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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완, ‘냉장고를 부탁해’ 조보아 언급 ‘커플링 있나 봤더니..’

    온주완, ‘냉장고를 부탁해’ 조보아 언급 ‘커플링 있나 봤더니..’

    ‘냉장고를 부탁해’ 온주완이 화제인 가운데 연인 조보아와의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재조명 됐다. 온주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 잠이 안 와서. 다들 좋은 꿈꾸자. 비야 내려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온주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온주완의 왼손 약지에는 연인 조보아와의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가 끼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잉여공주’를 계기로 인연이 되어 지난해 2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조보아에 대해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작가 데뷔, 빽빽한 핸드폰 메모서 드러난 재능 “개그적 상상력으로..”

    정형돈 작가 데뷔, 빽빽한 핸드폰 메모서 드러난 재능 “개그적 상상력으로..”

    정형돈이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은 직접 작성한 가사, 프로그램 아이디어, 시나리오 등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모든 노래 가사를 본인이 적었는데 어떻게 한 것이냐”고 묻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정형돈은 “사실 같은 개그맨인 유세윤 씨의 입장에서 보면 쉬울 거다. 개그적 상상력에 따라 가사를 적는다”며 작사가로서의 비결을 말했다. 정형돈은 이어 휴대전화 속 빽빽하게 적은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막장드라마 시나리오를 MC들에게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9일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 필름 측은 “정형돈이 신현준과 함께 참여하는 100억 규모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 정식 작가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내년 상반기에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청순 열매먹은 외모 ‘흰 티만 입어도..’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청순한 외모가 재조명됐다.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태리가 2016년 제16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첫 신인상을 받았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날일정을 팔로우 해보았습니다~ 많이많이 들어오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다”라고 덧붙이며 김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티셔츠와 핑크톤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수줍은 듯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태리는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3대 만화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다. 이미 일본에서는 1편 ‘여름과 가을’, 2편 ‘겨울과 봄’으로 영화화 돼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작가 데뷔, 웹영화 회의 현장서 포착 ‘진지한 뒷모습’

    정형돈 작가 데뷔, 웹영화 회의 현장서 포착 ‘진지한 뒷모습’

    정형돈이 작가로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신현준의 인스타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 회의 회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신현준과 정형돈이 함께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100억원 규모의 한·중 합장 웹영화 회의 현장인 것으로 보인다. 진지한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신현준의 모습과 함께 정형돈의 뒷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정형돈은 1년여 간의 휴식을 끝내고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이 아닌 ‘작가’의 모습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에 진지한 회의 현장은 웹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에도 쉬지 않는 아저씨들의 열정”,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형돈씨 뒷모습도 반갑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성공한 덕후? “지용의 던지기 키스는..”

    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성공한 덕후? “지용의 던지기 키스는..”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마츠 나나의 빅뱅 콘서트 후기가 재조명됐다. 최근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마츠 나나는 자신이 지드래곤의 팬임을 밝혀왔다.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고마츠 나나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빅뱅 콘서트 후기 글과 인증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고마츠 나나는 “고마츠 나나 일기 중”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곁눈질하는 얼굴, 미소, 서투른 일본어, 행동 등 대단히 귀엽다”라며 “마지막으로 지용의 던지기 키스는 코마츠의 마음도 빼앗겼습니다 라고 말이야”라고 팬임을 증명했다. 이어 “언젠가 지용을 만날 수 있도록 일 열심히 하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열애설 확인은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마츠 나나의 블로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한혜진, 근황 보니 ‘기성용+딸과 일상’ 여전히 행복

