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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효민, 슈퍼카 사진 재조명...“왕쓰총이 선물한 슈퍼카가 이것?”

    티아라 효민, 슈퍼카 사진 재조명...“왕쓰총이 선물한 슈퍼카가 이것?”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이 티아라 멤버들에게 슈퍼카를 선물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공개한 슈퍼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이 티아라 멤버들에 통 큰 지원을 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왕쓰총은 티아라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에 90억 원 해약금을 지급하고, 멤버들에게 각자 한 대씩 슈퍼카를 선물했다. 이 가운데, 티아라 멤버 효민(30·박선영)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슈퍼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이날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효민 슈퍼카 사진이 게재,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쓰총이 사준 슈퍼카가 이건가?”, “대박이다. 아무리 팬이라도 슈퍼카라니”, “효민 돈 많이 벌었는데..직접 산거 아닌가?”, “딱 봐도 고급차”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란색이 눈에 띄는 이 차는 로터스 브랜드의 ‘에보라 400’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년에 출시된 ‘로터스 에보라 400’은 옵션을 제외하고 수동변속기 기준 약 1억 5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효민이 직접 구매한 것인지, 왕쓰총에게 선물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효민과 열애설이 터진 남성에게 받은 선물이라는 설도 제기됐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10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박준규, 父박노식 그림자+‘쌍칼’까지...순탄치 않았던 연기 인생

    ‘사람이 좋다’ 박준규, 父박노식 그림자+‘쌍칼’까지...순탄치 않았던 연기 인생

    ‘사람이 좋다’ 30년째 연기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배우 박준규의 삶이 재조명됐다.7일 오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감초 배우 박준규(55)가 출연했다.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박준규는 이날 순탄치만은 않았던 자신의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배우 故 박노식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로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것도 그에겐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있었다. 박준규는 “태어났을 때부터 ‘박노식 아들’이었다. 어린 나이 때는 영화배우 안 한다면서 싫어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게 싫었는데 때가 되니까 나도 하게 되더라”라며 그가 25살이라는 나이에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박준규는 데뷔 이후 15년 동안 무명생활을 겪었다.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긴 무명 생활을 떨친 그는 또 한 번 고민에 빠졌다. ‘박노식 아들’이라는 이름표를 떼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엔 ‘쌍칼’이라는 캐릭터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박준규는 “‘박노식 아들’에 이어 ‘쌍칼’이더라. 박준규는 잘 몰랐다”면서 “그래서 작전을 짰다. 드라마를 하면 연이어 ‘쌍칼’과 비슷한 역할을 시킬텐데 일단 드라마를 접자였다”고 밝혔다. 그게 박준규가 예능으로 진출한 이유였다. 박준규는 이날 방송에서 어려움이 컸던 만큼 아내에 대한 미안함도 크다고 전했다.그는 “아내한테는 항상 뭔가 미안하다. 잘해준다고 잘 해주고 있는 데도 모자라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전도유망한 뮤지컬 배우였던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 씨는 결혼한 뒤, 남편의 성공을 위해 배우의 꿈을 과감히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송아 씨는 이날 “공황장애 증세가 조금 있다. 너무 심하게 외롭고 슬프고 죽을 것 같더라”라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규는 이날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배우를 꿈꾸는 두 아들에 냉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준규는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냉정하게. 그냥 아이들을 편하게 해주는 것. 재미있게 인생살 수 있는 것. 하지만 고충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놓치고 싶은 건 가족”이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불후의 명곡’ 최송현, 아나운서 출신 배우...‘법조계’ 집안 재조명

    ‘불후의 명곡’ 최송현, 아나운서 출신 배우...‘법조계’ 집안 재조명

    ‘불후의 명곡’에 배우 최송현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집안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37)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최송현은 배우로 전향 후의 삶을 털어놨다. 그는 “배우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한 직업”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다룬 최송현의 집안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tvN ‘명단공개5’에서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자매 편이 다뤄졌다. 당시 방송 내용에 따르면 최송현의 아버지 최영홍 씨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검찰부장을 거쳤다. 최송현 큰 언니 최지현 씨는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로펌에서 일하며, 최송현의 둘째 언니 역시 변호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 퇴사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이날 ‘불후의 명곡’을 통해 10년 만에 KBS를 찾았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한 달 만에 8kg 감량한 비법은? 당시 찍은 비키니 화보 봤더니...

