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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페트병

    다시 태어난 페트병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개최된 ‘쓰임을 다한 자원들의 두 번째 생일’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재활용품에 새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일반 고객들에게 내놓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로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 40개 팀이 참여해 2340점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건강레시피] 용도대로 쓴 페트병 한 번 쓰고 폐기해야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류, 안티몬,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암까지 일으키는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누명’을 써 억울한 포장재가 있습니다. 실생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페트병입니다. 사실 페트병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원래 용도대로 한번 쓰고 나면 바로 폐기할 것, 손에 뜨거움이 느껴지는 55도 이상의 식품은 담지 말 것,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차 안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 것’ 등의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안전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특한’ 포장재입니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페트병 유해물질의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 안티몬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페트병을 실온(25도)에서 120일간 보관했을 때 각각 평균 0.001, 0.05이 검출됐고 아세트알데히드는 같은 조건에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온도를 60도로 맞춘 장소에 페트병을 120일간 보관하자 안티몬은 0.02이 검출됐고, 같은 환경 조건에서 60일간 보관한 페트병에서는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가 각각 평균 0.8, 1.4이 검출됐죠. ●뜨거운 물 담아도 유해물질 안 나와 프탈레이트류와 같은 가소제 성분이나 비스페놀A는 페트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검출되지 않습니다. 프탈레이트류와 같은 가소제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PC)의 원료 물질로 사용되기 때문에 페트에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담으면 찌그러지거나 하얗게 변하게(백화) 되는데 이는 유해물질 용출과는 무관합니다. 제조 시 열처리 과정을 거친 오렌지주스용 페트병은 9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병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간혹 페트병 글씨가 찌그러져 보여 제품 이상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재활용이 쉽도록 페트병 라벨로 페트나 폴리스티렌(PS) 재질의 수축 라벨을 사용했기 때문이죠. 병의 디자인에 따라 오목하거나 요철이 있는 부분은 글씨가 수축돼 찌그러져 보이는 것으로 제품의 품질과는 무관합니다. ●세척·건조 어려워 미생물 오염 가능성 있어 사용한 페트병을 재사용해도 유해물질이 용출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입구가 좁아서 깨끗이 씻거나 건조하기가 어려워 미생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번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니 되도록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타워팰리스 1억 원,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무슨 돈인가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무슨 돈인가 보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하는 말 들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하는 말 들어보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어떤 돈이길래? 주인 나타나 진술

    타워팰리스 1억 원, 어떤 돈이길래? 주인 나타나 진술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잃어버린 줄 몰랐다” 쓰레기장에 왜?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잃어버린 줄 몰랐다” 쓰레기장에 왜?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잃어버린 줄 몰랐다” 쓰레기장에 왜?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이 사흘 만에 나타났다.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사흘 만에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담당 직원이 야간에 근무하지 않아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시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진술서를 쓰고 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A씨의 아버지는 다음 주 귀국하는 대로 경찰서를 찾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표 발행인을 추적해 A씨에게 부동산 매각 대금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사진=수서경찰서 제공(타워팰리스 1억 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알고보니 인테리어 비용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알고보니 인테리어 비용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아버지 돈입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아버지 돈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하는 말이..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하는 말이..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주인 아들 하는 말이...

    타워팰리스 1억 원,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주인 아들 하는 말이...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나타났다 “인테리어 비용인데..”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나타났다 “인테리어 비용인데..”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원’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사흘 만에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경찰은 수표 발행인을 추적해 A씨에게 부동산 매각 대금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네티즌들은 “타워팰리스 1억 원, 대박이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잃어버린 줄도 몰랐다니 그게 더 놀라워”,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수표는 휴지조각일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서경찰서 제공(타워팰리스 1억 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분실 사실도 몰랐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분실 사실도 몰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입장은?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입장은?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진술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진술 보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 먹이용 애벌레가 스티로폼 먹는다…스탠포드대 연구팀 첫 발견

