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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서열화 ‘함정’… 정시 늘린다고 일반고 서울대 합격자 늘까

    고교 서열화 ‘함정’… 정시 늘린다고 일반고 서울대 합격자 늘까

    요즘 한 케이블 방송에서 블랙독이란 학교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과거 학교 드라마들이 사제지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해 가던 전통적 문법에서 탈피하여, 교사와 교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드라마를 끌어가는 중심축으로 삼고 있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스카이캐슬이 방영된 바 있다. 김주영 선생이라는 극단적 사교육업자 캐릭터를 내세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 데 성공한 드라마였다. 두 드라마는 똑같이 입시와 교육을 다루면서도 전면에 내세운 주인공의 직업이 다르고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 교육이 펼쳐지는 공간도 전혀 다르다. 그럼에도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건 바로 드라마의 지역적 배경이 강남이라는 것이다. 스카이캐슬의 첫 장면은 강남 엄마가 하교하는 딸을 픽업해 학원으로 데려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 위로 올라가는 카메라의 초점이 대치사거리와 강남에 있는 여고가 쓰여 있는 이정표를 향하면서 이곳이 강남구, 그중에서도 대치동임을 확인시켜 준다. 블랙독에서는 아예 학교 이름이 대치고등학교이다. 실제로 대치동 학원가는 있어도 대치고등학교란 학교는 없다. 드라마는 가상의 학교에 ‘대치’라는 이름을 넣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이곳이 강남임을 각인시킨다. ●지난해 고교생 140만명 중 일반고가 100만명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최종 목표가 서울대 내지 이른바 ‘인서울’ 상위권 대학임을 전혀 숨기지 않는다는 것. 어느새 대한민국 드라마들이 ‘서울대’라는 이름을 직접 거명하는 터부를 깨뜨리기 시작하더니,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이란 말도 스스럼없이 내보내고 있다. 이러한 노골화는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실증적 측면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교육이 지향하고 만들려고 하는 사회적 교양을 무너뜨린다는 부정적 측면이 존재한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이라는 언명을 함으로써 정부가 공식적으로 대학 서열화를 공인하는 결과를 낳았다. 정권 핵심들은 정시 확대에 대한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었지만, 사상 초유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도 정시 확대가 미지근하게 이뤄지자 대통령이 직접 칼을 빼들고 밀어붙여 관철하였다. 빙빙 돌려 말해서는 정책이 나오지 않으니 아예 대놓고 지시한 것이다.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종 비중을 줄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노골화는 선별적으로 이뤄진다. 사실은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 선별적으로 취합될 뿐이다. 교육에 관한 모든 욕망이 종합적으로 분출되는 입시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입시도 교육의 하위 분과라서 마지막 남은 자존심 때문에 사회적 교양의 마지막 한 가닥까지 버릴 수는 없다. 이것이 묘한 앙상블을 일으키며 교육 현장을 한 번 더 왜곡시키고, 그것은 또 새로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양 갈래 방향의 정책으로 나타났다. 하나는 정시 확대, 나머지 하나는 외고와 자사고 등의 폐지였다. 사람들은 미처 인지하지 못하였지만, 이 또한 양 갈래 여론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학종 반대론자들은 학종을 금수저 전형이라 비난하였지만, 정부 당국은 정시 확대가 자사고와 특목고 열풍을 재현할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정시 확대와 맞물려 특목고 폐지라는 대통령 공약을 패키지로 처리하였다. 정부가 발표한 교육 기본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2019학년도 고등학생 수는 약 140만명, 이 중에서 일반고 학생은 100만명이다. 사람들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이 나오기가 쉽지 않자 이를 대학입시 제도 탓으로 돌린다. 서울대를 중심으로 입시를 바라보는 시선은 대학 서열화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 면에서는 현실적이지만, 거꾸로 대학 서열화 구조가 강제하고 있는 고교 서열화는 외면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을 선별하고 현실을 재구성한다.특목고 재학생은 약 6만 5000명 정도 된다. 전체 고등학교 학생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6% 수준이다. 여기에 자사고가 포함되어 있는 자율고 학생 수는 약 11만 4000명으로 8% 정도이다. 서울대 입학 정원은 정원 외까지 긁어모아도 1%를 넘지 않는다. 고교서열화가 그대로 대학입시에 반영된다면 일반고에서는 서울대 입학생이 나올 수 없다는 냉정한 현실은 담론 공간에서 외면당한다. 심지어 1980년대 지방의 기억을 소환하는 학력고사 세대들도 있다. 시골에서 야자(야간자습)하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서 서울대를 갔다는 미화된 옛 기억. 지금의 시골은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이고, 고교서열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동일한 대조군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입시 제도의 유불리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이다. 일반고의 전략적 타깃인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다. 2등급은 상위 11% 안에 들면 받을 수 있는 성적표인데, 일반고에서 한두 명씩 보내는 서울대 입학생들이 이 기준을 겨우겨우 충족하고 있다. 심지어는 이 기준도 통과하지 못해 수시 합격증이 무위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 정시를 늘리면 일반고의 서울대 합격률이 늘어날 것이란 가정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교육을 논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에서는 현실적이지만, 기대에서만큼은 낭만주의를 드러낸다. 이러한 낭만주의는 공정하기만 하면 결과의 평등이 자연스레 도래할 것이란 기대로 나타난다. 소멸되는 시골에서 과거처럼 서울대 합격생이 나오고, 전국 단위로 상위 11% 안에 드는 학생도 찾기 쉽지 않은 일반고에서 과거처럼 몇십 명씩 정시로 서울대를 갈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게 하기도 한다. 현실은 녹록지 않다. 중학교 상위 우수 자원이 빠져나간 일반고는 수업 분위기가 잡히지 않는다는 아우성이 나오고, 이런 아우성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면 일반고 비하는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출발선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비교는 자연스레 전국 단위로 우열반을 가르게 된다. 우열반은 학교 내에서 가장 손쉽게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된다. 우열반 또한 이중적 구조를 갖고 있다. 대놓고 하기에는 꺼림칙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피해 가기 어려운 금단의 열매 같은 것. 학교의 평균적인 교육력을 높여서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인다는 것은 이상에 가까운 일이다. 길어야 임기 4년, 실제 재임기간은 2~3년에 불과한 교장이 그런 방식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그래서 손쉬운 방법이 사용되는 것이다. 한정된 학교 자원을 우수 학생에게 몰아서 거기서 최대한의 성과를 끌어내는 방식이 그것이다.●상위권 대학 진학률 높이려 우열반 편성 이런 방식이 선호되는 것은 학교 내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영향력과도 관련이 있다. 자본의 소유 여부가 계급을 가른다는 마르크스의 시선이 학교로 오게 되면 ‘성적’이 된다. 성적이란 토대는 학교 내의 언로를 장악하고 거기에 힘을 불어넣어 준다. 성적은 현실의 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실상 학교의 지역 내 평판 역시 상위권이 내놓는 입시 결과로 결판이 나는 마당이니 이런 체계는 더욱 강고해진다. 특목고 존폐 여부가 논쟁이 될 때에도 교육 그 자체보다는 우열반이 전국 단위로 확대된 우열학교의 개념으로 전화된다. 이 학교의 존재 이유는 특수한 목적이었는데, 어느새 사회적 논란은 우수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라는 이분법으로 몰입된다. 특목고의 목적은 우수학교의 설립이 아니었지만, 우수한 학교의 존재라는 다른 목적이 기존의 목적을 대치해 버린다. 현실과 이상의 엇박자는 이런 식으로 재현된다. 폐지하려는 자는 변질된 개교 당시의 교육 목표를 내세우고, 지키려는 자는 우수한 학교 특성을 내세우니 논의에서 접점이 나타날 리가 없다. 교육부는 철저하게 학교별 진학 실적이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부는 막으려 하고, 학부모는 알고 싶어 하고,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는 정보를 흘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교육감도 알기 힘든 개별학교의 입시 결과는 아파트 관리위원회 이름으로, 동문회 이름으로 서울대 합격생을 알리는 현수막의 형태로 공표된다. 사람들의 욕망을 완전히 긍정해 줄 수도 없으나 현실의 욕망은 강고하게 존재한다. 수능을 치르고 나면 사교육 업체는 보도자료를 내놓기 바쁘다. 공짜로 뿌려지는 정보.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형 사교육 기관의 영향력 확대는 부수적으로 나오는 결과물일 뿐만 아니라 돈으로 직결되는 거대한 통로가 된다. 언론은 정보를 갈구하고, 사교육 기관은 이를 제공하면서 공생 관계가 형성된다. 교육에서 무시 못 할 의견 그룹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사교육의 창궐을 비난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사교육업자가 장시간 출연하는 아이러니에 대해 한국 교육 현실에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공식화하지 않는 광고협찬인 PPL이다. 어쩌면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한국 교육의 딜레마를 여과 없이 보여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학교는 뭐하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는 무시할 수 없는 함정이 하나 존재한다. 모든 정보의 원천은 교육부가 틀어쥐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교육부는 특별팀 하나만 꾸려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어떤 사교육 기관도 만들어 낼 수 없는 고급 자료를 생성해 낼 수 있다. 원자료를 숨기고 가공된 자료를 통해서 분석 결과만을 내놓는 것만으로도 입시 정보를 둘러싼 게임은 바로 끝이 날 것이다.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바로 교육부가 앞장서서 대학서열화를 조장할 수가 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기 때문이고, 정부가 나서서 판도라의 상자가 여는 순간에 제어가 되지 않는 걷잡을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현실의 폭로는 개혁으로 향할 때는 요긴하게 쓰이지만, 그것은 또한 기득권을 더욱 강고히 하는 도구가 된다. 이 딜레마를 공교육에 있는 일부 교사들이 깨고 나서기도 한다. 그 나름대로의 네트워크를 조직해 정보를 수집하여, 대형 학원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의 절대 우위를 무력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여기서도 사교육 강사 못지않은 스타 교사들이 탄생한다. 이게 사각형의 좁은 교실에서 수업을 담당하는 일선 학교의 교사가 맡아야 할 일인가라는 교육적 질문은 사치에 불과하다. 당장의 현실적 요구와 교육적 이상 사이의 줄타기는 이렇게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언론은 사교육기관과 정보 공유하며 공생 2020학년도 수능 시험 보도에서는 그동안 언론사끼리 지켜져 오던 신사협정 하나가 무너졌다. 서로 보도 자제를 약속했던 수능 만점자 관련 보도. 보도 원칙 하나가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 더구나 언론 매체가 다변화된 상황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 나가는 일은 막기가 어렵다. 미담으로만 보면 사교육은 필요 없고, 부모의 도움 없이도 모든 게 가능한 것만 같은 판타지가 펼쳐진다. 마지막은 의대와 법대 중 골라서 가겠다는, 전혀 다른 양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수능 만점자의 장래희망이 입시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폭로하였다. 물론 특목고 출신에 일류 대학을 다니면서 반수에 성공한 만점자 사례는 전혀 보도되지 않는다. 현실은 역설적으로 폭로될 뿐, 제대로 수면 위로 떠오르진 않는다. 우리 각자가 가진 욕망을 어디까지 긍정해 줄 것인가? 그 욕망의 긍정은 나를 넘어 타인의 것까지 용인할 수 있는 것인가? 만약 그 욕망을 제어하고 싶다면 현실적 방안은 무엇인가? 그 현실적 방안은 정말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가? 그 어디에서도 대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의 초점은 다르고, 서로가 말하는 현실은 다르게 구성된다. 어쩜 교육 담론 공간에서 이뤄지는 토론은 허공을 두고 서로 삿대질을 하는 현실, 이런 재구성된 현실 자체를 해결해 가는 것이 교육 문제 해결의 선결 과제일 것이다.전대원 위례한빛고 교사·실천교육교사모임 대변인 ■ 전대원 교사는 전대원은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자치경영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위례한빛고등학교 일반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 교원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 대변인이다.
  • [인사] 부산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KT, 충청남도

