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이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동구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해발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노선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인상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91
  • ‘무법변호사’ 이준기, 일촉즉발 위기 포착 ‘최민수 덫에 걸렸다’

    ‘무법변호사’ 이준기, 일촉즉발 위기 포착 ‘최민수 덫에 걸렸다’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최민수의 덫에 걸리며 일촉즉발 위기를 맞는다. 최민수에 납치돼 목숨이 위태로운 안내상의 모습과 그를 구하기 위한 이준기의 처절한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몰입도 높이는 영화 같은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열연으로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일(일) 극 중 이준기(봉상필 역)-안내상(최대웅 역)의 위기일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무법변호사’ 8회 예고편은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오주(최민수 분)에 의해 최대웅(안내상 분)이 곤경에 처한 모습과 줄을 잡고 있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절실한 모습이 담긴 것. 이에 차문숙(이혜영 분)-안오주의 역습과 함께 봉하커플(봉상필+하재이)에게 역경이 찾아온 것인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이 포박당한 채 건물에 매달려있는 안내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갖은 수모를 당한듯한 안내상의 기진맥진한 모습은 그의 안전을 걱정하게 하며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다른 사진에는 아슬아슬한 안내상의 손목을 부여잡고 울부짖는 이준기의 처절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다. 안내상을 구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줄을 붙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절실하다. 이에 이준기가 절체절명 위기 속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자 생명의 은인 안내상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무법변호사’ 8회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이는 극 중 안오주의 음모로 인해 봉상필-최대웅이 각각 위험에 처한 모습. 위태로운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봉상필은 과거 차문숙-안오주에게 인권변호사인 모친 최진애(신은정 분)를 잃은 상황. 더욱이 안오주가 오주그룹 비리 수사 시작과 함께 자신의 숨통을 죄어오는 봉상필을 잡기 위해 ‘그의 유일한 핏줄’ 최대웅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봉상필을 둘러싼 차문숙-안오주의 사악한 음모가 본격화됐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모든 일이 두 사람의 계획대로 흘러갈지 향후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안오주의 함정에 봉상필뿐만 아니라 최대웅까지 얽혀 들어가며 세 사람이 빚을 갈등의 전초전을 예고한다”며 “특히 18년 전 차문숙-안오주의 악행에 마음의 큰 상처를 입고 복수를 다짐한 봉상필이 또 다시 두 사람이 친 덫에 걸려들게 될지 오늘(3일) 밤 9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3일) 밤 9시 tvN을 통해 ‘무법변호사’ 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법변호사’ 최민수, 이대연 충격 납치 ‘섬뜩 눈빛’ 이준기 현장 급습

    ‘무법변호사’ 최민수, 이대연 충격 납치 ‘섬뜩 눈빛’ 이준기 현장 급습

    ‘무법변호사’ 이대연이 납치돼 충격을 안긴다. 기성 시장 당선과 함께 악랄한 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최민수와 이대연이 납치된 현장을 급습한 이준기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쇼킹 전개가 이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진민 감독의 탄탄한 연출, 윤현호 작가의 밀당 없는 하이패스 전개, 주∙조연 배우들의 명품 열연으로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일 이준기(봉상필 역)-최민수(안오주 역)-이대연(우형만 역)의 위험천만한 삼자대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무법변호사’ 6회에서 우형만은 봉상필-하재이(서예지 분)의 도움으로 기성 시장 살해 누명에서 벗어났다. 특히 우형만은 투병 중이던 아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과거 자신이 저질렀던 악행을 후회하는 동시에 안오주를 향한 분노가 극에 치달았다. 이에 우형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던 상황. 특히 ‘무법변호사’ 7회 예고편은 기성 시장에 당선된 안오주와 그의 이마에 총구를 겨누는 우형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안오주는 기성 시장이 되기 위해 검은 속내를 감추고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했던 상황. 하지만 결국 안오주가 기성 시장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선량한 시장의 얼굴 뒤로 악랄한 본색을 거침없이 드러낼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대연의 납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이대연은 두 손이 밧줄로 포박당한 채 정신을 잃은 모습. 사경을 헤매는듯한 이대연의 모습에서 최민수가 자신을 배신한 그를 얼마나 악랄하고 고통스럽게 보복했는지 엿보게 해 소름을 유발한다. 특히 최민수의 오른팔 최대훈(석관동 역)은 이대연에게 핸드폰을 내밀며 그에게 무언가 자백을 요구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최민수의 소름끼치는 민낯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대연을 바라보는 최민수의 눈빛에서 섬뜩하고 포악한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그 동안 언론과 기성 시민 앞에서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미소로 연극을 펼쳤던 최민수의 파렴치한 본색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이준기가 이대연 납치 현장을 급습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이준기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이대연을 최민수의 손아귀에서 구할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거짓된 미소로 검은 본색을 숨겼던 안오주가 기성 시장 당선과 함께 자신을 배신한 우형만을 정리하기에 이른다”며 “이와 함께 안오주는 자신의 검은 야욕에 브레이크를 거는 봉상필-하재이의 숨통을 죄기 위해 압박을 가하며 소름끼치는 악행이 절정에 이를 예정이다. 쇼킹한 전개가 펼쳐질 ‘무법변호사’ 7회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2일) 밤 9시 ‘무법변호사’ 7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장기용 이상형 언급 “눈물 날 것 같은 사람”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장기용 이상형 언급 “눈물 날 것 같은 사람”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가 이상형으로 눈물이 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장기용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선 한재이(진기주)와 채도진(장기용)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징 스타가 된 한재이는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운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제가 중졸이라서 학창시절이 길진 않았는데 그 시절에 좋아하는 분들 다들 한명씩 있으시잖아요?”라고 말하며 넘겼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그냥,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며 아직도 채도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한재이는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행복해지고 싶어서요. 유명해지고 싶어서요. TV에 꼭 나오고 싶었거든요”라고 답했다. 한편 채도진은 범인을 쫓다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택시 안에서 방송을 통해 나오는 한재이의 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채도진은 시상식이 끝나고 한재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는 소식을 접하곤 그를 찾아 나섰다. 그는 다시 출혈이 시작된 상처에도 한재이가 기자들에 둘러싸여 곤란해하자 그를 막아섰다. 한재이는 채도진을 보곤 눈물을 흘렸고 채도진은 그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이상형이 본인임을 알았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오늘(30일) 장기용X진기주 눈물의 재회

