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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 핫라인·외환시장 모니터링 실시… ‘고환율’ 진화될까

    중기 핫라인·외환시장 모니터링 실시… ‘고환율’ 진화될까

    기재부, 기업 애로사항 신속 해결선물환 한도·외화대출 규제 완화 원달러 환율이 비정상적인 고공 행진을 이어 가자 외환당국은 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놓으며 구두 개입을 하고 있지만 불붙은 상승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환율 상승으로 경영 악화를 겪는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재부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익스프레스 핫라인’을 신설·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이 겪는 문제를 얘기하고 필요한 정책을 건의하면 정부가 신속하게 응답(피드백)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채널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 개설된다. 최 부총리는 “지금과 같은 경제 상황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소비·건설 등 내수 부문별 정책 처방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민생 회복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불안한 외환 수급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의 일환으로 ‘외환 수급 개선 방안’을 연이어 발표했다. 먼저 자기자본 대비 선물환 보유액 비율인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국내 은행은 50%에서 75%로, 외국 은행은 250%에서 375%로 상향했다. 선물환 포지션 한도는 2010년 급격한 자본 유입과 달러의 과도한 단기 차입을 억제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한도를 풀어 비율을 확대하면 은행이 외화 유동성을 조금 더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다. 또 원화로 환전하는 ‘외화 대출’ 규제도 완화한다.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하면 원화 가치가 오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앞서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의 외환 스와프 거래 한도를 내년 말까지 5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달러 매입 수요를 흡수해 환율을 안정시키는 조치다. 최 부총리는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등 관련 회의가 열릴 때마다 “환율의 일방적인 급변동에 대해 시장 안정 조치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매번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원달러 환율은 이날 1464.80원(주간 종가 기준)까지 치솟는 등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 AI 기본법 국회 통과… 단통법은 10년 만에 폐지

    AI 기본법 국회 통과… 단통법은 10년 만에 폐지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할 근거와 기준을 적시한 이른바 ‘AI 기본법’(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가 극단 대치하는 탄핵 정국이지만 더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다. 이동통신 시장의 과도한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지원금 상한을 뒀던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도 10년 만에 폐지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AI 기본법, 단통법 폐지법 등 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우선 AI 기본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년마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AI 정책 방향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은 ‘AI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또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위험을 미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고영향 AI’로 규정하고 정부가 해당 사업자에게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 법은 21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으나 여야 정쟁 속에 폐기됐고 22대 국회 들어 재발의됐다.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된다. 단통법 폐지법은 이동통신 단말기 공시지원금 제도와 추가 지원금 상한을 없애는 게 주된 내용이다. 선택약정할인제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이관해 유지하도록 했다. 통신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활발해지면 가계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이용자에게만 과도한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게 거주지역, 나이, 신체적 조건을 이유로 지원금을 차별 지급하는 건 금지했다.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재원이 되는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통합 징수해야 한다고 명시한 방송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7월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한국전력이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하도록 했다. 이후 실무 적용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분리 징수가 시행됐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이 국가나 각종 이익단체에 재정적으로 종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신료 통합 징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법 개정을 추진했다. 이 밖에 정보통신망에서 마약류 관련 정보 유통을 금지하고 이를 불법 정보로 명시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대도시 지역에 공립학교 분교(도시형캠퍼스)를 설립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 탄핵에 APEC 외교 난맥상… 회원국 초청장 발신인도 불투명

