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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로빈 윌리엄스 사망, 트위터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사진·메시지 “어떤 의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대배우가 이렇게 세상을 떠나는구나”,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그를 부르는 ‘오 캡틴, 마이 캡틴’ 명대사는 잊혀지질 않는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코미디언에서 연기파 배우로 인생 자체가 영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남겨 “내용은?”

    로빈 윌리엄스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남겨 “내용은?”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 “알코올 중독 치료 위해 재활원 방문 예정이었다…2006년에도 치료받아”

    로빈 윌리엄스 자살 “알코올 중독 치료 위해 재활원 방문 예정이었다…2006년에도 치료받아”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너무 슬프다”, “로빈 윌리엄스, 정말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였는데”, “로빈 윌리엄스,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 “알코올 중독 치료 받을 예정이었다”

    로빈 윌리엄스 자살 “알코올 중독 치료 받을 예정이었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 추정…로빈 윌리엄스 홍보담당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 추정…로빈 윌리엄스 홍보담당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

    ‘로빈 윌리엄스 자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로빈 윌리엄스 우울증’ 로빈 윌리엄스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향년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 중이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 추정…할리우드 웃기고 울렸던 배우, 세상과 안타까운 이별

    로빈 윌리엄스 자살 추정…할리우드 웃기고 울렸던 배우, 세상과 안타까운 이별

    ‘로빈 윌리엄스 자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로빈 윌리엄스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향년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 중이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할리우드 웃기고 울렸던 배우, 세상과 이별하다

    로빈 윌리엄스 자살…할리우드 웃기고 울렸던 배우, 세상과 이별하다

    ‘로빈 윌리엄스 자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로빈 윌리엄스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향년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 중이다. 앞서 그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그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대배우인데 왜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로 추정” 도대체 무슨 일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로 추정” 도대체 무슨 일이?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너무 슬프다”, “로빈 윌리엄스, 정말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였는데”, “로빈 윌리엄스,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 “과거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 다시 입에 대 중독 증세”

    로빈 윌리엄스 자살 “과거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 다시 입에 대 중독 증세”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별세, 경찰이 현장 도착했을 때는 이미..‘정확한 사인은?’

    로빈 윌리엄스 별세, 경찰이 현장 도착했을 때는 이미..‘정확한 사인은?’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별세, 자살 추정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63)가 사망했다. 외신에 따르면 사인은 자살로 전해졌다.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응급 처치 요원 등이 정오쯤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호흡은 멈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 등에 대한 자세한 조사는 진행 중이지만, 경찰은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는 12일 진행할 예정이다.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달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재활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았다. 당시 그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박물관이 살아있다’ ‘지상 최고의 아빠’ ‘후크’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배우다. 로빈 윌리엄스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별세..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별세. 내가 정말 좋아하던 영화인이었는데”, “로빈 윌리엄스 별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별세..좋은 곳으로 가세요”, “로빈 윌리엄스 별세..자살이라니 더 충격”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별세) 연예팀 chkim@seoul.co.kr
  • 과식·육류 과잉 섭취로 내 몸은 독소에 병든다

