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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생각’ 아이린, “연습생 시절, 첫 등장부터 난리” 사진보니..

    ‘오빠생각’ 아이린, “연습생 시절, 첫 등장부터 난리” 사진보니..

    레드벨벳 아이린이 연습생 시절이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MBC ‘오빠 생각’ 11회에서는 그룹 레드벨벳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레드벨벳에 “데뷔하기 전 연습생 기간은 얼마나 되냐”라고 물었고, 슬기는 “내가 제일 오래 했다. 7년”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린과 예리는 5년, 조이 2년, 웬디는 1년 6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전했고, 탁재훈은 슬기에 “7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면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물어 당황케 했다. 이에 레드벨벳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라며 유행어를 선보이며 재치 있게 넘겼고, 이상민은 “SM 연습생은 명예로운 연습생이다. 연습생 때 분위기는 어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슬기는 “아이린 언니 같은 경우 처음 들어왔을 때 너무 예뻐서 난리가 났었다”라고 답했고, 아이린은 탁재훈의 부탁에 머리를 쓸어 넘겨 미모를 인증했다. 또 유세윤은 “데뷔 전에도 유명했냐”라고 물었고, 슬기는 “내가 알기론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은 레드벨벳에 “아이린이 ‘웃음이 없다’, ‘차갑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 않았냐. 멤버들이 보기엔 어떠냐”라고 물었고, 슬기는 “언니가 연습생 시절 때는 사투리 때문에 말을 잘 안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도 남달랐던 연습생이 있었냐는 질문에 슬기는 “아이린이 오자마자 놀랐다. 까만 머리에 까만 눈동자. 눈까지 컸다. 피부도 하얗고 진짜 예뻤다. 연습생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그리고 변호사 문재인

    영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그리고 변호사 문재인

    일제 시대 조선인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지옥 섬’ 군함도(하시마섬)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돼 흥행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군함도 징용 피해자를 위해 소송을 맡았던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문 대통령은 2000년 변호사 시절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히로시마 기계제작소에 강제로 동원된 피해자 6명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군함도(하시마섬)를 소유했던 일본 전범 기업이다. 1940년대 일제강점기 탄광 채굴 등에 조선인을 강제로 동원했다. 이 소송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이 한국 법원에서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첫 제소였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 대통령은 원고 측 대리인 중 한명으로 직접 소장 제출과 서면 준비, 증거 자료 제출 등을 맡아 2006년 11월까지 재판에 직접 관여했다. 1심, 2심은 모두 원고 청구가 기각됐지만 대법원은 원심을 깨고 부산고등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부산고법은 2013년 7월 미쓰비시에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미쓰비시는 이에 불복하고 상고, 해당 사건은 아직 대법원에 4년째 계류 중이다. 일본은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은 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끝났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일 개봉하는 영화 ‘택시운전사’ 역시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소재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의 실제 인물인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민주화항쟁이 한창이던 광주에 잠입하여 군부정권이 자행한 광주의 참상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5.18 광주의 참상을 담은 필름을 과자통에 숨겨 곧장 독일로 보냈고 그렇게 세계 언론을 통해 광주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영상은 국내에서는 철저한 언론 통제 하에 성당과 대학가 등에서만 비밀리에 공유됐다. 이 때 한 변호사가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관람전을 공개적으로 열고, 수만명의 부산 시민들이 광주 비디오를 보게끔 했다. 6월 항쟁 전날 밤 일반 시민들에게 광주 학살의 참상이 공개됐고 이는 6월 항쟁의 동력으로 이어졌다. 이 변호사는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는 “부산의 민주화 운동은 바로 광주를 알리는 것”이라면서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을 부산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 사실은 두 영화의 개봉과 맞물려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그리고 어느 변호사’라는 제목으로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임진왜란 1592’ 한국방송대상..‘김과장’ 남궁민·방탄소년단 등 수상

