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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과거 발언 ‘화제’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과거 발언 ‘화제’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과거 발언 ‘화제’ ‘김태우 길건 메건리’ 가수 김태우가 “길건·메건리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전속 계약 해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 메건리와 관련해 1일 기자 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태우는 메건리에 대해 “일의 중요도와 순서가 달랐던 것 같다. 나는 먼저 계약했던 뮤지컬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메건리의 입장에서는 미국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갈등이 됐고, 갈등이 심화돼 곪아 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울샵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메건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메건리는 “소울샵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메건리 측은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공받은 적 없다. 메건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뮤지컬 ‘올슉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줬다.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용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폭로 내용은?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폭로 내용은?

    김태우 “길건·메건리와 계약 해지”…메건리 폭로 내용은? ‘김태우 길건 메건리’ 가수 김태우가 “길건·메건리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전속 계약 해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 메건리와 관련해 1일 기자 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태우는 메건리에 대해 “일의 중요도와 순서가 달랐던 것 같다. 나는 먼저 계약했던 뮤지컬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메건리의 입장에서는 미국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갈등이 됐고, 갈등이 심화돼 곪아 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울샵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메건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메건리는 “소울샵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메건리 측은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공받은 적 없다. 메건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뮤지컬 ‘올슉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줬다.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용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 1일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12주기… “오늘 추모 특집영화 방영”

    4월 1일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12주기… “오늘 추모 특집영화 방영”

    4월 1일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 12주기… “오늘 추모 특집영화 방영” 4월 1일 만우절, 장국영 1일 배우 장국영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거짓말처럼 생을 마감한 그의 죽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47세의 나이로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자살했다. 당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장국영의 사망 소식은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만우절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거짓말처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홍콩에서는 장국영의 사망이 알려진 지 9시간 만에 팬 6명이 뒤따라 목숨을 끊기도 했다. 장국영은 1976년 홍콩의 한 음악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웅본색’,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이도공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뽐냈다. 26년 간 출연한 작품이 40여편이 넘는다. 장국영이 생을 마감한 지 이날로 12년이 됐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장국영을 추억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매년 4월 1일 SNS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보내고, 홍콩은 물론 한국에서도 추모 행사를 벌였다. 추모 10주기였던 2013년에는 장국영의 히트곡과 영상을 담은 앨범이 발매됐고 고인의 삶을 다룬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이 발간됐다. 이날도 장국영 추모 특집 방송이 곳곳에서 진행된다. 한국 케이블 채널 cineF(씨네프)는 저녁 8시부터 장국영이 출연한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 ‘해피 투게더’, ‘이도공간’ 등 3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우 “메건리도 계약 해지”…메건리母 “슈퍼 갑의 불공정계약”

    김태우 “메건리도 계약 해지”…메건리母 “슈퍼 갑의 불공정계약”

    김태우 “메건리도 계약 해지”…메건리母 “슈퍼 갑의 불공정계약” ‘김태우 길건 메건리’ 가수 김태우가 “길건·메건리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전속 계약 해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길건, 메건리와 관련해 1일 기자 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태우는 메건리에 대해 “일의 중요도와 순서가 달랐던 것 같다. 나는 먼저 계약했던 뮤지컬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메건리의 입장에서는 미국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갈등이 됐고, 갈등이 심화돼 곪아 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울샵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메건리 측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메건리의 어머니는 “이 소송에서 중요한 건 슈퍼 갑과 을의 불공정계약이었다는 점이다”라면서 “소울샵에서는 신인 치고 좋은 조건에서 계약한 거라 주장하지만 사실 메건리 계약서는 같은 회사 길건의 것과 비교해도 형편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약서 내에는 을(메건리)의 의무만 있을 뿐, 소울샵이 지켜야 하는 권리가 거의 없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장하는 표준계약서 양식에도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에 세상 떠나 ‘과거 러브스토리 재조명’