    소유, 한 달 만에 8kg 감량한 비법은? 당시 찍은 비키니 화보 봤더니...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4일 JTBC 예능 ‘소유X하니의 뷰티쇼’에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27·강지현)가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그룹 EXID 멤버 하니(27·안희연)와 첫 만남을 갖고, 야식을 먹기 위해 닭발집을 찾았다. 이날 하니는 닭발을 잘 먹는 소유에게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물었고, 이에 소유는 “연예인 치고 마른 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이에 하니는 “비키니 화보를 봤다”며 소유의 군살 없는 몸매에 부러움을 표했다. 소유는 “그때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면서 “거의 안 먹었다. 메추리알 흰자 4알, 우유 반 컵 정도가 내 밥이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소유는 지난해 패션잡지 엘르,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엘르 7월호에 소유 화보가 공개되자, 볼륨감 있는 그의 몸매에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소유의 몸매에 많은 여성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소유가 속해있던 그룹 씨스타는 지난해 5월, 데뷔 7년 만에 해체했다. 같은 해 12월 소유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홀로서기로 재도약을 본격화했다. 사진=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에서만 유독 거센 비트코인 광풍...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짚어본다

    한국에서만 유독 거센 비트코인 광풍...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짚어본다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정체를 살펴한국인 100만명, 비트코인 바다에 풍덩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국에서 유난히 거세게 일어나는 가상화폐 열풍을 짚어본다. 제작진은 가상화폐 열풍이 고수익 투자인지 기회를 가장한 투자 미끼인지 살펴볼 예정이다.6일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新 쩐의 전쟁-비트코인’을 주제로 최근 한국을 휩쓸고 있는 비트코인 열풍을 다룬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방송을 통해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일본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가상화폐를 주제로 선정했다. 현재 한국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면서 열풍을 넘어선 광풍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가상화폐에 관련된 규제 법안은 갖춰지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큰 자금이 몰리는 현상과 이에 대한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짚어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비트코인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단기간에 수억 원을 벌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부터 학자금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다는 취업준비생의 이야기까지 투자 수익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가상화폐의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것은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제작진은 가상화폐가 지닌 미래 가치와 보장성을 살펴본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시청자 게시판에 가상화폐에 대해 다뤄달라는 글이 줄을 이었다. 한 시청자는 “가상화폐에 대해 다뤄주세요”라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도 “가상화폐 자체가 복잡하다 보니, 다단계에 활용하거나 가짜 코인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들이는 사기업체들이 너무 많다”며 “제2, 제3의 조희팔이 지금 너무 많습니다. 피해규모도 점점 커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회에 재조명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 조희팔 같은 사기꾼이 없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하리수, 곱상한 외모에 여성스러웠던 과거...어린시절 사진 직접 보니

    하리수, 곱상한 외모에 여성스러웠던 과거...어린시절 사진 직접 보니

    하리수가 확 달라진 외모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5일 방송인 하리수(44·이경은)가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후 근황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리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한 달을 열심히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을 빼고, 12월 한 달은 유지해서 목표 체중에 도달!”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소멸될 듯 작은 얼굴과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비쳐진 하리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SBS 스페셜’에서는 데뷔 10년을 맞이한 하리수를 재조명했다. ‘하리수, 10년 그녀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였던 하리수의 어린시절부터 데뷔 후까지 모습을 담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곱상한 외모와 다소곳한 자세의 어린 하리수의 모습이 공개, 유년 시절부터 여성스러웠던 그의 성격을 짐작케 했다. 이날 하리수 어머니는 “사진을 찍어도 꼭 여자아이처럼 찍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남자 고등학교를 다닌 하리수의 졸업사진이 비쳐지기도 했다. 하리수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은 “그 전에는 (하리수가) 여성적이었던 터라 성전환 수술 이후에도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한 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하리수는 ‘여자보다 예쁜 여자’로 화제를 모았다. 2007년 가수 미키정(본명 정영진)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환과 결혼’ 율희 “이상형? 포용해줄 수 있는 듬직한 사람”

    ‘최민환과 결혼’ 율희 “이상형? 포용해줄 수 있는 듬직한 사람”

    최민환, 율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율희가 언급한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율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듬직한 분이 이상형이다. 여리여리한 사람보다는 저를 포용해줄 수 있는 듬직한 분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 씨가 멋있었다. 이상형은 박해진 씨 극 중 캐릭터인 휘경”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4일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붐 율희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한 최민환과 율희는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알릴 계획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희생 플레이, 메시 옆에서 뛰는 셈”