    새 먹이용 애벌레가 스티로폼 먹는다…스탠포드대 연구팀 첫 발견

    애완 조류의 먹이로 쓰이는 애벌레인 ‘거저리’가 스티로폼을 먹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져 환경보호 관련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미국의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스탠포드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탠포드 연구팀은 거저리가 스티로폼을 먹을 수 있으며, 거저리가 생산하는 배설물은 흙과 섞어 안전하게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탠포드대에서 플라스틱 연구를 이끌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 박사는 “이는 매우 충격적”이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먼저 스티로폼만 먹고 자란 거저리가 밀기울 등 기존의 먹이를 먹은 거저리 못지않게 건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애벌레 한 마리는 하루 알약 크기의 스티로폼을 먹었다. 연구팀은 이어 거저리의 소화관내 미생물에 주목, 거저리 장속 미생물이 안전하게 플라스틱을 분해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연구팀은 연구를 진전시켜 거저리 장속 미생물을 필름 형태로 만들어 스티로폼 제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같은 폴리스티렌에 붙여보았다. 그 결과 미생물도 폴리스티렌을 통해 먹이활동을 했지만, 거저리가 직접 스티로폼을 먹는 속도보다는 훨씬 느리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스티로폼은 건축자재는 물론 일회용 컵 등 생활용품에 널리 쓰이지만, 거의 영구적으로 썩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미국의 경우 사용된 스티로폼의 10% 미만이 재활용될 뿐, 나머지는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거저리가 자동차 부품이나 마이크로비드 등 다른 플라스틱도 분해할 수 있는지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또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해양 애벌레가 있는지도 찾는다는 연구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스타뷰] ‘장미란재단 이사장’ 장미란의 또 다른 도전과 삶