    장국영 사망 12주기, 4월 1일 만우절에 세상 떠나 ‘과거 러브스토리 재조명’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날 장국영은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장국영 사망 12주기와 더불어 여배우 모순균이 새삼 화제다. 여배우 모순균은 장국영이 30여년간 사랑했던 여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모순균에게 반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면서 둘의 인연은 자연스레 멀어졌다. 장국영이 사망한 이후 모순균은 토크쇼에서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탄탄대로 의사 접고 사제의 길로…사연 공개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탄탄대로 의사 접고 사제의 길로…사연 공개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탄탄대로 의사 접고 사제의 길로…사연 공개 이태석 신부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고 이태석 신부가 의사가 아닌 사제로서의 삶을 택한 이유가 다시 화제를 얻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 고 이태석 신부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이태석 신부는 20년간 내전을 겪어온 톤즈 마을 아이들에게 총 대신 악기를 쥐어주며 35인조 브라스밴드를 결성한 인물이다. 특히 이태석 신부의 형 이태영 신부가 동생의 꿋꿋했던 신념을 전해 더욱 감동을 주었다. 고 이태석 신부는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나 홀어머니 아래서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도 의대를 졸업한 인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거쳐 군의관을 제대했지만 돌연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 이태석 신부는 의사로서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기로 앞에서도 사제의 길을 택했고 내전과 가난으로 시달리던 암흑의 땅 아프리카 수단, 톤즈로 떠나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그대가 꽃’은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사건을 겪거나 운명을 바꾼 찰나의 순간을 겪은 주인공들이 안방 힐링MC 인순이, 셰프 신효섭과 사연이 담긴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외모 봤더니..’ 대박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외모 봤더니..’ 대박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누구 닮았나’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누구 닮았나’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가상 2세는 이병헌과 이민정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아빠 엄마 닮은 외모’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아빠 엄마 닮은 외모’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가상 2세는 이병헌과 이민정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득남, 이병헌 옆자리 지켜…가상2세 사진 재조명

    이민정 득남, 이병헌 옆자리 지켜…가상2세 사진 재조명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는 이병헌과 이민정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의사 대신 사제의 길로 들어간 사연 공개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의사 대신 사제의 길로 들어간 사연 공개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의사 대신 사제의 길로 들어간 사연 공개 이태석 신부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고 이태석 신부가 의사가 아닌 사제로서의 삶을 택한 이유가 다시 화제를 얻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 고 이태석 신부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이태석 신부는 20년간 내전을 겪어온 톤즈 마을 아이들에게 총 대신 악기를 쥐어주며 35인조 브라스밴드를 결성한 인물이다. 특히 이태석 신부의 형 이태영 신부가 동생의 꿋꿋했던 신념을 전해 더욱 감동을 주었다. 고 이태석 신부는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나 홀어머니 아래서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도 의대를 졸업한 인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거쳐 군의관을 제대했지만 돌연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 이태석 신부는 의사로서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기로 앞에서도 사제의 길을 택했고 내전과 가난으로 시달리던 암흑의 땅 아프리카 수단, 톤즈로 떠나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그대가 꽃’은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사건을 겪거나 운명을 바꾼 찰나의 순간을 겪은 주인공들이 안방 힐링MC 인순이, 셰프 신효섭과 사연이 담긴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누구 닮았나 자세히 보니..’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누구 닮았나 자세히 보니..’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측근은 아이가 엄마인 이민정을 많이 닮아 한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고 귀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아들 모습 어떨까?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눈길’