    ‘런닝맨’ 한혜진, 근황 보니 ‘기성용+딸과 일상’ 여전히 행복

    ‘런닝맨’ 한혜진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남편과 근황 사진이 재조명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경규의 복수혈전-돌아온 어벤저스2’라는 주제로 배우 한혜진이 김동현, 성훈, 문희준, 윤형빈, 샤이니 키와 함께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성용&혜진 인스타그램이에요. for 그라운드의 매지션, 엔젤아이즈. 늘 감사합니다. two years ago 젊었다. 시온이 때문에 당분간 아무 데도 못 가는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한혜진은 아기와 촬영한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오늘 예쁜 아가와의 촬영. 우리 시온이만큼 예뻤던. 고슴도치 엄마 이해해주세요. 아기와의 촬영 정말 즐거웠어요. 아가 보면 자동 미소. 나는야 아줌마”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 윤균상 합류, 윤균상 “예능 무섭지만…”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 윤균상 합류, 윤균상 “예능 무섭지만…”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3’에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되면서 과거 윤균상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윤균상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윤균상을 눈 여겨 보고 있다’는 나영석PD의 말에 대해 “‘삼시세끼’ 막내 후보라니 너무 영광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예능이 무섭지만,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며 “’1박2일’이나 ‘무한도전’이나 ‘삼시세끼’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작품이 끝나고 나면 배우들끼리는 다같이 ‘꽃보다 청춘’ 찍고 싶다는 말도 많이 한다”며 나영석PD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균상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수라’ 정우성, 실물 어느 정도 길래? ‘배우들이 인정한 실물’

    ‘아수라’ 정우성, 실물 어느 정도 길래? ‘배우들이 인정한 실물’

    ‘아수라’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효주가 정우성에 대한 말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한효주는 행사장에서 실물을 맞닥뜨리고 놀라웠던 배우로 배우 정우성을 꼽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한효주는 “실물을 보고 가장 놀랐던 배우가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단번에 정우성을 꼽았다. 이어 한효주는 “정우성 선배님이 촬영장에 걸어오시는 걸 보고 ‘영화배우다’라고 소리쳤다”고 진심을 담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우 역시 “정우성이 최고의 미남이다. 장동건도 잘 생겼지만 개인적으로 정우성 같은 얼굴을 더 좋아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 역시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 한 바 있으며 엄지원은 “오디션장에 갔는데 사람에게서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바로 정우성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 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아수라 스팟 라이브 2차’에서는 영화 ‘아수라’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성이 출연하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설리’ 노민우, 국적 넘은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싱크로율 100%’

    ‘우설리’ 노민우, 국적 넘은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싱크로율 100%’

    ‘우설리’ 노민우가 화제인 가운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이란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릴레이드라마 ‘상상극장 우.설.리’(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에서는 문지인, 주우재, 트와이스 다현, 아스트로 은우, 허경환, 노민우가 등장했다. 특히 노민우는 허경환과 함께 남남커플이 성사돼 열연을 펼쳤다. ‘우설리’ 노민우는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를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한 네티즌은 굵게 진 웨이브에 노민우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사진만 봤을 때는 기무라 타쿠야 인 줄 알았는데 노민우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민우는 허경환과 함께 ‘우설리’에서 남남 커플이란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 장면부터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에 특급 카메오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미스터리물 다운 충격적인 반전으로 전 출연자를 공포에 떨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 벌지 못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 벌지 못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그의 재력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라는 말로 박리혜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 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했다고 해서 깜짝 놀라게 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한 출연자는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 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라며 박찬호의 재산도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 씨가 상속 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다. 그의 부친인 박충서 씨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일본 부호 순위 30위권에 들기도 했으며, 지난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호 “아내 박리혜, 항상 풀코스로 집밥 차려줘“ 발언 재조명

    박찬호 “아내 박리혜, 항상 풀코스로 집밥 차려줘“ 발언 재조명

    박리혜 요리연구가가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여성 셰프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찬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박찬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에 대해 언급했다. 박찬호는 “집밥도 풀코스로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직접 만든 요거트를 먹고, 그 다음 밥과 국이 메인으로 나온다. 마지막으로는 아이들 디저트도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찬호는 “가끔 아내와 (식사 때문에) 언쟁이 잦을 때가 있다. 아이들 등교 시간 때문에 바쁘니까 한 번에 깔고 먹자고 말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하지만 이어 “따뜻할 때 바로 맛있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셰프의 욕심인 것 같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아내가 해 준 요리 중에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느냐는 MC 정형돈의 질문에 “아내가 프렌치,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다. 그래서 한국 음식의 경우, 제 입장에서는 못 한다. 맵고 짠 요리를 너무 싫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요즘에는 아주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예고한 박리혜 요리연구가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 졸업 후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로 알려져 있어 출연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리혜가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시 본다, 기성 권위·제도에 저항했던 예술

