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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1만 가구 공급, 30%는 청년에… 이재명, 부동산 표심에 다 걸었다

    311만 가구 공급, 30%는 청년에… 이재명, 부동산 표심에 다 걸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전국 311만호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내놨다.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자신의 정치적 본거지인 경기 지역을 훑으며 최대 표밭인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에서 “이재명 정부는 (정부의 206만 가구 공급 계획에서) 105만 가구를 더해 총 3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이 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표한 250만 가구보다도 61만 가구 늘어난 것으로 수도권 ‘부동산 표심’을 공략하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거듭 고개를 숙이는 등 민심 수습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추가되는 공급 물량은 서울 48만 가구, 경기·인천 28만 가구, 그 외 지역 29만 가구 등이다. 해당 물량은 공공택지 개발과 기존 택지 재정비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애초 당내에서는 김포공항을 이전해 그 부지를 개발하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주변 부지 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 다만 이 후보는 “김포공항 존치 여부는 계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 후보는 공공택지 공급가격 기준을 조성원가로 바꾸고, 분양원가 공개 제도와 분양가 상한제 등을 도입해 인근 시세의 절반 정도인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반값 아파트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분양가 폭등을 막기 위해 가급적 민간에서 분양하지 않도록 직접 건축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년 등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해서는 지역·면적·가격 등을 감안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90%까지 인정하는 등 금융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도 언급했다. 취득세·등록세 부담도 3억원 이하 주택은 면제하고 6억원 이하 주택은 절반으로 경감해 주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청년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겠다”며 공급물량의 30%를 무주택 청년에게 우선 배정하겠다고 했다. 특히 용산공원 인근 주택 10만호는 오롯이 청년기본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의왕·수원·오산·평택·안성·화성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 후보는 각 지역의 주요 광장과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경기 지역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제 타격’ 발언과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겨냥해 날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수원 테마거리에서 “안보를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을 자극해서 이기는 전쟁을 하겠다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또 “아이들이 싸움 났다. 격렬하다 보니 아들 팀, 딸 팀이 나누어 싸우더라. 그때 힘센 쪽에 붙어서 약한 쪽을 탄압하도록 부모가 편을 들어야 하느냐”고 말했다. 안성 명동거리에서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좀 밉긴 하다. 밉긴 한데 때리면 어떻게 되겠나. 더 크게 달려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살릴 경제 대통령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산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퇴임 후 ‘경제를 다시 살아나게 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을 시작으로 4박 5일간 경기도 매타버스 일정을 소화하며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할 예정이다.
  • “250→311만호”…‘부동산 표심’ 잡기 나선 이재명

    “250→311만호”…‘부동산 표심’ 잡기 나선 이재명

    기존 250만호 공약보다 61만호 늘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주택 311만호를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이 담긴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주택 311만호 공급 계획은 지난 8월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표한 250만호보다 61만호 늘어난 수치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206만호 공급 계획에 105만호를 늘린 것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그동안 발표한 206만호 가량의 공급 계획에 서울 48만호, 경기·인천 28만호, 타 지역 29만호 등 105만호를 더해 총 3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에 기존 공급계획 59만호에 48만호를 더한 총 107만호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중 공공택지로 공급되는 주택은 계획 12만호에 28만호를 늘린 40만호다. 기존택지 재정비는 종전의 21만호보다 20만호 늘어나는 것으로 계획했다. 경기도와 인천에서 신규 공급하겠다고 공언한 28만호는 공공택지 개발 20만호, 기존택지 재정비 8만호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공공택지 개발은 김포공항 주변 택지로 12만호, 경인선 지하화로 8만호 등이다. 이같은 방안이 실행되면 경기·인천 총 공급량은 기존 123만호에서 151만호로 늘어난다.당초 이전을 검토했던 김포공항은 당내 안팎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김포공항을 존치하면서 주변 택지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주택은 서울과 경기를 합해 20만호 규모다. 한편, 이 후보는 청년 등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는 지역·면적·가격 등을 고려해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90%까지 인정하는 등 금융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 등 무주택자가 평생 한 번은 당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급물량의 30%를 무주택 청년에게 우선 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꿈과 시장의 요구를 존중하겠다”면서 “필요한 주택을 충분히 속도감 있게 공급하겠다.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1주년 맞은 김진욱 공수처장 “국민 눈높이에 미흡했던 점 송구…사건 입건 손 떼겠다”

