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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최대 승부처 서울서 50.35% 승기… 경기서도 45.91% 선방

    尹, 최대 승부처 서울서 50.35% 승기… 경기서도 45.91% 선방

    충청은 이번에도 ‘캐스팅보트’역대급 네거티브전·가족 리스크최종 투표율 ‘80%의 벽’ 못 뚫어李는 보수 텃밭 TK서 20% 선방19대 대선보다 10곳 투표율 하락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실시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48.63%(10일 오전 3시, 전국 개표율 93.00% 기준)를 득표했다. 윤 후보는 호남과 제주, 경기, 세종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앞섰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윤 후보는 50.35%를 얻어 이 후보의 45.94%에 앞섰다. 이 후보의 본진인 경기에서 윤 후보는45.91%를 득표해 이 후보(50.68%)에게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천에서는 윤 후보(47.40%)와 이 후보(48.57%)의 박빙 접전이 계속됐다. 윤 후보는 부산 58.31%, 울산 54.4 1%, 경남 58.68%에서 이 후보에 앞섰다. 전통적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에서는 대구 75.23%, 경북 72.8 3%를 얻었다. 민주당 계열 대선 후보 중 유일한 TK 출신인 이 후보는 대구 21.52%, 경북 23.73%의 성적을 거뒀다. 윤 후보는 역대 보수 정당 후보의 호남 최고 득표율을 달성했다. 윤 후보는 광주 12.56%, 전북 14.36%, 전남 11.34%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목표치로 잡았던 30% 득표율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19대 대선 박근혜 후보의 광주 7.76%, 전북 13.22%, 전남 10% 득표를 넘겼다. 캐스팅보트 충청에서는 윤 후보가 대전 49.79%, 충북 50.84%, 충남 51.10%로 앞섰다. 윤 후보는 강원(54.35%)에서 앞서고 제주(42.6%)에서는 이 후보에게 뒤졌다.최종 투표율은 77.1%로 지난 19대 대선(77.2%)에 비해 0.1% 포인트 낮았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36.93%로 최종 투표율이 80%를 웃돌 것이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실시된 본투표와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결과 전국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3405만 9714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했다.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율은 36.93%로 19대 대선 26.06%보다 10.87% 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본투표가 사전투표 열기를 따라잡지 못했다. 본투표의 뒷심 부족으로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다섯 차례 연속 최종 투표율 80%의 벽을 뚫지 못했다. 앞선 16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0.8%, 17대는 63%, 18대는 75.8%, 19대는 77.2%다. 당초 예상보다 투표율이 낮아진 이유는 역대급 네거티브전과 가족 리스크로 얼룩진 선거 국면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에게 마음을 주지 못한 부동층이 끝내 투표장을 찾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원인으로 꼽힌다. 대선 당일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만 2446명, 재택치료자는 121만 85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당시 벌어진 투표 대란이 재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지층 총결집이 일어나며 진보와 보수의 ‘텃밭’인 호남과 영남이 투표율 상위권을 차지했다. 호남 지역 세 곳인 광주(81.5%), 전남(81.1%), 전북(80.6%)이 투표율 1~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세종(80.3%)이 차지했고 영남 지역인 대구(78.7%), 울산(78.1%), 경북(78.1%)이 뒤를 이었다. 다만 경남(76.4%)과 부산(75.3%)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77.9%)과 경기(76.7%)는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캐스팅보트 지역인 충남(73.8%)과 충북(74.8%), 인천(74.8%)은 제주(72.6%)에 이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 외에 대전 76.7%, 강원 76.2% 등이었다. 지난 19대 대선과 지역별 투표율을 비교하면 7개 지역에서 투표율이 상승했고, 10개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1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전남(2.3% 포인트), 경북(1.9% 포인트), 전북(1.6% 포인트)은 지난 대선보다 투표율이 상승했고, 부산과 경남(각 -1.4% 포인트), 울산(-1.1% 포인트), 인천과 대전(각 -0.8% 포인트) 등은 하락했다.
  • 끝내 李도 尹도 결정 못한 부동층… ‘투표율 80%’ 벽은 못 넘었다

