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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인스타에 마지막 인사→활동 재개 “안재현 저격ing”[종합]

    구혜선, 인스타에 마지막 인사→활동 재개 “안재현 저격ing”[종합]

    배우 안재현(33)과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구혜선(35)이 다시 활발히 SNS 활동을 시작했다. “마지막 인사”를 한 지 이틀 만이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러 42위로 상승. e북은 1위 입니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을 캡처해 올렸다. 또 “‘나는 너의 반려동물’ 오늘부터 예약 판매를하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 ‘감자.순대.군밤.쌈.망고.안주’와 함께한 시간들이 담긴 소중한 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새 책 홍보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주가 돌아오길 기다리며...”라고 덧붙이며 안재현을 향한 저격을 이어갔다. 앞서 구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안주’의 사진과 함께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결혼 전부터 제가 키웠습니다)”라고 안재현이 반려묘를 데리고 간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구혜선은 3일 오후에도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구혜선과 안재현이 작성한 메모로, 각자 ‘주의할 점’을 적었다. ‘안재현 주의할 점’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1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 고집 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지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 고양이 화장실 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 조심 하기, 신발 정리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에는 ‘없음’이라는 글만 적혀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구혜선, 안재현의 서명과 두 사람의 손으로 추정되는 손가락이 담겨 해당 메모가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한 것임을 증명했다. 이러한 메모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술 문제와 ‘손지검’ ‘폭력’이라는 단어도 언급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일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SNS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틀 만에 활동을 재개한 것.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성균관대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구혜선이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안재현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이 공개한 안재현 결혼규칙, 충격인 이유 [SSEN이슈]

    구혜선이 공개한 안재현 결혼규칙, 충격인 이유 [SSEN이슈]

    배우 구혜선이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남편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구혜선과 안재현이 작성한 메모로, 각자 ‘주의할 점’을 적었다. ‘안재현 주의할 점’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1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 고집 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지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 고양이 화장실 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 조심 하기, 신발 정리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에는 ‘없음’이라는 글만 적혀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구혜선, 안재현의 서명과 두 사람의 손으로 추정되는 손가락이 담겨 해당 메모가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한 것임을 증명했다. 이러한 메모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술 문제와 ‘손지검’ ‘폭력’이라는 단어도 언급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이날 구혜선은 반려묘 ‘안주’의 사진과 함께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결혼 전부터 제가 키웠습니다)”라고 안재현이 반려묘를 데리고 간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에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으나,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안재현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이후 SNS 활동을 계속 하던 구혜선은 지난 1일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성균관대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인스타 폭로 계속 “안재현 주의할 점 12가지… 구혜선은 ‘없음’”

    구혜선, 인스타 폭로 계속 “안재현 주의할 점 12가지… 구혜선은 ‘없음’”

    배우 구혜선(35)이 ‘이혼 분쟁’ 중인 남편 안재현(33)에 대한 SNS 폭로를 쏟아냈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지 ‘안재현 주의할 점’ 메모를 올리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구혜선이 새로 올린 사진에 보이는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 메모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0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절제)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개수대에 쌓아두지 않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촬영 제외) ▲고양이 화장실(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조심하기(특히 남의 말) ▲신발 정리하기 등 12가지 내용이 담겼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 메모에는 ‘없음’이라고만 짧게 쓰여 대조를 이뤘다. 구혜선은 메모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3년 동안 부탁하고 당부하고 달래가며 지켜온 가정이다”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리며 안재현과의 불화를 처음 알렸다. 이후 안재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하며 폭로전으로 번지기도 했다. 구혜선은 이날만 2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감정 표출을 하고 있는 반면 안재현은 지난달 21일 글을 올린 이후로 공개적인 발언을 삼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고 밝혔고, 이튿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확산되는 동물권 바람…수의대생들 “모형으로 해부 실험”

    확산되는 동물권 바람…수의대생들 “모형으로 해부 실험”