    ‘임진왜란 1592’ 한국방송대상..‘김과장’ 남궁민·방탄소년단 등 수상

    ‘한국의 에미상(Emmy Award)’이라고 불리는 한국방송대상의 올해 최고 영예는 KBS의 ‘임진왜란 1592’ 5부작에 돌아갔다. 한국방송대상을 주최하는 한국방송협회는 31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인의 심사위원단(예심 15명, 본심 9명)이 엄정히 선정한 대상작과 작품상 23개 부문 24편, 개인상 21인을 발표했다. ‘임진왜란 1592’ 5부작은 국내에서는 본격화되지 않은 다큐멘터리의 한 장르인 ‘팩츄얼드라마(factual drama)’ 형식을 과감히 도입해 동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국제 전쟁인 임진왜란을 철저한 고증과 흡인력 높은 스토리텔링,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전통적 다큐멘터리 방식을 벗어난 참신한 시도로 장르적 다양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확보했고, 동시에 높은 작품 완성도를 달성한 점을 대상 선정의 이유로 꼽았다. ‘임진왜란 1592’는 한국방송대상 선정 이전에도 ‘뉴욕 Film&TV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금상 및 촬영상, ‘휴스턴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시사보도TV부문 SBS ‘그것이 알고싶다-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 △다큐멘터리TV부문 MBC ‘휴먼다큐 사랑-나의 이름은 신성혁’ 2부작 △문화예술부문 KBS ‘환생’ 2부작 △생활정보TV부문 EBS ‘명의-병이 되는 잠,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중단편드라마부문 KBS수목미니시리즈 ‘김과장’ △예능버라이어티부문 MBC ‘무한도전-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연예오락TV부문 SBS ‘미운 우리 새끼’ △연예오락R부문 TBS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지역다큐멘터리TV부문 TBC ‘풍정라디오’, 포항MBC ‘독도DNA’ △지역다큐멘터리R부문 KNN ‘배리어프리 오페라’ 6부작 등 총 24편이 선정됐다. 개인상 수상자로는 △공로상 ‘배우 故 김영애’, ‘운군일 PD’ △지역방송진흥상 박원달(TBC) △기술진흥상 정화섭(KBS) △영상그래픽상 정현규(MBC) △아나운서상 이상희(OBS) △진행자상 한동준(CBS) △작가상 ‘그것이 알고싶다’ 작가진(SBS) △연기자상 남궁민(KBS ‘김과장’ 출연) △코미디언상 이수지(KBS ‘개그콘서트’ 출연) △가수상 방탄소년단 등 21인이 선정됐다.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의 날’에 맞춰, 오는 9월 4일 월요일 KBS홀에서 개최되고 KBS1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마음 처벌법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마음 처벌법