    과식·육류 과잉 섭취로 내 몸은 독소에 병든다

    회사원 이모(35)씨는 5년 전 이직을 한 다음부터 온몸에 만성 두드러기가 생겼다. 하루라도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을 먹지 않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 긁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다. 피부과를 찾아가도 진단 결과는 언제나 ‘원인 모름’이었다. 이직 과정에서 받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병을 만든 게 아닌지 추측할 뿐이다. 서양 의학은 두드러기 등의 발진을 피부 질환으로 간주하고 대개 증상을 억제하는 약을 투여하지만, 한의학에서는 해독을 촉진하는 생약을 처방한다. 체내에 쌓인 독소로 혈액이 오염돼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독소는 외부의 오염물질이 몸에 들어오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때, 몸속 정화 시스템인 신장과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이씨처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체내에 생성된다.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을 완전 연소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실제로는 타지 않는 물질도 있고 연소한다 하더라도 찌꺼기가 남게 된다. 이 물질은 소변이나 대변, 날숨, 땀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배출 능력이 저하되면 혈액 속에 찌꺼기가 계속 쌓이게 된다. 이런 물질이 매일 축적되면 독소가 세포를 자극하고 특히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장기인 신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독소가 쌓이는데 정화 시스템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얼마나 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잘 내보내느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과식을 하게 되면 독소가 쌓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위에서 소화되고 소장에서 흡수된 다음 체내에 필요한 성분으로 화학처리돼 혈액을 통해 몸 전체로 보내진다. 세포들은 이 영양분을 공급받아 신진대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노폐물이 만들어지게 된다. 과식을 하게 되면 혈액 속 지방이나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해 노폐물도 많이 만들어져 혈액이 오염된다. 또 먹은 만큼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위나 소장으로 혈액이 몰려 신장 등 다른 기관으로 향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 결국 배설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노폐물이 몸 바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최악의 경우 요독증이 생길 수도 있다. 요독증에 걸리면 초기에는 피로감이 느껴지다가 구역·구토·식욕부진·복통·변비 등이 생기고 이 독소가 뇌신경을 침범하면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심지어 의식장애와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심장이나 간 기능이 떨어지고 피부에는 극심한 가려움증, 체액 및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부종 등이 나타난다.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독소는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서히 몸을 망가뜨린다.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우리 몸은 반드시 냄새로 신호를 보낸다. 장 속에서 대변이 부패하면서 심한 냄새가 나고 섭취한 음식물이 위장에서 이상 발효되면서 발생한 냄새가 고약한 구취나 체취로 발현된다. 보통 이런 냄새는 간이 분해하지만 간 기능이 저하되면 혈류를 타고 그대로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독소는 땀으로도 배출되기 때문에 셔츠 칼라가 평소보다 더럽다면 혈액이 독소로 오염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독소를 빼려면 우선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부터 피해야 한다. 동양인은 장이 길고 육류를 분해하는 효소가 서양인보다 적다. 동양인이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아직 소화되지 않은 육류가 긴 장에 오랫동안 머물러 부패하기 때문에 독소가 생겨나게 된다.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배기가스 등 각종 유해물질,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각종 유해물질도 혈액을 오염시킨다.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해로운 활성산소량이 많아져 간의 해독 작용이 떨어지고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결국 신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내 몸의 독소를 제거하려면 좋은 음식을 찾는 것보다 적당히 먹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게 먼저다. 생활습관을 바꿨다면 체온을 높이는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의 몸은 36.5~37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대사가 이뤄진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대사율이 약 12%까지 저하된다. 저체온이 되면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조깅 등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열을 내는 데는 근육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소식을 해도 소화기가 잘 움직여 대사율이 높아지고 체온이 올라간다. 물도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오히려 우리 몸을 차게 하는 독소가 된다. 김고운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의사는 “속이 찬 사람들이 찬물을 벌컥벌컥 많이 마시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배설이 잘 되지 않는다”면서 “목표치를 정해 놓고 억지로 마시지 말고 목이 마를 때마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해독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오이, 사과, 당근, 셀러리, 식초 등이다. 오이는 배뇨를 도와 혈액 내 요산 배설을 촉진하고 사과는 식이섬유, 올리고당, 펙틴 등 배설을 돕는 성분을 고루 갖고 있다. 셀러리와 당근은 간 해독을 돕고 식초는 해독작용과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도 한다. 자연건강요법을 전파해 온 일본의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는 아침 식사 대신 사과와 당근을 함께 갈아 당근사과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해독도 하고 필요한 영양소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쁠 때는 생강홍차를 마셔도 이뇨작용과 보온작용이 동시에 이뤄져 배뇨를 촉진하고 독소를 내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장내 독성 물질을 씻기 위한 장 세척, 20분간 운동 후 30분간 사우나, 24~36시간 정도 정수된 물만 먹으며 하는 단식, 정제되지 않은 곡식이나 씨앗, 허브, 견과류를 물과 함께 섭취하는 식이요법 등이 알려져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아베 앞에서… 나가사키 시장 “집단자위권 우려”