    ‘이리와 안아줘’ 오늘(30일) 장기용X진기주 눈물의 재회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눈물로 재회한다.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지난주 방송된 5~8회에서는 경찰대를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재이(진기주 분)를 도진(장기용 분)이 구하며 어른이 돼 만난 첫사랑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진이 나무임을 알아차린 재이는 그를 찾아 나서지만 경찰대 곳곳을 돌며 서로 어긋나는 모습만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더했다. 30일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교도소 수감 중인 희재(허준호 분)의 모습과 경찰대 수석 졸업을 하는 도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묘한 대립각을 형성, 부자 전쟁을 암시했다. 특히 도진은 희재가 출간한 자서전에 대해 반감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도진은 출판사를 찾아가 “책을 이렇게 막 내시면 됩니까”라고 따지는가 하면 이내 카메라 앞에서 “제 아버지의 자서전은 전부 다 거짓입니다. 그 책에 진실은 단 한 글자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교도소 독거방에 기댄 채 자신의 자서전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희재와 그에게 도진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형 현무(김경남 분)의 모습도 예고에 담겼다. “그 자식이 뭔데요? 계집애 하나한테 미쳐 가지고 저희 집안 완전히 개박살 낸 새끼인데”라며 비난하는 현무의 모습은 도진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불안함을 더했다. 아울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어떻게든 속죄하며 살아가려는 도진에게 시련이 찾아온다. 경찰대 졸업식에 유가족들이 찾아와 도진의 멱살을 잡으며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유가족들의 비난과 폭언을 속절없이 듣고 만 있는 도진.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재이는 말없이 도진을 와락 껴안는다. 서로를 응시하던 도진과 재이의 눈물이 그렁그렁 한 눈빛은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등장한 카리스마 기자 희영(김서형 분)이 희재를 밀착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진을 도발하는 등 스토리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희영은 도진에게 “아버지가 도진 학생 많이 보고 싶어 하세요. 조만간 같이 안 갈래요?”라고 떠보는가 하면 “네 아버지 그런 괴물인 거 알면서도 걔 손잡은 거 그거 네 잘못이야”라며 도진을 탓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이날(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스탠바이, 웬디’, 자신의 우주 향해 내딛는 자폐 소녀의 첫발

    [새 영화] ‘스탠바이, 웬디’, 자신의 우주 향해 내딛는 자폐 소녀의 첫발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래서 내 삶의 동력이 돼 주는 건 뭘까. 관성으로 굴러가는 일상에서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하지만 여기, 모두가 자폐증 환자라며 결핍의 존재이자 보호의 대상으로 여기는 웬디(다코타 패닝)는 그 답을 또렷이 쥐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위해 ‘오롯한 직진’으로 내닫는 그의 걸음이 영화 ‘스탠바이, 웬디’(30일 개봉)에서 그려진다.부모의 죽음, 언니의 결혼으로 보호시설에 맡겨진 웬디는 매 순간 내면의 충돌을 겪는다.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빈틈없이 정해져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하고 싶은 것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렉 덕후’로 스타트렉 시청과 시나리오 쓰기에만 열중하고 싶은 그는 겉으로는 보호시설에서 그를 돌봐 주는 스코티 선생님(토니 콜렛)의 조언에 따라 일과를 성실히 소화한다. 요일마다 정해진 색의 스웨터를 갈아입듯, 아르바이트와 애완견 산책, 시나리오 쓰기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하루는 질서정연하다. 이 견고한 일상에 균열이 생긴 건 언니 오드리(앨리스 이브)가 다녀가고부터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의 말을 언니는 내친다. 겉으로 꺼내지 않아도 웬디도 안다. 아기 루비를 해칠까 우려하는 언니의 속내를. 얼굴도 보지 못한 조카 루비의 사진을 품고 웬디는 ‘꿈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이라는 결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 언니의 거절에 실의에 빠져 있던 웬디는 우편물을 보내기엔 마감일이 촉박하자 직접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픽처스까지 600㎞의 낯선 여정에 나선다. 스타트렉 작가가 되기 위해, 온전히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그간 건너지 못하던 마켓가를 가로질러 ‘직진’한다. 자신이 쓴 스타트렉 시나리오의 문구처럼, 이제 “논리적인 결론은 단 하나, 전진”뿐이다. 세상은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시련은 그녀를 거듭 주저앉힌다. 하지만 외부의 조건은 그녀가 오롯이 키워 온 마음의 근육을 무력화시키지 못한다. 자신의 우주를 찾기 위해 단단하게 스스로를 다잡은 웬디의 행보는 최근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혹은 그런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 트렌드와 맞물려 관객의 마음에 작지만 또렷한 파동을 일으킨다. 영화는 웬디로 열연한 다코타 패닝의 성장을 보여 주기도 한다. 2001년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빠(숀 펜)를 돌보는 깜찍한 소녀로 등장해 영특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최근에는 동생 엘르 패닝에게 밀리는 행보를 보여 왔다. 하지만 그는 영화 속에서 소소한 제스처와 말투, 표정으로 자폐를 앓는 소녀의 성장담을 몸에 스민 듯 펼쳐내 영민한 배우임을 다시 보여 준다. 93분. 전체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끈질긴 취재기자에 날카로운 눈빛 ‘카리스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끈질긴 취재기자에 날카로운 눈빛 ‘카리스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끈질긴 취재 기자에게 카리스마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재이(진기주 분)가 기자들에게 윤희재(허준호 분)에 대한 질문을 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낙원에서 재이로 이름까지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끈질긴 취재를 피할 수 없었던 것.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희재를 아버지로 둔 탓에 ‘가해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채도진(장기용 분)도 재이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 도진의 학교에 기자가 찾아온 것. 그는 다짜고짜 녹음기를 들이밀며 질문 세례를 퍼붓는 기자를 당황스러운 기색 없이 침착하게 맞서고 있다. 도진은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그가 기자들과 무슨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이어진 사진에서 유도복 차림의 도진이 거울을 주먹으로 내리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도진은 깨진 거울과 맞닿은 주먹 사이로 붉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아픔은 개의치 않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도진이 연쇄살인범의 아들로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또 희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낙태죄 폐지와 유지...‘헌재의 결정은?’