    정부에 비판적인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회의실에 모여 시위를 계획했다. 양심수의 재판을 지연하면서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시위였다. 사법방해의 요소가 있어 내부 격론이 벌어졌고 어렵게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시위 하루 전 이들은 다시 의견을 모았고, 결국 시위 계획을 취소했다. 일본 당국은 불법 시위를 계획하기만 한 이 시민단체를 처벌할 수 있을까.일본에서 일명 ‘공모죄법’이 논란이다.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테러 등 준비죄’다. 범죄를 실행하지 않고 사전 모의만 해도 처벌할 수 있으며, 위에서 예로 든 가상의 상황처럼 사법방해에 해당하는 범죄뿐만 아니라 테러나 약물, 불법 자금조달, 인신매매 등 총 277개 범죄를 2명 이상이 계획할 경우 적용된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기존의 테러대책법을 개정한 이 법안을 내놓았다. 범죄를 계획 단계에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임에도 범죄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많지 않다. 도리어 수사 기관의 권한이 대폭 확대되면서 범죄단체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나 특정인이 범행을 마음먹었는지 등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져 나왔다.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마음만 먹어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뜻에서 ‘마음처벌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모죄법,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일까. ●범죄 예방과 예측, 어디까지 가능한가 공모죄법이 이슈가 되면서 ‘재조명’된 영화가 있다. 2054년을 배경으로 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는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 이들을 이용해 범죄를 예측하고,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시스템이 등장한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범죄를 미리 처벌하는 이러한 시스템은 과연 ‘미래의 범인’을 현재의 범인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등 심각한 도덕적 딜레마를 야기한다. 이 같은 영화 속 시스템과 일본의 공모죄법은 범죄예방학과 깊은 연관이 있다. 예컨대 살인이나 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범죄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를 선천적으로 보유한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려 하거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과거 범죄가 발생한 시간과 장소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가 발생할 장소를 사전에 알려주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문제는 근거와 입증을 생명으로 여기는 과학 분야조차도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한 공식을 내놓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범죄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후천적 노력과 환경의 영향으로 본래의 유전자와 전혀 다른 성질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지목한 미래의 범죄자는 범행 직전 마음을 고쳐 실행에 옮기지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변수를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학도 확신하지 못하는 ‘미래의 범죄’를 공모죄법은 어떻게 입증하고 처벌하겠다는 것일까. 이 법안을 통과시킨 일본 정부가 믿는 것은 다름 아닌 ‘목격’이다.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해 갈 방도가 있나 공모죄법은 범죄를 계획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려는 현장을 사전조사하다 적발되면, 즉 사법당국에 목격되면 처벌할 수 있다. 위법행위를 목격하려면 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만 가능하다.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이는 이유다. 공모죄법의 사생활 침해 우려는 일본 야쿠자 조직이 법령 시행 이후 조직원들에게 내린 ‘행동강령’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지난 20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는 조직 내부에 “전화나 이메일 도청에 주의하라”라는 내용이 포함된 자료를 배포했다. 공모죄법 반대 진영은 수사기관이 이 법을 빌미로 수사 권한을 자의적으로 확대한다면 폭력조직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도청과 감시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현대사회는 정보기술(IT)의 발전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감시가 가능한 사회로 변모했다. 예컨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거나 증강현실 게임을 할 때 반드시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위치정보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사용자의 위치가 고스란히 기록되고, 권한을 가진 이는 이를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을 지켜보는 폐쇄회로(CC)TV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감시사회는 공모죄법이 뿌리내리기에 최적의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정부의 주장대로,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중대한 임무다. 하지만 테러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는 과연 정당한 것일까. 엄격한 법 집행 이전에 법의 정당성을 찾고, 납득 가능한 법의 적용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일 것이다. huimin0217@seoul.co.kr
  • 총각네 야채가게, 자서전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내용 보니 ‘갑질 그 자체’

    총각네 야채가게, 자서전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내용 보니 ‘갑질 그 자체’

    과일 전문 프랜차이즈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욕설을 하고 따귀를 때리고, 금품 상납까지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 대표는 총각네 야채가게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등학생 시절부터 생존을 위해 밑바닥부터 치열하게 장사를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무지했고 무식했다”고 사과했다. 행상으로 시작해 연 매출 400억원대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시킨 그가 2012년 쓴 책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당신에게 바치는 이영석 성공수업’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다. 책에는 “진실로 회사를 위해 일한다면 월급도 안 받고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늦게까지 자발적으로 일해야 한다. 하지만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월급이 조금만 늦어지거나 식사 시간이 지체되거나 야근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투덜대지 않는가? 아니,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왜 건건이 투정을 하는가? 결국 나 자신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투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신입사원 채용 시 “‘내가 당신의 가치를 아직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급여 안 받고 일할 수 있습니까?’라고 항상 묻는데, 99%의 사람들이 ‘그렇게는 일 못한다’고 답한다. 그러면 나는 ”일을 제대로 가르치려면 적어도 3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오히려 돈을 내고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돈도 받고 싶고 일도 배우고 싶어 하면 도둑놈 심보 아니냐”는 대목도 있다. 또 ”똥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월급은 얼마예요? 쉬는 날은 언제예요? 주 5일제인가요? 휴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라고 질문한다. 반면, 진돗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몇 년을 배워야 독립해서 일할 수 있나요? 과일 고르는 법은 언제부터 배울 수 있어요? 꼭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고 질문한다”며 ”연봉·성과급·복지 등 이런저런 조건을 먼저 따지는 사람은 성공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월급 받으며 대충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하루 이틀 사이에 다 도망간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도 이어졌다. 전직 점주는 “(이 대표가 점주 한 명을 지목하더니) ‘너 똥개야 진돗개야?’ 물어본 다음에, ‘진돗갭니다’라고 답을 하니까 따귀를 (때렸다.) 그러더니 ‘한 번 더 물을게. 너 똥개야 진돗개야?’ ‘진돗갭니다’ 답하니까 한 번 더 때리고 나서 (멈추더라)”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KBS2 ‘추적 60분’이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제작진은 2015년 9월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공소장과 판결문을 분석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이시형씨는 27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DNA 검사도 받을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방송 내용은 악의적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적 60분’ 방송으로 이시형씨의 면면이 관심을 끌면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에 출연 중인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이라는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의 아버지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알려졌고, 어머니는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2004년 1집 ‘포지티브 마인드(Positive Mind)’로 데뷔한 더블케이는 랩 실력과 음악성을 통해 서울가요대상, 가온 차트 시상식에서 힙합상을 수상했다. 특히 더블케이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시즌 1’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참가해 래퍼 로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지창 아내’ 오연수, 명품 비키니 수영복 품귀 현상 ‘40대 맞아?’