    1주년 맞은 김진욱 공수처장 “국민 눈높이에 미흡했던 점 송구…사건 입건 손 떼겠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공수처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미흡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조직 재정비 의지를 밝혔다.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논란에 대해서도 처장이 사건 입건에 관여하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공수처는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년 전 출범식과 달리 여운국 차장 등 부서장과 검사 28명만 참석한 가운데 단촐하게 진행됐다. 출범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과 우려를 의식한 듯 저자세 행보에 나선 모양새다. 이날 김 처장은 1주년 기념사에서도 ‘반성과 성찰’에 초점을 맞췄다. 김 처장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과 권력기관 견제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기대를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공수처 책임자로서 국민께 드린 약속은 어려움이 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치적 중립성 논란과 관련해 김 처장은 “인권 친화적 수사를 지향하며 사건을 선별 입건하는 제도를 채택했지만 사건 입건 때부터 중립성과 독립성 논란이 일었던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관련 사건만 4건을 입건하며 ‘윤수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 공수처의 사건사무규칙을 개정해 사건 입건 절차에서 처장은 배제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처장은 “입건 후에는 검사들이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주도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립성·독립성 논란이 일지 않도록 최대한 유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잇달은 통신자료 조회 논란에 대해서도 자성하는 자세를 취했다. 김 처장은 “통신자료 제공요청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에 대해 우려하시는 점 잘 알고 있다”며 “성과를 내기 위해 서두른 것은 아닌지, 근거 법령을 준수해 조회한 차원이 아니라 조회 범위가 과도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며 앞으로 수사에 인권 침해 논란이 일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했다. 김 처장은 연일 갈등을 빚어온 검찰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상생의 관계를 정립하겠다”며 “새로운 조직문화와 수사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검찰과 경찰의 조직문화와 수사 시스템 중 장점은 받아들이고 문제점은 지양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수처만의 바람직한 조직문화와 수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새 단장…도자공방거리 준공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새 단장…도자공방거리 준공

    경기 광주의 곤지암도자공원 재정비 사업이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2001년 세계도자엑스포 행사를 위해 조성한 43만㎡ 규모의 곤지암도자공원의 노후화된 시설을 2019년부터 61억원을 들여 재정비를 해 왔다. 그동안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어린이 놀이터),‘이야기마당’(휴식 공간),‘숲속오솔길’(야외 전시관) 등을 차례로 조성한 데 이어 지난 13일 마지막으로 ‘도자공방거리’를 준공했다. 도자공방거리는 도자공원 서쪽 전통가마 인근에 350㎡ 규모의 공동작업장과 그 앞에 각 32㎡ 규모의 공방 6개 동을 타원형으로 배치했다. 공방은 청년 도예작가들이 창작하면서 동시에 판매도 할 수 있게 만든 열린 공간이다.지붕에는 청자색을 입혀 관광지로서 특색과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공동작업장은 개별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가마시설, 물레, 공작장비 등을 갖췄다. 천장과 벽체가 모두 유리로 만든 유아놀이방은 어린이 테마정원인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와 연계해 사계절 언제라도 부모들이 편안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워크숍이나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단이 관리·운영하는 도자공방거리는 오는 3월 입주 작가들을 선정해 4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 일터의 비극 이제 그만… 간절한 두 권의 비명

