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외국민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김대중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스티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배상금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김일성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8
  • 2006대입 수시2학기 모집요강 발표

    2006대입 수시2학기 모집요강 발표

    ■ 178개大 15만6531명 선발 오는 9월10일부터 시작되는 2006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전국 178개 대학이 전체 모집정원의 40.2%인 15만 6531명을 뽑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 178개 대학(삼척대 등 4개 대학은 자료 미제출로 제외)의 모집 요강과 전형 일정을 담은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대입전형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모집 인원은 각 대학이 구조조정으로 입학정원을 줄임에 따라 전년도의 183개대 16만 1560명에 비해 5029명 줄었지만, 올 수시 1학기보다는 5.7배 많다. 대학별로는 국ㆍ공립 32개대 3만 358명, 사립 146개대 12만 6173명이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16개대 5만 4859명, 특별전형이 173개대 10만 1672명이다. 전체의 64.9%를 차지하는 특별전형은 문학·어학·체육·수학·음악 등의 특기자를 뽑는 특기자전형(112개대 5669명), 취업자전형(34개대 1227명), 대학독자적기준전형(165개대 8만 380명) 등으로 다양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전형이 74개대 4330명, 실업계고교졸업자전형 66개대 3352명, 재외국민전형이 91개대 3817명 등이다. 같은 대학이라도 3∼4개 전형으로 나누어 모집하는 만큼 대학별 입시 요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고교생활기록부, 면접ㆍ구술고사, 논술고사, 실기고사 등을 전형 요소로 활용하며, 학생부는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반영된다. 특별전형의 경우 실기시험과 입상실적, 자격, 추천서 등 별도의 자료가 활용된다. 면접·구술고사 반영 비율이 20% 이상인 곳은 경북대·중앙대 등 42곳이며,1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연세대·전북대 등 10곳이다. 논술고사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은 고려대·중앙대 70%, 숙명여대 60%, 성균관대 50% 등이며, 서울대는 특별전형 특기자전형에 한해 60%를 반영한다.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다단계로 적용하는 대학도 많다. 서울대·연세대 등은 학생부 성적을 80% 이상 반영해 1단계에서 거르고,2단계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 등을 합산한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80% 이상인 곳은 73개교에 이른다. 건국대·충남대 등은 1단계에서는 학생부,2단계에서는 심층면접 비중이 크다. 수능 성적은 일부 모집단위에서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 서울대·고려대(서울) 등은 수능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10일부터 인터넷 및 일반 접수로 실시되며, 인터넷과 일반원서 접수를 병행하는 곳이 93개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는 곳이 74개대, 일반원서로만 접수하는 곳이 12개대다. 원서 접수 및 전형은 12월13일까지, 합격자 발표는 12월21일, 합격자 등록은 12월22∼23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교협 대학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지원전략 및 주의사항 올해 수시 2학기는 모집인원이 수시 1학기보다 훨씬 많지만,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모집에서는 재수생 강세가 뚜렷한 만큼 재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합격위주 하향지원은 금물 우선 학생부 성적이 좋거나, 교내외 활동이 활발한 학생, 비평준화·농어촌지역 재학생, 경시대회 입상자, 논술·면접에 자신 있는 경우는 수시 2학기 지원이 훨씬 유리하다. 단 합격 위주의 하향지원을 했다가는 덜컥 합격해 정시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형이 비슷한 곳 위주로 3∼5곳 선택해 대비하면 그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일단 수시 지원을 결정했다면 논술·심층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부분 대학이 1단계에서 2∼3배수를 걸러 2단계에서 논술·면접으로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교과 내용은 물론 시사 문제까지 폭넓게 대비해야 한다. 특히 토론식 면접은 쉽게 우열이 드러나므로 평소 TV토론 프로그램이나 신문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를 갖춰야 한다. ●올해부터 산업대도 이중등록 금지 시험일정이 다른 여러 대학에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추가합격을 포함해 한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ㆍ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물론 수시 1학기에 합격한 수험생도 수시 2학기 또는 정시ㆍ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복수지원·이중등록 금지 원칙은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에 해당되며, 특히 산업대학은 올해부터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원칙이 첫 적용됐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단 경찰대학,KAIST 등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등은 이같은 금지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이 모두 끝난 뒤 전산자료를 검색해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모든 대학의 합격이 취소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국무회의 직제개정안 의결

