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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안재현 인스타 반박 “섹시하지 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해”

    구혜선, 안재현 인스타 반박 “섹시하지 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해”

    배우 구혜선(35)이 이혼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안재현(32)의 주장에 정면으로 맞섰다. 구혜선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안재현의 주장을 반박했다. 안재현이 인스타그램에 첫 입장을 내놓은 지 불과 1시간여 만이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이혼합의금으로 지급한 내역”이라고 주장한 ‘기부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합의금 중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 달라 말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안재현씨가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구혜선의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 노동도 100% 구혜선이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루 3만원씩 3년의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안재현이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구혜선은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에 가게 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 와서 제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시켜줘 다니게 했다”고 말했다. ‘주취 중 뭇 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구혜선의 폭로에 대해 안재현이 “모함”이라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구혜선은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며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구혜선은 새로운 폭로도 이어갔다. 그는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렀다. ‘잘못한 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한때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돼 있었다”고 호소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안재현 “‘여성들과 긴밀한 연락’은 구혜선 모함… 부끄러운 짓 안해”

    안재현 “‘여성들과 긴밀한 연락’은 구혜선 모함… 부끄러운 짓 안해”

    배우 안재현(32)이 구혜선(35)과의 파경 위기가 알려진 지 나흘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안재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개인사로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안재현은 “저희 두 사람 다 공인이기에 이 모든 과정이 조용히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바랐다. 그래서 돌발적인 공개에도 침묵하고 감수하려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어젯밤 주취 중 뭇 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고 뒤늦게 입장을 밝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구혜선님과의 이혼을 합의했고, 구혜선님이 계산하여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결코 저에게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했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부연했다. 안재현은 “하지만 며칠 뒤 구혜선님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아파트의 소유권을 요구했다”며 “이후 소속사에 이혼사실을 알렸고, 8월 8일 대표님과의 미팅에서 이혼에 대한 만류, 시기 등의 설득의 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8월 9일 밤 그녀는 별거 중 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수위 아저씨께 키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해 스페어키를 받아 들어왔다. 제 핸드폰을 뒤지며 녹취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그날 밤 저는 이혼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굳혔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저는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상황도 털어놨다. 아울러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적 없었다.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된 진실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더욱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주취상태 연락 폭로’ 구혜선, 안재현과 사주 소름 “동굴로 들어간다”

    ‘주취상태 연락 폭로’ 구혜선, 안재현과 사주 소름 “동굴로 들어간다”

    배우 구혜선이 자신에게 이혼을 요구한 안재현의 주취 상태로 인한 스트레스를 폭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주가 덩달아 화제다. 구혜선 측 법률 대리인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현의 이혼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번에는 이혼 원인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명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권태로 인해 이혼을 요구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추가로 폭로한 사유로는 안재현의 잦은 이성과의 연락도 포함돼 있었다. 이에 21일 오전까지도 안재현의 주취상태 및 연락한 이성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파경을 예상한 사주풀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올라온 게시물에는 “안재현은 올해 부부의 애정을 재확인해야 할 시기다. 부부가 해로하려면 바라보는 시선이 같아야 한다”면서 “이 부부는 아무리 봐도 목적지가 달라 보인다. 안재현이 동굴에서 빨리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현의 올해 운수가 귀혼이다 보니 자꾸 동굴로 들어간다”면서 “구혜선이 아무리 잘 해줘도 안재현은 귀찮아하는 운이다. 자신이 더 참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식상운까지 지나가 버려서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버리진 않았을까..자식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고비를 넘길 수 있을텐데”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안재현 불참 “개인 일정 때문” [공식]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안재현 불참 “개인 일정 때문” [공식]

    배우 안재현 측이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참석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재현이 개인 일정으로 ‘하자 있는 인간들’ 관련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제작발표회로 알려진 ‘하자있는 인간들’ 일정은 관계자들을 초청해 드라마를 홍보하고 방영권 판매 등을 하는 마케팅 행사”라며 “제작발표회가 아닌 만큼 참석 강제성이 없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19 국제방송영상마켓’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자있는 인간들’의 감독 오진석과 배우 오연서가 22일 부대행사에 참석해 드라마를 알리기로 예정돼 있다.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과의 이혼 관련 논란과 무관하게 4주 전 이미 참석하지 않기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 또한 “갑작스러운 불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혜선 폭로 “안재현, 주취상태로 여성과 잦은 연락”[공식입장 전문]

