고 있다. 생선회 중에서도 ‘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효과도 커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어는 우리나라 전 연안을 비롯해 쿠릴열도, 사할린, 일본 및 중국해 연안에 분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완도를 비롯해 제주, 경북 등 전국적으로 약 800여 곳의 양식어가에서 연간 5만여톤을 친환경적으로 양식함으로써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완도지역 광어 양식 규모는 연간 1,300여톤, 1,400억원대로 전국 생산량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는 맛과 영양을 자랑하며, 비린내가 적고 쫄깃한 육질과 단맛으로 유명하다. 최근 완도군에서는 관광지 방문 및 생산현장 체험, 무료시식 등 완도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팸-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 (사)한국광어양식연합회,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에서는 검강의 섬 완도 명품광어를 적극 홍보 중이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전국 광어양식산업과 관련된 생산자, 유통, 종묘생산 등 각 분야 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안전한 고품질의 광어 생산, 수급조절, 홍보, 시장개척을 통해 광어양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김양곤 조합장은 “전남 완도의 특산물인 완도 명품 광어는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돼있으며 수출용과 내수용 모두 안전성 검사 후 검사증명서와 함께 출하가 이뤄진다”며“안전한 우리먹거리인 완도 명품 광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광어를 생산하는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양곤)은 과거 흉년이 들거나 농에 병해충이 심해지면 갈치 등 여러 생선들을 논에다 뿌려 땅을 기름지게 하고 병해충을 물리쳤던 기억을 떠올려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광어를 수거해 경상대와 15년 연구 끝에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생선액비 ‘해신왕’을 공동 개발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광어와 우럭 등 버려지는 어류를 재활용해 만든 어분 50%를 함유한 친환경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광어를 통째로 발효시켜 액체화한 해신왕, 신개념 신기술 생선 아미노산 액체비료 ‘하나로OK’는 환경오염 문제해결과 농작물의 수확량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0년이 넘는 시간을 한 몸으로 사이좋게 살아온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지역매체 엠라이브닷컴(MLive.com)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샴쌍둥이로 살아온 로니-도니 겔런(62) 형제의 사연을 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지난 1951년 10월,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태어난 로니-도니 형제는 머리, 심장, 두 팔, 위장은 따로 존재하지만 복부 아래 생식기관과 다리는 함께 공유하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 형제는 분리 수술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2년간 병원침대를 떠나지 못했다. 하지만 분리수술을 시행했을 때 쌍둥이 둘 중 한 명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부모는 단호히 수술을 거부했다. 로니-도니 형제는 “그건 당시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몸은 붙어있지만 누구보다 건강했던 로니-도니 형제는 일찍부터 본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활용, 가족의 생계를 지원했다. 카니발 서커스단에 합류해 4살부터 미국-중남미 전역을 돌며 마술 공연을 펼친 것이다. 형제는 중간에 잠시 학교를 다녀보려 노력한 적도 있지만 “특이한 외모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다”는 교사의 지적에 다시 서커스 공연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도니-로니 형제의 공연은 언제나 인기를 끌었다. 누구보다 출중한 기량을 뽐냈던 형제는 서커스에서 ‘록 스타’ 같은 대접을 받았다. 늦은 나이지만 공연을 병행하며 29세에 학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39세가 되었을 때, 현업에서 은퇴한 로니-도니 형제는 가족들의 집과 가까운 오하이오 그린카운티 비브크리크로 이사했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2010년,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 건강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주위 친지들의 보살핌과 병원 측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났다. 재활병원에서 제공한 특수침대와 기독교 청년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는 로니-도니 형제는 야구 게임, 박람회, 레스토랑을 함께 방문하며 변치 않는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간혹 이들의 외모를 보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을 사람 대부분은 형제들에게 친절하며 형제 역시 마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씨와 미소로 화답한다. 로니-도니 형제는 현재 생존 중인 샴쌍둥이 중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 또한 오는 10월 생일이 지나면 형제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태국 샴쌍둥이 형제 장-엔 분카 형제의 62세 기록을 1살 앞지르게 된다. 로니-도니 형제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샴쌍둥이 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샴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의 특이한 형태로 다수정란이 완전 분리되지 않고 불완전하게 나뉠 경우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생존율은 5~25% 사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삼성전자, 인공와우 수술 지원 200회 돌파

