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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법 “낚시터주인 배상책임”

    서울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金鍾伯 부장판사)는 19일 “악천후 속에서낚시를 하다 익사한 만큼 피해를 배상하라”며 신모씨(당시 28세·여) 가족들이 낚시터 주인 김모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5,1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은 수상 좌대에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지않았고, 호우경보가 발령된 사고 당일 피해자들에게 주의나 안전지시를 하지않은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하지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낚시를 하다 사고를 당한 신씨에게도 책임이 있는 만큼 피고들은 청구액의 30%만 배상하라”고 밝혔다.신씨 가족들은 신씨가 지난해 9월 20일 오전 3시쯤 호우경보로 기상이 악화된 강원도 춘천시 K낚시터 수상 좌대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물에 빠져 숨지자 소송을 냈다. 이상록기자
  • “재무구조 허위공시한 기업·주관증권사에 배상 책임”

    기업의 재무구조를 허위로 공시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힌 벤처회사 대주주와 주관증권사에 손해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金洪燁부장판사)는 17일 코스닥 상장 뒤주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주식을 샀다가 손해를 본 장모씨 등 3명이동부증권과 ㈜옌트 대표 정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손해액 2억5,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부증권은 옌트의 공장부지가 가압류되고 임금이체불되는 등 재무상태가 악화됐지만 이를 숨기고 ‘상장 뒤 주가가 5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투자자를 속였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해 투자자에게손해를 입힌 만큼 피고들은 원고들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 “스토커 전화금지령 어길때마다 50만원”

    50대 초등학교 여교사에게 전화 스토킹을 해온 50대 남자에 대해 법원이 전화를 걸거나 집에 찾아가지 말고 이를 어길 때마다 50만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李尙勳부장판사)는 13일 “A씨(52)가 나와주위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협박을 일삼아 견딜 수없다”며 초등학교 여교사 B씨가 낸 전화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A씨가 교제 요구를 거부당하자 불만을 품고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B씨와 B씨의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해온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 심형래씨 ‘용가리’ 수익금訴 패소

    서울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李善嬉부장판사)는 13일 국산 SF영화 ‘용가리’의 개봉관인 세종문화회관이 약정 수익금을 달라며 개그맨 심형래씨가대표인 영화제작사 ㈜제로나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수익금 등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5억1,9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종문화회관이 서울 일부 지역 독점 상영권을 포기하는 대신 약정 수익금을 받기로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 “무리한 운동으로 환자 사망 병원·의사 손배책임”

    서울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金善中부장판사)는 13일 운동부하검사 도중심근경색으로 숨진 권모씨(사망 당시 59세) 유족들이 S병원과 담당 의사를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억1,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담당 의사가 박씨의 운동부하검사 도중 최고 심장박동수를 초과하는 등 부담할 수 있는 운동량을 초과했는데도 계속 운동을 시키는 바람에 결국 박씨가 숨진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98년 가슴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협심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실한 진단을 하기 위해 운동부하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검사를받았으나 3단계에서 심장박동수가 최고 심장박동수를 초과하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났는 데도 운동을 계속하라는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하다4단계 시작 20초 만에 쓰러져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소환불응 鄭寅鳳의원 26일께 구인장 발부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大彙 부장판사)는 12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뒤 재판에 3차례 나오지 않은 한나라당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의원에 대해 다음 공판기일을 하루 앞둔 오는 26일쯤 구인장을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회회기 등을 이유로 지난달 13일과 22일,이달 6일 열린 공판에출석하지 않았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천존회 교주 징역10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金二洙 부장판사)는 11일 신도들의 맞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돈 등 수백여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5년이구형된 천존회 교주 모행룡(牟幸龍·66) 피고인 등 천존회 관련자 30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모피고인과 부인 박귀달 피고인(52)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죄를 적용,징역 10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천존회 종무원장 이낙우 피고인(47)에 대해서도 같은 죄를 적용,징역 6년을 선고하는 등 중앙위원급 간부들에 대해 징역 3∼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70代할머니 황혼이혼 승소