    정부는 19일 국무회의를 열고 복수차관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재경·외교부 등 7개 기관의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국회에서 송부된 정부조직법에 대한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조직법은 노무현 대통령 재가를 거쳐 22일 관보를 통해 공포된다. 재정경제부는 1차관 직속으로 차관보와 혁신기획관을 두고, 세제실과 경제정책·정책조정·금융정책국 등을 맡도록 했다.2차관은 정책관을 직속으로 두며, 정책홍보관리실·국고·국제금융·국제협력국·총무과 등을 관장한다. 외교통상부는 1차관이 차관보와 의전장을 직속으로 두고, 총무과·기획관리실·아시아태평양·북미·중남미·구주·아중동국을 맡는다.2차관에게는 외교정책홍보실·조약·문화외교·재외국민영사국 등의 업무를 맡겼다. 행자부는 1차관이 의정관을 밑에 두고, 운영지원팀·정책홍보·정부혁신·전자정부 등 옛 총무처 업무를 맡는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박동섭 가족클리닉 행복만들기] 性생활 무시·모욕주는 남편 이제 더이상은 못살겠어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이 이유 없이 저를 무시하는 말을 자주하고, 부부관계도 시원치 않습니다. 신혼여행기간을 포함해 2년 동안 3차례 관계를 했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 물으면 “성관계를 한 다음날에는 업무에 지장이 많다.”면서 “당신은 섹스 때문에 시집 왔느냐.”는 등의 모욕적인 말을 하곤 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간단하게 헤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임현정(29·가명)- 민법상 이혼은 방법에 따라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으로 나누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민법 제83조에 따르면 부부가 “우리 이혼합시다.”라고 합의만 하면 언제든지 이혼이 가능합니다. 합의가 됐다면 본적지 또는 주소지 관할의 가정법원에서 판사에게 이혼의사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서울에 산다면 서울 동·서·남·북부 지방법원에서도 이혼할 수 있습니다. 협의이혼은 재판이혼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듭니다. 전체 이혼의 80% 이상은 협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처럼 이혼하기 쉬운 나라도 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이혼 전 상담제도를 도입하자는 법률안이 논의 중입니다. 이혼의사 확인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부부는 가정법원에 함께 출석해야 합니다. 당사자는 법원에 비치된 협의이혼 의사 확인 신청서,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 1통씩을 부부와 증인 2명이 기명날인한 이혼신고서 3통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협의이혼심리 기일에는 부부가 함께 판사 앞에 출석하며, 한쪽이 나오지 않으면 이혼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판사 앞에서 부부가 “이혼할 의사가 있다.”고 진술하고 판사가 확인하면 판사는 그런 내용의 확인서를 작성해 부부 2사람에게 1통씩 보내줍니다. 확인서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확인서와 이혼신고서를 남편의 본적지 호적공무원에게 제출해 신고하는 것이 이혼의 마지막 절차입니다.3개월을 넘길 경우에는 동일한 절차를 다시 밟고 판사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부부 가운데 한쪽이 재외국민이거나 수감자라서 법정 출석이 어려울 때는 혼자서 이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관할 재외공관 또는 교도소의 명칭과 소재지를 쓰고, 이혼 제출서류 외에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이나 수감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재감인 증명서 등 소명자료 1통을 첨부해야 합니다. 채무면제나 이민을 위해 위장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위장이혼은 부부간에 이혼하려는 진정한 의사가 없다고 보고 이혼무효를 선고한 판례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위장이혼도 이혼으로 유효하다고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이혼 이후 부부가 한 집에서 동거하다 남편이 사망할 경우에도 부인이 상속을 받지 못합니다. 합의이혼의 마지막 단계로 확인서를 받은 뒤 마음이 바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혼신고 접수 이전인 3개월 안에 이혼철회서를 본적지의 호적공무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만일 이혼신고서와 이혼철회서가 동시에 접수되면 호적공무원은 이혼신고서를 접수할 수 없습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성급한 이혼을 후회하는 사람이 전체 이혼자의 20%를 넘는다고 합니다. 임현정씨도 전문기관의 상담을 거쳐서 이혼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직접 상담한 사람 가운데 7년간 부부관계를 34차례밖에 하지 않았다며 호소하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였으므로 이혼을 하기 어려우니 이혼하지 말고 남편과 대화를 나눠 볼 것을 권유했는데, 이제는 남편과 갈등을 풀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임현정씨의 경우 남편이 이혼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과연 재판상 이혼사유에 해당할지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해야겠습니다.
  • 수시1학기 2만7587명 모집

    수시1학기 2만7587명 모집

    올해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인원이 114개 4년제 대학,2만 7587명으로 확정됐다. ☞2006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바로가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전국 202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을 실시하는 114개대의 전형계획을 모아 발표했다. 올해는 수시 1학기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뽑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12개대 3226명이 늘었다. 이는 올해 전체 모집계획 인원 38만 9584명의 7.1%에 해당한다. (서울신문 6월16일자 14·15면 참조)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이 55개대 8355명, 특별전형이 103개대 1만 9232명이다. 국·공립이 11개대 1843명, 사립 103개대 2만 5744명이다. 특별전형은 특기자 전형과 취업자 전형을 실시하는 곳이 각 13개대 221명,6개대 323명이다. 대학별 독자 기준에 의한 전형으로는 교장·교사 추천자(30개대 3841명), 내신 우수자(13개대 2178명), 어학 우수자(8개대 364명), 만학도·주부(10개대 138명), 해당 지역고교 출신자(13개대 395명) 등이 있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 2917명, 실업계 고교 졸업자 2823명, 특수교육 대상자 115명, 재외국민·외국인 177명을 선발한다. 가톨릭대와 숙명여대·전북대 등 3곳은 전공예약제로 174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3∼22일 대학별로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6월1일부터 시작했지만 올해부터는 고등학교의 수업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한 달 넘게 늦췄다. 접수 방법은 인터넷이나 창구 접수로 구분된다. 같은 대학이라도 인터넷이나 창구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미리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전형과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3일부터 8월31일까지 40일 동안 대학별로 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만 100% 활용하는 대학이 28곳, 학생부에 면접과 구술까지 치르는 대학이 14곳, 학생부와 면접·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 4곳 등이다. 특별전형은 학생부와 면접 위주로 치르고 경력이나 자격, 입상실적, 실기시험,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을 추가로 본다. 합격자 발표일은 대학별로 다르다. 하지만 등록은 9월5∼6일 이틀 동안 일제히 실시된다. 여러 대학에 무제한 복수 지원할 수 있지만 합격자는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수시 2학기와 정시모집, 추가모집은 물론 산업대와 전문대에도 지원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대학별 요강은 대교협 홈페이지(univ.kcue.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우리말 토론캠프·편입생 지원자 접수

    민족사관고는 오는 17일까지 학교 홈페이지(www.minjok.hs.kr)를 통해 ‘2005년 민족사관고 여름 우리말 토론캠프’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캠프와 교사캠프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토론교육에 관심있는 성인이 대상이다. 실습과 리서치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캠프는 다음달 27∼30일, 교사캠프는 28∼30일까지 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각 24명, 중학교 2학년은 48명, 교사는 모두 30명이다. 신청자가 많으면 컴퓨터 추첨으로 뽑는다. 민사고는 또 20∼25일 편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계열은 고1 국제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년과 계열이다. 모집 인원은 고3은 계열별로 최대 두 자릿수, 고1·2는 한 자릿수다. 국내·외 고교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일반계열은 반드시 토플 220점이 넘어야 하고 중학교 수학 성적이 최소 2학기 이상 동안 ‘수’이거나 민사고에서 인정하는 6개 경시대회 수상 경험 또는 영재교육기관에서 1년 이상 공부한 경험이 있어야한다. 국제계열에 지원하려면 토플 240점 이상, 수학 성적이 최소 2학기 이상 동안 ‘수’를 받았거나, 토플 220점 이상에 일반계열에 적용되는 경시대회의 입상자나 영재교육기관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서류전형 후 언어·수학·영어·인성면접 등 2차 전형으로 선발한다. 방문·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재외국민과 국가유공자는 정원 외로 선발한다. 주소는 강원도 횡성군 소사리 1334번지 민사고 교육정보실.(033)343-1115
  • [인사]

