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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화사한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화사한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동강’ 위기 놓인 예산 대흥슬로시티

    “돈 때문에 1300년 된 마을을 두 동강 낼 수 있나요.” “주민들 원대로 하면 사업비가 700억원이나 더 든다.” 충남 예산군 대흥슬로시티 주민들과 제2서해안고속도로 민자건설 제안사 포스코건설이 노선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5일 예산군에 따르면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충남 부여 간 1단계 공사가 2017년 착공돼 2022년 완공되고 부여~전북 익산 간 2단계 공사가 2032년 마무리된다. 총길이는 139.2㎞로 사업비는 2조 1600억원이 들어간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말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정부는 5월부터 최종 노선 협의에 들어간다. 문제는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노선이 대흥슬로시티를 비롯해 예산군 신암면 추사 김정희 선생 유적지, 백제부흥군 최후 항전지인 임존성, 광시면 황새마을, 실존인물인 ‘의좋은 형제’ 우애비 등 문화유산을 통과하는 것이다. 노선 주변에 국가지정문화재 17건, 도지정문화재 38건 등 총 88건의 문화재가 집중돼 보존가치가 높다. 주민들은 우회 노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박효신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 사무국장은 “공사비가 추가로 든다고 해도 그 돈으로 1300년이나 된 마을을 만들 수 있겠느냐”면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가꿔 가면서 국내 최고의 슬로시티로 자리 잡은 우리 마을을 절대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2009년 9월 동서리 등 대흥면 내 5개 마을을 우리나라 여섯 번째 슬로시티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1월 재인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주민들 요구대로 우회하면 공사비가 700억∼800억원이나 추가로 든다”면서 “우리 측이 300억원 정도만 추가로 드는 봉수산 뒤편 우회 노선을 제안했는데 아직 주민들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사무국장은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번 진정서를 냈는데 입장 변화가 없다. 다음달 중순 안에 서울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노선 변경을 한 번 더 요구하겠다”면서 “현 노선을 강행하면 전 주민이 나서서 막겠다”고 말했다. 예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색 고용 2제] 믿을 만한 민간직업소개소, 바로 여기!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민간 직업소개기관 및 직업정보제공기관 27곳을 ‘2014 고용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구인·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직업 소개 및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하는 기관을 인증하고 지원, 육성하는 제도에 따라서다. 지금까지 57곳이 인증받았다.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올해 인증엔 재인증 20곳을 포함해 35곳이 신청했고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총 27곳(재인증 19개)을 확정했다. 글로벌파트너즈 등 유료 직업소개소 13곳,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무료 취업알선기관 11곳, 커리어넷 등 직업 정보 제공 사이트 3곳이다. 우수 인증 기관에 선정되면 정부의 민간위탁사업 공모에서 우대하고 신규 인증 기관엔 300만원 상당의 집적정보통신시설 이용 자금을 지원한다. 고용부는 인증제를 통해 민간 고용 서비스 영역을 넓혀 구인·구직자 미스매칭을 최소화할 생각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 플러스]

    2회 연속 민원 서비스 인증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14년도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와 관련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구는 2012년에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다. 민원여권과 2127-4420. 길마중길 산책로 정비 추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 명소로 알려진 길마중길 산책로의 소소한 불편들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길마중길은 지난해 12월 서초구 효령로와 서초대로, 사임당로 등 끊어진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에 길마중다리를 연결하면서 만들어졌다. 공원녹지과 2155-6893. 깨끗한 서울 가꾸기 우수 선정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서울시 ‘2014년 주민 참여형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내 집·점포 앞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체계에 대해 3개 분야, 6개 세부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청소행정과 901-6766. 에코마일리지 사업 4차 우수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서울시가 실시한 ‘2014년 에코마일리지 사업 4차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 학교, 기업 등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맑은환경과 2094-2453.
  • ‘민원서비스 A+’ 지자체 35곳 인증