    ■ 부산경찰청 △ 경무과장 도원칠 △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 경비과장 강일웅 △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 여청청소년과장 장재혁 △ 보안과장 박중희 △ 외사과장 양영석 △ 동래경찰서장 정명시 △ 서부경찰서장 김성수 △ 사상경찰서장 윤영진 △ 강서경찰서장 정석모 △ 북부경찰서장 소진기 △ 기장경찰서장 신영대 △ 경무과 대기 우승관 △ 〃 김해주 △ 부산청 치안지도관 박광주 △ 〃 옥영미 △ 교육 임영섭 △ 〃 박성호 △ 〃 김태우 △ 〃 남기병 ■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명상 △ 경무과장 박천수 △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 정보과장 서성목 △ 보안과장 이정동 △ 외사과장 하임수 △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김병수 △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 마산중부경찰서장 조정래 △ 김해중부경찰서장 김성철 △ 양산경찰서장 이병진 △ 거제경찰서장 황철환 △ 통영경찰서장 정성수 △ 거창경찰서장 문봉균 △ 하동경찰서장 진훈현 △ 함양경찰서장 류재응 △ 산청경찰서장 제옥봉 △ 함안경찰서장 한정우 △ 의령경찰서장 김현진 △ 경무과(대기) 이희석 △ 〃 김인규 △ 〃 이선록 △ 경무과(교육) 박정덕 △ 〃 김영호 ■ KT ◇ 사장 승진 △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 부사장 승진 △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 △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 ◇ 전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김영호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장 홍경표 △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장 박종열 △ KT DS 경영기획총괄 장지호 ◇ 상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영업본부 5G영업담당 구강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전략채널본부 MVNO담당 채정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미디어사업담당 이성환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구로지사장 석은권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부산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엄재민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제주고객본부장 양창식 △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전략담당 홍계성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 Biz사업컨설팅담당 김재권 △ 마케팅부문 AI사업단 AI사업담당 임채환 △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에너지플랫폼전략담당 이창재 △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관제1센터장 김준수 △ 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종호 △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IoT/Smart-X개발P-TF장 조성은 △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5G TF장 이종식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담당 홍성필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조일 △ 경영기획부문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김상균 △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2담당 김무성 △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이원호 △ 비서실 2담당 최시환 △ [재적전출] 지니뮤직 경영기획총괄 조성수 △ 비씨카드 경영기획총괄 경영지원담당 채병철 △ KT DS 플랫폼서비스본부장 제갈정숙 △ 플레이D 대표이사 허욱헌 ◇ 상무보급 승진 △ 권갑석 △ 오성민 △ 김주대 △ 송창석 △ 이원만 △ 안훈 △ 정선규 △ 홍용식 △임경준 △ 윤경하 △ 이경석 △ 김중곤 △ 이흥규 △ 서정판 △ 이진수 △ 김상곤 △ 최세준 △ 이택흔 △ 엄윤수 △ 김종철 △ 한미숙 △ 정채윤 △ 도만희 △ 이재철 △ 김창식 △ 정호달 △ 박환석 △ 홍해천 △ 이재현 △ 최규철 △ 윤두만 △ 신영운 △ 장인옥 △ 이창만 △ 이길욱 △ 이인원 △ 김용 △ 모순래 △ 최승모 △ 이호재 △ 강현구 △ 김태식 △ 손희수 △ 임호문 △ 한상훈 ■ 충청남도 ◇ 5급 승진 △ 균형발전담당관실 김옥선 △ 정보화담당관실 한경아 △ 정보화담당관실 이영목 △ 군문화엑스포지원단(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박수웅 △ 자연재난과 최천규 △ 자연재난과 서동석 △ 출산보육정책과 구정서 △ 건강증진식품과 정항심 △ 경제정책과 이상국 △ 소상공기업과 정문수 △ 투자입지과 조진웅 △ 투자입지과 심주택 △ 국제통상과 정현섭 △ 미래성장과 박백용 △ 산업육성과 김형수 △ 에너지과 박정은 △ 내포신도시발전과 권호욱 △ 내포신도시발전과 임형균 △ 사회적경제과 최길락 △ 청년정책과 한소영 △ 문화정책과 김두환 △ 문화정책과 신희서 △ 문화정책과 김기남 △ 문화유산과 윤상임 △ 관광진흥과 강연순 △ 관광진흥과 조정림 △ 농업정책과 곽영수 △ 식량원예과 원길연 △ 농촌활력과 이창로 △ 산림자원과 김희성 △ 미세먼지대책과 김옥선(보건) △ 환경안전관리과 정도영 △ 환경안전관리과 이경석 △ 토지관리과 하덕수 △ 해양정책과 이상준 △ 수산자원과 정성진 △ 어촌산업과 황인성 △ 농업기술원 함인기 △ 농업기술원 윤덕상 △ 공무원교육원 정강용 △ 공무원교육원 한보현 △ 보건환경연구원 유우석 △ 보건환경연구원 이창균 △ 보건환경연구원 김우식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김선희 △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직무대리 이태윤 △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장 직무대리 이필규 △ 의회사무처 김충훈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근홍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기돈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홍대 △ 인사과(충청남도복지재단 파견) 한인영 △ 인사과(충남산학융합원 파견) 황민애 △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김종환 △ 인사과(국무총리비서실 파견) 최영일 ◇ 5급 전보 △ 여성가족정책관실 양승주 △ 정책기획관실 유이슬 △ 정책기획관실 조원태 △ 교육법무담당관실 김운석 △ 교육법무담당관실 구자승 △ 사회재난과 김희수 △ 사회재난과 허회언 △ 자연재난과 박상용 △ 하천과 김성환 △ 출산보육정책과 이종필 △ 노인복지과 김은숙 △ 노인복지과 김종호 △ 사회복지과 김도현 △ 사회복지과 김홍집 △ 보건정책과 성만제 △ 건강증진식품과 이금용 △ 경제정책과 김창태 △ 경제정책과 조강연 △ 일자리노동정책과 강영규 △ 소상공기업과 안미선 △ 자치행정과 전병규 △ 자치행정과 최필환 △ 운영지원과 최평근 △ 인사과 전병천 △ 인사과 여운성 △ 미래성장과 민준기 △ 미래성장과 조모연 △ 산업육성과 정윤태 △ 에너지과 이제식 △ 공동체정책과 최정태 △ 공동체정책과 이은형 △ 사회적경제과 이경찬 △ 문화정책과 강병락 △ 문화정책과 김영식 △ 문화정책과 정헌웅 △ 문화유산과 김기택 △ 문화유산과 명노청 △ 농업정책과 심후석 △ 농식품유통과 장인동 △ 농식품유통과 김성호 △ 식량원예과 이진택 △ 산림자원과 백동열 △ 산림자원과 김기호 △ 기후환경정책과 윤여명 △ 미세먼지대책과 류광하 △ 미세먼지대책과 빈준수 △ 환경안전관리과 김종수 △ 환경안전관리과 최재성 △ 물관리정책과 김학중 △ 물관리정책과 이종현 △ 물관리정책과 도중원 △ 건설정책과 윤여권 △ 건설정책과 최원혁 △ 건축도시과 이정호 △ 교통정책과 김홍근 △ 교통정책과 최기호 △ 해양정책과 이성남 △ 해양정책과 손영진 △ 해양정책과 성중진 △ 해운항만과 권오면 △ 해운항만과 박경덕 △ 공무원교육원 백관현 △ 충남도립대학교 김송겸 △ 충남도립대학교 소명수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김규동 △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진단과장 육심용 △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효상 △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조수일 △ 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장 이건택 △ 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장 고대성 △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장 이재봉 △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 김제환 △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안규원 △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 정헌기 △ 종합건설사업소 서무과장 안연순 △ 충남도서관 이진숙 △ 의회사무처 정진호 △ 의회사무처 정재선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효신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환석 △ 인사과(행정안전부 파견) 한미라 △ 인사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김광주 △ 인사과(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채진경 △ 인사과(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 김경란 △ 인사과(국가기후환경회의 파견) 오종석 △ 인사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윤정상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용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조상현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구차섭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인우 △ 인사혁신처 김응규
  • [동정] 광주 서구체육회장에 박재현 전 상임부회장 당선