    구혜선 폭로 “안재현, 주취상태로 여성과 잦은 연락”[공식입장 전문]

    배우 구혜선 측이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에 대해 “애초에 합의 한 적도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다”면서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구혜선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혜선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기는 하나 구혜선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가정을 지키고 싶은 심정을 이미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혼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부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렸으므로 더 함께할 수 없으며,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서 18일 새벽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불화를 알렸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 2TV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이하 구혜선 측 공식입장 전문> 본 법무법인은 구혜선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지난주 일요일부터 구혜선, 안재현 간의 이혼과 관련된 구혜선 본인의 공식적인 입장을 본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혀 드립니다. 우선, 다시 한번 구혜선 씨의 연예 활동과 결혼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많은 팬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스러운 당사자의 마음을 전달해 드립니다. 아울러,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 파탄에 관한 귀책 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혼 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기는 하였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습니다. 이미 구혜선 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 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 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구혜선 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 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 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 씨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가 이혼에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구혜선 씨는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구혜선 씨의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 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합니다. 다만, 구혜선 씨의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에 기한 기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사적인 일이 공론화되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잘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04년 만에… 日 강제 철거한 돈의문 디지털 복원

    104년 만에… 日 강제 철거한 돈의문 디지털 복원

    1915년 일제가 강제 철거했던 돈의문(서대문)이 104년 만에 디지털 기술로 복원됐다. 문화재청과 서울시, 제일기획, 우미건설은 20일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한양도성 돈의문 IT건축 개문식’을 열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로 복원한 ‘돈의문’을 공개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해 AR·VR 콘텐츠를 체험했다. 4개 기관은 지난해 12월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협약을 맺은 뒤 디지털 복원을 추진해 왔다. 김왕직 명지대 교수, 단청 전문가 정병국 동국대 교수 등과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역사자료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철거 이전 건축과 단청을 디지털로 복원했다. 돈의문을 여러 각도에서 감상하려면 돈의문 AR 체험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정동사거리 주변에서 실행하면 된다. 4가지 조도를 다르게 적용해 시간대별로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입구 쪽 정동사거리 인도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돈의문의 역사 및 복원 과정에 대한 요약 정보와 함께 돈의문 AR 체험 앱 설치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55인치 키오스크 화면으로도 AR로 재현된 돈의문을 경험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할 의사 전혀 없다” 법률대리인 통해 첫 공식입장 (전문)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할 의사 전혀 없다” 법률대리인 통해 첫 공식입장 (전문)