    ■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 재정기획관 이태로△의전장실 의전1담당관 신재현△〃 의전2담당관 장재복△외교정책홍보실 인권사회과장 김문환△〃 공보담당 김형△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서정인△중남미국 남미과장 박동원△조약국 조약과장 김인철△문화외교국 홍보과장 박상식△재외국민영사국 영사과장 이영호△다자통상국 통상전략과장 김원경△지역통상국 동남아통상과장 최용진△〃 구주통상과장 윤성덕△국제경제국 경제기구과장 정진규△〃 환경과학과장 박흥경 ■ 재정경제부 △혁신기획관 崔光海 ■ 한국공항공사 ◇전보△부산지사장 崔共林△항로시설본부장 趙台衍 ■ 대한지적공사 △부사장 宋鎬龍△사업이사 趙東洙△경기도본부장 郭正完 ■ MBC △보도국 부국장 겸 기획취재센터장 정관웅 ■ 현대증권 △충주지점장 柳福基 ■ 신한생명 (지점장)△반포 金鑽洙△익산 金春福△여수 鄭京來△기업고객 邊衡文
  • [인사]

    ■ 통일부 △정책홍보관리실장 洪良浩△홍보관리관 金弘宰△재정기획관 李忠元 ■ 외교통상부 △재외국민영사담당대사 張哲均△부산광역시 국제관계자문대사 全富寬△동북아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 재단설립팀장 李均東△동북아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 파견 尹盛渼 ■ 산업자원부 ◇국장급 △무역유통심의관 申東湜△지역산업 균형발전기획관 安哲植△기술표준원 안전서비스표준부장 趙基成△산업자원부 이사관 李康厚◇파견 △장관 법률자문관 河洪植 ■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 尹大熙 △정책홍보관리관 金璟浩△비상계획관 盧明九 △정책기획관 趙源東 △혁신기획관 李錫駿 △재정기획관 周龍植 △정책상황팀장 陳良鉉△종합민원실장 李唐榮△교육홍보팀장 진승호△홍보관리팀장 朴南爀△비상계획관실 趙源雄△외환제도혁신팀장 金根秀△남북경제팀장 柳卜煥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전보△역사정립기획단 파견 尹龍植 ■ 중소기업청 △정책홍보관리관 李鎔斗△홍보담당관 孫光熙△재정기획법무관 尹道根△국제협력과장 許尙茂 △재정기획법무관실 공업서기관 白雲晩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실 閔容基△의정심의관실 李政垣△조사〃 金忠浩△산업〃 朴章鎬△규제개혁2〃 孫東均◇서기관 승진△총괄심의관실(혁신팀) 張榮圭△정책상황실 李敎榮△심사평가2심의관실 千明煥△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 朴孝健 ■ 한국전력기술 △기계설계처장 金仁鎔△토목기술〃 李用浩 ■ 하나은행 (지점장)△경주 太水龍△칠곡 兪炳吉△충주 丁文鎭 (개설준비위원장)△길음뉴타운 文炯寀 ■ YTN △마케팅담당 전무 李斗杓
  • 재외국민 육사 입학1호

    26일 입교하는 육군사관학교 제65기 신입 생도 중에는 ‘3부자 육사 동문’,‘3대째 군인 가족’ 등 화제의 인물들이 상당수다. 이재영(18·천안북일고 졸) 생도는 아버지 이우형 중령(육사 37기·종합군수학교), 형(이재훈·육사 63기·3학년)과 함께 3부자 육사 동문이 됐다. 아버지 이 중령은 “초등학교 때부터 육사를 희망했던 재영이가 꿈을 이뤘다.”며 “늠름하고 당당한 사관생도로 다시 태어나 국가에 헌신하는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빈(18·서울고 졸) 생도는 이미 고인이 된 조부(예비역 중령)와 육사 37기인 부친 전윤갑 중령(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에 이어 3대째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미국에서 고교를 졸업한 박병권(18) 생도는 ‘재외국민 입학생도’ 1호로, 부친 역시 육사출신 현역 군인이다. 프랑스와 캐나다, 미국 등에서 교환 교수 등으로 근무한 부친 박한빈 중령(육사 38기·2군사령부) 덕분에 재외국민 입학 생도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입교하는 226명의 생도 중 현역 군인 자녀가 22명, 부자 육사 동문은 9명으로 나타났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6)유창호 외교부 영사과 외무관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6)유창호 외교부 영사과 외무관

