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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이 웃어야 기업이 신바람

    여성이 웃어야 기업이 신바람

    일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성근로자와 남성근로자의 ‘출발선 맞추기’에 나서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여성 인재가 필수적이라는 사회적 배경이 만난 결과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18일 펴낸 남녀고용평등 우수사례집에 따르면 산전·산후 휴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여성을 위한 정책은 많지만 이들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업 구성원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女신입면접 여성이… 공채 30% 할당… 차세대 리더로 의류회사인 이랜드는 여성 신입 사원의 면접은 여성 면접관이 하도록 했다. 성별이 다를 경우 실력보다 외모에 가점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위주의 문화로 일컬어지는 음주 및 접대문화를 금지하고 대표이사 역시 남녀 한명씩으로 구성한다. CJ제일제당은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한 여성의 경우 업무평가 대상에서 아예 제외한다. 업무기여도 등의 측면에서 감점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개 채용은 매년 여성인력비율을 30% 이상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여성들은 특히 차세대 리더를 남성끼리 키워주는 문화를 차별 요소로 느끼고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차세대 여성 리더를 키워내고, 신입 여성근로자의 조기정착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워크라이프 코칭·스마트 유연근무제로 팍팍 지원도 기업들은 여성근로자에게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근로생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이를 위한 대표적인 제도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T 인력이 많기 때문에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한 유연근무제를 채택했다. 육아시설을 갖춘 서울 3곳의 센터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해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재택근무제도는 현재 여성만(4명) 이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집안 일을 심리전문가와 상담하도록 하는 ‘워크라이프 코칭시스템’을 운영한다. 출산과 육아, 자녀교육, 시댁관계 등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여성들이 겪는 문제를 상담하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내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불임부부에게 시술비용을 지원하고 시술 휴가 및 조퇴가 보장된다. 공사의 출산율은 1.77명으로 우리나라 평균 1.15명을 크게 웃돈다. 이외 국민연금공단은 승진 시 여성을 30% 포함시키는 여성승진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성 평등의 기업문화 정착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추진돼야 한다.”면서 “영국의 일·생활 도전기금은 사용자연합과 정부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책을 펼쳤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공공기관 신규채용 10% 단시간 근로자로