    배우 안재현씨와 불화설이 불거진 구혜선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20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씨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씨와의 불화설을 공개하며 몇 차례 게시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구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우선 다시 한 번 구혜선씨의 연예활동과 결혼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많은 팬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스러운 당사자의 마음을 전달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씨는 안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고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변호사는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가기는 했지만 전혀 이에 대한 날인이나 서명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미 구씨가 밝혔 듯이 안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이미 SNS를 통해 명백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구씨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구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에 대한 불만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정 변호사는 “구씨와 안씨가 이혼에 합의했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이라면서 “구씨는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다시 한 번 사적인 일이 공론화되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잘 헤쳐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구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밝힌 공식입장 전문. -본 법무법인은 구혜선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지난 주 일요일부터 구혜선, 안재현간의 이혼과 관련된 구혜선 본인의 공식적인 입장을 본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혀 드립니다. 우선, 다시 한 번 구혜선씨의 연예활동과 결혼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많은 팬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스러운 당사자의 마음을 전달해 드립니다. 아울러, 구혜선씨는 안재현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가기는 하였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습니다. 이미 구혜선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구혜선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씨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혜선씨와 안재현씨가 이혼에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구혜선씨는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구혜선씨의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합니다. 다만, 구혜선씨의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구혜선씨와 안재현씨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에 기한 기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사적인 일이 공론화되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잘 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전라감영 주안상과 연회 복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전라감영의 주안상과 연회를 복원한다. 전라감영은 오늘날 전북과 전남, 제주를 관할했던 전라도 최고의 지방통치행정기구이며, 주안상은 외국 사신이 왔을 때 차려낸 술상이다. 전주시는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조선 시대 전라감영의 관찰사 밥상과 전라감영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에게 차려낸 상차림은 어떠했는지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전라감영 관찰사 밥상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영애 전주대학교 식품 산업연구소 교수가 ‘전라감영의 관찰사 밥상과 외국인 접대 상’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장명수 전북대학교 명예총장과 김미숙 한식진흥원 팀장, 김영 농촌진흥청 연구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종실록지리지’, ‘성호사설’, ‘완산지’ 등에서 찾아낸 전주의 대표적인 식자재와 전라감사를 지낸 유희춘의 ‘미암일기’와 서유구의 ‘완영일록’에서 찾은 전라감영의 음식문화 등 총 19개의 고문헌에서 찾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라감영의 관찰사 밥상이 재현될 예정이다. 나아가 조선 후기인 1884년 11월 10일에 전라감영을 방문한 외국인(조지 클레이턴 포크, George Clayton Foulk, 1856~1893)이 여행일기 속에 그려둔 아침밥상을 재현해 소개한다. 조선에 파견된 미국 공사관의 무관이자 대리공사를 역임한 포크는 전라감영에서 대접받은 아침 밥상에 대해 ‘가슴까지 차오른 엄청난 밥상’이라고 표현했다. 전라감영은 ‘작은 왕국’이라고 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애 교수는 “음식과 관련된 고문헌이 전무한 전주에서 외국인(G. C. Foulk)이 기록해둔 전라감영에서 대접받은 아침밥상은 전라감영의 음식문화를 알 수 있는 최고(最古)이자 최초(最初)의 기록”이라며 “다른 지역의 감영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감영의 주안상, 연회 문화 등이 있어 그 가치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전라감영 관찰사 음식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전주비빔밥 축제에서 관찰사 밥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 “근거 없는 루머 확산, 선처 없을 것” [전문]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 “근거 없는 루머 확산, 선처 없을 것” [전문]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뒷담화 논란’에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며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기가 쉽지 않았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불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구혜선의 뒷담화를 나눴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혜선은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가 오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고 주장했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는 논란에 해명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 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이므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이므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보미 대표 언급, 구혜선이 본 카톡 내용은?

    문보미 대표 언급, 구혜선이 본 카톡 내용은?

    지난 18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혜선이 문보미 대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인에게 나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이는 저와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며 안재현과 나눈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구혜선은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안재현)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다”라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라며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날 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달라. 그리고 변호사님들과 이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문자 내용에 등장한 ‘대표님’이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라고 추측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이날 구혜선과 안재현이 함께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두 배우가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재현과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이전 과정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듬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배우 구혜선이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 당일 남편 안재현과 불화가 알려지며 그를 언급한 발언은 모두 편집됐다. 구혜선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우새’는 매 방송마다 스페셜 MC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스타들이 스페셜 MC를 거쳐갔고, 결혼을 한 스페셜 MC들은 결혼 생활 비하인드나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했다. 구혜선 역시 스페셜 MC로 합류하며 안재현과 결혼 생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우새’ 측은 방송에 앞서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폭로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혼 생활까지 낱낱이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눌 당시 안재현은 구혜선의 과감한 스킨십에 ‘미쳤나 봐’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구혜선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심지어 안재현은 구혜선의 ‘누나美’에 놀라 차에서 탈출을 시도하기까지 했다”는 구혜선의 발언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바 있다. 무엇보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 후 달콤한 생활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줬기에 시청자들도 이날 ‘미우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방송이 12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서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를 폭로했다. “안재현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과 함께 두 사람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혜선이 글을 삭제하기는 했지만 파장은 일파만파 커졌고, 불화설이 언급된 후 약 6시간 만에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로 더 이상 결혼 생활을 할 수 없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구혜선은 소속사가 자신과 상의 없이 보도자료를 냈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결정에 ‘미우새’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혼을 언급한 마당에 결혼 생활 등을 언급한 촬영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방송에 차질이 없게 일부 수정, 편집을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 결과, 구혜선의 멘트는 실종됐다. ‘모(母)벤져스’와 첫 만남과 인사, 간단한 소개가 전파를 탔고, 구혜선의 분량 대부분은 웃거나 VCR을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간단한 질문 역시 “실물과 화면, 둘 중에 어느 게 예쁜 게 좋으냐”, “매운 음식을 잘 먹느냐” 등이었다. 구혜선은 털털한 웃음과 함께 그리 길지 않은 답변을 내놨다. 남편 안재현에 대한 언급은 통편집 됐지만 결혼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답변도 있었다. 신동엽이 “집에서 요리는 누가 하는 편이냐”고 묻자 “대부분 시켜먹는다”고 답했고, 이어 “항상 시켜먹느냐”는 물음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 2TV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결혼했다. 2017년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대전시교육청, 법제처, 대전시 유성구, 대전시