    ‘민원서비스 A+’ 지자체 35곳 인증

    행정자치부는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를 열고 공공기관과 국민의 접점에 있는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전국 민원담당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전남 해남군의 ‘복지수급자 생활요금 감면신청 원스톱서비스’ 등 19건이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거동이 불편한 복지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공·생활요금 7종의 요금 감면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남군의 원스톱서비스는 각종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대중국 수출검역증 신속 발급 서비스’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한 곳에서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설립 계획을 세운 고용노동부와 이를 최초로 지역에서 운영한 경기도, 취약지역 안전불빛 밝히기 사업으로 치안을 강화한 수원시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폐목재를 활용한 공방 운영(대구 남구) 등 10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행자부는 이날 행사에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35곳을 올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 인증을 신청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대구시 등 23곳을 올해 새로 인증했으며 서울 동대문구 등 앞서 인증을 받은 12곳을 재인증했다. 대구 수성구는 민원처리 단축률 목표관리제 운영, 민원배심원제 등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부분이 높게 평가돼 전체 53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우수 지자체로 인증된 자치단체 가운데 서울 지역은 10곳, 경기 지역은 8곳이었다. 경기 이천 등 지자체 5곳의 민원실은 작은도서관이나 실내정원으로 꾸며져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544개 선정 발표

    여성가족부는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544개 기업·기관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카드, 이노션, 현대건설, 신세계, 이마트,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대구은행을 비롯한 대기업 77곳과 중소기업 257곳, 경기도, 중소기업은행,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포함한 공공기관 110곳 등 444개사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86개사는 유효기간이 연장됐고, 아시아나항공 등 14개사는 재인증됐다. 전체 중 중소기업은 51%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08년 14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모두 956개사로 늘었다. 가족친화제도는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근로자 지원제도 등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기업의 입장에서 가족친화경영은 비용이 아니라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라며 “일·가정 양립제도가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근로자와 가족의 행복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도 제고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입지 흔들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입지 흔들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는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한국슬로시티 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등 모두 11곳의 국제슬로시티가 지정돼 있다. 전주 한옥마을은 700여채의 한옥과 전통문화 체험 등 한국적인 전통문화 원형이 담겨 있는 점을 인정받아 2010년 10월 국내 한옥촌 가운데 유일하게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전주 한옥마을은 국제슬로시티 요건인 인구 5만명 이하의 도시에 해당하지 않았지만 한옥지구만으로 국한해 가입 조건이 충족됐다. 그러나 슬로시티는 5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전주 한옥마을은 지나친 상업화로 재인증이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슬로시티 지정 당시 100여곳이었던 상업시설이 최근에는 360여개로 늘었다. 특히 슬로시티의 가장 큰 요건인 주민들의 협의체 구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한옥마을 상인들의 협의체도 없어 슬로시티 세미나에는 주민들이 아닌 관광해설사들만 참석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희정(신라대 교수) 한국슬로시티 본부 사무총장은 “전주 한옥마을이 슬로시티로 재인증받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의체 구성과 경기전 성지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한옥마을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대규모 한옥촌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연간 600만~7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로 떠올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라섹수술,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 달라진다