    [포토인사이트] 낙태죄 폐지와 유지...‘헌재의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24일 형법상의 낙태 처벌 조항의 위헌성을 판단하기 위해 6년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는 가운데 찬성·반대 시민사회단체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역사적 흐름에서 퇴행하지 않는 제대로 된 위헌 판결을 내리라”며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고 나선 반면, 프로라이프의사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낙태법 유지를 바라는 시민연대’는 “태아는 모(母)와는 다른 별개의 존재이고 낙태는 태중의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일”이라며 낙태죄 존치를 요구했다. 헌재의 결정이 주목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사자’ 박해진, 세번째 캐릭터 ‘동진’ 스틸 공개..서늘한 눈빛

    ‘사자’ 박해진, 세번째 캐릭터 ‘동진’ 스틸 공개..서늘한 눈빛

    ‘사자’ 박해진의 세 번째 캐릭터 ‘동진’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은 극 중 대기업 비서실장 강일훈을 비롯해 1인 4역을 소화한다. 박해진이 연기하는 네 명 중 세 번째 캐릭터인 동진은 역대급 천재이자 무서울만큼 집요한 악의 결정체다. 극중 의학박사인 우기훈(김창완 분)에 견줄만큼 뛰어난 천재로 네 명의 캐릭터 중 가장 머리가 좋으며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자유자재로 사람을 움직인다. 그러나 세상을 불신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누구든 이용하며 타인의 목숨 따윈 안중에도 없는 무서운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동진은 네 명의 캐릭터 중 장태유 감독이 가장 애정하는 인물로 지금까지 보지못한 박해진의 사악하고 섹시한 연기를 볼 수 있어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동진이 왜 이렇게까지 사악해지고 처절한 캐릭터가 됐는지 서서히 밝혀지는 것이 ‘사자’의 주요 스토리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컷은 이같은 동진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무언가 상념에 잠긴 듯한 모습과 안경을 쓰고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은 평범한 듯 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눈빛에서 왠지 모를 서늘함이 느껴진다. 밝고 따뜻한 일훈과 냉혹한 킬러 첸에 이어 공개된 무서운 천재 동진의 캐릭터는 ‘사자’가 과연 어떤 드라마로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스틸컷에서는 각기 다른 인물들이 과연 어떤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지 추리해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한편, ‘사자’는 명품 배우 군단에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의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바쁜 촬영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자’는 100% 사전제작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들었지?”… 다문화 엄마에게 손 내민 ‘큰엄마 선생님’

    “힘들었지?”… 다문화 엄마에게 손 내민 ‘큰엄마 선생님’

    “다문화 가정에 방문해 부모를 상담할 땐 길게 말 안 해요. 그냥 손잡고 ‘엄마, 너무 힘들었지? 얼마나 힘들었겠어’라고 하면 펑펑 울고, 많은 문제가 해결되죠.”36년차 베테랑인 전영숙(58·여) 경북 왜관초 교사는 칠곡군 지역 830여 다문화 가정의 ‘큰엄마’로 통한다. 각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달려가서 해결해 주는 현장 반장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전 교사는 지난해까지 7년간 왜관 중앙초에서 근무하며 전교생(400명) 중 30명 남짓 되는 다문화·외국인 학생들을 담당했다. 베트남, 중국에서 온 어머니를 둔 아이부터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나 우간다 난민 자녀까지 출신국이 다양했다. 전씨의 눈에는 모두 귀엽고, 잠재력이 큰 제자들이었다. 다만 우리말에 서툴러 수업을 제대로 못 따라오는 게 안타까웠다. 다문화 가정은 이혼율이 높아 자녀를 혼자 키우는 이주 여성들이 많다 보니 아이들이 집에 가도 우리말로 대화할 상대가 없었다. 전 교사는 “다문화·외국인 학생 중 70%가 학업부진 아동이었다”면서 “국어가 안 되면 수학, 사회 등 다른 과목도 제대로 진도를 따라오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 교사는 다문화 학생들을 따로 가르치는 공부방인 ‘다솜이 사랑방’ 운영을 맡아 기초 학력 수준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한글 공부 등을 시켰다. 또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멘토링제를 활용해 방학 때 아이들이 1대1 지도를 받도록 도왔다.전 교사는 다문화 가정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오지랖이 넓다. 학생뿐 아니라 부모 교육도 챙긴다. 누가 시킨 건 아니다. ‘부모의 심리 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 여성이 손맛이 남다른 점을 눈여겨봤다가 평소 알던 베트남 쌀국수집에 취업시켜 주기도 했다. 또 공부 욕심이 있는 이주 여성에게 수학을 가르쳐 줘 방송통신고에 진학하도록 도왔다. 전기 요금 등 공과금 내는 법, 주택 부금 넣는 법 등 다문화 가정 부모가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소소한 어려움도 곧잘 해결해 준다.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노래교실도 직접 운영했다. 이주 여성들은 그런 전 교사를 “친정 엄마”라고 부른다. 전 교사는 “다문화 가정 부모나 아이들도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배려심을 가지고 조언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대부분 이중 언어를 할 수 있어서 한국과 다른 나라 간 가교 역할을 할 미래 인재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전 교사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다. 전 교사 외에도 김인묵 샘모루초 교사 등 9명이 특수·초등·중등·대학교육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하수도 요금 가장 비싼 부산, 가장 싼 세종