    “손흥민 희생 플레이, 메시 옆에서 뛰는 셈”

    영국 일간 가디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사진ㆍ26)의 활약과 인성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가디언은 2일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천후 사나이’ 역할에 적합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신문은 손흥민이 2015년 8월 토트넘 합류 이후 7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그중 53차례 교체됐다면서,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나섰다가 도로 들어가는 장면은 토트넘 경기의 특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상 이어지는 또 다른 장면이 있다. (교체돼 나온) 손흥민이 숨넘어갈 듯한 얼굴로 의자에 무너지듯 앉는 점”이라며 “너무나 자명한 사실은 손흥민이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손흥민의 성실함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동료들이 그를 사랑하는 큰 이유”라며 “또 다른 이유는 그의 태도”라고 분석했다. 쉽지 않았던 첫 시즌 이후 토트넘이 손흥민의 거취를 놓고 고민했지만, 손흥민은 교체되거나 명단에서 제외될 때도 전혀 불만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문은 손흥민의 저평가를 안타까워하던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을 전하며 “아마도 손흥민은 자신의 이타적이고 유연한 플레이의 희생양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며 많은 골을 넣고 있다”면서 “그러나 해리 케인 등 엄청난 활약을 하는 팀 동료들에 밀려 주목도가 떨어진다.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옆에서 뛰는 것과 같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또 “손흥민은 제 포지션 이외의 역할도 잘 수행하는 선수다. 전술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데이비드 베컴이 세계적인 아이콘인 것처럼 손흥민도 (한국에서) 그런 위치에 있지만 그는 이곳에서 매우 겸손하다. 이게 그를 더 크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진통 끝… 서소문 역사공원 올해 문 연다

    진통 끝… 서소문 역사공원 올해 문 연다

    조선 시대 처형장으로 쓰이며 수많은 천주교 선교사·신도들이 박해당한 역사를 간직한 서소문역사공원이 올해 안에 문을 연다.서울 중구는 서소문공원 일대에 국·시비 등 574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 4000여㎡(7260여평)규모의 공원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천주교 신도 등 사회 변혁을 꿈꿨던 많은 사람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곳이다. 이 일대에서 희생된 44명이 천주교 성인으로 시성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상은 역사공원, 지하는 기념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서소문역사공원 사업은 지난해 구비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차례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다. 지난달 구의회 정례회에서 사업예산 87억원이 통과되면서 연내 완공이 가능해졌다. 공원이 조성되면 명동성당, 약현성당, 당고개성지, 새남터성지, 절두산성지로 이어지는 한국 성지 순례길도 만들어진다. 한편, 다음달 중림동에는 구립 어르신데이케어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가정에서 낮 동안 보호가 필요한 노인성 질환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올해는 방문 복지서비스와 마을공동체 강화에 주안점을 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중구 전역에서 확대 시행된다. 6월에는 장충동 남소영 옛길을 재조명한 3000여㎡ 광장이 완성돼 남소문동천이 일부 재현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정소민♥이준 열애설, 드라마 속 키스신 보니 ‘세상 달달’

    정소민♥이준 열애설, 드라마 속 키스신 보니 ‘세상 달달’

    정소민, 이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덩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매니저와 배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소민과 이준의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하게 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정소민과 이준이 지난 2017년 2월 29일 판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준 측은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 출국금지

    검찰 ‘MB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 출국금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다스(DAS)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상은 다스 회장과 경리부 직원 등 주요 관련자들을 출국금지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과 다스의 경리부 직원 조모씨 등 이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 여러 명을 출국금지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전했다. 조씨는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업체인 다스가 조성한 비자금으로 지목된 120억원을 관리했던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앞서 조씨는 이 전 대통령의 당선 직후 그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제기됐던 ‘BBK 주가조작 의혹’과 ‘다스 주식 차명소유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2008년 출범한 정호영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정 전 특검은 2008년 수사 당시 문제가 된 120억원의 존재를 파악했지만, 조씨의 개인 횡령일 뿐 이 전 대통령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재조명되면서 별도의 수사팀까지 꾸린 검찰은 조만간 조씨를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검찰은 다스의 경리팀장이었던 채동영씨도 오는 28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2001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다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채씨는 최근 JTBC와의 실명 인터뷰를 통해 “다스는 일개 직원이 120억원을 빼돌릴 수 있는 회사가 아니다”라면서 “실소유주는 이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폭로했다. 그밖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다스 실소유주와 이 회장 및 정 전 특검 등을 검찰에 고발한 참여연대 관계자들도 오는 28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 검찰 수사 결과 문제의 120억원이 개인 횡령액이 아니라 비자금으로 드러난다면 누구의 지시로 비자금이 조성됐는지와 사용 목적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찬석 수사팀장(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120억원이 개인 횡령액인지 비자금인지 그 성격을 규명하는 것이 일단 수사의 핵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윤동주를 추억하며… 은평 ‘별헤는 밤’

