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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논란 다시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논란 다시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자유여행, 렌터카로 즐거움 2배! 린든렌터카 9월 10%할인권 제공

    괌 자유여행, 렌터카로 즐거움 2배! 린든렌터카 9월 10%할인권 제공

    휴가철 바가지 요금과 복잡한 여행지를 피해 9월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대체공휴일 적용으로 추석 연휴가 하루 더 길어지면서 추석연휴와 휴가를 맞춰 여유로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는 괌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의 경우, 9월 역시 휴가철 못지 않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괌은 북부의 해변부터 남부의 시원한 경관 등 휴양을 위한 최고의 관광코스는 물론이고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외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여행으로 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렌터카를 이용한 괌 드라이브 여행이 또 하나의 색다른 즐길거리가 되고 있다. 괌에는 남태평양의 짙푸른 바다는 물론,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기 드라이브 코스가 산재해 있다. 투몬베이를 비롯해 사랑의 절벽, 리티디안해변, 파고만, 세티만전망대 등은 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다. 괌에서 운전시 주의할 점은 도로의 중앙 분리대 같은 30cm정도의 콘크리트 턱에 휠이나 범퍼 등이 크게 파손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물이기 때문에 운전에 능숙한 사람들도 자주 손실을 입는다. 또한 북부의 리티디안비치나 코코팜비치는 바다가 아름다워 멀어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깊은 웅덩이가 많고 포장상태가 안 좋아 운전시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괌은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하고 면허 갱신기간에 맞물려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갱신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괌에서 멋진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미리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괌은 연중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현지에서 렌터카를 바로 예약할 경우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지 못하거나 아예 차량이 없이 여행을 망치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할 경우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인이 운영해 믿을 수 있는 괌 린든렌터카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사용이 가능한 ‘10% 특별할인권’을 제공 중이다. 렌터카를 예약한 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할인쿠폰을 인쇄해 괌 린든렌터카 사무실에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10%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ndenrentalc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린든렌터카에서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니 쿠퍼를 비롯해 머스탱, 큐브, 액센트, 어코드, 오딧세이 등 다양한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언어 사용에 불편이 없으며, 픽업 및 드롭오프, 카시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와이파이 등은 유료로 서비스로 선택이 가능하다. 괌 여행기간에 자녀에게 짧은 어학연수 및 어학경험을 주고 싶다면 린든렌터카의 패밀리 회사인 린든아카데미아에서 진행할 수 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강의 경험이 많은 강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짧은 기간에도 유익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민세 방출이유, 과거 SNS 논란 때문? 해당 글 보니 ‘황당’

    길민세 방출이유, 과거 SNS 논란 때문? 해당 글 보니 ‘황당’

    길민세 방출이유, 과거 SNS 논란 때문? 해당 글 보니 ‘황당’ 길민세 방출이유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北의 포격 도발, 단호하면서도 차분히 대응해야

    북한군이 어제 오후 경기 연천군 서부전선에 있는 우리 군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국방부는 “북한군이 20일 오후 3시 53분, 4시 12분 두 차례 화력 도발을 했다”면서 “도발 상응 지역에 155㎜ 자주포탄 수십여 발을 경고사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 4일 발생한 목함지뢰 도발 이후 16일 만에 일어났다. 한·미 합동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이 진행되는 도중에 발생한 점에 비춰 이번 도발은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오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직접 주재해 대응 방향을 지시했다. 북한의 도발은 우리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11년 만에 재개한 데 대한 반발이다. 북한군은 도발 직후 전통문을 보내 “22일까지 확성기 시설을 철거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했다. 또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 명의의 서한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앞으로 보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선전포고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계 개선의 출로를 열기 위해 노력할 의사가 있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북한의 포격 도발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이며 침략 행위와도 다름없다. 공고한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목전에서 벌어지는 잇단 도발을 언제까지나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우리 군이 도발을 확인한 뒤 곧바로 대응사격을 한 것은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추가 도발을 하면 더욱 강한 응징을 당할 수 있다는 뜻을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북의 위협에 이끌려 가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정부와 군이 북한과 맞서면서 언제나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차분한 태도다. 냉정을 잃으면 결국은 북의 의도에 휘말리게 되며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중국을 통해 북한에 경고 사인을 보내는 외교적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군의 대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국민과 정치권의 안보 태세다. 정치권은 이럴 때야말로 일치단결해 분열 없이 북한의 도발에 맞서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경고의 메시지도 전달해야 한다. 북한의 도발을 한두번 겪은 우리 국민이 아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정부와 군의 대응을 믿고 따라야 한다. 정부 또한 국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며 특히 전방 지역 주민들의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행정관청은 생필품 등의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야 할 것이다.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SNS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SNS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SNS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됐다”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됐다”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됐다”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SNS 논란글 도대체 무슨 내용인 지 봤더니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SNS 논란글 도대체 무슨 내용인 지 봤더니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SNS 논란글 도대체 무슨 내용인 지 봤더니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 이유는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사진 SNS에서 화제..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사진 SNS에서 화제..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전직 야구 선수 출신…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두달 전까지도 앵무새 같았던 中 언론 톈진 참사 통제 뚫고 진실 캐는 펜으로