    삼성전자, 인공와우 수술 지원 200회 돌파

    2007년 김모(당시 1세)양은 유독 소리에 반응이 늦었다. 옆에서 큰 접시가 깨져도 생글생글 웃기만 했다. 설마 하고 병원을 찾은 어머니는 앞이 깜깜했다. 달팽이관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어 앞으로 평생 듣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귀 안에 인공 보청기를 장착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빡빡한 살림에 300만~4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구하기는 막막했다. 수술만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수년 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도 부담이 됐다. 이때 김양에게 도움을 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소리를 되찾게 된 청각장애 아동이 2일 200명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007년 김양을 비롯한 청각장애 아동 30명에게 인공 달팽이관(와우) 수술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20~30명의 아동에게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해 왔다. 인공와우 수술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일종의 보청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수술이다. 수술 후 4년 이상 언어치료를 받으면 환자 상태에 따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인공와우 수술은 당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의 의미를 살려 언제 어디서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청각장애인을 돕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홍성화 당시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중랑천 야외수영장 5일 개장…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중랑천 야외수영장 5일 개장…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노원구는 중랑천 녹천교 인근 둔치의 야외수영장을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1988년 재건대가 점유하고 재활용 수집장까지 들어서 먼지·소음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하지만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한 2년여에 걸친 끈질긴 협상과 설득 끝에 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구는 시비 25억원을 들여 390㎡ 규모의 야외수영장과 340㎡ 규모의 물놀이장을 설치했다. 600여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 수심(0.6~1.1m)으로 야외수영장을 조성했다. 특히 물놀이장에는 매표소, 의무실,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은 물론 워터드롭, 워터터널, 보물 탐험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라는 저렴한 입장료로 물놀이 시설까지 이용 가능하다.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 기초생활수급자는 30%를 깎아 준다.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올여름 평일에는 1000여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1300여명이 수영장을 이용할 것 내다보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모으면 자원… 재활용 열기 뜨거운 여름] 음식 쓰레기 잘 버리면 영양만점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 된다. 알루미늄 캔이나 빈 병 등 재활용 쓰레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똑똑하게 분류하면 냄새를 풍기고 돈 먹는 골칫거리에서 소중한 ‘퇴비’로 부활할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남서여성민우회와 함께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쓰레기’란 무·배추·파뿌리 등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과일 껍질 등 퇴비화할 수 있는 쓰레기를 말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범단지로 선정된 한신청구아파트와 신정5차 현대아파트, 신정이펜하우스 2, 3단지 4661가구는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정 장소에 비치된 수거 바구니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된 음식물 생쓰레기는 신정3동 주말농장에 있는 퇴비장으로 운반된 후 낙엽과 섞어서 농장에서 퇴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을 통해 연간 9.6t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생쓰레기를 퇴비화하면 음식물 처리비용 수백만원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주말농장에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여름철 처치 곤란인 수박 껍질 등 생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많은 만큼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모니터 활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음식물 생쓰레기 줄이기와 종량제사업을 정착시키고 청소행정 발전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모으면 자원… 재활용 열기 뜨거운 여름] 고장난 우산 고치면 장마도 거뜬