    서울 은평구는 28일 윤동주의 모교인 숭실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1부 문학토크 콘서트는 윤동주 시인의 중학교 동창이자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윤동주 시인의 평전가로 저명한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시문학 세계와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윤동주의 6촌 동생 가수 윤형주씨를 중심으로 한 세시봉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문학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가족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문화관광과(02-351-6516)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내년 4월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를 기리고자 그의 모교인 숭실학교 인근 은평구 신사근린공원 내에 ‘구립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이 도서관에서는 윤동주를 비롯해 지역 문학인들의 작품전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질문에 답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질문에 답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다스(DAS)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별도의 수사팀을 꾸린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23일 방송에서 집중 조명한다.‘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다스의 경리부 직원이었던 조씨는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능력있는 직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5년에 걸쳐 80억원이라는 회사돈을 빼돌리다 검찰에 적발된다. 조씨는 80억원을 횡령하는 과정에서 누구의 지시나 도움도 없었으며, 단독 범행이라고 검찰 조사에서 주장했다. 하지만 2008년 검찰 조사가 끝난 후에도 조씨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동료 직원들의 설명이다. 이 직원을 회사는 고발도, 해직도 하지 않았다. 당시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씨였다. 하지만 다스에서 일했던 전·현직 직원들은 이상은씨가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18년 동안 이상은씨의 운전기사 일을 했던 김종백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은씨가) 회장 같지 않다, 아니다를 떠나서 (회장인데) 돈 쓰는 걸 힘들어 했다”면서 “‘사장님이 있어야, 사장님의 사인이 있어야 돈을 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시사IN과의 인터뷰에서 “다스는 MB(이 전 대통령) 거라고 본다. 100% 확신한다. 아니 10000% 확신한다”면서 “다스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알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씨는 이 전 대통령이 2008년까지 다스에서 돈을 가져다 쓸 때마다 100% 수기 장부로 썼고 늘 현금으로 결제했다고도 설명했다. 다스에서 일했던 전직 간부도 “MB가 오면 회사에 비상이 걸려서 물 청소를 했다. 회장 동생이 회사 오는데 뭐 한다고 청소를 합니까? MB를 ‘회장님’이라고 그랬다. 회장님. 왕 회장님”이라고 제작진에 털어놨다. 다스의 경리팀장이었던 채동영씨도 최근 JTBC와의 실명 인터뷰를 통해 “모든 의사 결정이 이명박이었으니까. (대표이사는) 김성우였지만 뭐 김 사장 회사도 아니고…. 지금도 다스 직원들한테 가서 물어봐요. ‘다스 실소유주 누구냐’고. 그러면 이명박이라고 그러지”라고 밝힌 바 있다. ‘왕 회장’이라고 불리는 이 전 대통령은 다스의 주식을 1%도 소유하지 않았고, 법적으로는 어떤 직책도 맡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다스의 요직을 차지한 인물들 중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즐비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최근에는 다스의 회계총괄 이사, 주요 해외법인 대표이사 자리와 국내 주요업체 여러 곳의 지분이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씨에게 집중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이상은씨의 조카라고는 하지만 입사한지 5년 만에 전무까지 초고속 승진을 한 시형씨는 제2의 다스라고 불리는 ‘SM’을 설립해 다스의 핵심 하청업체들을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 전 대통령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다스가 이시형씨의 회사인 ‘SM’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 이 상황은 조카를 사랑한 큰 아버지의 살뜰한 도움인 것일까? 혹은, 아버지의 회사를 우회승계하려는 검은 움직임인 것일까?”라는 의문을 던졌다. 앞서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이 전 대통령의 당선 직후 그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제기됐던 ‘BBK 주가조작 의혹’과 ‘다스 주식 차명소유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2008년 1월 15일 출범해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특검팀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최근 ‘적폐청산’ 움직임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재조명되면서 검찰도 별도의 수사팀을 꾸려 이 의혹을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비자금 의혹, 그리고 잘못된 2번의 특검 및 아들의 우회승계를 의심케 하는 다스 협력업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상한 움직임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쳐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날 밤 11시 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이 악플러들을 향해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여성 나이 유통기한 논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나이도 재단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 기자는 “예전엔 안티에이징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안티 안티에이징이 대세라고 한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프리(Make-up Free)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스타들도 메이크업 하지 않고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한다”며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 기자는 이어 “제가 인상적이었던 건 임수정 씨가 ‘늙어보인다’고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글을 썼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평소 동안 이미지를 갖고 있는 임수정이 민낯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의 악플이 달렸던 것. 당시 임수정은 “몸 상태의 작은 변화도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나이가 사실인에 어찌하겠냐”며 “제 생의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나’, 30대 여성으로서의 제 삶을, 제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기자는 이를 언급하며 “임수정 씨가 굉장히 우아한 방식으로 지혜롭게 대처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펠트먼, 北에 “충돌 막을 軍채널 복원을”