    일터의 비극 이제 그만… 간절한 두 권의 비명

    살기 위해 나간 일터에서 죽음을 맞는 노동자들이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평범한 나날을 지킬 수 있게 해 주는 일이 곧 끔찍한 비극을 부르는 도구가 되는 현실도 자주 목도하게 된다. 새해엔 안타까운 소식을 조금 덜 접할 수 있을까. 우리의 일터를 다시금 깊이 들여다보는 ‘노동 리포트’들이 이제는 끊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를 묵직하고도 간절하게 전한다. ●과로사는 타살이다… ‘존버씨의 죽음’ ‘과로사회’(2013),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2018) 등 노동자들의 과로를 추적해 온 시간연구자 김영선씨가 이번에는 우리 사회 수많은 ‘존버씨’들을 조명했다. 신간 ‘존버씨의 죽음’(오월의봄)은 돌연사와 자살을 모두 포함한, 과로로 인한 죽음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과로죽음이 일어나도 과로는 빼놓고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질환 등 개인의 취약성에만 집중해 온 시선들을 꼬집고, 과로죽음이 노동자들을 짓누르는 성과 체제와 노동력을 갈아 넣고 태우는 일터가 만든 필연적인 죽음이자 사회적 타살임을 분명히 밝힌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버틸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만둠’의 공포 속에서 결국은 모든 삶을 내려놓는 결정을 하고야 마는 노동자들에게 암묵적으로 자살 감정을 부추기는 일상 속 언어들도 신랄하게 꼬집는다. ●법 사각지대 조명 ‘노동자의 시간은…’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사단법인 유니온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종진씨는 ‘노동자의 시간은 저절로 흐르지 않는다’(롤러코스터)로 근로기준법과 사회보장제도에서 열외된 ‘제도 밖 노동자’들에 집중했다. 라이더, 방송작가, 경비원 등 갈수록 더 늘어 가는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벌써 744만명, 비정규직이나 5인 미만 사업 노동자, 청소년 및 고령 노동자들도 945만명이나 되지만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풀어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자가 쓴 칼럼들을 엮었는데, 수년 전 노동자들의 현실이 지금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건 뼈아픈 지점이기도 하다. 최저임금 1만원, 생활임금 확대를 통한 인간다운 삶 확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재정비 등 구체적인 대안들을 정리해 노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 4·3 공식 명칭도 못 정했는데… 제주에선 4·3 이름 남발

    4·3 공식 명칭도 못 정했는데… 제주에선 4·3 이름 남발

    제주 곳곳에 ‘4·3’이 담긴 명칭을 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연말 제주 4·3을 상징하는 ‘43번’ 버스의 노선번호를 부활시키자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43번 버스는 4·3평화공원을 경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노선번호로 알려졌지만, 2017년 8월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되면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도는 노선번호를 3자리 숫자 표기로 변경함에 따라 43번 버스는 343번으로 바뀌었다. ‘관광지 순환버스’를 제주4·3 유적지 접근성을 높이는 쪽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중산간마을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가 연 20억원씩 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4·3 관련 시설과 유적지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17일에는 제주국제공항의 이름도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전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가 유족 및 시민과의 합의를 전제로 ‘제주 4·3평화국제공항’으로 개명할 것을 주장했다. 과거 ‘정뜨르’라 불리던 현 제주공항 일대는 4·3 당시 대규모 양민학살이 벌어진 곳이다. 그러나 일부 도민들은 4·3의 이름을 너무 남발하다 보면 오히려 가치가 퇴색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제주 토박이 고성철(56)씨는 “제주 구석구석에 4·3의 아픔이 서려 있지만, 아직도 4·3의 공식 명칭조차 정해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 이재명 “일자리 300만개 창출”… 유승민 공약도 파격 수용

    이재명 “일자리 300만개 창출”… 유승민 공약도 파격 수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선 국면에선 이례적으로 ‘적진’에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 공약’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통이자 ‘합리적 보수’ 이미지가 짙은 유 전 의원의 공약을 ‘벤치마킹’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실용적 면모를 강조함으로써 중도 표심에 어필해 대선 판도의 분수령이 될 설 연휴를 앞두고 지지율 30%대 박스권을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체계 구축 ▲일자리 정책체계 재정비 ▲기업주도 일자리 성장 촉진 ▲혁신형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혁신형 일자리를 늘리는 데 135조원을 투입하고, 탈탄소·녹색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신산업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사회서비스 일자리 공약은 유승민 전 의원의 훌륭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 공약’을 실사구시 입장에서 과감히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전 의원과 이 문제로 사적 대화를 한 일은 없었다”며 “좋은 정책이라면 여야 진영을 가리지 말고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작권을 가진 유 전 의원의 사회적 일자리 100만개 부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을 대표, 대리하는 정치집단 또는 정치인들이 인재 등용이나 정책의 채택에 있어서 진영 논리에 빠져서 유효한 정책을 놓쳐선 안 된다”며 “통합의 정신이야말로 국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20일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의 화상 대담에서 본인의 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5강 경제대국 진입에 대한 의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개헌 문제와 관련해 “책임정치를 위해서는 권력이 분산된 4년 중임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헌에 합의할 경우 임기를 1년 단축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리 어려운 일이겠느냐. 국민에게 필요한 제도 만드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개헌 합의 가능성에는 “합의가 쉽지 않다. 촛불혁명 직후 할 수 있었는데 실기했다”고 답했다.
  • ‘엎친데 덮친격’ 카카오페이증권 이례적 대규모 이직