    정부가 모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신규채용의 10% 이상을 단시간 근로자로 채용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또 단시간 근로제 외에도 재택·탄력 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최소 2개 이상 도입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1개 기관에서 단시간 근로자 2928명을 채용한 결과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올해부터 단시간 근로제 등 ‘유연근무제’를 모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단시간 근로제는 주 40시간 미만 근무하는 근로제도를 말한다. 재정부는 단시간 근로자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 정원을 현행 인원수뿐 아니라 총 근로시간으로도 관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현행 인원수를 따져 정원 100명으로 관리했던 것을 ‘전일제 90명+시간제 20명’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평가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단시간 근로자 채용을 꺼리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에 따른 추가비용을 예비비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단시간 근로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인사·보수 등 처우 기준에 대한 가이드 라인도 제시했다. 근무시간은 하루 최소 3시간, 주당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가 원칙이 되도록 했다. 보수도 원칙적으로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하되, 급식비·교통비 등 근무시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수당 등은 전일제 근무와 동일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근무평정에서는 업무성과가 아닌, 근무시간이 적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규정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신판식◇이사관 승진△심판사무국장 김정성△심판자료〃 권오섭◇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과장 이규현△심판자료〃 김성수◇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이성환◇국장 전보△행정관리국장 박부용△공보관(헌법연구관) 박준희◇과장 전보△제도기획 전득환△정보화기획 정원국△인사관리 김희△심판사무2 양철수△자료편찬 윤용오◇과장 파견△국방대 김정희△통일교육원 김병운 (2011년 1월 1일자) ■조달청 △차장 김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한승철◇선관위 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김도윤△부산 류원홍△인천 남래진△광주 이재휴△대전 이기영△강원 김범식△충북 김원기◇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원구△전남 박삼서△경남 이두호△제주 유영인◇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공보관 이재일△감사관 황재덕△선거기획관 이성룡△법제〃 추형관△조사정책관 조장연△정당국장 손재권△사무처 김영선 김성중 양금석 정태희<선관위 사무처장>△부산 최예식△울산 김규조△경기 정성종△충북 이정규△전북 전선일△경북 임성식△경남 하용주◇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조원봉 한일남<선관위 사무처장>△서울 안효수△대구 손세현△인천 이은철△대전 최병국△강원 장기찬△충남 박진규△전남 고재억◇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재외선거기획관 정훈교△선거연수원장 권오열△정당과장 정영택△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진종호△사무처 김기봉 김대년 이재태 정정식 최용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사무국장 이계형<선관위 사무처장>△광주 박이석△제주 고승한◇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정보화담당관 장용훈△선거기록보존소장 엄흥석△선거1과장 유병길△조사1〃 윤석근△직무교육〃 이언근△사무처 원찬희<서울선관위>△관리과장 김호문◇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허철훈△법규안내센터장 서정욱[담당관]△공보 문병길△홍보 서인덕△감사 임성규△인사 옥미선△국제협력 김정곤[과장]△총무 이재화△선거2 김신기△재외선거정책 김대일△재외선거관리 이동규△법제 박영수△조사2 하명호△의정지원 송봉섭△정치자금 김판석[선거연수원]△전임교수 이기화 임석근△시민교육과장 이용섭◇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사무총장 비서관 김상범△공보담당관실 신우용△감사담당관실 김재원△선거기록보존소 김성덕△선거1과 박광섭△정당과 윤재현△교수기획부 강순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남근△사무처 나성하 박종진<전남선관위>△홍보과장 이남오<선관위 사무국장>△사하구(부산) 김영도△수영구(부산) 임채만△포항시북구 장경조△안동시 강일호△영덕군 곽규성△창원시성산구 김명수△통영시 전용환△김해시 박태성△거제시 오영빈 ■한국조폐공사 ◇1급 승진 △기술처장 이흥균△홍보실장 전재명△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신기방◇2급 승진△생산관리실장 이욱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이범우△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재만△ID본부 생산처장 서태원△ID본부 박욱서◇1급 전보△공공사업처장 성낙근△해외사업단장 조병호△신성장사업〃 박탁서△제지본부 관리처장 김종술◇2급 전보△창립60주년사업단장 최인규△조달실장 박봉철△시설현대화〃 최근수△비서〃 강상구△제지본부 생산조정〃 신현우△기술연구원 전략생산연구〃 김종균△감사실 감사1팀장 한상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단장·실장급 △경영기획본부장 장익△초중등교육정보화〃 김진숙△학술연구정보화〃 조순영△정보기술지원〃 이성태△국제협력단장 한태명△감사실장 윤주한△전략기획〃 박근수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조명식 ■중앙대의료원 <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중앙대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교육수련부장 임인석[진료과장]△내과 최병휘△외과 지경천△소아청소년과 최응상△산부인과 이상훈△정신과 이영식△정형외과 장의찬△신경외과 김영백△흉부외과 손동섭△성형외과 김우섭△안과 문남주△이비인후과 양훈식△피부과 서성준△비뇨기과 명순철△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영상의학과 심형진△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신경과 권오상△재활의학과 서경묵△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병리과 이태진△가정의학과 김정하△핵의학과 석주원△응급의학과 김찬웅△치과 최영준 ■국민은행 ◇본부장대우 승진 <영업부장>△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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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태전동 지운용△강릉중앙 김인남△도농 정회철△삼척 손성호△의정부금오 김용식△일동 이기철△토평 송연석△홍천 허이△곡선동 정진학△권선동 김재천△당동 김도현△동탄능동 이민종△동탄하늘빛 변창배△영통남 김홍계△천천동 안상원△화성봉담 고건석△동암 유형산△부천위브더스테이트 이청하△부천테크노파크 강영헌△모란역 김정호△분당중앙 최미경△분당효자촌 박형식△창우동 최갑식△KT 김병윤△검단사거리 진영옥△고촌 박명순△송림동 김학무△장기동 노명균△김해삼계 정성욱△내서 동희운△삼천포 우민석△팔용동 윤한웅△범어사역 노영일△부곡동 박태문△울산구영 김삼호△울산동평 임시민△웅상 서영휘△좌동 황일철△광복동 조상길△괴정역 김진용△금곡동 백봉현△동대신동 동경진△동삼동 오정훈△중앙동역 박영돈△개금동 최영석△광안동 안기표△명륜동 송동섭△사직동 김병수△수안동 권광남△수영 박태영△양정동 이성건△전포동 원소희△대구메트로팔레스 김용재△동대구 추철엽△방촌동 최경섭△범물동 시종수△칠곡 이재열△하양 이상섭△구미인동 권순보△대곡동 유점환△동성로 안태근△상주 신동계△월성동 이동말△평리동 김세연△광주금호 전안중△무진로 김재윤△신제주 문성삼△용당동 심상곤△해남 정태원△화순 박정군△남원 한상견△두암동 박종열△문흥동 김국현△부안 심우석△신창 소병은△아중 이선기△오치동 김영수△운암동 김진△일곡 강종식△가경동 정공훈△반석동 송창호△산남동 김범열△송강 윤영환△청주남문 김영한△둔산한양 장성규△부여 김경택△신부동 안건호△쌍용서 김인태△용문역 김동섭△천안사직동 김만석△태안 안길종△홍성 이현수△당진기업금융 이남주△진영기업금융 이상태△수송동 최대규◇PB센터장 승진△대치 장명화△부천중동 문용술△서초 최강현△송도 정동락△청담 이원국△해운대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뭄바이사무소 김찬흥△목동2단지 노완택△중계역 김기옥△서울스퀘어 한인석△동백중앙 원용명△일산덕이 박찬용△가오동 임향순△가좌마을 노종민△강동롯데캐슬 김재환△단계동 김기형△대구비산동 이영호△대봉동 천종만△덕정 정금식△두정역 최명식△마석 김태진△복수동 김상규△봉화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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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균△분당 임승환◇부장 전보△재무관리 임필규△자금 김창원△영업기획 이정호△기업영업추진 정상철△글로벌사업 문영소△퇴직연금사업 김동익△외환업무 이홍교△프로젝트금융 박형수△신금융사업 윤일현△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종란△고객만족 강대명△수신 이규진△여신상품 임호영△카드업무지원 김준수△카드영업추진 전영산△카드회원추진 이몽호△여신심사 김종찬△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정태 류범규 함명각 홍성구△총무 강현구△IT서비스운영 신용채△직원만족 정석영△인재개발원 최원우△신탁 신선균△수탁업무 김철△리스크관리 이우열△신용감리 이규홍△준법지원 신화영△준법감시인 법무Unit 김채윤△비서실장 신홍섭△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김희숭◇지점장 전보△런던현지법인장 김기홍△개포동 나경만△남역삼 이종일△대청역 김영규△동역삼 이인걸△삼성역 구본승△스타타워 원경욱△역삼동 민동선△역삼역 조정희△한티역 양영석△강동구청역 성종훈△둔촌서 이은수△명일역 최병길△서잠실 이재림△석촌동 김권석△성내동 하덕일△암사역 지두환△잠실역 정용택△천호동 차정호△훼밀리아파트 하용수△가양역 소충영△등촌1동 최수영△목동역 하성목△목동파리공원 박원선△발산역 김학조△방화동 함경식△신월동 박성규△양천 오경록△우장산역 권두현△화곡동 최재섭△화곡본동 신두순△가산디지털 백승균△가산패션타운 김창덕△개봉남 백정곤△고척동 이도형△구로벤처센터 김선용△구로 이민수△금천 김진형△독산동 한상돈△시흥동 변동호△신도림역 김남영△신림동 김사무△조원동 김정태△공릉동 곽덕환△노원역 강석정△노원 손주섭△돈암동 이승식△삼선교 김인숙△상계역 최용진△수락산역 이용곤△수유동 김진도△쌍문북 황기연△쌍문역 이동익△중계동 안성열△중계북 이규철△창동 조성백△태릉역 서남종△남가좌동 정연정△도화동 김용호△마포 최길복△북아현동 오영희△상암 김영민△서대문 장명△성산 김대관△아현동 정기영△역촌동 박종태△역촌역 김정기△연희동 변동수△홍제동 심재욱△강남대로 곽수석△남부터미널 이환택△반포중앙 안수영△반포 정호규△방배역 이창근△삼성타운 이명현△서초2동 차기범△서초남 우치구△서초로 이수진△서초무지개 양종렬△서초북 홍영란△양재남 김환국△이수역 장석윤△잠원동 김정수△구의동 이규창△군자역 박상철△금호동 정상권△마장동 김경문△망우동 정현구△묵동 문철웅△상봉역 김서기△성수역 곽명선△신내동 김선주△옥수동 김진홍△중화동 박윤영△화양동 김승수△강남구청역 김양래△논현역 김동선△압구정동 심미란△영동 김호진△테헤란로 양철수△테헤란중앙 조승현△학동사거리 송인성△학동 정윤식△노량진중앙 안성수△노량진 김동억△대림동 박기암△대방동 김운태△대방로 정선택△신길서 강영모△여의도리버타워 김강수△여의도중앙 양원모△영등포2가 박춘실△영등포구청역 박준명△영등포로 김형권△영등포 김양균△영등포하이테크 최현규△흑석동 김한옥△광교 윤현종△광화문역 김동섭△동아미디어 허진△서린동 박왕섭△신용두 노태섭△이문동 이상원△장안동 곽경환△장안북 김형군△제기동 배영한△청계 이재웅△홍릉 위대복△남대문 최인석△남영동 강병훈△동대문패션타운 홍승표△동부이촌동 김점현△서소문로 전일선△신평화 김기응△을지로입구 최현묵△중부 최성헌△청계3가 유병용△태평로 전병훈△퇴계로 김용구△한강로 이일복△구갈 전부영△송탄남 박희수△수지중앙 오종현△평택 이충열△강릉 강성주△구리역 강명수△남양주 이재훈△덕소 정우택△의정부서 김영민△진접 김해연△춘천 이돈근△평내동 이종구△회천 강창규△금촌중앙 주낙경△문산 우상호△벽제 고정주△원당 허판△일산북 기경욱△중산 이정식△탄현 박준우△행신동 최광식△행신역 차임섭△화정역 김준원△과천 이창주△금정동 공승배△매교동 이경자△매탄동 이완영△북수원 김순태△산본역 이두종△산본 박현배△의왕 박정운△인계동 한용철△파장동 송희석△포일 최해복△동암역 이종갑△부개동 이건배△부천서 고성태△부천중앙로 정진우△부평 최진복△산곡동 송기봉△산곡북 김도영△소사 석명국△송내동 안윤경△역곡역 김영규△오정동 문중옥△용종동 김병수△원종동 양길영△작전동 오석성△분당구미동 김온섭△분당양지 이규봉△서현역 이길성△야탑동 염규승△은행동 임일수△이매동 한어성△태평역 김성중△LH 허정수△국토연구원 김득중△상록수 김태헌△시화 장영진△시흥 나광근△안산단원 문경호△안양동 김종만△안양 이상원△원곡동 김동명△월피동 정재동△철산역 홍학기△가좌공단 김종국△간석동 권준화△구월북 오영수△김포 김기호△동인천 이황희△만수6동 김재룡△석바위 유병남△숭의동 고재현△신포동 이영기△연수 노병환△용현동 이철재△학익동 최창수△김해 최문림△도동 추병구△동마산 안병구△석동 김성언△신마산 김진호△진해 고영훈△창원중앙동 김창수△기장 한태진△무거동 최용석△신해운대 전현수△양산 박대근△전하동 우원식△해운대우동 윤용웅△구포 손병건△덕천동 이동범△사상역 김채신△사상 최동길△신평동 안상현△충무동 김말룡△화명동 이동관△가야 김승철△남천중앙 정미향△대연동 강영욱△문현동 정용삼△부산진 길도원△서면중앙 류재익△초량 이경제△경주 김성원△동천동 윤장섭△범어동 백진영△시지 이종화△영천 정영배△포항중앙 박임성△포항 박낙현△김천 조재범△남산동 김유곤△대구용산 김철섭△상인동 오상혁△안동 김종배△이곡동 강석곤△형곡동 이영수△동광양 박성영△목포 이병수△봉선동 유종택△서귀포 김시형△순천 안동근△여수 김석진△여천남 양한승△여천 이건주△연북로 김성모△일도 고지선△진월동 김경범△태인동 이승재△화정동 고재욱△광산 이종승△군산 김갑신△금암동 김창권△동림동 정회안△서신동 문성주△송천동 정인호△익산 최재앙△첨단 박희숙△평화동 박종필△풍향동 정왕식△대덕특구 주왕식△대전원동 장준오△대전은행동 이이섭△제천 최병열△논산 오광옥△대천 김석운△둔산갤러리아 여양구△쌍용동 양철수△아산배방 권주창△정림동 김연석△반월공단기업금융 윤중근△성서공단기업금융 나상흠△강북 이선우△남양산 오규원△시화공단 윤영춘△충무로역 위황◇센터장 전보△명동PB 정영석△목동PB 김효종△스타시티PB 김영길△압구정PB 윤설희△잠실롯데PB 박홍기△강서심사 안인찬△강남심사 김쌍철△남서심사 김명신△동남심사 박지호△강북심사 서성화△대출실행 곽희동△여신관리집중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조경복△업무지원 김용범△자금운용지원 황민택△서울콜 강길호△대전콜 임채능△업무상담 김남균 ■비씨카드 ◇부문장 전보 <부사장>△전략 김종근△고객서비스 이강혁△경영지원 박부영<상무>△가맹점서비스 조중화△마케팅 안병수△IT/프로세싱 윤병한◇상무 승진△생활서비스본부장 박귀순◇이사 승진△IT본부장 김진호◇이사보 승진△전략기획부장 정명철◇부장 승진 <부장>△카드발급 강기성△홍보 박상진△생활서비스기획 조정범△IT Biz개발 안상호△가맹점운영 조용문<팀장>△차세대 Biz추진 이혁구△인사관리 정찬식◇부장 전보△감사 이경훈△준법감시 박정우△회원사기획 김준△회원사사업(고객사영업 겸임) 여재성△보험사업 박현철△여행사업 최충근△MD사업 창병균△글로벌사업 주상민△네트워크개발 김진완△가맹점기획 박용현△가맹점서비스 권기동△제휴영업 손용선△영업지원 안광오△강남영업 김정환△강북영업 이준화△남부영업 김성환△중부영업 박상범△호남영업 김미수△마케팅기획 장홍식△상품운영 황장우△채널운영 채병철△플랫폼사업 송병식△IT기획(차세대IT기획 겸임) 허진영△IT개발(차세대IT개발 〃) 이홍석△IT운영(차세대IT기술 〃) 이덕수△회원청구 신동은△고객서비스 김상겸△국제카드운영 이중규△변화추진 김경주△신사업추진 서거정△모바일사업 장석호△시너지사업 유재환△경영관리 김진철△재무관리 임표△총무 이정호△HR서비스 김의찬 ■메리츠화재 ◇임원 신규선임 <본부장>△자동차보험 정병두△중부권 김명환△Agency1 정병재△Agency3 박용주◇임원 보직변경 <사업부장>△신채널 이경수△개인영업 이상국<본부장>△마케팅 조영환△Agency2 최영배◇부서장 <팀장>△마케팅 정세형△채널전략 황정국△신채널영업지원 김경환△중부권본부마케팅 송성일△손사지원 신성영<지역단장>△대전 유호율△광주 박흥철<영업단장>△GA1 박양호△GA2 김기영△GA3 박규영△서울Agency1 최후락<센터부장>△보상집중 이용환△호남보상서비스 강일 ■현대그룹 ◇승진 <홍보실>△상무보 김홍인 ■현대상선 ◇승진 △상무 임재훈 강호경 김찬호△상무보 최종철 남상돈 임석종 정유섭 김길수 김경태 ■현대증권 ◇승진 △상무 김원배 김병영△상무보 김주섭 김신환 노태일 조성대△상무보대우 이대희 김선경 이재형 서상택 신용각 ■현대아산 ◇승진 △전무 김현덕△상무 정종국 강금석△상무보 김영수 ■현대엘리베이터 ◇승진 △상무보 문완기 박종갑△상무보대우 조용원 조재현 ■현대로지엠 ◇승진 △전무 이재복△상무 임영수△상무보 김대용 김진현 ■현대경제연구원 ◇승진 △전무 유병규 ■현대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진정호△상무보 이영하 안성식 이정한 ■현대자동차 ◇승진 △전무 박근수 박동욱 박정길 송대곤 오병수 윤갑한 이용우 장태현 정락△상무 김동규 김세일 김우태 류병완 문정훈 방창섭 양승욱 오승재 이종우 이종욱 정주영 정창원 조만영 한용빈 황인수△이사 곽성수 김광원 김무상 김언수 김영현 김재산 김형정 박진수 박형주 안봉헌 오제도 우남제 유재영 유재준 유종흥 이광국 이석동 이성희 이인철 이재환 이태환 장동철 장종모 장충식 정용표 정재호 정홍범 조경래 조성환 진의환 최정연△이사대우 강병욱 김광석 김동석 김선발 김영윤 김일원 도신규 문상민 박재원 배정국 성인환 손경수 안영진 오석구 유원하 유재관 윤석현 이광윤 이광주 이규복 이기영 이동주 이승원 이종숙 이중열 임광묵 임 호 장세호 전상준 차선배 최종석 최준혁 허호진 황호선 김원태 김흥철 박영진 백경국 신동근 양희원 오대윤 이기춘 이상철 이은현 이종수 이희석 탁영덕 한도석△연구위원 박동철 박종찬 최치훈 ■기아자동차 ◇승진 △전무 권수덕 인치왕 임탁욱 현형주△상무 김형규 라현근 윤기봉 윤여성 임상봉 임종헌 조정호△이사 강인호 고재용 김봉인 김영선 김인기 박병윤 박수남 박용규 서명진 오세장 이병윤 이순남 이은찬 이일섭 임종길 정찬민 주우정 최종백 최준영 허수△이사대우 강윤식 권혁호 김기년 김진상 서경석 서정철 손동인 심광식 양지수 엄태신 우양훈 윤석환 이채윤 이충형 이환 전광석 조상현 차재동 천상우 최진식 한순희 홍재수 ■현대모비스 ◇승진 △전무 장국환 조원봉△상무 김순복 윤정현 이영진 이형용 채귀한△이사 권영철(權映澈) 권영철(權寧撤) 문제호 박순조 이종옥 전용덕 정선 조영남△이사대우 김기갑 김만홍 노민철 박병일 박진우 상경필 성진택 안형준 이상록 이성교 이영건 이우석 이창호 정연호 조양래 ■현대위아 ◇승진 △전무 송창현△상무 이병호 조봉관△이사 구진우 김도철 이원희 하인철△이사대우 김강욱 김용권 김창수 박원간 성기영 황영철 ■다이모스 ◇승진 △상무 윤세열△이사 박병헌 이희대△이사대우 김진섭 박수일 홍순배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정일수△상무 조성호△이사대우 박원범 ■케피코 ◇승진 △전무 이명호△상무 윤형진△이사 김도태△이사대우 이권재 이동현 ■메티아 ◇승진 △이사대우 정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 △이사대우 신영태 ■아이에이치엘 ◇승진 △이사 박명호 ■현대제철 ◇승진 △전무 김혁중 이무섭 최원집△상무 명형식 이재곤 조태호△이사 김상영 민경필 오성염 이상길 이하형 정봉호 정원철 함영철△이사대우 김종민 문병태 방철웅 윤치상 이상원 이종혁 이해욱 전관옥 정광현 한영모 한재광 황성준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정순천△상무 권일 임영빈△이사 문만빈 박장석 성상식△이사대우 김형중 이순우 정문기 ■비앤지스틸 ◇승진 △전무 이선우△상무 조운제△이사 지재구 ■현대캐피탈 ◇승진 △상무 최재을△이사 권대균 임대규△이사대우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현대카드 ◇승진 △전무 정진문△상무 김재환 장은구△이사 김성문 전길수△이사대우 오준식 이명수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 전길호△이사대우 전병구 ■HMC투자증권 ◇승진 △전무 이혁원△이사 김진효△이사대우 박병수 ■현대로템 ◇승진 △전무 정길영 차동수△상무 장현교 조상휘△이사 고호성 서호근 한석인△이사대우 김국진 박상열 박영훈 서성호 이석웅 장세돈 최용균 ■현대엠코 ◇승진 △전무 권순필△상무 김용구 이찬희△이사 민경세△이사대우 심영무 최중기 ■메인트란스 ◇승진 △전무 이승훈 ■글로비스 ◇승진 △전무 정건영△상무 김진옥 황선채△이사 성승용△이사대우 임금종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전무 유영수△상무 유세열△이사대우 오일석 ■이노션 ◇승진 △이사 김태영 ■엠앤소프트 ◇승진 △이사 전영만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이사대우 어수현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총무부장 박광헌◇팀장 승진△부산사무소장 노효섭△광주〃 오대섭◇팀장 전보△대구사무소장 권용기△대전〃 임성재 ■공무원연금공단 ◇승진 <1급>△GEPS연구소장 이재섭[실장]△재해보상 문태석△융자사업 하광빈△시설사업 고흥림△홍보 김성귀△운용지원 이상주<2급>△공무원연금컨택센터장 이정목△제주지부장 황영한△고객정보부장 구민도△주택건설〃 민공남△교육〃 김춘형△제주이전추진계획수립〃 김태준△한양대 교육파견 이규식△인사실 부장 이창하◇실장 전보△전략기획 송진호△연금사업 오원근△사업기획 김낙기△주택사업 주성진△건설사업관리 김덕정△인사 석인성△재무지원 최필주△법무지원 민창현△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장 강희종△감사 김영재△국방대 교육파견 권홍집△서울대 〃 김방영◇지부장 전보△서울 윤석호△광주 이재형 ■대한체육회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성수<팀장>△인사 윤종구△총무 김철수△선수촌관리 김용△훈련기획 김칠봉<실장>△감사 박동희△홍보마케팅 천문영 ■군인공제회 ◇본부장 승진 △사업개발본부장 강연화△지원〃 김종국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 방송운영부장 정경란△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부장 김광범△비서실장(직무대리) 신삼수<디지털기술본부>△송출부장 강남수△영상기술〃 조선행△제작기술〃 방현철△중계〃 이범희◇전보 <평생교육본부>△지식정보부장 김준성△유아교육〃 이봉욱<학교교육본부>△이러닝제작부장 김봉렬<디지털기술본부>△기술기획부장 박성환△정보기술연구소장 노만기<편성센터>△편성기획부장 김유열△외주제작〃 최혜경△전문위원 이호준 이재용 ■미래에셋생명 ◇승진 <전무> [영업대표]△방카 문성수△FC 곽병용<상무>△경영지원담당(고객서비스담당 겸임) 정종태△부산지역본부장 장보근△IT지원〃 백성식<상무보>△퇴직연금연구소장 손성동[본부장]△경인지역 강유원△Risk관리2 정상영△AM영업1 박상기△상품개발 강창규△마케팅기획 김평규△강남지역 한영호△컴플라이언스 김광수<이사>△금융Plaza연산지점장 김순택△총무팀장 임은철△법무〃 박준우[본부장]△인력개발 이동호△TFC영업 이상도△인력지원 차상택△자산운용 홍순호△강동지역 김기태△AM영업2 이균형△기획관리 윤승욱◇전보 <상무>△충청지역본부장 최영민△호남〃 서창선△선임계리사 김희철△퇴직연금컨설팅 문종배 김인수<이사>△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금진호△홍보실장 김응상△대구지역사업본부장 윤진권<부장>△FC영업본부장 김종흠△방카슈랑스영업3〃 권성호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전무> [사업부대표]△법인 나병윤△리테일 이만희<상무>△WM서초센터지점개설준비위원장 변주열[본부장]△전략기획 구원회△퇴직연금컨설팅1부문1 김영빈<상무보>△준법감시인 이봉민△코리아리서치센터장 황상연△PF1팀장 한원동[본부장]△채권랩&신탁 이진명△퇴직연금컨설팅2부문3 김진희△Equity Trading 전경남<이사>△HR본부장 이병성[실장]△재경 박철교△브랜드전략 윤자경[팀장]△전략 김성하△리스크관리 김종철△PBS 김준영△금융상품마케팅 조성식△법인2 추민호△파생상품운용 이민우△금융상품컨설팅1 박정대△기업금융2본부1 기승준△RP운용 이창훈△상품운용1 김선욱[지점장]△부산 박한기△창원 여운상△강서 배왕섭△삼성역 전진희◇전보 <상무>△경영서비스부문대표 변재상 ■삼탄 ◇승진 <삼탄>△부사장 임재정△이사 유헌재△이사대우 이강협△상무 최병현 이종범△이사 이기만 Irawan△전무 박상은△이사 장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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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과장 승진 △비서관 김형완 ■충북도 ◇서기관 △치수방재과장 신만인△조성지원〃 정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 △기획조정실장 장호상△경영관리〃 임귀섭△홍보〃 이미애△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원정△〃 시설단장 박홍만△양양지사장 조현영◇전보△경영평가실장 김태한△인사관리〃 조수행△운영지원〃 남흥섭△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신종균△〃 시설단장 박종화△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재훈△〃 시설단장 홍관표△울산지사장 박순천△청주〃 성종석△여수〃 서정만△사천〃 안종현△원주〃 장인욱△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주영만 정호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상임감사위원 오항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정형외과 김희순△외과 황재택△평가위원 이규덕△서울지역위원장 박효길△부산〃 배영구△광주〃 조중동△대전〃 김태운△서울지역심사위원 김인숙(이상 12월 5일자)△비뇨기과 이민성△산부인과 이정재△신경과 김명호△영상의학과 오주형△재활의학과 고영진△정신과 양병환△흉부외과 조건현△이비인후과 노영수△안과 김하경△내과 김춘추 우준희 고재기 윤성철△척추 박희전△약학위원 김주일 최병철 김성철△평가위원 양기화 손종우(이상 2011년 1월 1일자)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 김충용 ■IBK투자증권 ◇임원 겸직 보임 <전무>△IB총괄 겸 경영기획실장 허준 ■손해보험협회 ◇임원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박광춘△시장업무〃 박종화 ■동아건설 ◇승진 △전무 정의영△상무 오영수 박석준 이능구△상무보 윤상조 백연기
  • [인사]