    하수도 요금 가장 비싼 부산, 가장 싼 세종

    전국 하수관 경부고속도 399배전국 17개 시·도 중 하수도 요금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 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22일 공개한 ‘2016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받는 인구는 4927만 5118명으로 전체 인구의 93.2%였다. 전년 대비 0.3% 포인트 높아졌다. 전국 평균 하수도 요금은 t당 469.1원이었다. 전년(410.9원) 대비 58.2원 올랐으며 2007년(252.4원) 대비 85.9% 올랐다. 지방자치단체별로 하수도 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부산으로 t당 611.1원이었다. 인천(554.1원/t), 서울(524.2원/t) 순으로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t당 246.7원이었다. 전체 하수도 재정 지출 중 하수도 요금으로 충당하는 비율은 44.2%로 2007년(42.6%)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인천(87%)이 가장 높았고 대구(76.9%), 부산(73.3%)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강원(16.3%)이었고 제주(17.8%)가 뒤에서 2위였다. 전국에 설치된 하수관로의 총길이는 14만 3168㎞다. 경부고속도로 길이의 399배다. 전년 대비 5975㎞가 늘어났다. 공공하수도 보급지역 확대,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설치나 개·보수에 드는 하수도 투자비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6년 하수도 투자비는 9조 6909억원으로 2007년(4조 9348억원)에 비해 4조 7561억원 늘어났다. 하수처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t당 1061.9원으로 2007년(592.4원)에 비해 늘었다. 하수 재이용량은 2016년 11억t이었다. 재이용 하수처리수의 주요 용도는 하수처리장 내 이용이 5억 7000만t(50.7%)으로 가장 많았다. 하천유지용수 3억 9000만t(35.4%), 공업용 6000만t(5.6%), 농업용 1000만t(1.1%) 순이었다. 유호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은 “하수도의 기능이 수자원으로서의 활용, 에너지 생산·절약 등으로 발전했다”면서 “앞으로 하수도 통계에 ‘에너지 자립도’를 추가하는 등 관리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MBC 시청률 올려줘?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MBC 시청률 올려줘?

    ‘애국가 시청률’ 수준까지 떨어진 MBC 드라마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올 들어 선보이는 드라마마다 1~2%의 시청률로 고전을 겪는 가운데 지난 16일 첫 방송한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로맨스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에다 신예 배우들의 풋풋함과 오랜만에 등장한 중견 배우 허준호의 능숙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드라마는 희대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을 아버지로 둔 경찰 채도진(장기용)과 피해자의 딸이자 배우 지망생인 한재이(진기주)가 중학생 시절 처음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릴 적 윤나무(아역 남다름)와 길낙원(아역 류한비)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두 사람의 비극적 운명은 낙원이 나무가 다니는 시골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1~4회 방송에서는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과 사이코패스 살인마 윤희재(허준호)의 섬뜩한 분위기가 대비되게 그려졌다. 특히 두 아역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극 초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5회부터는 두 사람을 갈라놓은 비극적 사건과 어른이 된 이들의 재회가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의 주인공 장기용, 진기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나의 아저씨’(tvN)에서 아이유를 끊임없이 괴롭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동네 사채업자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에 선인과 악인의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날렵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단숨에 주인공을 꿰찬 진기주 역시 드라마 ‘미스티’(JTBC)에서 김남주의 경쟁 상대이자 당돌한 후배 앵커로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순수한 시골 아가씨로 나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 줬다. 데뷔 전 대기업 사원, 지역 방송사 기자 등을 경험한 다채로운 이력이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리와 안아줘’의 시청률은 첫 주 5% 가까이 오르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연출을 맡은 최준배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디까지 안아 주면서 인간애를 지킬 수 있는지 여러 형태로 보여 주려고 한다”면서 “두 남녀 주인공 역시 신인이라는 우려를 금방 떨쳐낼 수 있을 정도로 주인공에게 요구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완벽하게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WNBA 선수’ 박지수 이젠 마음껏 놀아라

