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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 나눔·재능 봉사활동

    단국대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 나눔·재능 봉사활동

    단국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김장·쌀 나눔 봉사와 어르신을 모시는 재능기부 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사회봉사단 재학생 60명과 교직원·미화업무 종사자 40여 명은 ‘사랑의 김장나눔’ 으로 김치 2000㎏(20㎏, 100박스)을 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직접 담은 김치와 자발적 모금 등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한 쌀 2000㎏(20㎏, 100포)를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어르신 33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전공과 동아리별로 스포츠마사지·물리치료·치위생 건강검진·마술공연 등 재능기부 효(孝)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박승환 부총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젊은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살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고생 결국 전학…학교서 학생 성추행한 男교사

    여고생 결국 전학…학교서 학생 성추행한 男교사

    학교 내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20대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제주지역 모 공립고등학교 교사 20대 A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내에서 재학생인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은 최근 결국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수사 결과가 통보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다.
  • 대기업보다 ‘의치한약수’… 대입 변수 된 직장인 수험생

    대기업보다 ‘의치한약수’… 대입 변수 된 직장인 수험생

    “취업해도 미래 불안… 전문직 원해”퇴근 후 인강 듣고 주말에도 열공정원 확대·통합수능 N수생 유리26세 이상 의약 입학 4년 새 4.5배대기업에 다니던 30대 정다운씨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대학에서 공학계열을 전공한 뒤 취업에도 성공했지만 수의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퇴근 후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주말엔 부족한 공부를 하는 그는 “수의대 합격 때까지 계속 수능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 최근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수능을 다시 보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재수생처럼 수능을 연달아 보는 경우가 아니라 길게는 10여년 만에 수능을 통해 진로를 바꾸려는 ‘만학도’에 가깝다. 이들은 대체로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대, 치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을 목표로 공부한다. ‘직장인 수능러’ 사이에서 ‘수능은 의대고시’라는 말도 생겼다. 이들이 수능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전문직 선호 현상과 관련이 있다. 대기업을 다녀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고 직장인으로서 한계를 느끼다 보면 전문직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정씨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성과에 따라 보상이 적절한지 의문이 생겼고, 정년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다”며 “이러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고 내가 만족감을 느끼는 일을 찾고 싶어서 어렵지만 전문직 도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변화한 입시 환경도 직장인 수능 응시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400명 증가했고, 약대도 학부생을 선발하면서 의대·약대에서만 총 2000명가량 늘었다. 주요 대학 정시 확대와 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재학생보다 두 번 이상 수능을 보는 ‘N수생’이 유리해지는 현상도 이유로 꼽힌다. 늦깎이 수험생 증가는 N수생 비율의 상승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수능 응시생 중 졸업생과 검정고시를 합친 비율은 2019년 24.7%에서 매년 늘어나 올해 31.1%로 1997학년도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입시업계 관계자는 “군 전역 후에도 수능 준비를 하기 위해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많다”며 “삼수생 이상이 3분의1은 된다”고 전했다. 성인의 대학 입학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종로학원이 한국교육개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학 입학자 중 26세 이상 성인은 8435명(2.6%)으로 2016년(3321명)에 비해 2.5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약계열에 입학한 26세 이상 성인은 2017년 130명에서 지난해 582명으로 4.5배 증가했다. 올해 정시 모집도 N수생 강세 속에 의예과를 포함한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종로학원 등 입시업체들의 예상 합격선을 보면 국어·수학·탐구 2과목(원점수 300점) 기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의과대학 정시 커트라인은 290~294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가량 높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전문직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늦게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대기업보다 ‘의치한약수’...정시 준비하는 2030 직장인들