    “라식, 라섹수술 중 어떤 시력교정수술이 더 좋나요?”. 안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다. 시력교정수술의 종류 결정은 대개 수술 전 검사 시 정해진다. 각막두께는 어느 정도 되는지, 시력은 얼마나 나쁜지, 눈 상태나 안질환 유무에 따라 라식, 라섹 혹은 렌즈삽입술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라식수술은 총 2단계에 걸쳐 수술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각막표면에 원형모양의 절편(flap)을 만들고, 2단계에서는 플랩을 열어서 그 내부의 각막실질을 교정해야 하는 양만큼 절삭해준다. 교정 후에는 다시 플랩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각막이 얇거나 기타 이유로 라식수술이 부적합한 경우 라섹수술을 할 수 있다. 라섹은 각막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각막 윗 부분을 벗겨낸 다음, 각막실질을 교정하고 회복기간 동안 보호용 렌즈를 덮어준다. 만약 라식, 라섹이 불가능할 정도로 각막이 얇거나 초고도 근시라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이때는 각막손상 없이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적합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기존 시력교정술 방식과는 또 다른 ‘3D 스마일’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벗겨내지 않고도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입체적으로 통과해서 각막실질만을 정확하게 교정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각막이 아주 얇은 경우만 아니라면 고도근시여도 3D스마일을 통해 레이저 교정이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이 어떤 것인지는 사전검사를 토대로 결정된다.”며, “라식, 라섹 모두 가능한 경우도 있는 반면에 2014년 상반기에는 전체 검사 수의 약 13% 정도가 수술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렇기에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병원에서 아벨리노 DNA 검사를 비롯한 정밀검사를 꼼꼼하게 받아 봐야 하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일렀다. 한편, 국내 의원급 최초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정밀검사 시 60여 가지의 항목을 중복적으로 체크하며, 수술 전 1차 전문의 검사 후 수술 시 2차 집도의 검사까지 거치는 ‘더블 크로스 체킹’을 진행하여 안전 수술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식∙라섹 원리 알면 ‘수술 후 통증’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라식∙라섹 원리 알면 ‘수술 후 통증’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한 해 평균 국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은 인구는 10만 명 이상이다. 시력교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술 선택이나 의료진의 경험, 부작용 가능성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과 회복속도 역시 꼼꼼히 따져봐야 할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력교정수술로 인한 통증은 라식과 라섹수술의 원리를 파악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하여 이를 젖힌 뒤, 각막실질 부위를 레이저로 조사한다. 이후 각막절편을 다시 덮어 수술을 마무리한다. 각막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활용하는 라섹수술은 각막상피를 벗겨낸 후 레이저로 각막실질을 조사한 후 회복기간 동안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 이런 수술법의 차이로 올레이저 라식의 통증은 라섹에 비해 미미한 편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수술 당일 몇 시간 정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레이저 라섹 역시 개인차가 생길 수 있지만 각막상피가 재생하면서 1~3일 정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최근의 라식, 라섹은 통증이나 기타 단점들을 보완한 방식으로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데 수술방법을 아예 업그레이드 시킨 경우도 있다. 바로 ‘3D 스마일라식’이다. 3D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라섹과는 달리, ‘NEW 비쥬맥스 레이저’가 각막을 3D 입체형식으로 투과하여 교정해야 할 각막실질만을 절삭한다. 이후 각막을 2.2mm만큼만 최소 절개하여 실질 부위를 빼낸다. 이로써 각막손상을 거의 줄어들어 통증 뿐만 아니라 각막절편을 만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실질을 태우는 방식이 아닌 절개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라식·라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등의 합병증이 줄어들었다”며,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 절개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빠르면서 통증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다. 스마일라식에 있어서는 10년 이상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갖춘 5인 리더 의료진이 3D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ReLEx Smile Award for superior Expertise’ 인증을 받은 공식의료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31만 건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바탕으로 3D 스마일라식에 사용하는 수술기구를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다. 현대사회가 이미 고령화에 접어든 만큼 이에 따라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중∙노년층 인구가 늘고 있으며, 여가나 문화생활을 즐기는 이들 역시 많아지면서 시니어 층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50·60세대의 눈의 변화를 살펴보자면, 이 시기는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백내장이 발생하게 된다. 백내장이란 투명한 상태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혼탁해지게 되면서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에서 50%, 70대에서는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는 흔한 안질환이다. 한창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에 이렇게 백내장이 생기게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인데 이 외에도 눈부심이 심해서 밝은 곳에서 잘 안 보이거나, 하얀 색이 누렇게 변색돼 보이고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일상생활에 있어 큰 지장을 줄 수도 있게 된다. 백내장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흔히 알려진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한 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교체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들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 Plus, 레스토 렌즈삽입술, 테크니스 멀티포컬, 아크리리사 등이 있다. 다양한 렌즈 중 검사를 통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백내장을 치료하고 노안 및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 유화 흡입술을 사용해서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통증 및 출혈, 봉합이 적다. 또 그만큼 회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별도의 입원이나 퇴원 없이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인 교정방법이기에 별도의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여러 개의 초점을 잡을 수 있도록 고안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줌으로써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이다”며 “기존 노안교정용 렌즈의 문제점이었던 불만족스러운 근거리 시력이나 야간시력장애, 달무리 및 빛 번짐 등의 현상을 현격하게 감소시켜서 더욱 효과 높은 수술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의원급 최초 JCI 재인증을 받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연령대별 맞춤형 노안교정술인 ‘4∙5∙6 노안교정술’을 진행해 노안으로 불편해하는 40·60세대 개개인에게 눈 상태에 적합한 노안수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식·라섹 뛰어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라식·라섹 뛰어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 ‘3D 스마일라식’