    건국대 수의대 “동물 희생 줄이자” 모형 실습 도입동물권 단체 “환영하지만 근본적 해결책 필요해”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동물사체를 이용하던 해부 실습에 모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대학교에서 이뤄지는 동물실험, 실습 과정에서 학대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온만큼 동물권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3일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올 2학기부터 실습 교육에 동물 모형을 활용한다. 도입한 모형은 개·고양이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질감·혈액순환을 재현한 모델 7종이다. 윤헌영 건국대 교수는 “2006년 미국의 한 수의과대학에서 동물 활용 실습을 거부한 학생들에게 모형 실습기회를 제공한 것을 보고 놀란 기억이 있다”면서 “(이러한 예처럼) 희생은 줄이고 반복적이면서도 정교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대학 등 교육기관은 실험동물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동물실험 등에서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동물권단체들은 그 과정에서 동물학대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경북대 수의학과에서 동물의 임신과 분만을 다루면서 발정기인 개를 강제로 교미 시키는 등 비윤리적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동물을 활용한 실험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난해 362개 기관에서 동물실험으로 사용한 동물은 총 372만 7163만마리에 이른다. 1년 전보다 20.9% 증가한 수치다. 실험에 사용된 동물들의 70% 이상은 경미한 수준을 넘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에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건국대처럼 자발적으로 동물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바람직하다”면서도 “단순히 한 사례로만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법을 개정해 사각지대를 없애 동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마지막”이라더니… 구혜선, 인스타 새 글 “반려묘 때문에 이혼 못해”

    “마지막”이라더니… 구혜선, 인스타 새 글 “반려묘 때문에 이혼 못해”

    배우 구혜선(35)이 은퇴 심경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새 글을 올리고 남편 안재현(33)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구혜선은 글과 함께 반려묘 안주가 책상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에 “아빠 노릇 1도 안해놓고 양육권 주장하는 나쁜 아빠랑 흡사하다”, “지금이라도 이 사람 실체를 알아버려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달며 구혜선을 응원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적어 향후 행보에 대한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이어 이튿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며 “대학교 복할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동료 연기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못 하는 이유 “반려묘 데려가”[EN스타]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못 하는 이유 “반려묘 데려가”[EN스타]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의 사진과 함께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통보한 뒤 반려묘를 데리고 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를 알린 이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구혜선은 지난 2일에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에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으나,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안재현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구혜선은 지난 1일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성균관대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약 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검찰서 혐의 시인

    ‘마약 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검찰서 혐의 시인

    액상 및 캔디·젤리 형태의 변종 대마를 국내에 들여오려다 적발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씨가 3일 검찰에 출석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씨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가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상당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추후 이씨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오늘 소환해 조사했다”면서도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55분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변종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간이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이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그는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5월 식품전략 기획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디오스타’ 음악천재 헨리 “세계 최초 춤+바이올린 동시에”

    ‘비디오스타’ 음악천재 헨리 “세계 최초 춤+바이올린 동시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헨리가 춤과 바이올린을 동시에 선보인다.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헨리, 임헌일, 신지호, 오스틴강이 출연하는 ‘간헐적 천재 그때그때 달라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헨리는 “사실 제가 몰랐는데 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춤이랑 바이올린 동시에 한 사람이다”라며 자신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스토리가 있다”며 일어나더니 학창 시절 바이올린 동아리와 팝핀 동아리의 리더를 역임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헨리는 몸소 당시 상황까지 재현해가며 “그동안 말로 설명을 많이 했는데 이해를 못 해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MC들은 “뮤직 드라마를 본 기분이다”, “오늘 너무 멋있는 모습만 보이는 거 아니야?”, “엄청 멋있네” 등 감탄사를 연발하며 헨리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음악 천재들의 고퀄리티 합주 무대까지 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9월 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이혼ing’ 안재현, 다부진 몸매로 드라마 촬영 중

    ‘구혜선 이혼ing’ 안재현, 다부진 몸매로 드라마 촬영 중

    구혜선과 이혼 갈등에 휩싸인 안재현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안재현이 지난 1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재현은 현재 11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 남자주인공 이강우 역으로 분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 설정을 위해 지난 수개월 간 체중 관리와 몸매관리를 해왔던 안재현은 현재 탄탄한 몸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관계자들은 “다부진 몸매 때문에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다”는 말을 했다. 일부 네티즌은 구혜선과 이혼 진행 중에 안재현 촬영 진행을 비판하기도 했다. 애초 드라마에 하차한다는 입장도 없었지만, 안재현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놓고 온라인에서 설전이다. 구혜선과의 이혼 갈등으로 빚어진 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안재현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는 입장으로 안재현을 옹호하는 이들도 만만치 않다. 결국 안재현과 구혜선 이혼 갈등은 최종적인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논란과 설전, 오해가 난무한 채 이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국내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2019 함양산삼축제’ 6일 개최