    다시 본다, 기성 권위·제도에 저항했던 예술

    기존의 기준을 부정하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예술적 경향을 아방가르드 예술이라고 부른다. 1960년대 서구에서 풍미했던 아방가르드 미술은 1960년대 후반부터 한국 미술 무대에서도 전위예술, 실험미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요즘 한국 미술계에서는 아방가르드 미술에 대한 재조명이 한창이다. 지난 3일부터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부산비엔날레 중 부산시립미술관의 프로젝트1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의 5명 큐레이터들이 각국의 자생적 아방가르드를 조망하고 있다. 윤재갑 부산비엔날레 총감독은 “기성의 권위나 제도에 대해 각자의 독특한 방식으로 사고 전환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던 아방가르드미술이 한·중·일 3국에서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한번쯤 정리해 보고자 기획한 예술사적인 의미의 전시”라고 소개했다. ●中 문혁~ 원명원 사태, 현대미술 변화 보여줘 중국의 경우 구어샤오엔 베이징 민생현대미술관 부관장이 큐레이팅을 맡아 1976년 문화대혁명이 끝난 직후부터 1996년 원명원 사태까지 일련의 저항과 갈등을 통한 중국 현대미술의 태동과 변화를 보여준다. 알몸으로 만리장성을 걷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마리우밍의 C프린트 사진과 황용핑의 등나무 의자에 펄프를 바른 ‘장서계획-의자’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日 2차대전 패배·고도성장의 모순에 저항 일본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부터 1980년대 말까지 나타난 전위예술, 모노하, 슈퍼플랫 등 미술운동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와라기 노이 다마미술대학 교수, 다테하라 아키라 사이타마 시립근대미술관 관장, 우에다 유조 갤러리Q 디렉터가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2차 대전 패전으로 인한 패배의식과 전후 고도성장 이면에서 발견되는 불합리성과 모순을 미술을 통해 저항하려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공간의 미술에 천착해 온 현대미술가 호리 고사이가 1971~72년 보였던 헌 신문지와 천을 이용한 퍼포먼스 ‘혁명’이 한 방을 채웠다. 젊은 예술가그룹 침·폼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희생자를 추모하는 종이학 무덤 ‘파빌리온’, 야나기 유키노리의 네온 설치작품 ‘헌법 제9조’, 영상물 ‘26일의 처형’ 등이 눈길을 끈다. ●韓 제도권에 이의제기… 미술의 잠재성 주목 한국은 김찬동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이 큐레이팅을 맡아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중반시기에 대두한 전위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소개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기성제도권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제도를 넘어서기 위해 전위적이며 실험적인 작업을 추구해 온 작가들을 조망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다양한 잠재성을 재평가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국내 최초의 퍼포먼스로 알려진 1967년 ‘청년작가연립전’의 영상과 1970년 제4집단이 서울 대학로에서 가진 ‘기성문화예술의 장례식’ 퍼포먼스를 재연한 영상도 볼 수 있다. 볼펜긋기로 잘 알려진 최병소를 비롯해 신영성, 하종현, 하용석, 홍명섭, 강국진, 김동규 등 다양한 재료를 시각예술에 들여왔던 작가들의 초기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승택의 1970년 퍼포먼스 ‘바람-민속놀이’ 장면이 사진으로 되살아나 선보였고 대구지역 현대미술운동을 주도했던 이강소의 설치작품 ‘무제-75031’, ‘비커밍’이 재현됐다. ●문명의 비대칭성·현실 비판 보여준 김구림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과 ‘논리적 행위예술’로 관심을 모았던 이건용의 작품은 부산비엔날레뿐 아니라 서울의 화랑에서도 볼 수 있다. 김구림은 1969년 실험그룹인 ‘제4그룹’을 결성하고 한국 현대사회의 기성문화를 비판한 ‘콘돔과 카바마인’, ‘기성문화예술의 장례식’ 등 일련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작가다. 삼청로 아라리오 갤러리에서는 ‘삶과 죽음의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대형 설치, 영상 및 조각 등 김구림의 신작 7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지하 1층에서는 우리 문명의 비대칭성을 보여주는 설치작품 ‘음양 15-S’를, 1층에서는 어린 생명을 유기하는 잔혹한 현실을 비판한 ‘음양 16-S’가 각각 설치돼 있다. ●이건용, 전성기때의 신체드로잉 시리즈 소개 이건용은 1970년대 한국 행위미술, 개념미술의 도입과 발전에서 중요한 획을 그은 작가다. 그는 1975년 발표한 ‘동일면적’과 ‘실내측정’을 시작으로 1970년대 후반까지 약 5년간 40개가 넘는 행위미술 작품을 발표했다. 작가는 “1970년대 한국 사회의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와 행동들에 대한 일종의 처방으로 논리 혹은 논리적인 것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갤러리현대는 이건용이 자신의 행위미술을 지칭해 온 용어 ‘이벤트-로지컬’을 제목으로 작가의 예술적 전성기 시절 선보인 신체드로잉 시리즈를 소개한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공항에서 막 찍어도 화보 ‘여전한 미모’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공항에서 막 찍어도 화보 ‘여전한 미모’