    끝내 李도 尹도 결정 못한 부동층… ‘투표율 80%’ 벽은 못 넘었다

    사전투표율 비해 기대치 못 미쳐오미크론·투표 대란 우려도 작용여야 텃밭 영호남 상위권 싹쓸이‘승부처’ 서울·경기 평균 안팎 수준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잠정)은 77.1%로 지난 19대 대선(77.2%)에 비해 0.1% 포인트 낮았다. 높은 사전투표율(36.93%)로 최종 투표율이 80%를 웃돌 것이란 기대도 있었지만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3405만 9714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도 반영한 결과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은 36.93%로 19대 대선 26.06%보다 10.87% 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본투표가 시작된 이날 낮 12시 전국 투표율은 20.3%로 19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4.5%보다 4.2% 포인트 낮았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투표율 등이 집계에 반영됐다. 이 시간대 투표율은 61.3%를 기록하며 지난 대선(55.5%)을 앞질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는 점점 좁혀졌다. 잠정 최종 투표율(77.1%)은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77.2)에 비해 0.1% 포인트 낮게 집계됐다. 결국 본투표의 뒷심 부족으로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다섯 차례 연속 최종 투표율 80%의 벽을 뚫지 못했다. 앞선 16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0.8%, 17대는 63%, 18대 75.8%, 19대 77.2%다.당초 예상보다 투표율이 낮아진 이유는 역대급 네거티브전과 가족 리스크로 얼룩진 선거 국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모두에게 마음을 주지 못한 부동층이 끝내 투표장을 찾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원인으로 꼽힌다. 대선 당일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만 2446명, 재택치료자는 121만 85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당시 벌어진 투표 대란이 재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지층 총결집이 일어나며 진보와 보수의 ‘텃밭’인 호남과 영남이 투표율 상위권을 차지했다. 호남 지역 세 곳인 광주(81.5%), 전남(81.1%), 전북(80.6%)이 투표율 1~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세종(80.3%)이 차지했고 영남 지역인 대구(78.7%), 울산(78.1%), 경북(78.1%)이 뒤를 이었다. 다만 경남(76.4%)과 부산(75.3%)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77.9%)과 경기(76.7%)는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캐스팅보트 지역인 충남(73.8%)과 충북(74.8%), 인천(74.8%)은 제주(72.6%)에 이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 외에 대전 76.7%, 강원 76.2% 등이었다. 지난 19대 대선과 지역별 투표율을 비교하면 7개 지역에서 투표율이 상승했고, 10개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1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대표적으로 전남(2.3% 포인트), 경북(1.9% 포인트), 전북(1.6% 포인트)은 지난 대선보다 투표율이 상승했고, 부산과 경남(각 -1.4% 포인트), 울산(-1.1% 포인트), 인천과 대전(각 -0.8% 포인트) 등은 하락했다.  
  • 尹 48.4% 李 47.8%, 李 48.4% 尹 47.7%… 젠더이슈에 갈린 20대