    ■국방부 △국방교육정책관 정대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급 전보 △아시아본부장 임홍근△유럽아프리카〃 송진현△미주〃 이명헌◇처·실장급 전보△석유탐사실장 박세진△기획조정〃 송병진△곡성지사장 양동룡△아시아탐사처장 최병구△생산시설건설단장 김중현△미주사업처장 최재수△우즈베키스탄사무소장 김동희△리그사업처 담당역 김기영△아시아생산처장 정창석△리그사업〃 김준일△E&P계획〃 문병찬△두성호사무소장 이재택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오승철 ■대한지적공사 △홍보팀장 방성배 ■에너지관리공단 ◇임원급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김형진◇부서장△경영지원실장 정수남△생활실천홍보〃 김대룡△신재생에너지기획〃 남기웅△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김창구△온실가스등록〃 김철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경영지원본부장 김우섭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사장 신현만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전북취재부장 임춘완 ■노컷뉴스 △경영기획실장 이승주△편집국장 정상호 ■한국주택신문 △편집국장 박금옥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정순평 ■브레인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김태홍△전무 박재홍 ■LG전자 ◇부사장급 전보△HE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변경훈△HA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신문범△유럽지역대표 조성하◇전무급 전보△CHO 강돈형△서남아지역대표(인도제판법인장 겸임) 권순황△MC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MC마케팅전략팀장 〃) 이혜웅△중남미지역대표(브라질법인장 〃) 이호◇상무급 전보△동남아지역대표(싱가포르법인장 겸임) 박재유△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삼양그룹 ◇승진 <삼양사>△상무 채완병 엄태웅 배철민<삼양제넥스>△상무 최호준<삼남석유화학>△상무 남기준<삼양이노켐>△상무 김명권◇전보 <삼양제넥스>△인천공장장 최원근■신세계그룹 <신세계> ◇승진 △부사장보 김봉호 김우열 권혁구 안상도 이상은△상무 박찬영 조경우 이존성 조창현 김용문 성낙구 윤명규△상무보 손기언 김재억 임효묵 정병권 김정식 유신열 이종묵 정건희 김기곤 김형석 이성순 구태서 김예철 김학조 오재경 이연주◇업무위촉 변경△무점포사업본부장 심재일△MD전략본부장 하광옥△인사담당 김군선△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 최병용△센텀시티점장 조태현△경기점장 구자우△의정부점장 이장환△마산점장 이진수△고객서비스운영담당 이병길△물류담당 류기철△생활용품담당 이영수△중국본부 신규사업총괄 김석범△전략기획담당 김성영△RE담당 남윤우△마케팅전략담당 장중호◇신규위촉△상무 이보영(백화점 디자인담당) 최우정(이마트 온라인사업담당) 양성식(이마트 디자인전략담당) 크리스토퍼 캘라한(이마트 해외소싱담당)<신세계건설> ◇승진△상무보 문길남◇업무위촉 변경△관리담당 최용진<신세계푸드> ◇승진△상무 강승구△상무보 김대희◇업무위촉변경△매입담당 이돈형<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상무 이경상△상무보 최영익◇업무위촉 변경△국내패션본부장 조병하△해외패션본부장 정준호<조선호텔> ◇승진△상무 김제세△상무보 신규위촉 김진영(부산호텔사업부장)◇업무위촉 변경△외식사업부장 송병호<조선호텔베이커리> ◇승진△상무 최범수△상무보 윤판호<신세계I&C> ◇업무위촉 변경△지원담당 이은걸△ITO사업부장 전현영 ■KC텍 △부회장 이성열 ■동양건설산업 △사장 최건
  • “유연근무제 全공공기관서”