    톈진(天津) 물류 창고 폭발 참사의 배후를 캐는 중국 언론의 펜 끝이 날카롭다. 중앙선전부가 보도 지침을 내리면 관영 신화통신이 먼저 보도하고 나머지 매체는 이를 받아쓰는 행태에서 모처럼 벗어났다. 사고가 터진 지난 12일 밤 중앙선전부는 늘 그랬듯이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톈진북방망의 보도를 받아쓰라는 지침을 언론사에 하달했다. 이 때문에 톈진 지역 언론은 다음날 아침까지 사고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 톈진위성TV는 오전 내내 한국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을 틀었다. 그러나 베이징의 유력지 신경보와 경화시보는 달랐다. 밤새 현장을 취재해 13일자 1면에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이 유출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 지침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경제 매체 재신망과 남방주말, 남방도시보 등 남쪽 매체들이 특종 경쟁에 가세했다. 이들의 경쟁으로 사고 업체의 실소유주가 톈진 항구 공안국장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항구 공안국장이 올 초 비리로 낙마한 톈진시 공안국장 우창순(武長順)과 얽혀 있다는 것도 폭로됐다. 양둥량(楊棟梁) 국가안전감독관리 총국장은 사태 수습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가 유독 물질 관리 규제를 대폭 풀어준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낙마했다. 중국 언론들은 현재 더 큰 배후를 추적하고 있다. 신경보의 한 기자는 기자회견에서 톈진시 선전부 부부장이 모르쇠로 일관하자 4일 내내 똑같은 질문을 했다. 이 기자의 질문이 생방송 도중 잘리자 민심이 폭발했다. 이후 톈진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줄줄이 기자회견장으로 불려 나왔다. 사고 나흘 만에 현장에 온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만이 괴소문을 누르는 길”이라고 언론에 힘을 실어 줬다. 지금은 CCTV에서 사고의 심각성과 구조적 문제를 심층 보도할 정도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두 달 전 양쯔강 유람선 참사 때만 해도 중국 언론은 유족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했다. 그러나 지금은 홍콩과 미국에 기반을 둔 반중 매체들이 중국 언론을 받아쓰고 있다. 이번 재난 보도를 계기로 중국에 언론의 자유가 확대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언론을 선전 도구로만 생각했다가는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공산당도 체감하고 있는 듯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치즈~” 화성서 근무 중 촬영한 큐리오시티의 ‘셀카’

    “치즈~” 화성서 근무 중 촬영한 큐리오시티의 ‘셀카’