    국내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2019 함양산삼축제’ 6일 개최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4년부터 열린 함양산삼축제는 국내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 2012년과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2018, 2019년에는 육성축제에 선정되는 등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추천되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추석연휴를 끼고 열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또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전초전으로서 축제의 품격 향상과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축제장 전역을 차 없는 도로로 지정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수송 전동카트 운영, 그늘막 및 쉼터, 화장실, 흡연실 등 편의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추석을 맞는 관광객들의 선물용품 구입을 위해 산양삼과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확대한다.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6일에는 실경공연과 윤도현밴드, 코요태, 7일에는 가수 김혜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D-365 행사가 열리는 10일에는 가수 장윤정, 추석인 13일에는 7080 EDM, 가수 김연자, 폐막식인 15일에는 전국 탑10 가요 쇼 녹화와 조항조, 설운도, 김용임과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파사드 공연 등이 다양한 공연들이 함양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700m 깊은 산속 산삼농가에서 직접 산양삼을 캐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산삼숲에서도 산삼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밭을 재현한 산삼숲에서 평일 3회, 주말 5회 운영되며 찾는 모형 산삼에 따라 5년근 이상된 산삼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또 심마니와 떠나는 밤소풍, 산신령 야간숲길체험, 달빛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관광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가을 국내여행을 준비 중인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대신 스마트폰 타고… ‘하이틴 로맨스’가 돌아왔다

    TV 대신 스마트폰 타고… ‘하이틴 로맨스’가 돌아왔다

    “너를 좋아해서 네가 좋아하는 걸 보여주려다가 너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너의 순간순간은 하나같이 예뻤다. 지치지도 않는지 쉬지 않고 예뻤다.”(‘에이틴’ 16회) 낯간지럽지만 그래서 더 순수하게 느껴지는 설렘, 첫사랑의 풋풋함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가 최근 연달아 시청자 앞에 선보이고 있다. TV 시청층은 고령화되는 추세지만 웹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 이용이 확산되면서 10대를 겨냥한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따른다. 넷플릭스는 유명 만화가 천계영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한 동명 드라마를 지난달 22일 공개했다. 앞서 스무 살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국내 첫 자체 제작 로맨스물로 내세운 데 이어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10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한 드라마는 시즌1 8회 분량 중 상당 부분을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에 할애한다. 주인공 김조조(김소현 분)와 그를 좋아하는 황선오(송강 분), 이혜영(정가람 분)의 삼각관계가 극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 집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조조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 선오와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는 일견 비현실적이지만 순정만화에서는 흔한 설정이다. ‘좋알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10m 반경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이색적인 설정이 뻔한 이야기를 새롭게 한다.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시청자들은 웹툰 팬들처럼 ‘선오파’와 ‘혜영파’로 갈라져 열띤 응원을 벌이며 시즌2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7월 첫 방송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이제 4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다. 1회부터 줄곧 3%대 고른 시청률로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온라인 상에서는 반응이 더 뜨겁다. 네이버TV에 올라온 클립 영상 중 10회 엔딩 장면은 40만 조회수를 훌쩍 넘었다. 수학여행 레트로 댄스파티에서 최준우(옹성우 분)가 유수빈(김향기 분)에게 사과한 뒤 포옹하는 장면은 10대부터 40대까지 여성층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수빈이 다른 남자와 있을 때면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 준우의 모습만 모아놓은 ‘질투 스페셜’ 영상은 유튜브에서 50만 조회수를 넘겼다. 콘텐츠 소비를 ‘본방’에만 국한하지 않는 트렌드를 적극 활용했다.10대를 겨냥한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은 지난해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 열풍으로 증명됐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사랑, 우정,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한 회 1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에 담은 ‘에이틴’은 매회 조회수 100만뷰를 가뿐히 넘기며 10대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주인공 도하나 역의 신예은은 ‘걸크러시’ 매력으로 인기를 모으며 데뷔와 동시에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에이틴’ 시즌1에 이어 지난 6월 종영한 시즌2에서도 김하나로 열연한 이나은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다시 한 번 하이틴 로맨스물에 출연한다. 무류 작가의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주인공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겨내는 내용의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자신들이 순정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단오와 13번(로운 분)이 작품 속 세계의 비밀을 밝히면서 풋풋한 로맨스를 피워낸다. ‘신입시관 구해령’ 후속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된다.플레이리스트는 ‘에이틴’ 시리즈 후속으로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를 오는 8일 선보인다. ‘에이틴’의 배경인 서연고에서 한 학년 어린 열일곱 살 소년, 소녀들이 우정을 나누는 성장 드라마다. 김누리, 김서연 등 신인 배우들과 이진솔, 정수빈 등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1980년대 과외 금지 조치로 학원 드라마가 활성화 됐다면 최근에는 사교육 때문에 10대들이 TV를 접하기 힘들었던 측면이 있다”면서 “그러다가 스마트폰 등으로 매체가 변하면서 10대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10대들 나름의 고민을 그리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귀주대첩 1000년… ‘강감찬 도시’의 초대