    김황식 총리는 19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더욱 확산,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의 발언은 정부의 제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연근무제를 정착시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총리는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행사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은 결코 여성들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정부와 기업,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풀어 가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또 “스마트워크 활성화도 유연한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성들이 안심하고 출산하며 아이들을 돌보면서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연근무제는 육아, 가사 등으로 하루 8시간을 근무하기 어려운 직원들이 형편에 맞게 일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조정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단시간 근로, 시차 출퇴근제, 집중근무시간제, 요일근무제, 재택근무 등 탄력적 근무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확정한 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는 유연한 근무형태 확산을 위해 ▲시간제근무 활성화 ▲단시간일자리 확산 지원 ▲공공부문 선도모델 발굴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18일 탄력적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현행 2주에서 1개월로, 3개월에서 1년으로 각각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서는 일정 단위 기간 동안 평균 주당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근무한다면, 특정 주에는 초과근로 수당 없이 40시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령 개정 작업이 진행되는 추이에 따라 구체적인 유연근무제 도입 시기와 범위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光州 버스 준공영제 주민감사 청구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주민감사가 청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공영제를 도입한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시내버스 업체에 한해 수백억원씩을 지원하는 실정을 감안할 때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해양부가 “주민 470명이 광주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각종 지원금이 부당하게 지출됐으므로 이를 환수하라는 취지로 주민감사를 청구했다.”고 통보해 왔다. 시는 이에 따라 조만간 청구인들이 제기한 문제점을 일일이 반박하는 자료를 만들어 국토부에 이의신청을 낼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예정된 이의신청 기간이 끝나면 ‘주민감사심의위원회’에서 법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감사 착수 여부를 결정한다. 청구인 대표 이모씨는 “준공영제를 위해 매년 수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도 버스업체들의 수익과 임금 지급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으며, 광주시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청구인(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광고수익금 부당지출 ▲관리자 및 정비원에 대한 허위임금대장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의 운송수익금 누락 ▲정규직 채용 관리감독 부재 ▲중형버스 운전원 처우 개선 미비 등이다. 주민들은 광고수익금과 관련, 시가 광고계약서를 제출받아 계약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광고수익금 처분과 관련해 지출 정당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도 이를 관리감독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운송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건비의 경우 일부 버스업체들이 재택 대기 중인 직원에게 수개월 동안 임금을 지급하거나 관리자 및 정비원에게 임금 이외의 성과금 형식으로 수백만원을 주는 등 지원금 관리가 투명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와 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측은 이 같은 감사청구 내용에 대해 “이들 사안은 법적 다툼에서 무혐의 처리되는 등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감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06년 준공영제를 도입한 광주시는 지난 한해 동안 시내버스업체에 모두 288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35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인건비와 유류대가 8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무료환승제·기름값 인상 등으로 지원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버스비도 쉽게 올릴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버스운송사업조합 측도 “고용유지 지원금 등 각종 수익과 비용을 투명하게 회계처리하고 있다.”며 감사 청구인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G20 정상회의 D-2] 코엑스 주변 상인 울고 회사원 웃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의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 사무실과 아셈타워 입주 상인들 간의 희비가 교차한다. 회사원들은 뜻밖의 ‘G20 휴가’를 얻어 입이 귀에 걸린 반면, 상인들은 영업에 큰 지장을 받게됐다며 울상이다. 8일 코엑스 주변 기업과 상점들에 따르면 G20 회의기간인 11~12일 코엑스몰 지하 1·2층에 입점한 460여개 상점 가운데 70%가량이 문을 닫는다. 코엑스 주변 회사들은 하루 또는 이틀간 자체휴무를 갖는다. 허헌(58) 코엑스몰 상우회장은 “11일은 전체 460여개 매장 가운데 60% 정도, 12일은 80% 정도가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20 준비위원회는 회의 기간 코엑스몰 상점들의 영업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정작 상인들은 “현실을 모르는 얘기”라며 휴업을 택했다. 코엑스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모(58)씨는 “회의 기간 영동대로나 테헤란로가 다 통제되는 데다 지하에 일반인들도 못 들어오는데 장사를 할 수 있겠느냐.”면서 “금요일 저녁 매출은 평소보다 훨씬 높았는데, 그 매상을 전부 포기해야 한다.”고 불만스러워했다. 코엑스 인근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들은 G20 덕을 보게 됐다며 반겼다. 대다수 기업들이 회의 당일 출근을 늦추거나 퇴근시간을 앞당겼다. 자체휴무를 택하거나 직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는 회사도 많다. 아셈타워에 위치한 로레알 코리아, E1 등은 행사가 열리는 이틀간 회사 전체가 쉰다. 아셈타워에 입주한 회사 직원들은 경비문제로 행사 기간 오후 6시 30분 이전에 퇴근한다. 한국무역협회도 11일은 오후 4시 퇴근, 12일은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하거나 휴가를 쓰도록 했다. 협회 관계자는 “회의 기간 중 코엑스 주변 경비와 교통문제도 있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코엑스에서 2㎞가량 떨어진 KT&G 대치동 본사와 아셈타워에 입주한 부동산업체 신영은 12일을 일년에 한번뿐인 체육대회날로 잡았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유연근무’ 중앙 시차출퇴근·지방 시간제 선호