    “어느 일요일, 한 가족이 찾아오셨어요. 해외에서 아들이 사고로 숨졌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가족 모두 여권도 없고, 해외여행을 한 적도 없어 어쩔 줄 모르는 상태였죠. 하필 해당 국의 항공편도 계속 매진 상황이었고요.” 외교부 유창호(33) 외무관은 31일 지난 6개월여 영사과 생활에서 이 가족을 도왔던 것을 가장 보람있었던 일로 꼽았다. 그날은 쿠웨이트에서 한국인이 피살됐다는 외신 보도 이후 휴일 비상근무를 나온 터여서 가욋일에 더욱 틈이 나지 않는 상황이었다. 사실 그런 일은 민원창구에서 맡을 일이지 영사과의 고유업무도 아니었다. 그러나 급히 여권을 만들고 항공사에 협조를 얻어 조치를 하고 나니 참 뿌듯하더라는 얘기다.“영사과가 아니었으면 이런 보람은 잘 몰랐을 것 같아요. 외교업무의 특성상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이 이처럼 빠르고 가부간에 성과가 나는 일도 별로 없거든요.” 지난번 인사에서 영사과는 유 외무관에게 1지망은 아니었다. 영사과 발령은, 과거 통념으로는 종종 ‘물 먹은’ 인사로 여겨지곤 했다. 경제국 경제기구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4년 담당하고 2년간 영국 연수를 마친 7년차 외무관 경력으로 보자면, 영사과는 ‘돌아가는 길’이다. 더욱이 그는 유종하 전 외무장관의 아들이다. 법조에 ‘전관예우’가 있다면, 외교부에는 외교부식 전관예우가 통용됐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그의 영사과행(行)은 부내에서는 나름의 파격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를 포함, 현재 영사과의 면면은 김선일씨 사건을 겪은 외교부가 영사업무를 어느 정도로 ‘사활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김선일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발령을 받은 뒤 유 외무관은 콜 센터 설치, 재외국민보호법과 여권법 개정 프로젝트, 한·일 및 한·미 양자간 사증개선업무,‘0404 홈페이지’ 구성 등을 실무 최일선에서 다뤄 왔다. 그는 “국민들이 보기에 정부간 외교는 추상적이지만, 영사업무는 당장 피부로 와닿는 것이어서 뭔가 잘못되면 억울하게 마련”이라면서 “만족도로 검증을 받을 것이며 이를 계량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그가 나름대로 터득한 ‘혁신의 개념’은 이렇다.“적어도 영사업무에 있어 혁신의 출발점은 홍보인 것 같습니다. 우선 정보제공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어떻게 하면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홈페이지 개선안 담당 인턴과 함께 계속 고민해 오고 있다고 한다. 콜센터를 운영하면서도 친절도가 낮은 상담원에게 주의를 주고 기본적인 태도가 좋지 않은 상담원은 그만두게 한 적도 있다고 했다.“외교부가 포스터도 내붙이고, 해외정보 책자도 배포하고…. 아무튼 과거 단순 공급자 입장에서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제공하려는 자세에서 혁신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런 그도 최근 남아시아 지진해일 때 일부 매체의 비판에 서운함을 표시했다.“당시 36시간 근무체제였어요. 한 사람이 36시간을 근무하고 8시간 자고, 다시 나와 36시간을 일하는 체제였습니다. 현장에서도 열심히 했거든요. 알려지지 못하니 욕을 먹는 거겠죠. 억울하기도 하고….” 그는 또한 인적·물적 인프라의 미비도 거론했다.80년대 초 30만명가량이던 해외여행객이 최근에는 900만명으로 30배나 늘었는데 영사인력은 20년이 넘도록 거의 제자리걸음이라고 한다. “영사업무라는 게 기본적으로 서비스 아닙니까. 서비스는 무료로 받는 게 아니지요. 서비스의 품질을 기대하려면 투자가 이뤄지고, 그만한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우선 이런 데 대한 혁신이 선행돼야지요.”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디카·해외모니터제로 서울市政 홍보

    서울시 시정모니터 제도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시정모니터제도에 디카·해외모니터 제도를 추가해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4일 시정모니터 제도는 1997년 도입돼 시 공무원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시 행정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내 셔틀버스 운행, 대형 폐기물 처리수수료 인터넷 납부, 청계천축제 행사 제안 등이 이 제도를 통해 실제 행정에 반영됐다. 시는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카족(族)과 재외국민에게도 서울 행정의 잘잘못과 개선점을 지적받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정모니터를 비롯한 ‘디카모니터’와 ‘해외모니터’를 모집했다. 제9기 시정모니터는 모두 934명으로 지난 5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올해 도입되는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각종 행사나 주요시책현장을 촬영해 제출하는 ‘디카모니터’ 84명과 뉴욕·파리·도쿄 등 22개국 해외도시에 거주하며 해외에 비친 서울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50명의 ‘하이서울 해외모니터’도 새로 위촉했다. 나머지 800명은 모두 일반 시정모니터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청계천 복원사업, 뉴타운개발 등 주요 정책과 주택·환경·보건복지 등 시 행정전반, 생활현장에서의 불편을 꼼꼼히 체크해 의견을 개진한다. 시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별관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 및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 5년여간 시정모니터로 성실하게 활동한 박종길(53·회사원)씨와 진정군(62·자영업)씨 등 9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중국인 8명 이라크서 피랍

    이라크에서 가톨릭 대주교에 이어 중국인 근로자 8명이 납치되고 17일 하루동안 20여명이 사망하는 등 총선을 앞두고 치안상황이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이슬람 저항운동’란 이라크 무장단체는 18일 중국인 인질 8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48시간 내에 중국 정부가 이라크에서 미국에 대한 협력 중단을 선언하지 않으면 인질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18일 경고했다. 이 단체는 “이라크 내 미군시설 건설을 돕고 있는 중국업체 직원 8명을 붙잡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바그다드 주재 자국 대사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자국인 8명이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고 확인했다. 신화통신은 지난주 자국민 8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17일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납치됐던 시리아 가톨릭교회 바실리 조지 카스무사 대주교(66)는 납치 하루만에 풀려났다. 납치범들은 몸값으로 20만달러를 요구했지만 교회측은 몸값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티칸은 17일 납치발생직후 이를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석방을 촉구, 종교간 대결로의 비화가 우려되기도 했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날부터 120만명에 달하는 이라크 재외국민들이 전세계 14개국 36개 도시에 설치된 150개 유권자 등록센터에서 일제히 유권자 등록을 시작했다. 이날 라마디에선 민간인 5명과 이라크 병사 1명의 시체가 발견됐으며 이 시체들에는 모두 ‘이적행위자’라고 손으로 쓴 꼬리표가 달려 있었다. 미군에 대한 습격도 이어졌다. 선거관련 시설물과 선거관리요원들에 대한 공격도 잇따랐다. 시아파 지역인 쿠트에서는 무장괴한이 와시트 대학 내에 설치돼 있던 선거등록 사무소를 공격해 경비원 2명이 숨지고 일부 사무실이 털렸다. 한편 이라크선관위는 오는 30일 선거와 관련, 공격 발생을 막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육로 국경을 폐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석우기자 swlee@seoul.co.kr
  • 이라크 무장단체 ‘알 지하드’ “한국인 2명 납치”

    이라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1∼2명이 무장단체에 피랍됐다는 첩보가 입수돼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외교통상부 이규형 대변인은 9일 밤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후 이라크의 알 지하드라는 단체가 ‘우리들의 조직원들이 납치한 남한국민 2명을 인질로 잡았다.’는 내용을 아랍 웹사이트(www.alezah.com)에 올려 현지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 중이다.”면서 “외교부는 일단 이라크와 아르빌 지역의 사무소가 파악 중인 교민들은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나 무단입국한 사람이 있을지 몰라 피랍 가능성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 단체는 72시간 이내 자이툰 부대원들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고 글이 올라온 시점은 지난 6일(아랍력으로 지난해 11월27일)로 돼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현지 교민들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이날 밤 최영진 차관 주재로 재외국민영사국장과 아중동국장, 이규형 대변인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첩보 내용의 사실 확인작업을 벌였다. 이 사이트에는 “우리는 한국정부에 평화의 땅 이라크에서 72시간 이내에 철수할 시간을 부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알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몇 시간내에 2명의 인질들 사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적혀 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이날 밤부터 긴급 회의를 소집해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북부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원과 민간인은 전원 무사하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현재까지 3500여명에 이르는 자이툰부대원은 물론 코리아센터에 묵고 있는 민간인 63명도 전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승진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정부 “사실 확인 안돼”