    [스타뷰] ‘장미란재단 이사장’ 장미란의 또 다른 도전과 삶

    ‘역도 여제’ 장미란(32)은 바벨을 내려놓은 지 꼭 2년 반 만인 지난 8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끝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의 임기를 마치는 문대성(39)의 ‘예비 후계자’에 이름을 올렸다. 4명의 후보 가운데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이 최종 낙점됐지만 예상을 깨는 결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탈락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2년 전 그의 은퇴식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20대에 세계를 들어 올렸던 장미란은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미래를 말했다. 당시 장미란은 IOC선수위원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제 와서 그에게 탈락의 변을 듣고 싶은 건 아니었다. 올림픽 스타에서 장미란재단 ‘이사장’으로 변신한, 서른두 살 인간 장미란의 새로운 삶이 궁금해 그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캐주얼 셔츠 차림에 안경을 낀 그의 모습이 약간은 낯설었다. 근육은 여전했지만 더이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로 선정될 정도는 아닌 듯했다. “운동을 관두면 바벨은 쳐다보기도 싫을 줄 알았는데, 운동을 안 하니 오히려 몸이 쉽게 피곤해지더라고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1시간에서 1시간 30분씩 바벨운동을 합니다. 당연히 무게는 운동할 때의 50%에도 못 미치죠.” ●총선 출마설 금시초문… 제안 와도 생각 없어 그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력이 못 버틴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도 그럴 것이 은퇴 후 장미란은 잡힌 일정대로 움직여야 할 만큼 하루하루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운동할 때는 운동에만 집중하면 됐는데 지금은 재단 일을 비롯해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강연, 은퇴선수 모임 등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많아 정신이 없단다. “얼마 전에는 체육인 대표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활동을 했는데, 정부에 이렇게 다양한 부처가 있는지 미처 몰랐어요. 새로운 것을 배워 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은퇴한 스포츠 스타 중 유독 사회적으로 왕성한 외부 활동을 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소문도 무성했다. 지난 6월 여의도에는 국내 최고 역도 선수의 총선 출마설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가 나돌았다. 많은 사람들이 장미란을 거론했다. 그의 친분과 행보를 정치적으로 연관시키는 시선도 생겼다. “총선 출마설은 금시초문입니다. 제안받은 적도 없고요.” 제안이 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냐고 물었더니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저는 뭔가를 할 때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 편이 아닙니다. 지금 하는 활동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하는 것뿐이고요. 저는 제 능력이 안 되는 일에 대해서는 하려고 하지 않아요. 평소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비결이죠.” ●IOC선수위원 탈락 아쉽지만 선정된 분 응원 IOC선수위원에 도전한 것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었다. “선수위원은 올림픽 금메달하고 같은 거예요. 운동선수라면 모두 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운도 따라줘야 하고요.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되신 분이 열심히 하셔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빡빡한 그의 일정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재단 일이다. 그는 현재 비인기 종목 꿈나무를 지원, 육성하고 은퇴 선수 재교육·청소년 체육활동 권장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는 ‘장미란재단’의 어엿한 이사장이다. 그는 “이사장 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하는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체육인 후배들에 대한 애정은 깊었다.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역도 후배 아이가 있었어요. 성적이 신통치 않아 불러 주는 대학도 없고 팀도 없는 상황이었죠. 겨우 19살인데 자기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안타까웠습니다. 운동만 했던 친구들, 특히 지방에 있는 아이들은 대학, 실업팀에 가는 것 외에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잘 몰라요. 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재활, 스포츠 행정 등 사회 진출에 대해 조언도 해주고 용기도 북돋아 줍니다. 애들이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껴요. 인생에서 중요한 건 과정이지 성공이 아니잖아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봤기에 할 수 있는 말 아니냐고 되물었다. “저는 올림픽에서 1등도 해보고, 2등도 해보고, 4등도 해봤어요. 메달 못 땄다고 위축된 적도 없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나는 금메달리스트다’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죠. 하루하루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보냈는지, 목표를 위해 잘 싸웠는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운동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10대들이 결과에만 매몰돼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소외된 체육인들 환경 개선 위해 노력 선수 시절 양손을 꼭 쥔 채 무릎을 꿇고 두 눈을 꼭 감았던 장미란의 ‘기도 세리머니’가 떠올랐다. 그가 2012년 런던에서 ‘4등’의 감동을 선사했던 것도 떳떳한 과정을 거쳐 온 장미란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은 아닐까. 20대에는 올림픽 챔피언이 됐고 32세에는 IOC선수위원에 도전했다. 그의 새로운 꿈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저한테 다들 이젠 목표가 뭐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럴 때마다 더이상 제게 비전을 묻지 말아 달라고 대답해요(웃음). 당분간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체육인 관련)을 하면서 현실에 충실하고 싶어요.” 그가 하고 있는 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결국 현실을 바꾸는 일이 될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의문이 들었다.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2012년 발의한 체육인 처우 개선 관련 내용을 담은 체육인복지법은 국회에 3년 넘게 계류 중이고 지난 7월에는 역도 영웅 김병찬의 비극적인 죽음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쉽게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다만 제가 하는 일, 그 과정을 통해서 한두 명이라도 변화되기를 바라면서 하는 거죠. 무엇보다 아이들하고 노는 것이 재밌습니다. 당분간은 목표를 두지 않고 일을 즐기고 싶어요.” 인터뷰 내내 그는 단어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선택할 만큼 신중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에는 확신에 차 있었다. 아테네에서 런던까지 세 번의 드라마를 쓴 ‘영웅’ 장미란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쉽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장미란은 ▲1983년 10월 9일 출생 ▲170㎝ ▲고려대 체육교육학 학사 ▲용인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역도 75㎏ 이상급 은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5㎏ 이상급 은메달 ▲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여자 75㎏ 이상급 금메달 ▲2009년 체육훈장 청룡장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5㎏ 이상급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역도 75㎏ 이상급 4위 ▲ 2013년 1월 10일 현역 은퇴 선언 ▲ 2013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 2015년 광복7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 ▲ 현 장미란재단 이사장
  • [의정 포커스] “쓰레기수거 대행업체 근로자 업무환경 개선”

    [의정 포커스] “쓰레기수거 대행업체 근로자 업무환경 개선”