    [모으면 자원… 재활용 열기 뜨거운 여름] 고장난 우산 고치면 장마도 거뜬

    종로구는 ‘2014 하반기 우산 고쳐 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고장으로 버려지는 우산을 재활용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상반기 사업에 15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아 하반기에도 운영하게 됐다. 숭인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7개 동에서 차례로 4~8일간 실시한다. 주민센터에 방문해 우산을 맡겨 놓으면 순서에 따라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우산 수리공 2명이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서비스한다. 기증받은 우산의 경우 수리 후 지역 복지시설과 주민센터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런 우산들은 소나기가 내릴 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에서 운영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 하나둘 모여 따뜻한 종로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홍만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류평식△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일환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형건△해외투자과장 박진서△구주통상과장 이승렬△동북아통상과장 이재근△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전민영 ■문화재청 ◇과장급△문화재보존국 천연기념물과장 이향수△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정세웅△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이정훈△교학처 학생과장 오성환△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동하△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전칠수△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지병목△복원기술연구실장 유재은△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이상준△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이규식△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김동영△유물과학과장 신희권△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홍창남△해양유물연구과장 박종익△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류근식△창덕궁관리소장 배중권△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남기황△무형유산진흥과장 송민선 ■대전시교육청 ◇3급 전보△행정국장 윤문학◇3급 승진△기획조정관 이병수△대전평생학습관장 강경섭△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전우창◇4급 전보△재정과장 이석학△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조은상△한밭교육박물관장 한춘수△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전영석△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염성철△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권오석△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오세철◇4급 승진△기획조정관실 정책기획담당 신경수△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오수현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장 현봉추 ■전남도청 ◇행정4급(서기관)△대변인 방옥길△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고성혁 ■서울시 ◇3급 전보△서노원 양천구 전출(부구청장 요원)◇4급 전보△오형철 영등포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부산시 △소방안전본부△특수구조단장 김정규△종합상황실장 안유득△동래소방서장 류화열△남부소방서장 공정석△항만소방서장 박환근△중부소방서장 문황식△금정소방서장 서득화△강서소방서장 정창영 ■성균관대 ◇승진학사처 학사·구매팀장 오시택△교무처 교무팀장 금명철△출판부행정실장 박종상 △학부대학/사범대학행정실장 백승수△성균어학원행정실장 천명호△사회과학/예술대학 행정실장 신현대△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김홍정△기획조정처 예산기획팀장 박성현△정보통신대학행정실장 이태효△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병주△공동기기원행정실장 이규태△SKK GSB행정실장 김갑수△학생인재개발원 학생인재개발팀장 황용근 ■중부대 △교무처장 박근수△기획처장 서정교 ■강동대 △교무처장 김학돈△기획홍보처장 류근주△학생처장 강영욱△입학처장 박명숙△총무처장 김상덕△산학협력처장 김종익△산학협력단장 석춘희△도서관장 강선경△전자계산소장 유경택△신문방송국장 윤영선△협동학사장 남후남△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인숙△교수학습지원센터장 류정숙△창업보육교육지원센터장 정은호△평생교육원장 정상완 ■알리안츠생명 ◇임원 선임△IT실장(상무) 장원균◇부서장 승진△보험심사부장 유헌석◇부서장 전보△감사부장 연경목△고객서비스부장 홍기선△언더라이팅부장 박재영△AA영업관리부장 전종한△AA영업기획부장 신일용△Agency Management부장 유강묵△PA운영지원부장 김재현△IT기획부장 스테픈 하인즈△IT보험애플리케이션부장 김천식△IT정보애플리케이션부장 김용운△IT보안팀장 김봉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사회분석실 ICT통계분석센터장 정용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략기획본부장 황춘식△경영관리본부장 한강희 ■MBC △드라마국 드라마1부장 오현창△드라마국 드라마3부장 김경희 ■연합뉴스TV △사회부장 이우탁 ■아모레퍼시픽 ◇상무 승진△Premium BU 아리따움사업부 전호수△R&D Unit 연구경영실 육심욱 △Luxury BU 방판광주사업부 정병인△신성장BU 디지털사업부 이민규◇상무 전보△Premium BU 마트사업부 이영운△Mass BU Agent 사업부 박찬호 ■에뛰드 ◇상무 전보△영업사업부 노민수 ■태평양제약 ◇상무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운섭 ■아모스프로페셔널 ◇상무 승진△대표이사 상무 황동희 ■IBK투자증권 ◇승진<상무보>△준법감시인 신호철<이사>△WM서초센터 지점장 김기연△SF운영팀장 김재교△인사팀장 김종필△SME분석팀장 유욱재<부장>△WM해운대센터 박재련△채권영업2팀 박기현△FICC상품팀 한상현△IB금융팀 김영재△프로젝트금융팀 서정우△총무팀장 신용섭△고객상품팀 최원준<차장>△분당지점 김미현△안산점 안형범△파생상품영업팀 배미화△리스크관리팀 한종숙△컴플라이언스팀 김재경◇신규 선임<팀장>△파생상품운용1팀장 이동철
  • [문소영의 시시콜콜] 인사, 박근혜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차이