    ‘유연근무’ 중앙 시차출퇴근·지방 시간제 선호

    행정안전부가 지난 8월 공무원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결과 중앙과 지방 공무원 간 업무 특성과 생활환경에 따라 사용 유형도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행안부와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유연근무제 도입 한 달 만인 9월 말 현재 여가부, 국가인권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50만 4132명 중 3883명, 부산시청 등 지방공무원 27만 8229명 중 2483명이 유연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행안부가 획일화된 공무원 근무형태를 개인·업무·기관별 특성에 맞게 다양화해 공직 생산성을 향상하고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간제 근무, 시차 출퇴근, 근무시간 선택, 재택·원격 근무 등 9가지 유형이 있다. 중앙 공무원의 경우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시차 출퇴근제 사용자가 36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택·원격 근무자 150명, 근무시간 선택자 73명, 특정 시간에만 일하는 시간제 근무자가 41명이었다. 하지만 지방 공무원은 중앙과는 반대로 시간제 근무자가 21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차 출퇴근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322명에 불과했다. 근무시간 선택자는 34명, 재택·원격 근무자는 6명으로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 같은 근무 유형 차이에 대해 “중앙행정기관은 행정 중심의 업무가 대부분인 반면 지방은 일반 민원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경우 민원 업무가 집중되는 시간대가 있고, 불법주차 단속 등 현장 위주의 업무가 많아 특정 시간대 업무를 강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중앙 공무원이 시차 출퇴근제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육아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이사람] 노연홍 청장 “식약청 新오송시대 시너지 낼것”

    [이사람] 노연홍 청장 “식약청 新오송시대 시너지 낼것”