    귀주대첩 1000년… ‘강감찬 도시’의 초대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자란 서울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 도시’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도시 브랜딩으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관악구는 지난달 1일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을 중심으로 강감찬 장군 도시 브랜드화, 강감찬 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남부순환로 시흥 인터체인지(IC)에서 사당IC까지 관악구를 지나는 구간 7.6㎞를 ‘강감찬대로’라고 명명하고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다음달 17~19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 관악 강감찬 축제’는 강감찬 도시를 알리는 절정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앞두고 오는 27일에는 강감찬 가을음악회, 다음달 11일에는 강감찬 역사포럼 학술 대회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 기간 축제장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작은 고려 마을이 꾸며지고 거리 곳곳에서는 전승 행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추모 제향, 팔관회 재현, 1000인의 주민 음악회, 강감찬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구는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늘리는 데도 주력한다. 구는 지난달 관악구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서울도서관 서남권 분관 유치에 성공했다.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신림동 544)에 연면적 9000㎡ 규모로 ‘창업·비즈니스 도서관’이 세워진다. 신봉터널 상부에는 문화체육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뿐 아니라, 시대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며 “지역의 역사·생활·예술 문화를 발전시켜 찬란한 문화가 꽃피우는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또 재벌가 마약… CJ그룹 장남 이선호 변종 대마 밀반입 적발

    또 재벌가 마약… CJ그룹 장남 이선호 변종 대마 밀반입 적발

    간이 검사도 양성 반응… 檢, 불구속 수사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매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에 몰래 반입하려다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이씨가 밀반입을 시도한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최근 징역형을 구형받은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이 상습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변종 마약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 당국은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 과정에서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뒤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다. 세관 당국은 마약 사범 등은 통상 검찰에 인계한다. 검찰은 이씨의 범죄 전력 여부, 마약의 종류, 범죄 인정 여부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으며, 최근까지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앞서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표극창) 심리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 3세 최모(31)씨와 현대가 3세 정모(28)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1000여만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 손자인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2200여만원 상당의 대마 81g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와 함께 4차례 대마를 함께 흡연했다가 적발된 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총 26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 회장의 장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조은누리 구조 박상진 원사, 김재현 일병 충북교육감 표창

    조은누리 구조 박상진 원사, 김재현 일병 충북교육감 표창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조은누리(14)양 구조 일등공신인 육군 32사단 기동대대 소속 박상진(44) 원사와 김재현(22) 일병이 2일 충북도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월례회의 시간에 박 원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뒤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훈련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김 일병 표창장은 대리 전달됐다. 도교육청은 이들의 활약으로 조양이 무사히 발견되자 표창을 하기로 하고 그동안 공적심사를 진행해왔다. 이들은 조양 실종 사건 발생 일주일 뒤인 지난 7월 30일부터 하루 4시간씩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인근 산에서 수색 작전을 벌였다. 박 원사가 접근이 어려운 풀숲을 헤치고 나가면, 김 일병이 군 정찰견인 달관이의 목줄을 쥐고 뒤를 따랐다. 이들의 수색으로 조양은 실종 10일 만인 지난달 2일 어머니 등 일행과 헤어진 지점에서 1.7㎞ 떨어진 산속 바위틈에서 구조됐다. 조양은 병원 입원 후 1주일만에 퇴원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박 원사는 “실종 초기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된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구혜선, 끝내 연예계 잠정 은퇴..뭐하나 봤더니?