    ■ 대전시교육청 ▣ 초등 ◇ 기관장 임용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덕희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장 김윤배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신상현 ◇ 교육연구관 전직(초등학교장 → 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이영석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 이재현 장지현 ◇ 교육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유초등교육과 김민소 △ 동부교육지원청 남희영 △ 교육연수원 권오정 △ 교육정보원 송나영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교육복지안전과 이유진 △ 교육정책과 김동희 △ 교육정책과 박진용 △ 동부교육지원청 최옥분 △ 서부교육지원청 김성원 민길홍 이준호 △ 유아교육진흥원 송은영 ◇ 장학사 전보 △ 교육정책과 백금녀 임말지 △ 유초등교육과 김미희 김선정 오현정 ◇ 장학관 정년퇴직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두 ◇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 신흥초 민경랑 △ 월평초 백금성 △ 탄방초 송선희 △ 구즉초 오용규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유천초 노유진 △ 판암초 이순우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 죽동초 박세권 △ 목상초 윤기원 △ 태평초 차영환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 교감 → 공모교장) △ 중리초 이병각 ◇ 초등학교장 중임 △ 대덕초 전길상 △ 노은초 김정태 ◇ 초등학교장 전보 △ 갑천초 안태성 △ 내동초 임낙수 △ 대화초 전현숙 △ 배울초 이수옥 △ 봉명초 김용신 △ 산성초 오성배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내동초 임익호 △ 대화초 한수만 △ 태평초 황경연 ◇ 유치원장 전직(장학관 → 유치원장) △ 가양유 강미애 ◇ 유치원장 중임 △ 신흥유 최미경 ◇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대동초 김정순 △ 목양초 윤경숙 △ 산성초 윤안나 △ 선유초 김명숙 △ 신계초 신기동 △ 만년초 윤소현 △ 복수초 임재란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문화초 김혜정 ◇ 초등학교 교감 전직(교육연구사 → 초등학교 교감) △ 신계초 조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청간) △ 용운초 김광헌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문성초 이은선 △ 보운초 곽명선 △ 석봉초 이석호 △ 원평초 이선영 △ 산흥초 성명희 △ 세천초 이재민 △ 자운초 송해민 ▣ 중등 ◇ 기관장 임용 △ 교육연수원장 이광우 ◇ 장학관 전직(교장 → 장학관) △ 학생생활교육과장 권기원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강진구 ◇ 장학관 승진 △ 체육예술건강과장 이충열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교육정책과 최종선 △ 중등교육과 이연충 △ 체육예술건강과 김석중 ◇ 교육연구관 승진(교육연구사 → 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윤상화 ◇ 장학관 전보 △ 과학직업정보과 한혁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중등교육과 정래옥 △ 과학직업정보과 박은주 민경윤 양상인 △ 학생생활교육과 육미란 △ 서부교육지원청 김덕진 △ 교육연수원 이석구 △ 학생해양수련원 정석범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혁신정책과 이응룡 △ 교육정책과 김시명 △ 교육정책과 김우전 박진호 이은실 △ 체육예술건강과 김도현 △ 동부교육지원청 권성중 이광형 △ 서부교육지원청 최명희 △ 교육과학연구원 김혜선 박미영 