    ‘엎친데 덮친격’ 카카오페이증권 이례적 대규모 이직

    카카오페이증권의 법인영업본부 임직원 20여명이 대규모 단체 이직한다. 카카오페이가 최근 경영진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 한번 타격을 받게 됐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 내 법인영업본부 임직원과 리서치센터 인력 등이 카카오페이증권을 퇴사한 뒤 DS투자증권으로 옮긴다. 이직 인력은 20여명 정도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이 우리사주를 처분해 시세 차익을 노린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모회사인 카카오페이가 상장하면서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도 카카오페이 우리사주를 배정 받았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주가가 고점 대비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우리사주 처분을 위해 이직을 시도했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임직원들이 조직 개편을 앞두고 업계 상황과 개인 경력 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 부문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법인영업본부를 효율화하는 등 사업 부문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020년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출범했다. 인수 이후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법인영업 및 기업금융(IB) 등 바로투자증권의 기존 사업부문을 이어왔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법인영업본부 직원들의 퇴사는 사실이 맞다”면서 “현재 홀세일(법인영업) 사업 부문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정비 과정 중에 있고, 중소형 증권사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에선 4·3의 이름을 써야 산다?

    제주에선 4·3의 이름을 써야 산다?

    최근 제주 곳곳에 ‘4.3’의 이름을 담은 명칭을 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연말 제주4.3을 상징하는 ‘43번’ 버스의 노선번호 부활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43번 버스는 4.3평화공원을 경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노선번호로 알려졌지만, 2017년 8월16일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되면서 아무런 공론화 과정 없이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했다. 도는 노선번호를 3자리 숫자표기로 변경함에 따라 43번 버스는 343번으로 바꾸었다. ‘관광지순환버스’를 제주4·3 유적지에 대한 접근성 확충 방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제주 동·서부 중산간마을에 운영하는 ‘관광지순환버스’가 연 20억 적자노선이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4·3 시설·유적지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제주국제공항의 이름도 바꿔야 한다는 깜짝 제안도 나왔다.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가 유족 및 도민사회의 논의와 합의를 전제한 ‘제주4.3평화국제공항’으로 명칭을 개명할 것을 제안했다. 과거 ‘정뜨르’라 불리던 현 제주공항은 4.3당시 대규모 양민학살의 흔적이 있는 곳. 2018년 4·3 유해가 발굴된 상징적인 곳이어서 단순히 정책 제안으로만 보고 넘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일부 도민들은 4.3의 이름을 너무 남발하다 보면 그 가치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 토박이 고성철(56)씨는 “사실 제주는 시골 구석구석까지 4.3의 아픔이 서려 있다”며 “정작 제주 4.3사건은 아직도 그 이름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 [이슈&이슈] 입주 30년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바람

    [이슈&이슈] 입주 30년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바람

    30년 전 입주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2월 이들을 품고 있는 5개 지역 시장들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하고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14일 경기도 고양시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기지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는 40여 곳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성남 분당에서는 한솔마을 5단지가 지난해 3월 처음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그 해 4월에는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가 사업계획승인을 받았고, 올해 매화마을 1단지와 느티마을 3·4단지 등이 사업계획승인을 앞두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1·2단지와 정자동 한솔마을 6단지등을 필두로 관망세에 있던 다른 단지들도 리모델링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2013년 6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7개 단지를 지원을 하고 있다. 은수미 시장은 최근 해당 지역 주민 대표들과 서울지역 리모델링 추진 단지를 둘러본 후 “현재 520억원인 리모델링 기금을 1000억원으로 늘려 공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도 마찬가지. 일산은 분당과 함께 타 신도시 보다 3~4배 넓지만, 인구 밀도는 매우 낮다. 특히 녹지비율이 타 1기 신도시 보다 22.5%로 매우 높다. 리모델링이 빠른 곳은 주엽동 문촌16단지와 강선14단지다. 강선14단지는 지난해 10월말 두 달여 만에 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법적 기준치 이상 주민동의를 얻었다. 중소형 792가구 규모로 1994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수평·별동 방식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수를 91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이밖에 일산에서는 강선 12단지, 장성2단지, 후곡11·12단지와 일산과 거의 같은 시기에 입주한 덕양구 별빛마을 등에서도 리모델링사업이 추진중이다. 마두1동 큰솔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일산 아파트는 동 간 간격이 넓어 수평·별동 증축하기가 용이하다”며 “새아파트로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려는 문의전화가 많다”고 말했다.산본에서는 최근 리모델링연합회가 만들어졌다. 이 연합회는 산본신도시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설립된 4개 단지와 준비단계의 14개 단지 등 총 18개 단지로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산본에는 40개 아파트 단지가 있으니, 절반에 가까운 단지가 리모델링에 나선 셈이다. 이 지역에서는 2020년 11월 7단지를 시작으로 지난 해 12월 까지 4개 단지가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주민들은 다른 1기 도시 처럼 준공 30년이 되면서 상·하수도관 부식, 층간소음, 주차 불편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해 10월 리모델링지원팀을 신설해 행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채용해 리모델링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아 전 국회의원은 “1기 신도시는 공원 가로수길 등 높은 녹지율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 있어 재건축을 통해 고층아파트를 짓는 것 보다 리모델링을 통해 중저층으로 확장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 또 “이른바 ‘꾼’들이 침투해 입주민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토록 투명한 지원 및 감시체제를 갖춰야 한다”면서 “과거 서울시의 재정비크린업 시스템과 같은 시 차원의 시스템 구축 및 교육, 전문인력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용적률 500%, 안전진단·층수 규제 완화… 이재명 ‘親시장 3종 세트’

