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활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구두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우익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산성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손상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369
  • 박지성 김민지 임신,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소감보니[전문포함]

    박지성 김민지 임신,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소감보니[전문포함]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아내 김민지 임신 4개월… 태명은 만두” 소감보니[전문포함] ‘박지성 김민지 임신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11월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아내 김민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지성은 오는 6월 14일에 참가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소감도 전했다. 박지성은 “다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다른 기회로 인해서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추억을 기다리게 되었다”며 “맨유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 또 저와 선수 시절을 함께 한 선수들과 꿈의 극장에 다시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해진다”고 밝혔다. 또 “아직 재활을 하고 있는 무릎이 그때까지 좋아지면 좋겠다”며 “팬 분들이 봐왔던, 또 좋아해주시던 선수 시절의 그 모습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전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는 다음달 1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다음은 박지성 페이스북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소식을 접하셨겠지요. 맨유를 떠날때 다시는 Old Trafford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다른 기회로 인해서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추억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맨유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 또 저와 선수시절을 함께한 선수들과 꿈의 극장에 다시 설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아직 재활을 하고 있는 무릎이 그때까지 좋아지면 좋겠네요. 팬분들이 봐왔던, 또 좋아해주시던 선수시절의 그 모습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전의 기억을 추억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보다 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 현재 임신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진=KAMA 스튜디오 제공(박지성 김민지 임신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11월에 아빠된다 “태명은 만두” 미래사진 이런 모습?

    박지성 11월에 아빠된다 “태명은 만두” 미래사진 이런 모습?

    박지성 11월에 아빠된다 “태명은 만두” 어린시절 사진보니 박지성 11월에 아빠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34)이 11월에 아빠가 된다. 박지성은 22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김민지(30)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김민지는 전 아나운서는 전날 예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레전드 매치’ 출전이 확정된 박지성은 “맨유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 또 저와 선수 시절을 함께 한 선수들과 꿈의 극장에 다시 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해진다”며 “아직 재활을 하고 있는 무릎이 그때까지 좋아지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표현했다. 그는 “팬 분들이 봐왔던, 또 좋아해 주시던 선수 시절의 그 모습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전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는 6월1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수범상│ 황병삼 광주교도소 교위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수범상│ 황병삼 광주교도소 교위

    1989년 임용돼 수용자 직업훈련, 사회복귀 업무 등에 재능을 발휘해 왔다. 2006년 목포교도소 근무 시 화장실에서 자살을 하려던 수용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 사고를 예방했다. 2008년에는 한 출소자가 구두수선 가게를 열 수 있도록 교회와 연계해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듬해에도 한 출소자의 창업을 지원해 연매출 수억원대의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디딤돌을 놨다. 이 출소자는 출소 예정자 도우미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난청인교육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보청기 2점을 기증받는 등 수용자 복지 재활에 기여했다.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은 21일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치르는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삼성 야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TV로 중계를 지켜보다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하기에 응원하러 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모처럼 직접 가서 응원을 하자고 해서 야구장을 찾은 걸로 안다”고 전했다. 재계에서는 이날 이 부회장 모자의 야구장 나들이를 두고 부친인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병세가 많이 호전된 덕분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 측 설명에 따르면 이 회장은 현재 신체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휠체어에 앉아 재활치료 등을 받고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의 모자간 사이가 아주 좋다.이 회장의 병세도 문제가 없다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이 부회장과 가족들이 모처럼 여유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과 가족들은 이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병실에서 종종 야구 중계를 틀어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입원 초기였던 지난해 5월 25일 병실에서 야구 중계 도중 볼륨이 커지자 눈을 뜨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뼈 손상 확률 10%도 안 돼… 내년 복귀 목표”

    “뼈 손상 확률 10%도 안 돼… 내년 복귀 목표”