장선미 △ 교육연수원 구본권 장오희 △ 교육정보원 연정아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중등교육과 원영웅 유순준 이성녀 △ 체육예술건강과 성재현 △ 동부교육지원청 김영범 서혜란 △ 교육정보원 박영미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장 김상규 ◇ 중등학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 → 교장) △ 한밭여중 원종학 △ 충남중 오세문 △ 가양중 이현숙 △ 용운중 모점숙 △ 오정중 오현숙 △ 신탄중앙중 이학우 △ 용전중 한인택 △ 법동중 윤석원 △ 대문중 김함오 △ 대청중 정진은 △ 갈마중 김중식 △ 봉우중 김혜순 △ 괴정중 최임순 △ 관평중 이외숙 △ 봉명중 박종식 △ 둔산중 백수현 △ 관저중 장명신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장) △ 전민고 조진형 △ 한밭중 박인규 △ 글꽃중 안일용 ◇ 중등학교장 공모(교감·장학사 → 공모교장) △ 충남고 최정수 △ 유성생명과학고 손인성 ◇ 중등학교장 중임(교장·장학관 → 교장 중임) △ 한밭고 정미애 △ 지족중 홍정화 △ 노은중 여인선 △ 구봉중 이용희 △ 새미래중 최근식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전보 △ 맹학교 원종대 △ 대전여중 이정옥 △ 대덕중 최동순 △ 탄방중 황현태 △ 전민중 김미경 △ 문정중 오두환 △ 둔원중 주현희 △ 버드내중 박용균 △ 두리중 조주호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정년퇴직 △ 충남고 우제환 △ 유성생명과학고 양영석 △ 전민고 김현태 △ 맹학교 최규붕 △ 대전여중 진영욱 △ 한밭여중 김선희 △ 충남중 조충길 △ 신탄중앙중 임영묵 △ 용전중 고경희 △ 글꽃중 나우현 △ 대덕중 이찬배 △ 탄방중 민형식 △ 전민중 전홍식 △ 둔원중 최명기 △ 버드내중 김일환 △ 지족중 이군희 △ 노은중 김선홍 △ 괴정중 심기창 △ 두리중 김혜숙 △ 관평중 정리다모 ◇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충남기계공업고 임재범 △ 동신과학고 안중호 △ 전자디자인고 김정미 △ 괴정고 우부식 △ 산업정보고 채미경 △ 한밭여중 김남수 △ 가양중 여창석 △ 가오중 임경훈 △ 신탄중앙중 양대석 △ 중리중 신은실 △ 대화중 박혜경 △ 송촌중 박종근 △ 탄방중 임항진 △ 관저중 노금종 △ 느리울중 박경신 △ 동화중 유경호 △ 새미래중 최상복 ◇ 중등학교 교감 전직(정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유성고 정주일 △ 대덕고 김용기 △ 대문중 홍상욱 △ 도마중 국승오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관저고 김정애 △ 둔원고 정찬우 △ 충남여중 박애란 △ 글꽃중 정석순 △ 봉산중 임은영 △ 어은중 이윤기 △ 남선중 김성희 △ 둔산중 전혜옥 △ 문지중 김복자 △ 장대중 양승운 △ 외삼중 이경자 △ 신계중 박연기 △ 하기중 김진희 △ 관평중 하동수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충남기계공업고 박병호 △ 대덕고 최승우 △ 둔원고 신정휴 △ 괴정고 여승준 ◇ 중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충남기계공업고 박천구 △ 대전여고 박장순 △ 신탄진고 송은주 △ 전자디자인고 조규흠 △ 관저고 이범재 △ 법동중 한지숙 △ 진잠중 궉영미 △ 진잠중 노금선 △ 탄방중 김학중 △ 삼천중 한남순 △ 어은중 송순덕 △ 구봉중 유동협 △ 동화중 주재영 △ 두리중 주인희 ■ 법제처 ◇ 고위공무원 승진 △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안상현 ◇ 과장급 전보 △ 행정법제국 법제관 배개나리 ■ 대전시 유성구 ◇ 3급 △ 부구청장 이동한 ◇ 4급 △ 자치혁신본부장 최진석 △ 사회복지국장 오강진 ◇ 5급 △ 복지정책과장 장규환 △ 교통과장 정회영 △ 노은2동장 전남숙 ■ 대전시 ◇ 국장급(3급) △ 건설관리본부장 류택열 ◇ 과장급(4급) △ 재난관리과장 전덕표 △ 에너지산업과장 김가환 △ 건설도로과장 이종범 △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이경하
  • 문보미, 누구길래? ‘줄리아드 음대 엘리트 출신’

