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판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징성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차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후보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암 연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47
  • “언론통폐합 소송시효 기산/계엄해제된 81년 4월 타당”/서울지법

    ◎제주 MBC반환소 패소 판결 서울민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김창엽부장판사)는 11일 『지난 80년 언론통폐합때 보안사에 연행돼 주식을 강제로 빼앗겼다』고 주장하며 전 제주문화방송 대주주 박재규씨 등 5명이 문화방송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박씨 등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시효는 계엄이 해제된 지난 81년부터 계산해야 한다』고 지적,원고승소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 박씨등은 소제기 시효를 제6공화국 출범이후인 88년 2월부터이며 강압상태가 계속된 제5공화국 기간에는 소송제기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나 제5공화국내내 강압상태가 계속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소송소멸시효의 기산일은 계엄이 해제된 81년 4월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 상급자 구타로/6천8백만원 지급/서울민사지법

    서울민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황인행부장판사)는 11일 집합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상급자에게 맞아 숨진 전북 경찰청 소속 전경 길왕식씨(21)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유족들에게 6천8백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 불법적 쟁의 주도한 노조간부/무죄판결 났어도 해고는 정당

    서울고법특별10부(재판장 한대현부장판사)는 9일 김홍대씨(태백시 화광동)등 광원2명이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구속기소된 근로자가 무죄선고를 받았더라도 구속 당시 노조활동이 부당한 것이었다면 회사측의 해고는 정당하다』고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들이 노사간 합의된 임금협상안에 반발,농성근로자들에게 작업거부를 부추키는등 작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부당한 노조활동을 한 사실이 인정되는 만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더라도 회사측의 해고조치는 정당한 것으로 볼수 있다』고 밝혔다.
  • 노사,면책합의 했어도/유죄판결땐 해고 정당/서울고법

    서울고법 민사2부(재판장 권성부장판사)는 7일 해고근로자 옥의랑씨(인천시 동구 화수동 183)가 영창악기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불법농성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노사간의 합의가 있었더라도 불법농성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근로자는 해고할 수 있다』고 원심과는 달리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 “경징계” 약속뒤 사원해고는 무효/서울고법,원심파기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진성규부장판사)는 29일 송일환씨(경기도 안산시월곡동)등 3명이 대원산업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청구소송에서 『불법농성으로 회사측이 피해를 입어 해고사유가 있더라도 미리 책임을 묻지 않기로 약속했다면 해고가 안된다』고 원심을 깨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회사측이 근로자들에게 회사의 요구를 들어줄 경우 불법농성을 주도한 근로자를 경징계하고 다른 근로자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기로 약속한 이상 해고사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이를 문제삼아 해고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 빙판길 교통사고/시에도 40% 책임/부산고법 판결

    【부산=김세기기자】 택시가 노선버스 전용도로를 운행하다 빙판길에 전복돼 승객이 사망했을 경우 운전사의 과실과 함께 도로관리청에게도 빙판길을 방치한 40%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고법 1민사부(재판장 민수명부장판사)는 29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허갑도)가 부산시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부산시는 원고가 사망자 유족에게 지급한 손해배상금 6천9백19만원의 40%인 2천7백67만6천원 및 이에대한 지연손해금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서울음대 입시부정/현민자씨 선고유예

    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형사1부(재판장 김종배부장판사)는 28일 서울대음대입시부정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연세대음대교수 현민자피고인(54)의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현피고인에게 선고유예판결을 내렸다.
  • 일가 4명 사살 경관/항소심도 사형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26일 전서울북부경찰서 도봉파출소 순경 김준영피고인(28)의 총기살인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에게 원심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 전교조 교사 7명/법원서 복직판결

    【경주】 대구지법 경주지원 민사합의1부(재판장 박태호부장판사)는 26일 전교조와 관련 해직된 경주군 안강읍 안강여중고 최기식씨(31)등 이들 학교 교사 7명이 학교법인 국파학원(이사장 이용정)을 상대로 낸 해임무효확인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재단은 해직한 7명의 교사들을 복직시키고 해직이후 지급하지 않았던 임금을 모두 지급하라』는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 “변호사 잘못으로 패소땐 의뢰인에 피해보상 마땅”/울산지원 판결

    【울산=이용호기자】 소송업무에 성의를 다하지 않은 변호사에 대해 소송의뢰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 울산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한기춘부장판사)는 26일 경남 울산시 남구 무거동 824 정영자씨(46·여)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최명효변호사를 상대로 낸 계약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 최씨는 수임자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데 따른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원고 정씨등 가족 5명에게 8천6백만원의 청구금액중 3백3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최씨는 소송업무를 위탁받고도 이유없이 소장접수를 3개월이나 지연시키고 사실인정 여부에 중요한 단서가 될 증인채택을 제대로 하지 않는등 변호사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다만 원고 정씨가 재판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실질적인 보상을 받았고 피고 최씨의 의무위반이 재판결과를 가릴만큼 중대한 사안이 아니므로 원고의 일부 승소판결을 내린다』고 판시했다.
  • 불발최루탄 사고/국가서 배상 책임/수원지법 판결