    펠트먼, 北에 “충돌 막을 軍채널 복원을”

    최근 방북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1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책임을 재조명한 역사책 ‘몽유병 환자들’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와 타협 중단으로 야기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비용을 치르는가를 잘 나타낸 책이다.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은 전쟁을 막고자 하는 유엔 특사에게 무슨 말을 했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소식통을 인용, 펠트먼 사무차장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보내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친서와 함께, 북한에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2009년 중단된 군 연락 채널 복원 ▲미국에 대화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 보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핵화 결의 이행 등 ‘3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특히 의도치 않은 충돌의 위험에 대한 메시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리 외무상에게 ‘몽유병 환자들: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으로 향했나’란 책을 건넸다. 크리스토퍼 클라크 영국 케임브리지대 역사교수가 쓴 이 책은 ‘1차 대전이 독일만의 책임이 아니라 참전국 모두가 똑같은 책임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클라크 교수는 “과거 전쟁은 정치가 실패하고, 대화가 중단되고, 타협이 불가능하게 될 때 얼마나 끔찍한 비용을 치를 수 있는지를 환기해 준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펠트먼 사무차장이 이 저서를 건넨 것은 우발적 충돌로 인한 전쟁을 막기 위해 북한과 미국은 물론 6자회담 당사국들의 대화와 타협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0.1% 가능성이라도… 130명 국가대표는 자신과 싸웠다