    ‘손지창 아내’ 오연수, 명품 비키니 수영복 품귀 현상 ‘40대 맞아?’

    오연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오연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선보인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가 재조명됐다. 당시에도 이미 40대였던 오연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드라마 촬영 때 오연수는 수영복 장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당황했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당시 최대한 촬영 날을 뒤로 미루며 3주간 식사조절을 하면서 몸만들기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오연수의 비키니 캡처 화면은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그녀가 입었던 명품 비키니 수영복은 품귀 현상을 빚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피니트 남우현, 초등생에 굴욕 당했다? “인피니트 몰라”

    인피니트 남우현, 초등생에 굴욕 당했다? “인피니트 몰라”

    인피니트 남우현의 과거 굴욕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피니트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남우현이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인피니트의 쇼타임’에서 초등학생에게 굴욕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 됐다. 당시 방송에서 남우현은 어렸을 때 살았던 쌍문동으로 향했다. 남우현은 자신이 살 때와는 달리 많이 변해버린 동네와 학교에 놀라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만난 남우현은 반가움에 아는 척을 했지만, 아이들은 인피니트를 전혀 알지 못했다. 남우현은 “인피니트 몰라? 몰라도 아는 척 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연예인 관심없다”고 할 뿐이었다. 한편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나쁜 짓’ 마음만 먹어도 처벌?…日공모죄의 함정