    대기업보다 ‘의치한약수’...정시 준비하는 2030 직장인들

    대기업에 다니던 30대 정다운씨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대학에서 공학계열을 전공한 뒤 취업에도 성공했지만 수의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퇴근 후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주말엔 부족한 공부를 하는 그는 “수의대 합격 때까지 계속 수능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 최근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수능을 다시 보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재수생처럼 수능을 연달아 보는 경우가 아니라 길게는 10여년 만에 수능을 통해 진로를 바꾸려는 ‘만학도’에 가깝다. 이들은 대체로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대, 치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을 목표로 공부한다. ‘직장인 수능러’ 사이에서 ‘수능은 의대고시’라는 말도 생겼다. 이들이 수능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전문직 선호 현상과 관련이 있다. 대기업을 다녀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고 직장인으로서 한계를 느끼다 보면 전문직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정씨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성과에 따라 보상이 적절한지 의문이 생겼고, 정년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다”며 “이러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고 내가 만족감을 느끼는 일을 찾고 싶어서 어렵지만 전문직 도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변화한 입시 환경도 직장인 수능 응시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400명 증가했고, 약대도 학부생을 선발하면서 의대·약대에서만 총 2000명가량 늘었다. 주요 대학 정시 확대와 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재학생보다 두 번 이상 수능을 보는 ‘N수생’이 유리해지는 현상도 이유로 꼽힌다. 늦깎이 수험생 증가는 N수생 비율의 상승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수능 응시생 중 졸업생과 검정고시를 합친 비율은 2019년 24.7%에서 매년 늘어나 올해 31.1%로 1997학년도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입시업계 관계자는 “군 전역 후에도 수능 준비를 하기 위해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많다”며 “삼수생 이상이 3분의1은 된다”고 전했다. 성인의 대학 입학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종로학원이 한국교육개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학 입학자 중 26세 이상 성인은 8435명(2.6%)으로 2016년(3321명)에 비해 2.5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약계열에 입학한 26세 이상 성인은 2017년 130명에서 지난해 582명으로 4.5배 증가했다. 올해 정시 모집도 N수생 강세 속에 의예과를 포함한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종로학원 등 입시업체들의 예상 합격선을 보면 국어·수학·탐구 2과목(원점수 300점) 기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의과대학 정시 커트라인은 290~294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가량 높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전문직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늦게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단국대 직원노조, 2000만원 장학금 전달

    단국대 직원노조, 2000만원 장학금 전달

    단국대학교는 직원 노동조합으로부터 재학생의 학업 열정 격려를 위한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단국대 직원노동조합은 재학생 후원을 위해 1억 원의 장학금을 약속한 뒤 매년 2000만 원을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110명에게 누적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단국대 제공
  • 대학별 수능 반영 유형 분석 꼼꼼히… 정시 ‘N수생’ 비율 높아 변수 될 듯

    대학별 수능 반영 유형 분석 꼼꼼히… 정시 ‘N수생’ 비율 높아 변수 될 듯

    국어·수학 작년보다 오차 줄어들 듯‘N수생’ 응시 비율 26년 만에 최고 논술·면접 공개된 기출 문제 참고입시업체 오늘~23일 현장 설명회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지만 본격적인 입시는 지금부터다.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와 정시 일정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원점수를 채점한 뒤 다음달 9일 수능 성적 발표 전까지 대략적인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율이 26년 만의 최고치로 30%를 넘어서 정시 모집에서 ‘N수생’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과생, 이과 교차지원 학과 피하길 가채점은 정확성을 위해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좋다. 가채점이 끝나면 대학별 수능 반영 유형에 따라 본인의 유불리를 분석한다. 반영 영역 수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변환 표준점수 등 반영 방법별로 대학마다 점수 산정 기준이 다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어와 수학영역은 선택과목 간 점수 차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을 거친 후 최종 표준점수를 낸다. 이런 산출 방식으로 인해 성적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도 편차가 있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오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난해 통합형 수능의 결과치가 있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가채점 정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두 번째 시험이다. 따라서 지난해 첫 통합 수능의 입시 결과를 잘 살펴봐야 한다. 수학 점수 중요도가 높은 만큼 이과생들의 교차지원 현상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수학 점수가 예상보다 낮은 문과생들은 지난해 이과생이 교차 지원한 학과는 전략적으로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과생은 국어와 수학에서 점수 ‘인플레’가 클수록 과학탐구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영역마다 난이도가 각기 달라 지난해 변환표준점수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대학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시, 고득점 과목 반영 대학 확인 수능 직후 대학별 수시모집 절차도 시작된다. 서울 지역 대학은 전체 면접 인원의 68.9%, 논술의 85.1%가 수능 이후에 진행된다. 논술 일정이 겹치는 대학들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지원해야 한다. 수시에선 수험생들이 대체로 정시로 가기 어려운 대학에 상향 지원한다. 따라서 수능 이후 정시가 유리하다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가급적 논술에 적극 응시하는 것이 좋다. 논술과 면접은 기출 문제가 많이 공개돼 있으므로 각 대학 출제 방향과 유형을 참고한다. 정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면 자신이 고득점한 과목을 유리하게 반영하는 대학들을 파악해 둔다.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변별력이 있는 수능에서는 정시를 낙관적으로 보기보다 보수적으로 자기 점수를 판단하고 수시의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모집군 이동·인원 변화 파악해야 정시 모집은 가·나·다군에 있는 대학에 각 한 번씩 지원할 수 있다. 군별 지원 전략은 학생마다 달라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상향, 적정, 안정에 각 1개씩 배분하는 경우가 많다. 정시 원서를 쓸 때 모집군 이동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전년도에 가군이었던 대학이 나군으로, 나군이었던 곳이 다군으로 바뀐다면 지난해와 입시 결과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늘어난 ‘N수생’이 정시 모집에서 강세를 보이는 부분도 변수다. 최근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이 정시 모집 비중을 40%까지 늘린 데다 의약학계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능에 응시하는 상위권 졸업생 비율도 상승했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자는 50만 8030명으로 1년 전보다 1791명(0.4%) 감소했는데, 졸업생은 7469명 증가한 14만 2303명(28.0%), 검정고시 등은 1만 5488명(3.1%)이다. 응시자 중 31.1%가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으로 1997학년도의 33.9% 이후 2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원중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재학생이냐, 재수냐, ‘N수’냐에 따라 상향, 적정, 안정 등 정시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시업체들은 3년 만에 온라인과 동시에 현장 입시설명회를 연다. 종로학원은 18일, 이투스는 19∼20일, 메가스터디는 19~23일, 대성학원은 20일 개최한다.
  • 수능 작년보다 국어 쉽고, 수학·영어는 비슷