    문보미, 누구길래? ‘줄리아드 음대 엘리트 출신’

    18일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과정에 소환된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가 화제다.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대표로 미국 줄리아드 음대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 박사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이다. HB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설립됐으며 매니지먼트는 물론 드라마, 영화 제작까지 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문보미는 문흥렬 HB그룹 회장의 맏딸로 현재 HB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김래원, 신성록, 안재현, 정일우, 구혜선, 차예련, 윤진이, 이이경 등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에도 역량을 발휘해왔다.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안재현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펀치’, ‘용팔이’ 등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캐슬’도 제작했다. 제작 드라마를 잇따라 성공시켰다. 문보미의 목포는 디즈니 같은 엔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전후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 장기간 소속돼 있었으나 지난해 6월 남편을 따라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1년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고, 그 과정에서 안재현이 문보미 대표와 자신에 관한 욕을 했다는 폭로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파경…구씨 “합의 안해… 가정 지키고 싶다”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파경…구씨 “합의 안해… 가정 지키고 싶다”

    배우 구혜선(왼쪽·35)과 안재현(오른쪽·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혼을 기정사실화한 입장문을 냈지만, 구혜선 측이 이를 반박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린 지 7시간여 만에 소속사가 의견을 낸 것이다. 구혜선은 앞서 “다음주에 남편 측에서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면서 안재현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소속사의 입장문이 나온 뒤에도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뒤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5월 결혼했다. 이날 이들의 출연이 예정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당혹스럽다”면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중”이라고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파경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파경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혼을 기정사실화한 입장문을 냈지만, 구혜선 측이 이를 반박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린 지 7시간여 만에 소속사가 의견을 낸 것이다. 구혜선은 앞서 “다음주에 남편 측에서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면서 안재현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소속사의 입장문이 나온 뒤에도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뒤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5월 결혼했다. 이날 이들의 출연이 예정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당혹스럽다”면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중”이라고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막강 권력에 두 배 오래 살아…여성 드루이드 얼굴 복원