    최근 한 해 시력교정을 하는 인구 수만 해도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시력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식, 라섹이 시력교정수술 중에서도 가장 보편화된 수술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시술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라식, 라섹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우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기존 시력교정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안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칼 자이스社가 개발한 스마일라식이 그 것이다. 스마일은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의 약자 SMILE로, 각막손상 없이 2.2mm의 최소 절개만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한 수술방법이다. 즉, 각막절편(Flap)을 만드는 라식이나 각막상피를 벗겨내는 라섹과는 달리 레이저가 3D 입체방식으로 각막표면을 투과해 근시, 난시를 교정하게 된다. 이때 절삭한 각막실질은 최소절개를 통해 제거하게 되므로 3D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중 가장 각막의 손상이 적어 각막절삭에 따른 합병증 문제를 개선한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평가 받고 있다. 라식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각막혼탁, 안구건조증, 원추각막증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각막혼탁은 고도근시 환자군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각막에 과한 자극이 가해지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각막이 섬유조직을 그만큼 과하게 증식하게 되는데, 이 때 눈 가운데 콜라겐 덩어리가 생겨 각막이 혼탁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은 사후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각막을 절개하는 부위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 가량 감소하면서 레이저의 적용 면적이 30% 이상 줄어들었고, 각막의 지각 신경 손상이 적어져 안구건조증도 최소화했다. 또 최소 절개로 잔여각막이 확보되면서 각막이 앞으로 돌출될 수 있는 원추각막증 우려 역시 줄어들어 한층 더 높아진 수술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3D 스마일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1대의 레이저로 수술이 가능해졌고, 자극이 적은 만큼 회복도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이 가능하다”며 “세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검증된 의료진, 기술 및 시설 등을 따져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 자이스 社로부터 10년 이상의 시력교정술 노하우와 경험을 인정받은 곳으로, 5명의 의료진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은 국내 최다 3D 스마일 닥터 인증 안과이다. 또 국내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꼽히는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의 굴절이상을 교정, 근시 및 난시 등을 개선하는 수술방법이다. 이런 라식수술 과정은 크게 2단계로 나뉜다. 먼저 1단계에서는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표면에 뚜껑모양의 절편(Flap)을 만든다.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에는 2단계 수술에 들어간다. 2단계에서는 각막절편을 연 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실질을 조사한다. 이때 굴절이상을 교정하게 되는 것으로, 교정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절편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한다. 이렇듯 각막절편을 만드는 것은 라식수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보다 더 정교하고 얇게 만들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막절편을 아예 만들지 않아도 되는 스마일라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마일라식은 뉴 비쥬맥스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빔이 3D 입체방식으로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해 각막실질을 교정한다. 즉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이때 절제된 각막실질은 2.2mm 최소절개를 통해 빼내게 된다. 이처럼 기존 라식에서 진화된 수술방식인 스마일라식은 각막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각막혼탁 등의 가능성이 줄어들었으며, 외부충격에도 더욱 강해져 수술 다음날부터 눈을 만지는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운동선수나 군인, 경찰관 등 특수한 직업군에서도 무리 없이 시력교정술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라식라섹에 비해 진보된 수술방법이지만 먼저 전문가를 통해 정밀검사와 상담을 받은 후 본인의 눈 상태에 적절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 자이스로부터 5명의 의료진이 3D 스마일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3D 스마일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14년 국내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안과 백내장, 다른 원인과 다른 치료방법