    △ 광주시 서구체육회는 15일 서구 치평동 서구체육회 사무실에서 민선 1대 서구체육회장 선거를 열고 선거인단 216명 중 110명의 표를 획득한 박재현 전 서구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대게딱지장·초고추장 섞인 맛살을 크랩 몸통에

    대게딱지장·초고추장 섞인 맛살을 크랩 몸통에

    한성기업은 설을 앞두고 신제품 ‘몬스터크랩BODY’ 2종을 출시했다. 원조 고급맛살인 ‘크래미’,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몬스터 크랩’, 대게 다리 살의 풍미를 재현한 ‘몬스터 크랩 레그’에 이은 네번째 제품으로 크랩 몸통을 재현한 제품이다. 몬스터크랩BODY는 대게딱지장과 초고추장 2종 있으며 각각 고급맛살에 대게딱지장과 초고추장 소스를 버무려 놓았다. 별도의 조리없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신제품 2종 모두 그 자체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지만 대게딱지장 제품은 비빔밥의 토핑이나 유부초밥위에 올려먹는 것을, 초고추장 제품은 비빔국수 또는 다양한 비빔 요리 등에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며 “대게딱지장은 고급맛살을 진한 대게장에 비벼내 소비자로 하여금 평소에 즐기던 딱지장 소스에 풍부한 식감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고급맛살 제품의 틀에서 벗어나 요리의 고명이나 간편한 간식, 안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 화학물질안전원 AR·VR 훈련센터 개소

    공장에서 독성가스가 누출되는 등 실제 경험이 어려운 화학사고나 테러 현장 등 가상 상황을 구현해 체험할 수 있는 훈련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16일 대전 유성 본원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훈련센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훈련센터에서는 화학사고 물질·유형·공정별로 상황을 설정, 체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원이 2017년부터 추진한 ‘화학시설 테러·물질 누출 유형별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증강·가상현실 시뮬레이터 개발사업’을 적용해 구축했다. 총 277.2㎡ 규모로 AR·VR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AR 체험실은 원료 공급부터 화학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실제 설비 그대로 재현해 저장 탱크·반응기 등 설비의 작동 원리와 안전장치, 화학물질 누출 시 응급 조치 절차를 배울 수 있다. VR 체험실에서는 광학식 동작 추적 카메라 26대를 설치해 3∼4명이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가상의 환경 속에서 ‘개인보호장비 착용, 누출 부위 확인, 누출 차단, 개인 제독’ 등 대응 절차를 실습할 수 있다. 가상의 환경은 독성가스 저장시설, 염산 이송시설, 불화수소 사용시설 등 3가지 유형 중 교육 대상자 수준에 맞게 선택·적용할 수 있다. 안전원과 환경산업기술원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8월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다. 화학사고 전문교육과정의 33%를 AR·VR을 활용한 실습·체험형으로 진행한 결과 교육 만족도가 2018년 대비 8점 상승한 92.7점으로 평가됐다. 류연기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특화된 실습·체험형 교육과정을 갖추게 됐다”며 “화학사고 전문 과정 교과목에 증강·가상현실 체험 설비를 이용한 실습 비율을 최대 70% 이상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 탁구 전사 10명 확정… “기다려라 도쿄”

    한국 탁구 전사 10명 확정… “기다려라 도쿄”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도쿄올림픽 세계예선(단체전)에 출전할 남녀 탁구대표팀 10명이 결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14일 충북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끝난 대표팀 선발전에서 남자부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안재현(삼성생명)이 1,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둘은 이미 1월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정영식(국군체육부대·13위), 장우진(미래에셋대우·17위), 이상수(삼성생명·20위)와 함께 남자대표팀을 꾸리게 됐다. 남자와 달리 14명이 1, 2차 토너먼트를 펼쳐 1차 1위와 2차 1·2위 등 모두 3명을 선발한 여자부에서는 전날 귀화선수 최효주(삼성생명)가 가장 먼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데 이어 이시온(삼성생명)과 역시 귀화선수인 이은혜(대한항공)가 이날 대표팀에 합류했다. 협회는 이날 오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서효원(한국마사회)과 신유빈(청명중) 등 2명을 추천 선수로 대표팀에 포함시켰다. 협회 관계자는 “셰이크핸드의 베테랑 서효원은 수비 전형의 장점을 고려했고, 신유빈은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추천 선수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10년여 동안 양하은(포스코), 전지희(포스코), 서효원 등 세 명이 떠받치던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은 ‘트로이카 시대’를 끝내고 20대 초반이 주도하는 새 틀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됐다. 새로 구성된 10명의 남녀대표팀은 오는 3월 22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세계팀선수권대회와, 이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단체전 세계예선전에 출전한다. 도쿄올림픽 단체전에는 남녀 각 16개국이 출전하는데, 지난해 대륙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6개국과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모두 7개국의 올림픽 출전이 이미 결정됐다. 따라서 이번 포르투갈 세계예선에는 남은 9장의 티켓이 걸려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블랙독’ 생활기록부 ‘헬게이트’ 오픈..서현진, 치열한 신경전