    尹 48.4% 李 47.8%, 李 48.4% 尹 47.7%… 젠더이슈에 갈린 20대

    이대남은 尹, 이대녀는 李 ‘몰표’20대 이하서 李 47.8% 尹 45.5%尹, 서울 50.9%… 李, 경기 50.8%확진자 포함 77만명 반영 안돼9일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초박빙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이 후보를 0.6% 포인트 차이로, JTBC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윤 후보를 0.7%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등 예측이 엇갈렸다.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7시 30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가 47.8%, 윤 후보가 48.4%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였다. 반면 JTBC는 이 후보가 48.4%, 윤 후보가 47.7%로 나타났다. 심 후보는 마찬가지로 2.5%였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7만 329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 포인트다. JTBC 출구조사는 140개 투표소에서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2% 포인트다. 두 조사에서는 확진·격리자 투표(61만여명)와 재외국민 투표(16만여명)는 반영되지 않았다.성별, 세대, 지역에 따라 투표한 후보가 뚜렷하게 갈렸다. 선거 과정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 등 2030세대를 공략한 젠더 이슈가 부상하면서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각각 총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세계여성의날인 투표 전날에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한 발언에 ‘행정상 실수’라고 해명하는 등 ‘이대남’에게 구애했다. 반면 이 후보는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을 추적해 세상에 알린 ‘불꽃’ 활동가 박지현씨를 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장으로 영입해 ‘이대녀’를 공략했다. 성별로 보면 20대 이하 남성에서 윤 후보는 58.7% 지지도를 보이며 36.3%를 보인 이 후보를 크게 제쳤다. 반면 20대 이하 여성에서는 이 후보 58.0%, 윤 후보 33.8%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하며 정반대로 나타났다.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의 표심이 각각 윤 후보, 이 후보에게 쏠리면서 결과적으로 20대 이하 전체에서는 이 후보 47.8%, 윤 후보 45.5%의 박빙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도 결집 현상은 비슷했으나 20대만큼 차이가 크게 벌어지진 않았다. 30대 남성은 윤 후보 52.8%, 이 후보 42.6% 지지도를, 30대 여성은 이 후보 49.7%, 윤 후보 43.8%의 지지도를 보였다. 30대 전체에서는 윤 후보 48.1%, 이 후보 46.3%로 박빙이었다. 40대 이상 세대에서는 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세대별로 보면 이 후보가 40대에서 60.5%를 얻으며 윤 후보(35.4%)를 앞섰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67.1%의 지지도로 이 후보(30.8%)보다 우세했다. 20대(이 47.8%·윤 45.5%)와 30대(이 46.3%·윤 48.1%)에서는 두 후보가 비슷했고, 50대는 이 후보가 52.4%로 윤 후보(43.9%)보다 조금 앞섰다. 지역별 차이도 두드러졌다. 각 정당의 전통적 지지층이 결집한 탓이다. 이 후보는 호남과 40대에서, 윤 후보는 영남과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보면 이 후보는 전남(83.7%), 광주(83.3%), 전북(82.6%) 등 호남 지역에서 몰표를 얻었다. 반면 윤 후보는 전남 13.3%, 광주 13.7%, 전북 14.4%에 그쳤다. 윤 후보는 대구(72.7%), 경북(72.1%), 부산(57.8%) 등 영남권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이 후보는 대구 24.0%, 경북 24.6%, 부산 38.5%에 그쳤다.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45.4%를 얻으며 윤 후보(50.9%)에게 뒤졌지만, 경기에서는 이 후보(50.8%)가 윤 후보(45.6%)를 앞섰다. 인천에서도 이 후보가 49.6%로 윤 후보(45.6%)에게 앞섰다. 대전(이 47.3%·윤 48.2%), 세종·충남(이 47.2%·윤 48.2%), 충북(이 45%·윤 50.3%) 등 충청권에서는 두 후보가 대등한 양상이었다. 이 밖에 ▲경남 이재명 39.0%·윤석열 57.1% ▲울산 이재명 39.1%·윤석열 56.5% ▲강원 이재명 41.2%·윤석열 54.3% ▲제주 이재명 52.2%·윤석열 42.5% 등으로 집계됐다.
  • 출구조사 1%P 미만 격차에 ‘긴장’… 밀리던 尹, 자정 넘어서 0.06%P차 역전