    노안과 백내장, 다른 원인과 다른 치료방법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발달하는 의학기술에 맞춰 점차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되면서, 노년층 질환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 노년층이 가장 많이 겪는 질환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둘 다 시야가 뿌옇고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에 간혹 두 질환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그 원인에는 각각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치료방법도 다르다. 우리 눈의 구조를 살펴보면 가장 겉 표면에는 외부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각막으로 둘러 쌓여있다. 각막 안에는 빛이 들어오는 동공과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가 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수정체가 있으며, 가장 끝에는 빛을 뇌로 전달해주는 망막이 위치해 있다. 여기서 수정체는 눈으로 들어온 빛을 모아서 망막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노안과 백내장은 바로 이 수정체 조직의 노화현상으로 인해 생겨나는 질환이다. 먼저 노안은 마치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생기게 된다. 건강한 수정체는 유연한 탄력을 이용하여 수축 및 이완을 하면서 빛의 초점을 조절한다. 그런데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수정체가 단단해지면서 초점조절 능력이 어려워지게 된다. 따라서 눈 앞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백내장의 경우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질환이다. 예를 들어 안경이나 유리창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룩이 생기고 때가 끼는 것처럼, 수정체도 노화로 인해 뿌옇게 변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수정체는 깨끗한 유리알과 같은 상태이기에 깨끗한 빛의 상태로 망막에 전달된다. 하지만 백내장이 생기면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두 질환은 각각 원인이 다르기에 치료방법도 차이가 있다. 노안은 초점조절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시력교정을 해야 한다. 이러한 수술을 가리켜 노안교정술이라고 하는데, 라식의 원리로 노안을 교정을 하는 AMT 노안수술, 카메라인레이 렌즈를 삽입하여 노안을 교정하는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등이 대표적이다. 백내장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치료해야 하는데, 사실상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깨끗한 상태로 되돌리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대신 삽입해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삽입술, 즉 백내장 수술이다. 이때 여러 개의 초점을 잡을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를 통해 백내장 치료뿐만 아니라 노안시력을 교정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노안이 있다가 백내장이 생긴 경우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삽입술을 받아볼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초기 증상이 비슷하기에 노안을 백내장으로, 또는 백내장을 노안으로 착각할 수 있다.”며, “따라서 40세 이후로는 전문 안과를 방문하여 노안이 생겼는지, 노인성 안질환이 생긴 건지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일렀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1997년에 개원한 이후 노안 및 백내장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 병원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인정하는 국제 의료기관 평가기준인 JCI 재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년여성’ 경력 개발 비법 전해드립니다

    ‘청년여성’의 경력 개발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5일 오후 3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다. ‘대한민국 1호 소통테이너’으로 통하는 방송인 오종철씨가 사회를 맡는다.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이 ‘프로다움, 당당함, 따뜻함’, 박미나 마케팅·기획·인사전문가가 ‘직장의 오해와 진실’, 송수용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가 ‘내일을 위한 DID’를 주제로 각각 미니 강연을 진행하고 참가자들과 이야기한다. 토크 콘서트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청년여성들이 여성관리자, 여성 진로 전문가 등과 진솔한 만남의 장을 갖고 직업의식 강화와 경력유지를 위한 어려움 등을 생각해 보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미리 미래를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여가부는 청년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40개 대학을 지원, 연간 5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아모레퍼시픽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아모레퍼시픽