    이병헌 이민정 득남, 아들 모습 어떨까? 가상2세 사진 재조명 ‘눈길’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득남 소식과 더불어 과거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당시 공개된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1등+서강대 신방과’ 수능 수리는 100점? 스펙보니 ‘상상초월’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1등+서강대 신방과’ 수능 수리는 100점? 스펙보니 ‘상상초월’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대한민국 평균 이하? ‘전교1등+수리100점’ 스펙보니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며 ‘식스맨’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 중이다. 유병재는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와 더불어 과거 밝혀진 유병재의 스펙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의외의 스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차학연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했다”면서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이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을 한 번만 하게 되지 않느냐”면서 “나도 전교 1등을 해봐서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차학연이 “진짜냐”며 놀라워하자 유병재는 “사람 우습게 보지 마라”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문과생이지만 서강대 입학 당시 수능 수리영역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1등+서강대 신방과’ 화려한 스펙보니 ‘엄친아?’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1등+서강대 신방과’ 화려한 스펙보니 ‘엄친아?’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1등+서강대 신방과’ 화려한 스펙보니 ‘엄친아?’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며 강한 의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 중이다. 유병재는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와 더불어 과거 공개된 유병재의 스펙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의외의 스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차학연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했다”면서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이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을 한 번만 하게 되지 않느냐”면서 “나도 전교 1등을 해봐서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차학연이 “진짜냐”며 놀라워하자 유병재는 “사람 우습게 보지 마라”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문과생이지만 서강대 입학 당시 수능 수리영역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디스패치 보도와 다르다?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디스패치 보도와 다르다?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배우 이태임과 예원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막말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과거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과의 차이가 관심을 모은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지난 2월 제주 해안가에서 벌어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에서 논란이 됐던 예원과 이태임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예원이 막 바다에 들어갔다 온 이태임에게 춥지 않냐고 말을 거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앞서 두 사람의 갈등은 보도를 통해 이달 초 상세하게 알려졌다. 당시 이태임과 예원은 팬들과 서로에게 사과하면서 갈등을 일단락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 욕설논란에 휘말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사건 당시 촬영 현장에 있던 2명의 해녀 장광자 할머니와 베트남 출신 해녀 루엔키니를 만나 취재한 내용을 공개하면서 다시 논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디스패치’가 공개한 내용에는 이태임의 욕설 부분만 강조됐으며, 예원의 발언은 많은 부분이 생략됐다는 의견. 또한 예원이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과는 사뭇 다른 점이 눈길을 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 공개, 디스패치 보도와 다르다? ‘어떤 내용 담겼나?’

    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 공개, 디스패치 보도와 다르다? ‘어떤 내용 담겼나?’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배우 이태임과 예원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막말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과거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과의 차이가 관심을 모은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지난 2월 제주 해안가에서 벌어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에서 논란이 됐던 예원과 이태임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예원이 막 바다에 들어갔다 온 이태임에게 춥지 않냐고 말을 거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예원이 “추워요?”라고 묻자 이태임이 “너무 춥다, 너도 한번 갔다와봐”라고 대답한다. 문제는 예원이 “안돼”라고 말하면서 발생한다.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묻자 예원이 다시 “아니아니”라고 반말로 대답한다. 그러자 화가 난 이태임이 “지금 어디서 반말이냐” “내가 우습게 보이니”라고 차갑게 내뱉고 예원도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반발을 한다. 이후 이태임은 “눈X을 왜 그렇게 뜨냐” “보이는 게 없냐”고 욕설을 퍼붓고 제작진의 만류로 현장엔 예원만 남게 된다. 동영상엔 예원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면 함께 욕설을 내뱉는 장면까지 나와 있다. 앞서 두 사람의 갈등은 보도를 통해 이달 초 상세하게 알려졌다. 당시 이태임과 예원은 팬들과 서로에게 사과하면서 갈등을 일단락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 욕설논란에 휘말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사건 당시 촬영 현장에 있던 2명의 해녀 장광자 할머니와 베트남 출신 해녀 루엔키니를 만나 취재한 내용을 공개하면서 다시 논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디스패치’가 공개한 내용에는 이태임의 욕설 부분만 강조됐으며, 예원의 발언은 많은 부분이 생략됐다는 의견. 또한 예원이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과는 사뭇 다른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동영상 유출 후 MBC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제작진이 영상의 유출 경로와 진위 여부 등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MBC는 또한 해당영상을 저작권 침해 신고 조치를 취했다.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천만 스타감독들 귀환… 충무로 쨍하고 해뜰까