    구혜선, 끝내 연예계 잠정 은퇴..뭐하나 봤더니?

    배우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구혜선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2일 “구혜선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고 당분간 학업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 후 대학교 복학 준비에 나선다. 구혜선은 지난 2003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바 있다. 앞서 이날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해 연예계 은퇴를 암시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폭로한 바 있다.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하지만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안재현은 구혜선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한 뒤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군포시,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경기도 군포시민 150명이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참여한다. 시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군포시와 경기도, 수원시 등 6개 시도가 공동 주최한다. 군포시는 6일 일정 중 엘에스로 구간(옛 유한양행 터 일원) 재현생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50여명이 체험용 의상을 갖추고 기수와 유생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100여명은 행진 행렬에 참여한다. 시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150여명을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능행차 재현과 관련해 시는 별도로 자체 행사 두 가지를 기획·추진한다. 우선 10월 2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 특강을 진행한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의 저자인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한다. 능행차 행렬이 군포지역을 지나는 6일에는 행진 구간 인근의 노인을 초청, 옛 양로연을 재현한다. 효행을 권장하는 능행차 행사의 의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95년 어머니 헌경왕후의 회갑을 맞아 아버지 묘가 있는 화성까지 시행한 행차를 재현한다. 서울의 창덕궁을 출발해 화성 융릉(장조와 헌경왕후 합장 무덤)까지 59.2㎞를 행진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의 역사를 자세히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 대마 양성 반응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 대마 양성 반응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2일 인천공항경찰대는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 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이씨를 전날(1일) 입건했다. 이씨가 들여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다. 이씨는 미국 출발 항공기를 타고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항공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본인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경찰이 진행한 소변검사에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씨는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 최근 식품 전략기획1팀으로 보직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은퇴 암시? SNS 폭풍 업데이트→“마지막 인사”[전문]

    구혜선, 은퇴 암시? SNS 폭풍 업데이트→“마지막 인사”[전문]

    배우 구혜선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행복했을까’의 재킷 사진을 올렸다. 이어 “Zzzzz”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동물들이 평온하게 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밤 구혜선은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출간을 앞두고 있다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 프롤로그를 캡처한 것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라 약속한다. 너의 세상 끝까지 나 함께하리라 약속한다. 비록 너는 나의 끝을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네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너를 내 두 발로 매일매일을 보듬어주리라 약속한다. 이 사랑 영원할 것이라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구혜선이 세 마리의 반려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안재현)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21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결혼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고,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같이 생활하는 동안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고 폭로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은 이후에도 안재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SNS 활동을 계속 했다. 지난 27일에는 “니가 없는 세상,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잘 전달하겠다”는 근황을 전했고, 28일에는 최근 출간한 자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며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29일에는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상하이 아트페어’ 에 출품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30일에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감독 구혜선)’가 국내경쟁작으로 선정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날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다른 검사들이 남아있는 상태라서) 영화제에 불참하게 됐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한다”며 병원 입원복을 입고 있는 셀카를 올려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음날에는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소설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재현과의 폭로전 이후에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던 구혜선이 갑작스러운 ‘마지막 인사’를 전하자 연예계 활동을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구혜선은 ‘얼짱’ 출신으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해 ‘논스톱5’,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감독,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15년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안재현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하다 적발

    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하다 적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29)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마약을 항공편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세관 당국은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관 당국은 관세법이나 외국환 및 외국무역관리법 위반 혐의 피의자를 제외한 마약 사범 등은 통상적으로 검찰에 인계한다. 이씨가 밀반입을 시도한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이 상습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변종 마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일단 귀가 조처한 상태다. 검찰은 이씨의 범죄 전력 여부, 마약의 종류, 범죄 인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씨는 최근까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속보]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

    [속보]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29)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마약을 항공편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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