    【수원=김학준기자】 수원지법 민사3부(재판장 이광렬부장판사)는 22일 최루탄이 폭발하면서 아들의 손가락이 절단된 원인광씨(42·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568의6)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원씨에게 4천4백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 최창식씨 항소 기각/징역 6년6월 선고/서울고법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21일 전한국민속씨름협회 부회장 최창식피고인(53)의 범죄단체조직등 사건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최피고인의 항소를 기각,원심대로 징역6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최피고인의 구속집행정지결정은 그대로 두어 재수감하지는 않았다.
  • 성남의회 전 부의장/2심서도 실형선고

    【수원】 수원지법 형사 합의2부(재판장 이홍훈부장판사)는 20일 성남시 교육위원 선출 조건으로 뇌물을 받아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종만피고인(42·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417)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추징금 9백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징역 8개월이 선고된 성남시 의회의원 장명섭(50·성남시 중원구 중동 3631) 김종환피고인(51·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 2353)에게 각각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1년씩을 선고했다.
  • 김태촌씨 10년 선고/서울고법/부두목등 3명엔 5∼4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권광중부장판사)는 14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범서방파」두목 김태촌피고인(44)의 범죄단체조직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에게 징역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 조직 부두목 이택현피고인(39)에게는 징역5년을,행동대장 양춘석피고인(36)과 정광모피고인(42)에게는 징역4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심에서 김피고인등에게 적용된 죄목이 모두 유죄로 인정될 뿐아니라 인천 뉴송도호텔 오락실의 영업권을 빼앗으려한 공갈미수혐의 역시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김피고인등이 범죄단체를 구성한 기간이 짧고 직접 인명을 살상한 사실이 없는 점등을 감안,형량을 낮춘다』고 감형이유를 밝혔다. 김피고인의 형량이 항소심대로 확정된다면 지난 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폭행사건과 관련한 잔여형기 1년11개월과 보호감호 10년이 더해져 앞으로 21년남짓 복역해야 한다.
  • “「사기세일」 백화점 책임없다/상품값 할인율 입주업체 결정”

    ◎서울지법,손배소 원고 기각 서울민사지법 합의42부(재판장 조중한부장판사)는 14일 박신자씨(서울 강동구 개포동)등 소비자 52명이 롯데·신세계·미도파백화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상품판매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입점업체에 있으므로 사기세일로 인한 피해를 매장임대인에 불과한 백화점측이 배상할 책임은 없다』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박씨 등은 지난 88년 11월 이들 백화점이 정상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면서도 할인판매하는 것처럼 가격표를 꾸며 판매하는 사기세일을 당해 손해를 봤다』고 소송을 냈었다.
  • 장세동 피고/항소심 연기/서울고법,결정

    서울고법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10일 오는 14일 열 예정이던 전 청와대 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5)의 직권남용사건 항소심 제13차공판을 장피고인측의 연기신청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 연기된 재판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전두환 전대통령의 법정증언여부 또한 더욱 불투명하게 됐다.
  • 1심무죄 살인피고/항소심서 12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운재피고인(60·충남 당진군 송악면)의 살인사건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의 유죄를 인정,징역 12년을 선고했다.
  • “변호사 수임료/과다할땐 무효”/서울지법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5부(재판장 이상경부장판사)는 5일 변호사 박영호씨(57·서울 서초구 방배1동)가 수임료약정금지급을 요구하며 소송의뢰인 임문옥씨(경기도 과천시 과천동)를 상대로 낸 약정금지급청구소송에서 『상식을 넘어선 과다한 변호사약정금계약은 무효』라고 지적,『피고는 청구액의 3분의2인 3천5백만원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작업장 공해 기준치이하라도 근로자 병은 회사책임”/서울지법 판결

    비록 법에 정한 허용한계치를 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발생하는 작업장에서 근무를 하다 병에 걸렸다면 회사측에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민사지법 합의36부(재판장 구도일부장판사)는 2일 리오 가구공업(대표 오태환)에서 도장공으로 근무하던 김교석씨(서울 관악구 봉천동)가 회사측을 상대로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피고회사측은 김씨에게 청구액의 40%에 해당하는 2천4백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회사는 당국의 작업환경 정기검사 결과,비록 작업장내의 유해화학물질이 허용한계치를 넘지는 않았지만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작업환경을 감안,근로자들에게 방독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케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이 이같은 통보를 무시한 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발생한 이번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져야한다』고밝혔다.
  • 「지리산결사대」 6명에 실형선고

    【진주=강원식기자】 마산지법 진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정은환 부장판사)는 1일 경상대 지리산결사대사건 선고공판에서 구태형피고인(25·농화학과 4년)에게 폭력·집시법 위반혐의로 징역2년을 선고하는 등 6명에게 실형을,나머지 13명에게는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