    머나먼 화성에서 임무수행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멋진 '셀카' 사진을 남겼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NASA 측은 현재 '샤프산'(Mount Sharp)에서 충실히 탐사활동 중인 큐리오시티의 셀카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셀카는 지난 5일 큐리오시티의 로봇 팔 끝에 달린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들을 연구팀이 합성해 만든 것이다. 마치 누군가 큐리오시티 앞에 서서 촬영한 것 같은 생생한 모습이 놀라움을 줄 정도. 큐리오시티는 지난 12일 샤프산의 마리아스 패스(Marias Pass) 지역의 탐사를 마치고 다시 느릿느릿 '등산' 중이다. NASA 측은 "큐리오시티가 몇 주 동안 마리아스 패스의 지질 탐사를 마쳤다" 면서 "1m 정도 바닥의 구멍을 뚫어 연구한 결과 기존의 탐사 지역보다 3-4배 더 많은 물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NASA 큐리오시티 연구팀은 지난 4월 화성 토양 속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해 놀라움을 준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화성의 토양 속에는 과염소산칼슘이라는 물질이 존재해 밤에는 수증기를 흡수하고 낮에는 방출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 물에 염분이 많아 화성의 추운 온도에서도 얼지않고 액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NASA가 큐리오시티의 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은 자축의 의미가 크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지난 2012년 8월 6일 우리 돈으로 2조 8000억 원이 들어간 큐리오시티는 무사히 이곳 화성에 착륙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탐사를 벌이고 있는 큐리오시티는 2년 8개월 만인 지난 4월 총 10km의 주행거리를 돌파했다. 현재 샤프산 기슭에서 지그재그로 산을 오르고 있는 큐리오시티는 느리게 움직이지만 탐사 중 얻은 수많은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크레이터 중앙에 우뚝 선 샤프산은 침전물이 쌓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높이가 땅바닥을 기준으로 1만 8000피트(5,486m)에 달해 지구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해수면 기준 8,848m)보다 실제로는 더 높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두뇌’ 공유하지만 ‘성격’ 판이한 샴쌍둥이 자매 사연

    ‘두뇌’ 공유하지만 ‘성격’ 판이한 샴쌍둥이 자매 사연

    신체의 일부뿐만 아니라 서로의 감각까지 공유하는 한 어린 샴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뇌 일부가 연결돼있는 특별한 영국인 자매 타티아나와 크리스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올해 7살인 자매는 간뇌(間腦)의 시상(視床) 부위가 서로 연결돼있다. 시상은 감각신호 및 운동신호의 전달을 담당하는 부분. 때문에 두 아이는 서로의 감각을 공유할 수 있고, 상대의 신체를 통제할 수도 있다. 그 결과 두 소녀는 보통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현상을 보여준다. 한 아이를 간지럼 태우면 두 아이가 함께 간지러워 하거나, 둘 중 한 명만 눈을 뜨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TV를 볼 수 있기도 하는 것. 심지어 각자 상대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일도 가능하다. 의사들은 쌍둥이의 이러한 놀라운 두뇌 공유 작용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가족들은 자매가 생각마저 공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의 조부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갑자기 동시에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두 아이가 동시에 같은 농담을 떠올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두 아이가 갑자기 함께 똑같은 장난을 시작할 때도 있다”며 “보통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쌍둥이의 어머니 펠리시아는 두 자매가 많은 부분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전혀 다른 인성을 지녔다고 말한다. 그녀에 따르면 타티아나는 점점 외향적으로 변하는 반면 크리스타는 상대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이 되고 있다. 의견 및 성격 차이로 서로 싸우는 일도 빈번하다. 그녀는 모쪼록 두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펠리시아는 쌍둥이가 태내에 있을 때부터 그들의 문제를 알고 있었다. 의사들은 쌍둥이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었고, 생존하더라도 뛰놀기는커녕 걷거나 앉는 것조차 어려우리라 말한 의사도 있었다. 하지만 펠리시아는 “낙태는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다”며 “(낙태 권유를 거절한) 선택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상상할 수 없이 어려운 상황들에 봉착하게 된다”면서도 “그러나 수천 번 다시 태어나더라도 나는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결단 속에 태어난 두 아이는 결과적으로 마음껏 놀고 학교생활을 즐기는 건강한 어린이들로 자라났다. 이는 의사들도 놀랄 만큼의 기적이었지만 이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녹록치는 않을 전망이다. 의사들에 따르면 두뇌가 서로 밀접히 연결된 두 아이를 분리하는 것은 앞으로도 영영 불가능하기 때문. 펠리시아에 의하면 쌍둥이를 본 사람들은 꼭 “언제 쯤 분리 수술이 가능하냐”고 묻는다. 그녀는 “샴쌍둥이인 두 아이가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인 것처럼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의 존재 그 자체를 아름답게 봐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미러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더 넓어진 한·중·일 공연 교류의 장