    ‘블랙독’ 생활기록부 ‘헬게이트’ 오픈..서현진, 치열한 신경전

    ‘블랙독’ 살얼음판 사립고에 혹독한 평가의 시즌이 다가온다.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 측은 14일, 깊은 고민에 빠진 고하늘(서현진 분)과 박성순(라미란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9회에서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입시설명회가 그려졌다. 진학부는 학생과 학부모,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강의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는 등 사활을 걸고 고군분투했다. 진학부는 스스로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입증해내며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입시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 한고비 넘긴 진학부에 찾아온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활기록부를 놓고 학생 구재현(박지훈 분)과 창의체험부장 한재희(우미화 분)의 미묘한 기싸움 현장이 담겨있다. 그런 두 사람을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라보는 고하늘. 자신의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벌어진 대립상황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깊은 생각에 빠진 박성순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입시설명회에서 대활약하며 학교의 신뢰 얻기에 성공한 진학부.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교감(이윤희 분)의 등장에 잔뜩 주눅 든 진학부의 모습이 흥미롭다. 진학부가 또 어떤 난제와 맞닥뜨리고 그 해결책을 고심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평가 시즌이 찾아온 대치고에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풍경이 펼쳐진다. 생활기록부 작성과 교원평가까지, 학생과 선생님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도 그려질 전망. ‘블랙독’ 제작진은 “누군가를 평가하고, 평가받아야 하는, 이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한 새내기 교사 고하늘 그리고 진학부장 박성순의 심경에 변화가 찾아온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10회는 오늘(1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배우 권상우가 2020년 버전의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킨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하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라게 짤(주로 인터넷상에서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이르는 말)’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가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변치 않는 비주얼과 글썽이는 눈물로 ‘소라게 명장면’을 완벽 재현해낸 것.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발끈했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가 얼굴 개인기로 또 하나의 역대급 짤을 예고한다. 개인기 타임에 자발적으로 나선 그는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쓰는 신기한 광경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당시 성룡을 위해 권상우가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다”고 디스를 날린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라는 것.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지난 게스트 출연 당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꿀벌 아빠’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감개무량 ‘라스’ MC 도전기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근대 호텔로… 시간여행 ‘체크인’

    근대 호텔로… 시간여행 ‘체크인’

    왁자지껄한 광장을 뒤로하고 전시장 문을 여니 고풍스러운 근대 호텔의 로비가 눈앞에 펼쳐진다.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계단과 대형 커튼 뒤로 손님들이 음료를 즐기며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있다. 그뿐 아니다. 객실은 물론이고 식당, 수영장, 공연장, 심지어 이발소까지 웬만한 호텔 시설이 다 들어섰다.경성의 중앙역이자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 284가 이번엔 호텔로 변모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호텔사회’에서다. 근대 여행이 기차의 발명과 함께 시작됐다는 점에서 장소와 딱 맞아떨어지는 전시다. 1880년대 근대 개항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호텔 문화가 도입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건축, 설치, 사진, 영상, 디자인, 회화, 현대음악,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 작가 5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주요 호텔 8곳이 협력했다. 중앙홀 왼편의 3등 대합실은 1960년대 최초로 호텔에 생긴 수영장과 온천 사우나 문화를 놀이터 콘셉트로 재구성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크기와 재질의 물웅덩이를 형상화한 설치 조각, 호텔 수영장 ‘풀 바’에서 영감을 받은 ‘라운지 바’ 등을 만날 수 있다. 라운지 바에선 매주 금·토·일 오후 3~5시 선착순 50명에게 무알코올 칵테일을 제공한다. 호텔 간판에서부터 객실열쇠, 뷔페 식기와 조리 도구, 1963년 워커힐호텔에서 시작된 극장식 공연문화에 관한 자료 등 아카이브 전시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워커힐 개관 무대에 오른 루이 암스트롱과 밀스 브라더스 같은 해외 유명 가수들의 공연 사진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정치인과 재벌들이 단골로 드나들었던 호텔 이발소를 재현한 공간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 무료로 클래식한 스타일의 바버샵 체험이 가능하다.2층 안쪽에 깊숙이 자리한 다섯 개 방은 작가들이 저마다 해석한 객실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현진 작가의 ‘낮잠용 대객실’은 어두운 조명 아래 수십개의 매트리스를 쌓아올려 만든 수면용 방이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매트리스에서 맘껏 쉴 수 있다. 김노암 작가 등이 꾸민 ‘호텔, 루시드 드림’은 호텔리어들의 육성과 호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장면 등을 상영해 특별한 감상을 전한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매력은 전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과 퍼포먼스에 있다. 트롤리로 짐을 옮기다 가방을 쏟는 벨보이, 청소 카트를 밀며 수다를 떠는 메이드, 그리고 신여성 나혜석과 최승희, 윤심덕을 불쑥 마주치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이외에도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함께 떠나는 오방신의 세계, 경성판타지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eoul284.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단독] 필터 몇 초내 새까만데 마셔도 된다니… 끝나지 않은 ‘붉은 물’ 절규

    [단독] 필터 몇 초내 새까만데 마셔도 된다니… 끝나지 않은 ‘붉은 물’ 절규

    “뭘 근거로 정상화 발표를 하는 건가요? 저희 집 와서 필터 확인 후 직접 마셔 보라 하세요. 정상화란 말이 입에서 나오나.”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은 주민 1053명이 쏟아낸 말에는 분노의 서슬이 담겨 있었다. 7만 9980자, A4용지 56쪽(글자 10포인트)에 담긴 그들의 언어를 한 의미로 함축하자면 ‘비정상’이었다. 지난해 5월 말 인천 적수 사태가 발생한 지 65일 후인 8월 5일 인천시는 ‘수돗물 정상화’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절규 같았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9월 인천 서구 주민 10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마지막 문항은 주관식으로 이번 사태를 겪으며 느낀 점과 해결했으면 하는 점을 물었다. ‘워드 크라우드’(글에 쓰인 단어의 빈도수에 따라 핵심 단어를 시각화) 기법으로 분석하니 부정(정상화가 필요하다)의 의미가 대부분이었던 ‘정상’이 244회로 가장 많았다. ‘책임’과 ‘해결’ 194회, ‘보상’ 139회, ‘필터’ 124회, ‘적수’ 120회, ‘아직’이 118회였다. 정상화 선언이 성급했다는 증거는 수질 민원에서도 나타난다. 인천시는 정상화 근거로 수질 민원이 과거 수준으로 돌아왔다는 점을 들었지만,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2016년부터 2019년 8월까지의 수질 민원을 보면 상황은 그렇지 않았다. 인천 서구의 월평균 수질 민원은 9건 정도다. 그러나 지난해 8월에 접수된 수질 민원은 총 544건(보상 포함 750건)으로 평소보다 60배 넘는 민원이 들어왔다. 서울신문은 13일 인천 서구에 접수된 수질 민원 6611건을 바탕으로 적수 사태를 재구성했다.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태 이후 최악의 수돗물 스캔들로 꼽히는 이번 사건이 재현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2019년5월 30일, 민원 6건(첫 날 기록 못 함) ‘국가건설기준’ 무시한 수계전환 오전 9시 48분, 인천 공촌정수장을 통과하던 수돗물이 갑자기 6배나 뿌예졌다. 수돗물의 탁도(물의 탁함 정도)는 통상 0.1NTU(탁도 단위)를 유지하지만 이날 오전 11시 40분에 0.6NTU까지 올라 수질기준(0.5NTU)을 초과했다. 전기 점검으로 무리하게 물의 흐름을 바꾼 게 원인이었다. 평소에는 정수된 물이 공촌정수장에서 영종 지역으로 흐르지만, 이날은 물이 정반대로 흘렀다. 물이 역방향으로 흐르면서 상수관에 붙어 있던 철이나 망간 같은 이물질이 후두둑 떨어져 나왔다. 수계전환을 할 때는 이물질이 떨어져 나오지 않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따라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진행한 것이다. 이때만 해도 되돌릴 기회는 있었다. 곧바로 이물질을 빼내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은 탁도계를 임의로 꺼버린 혐의까지 받고 있다. 시민들의 고발로 진상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지난해 11월 공무원 7명을 공전자기록 위·변작,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5월 31일, 민원 1건(둘째 날 역시 기록 못 함) 서구 학교 10곳 급식 중단 붉은 수돗물이 나오면서 서구의 학교 10곳이 급식을 중단했다. 지역 ‘맘카페’에는 정체 모를 이물질이 가득 낀 필터 사진과 함께 피해를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언론에 ‘인천 서구에 수돗물 대신 붉은 물’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복구 작업을 마쳤으며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질 민원 수백 건이 쏟아지자 상수도본부는 “민원 담당자까지 현장에 나가 수습하느라 수질 민원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했다.#6월 1일, 민원 147건 수질검사 요청 68건에 대해 ‘적합’ 인천상수도본부 수질연구소는 수질검사 요청이 들어온 68건에 대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는 뜻이다. 수돗물안심확인제(탁도, pH, 철, 구리, 잔류염소, 아연, 망간)와 유해중금속인 납, 비소, 크롬, 카드뮴 등 11가지 항목을 조사한 결과다. 별 대응 없이 상수도본부가 적합 판정 결과만 내놓자 서구 검안·검단 맘카페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당시 적수가 나온 곳은 당하동 6500가구를 포함해 전체 8500가구 정도였다. 수돗물 사용 후 다섯 살 아이의 얼굴과 엄마 몸에 반점이 생겼다는 등 민원이 속출했다. #6월 7일, 민원 653건 원인조사반 18명 구성·인천시는 조사 거부 수질 민원이 가장 많이 들어온 날, 환경부 차원의 전문가 원인조사반이 꾸려졌다. 환경부 5명, 수자원공사 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수계전환 절차와 방법, 상수도 관망과 수질 분석, 변색된 필터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파견된 환경부 전문가들은 민원 지역 옥내배관 청소에 투입됐다. 인천시가 조사를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 조석훈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은 한 토론회에서 “인천시가 사태 정상화에 협조하지 않으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져야 한다고 설득하니 13일이 돼서야 조사에 협조했다”고 말했다. #6월 18일, 민원157건 사고 발생 19일 만에 박남춘 시장 공식 사과 정부원인조사반은 이날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수계전환 시 준비 부족과 초동대처 부족을 꼽았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촌정수사업소장이 경질됐다. 당시 민원을 제기한 청라동 주민은 “민원이 줄어서 피해가 줄고 있다는 보도는 잘못됐다”면서 “그럼 매일 전화를 100통씩 해야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걸 인지하는 것이냐”며 항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수질검사 기준치에만 근거해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식으로 주민들께 설명해 불신을 자초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사태 발생 후 19일 만이다. #7월 5일, 민원 43건 일부 정상화 선언… “매출 6분의 1” 반발 환경부는 이날 서구 청라동과 검암동 수질이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 36개 지점의 망간·철 검출 조사 결과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전날 수질 민원은 70건이 들어왔고 8일에도 84건이 접수됐다. 주요 피해 내용을 보면 ‘물에 검은색 이물질이 있다’, ‘온수 틀 때 쇳가루가 심하게 발생해 필터가 몇 초 안에 새까맣게 된다’ 등이 있었다. 검암동에 사는 민원인은 “매출이 6분의1로 줄었다. 영업손실을 보상해 달라”고 토로했다. #8월 5일, 민원 27건 8월 민원 544건인데…완전 정상화 선언 박 시장은 붉은 수돗물 완전 정상화를 선언했다. 근거는 두 가지다. 수질이 정상 수치로 측정되고 수질 관련 민원도 수질 피해 이전 수준으로 접수되고 있다는 것이다. 7월 중순 이후 민원이 현저히 감소했고 피부질환, 위장장애 등 신체적 피해 민원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서울신문이 확인한 결과 8월 1일 서구 오류동 경로당에서 “노인분들 피부발진 등으로 힘들어함”이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8월 6일엔 석남동 한 민원인이 피부병을 호소했다. 82건의 민원이 접수된 7일에는 한 민원인이 “세탁 후 옷이 심하게 오염됐다”고 민원을 넣었다. 8월 한 달간 수질 문제를 제기한 민원은 총 544건을 기록했다. 이는 7월 한 달 접수된 615건보다 불과 61건이 줄어든 수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얼음낚시·선등거리·썰매… 겨울낭만 낚는 화천산천어축제