    수능 작년보다 국어 쉽고, 수학·영어는 비슷

    17일 전국 1265개 시험장에서 치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문·이과 통합 두 번째인 이번 수능에서도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이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통과목에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를 선택하는 국어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의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최상위권에선 난도가 다소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중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예년과 비슷할 것”이라며 “최상위권은 국어 외 다른 영역의 비중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공통과목과 3개의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는 수학은 지난해 수능, 올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초고난도 문항은 줄고 중난도 문항이 많아 최상위권 변별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지난해처럼 정시 전형은 수학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박윤봉(충남대 교수) 수능출제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방향 설명회에서 “EBS 연계율 비중을 축소한 것이 지난해 불수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며 “이번엔 EBS 체감 연계도를 높여 학생들이 수월하게 접근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난도 문제가 있었던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6.25%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1등급을 받는 게 만만찮을 것이라는 얘기다.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쉽거나 비슷했지만 중위권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해 체감 난이도에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3년차’ 수능인 데다 졸업생 비율이 높아서다. 응시생 중 재학생은 1만 471명 줄어든 35만 239명이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율은 31.1%로 1997학년도(33.9%) 이후 26년 만에 가장 높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받은 뒤 29일 정답을 확정하고 다음달 9일 성적을 통지한다.
  •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대구보건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 간호대학 간호학과는 17일 대학 인당아트홀에서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기본 이론교육을 마치고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간호사로서의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자 매년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275명은 촛불 점화 의식을 치르며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타인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헌신하는 전문 의료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총장은 “이번 선서식은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장차 직업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엄숙한 과정이었을 것”이라며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을 밝힌 간호사 선배들처럼 앞으로도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수험표 놔두고 오고… 시험장 잘못 찾고… 피말리는 수능일 수송작전