    탄핵에 APEC 외교 난맥상… 회원국 초청장 발신인도 불투명

    내년 5~6월쯤 각국 정상에게 발송외교부 “권한대행 명의도 괜찮아”韓 직무 정지 땐 최종 결정자 공석트럼프·시진핑 참석 긴밀히 협의 내년 10월 말쯤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 정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까지 임박하면서 당장 회원국들에 보낼 초청장을 누구 이름으로 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국내 정치 상황 때문에 (APEC 개최에 대해) 일부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안다”면서도 “APEC 정상회의는 우리나라가 유치한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유치한 주체는 우리나라이고 대통령 개인이나 장관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이 바뀌더라도 우리나라가 의장국인 건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아서도 안 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당국자도 “인프라 구축이나 관련 시설 재정비 등은 이미 짜인 계획에 맞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대행 체제로 보고드리고 그에 맞춰 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9~11일 서울에서 개최한 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에 APEC 21개 회원국 관계자가 모두 참석했고 계엄 사태 등에 대한 우려나 질문 없이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된 데 기대감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다만 보통 5~6월쯤 각국 정상에게 보내는 초청장을 누구 이름으로 할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원칙적으로는 의장국인 한국 대통령 명의로 보내야 한다. 하지만 대통령 직무정지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이름을 써야 하는데 그마저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게다가 APEC 준비위원장은 총리가, 준비기획단장은 외교부 장관이 맡고 있는데 한 대행의 직무가 정지되면 APEC 준비를 위한 최종 결정권자가 공석이 된다. 당국자는 한 대행마저 직무정지될 경우 어떻게 되는지 묻자 “이후에 구체적인 법적 검토를 거쳐 확정해야 한다”고만 말했다. APEC을 계기로 한 정상외교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내년 1월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앞으로 미국 신행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못 받았다면서도 “중국이 한국에 이은 2026년 의장국이라 내년 회의 과정에서 우리와 긴밀히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초유의 ‘대행의 대행’ 마주한 최상목, ‘1인 3역’ 부담 안고 혼란 수습할까

    초유의 ‘대행의 대행’ 마주한 최상목, ‘1인 3역’ 부담 안고 혼란 수습할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면 헌정사상 유례없는 ‘대행의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그다음 대행 순번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국무총리, 기재부 장관 등 ‘1인 3역’을 하면서 정국 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여권에선 최 부총리가 즉각 사의를 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한 대행에게서 최 부총리로 권한이 넘어간 뒤에도 탄핵이 이어질 것이냐’는 질문에 “이후 상황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만 (의원총회에서) 공유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의 헌법재판관 임명 의지를 확인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전에 확인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최 부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김건희여사특검법 공포에 나설지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전망이 엇갈린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에서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장을 가장 먼저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런 점은 적어도 평가해 줄 만하다는 건 분명하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공무원의 특성은 확신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거나 소극적이라는 것”이라며 “(최 부총리) 캐릭터를 알 수 없으니 성급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오판’이라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주당은 지금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최 부총리도 헌법과 법률을 따른 한 대행의 판단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규탄대회에서 “겁박을 들어주지 않으면 탄핵을 또 할 것”이라고 말했다.
  • ‘野요구 거부’ 韓대행 오늘 탄핵 기로

    ‘野요구 거부’ 韓대행 오늘 탄핵 기로

    韓대행 “여야 합의 때까지 임명 보류”野주도 탄핵안 즉각 발의·오늘 표결禹의장 “韓 명분 없어”… 與 규탄대회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에 나선다. 한 대행이 26일 국회에서 선출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즉시 임명을 거부하자 결국 탄핵 카드를 뽑은 것이다. 한 대행의 직무가 정지되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행의 대행’을 맡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해 정국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27일 본회의에서 한 대행 탄핵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 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하자 민주당은 즉각 국회 의안과에 탄핵안을 제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야당의 압도적 찬성으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등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총리는 권한대행이 아니라 내란대행임을 인정하는 담화를 했다”며 “가장 적극적 권한 행사인 거부권 행사를 해 놓고 가장 형식적 행사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이날 본회의 보고까지 마친 한 대행 탄핵안에는 그를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총리 자격에 따라 탄핵한다고 돼 있다. 탄핵안에는 “대통령과 그 배우자의 범죄 의혹에 대한 특검 임명안 거부와 윤석열의 비상계엄 관련 위헌·위법 행위와 내란 행위의 공모 또는 묵인과 방조 등이 있었다”는 등 5개의 탄핵 사유가 담겼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경복궁 앞 집회 현장을 찾아 한 대행 퇴진을 요구했고 ‘내란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한 대행을 직무유기 혐의로 27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한 대행은 27일에는 외부 일정을 잡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2일 한 대행에게 24일까지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임명과 특검법 공포 등을 하지 않으면 탄핵하겠다고 경고한 뒤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 26일까지 이틀 시한을 더 줬다. 일각에서는 한 대행이 고심 끝에 헌법재판관 3명을 임명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왔지만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 대행은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은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전념하되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불가피하게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면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여야 합의가 먼저 이뤄진 것이 지금까지 우리 헌정사에서 단 한 번도 깨진 적 없는 관례”라고 했다. 한 대행은 “헌법재판관은 헌법에 명시된 헌법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우리 역사를 돌아볼 때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은 단 한 분도 안 계셨다는 점이 그 자리의 무게를 방증한다”며 거듭 국회에서의 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한 대행 탄핵 추진에 반발하며 ‘민주당의 국정인질 탄핵겁박 규탄대회’를 열고 맞섰다. 또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임명동의안을 처리하는 것에 반발해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다. 다만 조경태·김상욱·한지아·김예지 의원은 표결에 참여했는데 조경태·김상욱 의원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7일 한 대행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에 대항할 가처분 신청, 권한쟁의심판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여야는 27일 본회의에서 한 대행 탄핵안 처리를 놓고 또다시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한 대행에 대해 총리 자격으로 탄핵안을 발의했지만 국민의힘은 한 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며 대통령 자격으로 탄핵안을 표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국무위원 탄핵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인 151석으로 추진할 수 있지만 대통령 탄핵의 기준은 재적의원 3분의2인 200석이 필요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지금 한 대행은 대통령의 직무를 대리하고 있고 민주당이 거론하는 탄핵 사유 역시 대통령 직무에 해당한다. 정족수는 당연히 대통령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한 대행이 권한대행을 맡기 전 총리 직무 수행 중 탄핵 사유가 발생했다면 탄핵 의결은 정족수 과반(151명) 찬성이면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민주당의 손을 들어 줬다. 한 대행 탄핵안 처리의 열쇠를 쥔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입법조사처 등을 참고해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한 만큼 27일 본회의에서 과반 151석으로 한 대행 탄핵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 의장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에 대한 임명 지연이나 거부는 명분이 없는 일”이라고 한 대행을 비판했다. 한 대행 탄핵 후 최 부총리가 권한대행의 대행을 맡는다 해도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할지는 미지수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 부총리는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즉시 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 고령화에 만성질환 진료비 90조원… 해마다 8%씩 늘었다