    피폭 69주년을 맞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다우에 도미히사 나가사키 시장은 지난 9일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열린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기념식에서 ‘평화선언’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논의를 계기로 안전보장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평화의 원점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불안과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나가사키 기념식에서 피폭자 대표는 일본 정부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각의(국무회의) 결정이 “헌법을 짓밟는 폭거”라고 비판하는 등 피폭자들은 일본 정부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지난 6일 히로시마의 평화선언에서는 이 문제가 거론되지 않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의 피폭자 사이에 온도 차가 있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다우에 시장은 피폭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내용을 평화선언에 포함시키는 한편 직접적인 정부 비판은 피했다고 통신은 평가했다. 이날 평화선언에서 다우에 시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후쿠시마의 부흥이 하루빨리 이뤄질 것을 기원하며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히로시마는 원전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기념식에는 원폭 투하국인 미국의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를 비롯해 약 5900명이 참가해 원폭 투하 시각인 오전 11시 2분에 묵념을 하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도쿄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나가사키 평화기념식에서 한 연설의 절반가량이 지난해 연설과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보도했다. 지난 6일 히로시마 평화기념식에서의 연설 역시 지난해와 거의 동일해 ‘재활용’ 지적을 받았지만 총리의 자세는 변함이 없었다고 신문은 꼬집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MLB] 시카고 컵스 日 후지카와, 1년 3개월 만에 ML 복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후지카와 규지(34)가 약 1년 3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컵스가 외야수 네이트 슈어홀츠를 지명할당하고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후지카와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후지카와는 지난해 5월 팔꿈치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1년 3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42승 25패, 220세이브,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한 후지카와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2년간 950만 달러(약 108억원)의 조건에 컵스와 계약했다. 그러나 후지카와는 메이저리그의 힘있는 타자들을 상대로 부진했다. 지난해에는 12경기에 나서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게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끝에 결국 지난해 6월 12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고 이후 재활에 매진했다. 수술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후지카와는 지난달 마이너리그에서 12차례 등판해 11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녹슨 자전거, 이웃과 쌩쌩

    “학원에 갈 때 그렇게 필요하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겁니다.” 비록 군데군데 녹이 슬었지만 깨끗하게 정비된 자전거를 건네받은 김미숙(49·여·송파구 방이동)씨는 4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송파구가 주인을 잃은 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기증하는 사업을 펼친 덕분이다. 구는 공공장소에 무분별하게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전거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재활용 자전거 기증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올 상반기분 150대를 기증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3258대를 수거해 1226대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구립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하반기에도 150대 이상을 더 늘려 올해 300대 이상 기증하기로 했다. 따라서 상시 순찰을 통해 공공장소에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단 수거된 자전거는 타이어와 안장 등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고 변속기와 제동장치 등 안전점검을 마친 뒤 새 주인을 찾아준다. 특히 자전거 수거 및 정비에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를 적극 활용해 일자리를 늘릴 방침이다. 또 자전거 수리 및 정비 기술을 배우도록 해 자립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 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소외계층과 실수요층에 실제 도움을 주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마포구 주민 10명 이상 모이면 학습비 지원

    마포구는 ‘2014 지역학습모임 강사료 지원사업’을 오는 9~12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민 1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시간, 장소를 선정·신청하면 구에서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강좌별 강사료를 최대 12회, 최고 9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료비, 교재비, 장소 대관료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역사회 환원이 가능한 봉사모임 및 소외계층 대상 교육, 선정된 학습모임 중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모임에 우선 지원한다. 친목 도모나 여행, 일회성 프로그램, 종교·정치적 강좌, 사적 영리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1일 이후 선정 모임을 개별 공지한다. 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60여개의 구민 학습모임을 지원했다. 지난해엔 부모역할훈련, 재활용품으로 놀이감 만들어 주기, 독서지도자 심화학습 등 9개 모임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배움을 기반으로 한 학습모임은 지역발전의 뿌리이자 공동체 형성이나 학습사회를 만드는 토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버려진 나무, 아이와 쑥쑥