    “구청 환경미화원의 평균 월급은 412만원이지만 대행업체 직원의 월급은 절반 수준인 237만원에 불과하다.” 정형진 성북구의회 의원(운영위원장)은 2002년부터 13년간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1일 의회 사무실에서 만난 정 의원은 “성북구 20개 동의 모든 생활폐기물 처리를 맡은 대행업체 직원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 여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구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청소 인력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북구는 다른 지역보다 언덕이 많아 폐기물업체 직원의 업무량도 20% 많다고 설명했다.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은 가로 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하고 음식물쓰레기 등 일반쓰레기는 모두 대행업체가 맡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고유 업무 외에도 겨울철 제설 작업, 각종 행사 지원 및 특별 청소, 쓰레기 줄이기 홍보 등으로 업무가 늘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신규 채용보다는 퇴직 인력이 더 많았다. 38명이 도로 청소를 맡고 있는데 하루 작업량도 도로 1.8㎞로 다른 구의 1.4㎞에 비해 많다. 재활용품 수거량도 한 사람당 1년에 163t으로 다른 자치구 평균인 154t보다 많은 양을 처리하고 있다. 정 의원은 부족한 환경미화원 인력 확충 외에도 조례 개정을 통해 폐기물 처리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폐기물 대행업체는 평균 19.3년씩 장기 계약을 하고 있다. 그는 “쓰레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대행업체도 적정한 이윤을 보장받고 주민들은 큰 부담 없이 깨끗한 도시에서 사는 방안을 구의회가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울산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울산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개발 비용 부담과 국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 기업에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을 향한 길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울산대 공학 5호관에 입주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만난 남국현(40) ㈜엔엑스테크놀로지 대표의 말이다. 엔엑스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공장이나 사무실, 가정 등에 전기료를 절감해 주는 제품을 개발한다. 4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시제품화한다. 남 대표는 “지난 10일 열린 ‘산학연 지역연계 중소기업 창출지원사업 설명회’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벤처 기업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사업을 설명해 주고 사업성이나 절차 등을 컨설팅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창조센터 화상존에서 서울의 민간 창업지원기관인 ‘마루 180’ 정보기술(IT) 전문가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창조센터는 지난 7월 15일 문을 연 이후 2개월여의 짧은 기간에 13개 업체 사업 지원, 135건의 아이디어 접수(가족기업 11곳 선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울산창조센터는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첨단 의료자동화 산업, 3차원(3D) 프린팅 산업 등 3가지 산업의 특화·육성이 목표다. 센터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첨단 의료장비들이 눈에 들어온다. 정형외과 수술로봇, 종양치료로봇, 보행재활로봇, 환자이동로봇 등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다. 현대중공업이 울산대병원 등과 협력해 개발한 제품들이다. 선박 검사 및 분석 전문 업체인 BNS코리아도 창조센터의 도움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 업체는 몇 년 전 ‘평형수 처리장’(선박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주입하는 물인 평형수를 정화하는 장치)을 개발했다. 하지만 국제 인증을 받는 데 필요한 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창조센터의 도움으로 조만간 국제 인증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국제 인증을 통과하면 투자 유치 등이 쉬워진다. 일반 분야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다. 은점토 DIY(Do It Yourself·손수 만들기) 제품을 제작하는 위메이크산타는 센터의 도움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울산창조센터가 부산창조센터에 위메이크산타를 소개해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플랜트 탐사용 안전 비행형 기체인 유드론 세이프티 제작사인 ㈜유시스도 창조센터의 도움을 받아 오는 11월 홍콩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울산창조센터는 앞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예비 창업자와 벤처·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선정된 기술 아이템에는 사업화까지 최대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조선해양플랜트, 의료자동화, 3D 프린팅, 일반 분야 등 총 4가지다.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3D 프린팅 데이’를 운영한다. 센터는 매주 목·금요일 3D 프린팅 체험 코너인 ‘3D 테크숍’을 개방하고 방문객에게 3D 프린터 사용법 교육과 3D 출력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박주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울산창조센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전략 산업 분야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재도약 지원과 스타트업의 혁신적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첨단 의료자동화 신산업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모텔에서 생수 마실 때 제조회사와 날짜 확인해야

     대형 주점이나 모텔 등에서 무료 제공되는 생수 상당수가 빈 병에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담고 병뚜껑만 바꾼 가짜 생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일 마시는 물 기준에 맞지 않는 물을 만들어 영업 목적으로 사용한 모텔 업주 김모(50)씨 등 45명을 먹는 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모텔이나 주점을 운영하는 이들은 2008년 5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 한 빈병제조업체로부터 플라스틱 공병 33만여개, 병뚜껑 100만여개를 구입해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담아 시판용 생수인 것처럼 속여 영업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짜 생수용 빈병과 병뚜껑은 경기도 및 수도권, 경남, 부산일원 등 전국의 대형 주점이나 모텔 등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가짜 생수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일반 세균이 음용수 기준치보다 8배에서 1200배나 많이 나왔고 염소 등 소독 부산물도 검출됐다. 경찰은 수질검사나 소독과정 없이 빈병을 재활용해 물을 담을 경우 세균이 급속도로 증가해 자칫 식중독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장기성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장은 “상당수 모텔이나 대형 주점 등이 재활용된 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을 담아 병뚜껑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생수인 것처럼 속여왔는데 실제 비용은 병과 뚜껑을 포함하면 184원에 불과했다”며 “생수를 마실 경우 반드시 제조회사 명이나 제조일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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