    고령화에 만성질환 진료비 90조원… 해마다 8%씩 늘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엔 이미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지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 만성질환에 쓴 진료비가 90조원을 넘었고 전체 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가파른 노인 인구 증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국민 건강 ‘최후의 보루’인 건강보험 재정마저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까닭이다. 26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년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지난해 만성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27만 518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8.1%를 차지했다. 10대 사망 원인에 포함된 만성질환은 암(24.2%), 심장질환(9.4%), 뇌혈관질환(6.9%), 알츠하이머병(3.2%), 당뇨병(3.1%), 고혈압(2.3%) 순이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만성질환 진료비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만성질환 진료비는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4.5%에 달했다. 만성질환 진료비는 2020년 71조원, 2021년 78조원, 2022년 83조원 등 해마다 평균 8.4%씩 증가하고 있다. 고령화로 암 환자도 느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2022년 암 유병자(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자)는 258만 8079명으로 전년(243만 4089명)보다 15만 3990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암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49.0%에서 50.3%로 늘었다. 특히 전립선암(9.17%), 췌장암(6.42%), 유방암(1.21%), 폐암(0.32%) 등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암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남성에게선 폐암, 전립선암, 대장암, 위암 순으로 암이 많이 발생했고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순이었다. 대표적인 ‘노년의 암’ 전립선암은 2021년까지만 해도 남성 암 발생 순위 4위였는데 1년 만에 2위로 올라섰다. 복지부 관계자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계속 늘고 있어 향후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암종의 증가세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문제는 건강보험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국회 예산정책처는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5년간 2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의료 개혁과 비상진료 대책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하고 누적 준비금이 2028년 소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전 예측과 비교해 각각 1년과 2년씩 앞당겨졌다.
  • [재테크+] 올라도 너무 오른 인도 주식, 돈 버는 전략은?

    [재테크+] 올라도 너무 오른 인도 주식, 돈 버는 전략은?