    [문소영의 시시콜콜] 인사, 박근혜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차이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를 유임시킨 이유로 “국정 공백과 국론분열 심화, 혼란 지속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검증 기준을 통과할 분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에 청렴하고 적정한 인물이 없으니, 가만히 있으라는 주문 같다. 정말 인재가 없을까. 당장 박 대통령 당선에 ‘경제민주화’ 공약 등으로 큰 기여를 한 김종인 전 의원이 생각난다.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부유세 도입을 주장하는 ‘피케티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요즘, 김 전 의원은 현행 6공화국 헌법의 백미 중 하나인 경제민주화 필요성을 담은 ‘119조항’을 만든 당사자라는 강점도 있다. 2012년 박 대통령을 보좌하기 전에는 야당에 몸담았던 인물로, 야당에서도 반대하기 힘든 인물이다. 그런데 그를 대통령 당선 이후 토사구팽했고, 세월호 참사로 경질했던 정 총리를 재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국론 분열과 심화, 혼란 지속의 원인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박근혜 정부도 ‘수첩인사’와 비선인사, 또는 입맛에 맞는 인사만 찾는다는 여론의 질타에 귀 기울여야 한다. 또 청와대는 공직에 부적절한 인사를 내놓고 언론의 문제 제기를 ‘신상털기식 여론재판’으로 오도해선 곤란하다. 신상털기식이라면 이런 것들이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2003년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 청문회 때 중·고등학교 시절의 생활기록부와 성적을 문제 삼아 자질이 부족하다고 공격했었다. 윤 후보를 낙마시킨 한나라당은 더 나아가 전윤철 감사원장 후보가 청문회에 섰을 때 전 후보의 며느리 초·중·고 생활기록부와 대학성적증명서까지 요구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노무현 정부는 ‘비(非)코드’의 관료 출신을 많이 기용했다. 왜 그랬을 것 같은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문재인 의원이 밝힌 대로 “부동산, 병역, 세무 등에서 걸리지 않는 분이 거의 없었”던 탓이다. 행정고시 출신의 관료들이 상대적으로 청렴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통과할 수 있었고, 국민 눈높이에도 맞았다. 노무현 정부는 2005년 1월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교육부총리로 임명했으나 도덕성 문제로 사흘 만에 사퇴하자 청와대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을 경질했다. 그런데 박 대통령의 청와대는 대한민국 권력서열 2위인 국무총리 후보가 두 차례 연달아 사퇴했지만, 청와대 경질인사가 없다. 이영표 축구 선수는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라고 했다. 대통령의 자리도 인사를 통해 국정운영의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symun@seoul.co.kr
  • 에코프랜드, 에너지와 CO2 통합적으로 평가 관리 가능한 ‘ACE’ 프로그램 공개

    에코프랜드, 에너지와 CO2 통합적으로 평가 관리 가능한 ‘ACE’ 프로그램 공개

    최근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녹색건축물 인증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업체 ‘에코프랜드’가 에너지와 CO₂를 통합적으로 평가 및 관리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의 수립이 가능한 ACE(Assessment Co2 & Energy)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ACE는 환경 문제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모든 건축인들이 스스로 건축의 에너지사용량 및 CO2 배출량을 평가하고 그에 알맞은 대안을 계획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ACE는 건축물의 전생애(Life Cycle)를 자재-시공 단계, 운영-유지-보수 단계, 해체-폐기 단계 등 크게 3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로 친환경 인증에 대한 상세한 평가가 가능하며, 실질적인 DB를 이용해 건축물을 평가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시공 단계에서는 펌프카(Pump Car) 메카니즘을 적용하여 건물의 높이별, 면적별, 물량별로 에너지 사용량 및 CO₂배출량 평가할 수 있다. 평가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층건물에 적용하고 각 층에 가장 알맞은 콘크리트 강도를 선정함으로써 그에 따른 콘크리트 물량의 감소와 펌프카 타설 시 에너지사용량 감소와 CO₂배출량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영 단계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 요소를 상세하게 평가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이고 각 요소별로 에너지 저감 방안을 세울 수 있다.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사용량 평가 후에는 신재생에너지 단계를 통하여 운영단계에서 사용된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체 가능성을 평가해 에너지사용량과 CO₂배출량을 저감 할 수 있다. 마지막 해체 단계에서는 건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파쇄 후 매립 및 소각하는 과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의 특징은 파쇄 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들을 분류해 해체 폐기 시 에너지사용량과 CO₂배출량 저감이 가능하다. 평가는 수없이 많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최소한의 정보로 정확한 값이 도출이 되도록 하였으며, 최대한 시각적인 콘텐츠를 사용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수정과 대안 역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평가 후에는 보고서 형태의 출력이 가능하며, 보고서 또한 평가 건물과 사용자가 적용한 대안이 비교 가능하도록 리포트를 출력하게 된다. 에코프랜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RC, SRS, S 구조의 모든 건축물의 평가가 가능하며, 단순히 평가를 넘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CO2 절감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기존 프로그램들은 웹 기반으로 개발된 데 반해 본 프로그램은 윈도우 기반의 단독 실행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인터넷이 없는 공간에서도 사용가능하며, 보안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AC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www.ecofriend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코프랜드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SETE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시간별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해당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권침해 의혹’ 송전원 진상규명 진행중