    어깨 부상으로 22일 수술대에 오르는 류현진(28·LA 다저스)이 내년 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구연(64)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재활은 빠르면 10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현지 언론에서 전한 것처럼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자세한 것은 관절경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류현진 측에서는 사람들이 우려하는 뼈 마모 현상이 있을 확률은 10%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류현진 측과 전화통화를 했다는 허 위원은 “한국 언론이 류현진 수술 결정을 보도한 이후 다저스 구단 측에서 많이 당황했던 것으로 안다”며 “류현진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구단은 새로운 선수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보도 때문에 다저스가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 위원은 “사실 수술 얘기는 이미 3월 말에 나와서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주변에 알릴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데뷔 시즌부터 2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올리며 팀의 중추로 활약한 만큼 다저스 측에서도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는 얘기다. 허 위원은 류현진의 부상에 대해 “누적된 과부하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그는 “류현진의 경우 지난 3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다르빗슈 유(29·텍사스 레인저스)나 팔과 손목 부상으로 현재 재활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27·뉴욕 양키스)와는 차이가 있다”며 “일본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 마운드에 오르는 패턴에 익숙해져 있다가 메이저리그식 4일 휴식 후 등판(5인 로테이션) 패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는 반면 류현진은 고등학교 때부터 공을 너무 많이 던져 근육이 소모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허 위원은 “수술이 결정난 뒤 류현진이 오히려 표정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동안 통증이 지속적으로 찾아온 데다가 아픈 것도 숨겨야 했기 때문에 류현진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 측도 이번 수술과 관련해 “선수 나이 때문이라도 수술을 안 하고 갈 수는 없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허 위원은 전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에게 어깨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쓰레기도 자원” 홍보 나선 양천

    ‘마당레기 투어단에 참여해 보세요~.’ 양천구는 쓰레기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현장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 재활용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주민 환경 체험교실 ‘마당레기 사랑 홍보 투어단’을 운영한다. ‘마당레기’는 쓰레기의 평안북도 방언이다. 투어단은 ‘폐기물은 쓰레기가 아니고 자원이다’라는 주제로 통반장, 직능단체회원, 일반주민 1000여명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양천 자원회수시설과 양천구 자원순환 홍보교육관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분리수거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견학은 40명씩 1개조로 운영되고 양천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반입, 소각, 열 공급 등 여러 공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제로 가정에서 나오는 폐기물 봉투가 소각되는 시설을 방문해 배출된 쓰레기가 소각되면서 열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원순환 홍보 교육관을 통해 청소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품목별 재활용 배출방법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시청과 재활용을 이용한 창작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재활용 선별장에선 일반쓰레기로 버려진 쓰레기 봉투를 해체하는 과정을 통해 활용이 가능한 종이·비닐·캔 등이 얼마나 많은 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구는 오는 28일에 주민 300여명이 참가하는 ‘쓰레기 함께 줄이기 구민운동본부 발대식’도 진행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청소 “내년 스프링캠프 복귀 믿는다”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청소 “내년 스프링캠프 복귀 믿는다”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청소 “내년 스프링캠프 복귀 믿는다”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류현진(28)이 왼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LA 컬란 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하에 어깨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을 받았다. 수술 시간은 약 2시간 가량으로, 엘라트레체 박사는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 손상 부위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구단은 성명서를 통해 “수술은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도 현지 기자들과 만나 류현진의 수술 결과에 대해 “낙관적이고도 긍정적”이라며 “수술을 해야만 했던 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술 결과는 아주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의 재활에는 1년여의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는 3~4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구단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잠실서 야구 관람…이건희 건강과 관련 있나?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은 21일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치르는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삼성 야구단 관계자는 “병원에서 TV로 중계를 지켜보다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하기에 응원하러 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모처럼 직접 가서 응원을 하자고 해서 야구장을 찾은 걸로 안다”고 전했다. 재계에서는 이날 이 부회장 모자의 야구장 나들이를 두고 부친인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병세가 많이 호전된 덕분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 측 설명에 따르면 이 회장은 현재 신체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휠체어에 앉아 재활치료 등을 받고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의 모자간 사이가 아주 좋다.이 회장의 병세도 문제가 없다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이 부회장과 가족들이 모처럼 여유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과 가족들은 이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병실에서 종종 야구 중계를 틀어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입원 초기였던 지난해 5월 25일 병실에서 야구 중계 도중 볼륨이 커지자 눈을 뜨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돌아와요, 괴물처럼