    얼음낚시·선등거리·썰매… 겨울낭만 낚는 화천산천어축제

    “빛·얼음·산천어가 있는 화천으로 겨울 낭만 낚으러 오세요.” 포근한 날씨와 겨울비로 두 차례 연기된 강원도 ‘2020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27일 개막, 2월 16일까지 21일간 이어진다. ‘세계인이 함께하고 세계인이 감동하는’ 글로벌 축제로, 얼음낚시부터 선등거리·썰매타기·눈조각·집라인 등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지난 4일부터 축제장이 열려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이 컸지만 겨울비로 중단된 뒤 정비작업 중이다. 27일 개막 전이라도 얼음이 안전한 상태로 돌아오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체험장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행히 영하 7~8도를 밑도는 한겨울 추위가 다시 이어지면서 23㎝ 이상 안전 두께의 얼음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한 시즌 1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글로벌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화천산천어축제장을 13일 찾았다.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산천어축제장은 빠르게 상태가 회복되고 있다. 겨울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던 흙탕물도 잦아들었고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얼음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어수선했던 주변 시설들도 제자리를 찾으며 강원도 산골마을 축제장은 생기를 되찾고 있다. ●해마다 ‘진화하는 축제’ 새달 16일 폐막 항공권과 여행상품 등을 미리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축제가 열린 바 있다. 겨울비로 잠시 중단됐지만 초기 3~4일 동안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얼음 자체도 신기하지만 얼음 구멍으로 낚싯대를 드리우며 산천어가 주는 손맛을 만끽했다. 눈얼음 썰매장과 얼음조각장, 선등거리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외국인 관광객은 해마다 10만명이 넘게 찾는다.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잡은 것은 해를 거듭할수록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벤트로 진화를 거듭하기 때문이다. 우선 축제 기간 산골마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축제를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이 지난달 21일 화천읍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이 1년 동안 정성들여 만든 2만 7000여개의 산천어등(燈)과 수십만 개의 눈꽃 같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켜지면서 마치 거대한 클럽을 산속으로 옮겨 놓은 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도 미니 선등거리가 마련돼 있다. 축제장 메인 프로그램은 역시 산천어 체험이다. 23~25㎝의 두꺼운 얼음 속에서 올라오는 산천어는 도시인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그만이다.●숙박 관광객 얼음낚시 무료 입장 혜택 ‘이랭치랭’(以冷治冷), 추위를 추위로 물리치는 산천어 맨손잡기도 인기다. 수년 전부터 시작한 야간 얼음낚시도 반응이 뜨겁다. 화천에 머무는 숙박 관광객들에게는 평일 주·야간과 주말 야간 얼음낚시 입장이 무료다. 화천읍 서화산 터널에 문을 연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8700각(870㎥)의 얼음으로 만든 조각작품도 전시돼 있다. 중국 하얼빈 빙등 기술자들의 손길을 거쳐 화려한 LED 조명을 품은 작품으로 탄생했다. 수원 화성, 임금행차 행렬, 적벽대전 등이 장엄한 얼음조각으로 재현됐다. 산천어축제의 백미는 ‘대한민국 창작썰매 콘테스트’다. 그랑프리 상금을 1000만원으로 높이는 등 역대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 숫자보다 지역에 머물며 밤과 낮을 즐기는 축제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추위 실종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안전을 확보한 만큼 축제장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020 K리그는 올림픽 때 안쉰다…10년 만에 2월 개막

    2020 K리그는 올림픽 때 안쉰다…10년 만에 2월 개막

    올해 K리그는 올림픽 휴식기 없어···2월 29일 킥오프한국 축구의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2020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도쿄올림픽 기간에도 휴식기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K리그1 2020 정규라운드(1~33라운드) 일정을 확정해 공식 발표했다.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인 수원 삼성이 오는 2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K리그가 2월에 개막하는 것은 2010년 이후 10년 만이다. 같은 날 지난 시즌 준우승 팀 울산 현대와 3위 팀 FC서울이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격돌한다. 지난시즌 ‘대팍 흥행 신화’를 쓴 대구FC도 강원을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러들여 흥행 신화 재현을 타진한다. 지난 시즌 K리그2(2부) 우승팀 광주FC는 3월 1일 성남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부 복귀전을 갖는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한 부산 아이파크는 3월 7일 2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부산에서 5년 만에 치러지는 K리그1 정규 라운드 경기인 셈이다. K리그 최대 라이벌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는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는 4월 4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치열한 우승 레이스를 벌인 전북과 울산의 첫 대결은 4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불금 경기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팀당 1번 씩 모두 12번의 야간 경기가 열린다. 5월 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포항의 맞대결이 첫 경기다. 프로축구연맹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 사이에 24~26라운드 일정을 잡았다. 현재 김학범호 23명 가운데 20명이 K리그1 또는 K리그2에서 뛰고 있다.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해외파와 와일드카드가 합류할 전망이지만 이번 아사이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 상당수가 올림픽 본선에도 그대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 나이는 어리지만 소속팀에서 주축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적지 않아 올림픽 기간 전력 공백을 극복해 내는 게 해당 팀들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A매치 대회인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 규정이 있어서 프로리그가 중단되지만 올림픽은 그렇지 않다. 2004년 아테네와 2008년 베이징 때 전체 경기 일정을 고려해 K리그가 쉰 적이 있으나 이는 예외적인 경우”라면서 “다만 K리그에는 22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이 있어 올림픽 출전 선수만큼 그 의무를 면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당 간판 달고 TK로… 행안부 관료 출사표 왜 늘었나