    용적률 500%, 안전진단·층수 규제 완화… 이재명 ‘親시장 3종 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노원구를 찾아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용적률 상향, 층수 규제 완화 등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3종 세트를 발표했다(서울신문 1월 7일자 1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완화 등 부동산 세제에서 ‘우클릭’해 온 이 후보가 공급에도 시장친화적 메시지를 내놓으며 현 정부와의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노원구의 한 카페에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며 “역대 민주정부는 재개발·재건축을 과도하게 억제한 측면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을 금기시하지 말고 국민의 주거 상향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며 “지지층의 비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용적률, 층수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재개발이 필요하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운을 뗐다. 이 후보는 500%까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4종 주거지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반주거지역 1~3종이 있는데, 용적률은 250%까지다. 과도한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공 환수를 해서 청년 주택 등 지역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신속 협의제를 도입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재건축의 안전진단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구조안전성 비중 하향 등을 통해 제도를 개편한다. 공공재개발을 할 경우 종 상향 등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임대주택 기부채납 등 공공기여 비율을 조정하는 활성화 대책도 내놨다. 고도제한지역, 1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도시개발시설,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등 투자를 확대한다. ‘리모델링 특별법’을 제정해 가구수 증가를 위한 수직증축 리모델링도 지원한다. 이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상계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상계주공 5·6단지 등 일대 아파트 단지를 둘러봤다. 이어 인근 카페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상계주공 1·2·3·16단지, 상계한양, 태릉우성 등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 이상 된 입주자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이야기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들께 부동산 문제로 고통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여러 번 고개를 숙였다. 주민들의 민원을 들은 이 후보는 “저도 32년 된 아파트에 살아서 이해한다. 그것보다 오래된 아파트는 오죽하겠냐”며 “박근혜 정부 때 안전진단이 대폭 완화돼 강남 지역은 혜택을 봤지만, 강북은 대상이 아니었다. 이후 안전진단이 대폭 강화돼 봉쇄됐다”고 강남과 강북 간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이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재건축·재개발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약간 보수적 가치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장의 주민들이 느끼는 주거 환경 악화에 따른 고통이 좀 간과된 측면이 있다”며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책이 보존 중심으로 가는 바람에 시장이 원하는 만큼 주택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과 검암, 광주 에너지밸리, 경기 김포시 전호 등 ‘누구나집’ 2차 입지를 공개하며 총 3747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송영길 대표가 인천시장 시절 처음 시작한 ‘누구나집’은 분양가의 10% 수준 보증금을 내고 살다가 10년 뒤 미리 확정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이 후보가 지난 9일 ‘소확행’ 공약으로 채택했다. 민주당은 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구역 내 30㎞ 속도 위반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며 “습관적 과속 및 난폭·보복운전 등 불법 운전은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 용적률500%, 안전진단, 층수규제 완화 ‘이재명표 3종세트’ 발표