    ‘WNBA 선수’ 박지수 이젠 마음껏 놀아라

    정선민 이후 15년 만의 한국 선수 정규 시즌 일단 교체 멤버로 나올 듯 장신·블록슛 강점… “부상 주의하라”박지수(20)는 한국 여자농구의 현재이자 미래다. 남다른 신체 조건과 운동 신경을 앞세워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최연소 성인 국가대표(15세 7개월)가 됐다. 2017~18시즌엔 정규 리그 5관왕에 올라 데뷔 2년 만에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래 선수보다 좀 앞서는 게 아니라 국내에선 맞설 자가 없는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는다. 이제 전장을 옮겨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박지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개막 엔트리 11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지목된 박지수가 3주간 진행된 팀 훈련과 시범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팀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역대 한국 선수 중 WNBA 정규 리그에서 뛰는 것은 2003년 시애틀 스톰의 정선민(44) 신한은행 코치 이후 두 번째다. 김계령(39)과 고아라(30)는 시범 경기만 뛰었고 정규 시즌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한국에서 뛸 때와 같은 등번호 19번을 달게 된 박지수는 오는 21일 정규 리그 첫 경기인 코네티컷 선과의 원정에 나선다. 센터 포지션답게 신장(196㎝)이 팀 내 두 번째로 크고 비교적 몸놀림도 재빨라 쓰임새가 많다. 블록슛이나 리바운드, 수비에서 강점을 보인다. 미들슛도 다듬으면 WNBA에서 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덕수 국민은행 감독은 “지수에게 전화로 ‘정말 대단하다. 미국에서도 열심히 하고 오면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선수가 될 것’이라고 힘을 불어넣었다. 처음 팀에 왔을 땐 정상에 오르려면 3~4년은 걸릴 줄 알았는데 2년 사이에 최고의 선수가 돼 놀랍다”며 “성격상 금방 적응할 것 같다. 한국에서 뛰다 긴 휴식 없이 미국에 갔으니 부상이나 컨디션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차례 시범 경기에서는 모두 20분 이상 뛰었지만 정규 시즌에서는 일단 교체 멤버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수도 “시즌을 치를수록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겠다”고 목표를 잡았다. 같은 포지션에 올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에이자 윌슨(22)이 버티고 있는데다 WNBA에서 4시즌을 뛰며 경험이 풍분한 켈시 본(27)도 만만찮은 경쟁자다.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던 한국과 달리 적은 출전시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시범 경기에서 모두 5반칙으로 물러났던 것을 고려하면 심판의 파울 콜에 대한 적응력도 키울 필요가 있다. 조성원 명지대 감독 겸 KBSN 해설위원은 “한국 리그에도 A급 용병 선수가 오는데 그들과 맞붙어 박지수가 밀리지 않았다. 미국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선수에 대한 텃세가 있을 수 있는데 실력으로 이겨내야 한다. 첫해에 자리를 잘 잡는다면 나이가 어려 미국에서도 롱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슈츠’ 박형식 고성희, 옥상서 마주한 모습 포착 ‘관계에 변화?’

    ‘슈츠’ 박형식 고성희, 옥상서 마주한 모습 포착 ‘관계에 변화?’

    ‘슈츠(Suits)’ 박형식과 고성희가 또 다시 옥상에서 마주한다.16일 KBS2 수목드라마 ‘슈츠’ 측은 모의법정 이후 다시 마주한 고연우(박형식 분)와 김지나(고성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모의법정은 여러 가지 이유로 두 사람에게 복잡하고 힘겨운 상황이었을 터. 파란의 모의법정 이후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단둘이 옥상에 서 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일 할 때면 늘 기분 좋은 미소를 짓던 기존의 두 사람과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고연우의 심각한 눈빛도, 김지나의 감정적인 표정도. 두 사람을 감싼 심상치 않은 감정 변화를 오롯이 보여주는 것이다. 또 하나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이들이 마주 선 공간이 옥상이라는 점이다. 옥상은 극중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 장소다. 김지나가 고연우의 비밀을 어렴풋이 처음 알게 된 곳도 옥상이고,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대화를 나누던 장소도 옥상이었기 때문. 옥상에서 두 사람은 어떤 감정으로 마주했을까. 이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와 관련 ‘슈츠(Suits)’ 제작진은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는 우리 드라마에서 여러 의미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서로에게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알 듯 말 듯 설렘의 감정까지 미묘하게 안겨준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오늘(16일) 방송에서 일종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에스타 해체, 차오루-재이 심경 글 “6년 동안 감사했다”

    피에스타 해체, 차오루-재이 심경 글 “6년 동안 감사했다”

    그룹 피에스타(FIESTAR) 차오루, 재이가 해체 심경을 털어놨다.15일 그룹 피에스타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차오루(32·Cao Lu)와 재이(30·김재이)가 자필편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차오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피에스타가 있었기에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앞으로 계속 우리 5명을 응원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 각 쓴 자필편지에서 차오루는 “함께한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다. 연습생 생활부터 같이 해온 멤버들에게도 고맙다.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 모두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해체 심경을 전했다.멤버 재이 역시 SNS를 통해 “앞으로 피에스타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해체 사실을 언급,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재이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함께 해줬던 팬들 정말 감사하다. 피에스타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여러분들이 주셨던 사랑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스타는 지난 2012년 ‘비스타(VISTA)’로 데뷔, 6년 만에 해체를 맞았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피에스타 차오루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재이, 린지, 예지, 혜미 4인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차오루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약이 돼 있는 상태로,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차오루 자필편지 전문 to. 피에스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옆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함께 한 시간 정말 행복했어요. 피에스타 있기 때문에 제가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연습생 생활 같이 해온 우리 멤버들한테도 고마워요.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 모두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우리 렛츠분들 우리 멤버들 모두 사랑해요. 우리 모두 마지막이 아니니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희 5명 팬들한테 실망시키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이하 피에스타 재이 자필 편지 전문 피에스타 팬님들께 안녕하세요 피에스타 재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여러분들께 전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앞으로 피에스타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함께 해주었던 우리 팬분들 정말 감사해요. 피에스타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제 마음과 하고 싶은 말들을 이 한 장에 담기엔 너무 부족하네요. 여러분들이 주셨던 사랑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진=차오루, 재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차갑다 생각했는데 사랑스러워”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차갑다 생각했는데 사랑스러워”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준배 PD와 배우 장기용, 진기주, 허준호, 윤종훈, 김경남이 참석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불완전한 관계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장기용은 경찰대 출신 경위 ‘채도진’ 역을, 진기주는 톱배우 ‘한재이’ 역을 맡았다. 장기용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진기주에 대해 “JTBC ‘미스티’ 때는 차갑게 봤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만나니 굉장히 사랑스러웠다. 극 중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호평했다. 진기주 또한 상대 장기용에 대해 “함께 촬영하는 신이 많지 않았지만 편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X서예지, 주말 안방극장 지각변동 “몰입도 甲”