    [송혜민의 월드why] ‘나쁜 짓’ 마음만 먹어도 처벌?…日공모죄의 함정

    정부에 비판적인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회의실에 모여 시위를 계획했다. 양심수의 재판을 지연하면서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시위였다. 사법방해의 요소가 있어 내부 격론이 벌어졌고 어렵게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시위 하루 전 이들은 다시 의견을 모았고, 결국 시위 계획을 취소했다. 일본 당국은 불법 시위를 계획하기만 한 이 시민단체를 처벌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 일명 ‘공모죄법’이 논란이다.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테러 등 준비죄’다. 범죄를 실행하지 않고 사전 모의만 해도 처벌할 수 있으며, 위에서 예로 든 가상의 상황처럼 사법방해에 해당하는 범죄 뿐만 아니라 테러나 약물, 불법 자금조달, 인신매매 등 총 277개 범죄를 2명 이상이 계획할 경우 적용된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기존의 테러대책법을 개정한 이 법안을 내놓았다. 범죄를 계획 단계에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임에도, 범죄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많지 않다. 도리어 수사 기관의 권한이 대폭 확대되면서 범죄단체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나 특정인이 범행을 마음먹었는지 등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져 나왔다.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마음만 먹어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뜻에서 ‘마음 처벌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모죄법,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일까. ◆범죄 예방과 예측, 어디까지 가능한가 공모죄법이 이슈가 되면서 ‘재조명’된 영화가 있다. 2054년을 배경으로 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는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 이들을 이용해 범죄를 예측하고,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시스템이 등장한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범죄를 미리 처벌하는 이러한 시스템은 과연 ‘미래의 범인’을 현재의 범인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등 심각한 도덕적 딜레마를 야기한다. 이 같은 영화 속 시스템과 일본의 공모죄법은 범죄예방학과 깊은 연관이 있다. 예컨대 살인이나 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범죄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를 선천적으로 보유한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려 하거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과거 범죄가 발생한 시간과 장소 등의 데이트를 분석해 범죄가 발생할 장소를 사전에 알려주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문제는 근거와 입증을 생명으로 여기는 과학 분야조차도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는 행위에 있어서는 명확한 공식을 내놓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범죄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후천적 노력과 환경의 영향으로 본래의 유전자와는 전혀 다른 성질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지목한 미래의 범죄자는 범행 직전 마음을 고쳐 실행에 옮기지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변수를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학도 확신하지 못하는 ‘미래의 범죄’를 공모죄법은 어떻게 입증하고 처벌하겠다는 것일까. 이 법안을 통과시킨 일본 정부가 믿는 것은 다름 아닌 ‘목격’이다.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해갈 방도가 있나 공모죄법은 범죄를 계획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려는 현장을 사전조사하다 적발되면, 즉 사법당국에 의해 목격되면 처벌할 수 있다. 위법행위를 목격하려면 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만 가능하다.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이는 이유다. 공모죄법의 사생활 침해 우려는 일본 야쿠자 조직이 법령 시행 이후 조직원들에게 내린 ‘행동 강령’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20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는 조직 내부에 “전화나 이메일 도청에 주의하라”라는 내용이 포함된 자료를 배포했다. 공모죄법 반대 진영은 수사기관이 이 법을 빌미로 수사권한을 자의적으로 확대한다면 폭력조직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도청과 감시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현대사회는 IT의 발전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감시가 가능한 사회로 변모했다. 예컨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거나 증강현실 게임을 할 때 반드시 스마트폰의 위치정보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위치정보기능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사용자의 위치가 고스란히 기록되고, 권한을 가진 이는 이를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을 지켜보는 폐쇄회로(CC)TV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감시사회는 공모죄법이 뿌리내리기에 최적의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정부의 주장대로,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중대한 임무다. 하지만 테러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는 과연 정당한 것일까. 엄격한 법 집행 이전에 법의 정당성을 찾고, 납득 가능한 법의 적용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과제일 것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JYP 데뷔..박진영과 거쳐야 하는 것 있다” 뭐길래?

    트와이스 나연, “JYP 데뷔..박진영과 거쳐야 하는 것 있다” 뭐길래?

    트와이스 나연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나연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JYP 내에 있는 데뷔 전통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연은 MC들이 “JYP에서 데뷔하기 위해 필수로 거쳐야 하는 전통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데뷔 직전 박진영 피디님과 식사를 한다”고 답해 주위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나연은 이어 “식사를 하면 데뷔가 확정된 것”이라고 밝혀 JYP 소속사 내부에 박진영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요리를 먹으며 데뷔 확정 사실을 알려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일본에서도 ‘역주행’ 파워를 선보이며 오리콘 데일리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 출하량 24만장 돌파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들 하정우가 선물했다는 김용건 3억 원 슈퍼카

    아들 하정우가 선물했다는 김용건 3억 원 슈퍼카

    김용건이 최고급 슈퍼카가 화제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배우 김용건의 슈퍼카가 재조명됐다. 당시 김용건은 홀로 서울 근교 바닷가로 떠났다. 김용건은 패셔니스타답게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 파란색 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용건은 직접 차를 몰고 홀로 덕포진으로 떠났는데, 그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최고급 슈퍼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슈퍼카는 최근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용건은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대명항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김용건은 “가을에 먹는 것, 보는 것, 느끼는 것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게 떨어진 것 같다”며 “이 좋은 계절에 풍요롭게 살을 찌운 것 같다. 오늘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재벌가의 ‘억소리’ 나는 이혼 사례