    0.1% 가능성이라도… 130명 국가대표는 자신과 싸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1일 앞둔 20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김연아(27)의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경기 영상을 올리며 재조명했다. IOC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땄고, 당시 총점 228.56점이란 세계신기록으로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스케이팅 기술과 우아한 연기, 동작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덧붙였다. 8년 뒤인 이제 평창에서 ‘또 다른 김연아’로 스포트라이트를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 130여명도 바빠졌다. 선수단 결단식(2018년 1월 24일), 선수촌 입촌식(2018년 2월 8일)까지 마치면 정말 결전의 시간만 기다리기 때문이다. 올림픽만 생각하고 내달리며 흘린 땀방울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종점검에 애쓰는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세계 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쇼트트랙 대표들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체력훈련 중심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애쓰고 있다. 평창 출전권이 걸렸던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4차 대회 도중 드러났던 문제점을 보완하며 ‘플랜 A’ 전술을 가다듬고 있다. 돌발상황 때 쓸 ‘플랜 B·C’도 준비 중이다. 월드컵 때 각각 왼팔과 허리에 부상을 입었던 황대헌(18·부흥고), 임효준(21·한국체대)은 휴식과 치료를 병행해 컨디션을 되찾았다. 김선태 감독은 “올림픽에선 실험을 하는 게 아니라 갈고 닦은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며 “남녀 계주에서 불안했던 부분을 가다듬고 있으며 이후에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훈련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선수들 중 아픈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긴장감보단 책임감이 큰 듯하다”며 “시합은 50일 후에 있지만 당장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팀 선수들은 쇼트트랙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장거리 선수들이 나서는 매스 스타트나 팀 추월의 경우 코너 기술과 동료들 간의 팀워크가 중요한데 쇼트트랙이 이를 연습하기에 적절하기 때문이다. 이 중 매스 스타트의 경우 결승에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진출하면 팀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유리하지만 한 명만 올라가는 변수도 발생할 수 있어 여러 상황을 가정해 전술 준비를 하고 있다. 반면 폭발적인 스피드가 중요한 빙속 단거리 선수들은 주 3회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파워를 끌어올리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계속 국내에 머물며 1~4차 ISU 월드컵을 치르는 동안 떨어졌던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대표팀 선수들끼리만 훈련하다 보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행여나 실전 감각이 무뎌질 것을 우려해 국내 쇼트트랙 선수 3명,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명을 파트너로 삼아 연습을 이어 간다. 월드컵 경기 영상을 돌려보며 경쟁 선수들의 특징도 분석 중이다.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총감독은 “이승훈, 모태범을 비롯한 고참 선수들이 대표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본인의 경험이나 조언을 많이 이야기해줘서 팀워크가 좋다”며 “큰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긴장해 있지만 훈련으로 부담감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봅슬레이 대표팀의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BS경기연맹)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을 1~3차까지만 치른 뒤 귀국해 부상치료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 머물며 주행 테스트를 통해 조만간 현대차가 제작한 썰매를 타고 올림픽에 나갈지 아니면 기존의 라트비아산 썰매로 갈아탈지 최종 선택할 예정이다. 2017~18시즌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성빈(23·강원도청)은 국내에 잠시 돌아왔다가 독일에서 열리는 6차 월드컵 출전을 위해 오는 30일 다시 출국한다. 남녀 컬링대표팀은 일본에서 국제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뒤 2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개장한 컬링장이기 때문에 빙판의 상태에 따라 훈련의 질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컬링 믹스더블팀의 경우 이달초 국내에 머물며 경기 이천훈련원에 있는 컬링장에서 훈련했지만 빙질이 만족스럽지 않아 링크에서의 훈련을 일부 취소하고 태릉선수촌에서의 체력훈련으로 대체했다. 장반석 믹스더블 감독은 “많은 분들이 지금 현실에 만족해서 훈련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단 한번밖에 없을 기회인지도 모르는 올림픽인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남은 기간 동안 0.1퍼센트의 메달 가능성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그걸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스키 대표팀은 1월 말까지 월드컵에 계속 출전하며 기량을 끌어올릴 참이다.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같은 달 5~7일 국가대표 선발 3차전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선수를 최종 결정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JYJ 김재중과 인연 재조명...“내 동생 올해는 멋진활동 기대”

    홍석천, JYJ 김재중과 인연 재조명...“내 동생 올해는 멋진활동 기대”

    방송인 홍석천이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이 있다고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석천과 JYJ 김재중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18일 방송인 홍석천(47)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연예계에 동생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누구라고 밝히기는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는데 상당히 알아서 잘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석천과 그룹 JYJ 멤버 김재중(32)의 인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예비역 병장 김재중. 전역신고 저녁 식사. 우헤헤 맛난 거 먹고 좋아하는 내 동생 올해는 재중이의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홧팅하자 축하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석천이랑 김재중 친한 사이인가?”, “김재중이 혹시 그 동생 아니야?”, “내 동생? 다정해보이네”, “동생은 신인이라던데 김재중이랑은 그냥 친한사이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 지금은 JYJ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효린과 결혼’ 태양, 남다른 사랑꾼 면모 “싸우면 하루종일 한숨”

    ‘민효린과 결혼’ 태양, 남다른 사랑꾼 면모 “싸우면 하루종일 한숨”

    태양,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태양이 민효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태양은 솔로곡 ‘눈 코 입’에 대해 “실제로 민효린 씨를 생각하며 쓴 노래가 맞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 김국진은 “태양이 민효린과 잠깐 헤어졌을 때 나라 잃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태양은 얼굴에 감정이 많이 티난다. 모든 연인들이 그렇겠지만 태양은 유독 그렇다. 그런 친구가 하루종일 시무룩해하고, 한숨만 쉬고 있는 날이면 물어보지 않아도 (민효린과)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구나 생각한다”며 목격담을 말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가 “민효린 씨가 감정을 좌우하냐”고 묻자, 그는 “그렇진 않은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옆에 있던 빅뱅 멤버 승리는 “거의 그렇다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4년 열애 끝에 오는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양 민효린 결혼, 드레스 자태 보니 ‘순백의 여신’

    태양 민효린 결혼, 드레스 자태 보니 ‘순백의 여신’

    태양,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민효린의 드레스 자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민효린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민효린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소매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민효린의 드레스 자태에 태양과의 결혼식에서 어떤 드레스 자태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018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태양은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며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현재 결혼 날짜가 2월 3일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YG 측은 “추후 밝힐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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