    더 넓어진 한·중·일 공연 교류의 장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연극제가 한층 넓어지고 젊어졌다. 한·중·일 3국의 연극인들이 1993년 창설한 베세토 연극제는 올해 연극뿐 아니라 무용, 다원예술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이름도 ‘베세토 페스티벌’로 재단장했다. 또 젊은 연극인들이 주축이 돼 ‘동시대 아시아 연극 교류’를 전면에 내세운다. 해마다 3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와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음달 4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한국의 베세토위원회가 2012년 성기웅, 윤한솔, 김재엽 등 젊은 연출가들로 세대교체된 데 이어 일본도 점진적인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다. 세대교체 후 처음으로 열리는 베세토 페스티벌은 ▲동시대 아시아를 담는 주제 ▲젊은 아티스트 소개 등의 목표를 내걸었다. 참가작들에서는 실험성과 차별화된 시도가 돋보인다. 최근 연극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양손프로젝트는 ‘한중일 단편선-한 개의 사람’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단편소설 3편을 연극 무대로 옮긴다. 김동인의 ‘감자’, 위화의 ‘황혼 속의 남자아이’, 다자이 오사무의 ‘직소’를 서로 다른 형식에 담아 색다른 무대화를 시도한다. 또 다른 한국 극단 무브먼트 당당은 ‘불행’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제각각의 이야기를 풀어 가며 관객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된다. 일본의 무용단 노이즘은 ‘상자 속의 여인’을 무대에 올린다. 모든 이의 찬사를 얻지만 정작 자신은 만족하지 못하는 예술가들의 고뇌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국의 황잉 스튜디오는 중국 당대의 전기소설 ‘침중기’(枕中記)를 신국극 형식으로 재창작한 ‘황량일몽’을 공연한다. 중국의 또 다른 극단 항주 월극원은 헨릭 입센의 원작을 중국의 전통극인 월극으로 재해석한 ‘바다에서 온 여인’을, 홍콩화극단은 현대인의 내적 갈등과 심리적 혼돈을 그린 ‘얼론’(ALONE)을 소개한다. 더불어 6일에는 남산예술센터에서 한·중·일 3국의 연출가들이 공동 작업을 도모하는 워크숍 프로그램 ‘베세토 아시아 네트워크’가 열린다. 워크숍 중간 결과물은 페스티벌 기간 중 공연된다. 2만~3만원. (02)889-3561.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하! 우주] 내 안에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있다...미국의 차세대 로켓 SLS