    수험표 놔두고 오고… 시험장 잘못 찾고… 피말리는 수능일 수송작전

    수험생들의 D데이 17일 코로나19 상황 속 세번째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주에서도 일제히 시작됐다. 방역문제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여파 때문인지 시험장 앞은 과거와 달리 단체 응원하는 풍경없이 차분한 분위기였다. 이날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자치경찰단과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수험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20개 시험장과 주요 혼잡교차로 등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주민봉사대 등 543명을 배치해 교통을 원활히 했다. 시험장과 시험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교차로 등 34개소에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싸이카) 42대, 모범운전자 택시 97대 등 총 139대를 배치하여 수험생들의 수송을 돕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 7시 49분쯤에는 교통관리 근무 중에 시험장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다는 운전자의 요청을 받고 경찰 오토바이(싸이카)로 에스코트하여 평소 상습정체 도로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등 수송 편의를 제고했다. 입실마감 시간(오전 8시 10분)이 임박한 07시 55쯤에는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 2명을 순찰차를 이용하여 해당 시험장으로 시간에 늦지 않게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오전 8시 8분쯤에는 차량 내부에 시험에 필요한 시계 등 준비물을 두고 갔다는 형(兄)의 사연을 받고 수험생에게 직접 연락하여 전달했다. 경찰은 이처럼 시험장을 잘못 찾거나 수험표를 놔두고 온 수험생 등을 상대로 순찰차와 모범운전자 택시 등으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을 하는 등 총 30건의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도는 이날 95(제주)지구 일반 시험장 12곳과 96(서귀포)지구 일반 시험장 4곳, 별도 시험장 2곳, 병원 시험장 2곳 등 총 20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실시됐다. 도내 수능 응시자는 총 6756명(재학생 5092, 졸업생 1475, 검정고시 등 189명)이다.
  • 광주·전남 수능 지원자 소폭 줄었다

    광주·전남 수능 지원자 소폭 줄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광주 전남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 1만734명보다 314명(1.8%) 줄어든 1만6720명이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2165명으로 72.8%를 차지했고, 졸업생 4055명(24.3%)·검정고시 등 500명(2.9%)이다. 성별로는 남자 지원자가 8602명으로 51.4%, 여자 지원자가 8118명으로 48.6%를 차지했다. 전남지역 지원자는 지난해 1만4481명보다 486명(3.4%) 줄어든 1만39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1486명으로 82.1%, 졸업생이 2168명으로 15.5%, 검정고시 등이 341명으로 2.4%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6986명(49.9%), 여자가 7009명(50.1%)이다. 광주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38개교, 별도시험장(확진) 2개교, 예비시험장(지진 대비) 1개교이다. 전남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46개교, 별도시험장 7개교, 병원 시험장 2곳이다.
  • [포토多이슈-화보]긴장감 감도는 수능시험장 내부. 수험생 화이팅

    [포토多이슈-화보]긴장감 감도는 수능시험장 내부. 수험생 화이팅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성적은 다음 달 9일 통지된다. 이날 수능이 끝나면 오는 19일부터는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정시모집 전형이 시작된다.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박윤봉 출제위원장은 이날  올해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791명 줄어든 50만830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은 전년 대비 1만471명 감소한 35만239명(68.9%)이다. 졸업생은 7469명 증가한 14만2천303명(28.0%), 검정고시 등은 1만5488명(3.1%)이다.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한 비율은 31.1%로 1997학년도(33.9%) 이후 26년 만에 가장 높다.
  • [영상스케치] 엿처럼 대학에 착 붙기를...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영상스케치] 엿처럼 대학에 착 붙기를...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올해 수능 응시자 수는 지난해보다 1700여 명 정도 감소한 50만 8000여 명으로, 재학생 응시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 응시자가 31.1%로 26년 만에 최다 비율을 기록했다. 박홍규·문성호·김형우 기자 gophk@seoul.co.kr
  • [포토多이슈] ‘합격을 기원합니다’

    [포토多이슈] ‘합격을 기원합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자리한 일성여중고는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격려 떡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에 응시하는 71명이 참여했다.건물 입구에서 본교 다목적실로 이어진 길목에 응원 피켓을 든 재학생들이 선배들을 격려하며 큰 목소리로 엄마도 대학 간다! 여보 등록금 준비해! 떡하니 붙으세요! 일성여고 파이팅!”응원문구를 외쳤다일성여중고는 과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만학도가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 김현기 의장,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학교 순위 ‘곤두박질’, 그만 두는 학생 ‘줄이어’