    1974년 소비자과로 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고객상담실은 2003년부터 브랜드군별로 4개의 상담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27명의 상담원과 고객 불만, 고객만족 교육 등을 담당하는 10명의 정보담당 직원으로 구성됐다. 고객상담팀은 단순한 불편 처리를 넘어 제품과 미용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모든 직원이 소비자전문 상담사 자격증을 땄고 전문성을 기르고자 제품 및 상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의 불편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해결하는 고객 불만 해소 프로세스(CGAP)를 운영한다. 고객의 불만을 회사에 주는 선물(Gift)로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다. 소비자만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아모레퍼시픽은 2009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뒤 고객 불만 접수 건수는 매년 평균 23%씩 감소하고 있다. 국외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만은 해외법인의 별도 관리로 신속하게 처리한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11년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았다. 이 밖에도 평생고객 캠페인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고객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이 과거에 산 제품 정보를 근거로 그에 알맞은 상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종이우편물(DM) 외에 모바일 DM,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또 미용과 건강 분양에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춘 고객을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를 합친 말)로 선발해 운영한다. 매년 300여명의 프로슈머가 제품 품평,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JCI 재인증 추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JCI 재인증 추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재인증을 추진한다. JCI 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한 번 인증받은 의료기관도 3년마다 동일한 수준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국내 안과 최초로 JCI 인증을 받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내년에 예정된 JCI 재인증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최초 인증 당시의 의료시스템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된 형태로 보완해 나갈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인증이 항목이 까다로운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여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다시 한번 공인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3년 전에 인증 받은 항목들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CI 재인증은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를 집중 검증하는 초기 인증과 달리 JCI 인증을 받은 후부터 3년 동안 평가항목이 JCI의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된다. 이 과정에서 85% 이상의 항목을 충족할 경우 재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 보다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측은 “JCI 재인증을 위한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참여해 모든 평가항목에서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JCI 인증이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 JCI가 의료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품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 의료 서비스 심사를 통과한 의료기관에게 발급하는 제도로 1,300여 개에 이르는 엄격한 항목에 걸친 세밀한 평가 기준을 통해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 국내에서 JCI 재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으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으며, 의원급에서는 현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 미즈메디병원 등이 재인증을 추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돈 맛 들인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재심 ‘비상’

    연간 500여만명의 관광객이 몰려오는 전주 한옥마을이 슬로시티 재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1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한옥마을은 2010년 11월 국내에서 7번째, 세계적으로는 133번째로 슬로시티 회원국에 이름을 올렸다. 인구 5만명 이상 도시 가운데 슬로시티 지정은 세계 최초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그러나 최근 한옥마을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상업시설이 무분별하게 들어서 슬로시티의 본질이 점차 변질되고 있다. 한옥마을에는 음식점 55곳, 커피숍 28곳, 전통찻집 17곳, 공예공방 70곳, 숙박시설 68곳 등 305곳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조용하던 한옥마을의 관광지화, 상업화로 이곳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한옥마을이 2015년 슬로시티 재인증 심사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담양 창평, 완도 청산도, 장흥 유치·장평, 신안 증도 등 4곳 가운데 장흥, 신안이 재인증심사에서 탈락하거나 보류됐다. 상업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보전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슬로시티 재인증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상업적 기능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거주 환경을 보호해 한옥마을의 고유성과 이미지를 보호하기로 했다. 또 한옥마을과 조화된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건축물의 높이와 층수를 제한하고 대문과 담장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리와 운영 정책도 개선해 건전한 상업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어렵게 지정된 슬로시티 자격을 잃지 않도록 상업화 속도를 늦추고 고유성을 지키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슬로시티 재인증 심사는 5년마다 실시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건양대병원 충청권 첫 美의료기관 인증 통과