    ‘무법변호사’ 이준기X서예지, 주말 안방극장 지각변동 “몰입도 甲”

    ‘무법변호사’가 1회부터 김진민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윤현호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쫀쫀한 스토리,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최강 연기력을 집대성하며 토일 밤을 호쾌한 무법 액션과 적재적소에 터트리는 유쾌한 웃음으로 수놓으며 ‘거악소탕 법정활극’의 탄생을 알렸다.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몰입도 甲(갑)’의 화려한 볼거리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리모컨을 사수하게 된다’는 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무법변호사’의 폭발적인 반응과 화제성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법변호사’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6.3%를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3.0%, 최고 3.5%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주말 안방극장을 평정,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2일 밤 9시 첫 방송된 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1회는 조폭의 삶을 청산하고 변호사로 전업한 봉상필(이준기 분)이 어릴 적 인권변호사이자 자신의 어머니 최진애(신은정 분)의 죽음과 관련된 거악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고향 기성에 귀향하는 것으로 16부작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앞서 법과 주먹을 겸비한 무법변호사와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절대 악에 맞서 싸운다는 소재로 화제몰이를 했던 만큼 이 날 방송은 어린 상필(이로운 분)이 기성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시간이 흐른 뒤 고향에 돌아와 18년을 기다린 한 맺힌 복수를 펼치게 된 과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어시장 깡패에서 그룹 회장으로 올라온 안오주(최민수 분)와 숙명적으로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과정은 한 편의 대 서사시처럼 풀렸다. 또한 아직은 베일에 가려진 봉상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관계가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법조계 안팎에서 무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성지법 향판 차문숙(이혜영 분)의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그녀가 시민들에게 ‘기성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장면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관심을 높였다. 무엇보다 ‘무법변호사’ 말미 봉상필이 하재이와의 공조 시작과 함께 자신의 첫 재판으로 어머니의 죽음과 연관된 형사 우형만의 변호를 자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속 봉상필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절대 악을 향한 복수의 첫 신호탄을 장전한 가운데 앞으로 봉상필과 하재이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 재판이 두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며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렇듯 단 1회 동안 봉상필이 법과 주먹을 겸비한 무법변호사가 된 과정과 그 길에서 자신의 고향 기성을 주무르는 절대 악과 악연으로 얽히는 과거사를 폭풍 전개로 풀어낸 ‘무법변호사’. 특히 봉상필에서 안오주까지 각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듯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미친 열연과 압도적 표현력은 그야말로 비교불가를 외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김진민 감독의 “연출 끝판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장담처럼 시청자를 쥐락펴락하는 짜임새 있는 연출력을 통해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카메오로 등장한 비리 경찰(진선규 분)부터 이준기의 간택과 함께 사채업을 버리고 무법 로펌 직원으로 변모하게 된 사채업자 등 적재적소에 파고든 웃음 포인트는 시청자들의 배꼽을 자극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 손색없는 주말 오락물의 진면모까지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이준기가 거악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주짓수를 활용한 절제미 넘치는 맨 몸 액션, 한 시도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스토리, 누가 진짜 선이고 악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캐릭터들의 관계가 흥미롭게 버무려져 이전에 본 적 없는 화끈한 법정극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올 봄 법과 주먹을 겸비한 무법변호사라는 쾌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무법변호사’는 오늘(13일) 밤 9시에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본방사수 자필 인증샷 ‘글씨체 눈길’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본방사수 자필 인증샷 ‘글씨체 눈길’

    ‘무법변호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가운데 ‘봉하커플’ 이준기-서예지의 무법 케미가 돋보이는 본방사수 자필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이준기(봉상필 역)-서예지(하재이 역)의 자필 메시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액션, 사극,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민 감독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제패하며 탄탄한 필력을 뽐낸 윤현호 작가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서예지가 나란히 앉아 “tvN ‘무법변호사’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무법변호사’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자필로 적은 종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기-서예지의 상기된 듯한 얼굴은 첫 방송을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데 시청자와 아이컨택하듯 똘망한 눈망울로 ‘무법변호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상반된 글씨체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준기는 극 중 법과 무법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무법변호사’ 봉상필을 연상하게 하는 거침없는 글씨체, 서예지는 극 중 하재이의 거침없는 걸크러시 매력을 잠시 내려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글씨체인 것. 특히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에게 ‘봉하커플’로 불리며 블랙 의상으로 맞춰 입은 이준기-서예지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봉상필이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듯 유쾌한 미소와 섹시한 눈빛의 이준기와 함께 섹시미와 청순미를 오가는 서예지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매력이 폭발할 ‘무법변호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무엇보다 단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극에서 더욱 빛날 이준기-서예지의 찰떡 같은 무법 케미가 뿜어져 나오고 있어 ‘무법변호사’ 본방사수 의지를 솟구치게 만든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무법변호사’는 김진민 감독의 힘 있는 연출과 윤현호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이를 꽃피워 줄 배우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명품 연기와 함께 안방극장에 사이다 샤워를 선사하듯 화끈하고 통쾌한 법정활극을 보장한다”며 “오늘(12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되는 ‘무법변호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첫 방송의 떨림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법변호사’ 서예지, 꼴통변호사 변신 “13년 만에 첫 단발”

    ‘무법변호사’ 서예지, 꼴통변호사 변신 “13년 만에 첫 단발”