    용적률500%, 안전진단, 층수규제 완화 ‘이재명표 3종세트’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노원구를 찾아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용적률 상향, 층수 규제 완화 등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3종 세트를 발표했다.<서울신문 1월 7일자 1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완화 등 부동산 세제에서 ‘우클릭’해 온 이 후보가 공급에도 시장친화적 메시지를 내놓으며 현 정부와의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노원구의 한 카페에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며 “역대 민주정부는 재개발·재건축을 과도하게 억제한 측면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을 금기시하지 말고 국민의 주거 상향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며 “지지층의 비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용적률, 층수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재개발이 필요하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 후보는 500%까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4종 주거지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반주거지역 1~3종이 있는데, 용적률은 250%까지다. 과도한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공 환수를 해서 청년 주택 등 지역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신속 협의제를 도입해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재건축의 안전진단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구조안전성 비중 하향 등을 통해 제도를 개편한다. 공공재개발을 할 경우 종 상향 등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임대주택 기부채납 등 공공기여 비율을 조정하는 활성화 대책도 내놨다. 고도제한지역, 1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도시개발시설,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등 투자를 확대한다. ‘리모델링 특별법’을 제정해 세대수 증가를 위한 수직증축 리모델링도 지원한다. 이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상계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상계주공 5·6단지 등 일대 아파트 단지를 둘러봤다. 이어 인근 카페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상계주공 1·2·3·16단지, 상계한양, 태릉우성 등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 이상된 입주자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이야기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들께 부동산 문제로 고통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여러 번 고개를 숙였다. 주민들의 민원을 들은 이 후보는 “저도 32년 된 아파트에 살아서 이해한다. 그것보다 오래된 아파트는 오죽하겠냐”며 “박근혜 정부 때 안전진단이 대폭 완화돼 강남 지역은 혜택을 봤지만, 강북은 대상이 아니었다. 이후 안전진단이 대폭 강화돼 봉쇄됐다”고 강남과 강북 간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이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재건축·재개발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약간 보수적 가치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장의 주민들이 느끼는 주거 환경 악화에 따른 고통이 좀 간과된 측면이 있다”며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책이 보존 중심으로 가는 바람에 시장이 원하는 만큼 주택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현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서는 “원래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자기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 무학대사께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저는 왕께서 부처로 보인다’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가 끝난 직후 페이스북에 윤 후보를 겨냥한 16글자 단문 메시지를 올렸다. 이 후보는 ‘더 나은 변화=이재명, 더 나쁜 변화=윤석열’이라는 두 줄의 짧은 글을 올렸다. 주요 현안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던 것과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윤 후보가 올린 ‘7자 공약’(여성가족부 폐지)을 비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민영·김가현 기자
  • 광진구의회 박성연 · 김미영 의원,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광진구의회 박성연 · 김미영 의원,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과 김미영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회째를 맞이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여 ‘공약이행’과 ‘좋은조례’로 분야를 나눠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공약이행 분야’는 공약이행 완료도 및 공약이행 과정에서의 주민 소통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좋은조례 분야’는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과 지역 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연 의원은 3선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기본 조례」,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주민 간담회를 통해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박성연 의원은 “변화하는 사회 구조에 발맞춰 다양한 주민 수요를 조례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약이행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미영 의원은 제8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주민과의 협치 · 소통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구의·자양재정비촉진기구 개발, 아동보호 시스템 강화 등 주민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왔다. 김미영 의원은 “공약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야말로 의원에게는 최고의 찬사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英 1억 8000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英 1억 8000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영국 러틀랜드에서 1억 800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10m 길이, 1t 무게의 대형 어룡 화석이 발견됐다. 산호초 섬 경관을 재정비하던 중 발견된 화석은 이달 초 발굴을 마치고 현재 연구 및 보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지 매체들은 영국에서 발견된 어룡 화석 가운데 가장 크고 완벽한 상태라고 전했다. 러틀랜드 로이터 연합뉴스
  • 윤석열 신년 회견장소, 탈바꿈한 ‘폐공장’으로 결정한 이유