    [MLB] 돌아와요, 괴물처럼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3~14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야구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던 류현진(28·LA 다저스)이 결국 외롭고 긴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한다. 그동안 한 번도 매스를 대지 않았던 어깨 수술을 받고 짧으면 6개월, 길면 1~2년의 재활을 해야 한다. 다저스는 22일 류현진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레체 박사의 집도로 왼쪽 어깨 관절경(내시경) 수술을 받는다고 2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류현진의 어깨에 작은 구멍을 뚫고 소형 카메라를 집어넣어 상태를 살핀 뒤 부상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도 통증의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기에 최후의 수단을 쓰는 것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연골 일부를 살짝 깎아내는 ‘청소’(clean up) 정도로 수술이 끝나는 것이다. 투수가 받는 어깨 수술 중 가장 경미한 것으로 6~7개월 만에 복귀가 가능하다. 재작년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테드 릴리는 2012년 9월 이 수술을 받았고, 이듬해 4월 하순 실전에 등판했다. 원래 빠른 공 투수가 아니긴 했지만 부상 전과 거의 비슷한 직구 구속을 냈다. 그러나 관절 연골판 등이 손상된 부상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재활 기간이 1~2년으로 크게 늘어나고 복귀하더라도 구속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박명환(NC)과 한기주(KIA) 등이 어깨 수술 뒤 강속구를 잃어버렸다. 팔꿈치와 달리 어깨 수술이 투수에게 치명적인 이유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많은 투수가 어깨 부상으로 쓰러졌고, 과거 애리조나 등에서 뛰던 커트 실링 정도가 거의 유일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류현진의 상태를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 류현진이 고교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고 잘 극복한 것도 재기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또 엘라트레체 박사가 미국 최고의 스포츠의학 권위자인 것도 다행이다. 미국 정형외과계에서는 엘라트레체 박사를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고 있다. 수술을 받게 될 병원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나 스포츠 의학의 ‘메카’인 LA 컬란 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라트레체 박사는 피츠버그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받은 뒤 현재 이 병원 이사를 맡고 있다. 정민태(한화 투수코치)와 배영수(한화), 한기주 등도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거포들을 삼진으로 잡는 류현진의 모습을 당분간은 볼 수 없다. 수술 후 류현진은 최소 한 달간 휴식과 안정을 취한 뒤 팔을 뒤로 넘기는 동작 등 관절 각도 회복 운동을 한다. 이어 근력 운동을 통해 어깨 힘을 기르며 캐치볼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롱토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 등 다음 단계를 밟는다. 류현진이 가장 피해야 하는 건 조급함이다. 2000년대 중반 두 차례나 사이영상을 수상한 요한 산타나(토론토)는 2010년 어깨 수술 뒤 2012년 무리해서 21경기를 던졌다가 이듬해 다시 수술을 했다. 올해를 빼고도 아직 3년이나 다저스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류현진으로서는 완벽하게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류현진의 수술 소식을 전해 들은 NC 베테랑 투수 박명환(38)은 “재활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류현진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다시 자기 공을 던질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재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또 류현진이 수술을 받은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은 미국 스포츠 의학의 ‘메카’로 1950년대 로버트 컬란 박사와 프랭크 조브 박사가 설립한 병원이다. 특히 컬란 박사는 스포츠 의학에 관심이 많아 브루클린 다저스가 LA로 연고지를 이동했을 때 팀 닥터를 맡았다. 컬란 박사는 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들까지도 치료하면서 명성을 쌓아갔다. 1965년에 컬란 박사의 친구이자 동료 의사인 조브 박사가 합세하면서 현재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을 설립하고 스포츠 의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병원에서 한국 프로야구 선수인 정민태를 비롯해 배영수(한화), 한기주(기아) 등이 ‘토미 존 서저리’(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체조 요정이여 부상 잊고 비상하라

    “부상 악몽을 떨쳐라.” 지난달 발목 부상으로 신음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한 달여 만에 실전 무대에 선다. 부상 악몽을 훌훌 털고 예전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손연재는 22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 3일 러시아로 출국한 손연재는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0일 타슈켄트에 도착,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달 초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월드컵에서 종목별 결선 후프 연기를 펼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볼과 리본, 곤봉 등 다른 종목 결선도 모두 기권했고 12개 대회 연속 이어오던 메달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19일에는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섰으나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이 다시 도져 기권했다. 추천을 통해 광주 U대회 대표로 선발됐지만, 불안감을 남겼다. 다행히 손연재는 러시아로 출국하기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재활을 통해 회복했다. 프로그램에서 큰 실수를 없애고 작은 부분도 깔끔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수술 직후 소감 묻자 한마디 “좋아요”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수술 직후 소감 묻자 한마디 “좋아요”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청소’ 수술소감 묻자 한마디 “좋아요”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찢어진 부분 봉합..수술 직후 소감 묻자 한마디 “좋아요”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류현진(28)이 왼쪽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저스 매팅리 감독도 어깨 수술 성공적 소식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LA 컬란 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하에 어깨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을 받았다. 수술 시간은 약 2시간 가량으로, 엘라트레체 박사는 류현진의 어깨에서 찢어진 부분을 긁어내고 봉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수술은 일단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다저스 구단은 성명서를 통해 “수술은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도 현지 기자들과 만나 류현진의 수술 결과에 대해 “낙관적이고도 긍정적”이라는 구단 트레이너의 견해를 전했다. 매팅리 감독은 “수술을 해야만 했던 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술 결과는 아주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병원에서 나와 차에 오르며 기자들을 향해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좋아요”라고 짧게 답했다.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의 재활에는 1년여의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는 3~4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구단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보조기를 4~6주 정도 착용한 후, 풀고 나면 가볍게 근력 운동을 하고, 이후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쉐도우 피칭 후 15m를 시작으로 최대 60m까지 진행한다. 이후 하프피칭과 불펜피칭 그리고 라이브피칭의 단계를 밟게 된다. 사진=서울신문DB(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해는 끝?… 버텨라, 1년