    미국 증시의 강세가 202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수년 동안 파죽지세로 치솟던 인도 증시의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인도 경제의 성장 동력이 여전히 강력한 만큼 현재의 조정 국면을 장기 투자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옵니다. 미 투자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들어 인도 시장은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강세장이 202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인도 시장은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죠. 와사치이머징인디아를 운용하는 투자 전문가 아제이 크리슈난은 “인도 주식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큰 폭의 조정이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시멘트 기업과 일부 은행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50배에 달하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꼽았죠. 일반적으로 PER이 높으면 기업의 이익에 비해 주가가 과평가됐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인도 지수는 지난 9월 이후 7% 하락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의 예상 수익인 선행 실적은 23.8배로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23배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주식 시장이 미국 시장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도의 경제성장률 역시 세계적으로는 양호한 수준이나, 감소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프란줄 반다리 수석 경제학자는 “인도의 성장률이 최근 7.5~8%에서 6.5%로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동안 인도 정부가 지출로써 경제 성장을 견인해왔다면 이제는 재정건전성 강화와 투자 축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모건스탠리 투자운용의 지트니아 칸다하리는 “성장 동력이 민간 부문으로 이전된 것이 현재 경제 사이클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농촌 지역에서 소비가 뚜렷하게 위축되고 있으며 도시에서도 지출 감소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소비재 대기업 힌두스탄유니레버는 지난 2분기 1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업인 유니레버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을 냈습니다. 이는 고용시장 둔화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죠. 앞서 인도의 주식시장은 수년 동안 미국 시장과 견줄만한 강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MSCI 인도 지수는 2000년 3월 이후 연평균 21.8%의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S&P500(22.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인도 시장의 악재 속에서도 긍정적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분석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 비중을 줄였지만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견실하며 유동성도 풍부한 상태라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여력이 확보돼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데이터 분석업체 글로벌 데이터 TS 롬바르드의 슈미타 데베슈와르는 “정부가 더 많은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젊은층 취업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조 개혁을 시도한다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새 학기 두 달 남기고…AI교과서, 결국 참고서로 ‘강등’

    새 학기 두 달 남기고…AI교과서, 결국 참고서로 ‘강등’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참고서)’로 규정한 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년 3월 도입 예정인 AI교과서가 새 학기를 두 달여 앞두고 무산 위기에 처한 것이다. AI교과서 개발사의 줄소송 제기 등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재의요구(거부권)를 건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AI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법안의 부칙에 ‘소급적용’ 조항까지 담겨 있어 이미 검정을 통과하고 보급을 앞둔 AI교과서까지 참고서 수준의 교육자료로 지위가 떨어지게 됐다. 앞서 교육부는 내년 초등 3·4학년과 중1·고1 수학·영어·정보 교과에 AI교과서를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달 29일 총 12개 출원사에서 제작한 76종의 교과서를 합격시켰다. 이후 각 학교에서는 검정 통과 교과서에 대한 채택 작업을 진행해왔다. 교사 연수와 인프라 확충 등에는 올해 1조 279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정부가 효과 검증 없이 성급하게 밀어붙인다’며 AI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강등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가 지난 23일 ‘교과서 지위를 유지하는 대신 2025년에는 자율 활용하고 전면 도입은 1년 미루자’는 타협안을 야당에 제안했지만, 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3월 새 학기에 맞춰 AI교과서 수업을 준비하던 현장에 혼란이 예상된다. 교과서는 학교에서 의무 채택하고 무상교육의 적용을 받지만, 교육자료는 학교장 재량으로 선택하고 학교나 학부모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AI교과서 개발사들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AI교과서 업체들은 개정안 부칙에 포함된 소급적용 조항이 ‘소급입법 금지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대통령령 개정을 통해 AI 교과서를 교과서 범위에 포함했고 이에 따라 교과서 검정을 진행했는데, 국회가 검정을 통과한 AI교과서에 대해서도 별도 법률로 법적 지위를 변경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입장이다. 이 부총리는 이날 한 대행에게 재의요구(거부권)을 건의하기로 했다. 다만 한 대행이 이미 양곡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전망이 밝지 않다. 아울러 교육부는 AI교과서 사용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대한 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기업은행 27일 첫 단독 총파업…“모든 지점 업무 마비”