    ‘식사하셨어요’ 윤손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도 재조명됐다. 배우 윤손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항에서 휴대폰을 만지며 걷고 있는 윤손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손하의 시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손하는 1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형돈, 하차 후 깜짝 출연..‘아내와 마트 장보기 재조명’ 건강은?

    ‘무한도전’ 정형돈, 하차 후 깜짝 출연..‘아내와 마트 장보기 재조명’ 건강은?

    무한도전 정형돈 깜짝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포착된 사진이 재조명됐다. 건강상의 문제로 방송을 쉬고 있는 개그맨 정형돈이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했다.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유재석을 깜짝 방문해 “부장님 힘내세요, 이겨내셔야 합니다. 꼭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다. 출연 분량은 적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과거 아내 한유라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팬이 남긴 글과 사진을 리트윗하며 “역시 트위터의 힘이란...이제 풀 메이크업 하고 다녀야지”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한 대형마트의 계산대 앞에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무한도전’을 비롯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했고 지난 1월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정형돈은 현재 휴식과 치료를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2PM 닉쿤, 해외에서도 외모 열일 중 ‘아부다비 왕자 포스’

    SNL8 2PM 닉쿤, 해외에서도 외모 열일 중 ‘아부다비 왕자 포스’

    SNL8 2PM 닉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SNS에 “Ni Hao from Abu Dhabi”라는 메시지로 아부다비에 체류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푸른 바다와 아부다비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닉쿤은 2PM 멤버 우영과 함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위해 아부다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PM은 10일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8’에서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먼저 화제의 코너 ‘더빙극장’에서는 닉쿤이 드라마 ‘가을동화’ 속 문근영으로 완벽 변신해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뽐내며 디테일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진왜란1592’ 김응수,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자체… 예능 텃밭 속 활약 ‘시청률 2위’

    ‘임진왜란1592’ 김응수,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자체… 예능 텃밭 속 활약 ‘시청률 2위’

    배우 김응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한 드라마 ‘임진왜란1592’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1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 3회는 전국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8.1%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이 11.4%로 1위를 차지했으며 MBC ‘듀엣가요제’는 5.2%로 3위를, KBS2 ‘어서옵SHOW’는 2.9%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궁극적으로 명나라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준비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분)의 삶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1 ‘임진왜란1592’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사 속 ‘은폐의 여성史’ 다시 보다