    이부진 임우재 이혼…재벌가의 ‘억소리’ 나는 이혼 사례

    법원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1심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86억1031만 원을 지급해 재산을 분할하라고 20일 판결했다.앞서 임 전 고문은 이 사장의 재산이 2조4000억원이라며 절반인 1조2000억원의 분할을 요구했지만 법원은 이 사장의 재산이 임 전 고문과 함께 형성한 돈이 아닌 상속재산이라 판단해 이같은 재산분할 금액을 결정했다. 국내 재산분할 소송 청구액으로는 최대 규모였던 이번 소송으로 재벌가의 역대 이혼 사례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경우 역대 가장 ‘비싼’ 이혼으로 불리고 있다. 정확한 위자료와 재산분할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9년 이혼 당시 임 상무가 수천억원대 재산분할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부인 박모씨가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서 1년여 소송 끝에 위자료 53억원을 주고 이혼에 합의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아들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드라마 모래시계로 인기를 누리던 배우 고현정과 결혼해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았지만, 8년만에 각자의 길을 택했다. 정 부회장이 위자료로 15억원을 주면서 양육권을 갖기로 했지만 실제 액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정 부회장은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재혼했다.세 번의 이혼을 한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경우 두번째 부인 배인순씨가 이혼 당시 위자료 350억원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으나 최 회장과의 합의 직후 이를 취하했다. 최 회장 측은 10억원 미만의 합의금을 지급할 생각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 회장은 세번째 부인이었던 KBS 아나운서 출신 장은영씨는 27살의 나이차이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2010년 헤어졌다. 장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조정이 성립됐는데 이 때 수백억 위자료설이 돌기도 했다. 지난해 말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히면서 4조원대 재산 분할 향방과 위자료 규모 등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하지만 노 관장의 이혼 거부로 두 사람은 아직 법적으로 부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유천-황하나, 결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그 사건?’

    박유천-황하나, 결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그 사건?’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그의 연인 황하나 씨의 결혼을 결심 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고소 사건이 발단이 됐다고 한다”라며 “이게 좋든 나쁘든 간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긴 했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이에 한은정은 “대부분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결혼이 조금 지연이 된다거나 사이가 안 좋아 질 수 있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연예부 기자는 “박유천이 겪는 개인적인 고통, 정신적인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 때, 황하나가 곁에서 그 옆을 지켜주고 각별히 챙겨줬다고 한다”며 “그러면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결심을 하게 된 배경이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최근 박유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를 통해 박유천의 계정이 공개됐다. 이후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간의 심경, 팬들을 향한 마음 등을 전했다. 또 황하나는 박유천을 향한 비난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이 드러나는 글을 이어 게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컴백 기념…이화여대 교수님들의 ‘으르렁’ 공연 재조명

    엑소 컴백 기념…이화여대 교수님들의 ‘으르렁’ 공연 재조명

    이화여대 남성교수중창단의 ‘으르렁’ 공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측은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화의 엑소 - 남성교수중창단’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2014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의 축하 공연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컴백을 기념해 공개된 것이다.영상에는 남성 교수 9명(이상돈, 이형준, 고광석, 황규호, 박승수, 장윤재, 김동근, 박신화, 채기준)이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을 개사한 곡을 열창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엿보게 한다. 사진·영상=ewhauni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됐다. 윤아는 과거 한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고혹과 청순을 넘나드는 윤아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파자마 팬츠와 로브 가운, 레이스 캐미솔, 슬립 드레스, 시스루 톱 등 패션계 최신 트렌드인 란제리 룩을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윤아 파격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윤아가 이런 화보를?”, “섹시하면서 청순하네”, “소녀시대 컴백 기대된다”, “섹시 청순미란 윤아를 두고 하는 말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속 파스타 귀싸대기 장면 화제 ‘살벌한 육탄전’

    ‘품위있는 그녀’ 속 파스타 귀싸대기 장면 화제 ‘살벌한 육탄전’

    ‘품위있는 그녀’ 속 일명 ‘파스타 귀싸대기 싸움’ 장면이 화제다. 지난 15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남편과 바람을 핀 불륜녀를 향해 파스타를 던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브런치 모임에 나온 차기옥(유서진 분)은 오경희(정다혜 분)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람을 피운 오경희는 “내가 미친듯이 좋다길래 넘어가 줬다”라며 도발했고, 결국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였다. 차기옥은 주문해 나온 파스타를 한 손에 들고 오경희의 뺨을 향해 던졌다. 파스타를 뒤집어 쓴 오경희는 “나 임신했어”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과거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공개된 일명 ‘김치 귀싸대기’ 장면 또한 재조명됐다. 당시 배우 원기준은 이효춘에게 김치 포기로 뺨을 맞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MBC ‘모두 다 김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박보람의 몸매유지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박보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을 발매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다이어트를 해 3~4kg을 더 뺐다. 안무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가 된 것이 재조명됐다.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박보람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부, 日에 ‘군함도’ 등 세계유산 후속조치 이행 압박