    노연홍(55)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얼굴에는 설렘과 걱정이 교차했다. 다음 달 4일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충북 오송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다. 노 청장은 지금을 ‘발전을 위한 과도기’로 규정했다.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새로운 일을 하려면 처음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늘 생기기 마련”이라며 오송 이전으로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들을 ‘산모의 진통’인 양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오송시대’의 ‘초대 청장’으로 기록될 그는 “2020년까지 식약청을 세계 5대 선진기관으로 올려 놓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식약청, 존경받는 과학행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감추지 않았다. →‘신(新)오송시대’ 를 맞아 식약청의 가장 큰 변화는. -‘시설의 선진화’를 들 수 있다. 현재 식약청 건물과 시설이 매우 낙후됐는데, 오송으로 이전하면 최신식 시설을 갖추게 돼 안전성도 더욱 향상될 것이다. 특히 50여개 제약회사도 함께 가고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건설될 예정인데, 연구자·산업체·병원 그리고 행정기관 등이 이렇게 한꺼번에 집적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일이다. 이들의 시너지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발휘될 것이다. 또 최근 식약청 내 ‘사내커플’이 늘어나고 있는데 오송 이전이라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전을 앞둔 직원들의 불만은. -식약청 직원들의 주거·교통·자녀교육 문제가 가장 핵심이었다. 이와 관련해 설명회도 갖고, 민원청취를 했다. 온라인에 ‘오송복덕방’을 운영하면서 공무원 임대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데 주력했다. 또 주택 취득·등록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서울 출퇴근 직원을 위해 KTX 비용을 5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도록 협의가 됐다. 자녀 교육문제와 관련해서는 충북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 학교 전·입학도 특례입학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또 학교의 범위를 오송에서 청주, 조치원, 천안, 대전까지 확대하면 교육여건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다. →결혼 적령기 젊은 여성들이 가장 큰 타격이라는데. -맞다. 식약청의 미혼 여직원들은 흔히 말하는 ‘스펙’이 굉장히 좋아 신붓감으로도 경쟁력이 있다. 그런데 지방으로 이전하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어려울까봐 고민이 많다.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지방에 남자가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생각은 지나치게 서울중심적인 생각이라고 본다. 물론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식약청에서처럼 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일부 언론이 오송 이전에 따른 식약청 직원의 유출을 지적하는데 사실무근이다. 올해 정규직 27명, 비정규직 267명이 퇴직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연평균 퇴직자수가 정규직 40명, 비정규직 300명이었다. 올해 퇴직자수는 오히려 지난 3년 평균보다 낮다. →근무형태는 어떻게 바뀌나. -식약청은 실험·분석 등 과학행정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유연근무제’를 적용하기에 용이하다. 재택근무, 요일선택제 등을 도입하고 스마트워킹(Smart Working) 시스템을 갖춰서 서울식약청 등에서 할 일이 있으면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요일선택제는 평일에 2~3시간 오버타임 근무한 뒤 하루를 빼는 방식이다. 어차피 미래 근무환경이 그런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사하는 데 문제는 없나. -이사가 제일 걱정이다. 고가의 의료기기, 미생물, 실험장비, 실험동물, 각종 화학·방사능물질 등 조심스레 다뤄야 할 짐들이 정말 많다.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제독, 제균도 해야 하고 옮긴 후 기기, 물질 등의 유효성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삿짐을 옮길 때 상황에 맞게 경찰에 호위를 부탁하는 등 대책을 꼼꼼하게 세우고 있다. 다음주부터 모의훈련도 한다. 모든 이사를 완료하는데 50일에서 최대 두달이 걸리고, 정상화까지는 석 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때까지는 ‘서울·오송’ 이중시스템으로 운영해야 한다. →국회 등 서울 업무가 많은 편인데. -서울 목동에 있는 서울식약청에 청장실이 마련된다. 아무래도 청장과 함께 있으면 서울청장이 많이 부담스럽고 불편하실 것이다. 그래서 청장 전용 사무실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잠깐 동안 업무만 볼 수 있는 회의실처럼 된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장은 오송에 있는 것이 원칙이다. 최대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화상회의도 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결재도 할 생각이다. 중요한 일은 대면을 하더라도 웬만한 일은 전화·이메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식약청의 미래비전은 무엇인가. -우선 기타 부처 등과 떨어지게 됐는데 지리적인 거리감이 실질적인 거리감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발전계획도 다시 세웠다. ‘희망미래 2020’인데, 2020년까지 세계 5대 선진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세계 10대 기관에서 5대 기관으로 목표를 올려 잡았다.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도 개최하는데 세계 5대 기관 되지 말란 법 없지 않나. 새로운 CI는 현재 완성단계다. 오송에 가면 식약청의 미래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해 구성원 간 결속력도 다질 것이다. 구호에만 그치지 않도록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겠다. 최종안은 11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안석·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약력 ▲경기 파주 ▲한국외대 노어과 ▲행정고시 27회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행정관 ▲참여복지홍보사업단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인구아동정책관
  • 스마트워크센터 새달 3일 문 연다

    다음 달 3일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와 더불어 전국에 스마트워크 시범센터 8곳이 선정돼 운영된다.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출퇴근 시간 절약이나 육아 등을 위해 도심의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집 근처에 마련된 거점 사무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스마트워크센터가 11월 3일 성남 KT지사에 25석, 도봉구청에 24석 규모로 9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문을 연다. 행안부는 이와 별도로 이번주 중 시범기관 8곳을 별도 지정하는 등 스마트워크센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공무원 인구가 많은 경기 고양과 평촌 지역은 KT지사가 센터유치를 적극 희망하고 있으며 안양, 서울 여의도 지역 등도 검토대상이다. 이 밖에 부산, 창원, 강원 등 지자체도 관심을 적극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시범센터 지정, 운영에 44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연말까지 통합전산망을 연결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호화청사로 물의를 빚은 지자체에 대해 시범센터 동참을 독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들 지자체는 면적초과분을 내년 8월까지 용도 전환이나 외부임대로 해소해야 한다.”면서 “성남, 용인 등 논란이 됐던 지자체들이 스마트워크 시범센터 사업에 지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 운영되는 성남·도봉구청 스마트워크센터에는 출입통제를 위한 혈관인식시스템·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보안성도 강화된다. 스마트워크센터는 2015년까지 전국에 500개가 구축되며 전체 공무원의 30%가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워크센터 선진국인 네덜란드를 견학하는 등 한국형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기고]99% 노력과 1%의 행운으로/박연수 소방방재청장

    [기고]99% 노력과 1%의 행운으로/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제7호 태풍 곤파스가 남긴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9호 태풍 말로가 한반도를 위협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물러갔다. 특히 올해는 4호 태풍 뎬무를 시작으로 곤파스, 말로까지 한 달 새 태풍 3개가 연속 한반도에 영향을 주었다. 지난 2일 새벽 태풍 곤파스가 우리나라 중부지방을 관통했다. 곤파스는 그날 정오 이후 상륙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보다 반나절 빠른 오전 6시32분쯤 강화도에 도달한 것이다. 천만다행으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강풍과 폭우로 간판, 가로수, 전봇대 등이 넘어지고 송전탑 고압선이 끊어지는 등 아수라장이 됐지만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 99%의 행운이었던 것이다. 만약 학생들 등교시간과 출근길에 강풍이 몰아쳤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연재해를 전담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천만다행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았다. 전국의 공무원이 여러 날 밤을 새우며 종종걸음을 했지만 곤파스에 대한 대응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자문해 보니 의외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집중호우에 대응하다 보니 강풍에 대한 대비가 소홀한 측면이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당 순간 최대풍속이 역대 6번째인 52.4m를 기록한 곤파스의 위력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바람의 강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비 요령이나 시설물 관리 규정이 관계부처에 있긴 하지만 실제 이번 강풍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따라서 노후 건물과 시설물 관리 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신종 기상이변에 따른 방재기준을 재설정하는 등 관련법령과 규정을 보강해 재난관리를 더 이상 운에 맡기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지난 2일 이른 새벽 아무래도 강한 바람이 심상치 않아 6시쯤 관계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초·중등학생들의 등교시간을 2시간 늦췄다. 하지만 연락을 받지 못해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었고, 심지어 등교시간 연기 공문이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도달한 학교도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총체적인 대응체계 미숙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선진국은 자연재해가 닥치면 시민, 학교, 정부 등 사회 전체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인다. 미국은 태풍특보가 나오면 교육당국이 전날부터 휴교 여부, 등교시간 같은 구체적인 결정내용을 가정통신문으로 전달한다. 기업들도 직원들의 출근을 늦추거나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우리도 최소한 6시간 전에 관계기관(교육부, 노동부)과 협의해 확정·시행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특히 유례없는 강풍으로 인한 정전 피해가 컸던 만큼 한국전력공사에선 한전지사 간 교차지원을 포함한 광역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대응체계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짚어보고 이번 기회에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신고접수부터 복구까지 재난대응 시스템을 일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과거에도 발생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비와 노력에 따라 피해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은 진리다. 우리의 노력 99%야말로 재난으로부터 밝은 미래와 내일을 보장받는 유일한 수단이요, 통로이기 때문이다.
  • 육아휴직급여, 내년 최대 월 100만원…실효성 ‘글쎄’