    올해는 끝?… 버텨라, 1년

    류현진(28·LA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류현진은 ‘시즌 아웃’은 물론 선수 생활에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된다. 앤드루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20일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류현진의 어깨 수술을 고려 중”이라며 “내일 수술 여부에 대해 더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류현진은 현재 의사와 상의 중이며 당장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수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ESPN은 이날 “류현진이 부상 중인 왼쪽 어깨 수술을 결정했다”고 못 박았다. 이어 “자기공명영상(MRI)으로는 류현진의 어깨 염증 유발 요인을 찾지 못했다”며 “원인을 찾고 이를 제거하는 수술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이 수술대에 오를 경우 올 시즌 등판은 사실상 물 건너간다. 어깨 상태 등에 따라 재활 기간과 복귀 여부가 결정되지만 통상 재활 기간은 1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내년 시즌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앞서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어깨 관절 마모 가능성을 언급했다. 어깨 수술은 팔꿈치와 달리 투수에게는 치명적인 부위다. 재활 기간이 긴 데다 정상 구위 회복 가능성도 낮다. 실제로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요한 산타나는 2010년 9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뒤 2013년 4월 재수술을 했다. 무엇보다 재활 치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근본 치유책이 되지 못해 ‘재발 폭탄’을 떠안고 있다. 류현진이 메스를 대면 동산고 2학년이던 2004년 4월 30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11년 만이지만 이번에는 어깨다. 류현진의 위험 신호는 잇따라 감지됐다. 한화 입단 첫해인 2006년 6월 견갑골(어깨뼈) 염증으로 고생했고, 2012년 6월에도 같은 증세로 1군을 떠났었다. 2013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지난해 4월 28일 콜로라도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꼈고 염증이 발견되면서 위험 신호가 감지됐다. 통증은 같은 해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재발돼 정규시즌을 일찍 마치기도 했다. 올 들어 류현진의 통증은 텍사스와의 시범경기 다음날인 지난 3월 19일 다시 시작됐고 소염제인 코티손을 맞고 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았다. 캐치볼 때 통증으로 정밀 진단을 받았지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회복이 더디며 지난 2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구속이 82~83마일(132~134㎞)에 그치자 다저스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했고, 지난 5일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는 것은 짧은 등판 간격과 메이저리그 진출에 앞서 자국 리그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류현진은 2012년까지 한국에서 1269이닝을 던진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지난 2년간 4일 휴식 후 등판(5인 로테이션)을 반복해 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 어깨수술 불가피 “괴물 투구 볼 수 없나...”

