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판장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47
  • 아가동산 첫 공판/교주 등 공소사실 부인

    이천 아가동산 사건과 관련,살인 및 사체유기·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10명의 피고인에 대한 첫공판이 27일 하오 수원지법 여주지원 2호법정에서 열렸다. 여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민경도 지원장)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김기순(56)·정문교 피고인(44) 등 대부분의 피고인들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 이철수 전 제일은행장/보석취소 재수감 검토/서울고법

    이철수 전 제일은행장의 수재혐의 사건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명길 부장판사)는 27일 이씨가 한보부토사태와 관련,3일째 잠적했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검찰에 이씨에 대한 소재파악 요청을 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이피고인을 병보석으로 풀어주면서 자택으로 주거지를 제한했었다』며 『주거지를 벗어나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되면 즉각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로로 질병악화땐 업무상 재해”/대구고법 원고승소 판결

    업무와 무관한 뇌경색이 업무상 과로로 인해 악화됐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고법 특별1부(재판장 최덕수 부장판사)는 25일 김현수씨(경남 창원시 가음정동)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비부지급처분취소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94년4월 김씨에게 내린 요양비지급거부처분을 취소하라』는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 학교서 장난치다 급우중상/부모에 3억여원 배상 판결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 친구에게 뇌손상 등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처를 입힌 급우와 그의 부모에게 거액의 배상판결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울산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윤재윤 부장판사)는 23일 권모군(16·울산시 남구 부곡동)이 친구인 이모군(16·고 1년·〃 무거동)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이군과 이군의 부모는 권군과 그의 부모에게 3억7천7백69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 병원 실수로 뒤바뀐 아이 17년만에 확인

    ◎“양가부모에 4천만원씩 배상”/서울지법 강제조정 병원의 실수로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17년만에 확인한 양쪽 부모가 손해배상소송 시효 10년이 지났는데도 배상을 받게 됐다.양가 부모는 한쪽 아이가 불치병에 걸려 도의적인 갈등으로 친아들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서울지법 민사합의 15부(재판장 부귀욱 부장판사)는 23일 김모씨와 서모씨 부부가 서울 J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측은 양가 부모에게 각각 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양가 가족들의 정신을 감정한 결과,치료를 요하는 충격적인 사건임이 인정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효만을 따져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강제조정은 법원이 판결을 내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될 때 직권으로 원고와 피고를 합의시키는 것으로 판결과 똑같은 효력을 갖는다.
  • 운명 기구한 대리모/남편과 합의 시누이대신 출산(조약돌)

    ◎시누이남편과 재혼뒤 또 파경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박준수 부장판사)는 22일 A모씨(여)가 B모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등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결혼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책임을 지고 위자료 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A씨는 지난 89년 시누이의 남편이었던 B씨 부부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자신의 남편과 B씨 부부 등과 협의한뒤 자신이 대리모가 돼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출산했으나 이것이 빌미가 돼 A·B씨 부부는 모두 갈등 끝에 이혼하게 됐다. A씨는 이에 자신이 낳은 아이를 혼자 기르다 지난 92년 양육문제로 자주 집에 드나들던 B씨와 결혼했으나 B씨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등 행패를 부리자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소송을 냈다.
  • 현대중 노조위원장/구속적부심서 석방

    부산지법 울산지원 민사1부(재판장 조병현 부장판사)는 22일 현대중공업 김임식 노조위원장(39)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열고 석방을 결정했다.
  • 한총련 폭력시위 2명 사회봉사명령 선고/집유·보호관찰도 함께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황인행 부장판사)는 22일 한총련의 불법시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석 피고인 등 2명에게 징역 1년6월∼2년에 집행유예 3년씩과 보호관찰 1년씩을 각각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자연보호활동 및 공공시설 업무지원분야에서 200시간씩 봉사활동을 하도록 사회봉사명령을 내리는 한편 보호관찰기간동안에는 학생회활동과 정치적 목적의 집회에 참가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뉘우치고 있으나 이전에 시위경력이 있는 만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막가파」 어제 첫공판/생매장 혐의 등 시인

    「막가파」를 결성,강도살인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정수 피고인(21) 등 9명에 대한 첫공판이 21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최피고인 등은 이날 『돈많은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 멋지게 살아보자』며 강도행각을 벌이고 단란주점 여주인을 납치해 생매장했다는 공소사실 대부분을 시인했다.
  • 30대 성폭행미수범/“금욕” 보호관찰처분

    ◎“유흥업소 출입금지 음란영화 관람불가” 개정형사소송법에 따라 종래 소년범에게만 적용되던 보호관찰제도가 올해부터 성인범에게도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성폭행 미수범에게 7가지 특별준수사항이 포함된 보호관찰처분을 내렸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인수 부장판사)는 20일 지난해 8월 술에 취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김모씨(28·여)집에 침입해 혼자있던 김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서모 피고인(36·광고기획회사 운영)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성폭력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함께 보호관찰처분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서씨에게 ▲폭력·음란영화나 비디오,사진,서적 등을 가까이 하지말 것 ▲밤늦게 거리를 배회하거나 유흥업소에 가지 말 것 ▲화투·포커 등 도박금지 ▲절주 ▲가족부양 등 가정생활에 책임을 다할 것 등의 특별준수사항을 주문했다.
  • 「4·19」참가 부상 60대/37년만에 유공자 인정