    육아휴직급여, 내년 최대 월 100만원…실효성 ‘글쎄’

    기획재정부가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해결하고자 2015년까지 시행될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육아휴직급여를 현재 월 50만원에서 출산 전 임금의 40%로 높이고 급여한도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근로자는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영유아의 나이도 만 6세에서 만 8세로 완화되며 단축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특히 단축 근무의 핵심이 되는 자유로운 출퇴근시간을 위해 ‘스마트 워크’ 시스템 등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집에서 아이를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 형태로 탄력근무제를 보장하는 방안이다.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저출산 $고령화 사회 5개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14일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확정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매년 28억 원 가량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제2차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일단 육아휴직급여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반응이지만 임금이 낮은 비정규직은 급여의 40%를 지원한다해도 육아휴직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육아휴직 사용 후 직장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다는 문제를 들었다.사진 = SBS ‘8시 뉴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정부 직원은 대환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아직….’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전면 도입한 유연근무제가 기관마다 현격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25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일부 외청에서는 유연근무제가 비교적 활성화된 반면 지자체는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근무 시간·형태 등을 다양화한 근로형태다. 올해 5월 28개 기관 공무원 1425명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후 이달부터 전면실시에 들어갔다. 1주일에 15~3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를 비롯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4일 이하로 주 40시간 근무하는 집약근무제 등 7가지 유형이 있다. ●이달부터 7가지 유형 전면실시 유연근무제를 주도하는 행안부는 8월 현재 시간제근무 공무원(계약직)이 208 2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6.4%(556명)나 늘어난 것이다. 통일부는 8월 시차출퇴근제에 67명이 신청해 활용하고 있다. 다른 유형은 신청자가 없는 상태. 환경부는 110명이 유연근무 중이다. 유형별로는 탄력근무 89명, 근무시간 선택 18명, 집약근무 2명, 시간제 1명 등이다. 매월 마지막 주 실·국과 소속기관별 유연근무 희망자 신청을 받은 뒤, e사람 시스템을 통해 부서장이 대상자를 선정하도록 제도화했다. 여성가족부는 시차출퇴근제와 시간제 근무 2가지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일제에서 반만 일하는 시간제 공무원으로 전환한 공무원은 2명이다.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는 공무원은 34명으로 이중 여성이 20명이다. 대전청사에서는 통계청과 특허청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나머지 기관들도 탄력근무(시차출퇴근) 등을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며 내부 여론을 수렴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경우 7월 말 현재 212명이 유연근무를 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근무시간선택제 19명, 재택근무 18명, 시간제근무 6명 순이다. 소속별로는 본청이 25명, 지방청이 187명으로 현장조사원과 여직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재택근무와 탄력근무제가 정착돼 가고 있다. 재택근무에 84명, 탄력근무에 19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시간제근무와 근무시간선택제 등은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청 신청자 39명 불과 지자체들도 행안부 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유연근무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지만 실적은 저조하다. 서울시는 현재 유연근무제로 33명이 탄력근무제를 선택했다. 육아문제나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있는 직원들이 신청했다. 하지만 주 15시간에서 35시간 사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간제 근무 희망자는 신청자가 한 명도 없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기단계라서 유연근무 희망자가 적은 것 같다.”면서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역시 유연근무제 신청자가 39명에 불과하다. 유연근무제 신청자는 시차 출퇴근제 32명, 주 40시간 근무시간 선택제 5명이다. 6개월이나 1년 등 일정기간 제한된 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제근무에는 2명이 신청했다. 지자체의 유연근무제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홍보가 부족한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중 시간제근무 형태는 지역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자체 관계자는 “시간제 근무를 할 경우 급여가 줄어드는 데다 대체인력을 채용한다고 해도 동료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와 인사상 불이익 등을 우려해 신청을 꺼린다.”고 귀띔했다. 전국종합 유진상·이재연기자 jsr@seoul.co.kr
  • KT, 재택근무 형태의 ‘스마트워킹’ 9월부터 본격 구축

    KT, 재택근무 형태의 ‘스마트워킹’ 9월부터 본격 구축

      ‘1시간 35분’. 서울시민이 하루평균 출퇴근때 들이는 시간이다. 대부분 모자란 잠을 청하거나 DMB 시청,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직장인 평균인생의 20분의 1을 길에서 ‘버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 직장인으로선 회사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갈 수도 없다. 비싼 땅값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 근처로 회사가 이전할 수도 없는 일. KT가 이같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 보자는 차원에서 ‘스마트워킹 센터’라는 해법을 들고 나왔다. 스마트워킹센터란 멀리 사무실이 있는 직원이나 출장온 직원이 원할때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스마트워킹 센터’가 생긴다면 출퇴근으로 인한 모든 문제는 간편하게 해결된다.  ● “멀리 사는 직원들, 집 근처 스마트워킹센터로 출근”  KT가 새달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도입한다.  KT 석호익 부회장은 23일 서울 세종로 ‘KT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경기 분당사옥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개관하고 9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향후 급속히 성장할 스마트워킹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석 부회장은 “새달부터 육아여성과 연구개발(R&D),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택·스마트워킹센터·사무실 등 자유롭게 근무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분당에 거주하는 직원이 광화문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대신 분당의 스마트워킹센터로 출근해 업무를 볼 수 있다. 스마트워킹센터에는 ‘고해상도 화상회의실’과 타인과 구분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콰이어트 룸’ 등이 구축돼 있다.  석 부회장은 “단순히 근무방식만 바꾼다고 스마트워킹이 성공하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 문화가 개선되고 인프라가 확보된 상태에서 국민적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워킹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 기업문화 개선 필요…재택근무시 업무비 일부 지원  KT가 스마트워킹 사업에 적극적인 것은 완벽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전국을 담당하는 유선망 및 3W(WCDMA, Wifi, WiBro)망이라는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과 함께 클라우드컴퓨팅, 화상회의시스템, 모바일그룹웨어 등 솔루션 측면에서도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각 지역에 있는 사옥도 스마트워킹에 유리한 환경이다.  석 부회장은 “스마트워킹의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업 자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재택근무를 할 때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료 등 업무비 일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업체들에게 KT는 컨설팅, ICT 인프라 및 공간을 패키지로 제공해 스마트워킹 시장의 50%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정부에 대해서도 “스마트워킹을 선도하고 참여하는 기업들에 시제혜택 등을 고려해야 국가적인 차원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2년말까지 30곳에 스마트워킹센터 구축  또 KT는 스마트워킹이 우리 나라가 처한 고령화·저출산·녹색성장·일자리 창출 등 국가사회적 문제해결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고, 스마트워킹의 확산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스마트워킹 확산을 위해 산학연 포럼과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또 희망하는 중소업체에 대해 스마트워킹 도입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계 중심의 조직관리, 대면 커뮤니케이션 중시 문화, ICT 인프라 부족, 보안통제의 어려움 등으로 스마트워킹 보급률은 1% 미만이다. 하지만 350만명에게 스마트워킹을 적용할 경우 연간 공간 효율화를 통한 직접비용 3300억원,출퇴근시간 2.5만년,연료절감 2억리터,CO2 46만t 감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KT는 분석하고 있다. 또 영국 BT의 사례를 보면 직원 만족도와 생산성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  KT는 분당 스마트워킹센터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경기도 고양, 서울시 서초 등에 추가로 2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올해 말까지 서울시 노원, 경기도 안양 등 6곳을 추가해 총 9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12년 말까지 전국 30개 지역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워킹을 일상화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지난 해 11월 여성부와 맺은 ‘여성친화기업문화 협약’에 따라 스마트워킹 도입을 검토해 왔다. 한편 KT는 육아여성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휴직기간 중 역량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 부회장은 “스마트워킹은 조직문화의 혁신, 법 제도적 정비, IT 인프라와 솔루션 및 노사를 망라하는 조직구성원의 인식 확산이 뒷받침 돼야 하는 어려운 과제지만 KT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KT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워킹을 조기에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온세텔레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솔루션 선봬