    기업은행 27일 첫 단독 총파업…“모든 지점 업무 마비”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원들이 시중은행에 비해 임금차별을 받고 있다며 27일 사상 첫 단독 총파업에 돌입한다. 기업은행 노동조합은 “모든 지점 업무 마비”를 예고했다.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금융노조위원장 겸직)은 26일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임금 인상 관련) ‘정부의 승인 없이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해 모든 교섭은 결렬돼 27일 총파업에 나선다. 모든 지점 업무가 사실상 마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약 8000명 중 90% 수준인 7000여명 전후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총파업 당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앞 도로에 집결한다. 금융노조와 산하 40개 지부, 한국은행 노조 등도 연대한다. 총파업에도 전국의 기업은행 모든 지점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시중은행과 경쟁하며 비슷한 업무강도로 일하지만, 임금은 30% 가량 적다는 불만으로 촉발됐다. 노조는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금 평균은 1억 1600만원이었으나, 기업은행은 8500만원으로 차이가 있다고 했다. 특히 시중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새로 쓰면서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반면, 기업은행 직원들은 특별성과급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다. 반면 최대주주인 기획재정부는 3년간 1조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가져갔다. 노조는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을 지급하고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쌓여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하라는 입장이다. 이번 총파업에도 진전이 없다면 2차, 3차 총파업을 또 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기업은행 측은 “비노조 인력 영업점 배치 등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태양광 공사비’ 부풀려 수백억대 불법 대출, 업자 무더기 적발

    ‘태양광 공사비’ 부풀려 수백억대 불법 대출, 업자 무더기 적발

    공사 금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305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태양광발전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 김가람)는 26일 A씨를 포함한 태양광발전소 시공업자 31명과 B씨를 포함한 발전사업자 23명 등 모두 54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공사비를 부풀린 허위 공사계약서·세금계산서 등을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제출한 뒤 자금추천서를 받아 금융기관에서 태양광발전소 공사비 대출금으로 99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19년 11월 자부담 공사비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시공업자와 짜고 A씨처럼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6억여원을 대출받아 자기 돈 한 푼 안 들인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에 적발된 54명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에게 전력산업기반 기금에서 장기(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저금리(1.75~2.0%)로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악용해 모두 305억원을 불법 대출받아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이 사건은 국가재정의 질서를 파괴하고 낭비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선량한 납세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민생범죄”라고 했다.
  • “계엄은 고도의 정치”라는 윤상현…“제명하라” 7만 돌파