    한국당 간판 달고 TK로… 행안부 관료 출사표 왜 늘었나

    지역 살림 책임졌던 부단체장 이력 강점 TK 출신 관료들 현 정부에 반감 가능성 한국당 “보수통합” 정계 진출 문 넓어져 일각 “행정 공백 우려” 비판 목소리도4·15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는 행정안전부 관료들의 윤곽도 드러났다. 이상길 대구부시장, 김현기 전 지방자치분권실장, 김장주 전 경북부지사, 김승수 전 자치분권기획단장 등 4명이다. 대구·경북(TK)은 이들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이번 총선에서 유독 자유한국당 품에 안겨 TK로 가는 행안부 관료들이 많아진 이유는 뭘까. 김 전 실장과 김 전 단장은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전 실장은 자신의 고향인 성주가 포함된 경북 고령·칠곡·성주를 지역구로 정했다. 대구 북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 전 단장은 지난 10일 출판기념회를 했다. 가장 먼저 총선에 뛰어든 건 김장주 전 부지사다. 경북 영천이 고향인 그는 지난해 4월부터 영천·청도에 자리를 잡았다. 대구 북구갑 출마설이 나오는 이 부시장은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체적 입장을 보류했다. 그는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퇴임 이후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안부 출신 TK 출마자가 많아진 이유로는 우선 한국당의 정치적 상황이 꼽힌다. 당내 ‘보수대통합’이 총선 승리를 위한 대명제인 상황에서 보수 텃밭인 TK 지역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진박(眞朴) 감별’ 논란과 같은 계파 싸움을 재현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찾겠다는 의지다. 자연스럽게 지자체 2인자로 내부 살림을 책임져 본 부단체장 출신들이 정치적 기회를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넓어졌다. 행안부 관료 상당수는 부단체장으로 파견돼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한다. 김 전 실장은 경북부지사를, 김 전 단장도 대구부시장을 역임했다. 김 전 실장은 “(TK 지역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보수세력의 바람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K 출신 관료로서 이들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 전 단장은 “‘공무원 증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 등의 정책이 개인 소신과 맞지 않았다”면서 “실제 정책을 집행하는 자리에 있다 보니 고민이 많았고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총선 출마로 일부분 행정 공백을 야기한다는 지적과, 여의도 입성을 위해 부단체장 자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이들의 여의도 입성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들 지역구 중 대구 북구을, 경북 고령·칠곡·성주에는 이미 6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는 등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 총선에서 행안부 출신 당선자는 대구 북구갑의 정태옥 한국당 의원밖에 없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고위 관료 출신으로서 얼마나 정책적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당선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민주당 4선 강창일 의원 불출마 선언…“불쏘시개 되겠다”

    민주당 4선 강창일 의원 불출마 선언…“불쏘시개 되겠다”

    “20대 국회는 국민에게 탄핵 받아야 할 국회”제주 4연속 당선…제주시갑 최대 격전지 떠올라더불어민주당의 4선 의원인 강창일 의원(제주시갑)이 12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강창일 의원은 이날 제주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연 의정 보고회에서 “중앙 정치부터 물갈이돼야 한다는 생각에 불출마를 결정했다”면서 “이것이 정치 개혁이고 새로운 국회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는 충정”이라고 말했다. 강창일 의원은 또 “20대 국회를 돌아보면 국회의원으로 자괴감과 중진 의원으로 무력감을 느끼며 한시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다”면서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이번 국회는 국민에게 탄핵을 받아야 할 국회”라고 말했다. 강창일 의원은 17대 국회부터 내리 당선된 4선 중진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석·박사)을 수료한 뒤 제17·18·19·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제주에서 4연속 당선은 강 의원이 유일하다. 강창일 의원의 총선 불출마로 제주시 갑 지역구는 이번 총선에서 제주도 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강창일 의원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라며 향후 더 큰 정치를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민주당 현역 의원 중 불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은 11명이다. 7선의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스스로 세대교체 총대를 메고 나선 가운데 초선의 이철희·표창원·이용득 의원도 불출마 선언을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1일 5선의 원혜영 의원과 3선의 백재현 의원이 불출마 대열에 뛰어들었다. 또 현재 장관직을 맡고 있는 박영선, 유은혜, 진영, 김현미 의원도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현재 맡은 장관 업무에 열중하겠다며 불출마 발표를 했다. 여기에 더해 국회의장직 수행에 따라 무소속 신분인 6선의 문희상 국회의장, 국무총리 후보인 5선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20대 국회에 나서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해 현재까지 민주당으로 분류되는 의원 13명이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 부산대 ‘미투’ 전 교수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노래방에서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부산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부(남재현 부장판사)는 10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대 교수 A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A 전 교수는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교육과정의 대학원생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행위인데다 범행이 가볍지 않고 사회적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 원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A 씨는 2015년 11월 대학원생 B씨를 노래방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 성추행 사실은 2018년 전국을 휩쓴 미투(Me too) 캠페인 때 터져 나왔다. 자체 진상조사를 벌인 부산대는 그해 7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수를 해임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서울 노원구는 202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첫 기획공연으로 ‘KBS교향악단 신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63년간 매년 100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2020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으로 청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그 명성에 맞게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작곡가의 다채로운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의 프로메테우스 교향시 5번 S.99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작품21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g단조, 작품 13 ‘겨울날의 환상’이다. 지휘봉은 러시아 출신 알렉산더 라자레프가 잡았다. 러시아 지휘자 중 손꼽히는 인물인 그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역동적인 지휘로 유명해 듣는 즐거움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는 이미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임동민이 나선다. 시린 겨울 타오르는 쇼팽의 열정을 섬세한 연주로 재현해 보일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올 한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고품격 공연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순재&정연숙 「사랑해요 당신」’,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등이 확정돼 준비 중에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훌륭한 공연장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 친구들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면서 “올 한해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문화 공연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전북도, 경남지방경찰청, 법무부, 경기도