    온세텔레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솔루션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세텔레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 기업 맞춤형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컨택센터 서비스(CCS, Cloud computing Contact center Servic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설계돼 콜센터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월 이용료만으로 콜센터가 운영된다. 인터넷 전화 요금이 적용해 통신비는 저렴하다. 일신규 컨택센터 50석 구축 및 유지보수에 일반적으로 수억 원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CCS 서비스를 이용 시 월 400만원으로 구축 및 유지보수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웹 기반의 상담화면을 제공받기 때문에 070전화기를 이용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이어 녹취, IVR 등의 기능을 본인 핸드폰과도 연동시킬 수 있다. 온세텔레콤 VoIP사업팀 조현성 팀장은 “별도 계약기간이 없어 대기업 뿐 아니라 구축비 및 운영비 부담이 컸던 중소형 기업체와 단기 콜센터를 운용하는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기업체가 지정한 곳에 콜센터 시스템을 직접 설치하는 구축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유연근무 불이익 금지” 지침 통보

    행정안전부는 유연근무제가 다음달부터 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관련 운영지침을 각 기관에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침은 9개 유형별로 적용 가능한 업무, 신청·승인·해제 절차, 복무관리방안 등 유연근무제 적용 때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지침에 따르면 시간제 근무는 모든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다. 주 40시간을 유지하기만 하면 5일 미만으로 일할 수 있는 집약근무제는 연구직이 대상이다. 재택근무제는 소청·징계 검토 등 개별·독립적 수행이 가능한 업무 및 장애인, 육아부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다. 특히 지침에서는 각 기관들이 유연근무제 시행 시 지켜야 할 기본방침으로 ▲대국민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을 것 ▲유연근무 실시자에 대한 불이익 금지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실시 ▲달라진 근무형태에 따른 근무기강 해이 방지 등을 제시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씨줄날줄] 스마트 워크/육철수 논설위원

    재택근무는 참 편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경험담을 들어보면 재택근무자들은 사소한 문제를 의외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사무실에 출근하면 가끔 공짜 점심과 간식이 있는데 그런 낙이 없단다. PC 등 기기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옷차림이나 화장에 신경쓸 필요 없지만, 멋지고 예쁜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점도 스트레스란다. 이메일 등으로 동료간 의사소통을 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감지하기 어렵고, 비언어적 피드백(신체언어)이 부족하다고 털어놓는다. 가장 큰 어려움은 ‘안 보면 멀어진다.’고, 동료들과 인간관계마저 소원해진다고 한다. 출·퇴근 시간에 좀 부대껴도 사무실에 나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고, 농담하고, 회사 안팎에 떠도는 이런저런 소문을 듣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는 재택근무자들도 적지 않다. 고립생활에 따른 사회성의 저하와 외로움 때문에 자신의 가치에 회의를 품을 때도 많단다. 아무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첨단 근무형태라도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인가 보다. 정부가 2015년까지 공무원의 30%, 전체 노동인구의 30%에 대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도입한단다.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탄력시간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 모바일 워크 등이 스마트 워크의 대표적 형태다. 정부는 관청을 중심으로 영상회의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워크 센터’를 500개쯤 만들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 근로자들의 평균 출퇴근시간(2시간32분) 중 1시간30분을 아낄 수 있어 여러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무직 860만명이 참여하면 연간 교통비 1조 6000억원을 절약하고, 111만t의 탄소배출을 줄인단다. 요즘 화두인 녹색성장시대에도 걸맞다. 게다가 여성의 육아와 출산율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니 기대가 크다. 문명의 발달에 따라 생활양태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다. 그러나 스마트 워크를 단순히 경제적으로만 접근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정보기술 선진국을 자처하는 우리의 스마트 워크 도입률이 아직도 0.7%에 불과한 점은 얼굴을 맞대야만 일이 풀리는 대면(對面)문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 워크가 탁상정책에 머물지 않으려면 경제 바깥 쪽의 문제들을 세밀하게 들여다 봐야 한다. 국민의 사회지수(SQ) 하락에 따른 국가적 손실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해외 선진국에선

    해외 선진국에선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스마트워크 근무제를 서둘러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1992년부터 워싱턴 인근에 15개의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방정부 직원 이외에 공공기관, 민간기업까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미 총무청은 올해 안에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원(1만여명)의 50%를 주1회 이상 원격근무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는 2016년까지 재택 근무자 비율이 미국 성인의 15.4%(2008년)에서 25.9%로 늘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체 근로자의 43%에 해당한다. 일본은 ‘원격근무 인구 2배 증가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까지 원격근무자 비율을 취업인구 대비 2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08년 기준 15세 이상 취업자의 15.2%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원격근무에 동참하고 있다. 제도 도입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원격근무 환경정비 세제’를 제정해 운영 중이다. 이 세제는 원격근무 도입 초기(2년)에 원격근무 설비를 취득할 경우 고정자산세에 대한 과세표준을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네덜란드는 2007년 기준 전체 사업체의 49%가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이 스마트워크센터 99개를 공동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고용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원격근무자 비율이 높고 500인 이상의 경우 91%가 원격근무 중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워크 도입률은 전체 사업체의 0.7%에 불과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기업법인 3.6%, 정부기관 2.4%, 개인사업체 0.5%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공직사회 업무패턴 확 달라진다

    2015년, 서울시 강북구에 거주하는 행정안전부 최모 과장. 1주일에 2번씩 그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출근을 한다. 집 근처 도봉구청에 마련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장착된 전자결재로 업무보고를 하고 회의도 센터에 갖춰진 원격 업무시스템으로 진행한다. 최 과장은 “매일 아침 출근 때마다 1시간도 넘게 걸리는 교통체증에 넌더리가 났는데 원격 업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워크센터까진 20분이면 충분하다.”면서 “자투리 시간에 여유 있게 미리 업무준비를 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5년이면 전체 공무원 중 30%가 최 과장처럼 스마트워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명 중 1명은 1주일에 1번 이상 부처 사무실이 아닌 집 근처에서 일할 수 있다는 얘기다. 스마트워크제 도입은 정부가 이미 닻을 올린 유연근무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유연근무제는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처럼 스마트 워크와 달리 단순히 일하는 공간과 시간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워크 센터가 자리를 잡으면 공무원들의 일하는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 전망이다. 행안부의 한 공무원은 “아직까지 기획업무 등은 여럿이 머리를 맞대는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라면서 “화상회의나 스마트폰 보고 같은 방식이 정착되면 1대1 업무처리도 큰 지장이 없어지고 고정관념도 상당 부분 바뀔 것 같다.”고 내다봤다. 특히 세종시 이전이 원안대로 추진되면서 이전이 불가피해진 경제·사회부처 공무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제부처의 한 공무원은 “가족은 서울에 남고 기러기 아빠가 될 각오를 하고 있었다.”면서 “스마트오피스가 늘어나면 1주일에 2~3일은 세종시로, 나머지는 서울에서 출퇴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으로 인한 업무상 비효율, 주거·출퇴근 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마트워크 시스템이 세종시에 적용될 경우 인구 및 경제력의 과도한 수도권 집중을 막겠다는 세종시 건설 취지에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워크를 세종시에 적용하더라도 이전 기관 직원들보다는 서울과 세종시에 나뉘어 있는 정부 부처 간 원활한 업무협조에 공무원 불편 해소를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용어 클릭] ●스마트워크 근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크게 탄력시간 근무, 재택 근무, 원격근무, 모바일 워크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탄력시간 근무는 사무실이 정해져 있지만 근로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하는 형태. 여기에는 시차 출·퇴근제, 선택적 근무시간제, 재량근무제, 집중근무제 등이 포함된다. 재택근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자택에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업무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가 구축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이다. 원격근무센터는 각 지역 주거지 부근에 구축된 전용시설에서 정보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사무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유형이다. 위성사무소, 스마트 오피스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모바일 워크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휴대정보 단말기(PDA) 등을 이용, 공간적 제약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제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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