    ‘무법변호사’에서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은 배우 서예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일(수) 네이버 TV CAST(http://tv.naver.com/v/3148695)와 서면을 통해 주인공 서예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극 중 변호사의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강단있는 원칙주의자 ‘하재이’ 역을 맡았다. ‘무법변호사’ 봉상필(이준기 분)과의 만남 이후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도는 그녀가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서예지는 꼴통변호사로의 변신에 대한 물음에 “하재이는 꼴통이기보다 당찬 매력이 더 돋보이는 캐릭터”라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내뱉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신없는 꼴통으로 비춰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 즉, 청순함을 버려야 했고 13년만에 머리를 단발로 잘랐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또한 서예지는 극 중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신 촬영에 대해 “사실 나보다 준기 오빠가 굉장히 어려운 액션신을 소화하고 있다. 오빠의 액션신을 볼 때마다 항상 감탄한다”며 이준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액션 영화 ‘인 더 블러드’를 찾아봤다. 신혼여행에서 남편을 잃은 여성이 복수하는 내용인데 여주인공이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 경력이 있어 몸도 좋고 액션을 아주 잘하더라”며 “액션을 하면서 어떻게 감정을 컨트롤하는지 집중해서 봤고 배우들의 액션 합도 참고했다”며 캐릭터 준비를 위한 고민과 열정을 과시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서예지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술 감독님께 ‘하재이가 봉상필을 도울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서로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의견을 드린 적 있다”며 “내가 준기 오빠의 상대 배우로서 어떻게 그의 감정을 따라주고 어떻게 하면 나로 인해 상대방의 감정이 더 드러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런데 사실 나보다 김진민 감독님이 더 치열하게 고민해주시고 계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 진지한 고민과 감독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서예지는 이준기-이혜영-최민수 세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준기 오빠와의 신이 많다 보니 호흡도 제일 잘 맞고 촬영을 하면서도 ‘이렇게 잘 맞아도 되나?’ 싶을 만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혜영 선배님은 항상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우아하시다. 선배님의 그런 기품 때문에 함께 연기할 때마다 내 에너지도 덩달아 올라오는 것 같은 시너지 효과를 느낀다”고 말했고 “현장에서 보는 최민수 선배님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시다.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런 점을 배우게 되고 나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되더라”고 말해 네 배우의 호흡이 더욱 빛날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수처리장 위로 문화·휴식이 흐른다… ‘레스피아’ 용인

    하수처리장 위로 문화·휴식이 흐른다… ‘레스피아’ 용인

    모두가 기피하는 애물단지도 경기 용인시에서는 보물단지로 변한다. 수지레스피아 등 용인시에서 가동하고 있는 하수처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용인에서는 하수처리장을 레스피아로 부른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레스피아(Respia)는 휴식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어나 친환경 편익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한 용인시 하수처리장의 브랜드다. 용인시 지역에 있는 16곳의 레스피아에서는 생활하수를 1~2급수로 정화 처리한 후 다양한 수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레스피아 16곳, 하수를 1~2급수로 정화 수지구 죽전동 ‘수지레스피아’. 도심 한복판에 조성된 수지레스피아는 연면적 8만 4492㎡, 건축면적 1만 2313㎡ 규모로 하루 15만t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시커먼 폐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시설을 어디서든 찾아볼 수가 없다. 물론 악취도 전혀 없다. 모든 시설을 지하에 설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100m 높이 악취 분산시설은 조망타워 악취를 자외선으로 제거한 후 100m 상공에서 분산시키는 시설은 조망타워(아르피아전망타워)로 꾸며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지상에는 죽전2동 주민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게이트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산책로 등이 갖춰졌다. 용인포은아트홀과 스포츠센터도 운영되고 있다. 박혁순 하수재생팀장은 “하수처리시설이 주민기피시설,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기 위해 체육시설 등과 접목된 사례는 여럿 있지만 문화예술시설과 접목되는 경우는 용인 포은아트홀이 전국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처음에 시설 입지를 반대했던 주민들도 이제는 님비현상을 해결한 모델로 인정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아 연간 약 150만명이 수지레스피아의 문화·체육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 같은 인원은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광객 수와 맞먹는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수지레스피아에서 내보내는 방류수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1.1 이하로 정화된 후 인근 탄천과 지류인 성복천에 하루 각 3만t과 6만t씩 방류하고 있다. 정화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덕분에 이들 하천수질은 과거 5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개선됐고 물고기가 돌아오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차상용 하수재생과장은 “기피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이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을 넘어 하수처리 수 재이용으로 생태계를 보호하는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물 재이용 사업’은 지난해 1월 고매레스피아에서 시작됐다. 기흥구 농서동에 있는 고매레스피아는 하루 최대 2000t의 하수처리 수를 인근에 가동 중인 프렉스에어코리아㈜에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로 직원 300명이 374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가 지난 한 해 동안 사용한 재이용 수는 무려 50만 5369t에 달한다. 버리는 물을 정화해서 공업용수로 재활용한 것이다. 회사 측은 “수돗물 사용 대비 7억원가량 아낄 수 있었다. 물 사용량만큼 수돗물 사용량 절감과 생산원가 절감을 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물 재활용으로 아낀 비용을 용인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으로 내놓고 있다.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흥덕정보기술(IT)밸리’도 영덕레스피아의 정화된 하수처리 수를 끌어다 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흥덕IT밸리는 600여개 업체가 사무실 형태로 입주한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물 t당 750원 공급 땐 투자비 회수에 7년 영덕레스피아에서 하루 평군 8000t의 하수처리 수를 공급해 이 중 370t은 흥덕IT밸리의 청소·화장실 용수로 쓰고 나머지 7630t은 영덕천 건천화 방지용으로 재이용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22억원을 들여 공급 관로 설치 공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 30%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하수처리 수 단가는 수돗물보다 저렴한 600~1000원으로 파악된다. 흥덕IT밸리에 t당 750원에 공급하면 매년 1억 5000여만원을 절감해 7년이면 투자비를 모두 회수할 것으로 용인시는 분석한다. 하수처리 수를 활용한 물 재이용사업은 골프장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골프장마다 가뭄 때가 되면 조경용수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관정을 설치해 지하수를 끌어 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데다 지하수 고갈의 주범으로 비칠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 과거에는 환경단체 등에서 맹독성 농약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골프장 입지를 반대했는데 요즘에는 지하수 고갈을 우려하는 농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크다. 기흥구 구갈동 수원CC는 가뭄 걱정 없이 골프장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인근에 있는 구갈레스피아로부터 하수처리 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과 레스피아 사이에 1㎞에 이르는 공급 관로를 설치해 하루 최대 2500t의 하수처리 수를 공급받고 있다. 지난여름 극심했던 가뭄이 지속돼 작은 연못 수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잔디코스 조경용수 16만 9000t을 공급받아 어려움을 넘겼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근에 있는 태광CC 등이 골프장 하수처리 수 재이용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화한 물 골프장에… 골프장·환경 윈윈 정규수 하수도사업소장은 “용인에서 운영 중인 회원제 골프장은 19곳으로, 지난해 21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이들 골프장에 하수처리 수 재이용 시설을 도입한다면 골프장의 운영비 절감뿐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용인지역 16곳의 레스피아 가운데 수지레스피아 등 8곳이 하수처리 수를 공업용수, 조경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 밖에 하수처리 수를 도로 세척 및 살수 용수로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물 재이용사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재수립한 후 물 재이용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강에 버려지던 수돗물 생활·공업용수로 용인시가 공을 들이는 또 다른 분야는 중수도 사업이다. 중수도는 상수도와 하수도 중간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한 번 사용한 수돗물을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다시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는 목욕시설·화장실 세면대에서 사용한 중수와 빗물을 모아 정화한 뒤 화장실 용수와 조경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600㎡ 규모의 체육센터에는 찜질방,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을 갖춰 하루 3000여명이 이용하는 인기시설이다. 이 때문에 센터에서 사용하는 수돗물만 해도 한 달에 4000여t에 달하고 이 중 세면기나 싱크대에서 사용되는 물도 600t이 넘는다. 과거에는 이 물을 모두 경안천에 버려졌지만 중수도 시설을 설치한 이후에는 하루 28t(중수 20t, 빗물 8t)씩 연간 1만 220t의 수돗물을 절약하고 있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2700만원에 달한다. 중수는 초미세 기포와 오존 등을 활용한 고도산화 처리장치, 접촉반응장치, 여과소독과정을 거쳐 탁도, 냄새, 대장균까지 완벽히 제어한다고 용인시는 밝혔다. 용인시는 처인구 마평동에 있는 체육관에도 내년 말까지 중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하루 최대 35t을 재활용해 연간 6400t, 1280만원어치의 수돗물과 15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방침이다. 시는 이 밖에 용인시축구센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용인시여성회관 등 3곳에도 중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고 향후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등 물 부족이 우려되지만 물 재이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무심코 버리던 빗물과 중수, 하수처리 수 등을 재활용하면 수돗물을 절약하고 팔당상수원의 오염과부하, 하수종말처리장의 처리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무법변호사’ 이준기 “첫 촬영 부담, 최민수 선배 꿈 꿨다”