    “계엄은 고도의 정치”라는 윤상현…“제명하라” 7만 돌파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고도의 정치행위, 통치행위”라고 주장한 가운데, 그를 제명하라는 국민동의청원이 26일 기준 7만 3,181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회 전자청원 사이트에 따르면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지난 13일 게시된 이후 상임위 회부 요건인 5만명을 훨씬 넘어섰으며, 동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고도의 정치행위, 통치행위”라고 발언하며 이를 내란행위로 보지 않는 주장을 펼쳤다.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옛 사위로도 알려진 그는 해당 발언이 알려진 이후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청원인은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의 계엄군이 헌법과 계엄법을 위반해 국회 권능 행사를 방해했는데도 이를 ‘통치행위’로 규정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독재정권 하에서 국회가 해산된 사례는 있었지만, 1987년 민주헌법 제정 이후 이번 비상계엄 전까지는 유사한 사례가 없었다”며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국회 권능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은 논란의 발언 외에도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반대해 당장은 욕을 먹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다르게 생각할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시위’를 두고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현재 청원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 부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북도의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26일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환경을 극복하고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북도의 도약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할 기회로 활용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임을 보여줘야 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단계에서부터 ‘APEC정상회의 경북도 유치 특별위원회’구성 등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고, 경주 확정 이후에는 ‘경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12월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는 APEC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었지만, 사실상 2025년도 예산은 야당 단독으로 사상 초유의 감액예산을 확정함으로써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이런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교부와 경북도의 APEC 추진 상황을 각별히 살피고, 기본 로드맵에 따라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설득과 협력,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 각국 정상들과 외교사절들이 안심하고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북도의회는 도민들에게 어려움 속에도 ‘경북도의 하나된 힘’을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했다.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설립 확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경남 김해 설립 확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가 경남 김해에 들어선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유치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보존활용추진위원회는 이날 경남도, 경북도, 전북도,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고령군, 남원시 등 10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의결했다.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이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후 1년여만이다. 그동안 통합관리기구를 유치하려는 지자체 경쟁은 치열했다. 경남도는 가야고분군 7개 중 5개 경남에 있고 가야사 전반을 보여주는 지역이 경남임을 앞세웠다. 창원에 있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시너지 효과도 강조했다. 경북도는 가야고분군 전체 1220기 중 704기(57%)가 고령에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2011년 고령군과 학술심포지엄을 여는 등 세계유산 등재를 가장 먼저 추진했다는 점도 앞세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기구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이 진행됐다. 용역은 인구 규모, 지역별총생산, 재정자립도, 관리 이동 거리 등 7개 지표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다만 올 2월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이 특정 지역에 유리하게 진행된다’는 경북도·전북도·고령군 반발이 나오면서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김해가 최적지’라는 결과가 나왔으나 견해차는 이어졌다. 경남도는 전국 가야유적 2495건 중 67%인 1669건이 경남에 분포하는 점 등에 비춰 ‘경남의 가야 정체성’이 더 확고해질 수 있다며 환영 목소리를 냈다. 반면 고령군은 “통합관리기구 설립 형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설립 위치 검토가 이뤄졌고 설립 위치 선정을 위한 지표설정 오류가 있었다”며 반발했다. 논의 끝에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는 10개 지자체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김해 설립을 확정했다. 통합관리기구는 가야역사문화권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통합관리계획 수립, 모니터링, 종합관광 홍보 등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이 세부 방향이다. 통합관리기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 가야고분군 통합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명칭, 조직구성, 법인설립, 사무실 마련, 지자체별 조례 제·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내년 하반기 중 개소할 계획이다. 통합관리기구 위치는 지난 9월 김해시에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또는 옛 김해시교육청 중 한 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구 개소 출범 인력은 16명 정도가 검토되고 있다. 경남도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은 연속유산으로 소속된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협력해 보존·관리해야 한다. 통합관리기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며 “통합관리기구 유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한 경북 고령과 경남 김해시를 지지해준 나머지 지자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가야역사가 신라, 백제, 고구려와 함께 4국의 역사로 가는 길에 당당히 섰다. 가야문화를 보존·발굴·확대하는데 통합관리기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유산청, 관련 지자체 등과 협업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창녕 교동·송현동, 고성 송학동, 합천 옥전 고분군과 경북 고령 지산동, 전북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제3회 의정·행정대상 우수상’ 수상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제3회 의정·행정대상 우수상’ 수상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비례)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언론연대가 주최·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정책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감시와 견제에 앞장선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 의원은 후반기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낸 다양한 정책 제안이 주요 언론사의 주목을 받아 큰 언론보도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윤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운영적자 문제와 노조원 타임오프제 위반 사례를 지적하며 국비 지원 확대, 노인 무임승차제 개편, 요금 인상 등 미래세대를 위한 지하철 재정 혁신과 공기업의 기강 확립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왔다. 또한 공유 전동킥보드의 무면허·음주운전 방지 및 안전교육 의무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개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도 끌어냈다. 이외에도 청계천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는 조례 개정과 러브버그 민원 급증에 대응한 방제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에서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제기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윤 의원은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인만큼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과천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 확보

    과천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 확보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개선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개선도 분야는 관리채무 비율, 자체 수입 비율, 체납액관리 비율, 지방세 징수율, 지방 보조금 비율, 자체 경비비율 등 6개 주요 지표를 전년 대비 증감률로 점수를 매긴다. 과천시는 자체 수입 확대, 지방세 징수율 향상, 체납 관리 강화, 자체 경비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6개 주요 지표에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유지 보상금 등으로 182억 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자체 수입 비율을 크게 높였다. 또한 적극적인 체납 징수와 관리로 체납액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체납액 관리 비율이 개선됐고, 업무추진비 절감과 일반운영비 및 여비 최소화 등 자체 경비비용 절감에도 성과를 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효율적 운영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 ‘도시개발사업 인권 영향평가 용역’ 진행

    광명시, ‘도시개발사업 인권 영향평가 용역’ 진행

    경기 광명시는 2025년 8월까지 도시개발사업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용역은 개발사업이 주민의 퇴거를 수반해 주거권, 생존권, 환경권, 참여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평가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시개발사업 관련한 인권영향평가는 지난 2017년 서울시 성북구가 시범적으로 실시한 이후 어떤 지자체도 시도한 적이 없는 분야이다. 시는 경기도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관련 용역을 시행해 제도화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광명시 전역에서 시행 중인 50개 개발사업 현황과 시민들의 주거권, 정주권, 환경권 실태를 파악해 분석한다. 또 개발사업이 시민 일반에게 미치는 인권영향평가와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등 주거취약계층 기본권 보호 방안과 인권 위험 요소 최소화를 위한 인권 가이드라인, 관련 조례 및 중장기 정책 과제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개발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의제를 광명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법, 공공주택특별법, 환경영향평가법 등 법률과 제도 개선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공공주택지구, 뉴타운 재개발, 공공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 가로주택정비 등 도시의 절반 이상이 개발 중이어서 사회적 약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재정착 방안 등을 포함한 인권적 관점의 개발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권에 기반한 포용적 도시재생을 목표로 인권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타 시도 대안교육기관 다니는 서울시민도 입학준비금 지급하도록 조례 개정