    윤석열 신년 회견장소, 탈바꿈한 ‘폐공장’으로 결정한 이유

    ‘문화공간 탈바꿈’ 폐공장서 신년회견50년간 염색공장, 자동차공업사 사용도시재생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집권 시 국정운영 비전을 밝힌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후보는 대선을 57일 앞두고 열리는 이날 회견에서 올해를 정권교체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윤석열표 국정운영 비전 구상과 쇄신된 선거대책본부 중심의 새로운 선거 캠페인 구상에 대해 폭넓게 설명할 예정이다. ‘진심·변화·책임’ 3대 키워드…집권 비전 밝힌다 신년 기자회견의 키워드는 ‘진심, 변화, 책임’으로 정했다. 윤 후보가 신년 회견 장소로 정한 이 곳은 50년간 염색공장과 자동차공업사로 사용되다가 도시재생과 함께 2030세대의 창의력이 더해져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된 곳이다. 선대본부는 이같은 장소 선정 배경에 대해 “윤 후보가 추구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으로 신년 기자회견의 취지를 살리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회견에서 지난주 선대위 전면 해체와 ‘홀로서기’를 선언한 이후 진행한 선대본부 재정비 작업을 통해 남은 기간 어떻게 선거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지도 밝힐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회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서 지지율을 반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당 내홍과 선대위 갈등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선두를 내준 것은 물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끊어내겠다는 것이다.
  • 출근길 9호선 ‘지옥철’ 탄 윤석열 “수도권 교통망 개선”

    출근길 9호선 ‘지옥철’ 탄 윤석열 “수도권 교통망 개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7일 출근길 ‘지옥철’로 꼽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하며 수도권 교통망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윤 후보는 이날 수도권 교통망 보완을 위한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김포 풍무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후 9호선을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 인근에 있는 국민의힘 당사로 출근했다. 김포에서 여의도 사이 구간은 9호선 라인 중에서도 상습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이다. 윤 후보는 출근길 시민 불편을 고려해 탑승 장소를 사전 공개하지는 않았다. 윤 후보는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로 나와 서일준 후보 비서실장과 함께 당사로 걸어 출근했다. 출근 중 일부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당사에 도착한 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경전철이 2량밖에 없어서, 장기 풍무 김포로 들어오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더라”면서 “더구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데, 출퇴근할 때 굉장히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에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날 윤 후보가 발표한 신도시 재정비 공약을 완성하려면 수도권을 관장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일희 선대본부 대변인은 이날 지하철 탑승 행보에 대해 “윤 후보가 면허가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경험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버스도 타라는 의견 있었다고 전했더니 ‘버스야 노상 타는 거고, 너무나 잘 안다. 지금은 중요한 건 수도권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하영 기자
  •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용적률 높여 10만호 공급”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용적률 높여 10만호 공급”

    국민의힘이 새롭게 선거대책본부를 꾸린 6일에도 극심한 내홍을 이어 갔지만 윤석열 대선후보는 공약 발표 등 대선 행보를 재개했다. 윤 후보는 수도권 1기 신도시 5곳의 용적률을 상향해 신도시에 10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민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 살고 싶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 제 부동산 정책의 기본 원칙”이라면서 1기 신도시 재건 공약을 발표했다. 토지용도 변경과 종·상향을 통해 평균 169~226%로 건설된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체계적으로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10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이 대상이다. 윤 후보는 “지금까지 (신도시) 재정비 사업은 집주인만 득을 보고 세입자에게는 큰 혜택이 없었다”면서 “세입자에게도 우선 청약권 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드려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윳돈이 부족한 고령가구도 별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사 물량이 한꺼번에 몰려 집값이 들썩이지 않도록 이주 전용 단지를 만들겠다. 3기 신도시 부지 중 나중에 개발될 땅에 1기 이주전용 단지를 만들었다가 다 쓰고 나면 공공임대주택이나 분양주택으로 활용하겠다”고도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정치 입문 후 처음으로 아침 출근길 인사에도 나섰다. 오전 8시쯤 여의도역 5번 출구 인근에 등장한 윤 후보는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윤 후보는 인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또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신나게 해 드리는 일이라면 언제든 마다치 않고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尹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용적률 높여 10만호 공급”