    정부, 日에 ‘군함도’ 등 세계유산 후속조치 이행 압박

    정부는 최근 개최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에 ‘군함도’ 등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고 외교부가 13일 전했다. 이에 일본 측이 적절한 후속조치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외교부는 지난 2~12일 폴란드에서 열린 제41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병현 주유네스코대사가 제 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의 이행을 일본에 적극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한·일 양국 관계는 물론 세계유산위원회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 일본이 조선인 강제징용을 명시하겠다고 했던 약속 등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에 21개 위원국 중 12개국이 지지 또는 동조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일본 측 수석대표인 사토 쿠니 주유네스코대사는 “일본 정부는 제 39차 세계위원회 권고사항을 존중한다”면서 “올해 12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할 이행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해 국가보존위원회에서 해석전략을 준비하는 등 인포메이션센터 설치를 포함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 2015년 7월 제 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23개 근대산업시설 가운데 조선인 강제노동이 있었던 군함도 등 7개 시설에 대해 정보센터 건립 등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조치를 약속했으나 아직 결과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이 대사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문화재청 대표단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편, 우리 대표단은 회의 기간인 지난 5일 ‘세계유산과 평화:유산 복원과 해석’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과거 전쟁·식민 지배로 파괴된 유산 복원 과정에서의 유산 해석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김민준 결별, 최자는 알고 있었다? 4일 전 SNS 보니 ‘파안대소’

    설리 김민준 결별, 최자는 알고 있었다? 4일 전 SNS 보니 ‘파안대소’

    설리와 아트디렉터 김민준 씨가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설리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4일 전 SNS에 올린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 시원한 길맥 한잔이 시급하다”라는 글과 함께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누군가와 건배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자가 “여긴 어디”냐고 물은 곳은 서울 을지로의 한 골목에 위치한 술집으로 지난 2013년 최자와 설리가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된 장소다. 두 사람은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최자가 설리를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최자의 의미심장한 SNS 포스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자는 설리와 결별했을 시기, 인스타그램에 고기 사진과 함께 “이게 양다리?”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설리가 김민준과의 열애를 인정하자 해당 게시물은 “설리가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냐”고 해석되며 재조명 받았다. 이에 설리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최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여긴 어디?”라고 물으며 장소의 의미를 언급한 것이 또 다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있다.<이하 김민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민준 입니다. 저의 의지가 아닌 상황에서 개인사 시작점이란 것이 모두에게 알려졌으니 끝지점 또한 알려야 한다는생각에 글을 씁니다. 최진리양과 저는 서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녀가 만나 알아갔고, 그러다 차이를 보았으며 이를 인정했습니다. 평펌한 연애였고, 둘의 이야기만 있을뿐, 특별한 이야기도 궁금한 뒷이야기도 없습니다. 모든 과정이 제 선택이고 사실에 대한 책임도 달게 가져가려 합니다만 없는 이야기를 만들지는 말아주세요. 다들 행복하세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미, ‘애인있어요’ 제작 비화 ‘심오한 이유 있다?’

    이은미, ‘애인있어요’ 제작 비화 ‘심오한 이유 있다?’

    가수 이은미가 ‘판타스틱듀오2’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애인있어요’가 만들어진 비하인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은미는 과거 방송된 한 방송에서 “뮤지션은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하는 삶이다”고 운을 떼면서 “다양한 경험들이 음악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표적인 곡이 ‘사랑의 향기’와 ‘애인있어요’였다. 제가 요구한 감정은 제에게 파격이었다”면서 “감정을 항상 표현하는 쪽이었지 숨기고 감추는 게 어색하고 그런 적이 없었는데 그 감정이 무엇일까 고민해서 탄생한 곡이 ‘애인있어요’이다”며 명곡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이은미가 언급한 ‘애인있어요’는 는 2008년 최진실 ·정준호 주연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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