    천만 스타감독들 귀환… 충무로 쨍하고 해뜰까

    스타 중견 감독들이 돌아오고 있다. 최근 외화 공세에 밀려 뜻밖의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한국영화 시장에 구원투수가 돼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영화계는 김한민(‘명량’), 윤종빈(‘군도’), 이석훈(‘해적’) 등 신흥 감독들을 대거 배출했으나 윤제균(‘국제시장’) 감독을 제외하면 중견 감독들의 성적은 미미했다. 하지만 올해 개봉 영화 라인업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급 감독 등 스타 감독들이 유난히 많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이는 강제규 감독이다. 1999년 영화 ‘쉬리’로 한국형 첩보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연 뒤 천만 관객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2011)를 연출한 그는 대작 ‘마이웨이’의 흥행 실패 이후 한동안 메가폰을 잡지 않았다. 그런 그가 다음달 9일 개봉하는 ‘장수상회’로 3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에 강 감독이 선택한 카드는 러브스토리.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과 금님(윤여정)을 주인공으로 70대 실버 로맨스와 그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다. 그가 처음 선보이는 러브스토리는 어떤 색깔일지 관심을 모은다.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클럽에 가입한 이준익 감독도 올해 상반기에 새 영화 ‘사도’를 내놓는다. 그의 다섯 번째 사극인 ‘사도’는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로 가족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3년 휴먼 드라마 ‘소원’으로 재기한 그는 송강호, 유아인을 앞세워 흥행을 노린다. 2012년 여름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최동훈 감독은 3년 만에 ‘암살’로 컴백한다.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조선총독부 요인과 친일파를 암살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그린 내용으로 현재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주연에 총제작비 200억원이 들어간 대작으로 올여름 성수기에 개봉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은 5월에 신작 ‘간신’을 내놓는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왕을 쥐락펴락한 간신들의 이야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키친’ 등 주로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여 온 민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사극인데다 수위가 높은 19금 영화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각종 영화에 조연으로 배우 외도를 하기도 했던 영화계의 ‘재간꾼’ 류승완 감독도 신작 ‘베테랑’으로 돌아온다. ‘베를린’ 이후 2년 만이며 베테랑 광역 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류감독과 ‘부당거래’의 흥행을 일궜던 황정민이 주인공 형사를 맡았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으로 유명한 곽재용 감독은 ‘시간이탈자’로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영화 ‘나의 여자친구는 조기 갱년기’를 연출해 흥행에 성공했던 곽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서로에게 연결된 한 여자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의 사건을 추적하는 타임슬립 멜로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한동안 부진을 씻고 영화 ‘친구2’로 명예회복을 했던 곽경택 감독도 상반기에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신작 ‘극비수사’를 개봉한다. 상반기 외화에 밀려 침체에 빠진 한국영화계는 스타 감독들의 컴백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가는 “중견 감독들이 400만~500만 관객 규모의 이른바 ‘중박 영화’를 선보여 양극화로 치닫는 한국영화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지빈 입대 “조용히 다녀오고 싶었는데 당황” 과거 복근 사진 재조명 ‘믿기지 않는 식스팩’

    박지빈 입대 “조용히 다녀오고 싶었는데 당황” 과거 복근 사진 재조명 ‘믿기지 않는 식스팩’

    박지빈 입대 “조용히 다녀오고 싶었는데 당황” 과거 복근 사진 재조명 ‘믿기지 않는 식스팩’ ‘박지빈 입대’ 배우 박지빈(20)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박지빈의 복근 사진이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지빈은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러 훈련소로 입소한다. 입대 소식이 전해진 후 박지빈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지빈이 오는 5월 26일 입대한다. 최근 영장이 나와 입대를 결심하고 준비 중이었다.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오고 싶어했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 본인도 매우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빈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메이퀸’, ‘수상한 가정부’, 영화 ‘안녕 형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지빈 입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빈 입대, 멋지다”, “박지빈 입대, 아기같은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박지빈 입대, 폭풍성장했구나”, “박지빈 입대, 남자가 돼서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 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박지빈의 복근 사진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SBS(박지빈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연이 빚은 미술관 한지 예술 꽃피우다