    정부 “사실 확인 안돼”

    동·서남아 지역의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과 관련, 이날 태국 푸켓 남동쪽 피피섬에서 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됐고 소재 미확인자도 153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6명과 실종 10명, 부상 17명, 미확인 7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태국 정부가 동·서남아 지역의 지진 해일로 한국인 36명과 북한인 1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러나 태국 정부는 나중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해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태국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날 저녁 보도내용에 대해 확인한 결과 태국 소방방재청은 태국 외무부에서 자료를 받았다고 했지만 외무부는 자료를 준 적이 없다고 해 방재청 관계자로부터 ‘로이터 통신과 의사소통에 오류가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시신이 안치돼있는 현지 병원측이 국적을 정확히 분류하지 않은 채 자사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가 나간 것 같다.”고 밝혔다. 태국대사관측은 30일 중으로 태국정부에 이같은 입장을 공식발표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 로이터 통신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키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 푸켓 남동쪽의 피피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 300여구가 발견돼 한국인 피해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피피섬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박모(4)군과 김모(72·여)씨의 시신이 확인돼 사망자가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지모(24·여)씨가 피피섬에서 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 실종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지씨는 피피섬에서 혼자 빠져나온 남자친구에 의해 실종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말레이시아 교민 임모(33)씨와 푸켓 남단 피피섬에서 사망한 또다른 임모(20·여)씨, 푸켓에서 실종됐다 사망한 배모(75·여)씨, 푸켓 카오락 지방에서 신혼여행중 해일로 숨진 이모(31·여)씨를 포함, 김씨와 박군 등 모두 6명이다. 외교부는 또 “사고 현지와 본부에 접수된 970명의 소재파악 요청 대상자 가운데 205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765명이 미확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태국 580명, 인도 200명, 인도네시아 80명 순이고 기타 110명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부합동대책회의를 열고 피해국들에게 지원할 추가 140만달러의 지원금을 긴급 예비비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조중표 재외국민영사담당 대사를 푸켓 현지에 급파하고 필요할 경우 군 수송기 파견을 검토하는 한편 외교부 청사 17층에 피해대책 상황실을 운용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수습에 나섰다. 애초 이번 사고로 숨진 한국인 사망자 4명의 유해가 30일 오전 9시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푸켓발 KE638편에 실려올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모(31·여)씨와 김모(75·여)씨, 박모(4)군은 현지에서 화장장을 치르기로 하는 등 국내 운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구혜영 유영규기자 koohy@seoul.co.kr
  • [2005 전문대 입시] 55곳 표준점수·83곳 백분위 활용

    [2005 전문대 입시] 55곳 표준점수·83곳 백분위 활용

    2005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4년제 대학과 동시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도 줄었다. 이에 따라 취업률이 높은 일부 학과를 중심으로 치열한 신입생 유치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대 인기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전문대 취업률은 2004년 2월 졸업자 기준 77.2%로 56.4%에 불과한 일반 대학을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5학년도부터 간호·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전문대 졸업자가 4년제 대학에 편입하지 않고 전공 심화과정과 학점은행제, 시간제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 관련 학과의 경쟁률은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정원 축소 2005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모집정원이 크게 줄었다. 전체 입학정원은 총 29만 5645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만 4922명이 줄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 17만 3937명에서 올해 7만 4518명으로 9만 9419명이나 줄었다. 전문대 및 대학 졸업자, 농·어촌학생, 재외국민·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정원외 특별전형의 경우 2만 9725명으로 2만 3619명이 감소했다. 정시모집 모집인원이 크게 줄어든 것은 전문대가 수시 1·2학기 모집을 통해 정원내 모집인원의 상당수를 이미 뽑았거나 뽑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신입생 비율이 지난해 5대5에서 7대3으로 바뀐 것도 감소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수시모집에서 미달된 학과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추가로 선발할 가능성이 높아 정시모집 모집정원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4년제 대학과 경쟁한다. 올해 전문대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4년제 대학과 함께 신입생 유치경쟁을 벌인다.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을 중복 계산할 경우 전체 157개대보다 훨씬 많은 171개대가 4년제 대학과 같은 기간에 전형을 실시한다.4년제 대학 ‘가’·‘나’·‘다’군 전형과 같은 시기인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정시모집을 하는 전문대는 중복 계산해서 171개대에 이른다. 그 이전에 전형하는 대학은 대원과학대와 경남정보대 등 6개대, 이후에 전형하는 대학은 경북전문대와 조선간호대 등 26개대에 불과하다. 경도대 등 43개대는 4년제 대학의 ‘가’군과 함께 28일부터 내년 1월 11일 전형을 실시한다. 경도대 등 104개대는 ‘나’군 전형기간인 내년 1월 12∼23일, 춘천청보대를 비롯한 24개대는 ‘다’군 전형기간인 내년 1월 24일∼2월 2일 전형을 실시한다. 2∼3차례에 걸쳐 분할모집하는 대학은 42개대로 지난해보다 9곳이나 늘었다. 거창전문대 등 31개대는 두 차례, 김천과학대 등 11개대는 3차례에 걸쳐 신입생을 나눠 뽑는다. 정시모집 기간에 채우지 못한 인원은 내년 3월 1∼12일 추가모집한다. ●139개대, 수능 반영 수능 성적을 반영하는 전문대는 모두 139곳이다. 김천과학대와 여주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3곳은 1∼2개의 수능 영역을, 안영과학대는 2∼3개의 영역을 반영한다. 거제대와 용인송담대, 주성대 등 23개대는 수능 1개 영역을, 경기공업대, 문경대, 조선간호대 등 23개대는 3개 영역을 반영한다.2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은 가천길대와 가톨릭상지대, 제주한라대 등 54개대로 가장 많고,4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도 고대병설보건대, 송원대, 한국철도대 등 35곳에 이른다. 부산예술대와 동아인재대 등 18곳은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곳은 진주보건대 등 55개대, 백분위를 반영하는 곳은 안산공과대 등 83개대다. 고대병설보건대와 국립의료원간호대, 적십자간호대는 일부 학과에서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준다. 예전의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은 지난해 39곳에서 올해 16곳으로 줄었다. 학생부는 147개대가 반영하는데 실질반영률은 12.63%로 2003학년도 11.65%, 지난해 11.98%보다 높아지는 추세다. 전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83곳으로 가장 많고,25개대는 2과목을,17개대는 6과목을 반영한다. 교과 반영비율은 100% 84곳,90% 27곳,80% 34곳 등이다. 또 127개대는 석차를,20개대는 수·우·미·양·가 등 평어를 활용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총련계 학생 연대 최종합격