    출구조사 1%P 미만 격차에 ‘긴장’… 밀리던 尹, 자정 넘어서 0.06%P차 역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9일 오후 7시 30분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전례 없는 1% 포인트 이내의 초박빙 양상을 보여 개표 상황에 더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개표 초반부터 두 후보는 접전을 벌이며 역대 어느 대선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투표가 종료된 지 40여분 뒤쯤인 오후 8시 11분 전국 처음으로 경북 울릉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오후 8시 45분쯤 전북과 경북, 충북, 강원 등 네 곳에서 개표를 시작했고, 이어 이 후보의 강세 지역인 전남과 전북에서 다른 지역보다 빨리 개표가 이뤄지면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서 나갔다. 오후 9시 35분쯤 개표율 1%에서 이 후보는 53.75%, 윤 후보는 43.20%로 격차는 10.55% 포인트였다. 오후 10시쯤 개표율이 3%를 넘어가면서 윤 후보의 강세로 분류된 강원과 충북, 충남의 개표가 본격 시작되자 윤 후보가 이 후보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기 시작했다. 오후 10시쯤 이 후보가 52.75%, 윤 후보가 44.18%로 격차는 8.57% 포인트였지만, 1시간 후 개표율 14.1% 상황에서 이 후보(50.16%)와 윤 후보(46.62%)의 격차는 3.54% 포인트로 줄었다.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 사이 두 후보의 격차는 급격히 좁혀졌다. 자정에 개표율 37.65%를 기록했을 때 이 후보(48.85%)와 윤 후보(47.81%)는 1.04% 포인트 초접전을 벌였다. 그러다가 윤 후보는 10일 0시 29분쯤 이 후보를 처음 앞섰고, 0시 33분 개표율 51.37%에서 윤 후보(48.32%)와 이 후보(48.26%)의 격차는 0.06% 포인트였다. 10일 0시 30분쯤 전국 개표율은 약 50%였으나,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는 각각 개표율 43.35%, 43.28%로 전국 개표율을 밑돌았다. 이때 서울에서 이 후보의 득표율은 47.74%, 윤 후보는 48.73%였으며, 경기에서 이 후보는 50.44%, 윤 후보는 46.26%로 두 지역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1~4% 포인트대였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 두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개표 역시 다른 지역보다 더디면서 당선자의 윤곽도 이전 대선에 비해 늦어졌다. 개표의 경우 사전투표가 대부분 먼저 집계된다. 따라서 개표 초반엔 이 후보가 유리하며, 본투표 투표함이 대부분 열리는 개표 후반엔 윤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선 개표는 봉투가 없는 투표지(관내 투표)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로 분류해 진행된다. 봉투가 없는 투표지는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 순서로 진행된다. 회송용 봉투를 개봉해 투표지를 꺼내야 하는 관외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의 개표는 별도 구역에서 진행된다. 한편 방송사 출구조사에는 확진·격리자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가 반영되지 않아 실제 개표가 출구조사와 어느 정도 차이가 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여느 선거라면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양강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펼치는 상황에서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투표 공식 종료 시간인 오후 7시 30분 현재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 3407만 1400명으로, 오후 6시 현재 3345만 2859명보다 61만 8541명 늘었다. 오후 6시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마감되고 곧이어 확진·격리자의 투표가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는 약 61만명의 확진·격리자가 이날 본투표에 나선 셈이다. 다만 일반 유권자든 확진·격리자든 각각 투표 마감 시간 전까지만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순 뺄셈한 61만 8000여명에는 일반 유권자들도 상당 부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 李·尹 엎치락뒤치락… ‘승부처’ 서울·경기 개표 늦어 막판까지 진땀