    ◎서울고법 원고승소 판결 서울대생으로 4·19혁명에 참여했다가 중상을 입은 60대 남자가 37년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는다.군사정권의 보훈혜택을 끝내 거부한 것이 뒤늦게 보상을 받게 된 이유다. 서울고법 특별13부 (재판장 이상현 부장판사)는 17일 박해준씨(61·서울 중랑구 망우3동)가 서울 북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신체검사 등외판정취소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신체감정 결과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의 상이등급자에 해당되므로 등외판정은 마땅히 취소돼야 한다』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4·19때 서울대 교육심리학과 4학년(당시 24세)에 재학중이던 박씨는 시위를 주도하다 4월19일 하오 11시쯤 미아리고개 부근에서 계엄군에 체포돼 성북경찰서에서 1주일 가까이 모진 고문을 받았다.이때 척추를 크게 다친 후유증으로 오른쪽 손과 다리를 제대로 못쓰게 되는 등 지금까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동두천 여종업원 살해/미군에 징역 15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부장판사)는 16일 한국인 접대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미8군 2사단 소속 뮤닉 에릭 스티븐 이병(22)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징역 15년을 선고했다.
  • “정리해고 요건 못갖춘 「대기발령자 면직」 무효”

    ◎서울고법 원고 승소판결 대기발령기간만료 때까지 복직되지 않으면 자연해고된다는 사규에 따라 근로자를 해고했다 하더라도 정리해고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6부(재판장 이종욱 부장판사)는 16일 성모씨(서울 동작구 흑석동)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소송에서 조합측의 항소를 기각,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에 대한 해고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인사규정에 감원이 불가피한 경우에 3개월간 대기발령할 수 있으며,대기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복직되지 않은 근로자는 자연면직할 수 있도록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그러나 회사측이 정리해고를 하려면 해고를 하지 않으면 회사운영이 위태로울 정도로 급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어야 하는 등 대법원 판례로 확립된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 강간범에 집유5년·사회봉사 200시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성회 부장판사)는 16일 술집 여종업원을 강제로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은 권모 피고인(32·서울 강동구 J병원 원무과장)에게 강간치상죄 등을 적용,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자연보호활동 등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는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나 초범인데다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점을 감안,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고 함께 사는 타인들을 생각할 기회를 주기 위해 사회봉사를 명한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난해 3월 친구 길모씨와 함께 술집에서 만난 유모씨(여) 등 여종업원 2명을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 노동·안기부법 처리/통과절차 위헌 제청/창원지법

    법원이 개정노동관계법과 안기부법의 국회통과절차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위헌제청결정을 내렸다. 창원지법 민사1부(재판장 문흥수 부장판사)는 16일 창원공단내 현대정공이 이 회사 노조를 상대로 낸 쟁위행위금지가처분신청과 관련,『개정된 노동관계법의 국회 통과절차가 국회법의 규정에 어긋난다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이들 법률의 위헌여부에 관한 심판을 제청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가처분신청사건은 재판 자체가 신속한 처리를 생명으로 하는 만큼 이 사건 법률의 위헌여부를 최대한 빨리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 자민련 김현욱 의원/벌금 3백만원 선고/선거법위반 혐의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변진장 부장판사)는 16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구속기소된 김현욱 의원(당진·자민련)에 대해 3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의원은 지난해 1월17일 당진읍내 S가든에서 「잘 생각하면 JP」라는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참석자에게 2백만원어치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같은 해 2월17일 구속기소됐다.
  • 보안법 위반 대학생 3명에 100시간씩 사회봉사명령/서울지법

    ◎“시각 넓혀 경도된 의식 바로잡아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학생들에게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이 선고됐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사회봉사명령이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에게 선고된 것은 처음이다.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송흥섭 부장판사)는 13일 「민중민주주의혁명」 관련 서적 등 이적 표현물을 탐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시립대 이청우 피고인(21·건축학과 3년) 등 시립대생 3명에게 국가보안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2년∼1년6월에 집행유예 3∼2년과 각각 장애인시설 봉사 및 양로시설 봉사명령 1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비뚤어진 의식을 바로잡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해적행위 중국선원/11명 전원 실형선고

    지난해 10월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공해상에서 우리 어선에 난입,해상 강도행각을 벌인 중국인 선원 11명 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김대휘 부장판사)는 10일 해상강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 절강성 선적 어선 절대어 02106호 선원들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선장 조완권 피고인(28·절강성) 등 10명에게 징역 3년6월을,미성년자인 양모 피고인(17)에게는 단기 1년9월·장기 2년형을 각각 선고했다.
  • “「노동법 파업」은 부당”/서울지법/사측 금지가처분신청 수용

    노동법 기습처리와 관련,노동계의 파업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목적의 파업은 부당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 합의50부(재판장 권광중 부장판사)는 8일 현대그룹 산하 금강개발산업이 지난 6일부터 시한부파업에 들어간 자사 계열 현대백화점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쟁의행위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현대백화점 노조의 파업 목적은 근로조건 개선이나 임금협상 등 단체협약에 규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며 『노동관계법 개정안 통과에 항의한다는 정치적 목적의 파업은 정당한 노조활동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 미서 성폭행 후 국내 도주/유학생에 징역 10년/서울지법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정수 부장판사)는 4일 미국에서 일본계 미국여대생을 성폭행한 뒤 국내로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0년을 구형받은 장준호 피고인(21)에 대해 성폭력특별법 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어린 나이에 한국과 미국을 전전하며 방황한 사정이 있긴 하나 중한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