    역사 속 ‘은폐의 여성史’ 다시 보다

    글로벌시대에 읽는 한국여성사/정현백·김선주·권순형·정해은·신영숙·이임하 지음/사람의무늬/296쪽/1만 5000원 1980년대 말 이후의 한국 여성운동은 국제사회에서도 언급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군 위안부’ 운동이 대표적이다. 1970·80년대 활발했던 한국의 여성노동자운동은 제3세계 여성운동의 모델로, 동남아나 중남미지역 여성노동자운동에서 하나의 전범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근대사에서 남성 중심적 역사서술을 통해 이 땅 여성들의 주체적 행위는 거의 은폐돼 있었다. ●한국사학계 여성 경제활동 주목 못 받아 성균관대·중앙대·성공회대 교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등 6명이 쓴 이 책은 그 역사 속 ‘은폐의 여성’을 재조명해 눈길을 끈다. 간과됐던 여성사 속의 문제들을 새로 찾아 여성사의 새로운 위치 지우기(positioning)를 시도했다. 무엇보다 도외시됐던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 역사를 복원해 도드라진다. 한국사학계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은 주목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저자들은 그 이유를 “여성은 가사에 전념하는 수동적 존재로 간주된 역사적 상식에 역사학자들의 상상력이 묶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그 같은 인식의 거풀을 보기 좋게 벗겨내는 반전의 사례들을 세밀하게 제시한다. 우선 경제활동을 보자. 원시·고대사회의 여성들은 생산활동에서 통념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농사일 외에도 길쌈을 통해 경제활동에 기여했으며 공적으로 역역(力役)을 부담하기도 했다. 고려시대 여성들은 자신의 재산을 기초로 상업과 무역활동에 종사해 재산을 축적하기까지 했다. 조선시대 여성은 가부장적 통제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한 가정의 운영자로서 중심적인 지위를 확보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전문직 여성 처음 등장 근대 일제강점기 여성들은 가혹한 착취 아래 가족 생계를 위해 혹독하게 일해야 했다. 이 시기에 전문직 여성이나 서비스직 여성이 처음 등장한 점이 흥미롭다. 여성교육 확장으로 여교사, 간호부, 조산부, 여기자 등의 전문직은 물론 전화교환수, 점원이 서비스직업으로 부상했다. 전체 공장노동자의 30%가 여성이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들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여성노동자의 비참한 현실은 식민지 자본주의 착취의 젠더화를 확인하게 한다”면서 이런 현실 속에서 여성들은 노동운동의 새로운 저항주체로 등장했다고 해석한다. ●저항 주체로 성장→여성인권 제도 개선 성취 한국전쟁에서 여성들은 생계부양자로서 후방에서 남성의 자리를 대신했으며 경제성장 주역으로 등장했다. 1960년대 공업화와 함께 ‘공순이’로 불린 여성공장노동자가 대거 등장했고 이들의 희생을 토대로 한국 자본주의 발전의 본원적 축적이 가능했다. 1980년대 이후 등장한 사무직 여성노동자가 더해져 여성은 경제활동의 주체일 뿐 아니라 노동운동을 전개하는 저항주체로 성장했고 이들의 투쟁을 토대로 민주화체제 아래 여성운동은 역동적으로 발전해 여성인권 증진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을 성취했다. 저자들이 책에서 특히 강조한 점은 주체적 행위자로서의 여성 모습이다. 정치에서 종교적 권위가 중요한 의미를 가졌던 고대에는 제정에서 여신이나 여사제의 역할을 토대로 여성의 정치적 비중이나 역할이 컸다. 특히 불교가 전통신앙과 습합되는 과정에서 여성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왕비나 귀족여성이 비구니로 출가했고 재산이 있는 여성들은 사찰을 건립하는 등 비중 있는 활동을 했다. 신라에서는 여성을 매개로 가계 계승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고려시대에는 중국식 사회제도가 정비돼 공적 영역에서 여성 배제가 심해졌지만 조선시대 들어선 여성이 가정경제를 운영하는 책임자로 각종 경제활동을 담당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기에는 전쟁에서 활약한 여성들도 나타났다. ●“진취적 여성운동, 근대 가족 탄생 가져와” 일제강점기 여성들은 각종 단체를 조직해 치열해진 반제·반식민지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 시기 여성 교육이 확대되고 사회진출이 늘면서 민족독립이나 사회문제 해결, 그리고 여성 지위에 대해 여성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다가 해방 이후 참정권을 가진 국민국가의 구성원으로 등장했으며 해방공간에서 조직된 여성운동은 분단사회의 이념 대립 속에서 과도한 정치화의 과정을 겪어야 했다. 저자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고양된 여성의식은 한국사회에서 근대 가족 탄생을 가져왔다”면서 “그러나 1990년대 이후의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와 더불어 여성의 노동권이 취약해지고 여성 내부의 경제적 불평등도 심화됐다”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여성사 새로 쓰기의 작업을 이렇게 전한다. “여성의 행위성과 주체성은 역사적 맥락에 의해 규정받고 여성들은 내적으로 분할되어 있고 복수적이고 때로는 모순적이다. 이런 여성 정체성의 다중적인 복합성을 읽어내는 것도 여성사의 몫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제동 하차, 소개팅女에 무례했던 이유? ‘충격’