    남편의 상습적인 구타와 외도에 시달리며 반세기를 살아온 70대 할머니가이혼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재판장 金鮮欽 부장판사)는 9일 A씨(70)가 남편 B씨(68)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과 재산분할금 4억5,000만원을 합쳐 5억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결혼 초기부터 원고를 상습적으로 구타하고외도를 통해 자식을 낳은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피고의 불성실한 혼인생활이 결혼 파탄의 원인인 만큼 지금이라도 두 사람은 이혼하라”고 밝혔다. 지난 49년 B씨와 결혼해 6남매를 둔 A씨는 ‘정부(情婦)를 쫓아냈다’는 이유로 임신중에 B씨에게 폭행당하고 B씨의 회갑 잔치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등나이가 들어서도 아내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자 가족회의를 거쳐 이혼소송을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수술 불참의사 특진료 받으면 사기”

    특진 수술 의사가 직접 수술에 참여하지 않고 특진료를 받는 것은 사기죄에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특진,즉 지정진료 의사가 직접 수술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수술시기·방법 등 수술 전후 일련의 진료절차 전반에 걸쳐 진료행위를 했다면 지정진료’라며 특진료를 받아오던 의사들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申正治 부장판사)는 9일 직접 수술에 참여하지않고 환자들에게 특진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울 K의료원 정형외과 의사유모(56)·조모 피고인(42)에게 사기죄를 적용,각각 벌금 300만원과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상록기자
  • “군대서 구타로 자살 국가서 배상” 서울지법 판결

    서울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崔喆 부장판사)는 7일 “군대에서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아들이 자살했다”며 최모씨(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5,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의 아들은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으로상급자로부터 상습 구타를 당하다 자살한 점이 인정되지만 가혹행위를 상관에 보고해 시정하려는 노력없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택한 잘못이 있는 만큼 국가는 청구액의 일부만 배상하라”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
  • 한나라당 정인봉의원 강제구인 검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金大彙부장판사)는 6일 16대 총선 직전 방송국 카메라기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인봉(鄭寅鳳)피고인의 첫 재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정 피고인이 지난달 13일과22일에 이어 세번째로 재판에 나오지 않음에 따라 재판을 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현재 임시국회 회기 중인 점을 감안,국회에 정 피고인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내 동의를 받은 뒤 구인장을 발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 피고인은 지난 5일 오후 ‘대법관청문회 등으로 재판에 참석할 수 없다’는 재판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상록기자 myzodan@
  • 검사 명예훼손소송 강제조정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4부(재판장 박용규)는 4일 대전법조비리사건 보도와관련,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22명이 MBC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MBC는 검사 1인당 1,000만원씩 2억2,000만원을 지급하고 정정 보도하라”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대해 당사자는 2주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이 경우 정식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재판이 계속 진행된다. 이창구기자
  • “회사차 음주운전사고도 업무수행중이면 産災”