    지난 10월 연세대의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에 합격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계 학생 황모(19)군이 최종 합격했다. 이 대학 백윤수 입학관리처장은 15일 “통일부의 북한주민 접촉승인을 받아 16일 발표하는 수시 2학기 공학계열 합격자 명단에 황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황군 부모는 광복 이후 일본이나 한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고 무국적 상태로 남았고, 황군은 입학원서 국적란에 ‘조선’이라고 적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2005 대입특집] 자신의 관점서 정확히 쓰는 훈련해야

    [2005 대입특집] 자신의 관점서 정확히 쓰는 훈련해야

    정시 모집의 논술고사는 동서고금의 보편적 문제의식이 담긴 글을 제시문으로 주고 이와 관련된 현실적 문제 상황에 대해 의견을 묻는 자료 제시형이 대부분이다. 제시문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것들도 있었으나 논제는 대체로 평이했다. 그렇다고 해서 미리 외운 지식을 나열한다면 논점을 일탈하는 논술문을 쓰게 되어 감점당하기 쉽다. 비슷한 논제라도 출제자는 항상 문제 상황이나 논의의 초점을 달리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인 답안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얼마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들을 충분히 뒷받침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정당화하느냐가 중요하다. ●대비 방법 출제자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 제시문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정확히 개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우선 지원하려는 대학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지망 대학의 기출 문제를 풀어본 뒤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 이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세우면 된다. 자주 써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틀에 한 편 정도 꾸준히 기출 문제나 예상 문제를 풀어보되, 원고지에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논리 정연하고 체계적으로 논술해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완성된 글은 반드시 예시 답안과 비교해 보고 선생님에게 보여서 잘못을 지적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요를 재작성하여 글을 고쳐 써 보는 것이 좋다. 친구들끼리 논술팀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다. 가능하다면 수준이 비슷하거나 같은 대학을 지망하는 친구들끼리 팀을 만들어 기출 문제나 예상 문제, 특정한 쟁점이나 주제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고 답안을 작성한 뒤 서로 첨삭 지도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의 사항 답안을 쓸 때는 출제자가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파악한 뒤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구상→집필→퇴고의 순으로 해야 한다. 시간도 효과적으로 배분, 제한된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논술 시간은 대체로 일반 대학에서는 120∼150분, 교육대의 경우 60∼100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논제와 제시문을 분석해서 개요를 작성하는 데 40%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집필하는 데 55%, 퇴고하는 데는 5%의 시간 배분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문제의 유의 사항이나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문제의 유의할 사항이나 조건에는 글의 분량이나 어법 따위의 형식 조건이 있고, 논점을 벗어나지 말라는 내용 조건이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라고 하거나 반드시 흑색 또는 청색 펜을 사용하라고 요구하는데, 이에 따르지 않으면 감점 당한다. 또 요구하는 분량에 넘치거나 부족한 정도에 따라 점수가 감점될 수도 있다. 또한 연필로 초고를 작성하고 펜으로 다시 옮겨 적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미리 처음부터 펜으로 원고지에 논술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다. 제시문은 그대로 옮겨 적지 않아야 한다. 감점 요인이 된다. 불가피하게 어구나 문장을 옮겨 쓸 경우에는 인용 부호를 써야 한다. 문장은 완결된 형태로 간결하게 써야 한다. ●논술고사는 의예과·간호학과만 실시 법학부를 독립시키고 디지털문화학부를 신설했다. 올해부터 정시 가·다 군으로 분할모집한다. 가군 1054명, 나군 229명, 정원 외 가군 특별전형 90명을 뽑아 1373명을 선발한다. 음악과, 신학과 등 일부를 제외하고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성적으로 우선 선발한다. 영역별 성적 산출 및 반영방법은 인문사회계는 사회/직업탐구 영역, 자연·공학계는 과학/직업탐구 영역을 선택해야 한다. 디지털문화학부와 생활과학부는 사회·과학·직업탐구 중 1개 영역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간호학과, 신학과는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택해야 한다. 성심 캠퍼스 자연·공학계나 간호학과 응시자가 수리 가형을 택하면 성적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논술고사는 의예과와 간호학과 지원자에 한해 실시된다. 면접고사는 특수교육과와 신학과 지원자에 한해 실시되고 합격·불합격 자료로만 활용된다. 학생부는 평어를 반영하고 수능 반영교과 중 수험생이 선택한 2과목을 반영한다. 단 의예과, 간호학과, 신학과는 석차 백분율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외에도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고령자 전형(1970년 2월28일 이전 출생자 대상) 등 여러 특별전형이 실시된다. 가·다 군 모두 12월22∼2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받는다. 단 신학과는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성신캠퍼스 교학과에서 직접 접수한다. ●자연계 수리 ‘가’ 선택시 가산점 가군 691명, 다군 692명, 농어촌 전형 52명, 그리고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52명 등 1487명을 뽑는다. 가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 반영하고 다군은 수능성적 70%, 학생부 30%를 적용한다. 다만 스포츠지도자학과는 수능성적 30%와 학교생활기록부 30% 외에 실기고사 4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700점 기준으로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점수 활용영역(2+1) 및 반영비율은 일반학생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리(가/나형) 40%, 외국어 40%와 사회/과학탐구 중 한 영역의 2개 과목을 선택하여 2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40%, 외국어 40%와 사회/과학탐구 중 한 영역의 2개 과목을 선택하여 20%를 반영한다. 다만,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 출신자의 경우 계열별로 반영영역 및 비율은 일반학생과 동일하지만 탐구영역에 직업탐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시 취득점수의 2.5%의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수리 ‘가’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지원기회를 확대했다. 학원창립 70주년을 맞아 올해 5월20일 대학발전을 위한 새로운 목표인 ‘비전 2014’를 선포했다. 현재 국내 IT분야 선두주자에서 오는 2014년 동북아 IT 최강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어촌·실업고등 235명 정원외 모집 2306명을 선발한다. 