    [아하! 우주] 내 안에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있다...미국의 차세대 로켓 SLS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왕복선은 한때 미국 과학기술력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아는 우주 왕복선은 예산과의 타협으로 태어난 산물이다. 본래 NASA가 1970년대에 개발했던 것은 완전히 재사용이 가능한 어미-자식형 로켓이었다. 그러나 비용과 개발 난이도 문제로 인해 결국 우주 왕복선에 한 번 쓰고 버리는 거대한 연료탱크를 달고 그것도 모자라 두 개의 고체 로켓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비용이 급상승했다. 여기에 1986년 챌린저호 참사 이후에는 매번 발사 때마다 더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사실상 우주선을 매번 조립하는 수준으로 유지 보수가 복잡해져 비용이 더 상승했다. 본래 우주 왕복선의 목적은 한 번 쓰고 버리는 로켓 대신 여러 번 쓰는 로켓으로 우주 발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주 왕복선의 비용이 상승하면서 오히려 기존의 일회용 로켓보다 비용이 더 들어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결국, NASA가 우주 왕복선을 퇴역시키고 기존의 일회용 로켓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다. - 우주 왕복선의 심장을 물려받은 SLS 인류를 달 궤도 너머 심우주로 보낼 새로운 로켓의 이름은 SLS(Space Launch System)이다. 이 로켓은 2030년대 미국의 화성 유인 탐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래 NASA는 아레스 로켓이라는 차세대 대형 로켓을 개발 중이었으나 두 가지 형태의 로켓을 개발할 예산이 없어 취소되고 SLS로 대체되는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과거 인류를 달에 보낸 새턴V 로켓보다 더 강력한 SLS는 2018년 첫 시험 비행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우주 왕복선보다는 새턴V 로켓을 닮은 외형에도 불구하고 사실 SLS는 우주 왕복선의 엔진을 물려받게 된다. 이는 예산을 아끼는 측면 외에도 오랜 세월 검증된 엔진을 탑재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려는 의도다. 1981년 처음 발사된 우주 왕복선에는 RS-25 로켓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 엔진은 지름 2.4m, 높이 4.3m에 달하는 대형 로켓 엔진으로 해수면에서 1,670kN의 엄청난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 우주 왕복선에는 이 엔진 3개가 탑재되는데, 지상에서 발사 시에는 연료 탱크 양옆에 있는 고체 로켓 부스터(SRB)가 추가적인 추력을 제공해 수천t의 육중한 로켓을 하늘로 쏘아 올린다. SLS에는 우주 왕복선에 탑재된 RS-25 엔진 4개가 탑재된다. 물론 세월이 흐른 만큼 초기 우주 왕복선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량형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SLS에 처음 탑재될 엔진은 Block II RS-25D 엔진이다. 여기에 1단인 코어 스테이지 양옆에 고체 로켓 부스터의 개량형이 탑재된다. 모습은 바뀌었지만, 그 가슴에는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뛰고 있다. RS-25 엔진은 최근 예정된 지상 연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굉음을 내며 힘차게 불꽃을 내뿜은 RS-25D 엔진은 이제 달로 향하는 첫 비행을 준비 중이다. - 인류를 달 궤도 너머로 보내기 위해 SLS의 첫 번째 비행은 2018년 11월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첫 번째 발사에는 일단 무인 테스트를 먼저 진행한다. 인류를 달 너머로 보낼 오리온 우주선을 우주인 없이 발사해 달 선회궤도를 돌게 하는 것이다. 2021년에는 달 궤도나 혹은 그 너머에 있는 소행성을 탐사하는 임무가 계획 중이다. (이 임무는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이 임무는 화성 유인 탐사 미션의 사전연습 성격이 강하다. 이 임무에서 SLS의 성능 테스트는 물론 실제 우주 비행사가 탑승해 오리온 우주선과 함께 여러 가지 탐사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화성까지의 길은 험난하다.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화성으로 인류를 실어나를 화성 수송 우주선(MTV)의 개발이 한창이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준비 중에 있는데, 그중 하나는 원자력 우주선이다. 연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화성 수송 우주선이 어떤 형식으로 결론이 나든 간에 이 우주선을 지구에서 우주로 실어나르는 것 역시 SLS 로켓 외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SLS는 최대 130t의 화물을 지구 저궤도로 실어나를 수 있는 유일한 대형 우주 수송 로켓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가 화성에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러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SLS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고 해도 화성 유인 탐사가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SLS가 실패한다면 인류의 화성 탐사는 다시 먼 미래를 기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 개발 중인 NASA의 SLS의 어깨가 무겁다. RS-25가 든든한 심장으로 SLS를 들어 올리기를 기대해본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P1CQtV8Qk8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요리조리 날다 돌진·파괴 ...첨단 ‘자폭 드론’ 개발 완료

    요리조리 날다 돌진·파괴 ...첨단 ‘자폭 드론’ 개발 완료

    이스라엘 방산업체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이 첨단 기술로 무장한 무인 자폭기 ‘하로프’(Harop)의 실험 비행을 최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로프를 개발한 IAI는 무인기 개발에 특화된 방위산업체이며 이번 기체는 자사의 기존 무인기 모델인 ‘하피’(Harpy)의 후신이다. 하피와 하로프 모두 지정된 목표까지 자동으로 날아가 대상을 파괴하는 자폭형 무기로 유도 미사일과 흡사하다. 그러나 목표물까지 비교적 단순한 궤도를 그리며 날아갈 수밖에 없는 유도미사일과는 달리 하로프는 여타 항공기처럼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를 다양한 방향과 각도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다. 무인기로써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점은 임무 변경이나 취소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 조종사는 하로프의 자동 비행 과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다가 경로 변경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비행에 개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목표지 인근에서 공격이 중지되거나 목표를 확실히 식별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하로프는 해당 위치 상공에서 수 시간을 선회하며 공격명령이 다시 떨어질 때까지 대기할 수도 있다. 향후 개선을 통해 이착륙 바퀴가 장착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유사시 기지로 복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비행 속도는 시속 185㎞, 최대 비행거리는 500㎞이상이다. 다만 조종자가 기지에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지로부터 150㎞이내에서 비행해야 한다. 적외선 카메라 덕분에 야간 임무수행도 수월하다. 15㎏폭약을 탑재해 하피보다 큰 폭발력을 지니며 레이더 폭파에 주로 사용되던 하피와 달리 더욱 다양한 표적을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IAI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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