    술을 마시고 회사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났더라도 업무수행중이었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11부(재판장 宋基弘 부장판사)는 3일 술취한 상태에서 트럭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이모씨의 부인 김모씨(36)가 “남편의 사고를 산재로 인정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부지급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상록기자 myzodan@
  • 행정법원“상문고 이사진 승인취소는 부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金永泰 부장판사)는 29일 “일방적으로 이사진 승인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상문고를 운영하는 동인학원의 전 이사장 이우자씨(57·여) 등 민선이사 6명이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낸 임원승인 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94년 학내비리 파동이후 최근까지 교사들의 농성과 구속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던 상문고가 또다시 분쟁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이사취임에 법적하자가 없는 원고들의 전력을 문제삼아 무조건 퇴진을 요구하며 불법적 실력행사를 한 교사들에게 굴복,이사승인 처분을 취소한 것은 학내분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공익을 크게 해하는 처분인 만큼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 2천억대 체납금 징수 길 열렸다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택지상한법)’ 위헌 결정으로 징수 근거가 없어진 2,000억원대의 체납금을 징수할 길이 열렸다.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金明吉부장판사)는 28일 “위헌 법률에 근거한 부동산 압류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김 모씨(68)가 서울 강남구청장을 상대로낸 압류해제신청 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법원이 ‘근거 법률이 위헌 결정이 났더라도 성실 납부자와의형평성 차원에서 확정된 압류 처분에 따른 집행 절차를 거쳐 체납금을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이에 따라 국가는 위헌 결정 당시 위헌제청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아 부과 처분이 확정됐지만 아직 납부되지 않은 2,000억여원의 택지초과소유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92∼98년까지 택지상한법에 근거해 모두 6만2,000여건,1조5,355억여원의 택지초과소유부담금을 부과,이중 87.3%인 1조3,400억여원은 이미납부받았거나 위헌 결정에 따라 부과 처분이 취소됐다.그러나 12.7%인 1,962억여원은 체납된 상태이고 이중 70∼80%에 이르는 1,500억여원의 부담금 체납자 5,000여명의 재산에는 압류 처분이 내려져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위헌 결정 이전에 확정된 부담금 부과 처분과 압류처분에 대해서는 위헌 결정의 소급효가 미치지 않는 만큼 피고가 압류 처분에 기초해 공매·청산 등의 절차를 진행해 체납금을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면서 “즉시 집행 절차에 들어갈 수 없다 해도 성실 납부자들과 달리 부담금을 체납한 원고의 부동산에 대해 시효중단·처분금지 등 재산권을 제한할수 있는 압류 처분을 유지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볼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
  • 법원 “안티사이트 위법 아니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朴在允부장판사)는 28일 삼성아파트를 비난하는 주장을 담은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물을 삭제해달라며 삼성물산이 홈페이지 운영자 이모씨(40)를 상대로 낸 비방 등 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씨가 그동안 삼성물산을 계속 비난한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의견·주장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기업 영업활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토론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무조건 금지할 수 없다”면서 “사회 통념을 벗어난위법 행위라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의 인격 침해 행위로 볼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93년 분양받아 세를 준 삼성아파트에서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는등 하자가 있으니 리콜해달라”고 삼성물산측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지난 2월 삼성물산에 대한 안티사이트를 개설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불명확한 1회용품 억제처분은 부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李在洪 부장판사)는 27일 “1회용품 사용을억제하라는 구청의 이행명령은 부당하다”며 H도시락 업주 강모씨가 서울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1회용품 사용 자제·무상제공 억제 등 취소청구소송에 대해 “피고는 1회용품 사용 자제·무상제공 억제에 관한 이행명령을 취소하라”는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관계법령에 따른 행정지도,하명,과태료 등의 행정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데다 1회용품사용 자제의 의미도 불명확한 만큼 피고의 처분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의보약가 인하 고시 行訴대상이 아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趙龍鎬 부장판사)는 25일 “의료보험 약가를평균 30% 인하한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고시는 부당하다”며 김모씨(65)등개원의 6명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료보험약가 기준 및 실거래가 상환제도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들이 구체적으로 행정처분을 당한 것도 아니고,법률상 지위에 직접적 변동을 초래한 것으로 볼 수 없어 청구를 각하한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15일 보건복지부가 의료보험 약가를 0.3∼85.3%,평균30% 인하하는 고시를 하자 “약품 구입 가격에도 못미쳐 생계 유지마저 어렵게 됐다”며 소송을 냈다. 이상록기자
  • 梁性喆 주미대사내정자 명예훼손 손배訴 승소

    서울고법 민사8부(재판장 蔡永洙 부장판사)는 25일 “허위사실을 기자들에게 알려 피해를 봤다”며 양성철(梁性喆)주미대사 내정자가 허기하 전남도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기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특정인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하면 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될 가능성이 높은 데도사실확인 없이 발언을 해 허위사실이 보도된 만큼 손해를 배상하라”고 밝혔다. 양씨는 허씨가 98년 9월 P씨로부터 “6·4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하려는 K씨가 국민회의 공천을 받기 위해 양씨에게 5억원을 줬다”는 말을 듣고 이를 기자들에게 전해 언론에 허위사실이 보도되자 소송을 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정리기업 M&A사이트 개설

    서울지법 파산부(재판장 梁承泰 부장판사)는 25일 대법원 인터넷 홈페이지(scourt.go.kr)에 ‘정리기업 인수합병’(M&A)사이트를 개설했다. 26일부터 운영하는 이 사이트에는 현재 서울지법이 관리중인 70개 정리회사의 업체별 정리계획 인가절차,상장여부,납입자본금 등의 정보가 실린다.또최근 3년간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등이 실린 정리회사의 홈페이지에도 연결되도록 했다. 이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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