국민대는 가군 일반학생 1301명, 나군 일반학생 617명, 취업자 70명, 다군 일반학생 83명, 총 2071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나군 농·어촌학생 88명, 실업계고교 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을 정원외로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수능 총점과 등급을 활용하지 않고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와 예·체능계열은 언어영역, 사회탐구영역(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형·과학탐구영역(2과목)·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가군 체육대학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공연예술학부, 다군 조형대학은 언어영역·외국어영역과 함께 사회탐구영역(2과목) 또는 과학탐구영역(2과목) 중 1개영역(2과목)을 선택하여 반영한다. 또한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50%,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은 본교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라 1학년은 지정된 5개 반영 교과목의 성적을 학기별로 반영하고,2∼3학년은 반영 교과영역에 해당하는 지정교과목 중에서 학기별로 성적이 제일 우수한 교과목을 1과목씩(학기별 3과목) 선택하여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한다.1학년 30%,2학년 30%,3학년 40%가 반영된다. ●수능 나군 75%·다군 100% 반영 나군과 다군 분할모집으로 선발하며 전형은 일반학생 전형(나·다군), 취업자 특별전형(다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나군), 실업계 특별전형(나군)으로 나뉜다. 일반학생 전형방법은 나군은 계열·학부로 889명, 다군은 학과로 1195명을 선발한다. 나군은 수능 75%(600점 만점), 학생부 25%(200점 만점)이며 (단, 실기관련학과는 실기점수 포함, 건축학과는 면접고사 점수 포함), 다군은 수능 100%(600점 만점)로 선발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외국어(200점), 언어/수리 가/수리 나 중 택일(200점), 사회/과학/직업탐구 중 1개영역을 택일하여 최고점수 2개 과목(각 100점)을 반영한다. 자연과학·공과대학 지원자가 수리 가 영역을 선택할 경우에는 가산점(본인이 취득한 수리 가형 점수 3%)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학생이 이수한 전체 교과목(평어)을 반영하며,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68점으로 반영한다. 취업자 특별전형(다군)은 고교졸업 후 18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고 지원시 소속업체에서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나군)은 수능 75%(600점 만점), 학생부 25%(200점 만점)로 나군 일반학생 전형방법과 동일하다. ●일반 인문·자연계는 논술·면접 면제 나·다군 분할 모집한다. 나군 일반전형은 유아교육과, 약학부, 예술학부에서 9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다군 일반전형(전 모집단위)에서는 561명을, 다군 수능 100% 전형에서는 209명을, 다군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전형에서는 35명을 선발한다. 다군 농어촌학생과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은 정원 외로 각각 38명씩을 선발, 정시모집에서는 총 975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은 논술시험, 면접시험 없이 수능성적(70%)과 고등학교 학생부 성적(30%)을, 예능계열은 수능 성적(40%), 고등학교 학생부 성적(30%), 실기고사 성적(30%)을 반영한다. 수능 100% 전형은 2005학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수능성적 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계열별로 반영하는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고등학교 학생부성적은 교과영역 90%, 비교과 영역(출결, 봉사) 10%를 반영한다.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전형은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수능 영역 1등급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성적은 계열별로 반영하는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로 전형한다. 정원 외로 실시하는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은 실업계고교에서 이수한 전공과 동일한 계열에 지원해야 한다. 100% 인터넷접수를 한다. 또 2005학년도부터 신설되는 법학과(30명)와 생활체육학과(30명)를 정시모집 다군에서 선발한다. ●의예과 과학Ⅱ 선택땐 가산점 부여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모집하고 서울캠퍼스 법학부를 법과대학 체제로 개편해 총 2909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미술계열을 제외한 전 계열(자연계열 일부)을, 다군에서는 미술계열과 자연계열(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제외)을 각각 선발한다. 다단계전형이 치러지는 모집분야는 치의예과(나군)와 의예과(다군)이다. 이들 모집분야는 1단계에서 학생부와 수능으로 입학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2단계에서 학생부(40%), 수능(58%), 논술(2%)로 전형이 치러진다.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40%·수능 60%를, 예체능계열은 학생부(10∼30%)·수능(20∼40%)·실기(30∼70%)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의 경우 한문교육과·특수교육과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회/직업을, 건축대학을 제외한 서울캠퍼스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외국어·과학을 반영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어문학부는 언어, 외국어, 사회/과학/직업탐구 또는 제2외국어/한문 선택으로 치러지며, 첨단과학부, 공학부, 전자컴퓨터학부, 생명자원과학부는 언어, 수리영역 가/나형, 과학/직업을 각각 반영한다.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언어, 수리 가형, 외국어, 과학을 반영한다.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한 탐구영역은 최고 점수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며, 의예과·치의예과는 과학Ⅱ 선택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천안캠퍼스 일부 모집단위는 수리 가형 선택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다군 충주캠퍼스 백분위 점수 적용 가·나·다 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서울, 충주에서 3616명을 선발한다. 가군에는 법학과(60명), 수의예과(32명), 의상텍스타일학부(28명)가 속한다. 법과대·수의예과는 수능성적 100%, 의상텍스타일학부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충주캠퍼스 의상디자인학과(63명), 산업디자인학과(55명), 실내디자인학과(36명)는 수능 40%, 학생부 10%, 실기고사성적 50%로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나군은 디자인학부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 제품디자인 전공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수능 30%, 실기고사 성적 70%로 뽑는다. 다군에서는 총 109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인문 자연계는 ‘3+1’(예체능계 ‘2+1’), 충주캠퍼스는 전계열 ‘2+1’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영역에서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충주캠퍼스는 전 영역에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수의예과는 1단계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고,2단계로 학생부 45%, 수능 50%, 면접 및 구술 5%의 성적으로 전형한다. 논술은 정시 다군에서 문과대학과 법과대학만이 실시하며 일반논술형으로 1문항이 출제된다. 반영비율은 3%다. 면접은 다군에서 서울캠퍼스 수의예과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와 충주캠퍼스 유아교육과만 실시한다.
  • 탈북자 첫 서울대 합격