    버려진 나무, 아이와 쑥쑥

    4일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내 리사이클링 생태놀이터 유아숲에서는 맨발 클라이밍, 출렁다리, 숲속 회의장, 통나무 디딤목 등 시설물 10여종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만든 것들이다. 자체 제작·설치한 덕분에 다른 자치구에 견줘 3억원을 아낀 셈이다. 버려진 나무를 재활용하는 ‘도시숲자원화 사업’이 예산 절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산림 257㏊에 있는 폐목을 활용한 목재시설물 제작,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목재의자 72개, 수목표찰 400개, 장승 2개, 사각화분 6개 등을 제작해 예산 3200만원을 절약했다. 구 관계자는 “유아숲은 최근 내리는 비 때문에 토사를 고르고 안전 관련 안내판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달 중순 개장하면 유아들이 숲에서 배우며 즐기는 교육의 장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재시설물이나 유아숲은 암사역사생태공원 내 ‘희망목공소’에서 모두 제작했다. 이곳에는 목공기술을 갖춘 기간제근로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토요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희망목공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까지 59명이 참여해 가족문패, 목침, 연필꽂이 등을 만들었다. 아울러 구는 장수 지팡이 청려장(靑黎杖·머리를 검게 하는 지팡이)을 생산해 노인들에게 보급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올해 명아주 1800포기를 재배해 가을에 수확, 제작을 거쳐 청려장 1500개를 만들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폐목이 다른 용도로 쓰이는 점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도시숲자원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자연과 목공을 체험하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관악구 공약, 주민배심원을 통과하라!

    관악구 공약, 주민배심원을 통과하라!

    관악구는 4일 민선 6기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심원들은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수준을 넘어 공약 작성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직접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배심원단 45명은 19세 이상의 구민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됐다. 직업이나 학력을 떠나 21개 동 인구, 성별, 나이만을 고려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로선 공약의 실행에 직접 참여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 입장에선 실제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공약에 넣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해 배심원단 선발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진행한다. 지난 2일에는 배심원단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본부 주관으로 교육도 마쳤다. 앞으로 9명씩 한 조를 이뤄 안전도시 조성, 인문학 프로그램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재활용 정거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책과 사업 방안을 논의한다. 배심원단은 공약사업에 대한 질의 답변과 자유토론, 현장답사 등을 거쳐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후 다시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확정한다. 40대 배심원으로 뽑힌 김인완씨는 “20대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필요한 사업을 잘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계획서 작성에 주민들을 참여시킨 것은 지역의 작은 소리도 들으려는 것”이라며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구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장애청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장애라는 편견의 벽을 넘어온 ‘2014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가 오는 12일 ‘발대식’ 및 ‘청년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올해도 발대식에는 동티모르, 파키스탄, 부탄, 네팔 등 한국연수팀에 참가할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장애청년들과 미얀마, 페루,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연수 팀에 참가할 71명의 청년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청년의 상징인 개척, 열정, 도전이라는 슬로건 걸맞은 여정에 나서게 된다. 오는 8월 1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발대식은 행사 10주년을 기념해 ‘걸어온 10년, 걸어갈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청년드림팀이 보여준 그동안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을 재확인하며 발족한 10기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청년컨퍼런스는 그동안 드림팀에 참여했던 아태지역 개발도상국과 한국의 대표 청년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자가 살아온 환경과 삶, 앞으로의 비전을 TED 방식으로 발표한다. 특히 자리에 참여한 청중들이 ‘장애’ 이야기에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장애청년드림팀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와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이뤄지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한 53개국(중복 방문포함)의 540명이 전 세계를 누볐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년드림팀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신청서를 미리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점심 뷔페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rikorea@rikorea.or.kr) 또는 팩스(02-3472-3556)로 8월 6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070-4012-7009)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11일에는 신한금융그룹,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동주최로 김성곤 의원과 우상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청년과 한국청년들이 개발도상국의 장애현황과 욕구, 국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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