    ‘인권침해 의혹’ 송전원 진상규명 진행중

    장애인 인권유린과 비리 파문을 일으킨 서울 도봉구의 사회복지시설 ‘인강원’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의 산하 시설인 ‘송전원’ 거주인들이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서울신문 6월 10일자 9면>이 제기된 가운데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도봉구와 서울시 등이 사태 해결 방안을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특히 송전원 측은 “인권침해는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송전원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도봉구에 따르면 최근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앞으로 거주인 간 성추행이 발생할 경우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한 것을 포함해 시설의 효율적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송전원에 보냈다. 구 관계자는 “전문가를 동원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거주인에 대한 조사를 세 차례 실시했는데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려면 앞으로 몇 차례 더 조사를 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애인·시민단체로 구성된 ‘인강재단 장애인 인권유린 및 시설비리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송전원에서 거주인 간 성추행이 발생했지만 직원들이 방치했고, 거주인들이 직업재활 명목으로 밭일·나무땔감 줍기·청소 등의 업무에 강제 동원됐으며, 거주인들이 사용하는 기저귀와 생리대의 사용 개수를 제한했다”며 지난 5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8월쯤 송전원의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송전원 측은 “성추행 주장에 연루된 거주인들의 말이 서로 달라 진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면서 “담당 교사들이 거주인들을 대상으로 심층상담과 교육을 했으며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지 관찰했지만 문제 행동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송전원은 또 “밭일은 원예프로그램으로 참여 희망자에 한해 실시했으며 강요한 적이 없고 기저귀·생리대 등 위생용품은 거주인의 개별 사정에 맞게 지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공대위는 지난 10일 서울시와 송전원 폐쇄를 놓고 면담을 가졌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는 “서울시에 인강원과 송전원 거주인들에 대한 보호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지만 여전히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면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강재단 산하 시설을 폐쇄하는 조치보다 강도 높은 조치인 재단 이사진 해임 명령을 통보한 상황”이라면서 “시설 폐쇄는 거주인들을 다른 시설로 옮기는 등의 사전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부고]

    ●진갑수(학교법인 전아학원 이사장)씨 별세 이규창(학교법인 금성학원 이사장)씨 부인상 세종(자영업)영종(가천대 교수)효종(전북대 교수)태종(서울고법 부장판사)현종(소사고 교사)씨 모친상 김걸(여수제일병원장)신동석(삼성증권 상무)씨 장모상 최종미(동서약국 약사)나은영(서강대 교수)황명희(부인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전북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63)250-1439 ●김용대(재단법인 화쟁교원 명예이사장)씨 별세 성곤(주간불교신문 주필)정곤(불교전통문화원 상무)병곤(고려대 정외과 교수)무곤(동국대 언론정보·국제정보대학원장)백곤(드림재활의원 원장)씨 부친상 29일 부산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30분 (051)240-7161 ●한기혁(전 송산중 이사)씨 별세 태현(이레전자 차장)각현(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차장)씨 부친상 윤종진(kt렌탈 IMC본부장 전무)씨 장인상 29일 경기 화성 송산장례문화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31)35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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