    김현기 의장,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학교 순위 ‘곤두박질’, 그만 두는 학생 ‘줄이어’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강남제3선거구)은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대학 순위가 ’12년 500위권에서 ’22년 800위권으로 곤두박질치며 대학 경쟁력이 형편없이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값 등록금 정책을 중단하고 원상복구로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시립대의 재학생 대비 휴학생 비율도 32.8%(’22년 4월 기준)로 집계되어 서울소재 대학 평균 비율인 22.9%에 비해 10%p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자퇴생 비율도 매년 증가(‘22년 총 재학생 3%)하고 있는 가운데 85% 이상이 타 대학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실태”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서울시립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발표되는 세계 대학 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기준)에서 서울시립대가 10년 동안 약 300위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휴학율이 왜 높은지 사유를 살펴보아도 군 입영으로 인한 휴학은 44%에 그치는 반면, 55%에 달하는 학생들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휴학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시간을 공부에 쏟게 한다는 ‘반값 등록금’ 시행 취지는 퇴색됐다”며, “자퇴의 이유도 85% 이상이 타 대학 진학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등록금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소위 ‘반수’처럼 대학의 학적을 유지한 채 타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하면, 조별 토의나 조별 과제를 권장하는 현 대학교육 상황에서 면학 분위기를 헤친다는 지적이 있다”고 김 의장은 설명했다. 또한 김 의장은 “전임 교원들의 70.6%가 수업시수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연간 5개 미만의 연구를 진행하는 유명무실한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놓고 월 100만원의 소장 수당을 받는 경우도 6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2022년 1학기 교수의 수업시수 감면 혜택은 총 329명으로 전체 전임교원 466명의 70.6%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3.3시간의 감면이 주어져 전임교원의 주당 강의 책임시간 18시간의 20%를 감면 받고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립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 강의실의 10% 이상이 주 20시간 이하만 사용되고 있는 유휴 강의실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신규건물 증·개축보다는 현 시설의 활용도 제고가 우선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끝으로 김 의장은 “반값 등록금이 지난 11년 동안 투입된 시비에 상응하는 효과가 있었는지 판단해야 할 때”라며, “등록금을 올리자는 것이 아니라 정상화하자는 것으로, 학업의 질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법원 “해외 대체의학 석사 과정 위한 병역 연기 신청은 엄격히 제한해야”

    법원 “해외 대체의학 석사 과정 위한 병역 연기 신청은 엄격히 제한해야”

    병역법 특례에 ‘해외 대체의학’ 적용 안돼의학 전공 대학원생의 병역을 연기해주는 병역법상 특례 조항이 도수치료 같은 ‘대체의학’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 이상훈)는 A씨가 서울지방병무청장을 상대로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불허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19년 호주에서 도수치료의 일종인 척추 교정술 석사 3년 과정을 시작하면서 병무청에 “2020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국외여행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신청했다. 병역법은 일정 나이를 넘긴 남성은 병역을 연기할 수 없으며 해외 출국도 제한한다. 다만 3년제 석사 과정에 다니면 만 27세까지, 일반대학원 의학 과정 등은 만 28세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뒀다. 대학원이 해외에 있으면 1년이 추가된다. 병무청은 A씨가 ‘해외 3년제 대학원 석사 과정’ 재학생이므로 28세까지 연기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1992년생인 A씨는 2020년 12월 31일 이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고 보고 연장 신청을 불허했다. A씨는 병무청 처분이 잘못됐다며 소송을 냈다. 자신이 다니는 대학원을 수료하면 호주에서 의사 면허를 받을 수 있으므로 3년제 석사 과정이 아니라 일반대학원 의학 과정의 특례 조항이 적용돼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병무청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척추 교정술과 같은 대체의학은 병역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의학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공직 실무 현장체험’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공직 실무 현장체험’

    선문대학교 행정·공기업학과(학과장 경종수)는 학생들의 공공부문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도시공사에서 ‘2022년 공직실무 현장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공직실무 현장캠프’는 학생들에게 현장경험과 현장실습으로 공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70여 명의 재학생은 캠프 기간 대전도시공사를 방문해 택지·주택·레저·환경 등 대전지역 공공서비스 제공과 도시재생 등 공적 기능의 공직 실무현장을 경험했다.대전도시공사 김홍준 부사장은 ‘공기업의 바람직한 인재상’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공무원 진출과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등을 목적으로 한 학생들의 공직 실무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종수 학과장은 “학생들이 공직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현장경험과 현장실습을 통해 공직 실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무원·공기업·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공부문에 진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는 전공 트랙으로 공무원행정 트랙과 공기업경영 트랙을 운하고 있으며, 동계방학 중 필리핀 앙헬레스 소재 대학(Holy Angels University)에서 3주간의 전공 영어연수와 필리핀 정부와 공공기관 탐방프로그램인 ‘선문 FLY제도(재학생 전체 1회 이상 해외연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찰스 3세에 달걀 던진 대학생 석방… 엘리자베스 서거 당시 트윗 보니