    ‘무법변호사’ 이준기 “첫 촬영 부담, 최민수 선배 꿈 꿨다”

    ‘무법변호사’에서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은 배우 이준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측이 주인공 이준기의 1문 1답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극 중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아 법과 무법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해 안방극장에 호쾌한 액션과 핵사이다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준기는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진민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에서 감독님을 다시 만나면 내 잘못된 습관이 바로잡히고 매너리즘이 깨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시기가 되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 것 같다”며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여전히 강하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특유의 연출 스타일이 좋다. 항상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것에서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크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해오는 분이고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김진민 감독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드라마 속 대규모 액션 스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 작품들에서 액션신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번 ‘무법변호사’에서는 변호사이면서 무술을 하는 캐릭터라 “현실적인 액션으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매 촬영 때마다 무술 감독님과 많이 고민하고 있다. 기존에 보던 무술 스타일과 확연히 다를 것”이라며 머지않아 본 방송을 통해 선보일 이준기표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준기는 극 중 꼴통변호사로 찰진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서예지(하재이 역)에 대해 “예지씨 성격 자체가 밝을뿐더러 현장에서 촬영 진행이 빠듯하거나 많은 것을 해내야 할 때 지칠 법도 한데 항상 웃고 전체 스태프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하재이 캐릭터의 당찬 카리스마와 매력이 점점 예지씨 몸에 배는 것 같아 옆에서 그녀의 연기를 지켜볼 때마다 상당히 놀랍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이혜영 선배님에 대해서는 “이혜영 선배님의 전작 ‘마더’를 봤다. 디테일한 연기를 해내시는 분이라 내가 조금만 긴장을 놓치면 잡아 먹힐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며 “선배님 촬영장에 자주 찾아 가는데 지금까지 내가 이혜영 선배님께 보여드린 건 재롱밖에 없다.(웃음)”고 밝혀 두 사람의 맞대면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최민수 선배님에 대해서는 “첫 신부터 서로 착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며 “그 전까지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선배님을 찾아가 ‘요즘 선배님 꿈밖에 안 꿉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걱정하지 말고 네가 가는 대로 내가 받쳐줄게’라고 하셨다. 제가 느낀 팽팽하고 쫀쫀한 긴장감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느끼면 좋을 것 같다”며 최민수와의 연기 합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이준기는 ‘무법변호사’를 기다리는 시청자들께 “현장에서 최고의 열정을 뽑아내도록 하겠다. (시청자 분들이) 그 열정을 선물같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다가올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