    막강 권력에 두 배 오래 살아…여성 드루이드 얼굴 복원

    고대 스코틀랜드 지역사회에서 한때 영화를 누린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 드루이드가 현대 과학 기술 덕분에 생전 얼굴을 드러냈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약 1500년 전 스코틀랜드 루이스섬에서 생존한 한 여성의 두개골을 3D기술로 복제한 것을 가지고 해부학 및 디지털 기술로 분석한 한 대학생이 여성의 생전 얼굴을 복원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힐다라는 이름의 이 켈트족 여성의 사망 당시 나이를 60세가 넘은 것으로 추정한다. 당시 여성의 평균 수명이 31세였음을 고려하면 힐다는 특권층일 가능성이 커 생전에 드루이드 계급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하지만 던디대 법의학과 캐런 플레밍이 석사 졸업 전시회에 공개할 목적으로 재현해낸 힐다의 얼굴은 그야말로 나이 든 여성의 모습이다. 특히 힐다는 사망 전 치아가 없었지만, 그 두개골에는 여전히 많은 특징이 남아 있어 복원을 가능하게 했다. 이에 대해 플레밍은 힐다는 복원할 만한 매력적인 인물이라면서도 그녀가 죽기 전에 치아가 없었던 것은 당시 사람들의 식습관을 고려하면 그리 놀랍지 않을 정도로 분명하지만, 그녀가 평균 수명의 두 배를 살 수 있었던 것은 꽤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그녀는 우리는 힐다의 두개골을 복제한 것을 가지고 분석했기에 연대를 측정할 수 없어 사망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1833년 에든버러 골상학학회가 발표한 학술지에 실린 자료가 맞다고 가정하면 그녀는 기원전 55년부터 기원후 400년 사이에 세상을 떠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힐다의 얼굴을 복원하는 동안 꽤 고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녀는 더운 여름 내내 왁스로 만든 힐다의 귀 등 얼굴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해야 했고, 종종 작품이 녹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차량 조수석에 공정한 채 에어컨을 켜 시원하게 유지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는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광경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힐다의 실제 두개골은 현재 에든버러대 해부학과 전시실에 보관돼 있다. 한편 드루이드는 고대 켈트족의 고위 전문직 계급으로 성직자나 사제로 가장 널리 알려졌으나, 정치나 의술 또는 마술 등 여러 방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 계층이다. 하지만 드루이드에 관한 기록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이들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지만, 지식을 기록해 남기는 것이 교리상으로 어긋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스스로 자신을 설명하는 기록 같은 것을 남긴 사례가 없다.단 로마인이나 그리스인 같이 동시대의 다른 민족이 남긴 기록에서는 드루이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드루이드가 언급되는 가장 이른 기록은 기원전 4세기이며, 기원전 50년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전기’에서 처음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진다. 당시 로마인은 켈트족을 갈리아인으로 불렀다. 이 전기에 따르면, 드루이드는 기사로 언급된 전사귀족과 함께 켈트족의 가장 중요한 사회집단으로, 전사귀족들 중에서 왕을 선출할 권한을 지녀 권력이 막강했다. 또한 드루이드 중에는 여성도 있으며 이들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과 지위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공식입장에 “가정 지킬 것” 진실은?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공식입장에 “가정 지킬 것” 진실은?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보도에 반박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식보도자료가 오고 갈 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라며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이 담겼다. 구혜선은 “이 시간에도 계속 통화 중이네.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이라며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문제 처리하는거 옳지 않은것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게 맞은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소문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하려고해”라며 “그런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줘. 그리고 변호사님들과 이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 사유는 이전과 같아.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 라고 사실대로 말하기 잔금 입금해주기”라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 진실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리며 안재현과 불화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 캡처본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혼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겼고,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구혜선은 해당 내용이 담긴 SNS 글을 삭제했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재현 측 “이혼 결정, 결혼생활 유지 어려워” [전문]

    안재현 측 “이혼 결정, 결혼생활 유지 어려워” [전문]

    구혜선, 안재현 측이 이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18일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몇 달 동안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다”며 “근 구혜선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안재현 씨와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하여 안재현 씨에게 보내면서 안재현 씨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구혜선씨는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하고 9월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기는 하지만, 소속사로서 두 배우 모두 이번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 진실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리며 안재현과 불화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 캡처본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혼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겼고,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이하 구혜선·안재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18일) 기사화된 당사 소속 배우 구혜선씨와 안재현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두 배우의 소속사로서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습니다. 최근 구혜선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안재현씨와의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하여 안재현씨에게 보내면서 안재현씨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구혜선씨는 8월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씨는 이혼에 관련된 합의서와 함께 자신이 언론에 배포할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도내용 초안을 보내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일 새벽 구혜선씨의 SNS 게시글과 이를 인용한 기사를 접했고 안재현씨 및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비록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기는 하지만, 소속사로서 두 배우 모두 이번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미우새’서 언급? “분량 확인 중”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미우새’서 언급? “분량 확인 중”

    ‘미우새’ 측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구혜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OSEN에 “구혜선의 방송 분량과 관련해서는 확인 중”이라며 “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 측이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에는 이미 이혼 절차를 상당 부분 밟은 듯한 정황과 구혜선이 어머니가 충격을 받았으니 이혼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 출연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SNS 글 삭제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SNS 글 삭제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과 나눈 문자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안재현은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다음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고 말했고,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재현은 “어머니는 통화로 이야기 나누겠다. 직접 뵙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거부했고, 구혜선은 “인정사정없이 굴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 거다. 직접 만나서 사죄드려라. 결혼할 때 했던 말들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일이 뭐가 중요하냐.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나 정말 참지 않을 거다”고 경고했다. 해당 내용이 일파만파 커지자, 구혜선은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고 불화를 언급한 이유를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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