    최재란 서울시의원, 타 시도 대안교육기관 다니는 서울시민도 입학준비금 지급하도록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조례를 근거로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위해 인건비, 교육활동 운영비, 학생 급식비, 입학준비금 등 재정적 지원을 한다. 그러나 현행 조례 취지상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다 보니, 서울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시도에 위치한 대안교육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서울시민임에도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최 의원은 개정안 발의 취지에 대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타 시도에 소재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학생에 대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도록 지급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17개 시도 조례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 실정이나 여건 등에 따라 대안교육기관 또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달리 규정하고 있다. 서울은 학교 기준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경기도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 의원은 “입학준비금 지급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고, 입학지원금 지원에 이어 급식비 등 누락된 지원도 잘 챙기겠다”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동일한 지원이 필요하므로 추후 국회 교육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87%, 기후위기 생활에 큰 영향 미친다고 인식”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87%, 기후위기 생활에 큰 영향 미친다고 인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실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환경과 경제회복에 관한 조사’ 결과, 서울시민 87.54%가 ‘기후위기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2024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주민과 공무원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대응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후위기대응 조례의 재정여부에 대해 66.85%의 응답자가 ‘모름’, ‘전혀모름’으로 응답하여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대응 단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도 43.38%의 응답자가 ‘모름’으로 답해 시민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 인식에서 응답자의 70%이상이 생활, 건강, 안전과 재난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이는 기후변화가 주민의 생활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특히 응답자의 89.78%가 기후위기가 자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했으며, 87.00%가 식량자원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여 기후변화가 생태계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위험을 크게 체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후위기 대응 활동으로는 음식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85.68%), 대중교통 및 전기차 이용(75.47%) 등의 활동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기후위기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4.89%가 경제성장보다 환경보호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한 요구를 나타낸다. 기후위기 대응 교육(77.87%)이나 관련 단체 활동(43.38%)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과 정보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김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재점검하고,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서울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 전환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 촉구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 전환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 촉구

    서울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5)은 지난 20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례신사선의 재정투자사업 전환과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을 통한 신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신사선이 2008년 위례신도시 개발 계획에 포함된 핵심 광역교통망임에도, 민간투자 방식 추진 과정에서 1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업이 지연되어 주민들의 불편과 좌절감이 커져왔다”고 지적했다. 위례신사선은 민간투자 적격성 심의를 통해 이미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바 있으며, 최근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이 취소됐다. 유 의원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3100억원에 달하는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철도망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의 지연은 주민 신뢰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의지를 약화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유 의원은 “위례신사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 과제로 확고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서울시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생략 및 행정적 간소화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른 시일 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발언을 마치며 주민들의 교통 복지 실현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

    쥐 48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0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다가온다. 84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오해를 주의하라. 96년생 : 사전에 살펴라. 소 49년생 : 지금의 일에 큰 기대 마라. 61년생 :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7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85년생 : 가까운 친구와 다툼 주의.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호랑이 50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62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74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86년생 : 일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98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토끼 51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63년생 : 대인 관계에서 실수를 조심하라. 75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7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99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4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76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뱀 53년생 : 이득이 여기저기서 생긴다. 65년생 : 분실 사고를 주의하라. 77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9년생 : 신수가 불리한 날이다. 01년생 : 너무 걱정하지 마라. 말 54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8년생 : 계약 관계를 잘해야 하겠다.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02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양 43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55년생 : 잠시 쉬어가야 할 때. 67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7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9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원숭이 4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56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68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80년생 : 가까운 곳에 실속 있다. 92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닭 45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57년생 :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69년생 : 준비를 철저히 하라. 81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93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 하겠다. 개 46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58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70년생 : 재정 상태가 어렵겠구나. 82년생 : 오후엔 운이 좋아진다. 9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돼지 47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59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조심. 71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83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5년생 : 먼 곳에서 좋은 소식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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