    건양대병원 충청권 첫 美의료기관 인증 통과

    건양대병원이 국제적인 수준의 병원 인증 평가인 미국 의료기관인증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아직도 상당수 환자들이 큰 병으로 진단받으면 무조건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는데 이는 지방 병원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을 국제 수준에 맞춰 진료의 질을 높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해 JCI 인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박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7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획득하도록 이끈 데 이어 2010년의 재인증과 연세의료원장 재직 중 강남세브란스병원까지 인증을 받게 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네 차례나 JCI 인증을 따낸 진기록을 갖게 됐다. 박 의료원장은 “JCI 인증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진료는 물론 환자 및 인력관리 케어 등 모든 병원시스템을 국제기준에 맞췄다”면서 “저명한 의료인들을 과감하게 발탁해 진료 수준을 높인 것도 주목할 변화”라고 덧붙였다. 그는 “급성 뇌졸중 환자가 응급실로 이송될 경우 아무리 좋은 인력과 장비를 갖췄어도 뇌영상 촬영이 늦어지고, 이를 근거로 신속·정확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응급상황에서 즉시 전문 의료진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뇌영상촬영, 임상병리검사, 원무 지원 등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져 차질 없이 진료가 이뤄지게 하는 시스템이 절실했다”고 JCI 인증 획득의 배경을 설명했다.박 의료원장은 “JCI 인증 획득을 계기로 올해 중국, 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아랍권 등 해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화상재건환자 200명, 외국인환자 5000명을 유치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통큰자전거 8500대 전량 리콜

    롯데마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통큰 자전거의 리콜조치에 들어간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말부터 판매한 접이식 자전거 8500대를 22일부터 전량 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는 제조업체 바이크올데이가 2008년에 받은 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이 지난 3월 중국 생산 공장을 이전하면서 실효된 후 재인증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제품을 공급한 사실을 롯데마트가 기술표준원을 통해 뒤늦게 인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KC는 안전·품질·환경·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법으로 관련 제품 출시 전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한 인증제도를 말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4월 20일 KC 국내 공인인증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완제품으로 KC인증을 신청해 6월 1일 전 검사항목에 대해 합격을 받았다고는 하나 인증 획득 시점 관련 절차상 오류가 있었던 만큼 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객의 의사에 따라 7월 31일까지 환불 또는 새로운 KC인증 제품으로 교체해 준다는 방침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방통위,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업무 처리지침 개정’

    방통위,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업무 처리지침 개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은 인터넷 설비에 한정하던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업무 처리지침’을 디지털 방송수신 설비까지 확대 적용한 인증업무 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는 방통위가 성공적인 디지털 방송 전환과 고품질의 초광대역 융합서비스(uBCN), 3DTV, 스마트TV 등의 구현을 실행하기위한 취지다.방통위는 2010년 4월부터 7월까지 새로운 인증심사 방안 마련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 인증위원회 산하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TFT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이번 지침의 주요 개정내용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특등급 건축물(광케이블 배선 건물)’을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수신품질 측정 등 디지털 방송 인증 심사기준을 충족시킬 경우다.디지털방송 인증 심사기준은 ▲배선(헤드엔드에서 세대단자함까지 광케이블 1코아 이상) ▲방송설비 설치 장소(집중구내통신실 또는 방재실) ▲디지털 방송 수신품질 측정(지상파 DTV 시청시 채널당 2분 동안 에러 미발생) 등이다.또한 KBS가 방송 공동수신 안테나 시설에 대한 DTV 수신품질 측정과 수신양호 여부 등을 확인 하도록 하며 필요시 지상파 DTV 수신품질 향상을 위해 제반 조치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방통위는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에 한해 DTV 수신양호와 발급기관 등을 표시해 인증 엠블럼을 개정했고 기존 ‘특등급 건축물’에서 DTV 수신 품질 향상과 인증을 위해 DTV 수신 설비를 추가 설치할 경우 재인증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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