    찰스 3세에 달걀 던진 대학생 석방… 엘리자베스 서거 당시 트윗 보니

    영국 찰스 3세 국왕에게 달걀을 던져 체포된 20대 대학생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영국 경찰은 10일(현지시간) 찰스 3세에게 달걀을 던진 23세 남성을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가 보석으로 석방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이 남성은 전날 요크를 방문한 찰스 3세가 남서쪽 성문인 미클게이트 바 앞에서 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틈을 타 달걀을 던졌으나 맞추지는 못했다. 당시 이 남성은 “나의 왕이 아니다. 영국은 노예의 피로 건설됐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지에 따르면 찰스 3세에게 달걀을 던진 학생은 요크대 재학생 패트릭 셀웰로, 전날 밤 10시에 풀려났다.셀웰은 미러지 인터뷰에서 처음 보석 조건은 찰스 3세의 500m 이내로 접근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달걀을 소지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식료품을 사야 하기 때문에 후자는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화를 내며 자신의 머리를 뜯고 침을 뱉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살해 위협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녹색당 소속 요크 시의원 후보이자 기후변화 관련 과격시위를 하는 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XR)의 지지자로, 군주제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미러지는 셀웰은 이전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군주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서거 당시 “여왕이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재판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라는 트윗을 올렸다고 전했다.
  • 상명대 디자인대학,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상명대 디자인대학,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디자인대학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과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소속 재학생 7명이 ‘디자인데이마라톤’에 5개 팀으로 참가해 모두 동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국 북경복장대학교가 주관하고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12개국 이상에서 340여개 대학의 7400여명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디자인데이마라톤은 한국·중국·독일·이탈리아 등 11개국 120개 대학 소속 346명의 참가자와 멘토 45명이 참가해 59개 그룹으로 나눠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 평가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그래이스풀 라이프(Graceful Life)디자인 설계로, 코로나 이후의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토대로 가구·광고·서비스·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디자인을 설계하도록 했다. 상명대 박지선 교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종식을 앞두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겪는 중요한 시기로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아이디어를 나누는 열정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디자인학부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를 운영중인 상명대 디자인대학은 1년 동안 디자인분야 전공 탐색 후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입학 시부터 전공에 진입하게 된다.
  • 서강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9년 연속 종합대학교 1위”

    서강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9년 연속 종합대학교 1위”

    서강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9년 연속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KS-SQI 조사는 지난 5월에서 9월 사이에 실시됐으며 조사 시점 기준 1학년을 제외하고 해당 조사 대상 대학교에서 교육받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강대는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지향성 등 8가지 차원으로 진행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게 서강대 측의 설명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자유로운 다전공제도와 체계적인 취업 인프라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국내 처음으로 제한 없는 다전공, 학생설계 전공을 도입하며 융합 교육을 선도해 온 서강대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을 신설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빠르게 정착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교장실로 여고생 제자 불러 추행…해임된 교장 집행유예 3년

    교장실로 여고생 제자 불러 추행…해임된 교장 집행유예 3년

    교장실로 여고생을 불러 강제추행한 인천 모 고교의 전직 교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부장 임은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인천시 모 고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B양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24일 B양 부모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고, 시교육청은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A씨를 B양과 분리조치한 뒤 직위해제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 측은 검찰 구형에 앞서 일부 접촉은 인정했지만 성적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최후진술에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학생과 부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면서 “학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하고, 선처해준다면 여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씨의 두 차례 추행 혐의 중 지난해 12월 범행에 대해서는 성적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재직 중인 학교 학생인 피해자를 교장실 안에서 신뢰관계를 이용해 추행한 것으로 그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보호, 감독할 지위에 있는 자의 범죄라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고 교내에서 사제 간의 불신을 초래하는 악영향을 끼칠 우려도 상당히 높다”고 판시했다. 이어 “사춘기 청소년인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고 부모 또한 심려를 겪었으며,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거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다만 범한 추행의 정도가 중하다고 보기 어렵고, 초범인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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