    ■ 전북도 ◇ 팀장급 △ 보조금감사팀장 장병규 △ 공보행정팀장 이창호 △ 조직관리팀장 김정중 △ 국가예산팀장 방상윤 △ 성과평가팀장 남현지 △ 재정투자심사팀장 이정화 △ 재정평가팀장 이미숙 △ 인구정책혁신팀장 윤연경 △ 잼버리기획팀장 김주영 △ 잼버리콘텐츠팀장 김미숙 △ 잼버리시설팀장 박세환 △ 재난정보팀장 이광태 △ 안전감찰팀장 김경완 △ 민생특별사법경찰팀장 최용대 △ 공무원채용팀장 한승룡 △ 행정팀장 김정 △ 자치지원팀장 배기춘 △ 재산관리팀장 이정탁 △ 농정기획팀장 박우석 △ 삼락농정팀장 최창석 △ 농업인육성팀장 김금년 △ 농지관리팀장 고주교 △ 귀농귀촌팀장 문은철 △ 친환경농업팀장 김신중 △ 스마트원예팀장 김덕규 △ 농자재종자팀장 정성이 △ 농민소득안정팀장 유상희 △ 농민소득안정팀장 김선구 △ 축산환경개선팀장 이재욱 △ 축산물위생팀장 이성효 △ 항만해운팀장 양익준 △ 수산자원팀장 채중석 △ 예술지원팀장 주영환 △ 문화콘텐츠팀장 윤효선 △ 공공디자인팀장 김용수 △ 토탈관광팀장 신형춘 △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이미영 △ 체육시설관리팀장 하애은 △ 문화재정책팀장 이경순 △ 체전기획팀장 양삼봉 △ 대외협력TF팀장 박태일 △ 환경정책팀장 엄익준 △ 생태관광팀장 김광수 △ 상하수도팀장 오성록 △ 수계관리팀장 김영균 △ 숲문화팀장 김용운 △ 산림보호팀장 장성기 △ 저소득지원팀장 정은주 △ 자활사회서비스팀장 엄현미 △ 청소년팀장 이리나 △ 장애인복지팀장 배진길 △ 정신건강팀장 한혜자 △ 응급의료팀장 김정희 △ 감염병관리팀장 박경자 △ 건강정책팀장 문민수 △ 식의약안전팀장 박호동 △ 공항철도팀장 조성남 △ 하천계획팀장 유호석 △ 도시경관팀장 정길용 △ 도시재생팀장 권민호 △ 경제정책팀장 송주섭 △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윤세영 △ 창업지원팀장 최정숙 △ 금융산업지원팀장 황준수 △ 노사협력팀장 고원준 △ 남북국제협력팀장 조정숙 △ 새만금기획팀장 강신교 △ 대외경제협력팀장 김창섭 △ 새만금관광홍보팀장 박선애 △ 새만금투자유치팀장 장재영 △ 의회사무처 김오신 △ 농업기술원 총무팀장 신미혜 △ 작물식품과 이진재 △ 원예과 최창학 성문호 △ 허브산채시험장장 김치선 △ 농업지원과 김조중 △ 기술보급과 이성환 △ 인재개발원 총무팀장 채종우 △ 사이버교육팀장 김관석 △ 식약품분석과장 강미숙 △ 수계조사과장 권태혁 △ 대기환경과장 정상돈 △ 먹는물검사과장 송주훈 △ 미세먼지분석과장 유재연 △ 산업폐기물과장 최정화 △ 생활환경과장 권재옥 △ 질병진단과장 서형석 △ 산림자원개발과장 김병문 △ 도립국악원 사무국장 이정희 △ 시설과장 김남진 △ 안전과장 이선철 △ 총무과 이신향 박상기 백순금 배은하 ◇ 파견 △ 행정안전부 라경엽 △ 국토교통부 이현정 △ 여성가족부 이동영 △ 해양수산부 김형균 △ 산림청 안재현 △ 백제세계유산센터 서삼영 △ 국민권익위원회 장인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종호 △ 장애인체육회 김종훈 △ 문화관광재단 왕복희 △ 남원의료원 송윤주 △ 자동차융합기술원 이병화 △ 자원봉사센터 이화정 △ 교통문화연수원 최덕주 △ 생물산업진흥원 장금숙 △ 인재육성재단 장은숙 △ 국제교류센터 장인완 △ 국무조정실 유봉희 유용열 △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정현준 △ 한국토지주택공사 허승회 △ 동학농민기념재단 김원식 △ 새만금세계잼버리범도민지원위원회 이규호 △ 총무과 김도연 이영란 채경임 ◇ 전출 △ 군산시 양현민 신형삼 △ 진안군 윤재준 ■ 경남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밀양경찰서 장기환 △ 마산동부경찰서 조현수 △ 제2부 형사과 양영두 △ 제2부 여성청소년과 김영대 △ 제1부 정보과 장희만 △ 창원중부경찰서 신진기 △ 제2부 경비교통과 정민구 ◇ 경감 승진 △ 제2부 수사과 천윤복 △ 제2부 경비교통과 박진수 △ 산청경찰서 신민수 △ 양산경찰서 김영삼 △ 밀양경찰서 이종선 △ 양산경찰서 백진섭 △ 창원중부경찰서 임기수 △ 김해중부경찰서 김원식 △ 진주경찰서 정민식 △ 진해경찰서 권현택 △ 마산중부경찰서 김태홍 △ 고성경찰서 김병오 △ 사천경찰서 이순섭 △ 의령경찰서 최규성 △ 마산동부경찰서 도병철 △ 김해서부경찰서 김기문 △ 거창경찰서 이상현 △ 청문감사담당관실 최창국 △ 창원서부경찰서 김선기 △ 통영경찰서 한규철 △ 김해중부경찰서 최종성 △ 거제경찰서 윤동렬 △ 제2부 과학수사과 신용돈 △ 제2부 형사과 정상용 △ 마산동부경찰서 조민훈 △ 김해서부경찰서 최태용 △ 함안경찰서 조원호 △ 창원서부경찰서 윤충렬 △ 제2부 112종합상황실 전귀완 △ 마산중부경찰서 김호성 △ 진주경찰서 정연식 △ 함양경찰서 이현문 △ 남해경찰서 곽은주 △ 제2부 생활안전과 변경영 ■ 법무부 ◇ 고등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차장검사 구본선 △ 법무연수원장 배성범 △ 대구고검장 오인서 △ 광주고검장 박성진 △ 수원고검장 조상철 ◇ 고등검사장급 전보 △ 대전고검장 강남일 ◇ 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이정수 △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 △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관정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배용원 △ 대검찰청 인권부장 이수권 ◇ 검사장급 전보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심우정 △ 법무부 검찰국장 조남관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영주 △ 사법연수원 부원장 윤대진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노정환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이주형 △ 서울고검 차장검사 조상준 △ 부산고검 차장검사 한동훈 △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원석 △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 서울동부지검장 고기영 △ 서울북부지검장 김후곤 △ 서울서부지검장 장영수 △ 의정부지검장 박순철 △ 수원지검장 조재연 △ 춘천지검장 조종태 △ 대전지검장 이두봉 △ 부산지검장 권순범 △ 창원지검장 문홍성 △ 전주지검장 노정연 △ 제주지검장 박찬호 ■ 경기도 ◇ 4급 전보 △ 감사담당관 권순신 △ 인구정책담당관 김종근 △ 법무담당관 홍덕수 △ 안전기획과장 정덕채 △ 사회재난과장 이봉휘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인치권 △ 총무과장 심창보 △ 노인복지과장 조태훈 △ 장애인복지과장 박노극 △ 예술정책과장 최영환 △ 문화유산과장 이정식 △ 청소년과장 김향자 △ 북부여성가족과장 정구원 △ 행정관리담당관 박상일 △ 창업지원과장 박상덕 △ 투자진흥과장 류호국 △ 외국인정책과장 홍동기 △ 인권담당관 박찬구 △ DMZ정책과장 강현도 △ 소통협력과장 김기은 △ 사회적경제과장 김미성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전기송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라호익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김평원 △ 감염병관리과장 윤덕희 △ 환경정책과장 박종일 △ 농업정책과장 김영호 △ 친환경농업과장 김기종 △ 산림과장 이성규 △ 동물위생사업소장 이계웅 △ 산림환경연구소장 신광선 △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최영남 △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윤중환 △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이종구 △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강중호 △ 축산진흥센터소장 김영수 △ 평화협력과장 배영철 ◇ 4급 승진(직무대리) △ 홍보미디어담당관 김정민 △ 비전전략담당관 성현숙 △ 공공기관담당관 심영린 △ 세정과장 조추동 △ 자산관리과장 조상형 △ 콘텐츠정책과장 현병천 △ 회계담당관 김광덕 △ 산업정책과장 송은실 △ 물류항만과장 남길우 △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 기후에너지과장 김경섭 △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송태성 △ 동물보호과장 이은경 △ 보건의료정책과장 최영성 △ 미세먼지대책과장 양재현 △ 환경안전관리과장 김동성 △ 북부재난안전과장 주명구
  • [인사] 한국기업평가, 충북도, KB국민카드, 제주지방경찰청