    자연이 빚은 미술관 한지 예술 꽃피우다

    봄이다.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쉬고 싶다. 따스한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산책을 하다가 예술적 체험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그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싶겠지만 도시와 단절된 깊은 산속에 자리잡은 뮤지엄 산(SAN)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현대미술 작가 40명 작품 100여점 소개… 한지의 예술적 효용성 확인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뮤지엄 산에서는 전통 한지와 현대미술의 교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하얀 울림-한지의 정서와 현대미술’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사유로서의 형식-드로잉의 재발견’ 전에 이어 한국현대미술의 독자적 영역을 재조명하는 두 번째 기획전으로 한지를 사용해 작업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40명의 작품 100여점을 소개한다. 서양화가로 한지를 작품 소재로 활용한 단색화의 대표작가 박서보와 정창섭, 윤형근, 김기린을 비롯해 정상화 작가의 한지 작품도 소개된다. 한지로 추상미술의 세계를 펼친 권영우, 한지의 따뜻한 정서를 표현한 방혜자, 윤애근, 이종한의 작품 외에 한지를 인화지로 사용한 사진작가 이정진의 작품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리 내면에 정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한지의 예술적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 한지는 전통적으로 한국화와 서예의 바탕으로 사용돼 오다 1982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현대 종이의 조형-한국과 일본’이라는 교류전을 계기로 현대적 조형의 매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두각을 나타낸 서양화가들이 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조형 소재로서 한지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이후 종이의 소재인 닥을 사용한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이 선보이며 오늘에 이른다. 오광수 뮤지엄 산 관장은 “한지는 우리 민족과 밀착한 소재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현대미술의 만남이 어떻게 변모했고, 다양한 질료의 실험적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 한지의 조형적 확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 미술관’서 8월 30일까지 세 가지 주제로 전시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될 전시는 크게 세 주제로 구성된다. 1전시장의 ‘조형으로서의 한지’에서는 한지를 소재로 한 조형작업들을 보여준다. 석재나 목재에 새겨진 글씨나 그림을 떠내는 탁본, 한지를 오리거나 떼어 붙이는 콜라주와 그 반대의 데콜라주를 통해 작품을 구성하거나 화면에 입체감을 주는 부조적 작품을 보여준다. 2전시장은 ‘지지체로서의 한지’로 한지의 물성에 주목한 작품들을 모았다. 캔버스 바탕 위에 한지를 바르고 그 위에 안료를 입혀 한지와 안료가 중화되는 작품 등 독특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한지와 먹을 이용한 김기린의 ‘인사이드,아웃사이드’(Inside,Outside), 닥지와 안료를 활용한 방혜자의 ‘빛에서 빛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3전시장 ‘물성으로서의 한지’는 한지 질료의 다양한 특성과 조형적 잠재성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술관은 지난 2013년 한솔뮤지엄으로 개관해 지난해 이름을 바꿨다. 뮤지엄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해발 275m에 위치한 총 면적 7만 7170㎡(2만 1530평)의 미술관은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다. 미술관은 빛, 물, 돌, 바람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명상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안도가 무려 8년이나 걸려 완성한 공간으로 그의 건축 철학과 미술관의 설립이념을 조화롭게 반영하고 있다. 자작나무 숲길을 지나고 긴 돌담을 돌아가면 늦은 봄부터 한여름까지 패랭이꽃이 장관을 이룬다는 플라워가든이 나온다. 뮤지엄 본관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요하고 눈부신 물의 정원(워터가든), 9개의 돌무덤이 있는 스톤가든을 천천히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다. 빛과 공간을 소재로 작업하는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들은 색다른 예술적 체험을 안겨 준다. 기획전시와 페이퍼갤러리, 제임스 터렐의 작품까지 볼 수 있는 미술관 입장료는 어른 2만 8000원, 어린이 1만 8000원. 다소 부담스러운 요금인데도 지난 한해 유료관람객 10만 1362명이 다녀갔다. 원주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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