    국민의힘이 새롭게 선대본부를 꾸린 6일에도 극심한 내홍을 이어 갔지만, 윤석열 후보는 공약 발표 등 대선 행보를 재개했다. 윤 후보는 수도권 1기 신도시 5곳의 용적률을 상향해 신도시에 10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민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 살고 싶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 제 부동산 정책의 기본 원칙”이라면서 1기 신도시 재건 공약을 발표했다. 토지용도 변경과 종·상향을 통해 평균 169~226%로 건설된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체계적으로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10만호 이상을 추가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이 대상이다. 윤 후보는 “지금까지 (신도시) 재정비 사업은 집주인만 득을 보고 세입자에게는 큰 혜택이 없었다”면서 “세입자에게도 우선 청약권 임대주택 입주기회를 드려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윳돈이 부족한 고령가구도 별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사 물량이 한꺼번에 몰려 집값이 들썩이지 않도록 이주 전용 단지를 만들겠다. 3기 신도시 부지 중 나중에 개발될 땅에 1기 이주전용 단지를 만들었다가 다 쓰고 나면 공공임대주택이나 분양주택으로 활용하겠다”고도 했다. 기존 선대위에 청년보좌역으로 임명됐던 청년들과 당사에서 간담회도 열었다. 명목상으로는 ‘청년 실무진을 앞세운 슬림한 선대본부’ 구성을 위해서지만, 전날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을 진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지금 2030세대가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하단 얘기가 있다”고 했다. 전날 논란을 언급하며 “깊이 사과드린다. 할 수 있는 처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이준석 대표와 같이 가야 한다. 탄핵 결의안이 나왔다고 하는데, ‘선거 지려고 작정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는 “후보 곁에 간신들, 아첨꾼들, 정치 기생충들이 가득하다”고 했다. 또 다른 이는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끌어안아야 한다. 삼고초려가 필요하면 하셔야 한다”고 요구했다.
  • 노원 ‘원터공원’ 친환경 공원으로 재탄생

    노원 ‘원터공원’ 친환경 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노원구가 노후한 상계동 원터근린공원 재생사업을 끝내고 친환경공법으로 주민 공동체 공간을 지어 문을 열었다. 구는 원터공원에 코르크로 포장한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잔디마당과 야외무대를 설치하는 등 주민 힐링공간으로 변신시켰다고 5일 밝혔다. 조합놀이대, 사파리놀이집, 시소, 그네, 모래놀이터 등을 갖춘 유아 놀이공간도 새로 생겼다. 신기루어린이공원도 새단장을 마쳤다. 미끄럼틀과 그네만 있던 놀이터는 조합놀이대 등을 갖춘 모험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구장 등도 재정비했다. 구는 공원 내에 북카페, 프로그램실, 자원봉사실 등을 갖춘 ‘원터어울마루’의 문도 열었다. 국내 최초로 국산 목재를 100% 활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0% 줄인 에코시멘트를 사용해 건물을 지었다. 일반 화학단열재 대신 목섬유단열재를 사용했다. 구는 원터어울마루를 주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보로 5분 거리에 학교 3개와 아파트단지 4개가 위치한만큼 지난 6월 학부모 등 주민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시설 대관, 프로그램 운영, 주민모임 발굴 등의 활동을 이끈다.
  • 야당 ‘내홍’에 李 “두려운 마음으로 최선”…“검사만 남아” 비판도

    야당 ‘내홍’에 李 “두려운 마음으로 최선”…“검사만 남아” 비판도

    민주당, ‘낮은 자세’로 말 아껴…“토론은 환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선거대책위원회 해체 등 내홍에 대해 ‘낮은 자세’를 강조하며 말을 아꼈다. 야권의 쇄신에 따라 언제든 상황이 역전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야권을 공격할 동인이 사라졌다는 분석도 있다. 이 후보는 5일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진행된 비전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선대위 해체 이후 지지율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일주일, 열흘 사이에도 천지개벽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게 지지율이고, 정말 민심이란 하늘의 뜻처럼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결론이 우리만의 노력 때문에 국민들께서 전적으로 저희를 지지해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낮은 자세를 견지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극복 신년 추경 연석회의’에서 “우리는 집권 여당으로서 보다 낮은 자세로 민생을 마지막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여당이 이처럼 야권 공격을 최소화하는 건 여유가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지율 역전이 일어나기 전 추격자 입장에서는 야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격적으로 비판했지만, 윤 후보를 따돌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굳이 네거티브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말도 나온다. 다만 민주당 소속 개별 의원들은 비판 기조를 이어갔다. 안민석 의원은 “선대위 해산과 나 홀로 선언은 인생 최대의 잘못된 결정이 될 것”이라며 “이제 윤 후보 곁에는 검사들만 남았다”고 비난했다. 김용민 의원도 “선대위 해체를 발표하는 윤석열의 모습에서 해경을 해체하던 박근혜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고, 노웅래 의원은 “김종인 쳐내고 이준석 따돌린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나”며 날을 세웠다. 한편 윤 후보가 토론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민주당은 즉각 환영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토론 참여를 환영한다. 선대위 재정비한만큼 민생 챙기는 선의의 경쟁에 나서주기 바란다”면서 “코로나 극복, 미래 비전 제시하는 정책토론장에서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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