    ■ 한국기업평가 [이동] △ 사업가치평가본부 부동산부문 부문장 허용 △ 평가정책본부 IS실 실장 송태준 △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 실장 김태현 △ 평가정책본부 평가기획실 실장 김봉균 △ 기업본부 평가3실 실장 선영귀 [승진] △ 사업가치평가본부 CF부문 부문장 김준한 △ 사업가치평가본부 GF실 실장 이선영 △ 사업가치평가본부 CF2실 실장 김청일 ■ 충북도 ◇ 5급 승진 △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윤정 △ 자치행정과 이재순 △ 회계과 심경만 △ 노인장애인과 정상철 △ 투자유치과 오금년(소방청 파견) △ 일자리정책과 조성돈 △ 신성장동력과 김정희 △ 바이오산업과 전희정(충북산학융합본부 파견) △ 관광항공과 김은영 △ 균형발전과 송현숙(국토교통부 파견) △ 의회사무처 박미경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홍성욱 △ 복지정책과 권영화 △ 농업기술원 김규환 △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장 김지범 △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송인우 △ 에너지과 김상필 △ 내수면산업연구소 내수면산업과장 최한진 △ 식의약안전과 김덕자 △ 수자원관리과 박경옥 △ 감사관실 강병우 △ 바이오산단지원과 김광재 △ 농업기술원 이광재 ◇ 5급 전보 △ 감사관실 안상직·김성식·신은정 △ 여성가족정책관실 강찬식·유영상 △ 정책기획관실 오유길·노정호·김은지·강창식 △ 예산담당관실 김홍순·정동영 △ 세정담당관실 김윤미 △ 청년정책담당관실 권혁미·정미선 △ 법무혁신담당관실 우광수 △ 안전정책과 남은숙 △ 사회재난과 김원묵 △ 자치행정과 김은영·오기택 △ 민간협력공동체과 임병락 △ 회계과 심규홍 △ 경제기업과 장인수·정선미 △ 투자유치과 최원문 △ 일자리정책과 배성만 △ 국제통상과 김미숙 △ 신성장동력과 최상화·이형훈 △ 산업육성과 이미자 △ 에너지과 유희남 △ 화장품천연물과 이장연·정영수 △ 농업정책과 강성규 △ 문화예술산업과 박선희·이철순 △ 체육진흥과 박경애·윤정수 △ 관광항공과 정진자 △ 균형발전과 김대진 △ 의회사무처 김선홍·정법주·신복순 △ 자치연수원 이상옥·서상기 △ 농업기술원 임세종 △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윤기홍 △ 도로관리사업소 행정지원과장 조상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안남호 △ 노인장애인과 이재정(옥천군 계획교류)·곽상혁 △ 경제기업과 손태진(제천시 계획교류)·이제봉 △ 노인장애인과 장병란 △ 교통정책과 이충희 △ 산업육성과 곽용관 △ 바이오산업과 정길 △ 화장품천연물과 정용각 △ 환경정책과 김남훈 △ 식의약안전과 나기효 △ 수자원관리과 하윤호 △ 투자유치과 홍명기 △ 바이오산단지원과 김범식 △ 도로과 김봉수 △ 수자원관리과 김종식 △ 도로관리사업소 김영수(영동군 계획교류) △ 도로관리사업소 옥천지소장 정태구 △ 건축문화과 박병현 △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장후봉 △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장 이희두 △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종복(충북여성재단 파견연장) △ 청년정책담당관실 김민회(충북학사 파견) △ 경제기업과 박은숙(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연장) △ 투자유치과 하석호(대한무역진흥공사 파견) △ 국제통상과 정순지(충북기업진흥원 파견연장) △ 바이오산업과 정완수(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파견) △ 환경정책과 박종우(수계관리위원회 파견연장) △ 옥천군 김해동(전출) △ 증평군 최광수(전출) △ 진천군 이원천(전출) △ 괴산군 이혜연(전출) △ 음성군 최윤복(전출) △ 보건정책과 곽봉근(충주의료원 파견연장) △ 투자유치과 강태인(교육 예정) △ 농업기술원 이종필(교육 예정) △ 복지정책과 신영희(교육 예정) △ 식의약안전과 이미영(교육 예정) △ 수자원관리과 이규헌(교육 예정) △ 자치연수원 김보영(교육 예정) ■ 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온라인영업부장 김태우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캄보디아 법인장) 공상연 △ 라이프비즈부장 정춘식 △ 디지털채널부장 임형욱 △ 데이터혁신부장 최창룡 △ 리스크관리부장 강문철 △ IT서비스개발부장 송성섭 △ 시스템운영부장 이성주 ◇ 센터장 승진 △ 서울고객센터장 오현아 ◇ 지점장 승진 △ 전주지점장 정석수 △ 천안지점장 곽노은 △ 창원지점장 홍웅기 △ 대구지점장 박종철 ◇ 부장 전보 △ 상품기획부장 동영철 △ 체크카드사업부장 이정곤 △ 마케팅기획부장 송효영 △ 기업고객사업부장 서영수 △ 전략기획부장 신동원 △ 재무기획부장 이상열 △ 업무지원부장 박규하 △ 회원심사부장 조경미 △ IT기획부장 김강용 △ 직원만족부장 홍인표 ◇ 지점장 전보 △ 강남지점장 고진석 △ 안양지점장 김성락 △ 원주지점장 이재연 △ 영업부장 김대영 △ 목동지점장 이은경 △ 영등포지점장 박용휘 △ 마포지점장 김재현 △ 인천지점장 최수근 △ 부천지점장 박종섭 △ 광주지점장 김용연 △ 부산지점장 방유철 ■ 제주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과 김두영 △ 〃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성학 ◇ 경감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강인철 △ 〃 수사과 김재형 △ 〃 정보과 장홍식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 홍경탁 △ 제주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 한승범 △ 〃 연동지구대 양용준 △ 서귀포경찰서 경무과 오용식 △ 제주해안경비단 경무과 강은영 ◇ 경위 승진 △ 제주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김현철 △ 〃 형사과 지동우 △ 〃외사과 김형곤 △ 제주동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허영찬 △ 〃 생활안전과 남문지구대 송봉훈 △ 〃 수사과 수사지원팀 조철민 △ 제주서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윤병일 △ 〃 형사과 형사지원팀 김덕준 △ 서귀포경찰서 생활안전과 대신파출소 박상규 △ 〃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고재붕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케밥, 베를리너들의 솔푸드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케밥, 베를리너들의 솔푸드

    숨이 턱턱 막히는 교통체증과 하염없이 솟구치는 부동산 물가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살아 좋은 것 중 하나는 문화생활을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다. 여기엔 식문화의 다양성도 포함된다. 과거에는 양식, 중식, 일식이라는 단순한 범주로 음식이 구분됐다면, 이제는 세계 각국 각 지역의 다양한 요리들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언제든 필리핀, 하와이, 아프리카, 중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대도시의 식문화는 대개 국경을 초월한다. 심지어 타국 음식이 그 도시의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런던 카레, 시카고 피자, 뉴욕 타코처럼.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은 독일 베를린 케밥이다. 케밥은 터키를 비롯한 이슬람 문화권에서 고기를 이용한 음식을 일컫는다. 밀가루로 반죽한 음식을 통칭하는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유사하다고 할까. 긴 면으로 된 스파게티, 옹심이 같은 뇨키, 만두 같은 라비올리를 파스타라고 하는 것처럼 케밥도 조리 방식이나 담아내는 형태에 따라 종류가 무궁무진하다. 꼬치에 끼워 구운 시시 케밥, 첩첩이 쌓아 구운 후 얇게 썰어 먹는 되네르 케밥 등이다. 베를린을 대표하는 케밥은 엄밀히 따지면 되네르 케밥의 일종이다. 되네르란 터키어로 회전한다는 뜻이다. 긴 꼬챙이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재운 고기를 꿰어 층층이 쌓은 다음 천천히 돌려가며 굽는다. 겉을 바삭하게 익힌 고기를 최대한 얇게 썰어 양배추, 양파, 상추,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서너 가지 소스를 곁들여 빵에 끼워 내면 베를린 스타일 되네르 케밥이 완성된다. 터키와 다른 점이라면 채소가 샐러드에 가깝게 다양하고, 소스 종류가 많으며 얇고 평평한 빵 대신 독일식 빵을 쓴다는 정도.되네르 케밥은 어째서 베를리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이 됐을까. 독일과 터키 양국 간의 관계에 그 실마리가 있다. 독일은 터키를 제외하고 터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다. 양국의 인연은 1000년이 넘지만 베를린식 케밥의 연원을 찾으려면 2차 대전 이후 분단 독일까지만 올라가도 된다. 1961년 서독 정부는 노동력 확보를 위해 터키 정부와 노동자 이주 협약을 맺었다. 기회를 찾아 터키인들은 독일로 대거 모여들었다. 이주자들이 타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국 음식을 재현하는 것이다. 동포를 대상으로 한 식당을 열고, 현지에는 없는 고향의 식재료를 다루는 시장도 생긴다. 미국의 사회학자 클로드 피셔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통해 주체성 관념을 구성할 뿐 아니라 그 개인을 한 사회집단 속으로 끌어들인다”고 했다. 이주민들에게 음식이란 단순히 향수를 잊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생계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터키 음식 중 되네르 케밥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독일 언론 디차이트 1996년 5월 10일자엔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다음날, 한 기자가 서독에서 막 돌아온 동독인에게 무엇을 하고 왔냐고 물었다. 그는 의기양양하게 답했다. “케밥을 먹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까지 되네르 케밥은 서독에서 이미 이색 음식을 넘어 패스트푸드 비즈니스로 성장하고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케밥 산업이 통일 6년 만에 동독, 특히 베를린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고, 베를린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로 카레 부어스트(카레 가루를 뿌린 소시지)를 제치고 케밥이 1위를 차지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케밥의 위상은 변함이 없다.되네르 케밥은 미국식 햄버거보다도 저렴하면서 동시에 푸짐한 음식으로 독일 사회에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이 때문에 항상 허기지고 돈 없는 학생을 비롯해 노동자,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광객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손꼽힐 수 있었다. 독일의 전통적인 패스트푸드인 카레 부어스트는 잠시 허기를 달래는 간식에 불과하지만 케밥은 엄연히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유리했다. 1996년 당시 되네르 케밥 하나 가격은 5마르크, 지금으로 따지면 대략 2~3유로 정도다. 2020년 현재 되네르 케밥은 4유로 안팎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테이크 아웃 가격이다. 식당에서 앉아서 먹는다고 하면 음료수까지 더해 우리 돈으로 1만원 정도에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무시무시한 독일의 외식 물가와 주린 배를 생각하면 케밥만큼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없는 셈이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도 그 시간에 열려 있는 식당이 케밥집밖에 없다는 것도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는 데 큰 몫을 했다. 터키의 케밥이 베를리너들의 솔푸드가 된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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