    서울대는 2일 40명을 뽑은 2005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북한이탈주민(탈북자) 채모(24)씨가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대규모 탈북을 시작한 이후 탈북자 출신이 서울대에 합격한 것은 채씨가 처음이다. 그동안 서울대는 북한의 교육 과정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탈북자의 응시를 허용하지 않았다. 서울대는 “1단계 수학·논술,2단계 면접·구술 시험으로 학업 성취도를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서울대에 응시한 탈북자는 19명이었으나 다른 18명은 탈락했다. 함경도에서 4년제 공대를 졸업한 채씨는 서울대 이공계열에 지원했다. 그는 지난해 말 단신으로 입국해 하나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탈북자를 위한 취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재천 홍희경기자 patrick@seoul.co.kr
  • 대입 22만1746명 정시모집…새달 22일부터

    대입 22만1746명 정시모집…새달 22일부터

    전국 201개 대학이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56%인 22만 1746명을 모집한다. 대학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일제히 실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는 25일 교육대와 산업대를 포함한 전국 201개 4년제 대학(경인교대 제외)의 ‘200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올해는 신경대(경기 화성), 경북외대(경북 경산), 한북대(경기 포천) 등 3개대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러나 수시모집이 크게 늘어나고 각 대학들이 입학 정원을 6000명 이상 줄이면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3만 2284명 줄었다. 정시모집 비중은 2003학년도 71.1%에서 2004학년도 64.2%로 해마다 크게 줄고 있다. 전체 정시모집 인원 가운데 정원내 모집은 21만 177명, 정원외 모집은 1만 1159명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수시 2학기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다. 각 대학은 입학원서 접수 전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을 변경, 공고할 예정이다. 정원내 모집은 일반학생 전형이 90.3%인 20만 296명으로 가장 많다. 전형 시기별로는 ‘가’군이 111개 7만 6221명,‘나’군 119개대 7만 2202명,‘다’군 113개대 5만 1873명으로 나눠 뽑는다. 정원내·외 특별전형에서는 전체 정시모집 정원의 9.7%인 2만 1450명을 선발한다. 취업자 전형 1046명을 비롯, 특기자 전형 778명, 대학 독자기준 전형 6190명, 산업대 특별전형 1867명 등이다. 농어촌학생과 실업계고교 졸업자,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등은 정원외 모집에서만 1만 1569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7차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돼 수능 시험이 선택형으로 바뀌면서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성적 가운데 언어와 수리, 외국어에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중 택일)을 더한 ‘3+1’방식 또는 계열에 따라 언어·외국어·사회탐구나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는 ‘2+1’방식을 채택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 56만여명 가운데 예년처럼 80% 정도 정시모집에 지원할 경우 단순 경쟁률은 2대1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정시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univ.kcue.or.kr)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총련계학생 국내대학 첫 합격

    북한계 재일교포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계열 학생이 연세대 2005학년도 수시 2학기에 합격했다. 15일 연세대에 따르면 올 2학기 수시전형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공학계열에 지원한 총련계 황모(19)군이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합격, 입학 승인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국가보안법 개폐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황군이 연세대에 입학하면 총련 학생으로는 처음 국내 대학에 입학하는 것으로, 국내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는 황군의 입학을 위해 이번 주중 통일부에 북한주민 접촉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접촉승인 신청서에는 황군이 다닐 대학의 학장과 부학장, 학사지도교수 등의 신원진술서가 첨부될 예정이다. 남북교류협력기본법은 ‘조선적(籍)’ 재일교포를 북한 주민으로 규정하고 있어 연세대는 지난 달에도 북한 주민 접촉승인을 받고서야 황군에 대해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친북 성향의 황군 부모는 광복 이후 일본이나 한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은 무국적 상태여서 ‘조선적’으로 분류되며 황군도 입학원서의 국적란에 ‘조선’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황군의 입학을 둘러싸고 학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고 입학을 허가받으려면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황군의 최종 입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정보뱅크] 쪽지통신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수능시험 전 최종 전국 단위 모의평가를 12일(금) 실시한다. 서울 노량진 한샘학원 등 전국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응시료는 1만 2000원.(02)825-2451∼2. ●온라인 전문 교육기업 이투스(www.etoos.com) 지난 5일부터 내신 대비 강좌인 ‘기말고사 속전속결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모두 30여개 강의로 이뤄졌으며 각 강의마다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과목별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공식과 중요 사항들을 정리한 ‘핵심암기노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자신만의 효율적인 내신 공부법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내신공부 비법공개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달 30일까지 회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는 MP3플레이어와 장학금 등을 준다. ●인천시교육청(www.ice.go.kr) 2004학년도 중학생 영어캠프 지도교사를 모집한다. 인천의 중·고교에 재직 중인 영어교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고교 교사는 시교육청 중등과에, 중학교 교사는 지역교육청 중등과에 9일(화)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5∼18일,1월20일 ∼2월2일 두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캠프 장소는 영종도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이다. 참여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거나 기타 캠프활동을 지원하게 된다.(032)420-8288. ●인터넷초등학습지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3일(토)까지 인터넷 수학경시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1∼5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 순위를 알 수 있어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특강은 18일(목)까지 진행되며 아무 때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들을 수 있다. 경시대회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제를 풀면 된다. 특강과 경시대회에 참여하려면 유료 또는 무료로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무료회원은 2주 동안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동대 올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0∼29일 3주 동안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한동 패로스 영어캠프’(www.pharos camp.co.kr)를 개최한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11개반을 편성한 뒤 수준에 맞는 교재로 강의한다. 학생들은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영어소설책과 영어성경 읽기, 영어 드라마 만들기, 미술과 음악활동, 외국 문화와 매너 배우기, 동아리 활동, 컴퓨터로 영어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날마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영어일기를 쓰며 숙제도 내준다.35명의 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하며,35명의 재외국민 스태프들이 학습·생활 도우미로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3까지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상담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8명이며 참가비는 195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20일(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054)261-2124,260-196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