    류현진 어깨수술 불가피 “괴물 투구 볼 수 없나...”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위기다. 수술을 받거나 긴 재활에 돌입해야 할 처지다. 앤드루 프리드먼(39) 다저스 사장은 20일(한국시간)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류현진의 어깨 수술을 고려 중”이라면서 ”내일 수술 여부에 대해 더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이 수술대에 오른다면 동산고 2학년이던 2004년 4월 30일 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11년 만이다. 미국 진출 첫해인 2013년, 류현진은 5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타구에 왼발을 맞아 한 차례 등판을 거르긴 했지만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보냈다. 그해 19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해에는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총 3차례 단기 재활을 했다. 어깨 쪽에 위험 신호도 이때다. 류현진은 지난해 4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어깨 통증을 느꼈다. 검사 결과, 어깨 근육에 염증이 발견됐다. 5월 3일 메이저리그 입성 이래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월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복귀했다. 8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는 투구 중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껴 자진강판했다.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8일 만인 9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어깨 통증이 다시 나타났다. 9월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이닝 5피안타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시 왼쪽 어깨에 염증이 발견됐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지만 정규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류현진은 10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등판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류현진은 올해 ‘200이닝’을 목표로 출발했다. 그러나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 한 차례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통증이 스프링캠프에서부터 괴롭혔다. 증상은 예전보다 더 심각했다. 3월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등판에 나서 3이닝을 소화하고서 어깨 통증을 느꼈다. 류현진은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맞았다. 3월 23일 캐치볼을 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껴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다저스 주치의를 만나 정밀검진을 받았다. MRI(자기공명영상)에선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류현진은 공을 만질 때마다 다시 뒷걸음질쳤다. 결국 다저스와 류현진은 단기 재활만으로는 어깨가 회복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에서 10년을 버티는 동안 류현진의 어깨에는 상당한 피로가 쌓인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LA 다저스 공식발표 “시즌 아웃” 선수생활 불투명?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LA 다저스 공식발표 “시즌 아웃” 선수생활 불투명?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LA 다저스 공식발표 “시즌 아웃” 선수생활 불투명? ‘류현진 어깨 수술,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8)이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을 한다. LA 다저스 구단은 “22일 류현진이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은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로 인해 류현진은 올 시즌을 사실상 접게 됐으며 수술 경과에 따라 앞으로의 선수 경력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이날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게 됐다는 짤막한 내용 외에 구체적인 수술 부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동안 류현진의 어깨 통증 원인이 정확이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던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은 어깨 관절 부위를 이른바 청소(CLEAN UP)하는 수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20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는 “최근 왼손 투수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최근 진행한 자기공명촬영(MRI) 검사에서 어깨 관절순 파열을 비롯한 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혀내고 어깨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 수술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현진은 지난 3월 스프링캠프 기간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을 마친 뒤 어깨에 이상을 호소했고, 3일 휴식 뒤 캐치볼을 재개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서 경기에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다저스 측은 “2주간 휴식과 재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며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후 류현진은 치료와 함께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지만 뻐근함이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다저스는 지난 5일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사진=서울신문DB(류현진 어깨 수술,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올해 ‘시즌 아웃’ 유력…구단 공식입장은?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올해 ‘시즌 아웃’ 유력…구단 공식입장은?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어깨 부상으로 이번 시즌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류현진(28·LA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후 스포츠의 제프 파산의 보도에 따르면 LA다저스의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LA 타임즈 역시 류현진의 어깨 수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어깨 수술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LA 다저스는 아직 공식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18일 시범경기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고 몇 차례 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았지만, 회복 속도가 더뎌 지난 5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을 듯 하다는 가능성이 나왔지만, 수술을 받을 경우 매우 긴 재활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팔꿈치에 비해 어깨는 완전한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2년간 5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4이닝을 던지며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시즌 아웃’ 우려…구단 공식입장은?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시즌 아웃’ 우려…구단 공식입장은?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어깨 부상으로 이번 시즌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류현진(28·LA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후 스포츠의 제프 파산의 보도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LA 타임즈 역시 류현진의 어깨 수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어깨 수술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LA 다저스는 아직 공식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18일 시범경기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고 몇 차례 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았지만, 회복 속도가 더뎌 지난 5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을 듯 하다는 가능성이 나왔지만, 수술을 받을 경우 매우 긴 재활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팔꿈치에 비해 어깨는 완전한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2년간 5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4이닝을 던지며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어깨 수술 여부 내일 발표, 프리드먼 “기대 만큼 재활이 빠르지 않아”

    류현진 어깨 수술 여부 내일 발표, 프리드먼 “기대 만큼 재활이 빠르지 않아”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이 류현진의 부상과 관련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류현진의 어깨 수술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 아직 마운드에 서지 못한 류현진의 수술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이날 다저스 팀 닥터 닐 엘라트라체와 류현진의 재활 과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AP통신은 “류현진의 수술도 논의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프리드먼 사장은 수술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류현진의 재활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아직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할지 명확하지 않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21일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현재 미국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의 어깨 수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ESPN LA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는 류현진 어깨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며 “원인을 찾고 이를 제거하는 수술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LA 타임스와 CBS스포츠도 “아직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확실한 건 없다”면서도 “많은 정황들이 류현진의 수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