    ‘미운우리새끼’ 김제동 하차, 소개팅女에 무례했던 이유? ‘충격’

    미운우리새끼 김제동 하차 소식이 화제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김제동 하차와 관련해 “김제동이 스케줄이 맞지 않아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하차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방송된 파일럿 촬영분 이후 김제동의 추가 촬영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규편성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9일(3회) 방송분 또한 파일럿 당시 촬영된 것이다. 미운우리새끼 김제동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제동이 방송에서 한 팬에게 꾸지람을 들은 에피소드가 재조명됐다. 최근 김제동은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한 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 팬은 “왜 소개팅에서 여성을 앞에 두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집중했느냐. 팬으로서 너무 아쉬운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세월호 사건 이후 지나가는 아이들의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밥 사주는 게 내 인생의 목표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 부분에 대해 소개팅녀에게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다 방송에 편집된 것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제동은 지난달 SBS 파일럿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한 여성과 자신의 집 근처 카페에서 소개팅 도중,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윤아 심경고백, 설경구 과거 방송에서..“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 오열

    송윤아 심경고백, 설경구 과거 방송에서..“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 오열

    송윤아 심경고백에 과거 설경구 발언이 재조명됐다. 배우 송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캡처한 댓글과 함께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이후 ‘불륜녀’라는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 온 심경을 고백한 것.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 자필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송윤아는 “카메라 앞에서 안 좋은 표정으로 앉아있을 오빠를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다. 나 역시도 이 편지를 어렵게 쓰는 거다. 결혼한 지 5년이 됐는데 오빠가 내 남편이라는 게, 우리 아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윤아는 “평범하게 여느 부부처럼 축복받으며 살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내게는 간절한 바람이 됐다. 오빠 원망도 했지만 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요즘 나는 감사하며 살고 싶다. 우리 그렇게 살자. 함께 한 시간,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내게 최고의 남자, 최고의 남편이다. 오늘 고생 많다. 내일 멋지게 아침상 차려줄게. 사랑합니다. 설경구 씨”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설경구는 오열하며 “사람을 잘못 만나면 이렇게 된다. 평생 죄 짓고 사는 것 같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윤아 심경 고백 “폭탄을 맞고 살았다, 건강까지 악화” 과거 발언 재조명

    송윤아 심경 고백 “폭탄을 맞고 살았다, 건강까지 악화” 과거 발언 재조명

    송윤아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송윤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MC 이영자는 “방송에 나가면 말도 잘하고 밝고 그랬는데 뭔가 기죽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윤아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송윤아는 지난 2005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하던 당시 휩싸였던 불륜 및 가정 파탄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굉장히 저한테는 큰 사건이라면 사건이라 할 수 있는, 폭탄을 맞고 살았잖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 때문에) 관절, 팔꿈치, 무릎 등 관절 부분들이 새까맣게 변했다”며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았음을 설명했다. 송윤아는 “제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 버렸잖아요.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며 논란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그리고는 “그런 사람은 누가 봐도 나쁜 사람이잖아요. 제가 그런 사람이 돼 버렸더라고요. 근데 (그런 시선들을) 제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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