    李·尹 엎치락뒤치락… ‘승부처’ 서울·경기 개표 늦어 막판까지 진땀

    경북 울릉에서 전국 첫 개표 시작李, 초반 호남 강세로 앞서 나가자尹, 강원·충북 개표 후에 따라잡아확진·격리자 61만 표심 당락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오후 7시 30분 발표된 20대 대선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전례 없는 초접전 격차를 보이면서 실제 개표 상황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예상대로 8시 이후 시작된 개표 초반부터 두 후보가 매우 작은 격차로 접전을 벌임에 따라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방송사 출구조사에는 확진·격리자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가 반영되지 않아 실제 개표가 출구조사와 어느 정도 차이가 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여느 선거라면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양강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펼치는 상황에서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투표 공식 종료 시간인 오후 7시 30분 기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 3407만 1400명으로, 오후 6시 기준 3345만 2859명보다 61만 8541명 늘었다. 오후 6시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마감되고 곧이어 확진·격리자의 투표가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는 약 61만명의 확진·격리자가 이날 본투표에 나선 셈이다. 다만 일반 유권자든 확진·격리자든 각각 투표 마감 시간 전까지만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순 뺄셈한 61만 8000여명에는 일반 유권자들도 상당 부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선 투표 시간이 종료된 지 40여분 후쯤인 오후 8시 11분 전국 처음으로 경북 울릉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오후 8시 45분쯤 전북과 경북, 충북, 강원 등 네 곳에서 개표를 시작했고, 이어 이 후보의 강세 지역인 전남과 전북에서 다른 지역보다 빨리 개표가 이뤄지면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서 나갔다. 오후 9시 35분쯤 개표율 1%에서 이 후보는 53.75%, 윤 후보는 43.20%로 격차는 10.55% 포인트였다. 이후 오후 10시쯤 개표율 3%를 넘어가면서 윤 후보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 강원과 충북, 충남의 개표가 본격 시작되자 윤 후보가 이 후보를 빠르게 따라잡기 시작했다. 오후 10시쯤 이 후보는 52.75%, 윤 후보는 44.18%로 격차는 8.57% 포인트였으며, 10분 후 격차는 6.59% 포인트로 줄었다. 오후 10시 17분쯤 개표율 5%를 돌파했을 때 이 후보가 여전히 앞서 나갔으나 윤 후보와의 격차는 5.5% 포인트로 줄었으며, 10시 35분쯤 개표율 8% 당시 두 후보의 격차는 3.56% 포인트로 더욱 좁혀졌다. 이후 오후 11시 개표율 약 14% 때까지 1위인 이 후보와 2위인 윤 후보의 격차는 3% 포인트대를 오가며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오후 11시쯤 개표율은 14.6%였으나,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는 각각 개표율 7.87%, 9.87%로 전국 개표율을 크게 밑돌았다. 오후 11시 서울에서 이 후보의 득표율은 50.65%, 윤 후보는 45.65%였으며, 경기에서 이 후보는 50.39%, 윤 후보는 46.26%로 두 지역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4~5% 포인트대였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 두 후보가 박빙 승부를 벌이고, 개표 역시 다른 지역보다 더딤에 따라 최종 개표 결과도 예년에 비해서는 늦어졌다. 개표의 경우 사전투표가 대부분 먼저 집계된다. 따라서 개표 초반엔 이 후보가 유리하며, 본투표 투표함이 대부분 열리는 개표 후반엔 윤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선 개표는 봉투가 없는 투표지(관내 투표)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로 분류해 진행된다. 봉투가 없는 투표지는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 순서로 진행된다. 회송용 봉투를 개봉해 투표지를 꺼내야 하는 관외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의 개표는 별도 구역에서 진행된다.
  • 사전투표 먼저 개표…개표율 10%, 李·尹 격차 줄어

    사전투표 먼저 개표…개표율 10%, 李·尹 격차 줄어

    선거 개표 초반…李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7.77→5.55→3.28%포인트…격차 점점 줄어최종 결과 윤곽 드러나려면 더 기다려야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 개표율이 10%를 넘어선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초반 근소한 차이의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다. 최종 결과 윤곽은 10일 새벽쯤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0분부터 시작된 개표는 오후 10시 45분 현재 10.02% 진행됐다. 이 후보는 50.04%의 득표율로 윤 후보(46.76%)에 3.28%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중이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1.92%,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0.75% 순이다. 앞서 오후 10시쯤 개표율이 3.17%이던 시점에는 이 후보가 52.34%, 윤 후보가 44.57%로 양자 간 격차가 7.77%포인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10시 20분쯤 개표율 5.02% 시점에는 이 후보가 51.21%, 윤 후보가 45.66%였다. 격차는 5.55%포인트를 기록했다. 대선 개표는 봉투가 없는 투표지(관내 투표)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로 분류해 진행 중이다. 봉투가 없는 투표지는 관내 사전투표·본투표 순서로 진행된다. 회송용 봉투를 개봉해 투표지를 꺼내야 하는 관외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의 개표는 별도 구역에서 진행한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초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구조사에 잡히지 않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당일 확진·격리자 투표 결과 등이 승부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인 36.93%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호남 지역 높은 사전투표율 등을 근거로 이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대 대선 최종투표율 잠정 77.1%...19대보다 0.1%p 낮아

    20대 대선 최종투표율 잠정 77.1%...19대보다 0.1%p 낮아

    제20대 대통령선거 최종투표율이 77.1%로 잠정 집계됐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공식종료 시각인 오후 7시 30분 기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의 투표 현황을 파악한 결과,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3405만971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1632만3602명을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도 반영한 결과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최종투표율(77.2%)보다는 오히려 0.1%포인트 낮았다. 앞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36.93%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이 80%의 벽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광주(81.5%)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72.6%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77.9%였다.
  • “도장 반만 찍혔다” 소란 피운 2명 고발 당해

    “도장 반만 찍혔다” 소란 피운 2명 고발 당해

    제지 퇴장명령에도 15분간 소란 고발조치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투표소에서 도장이 절반만 찍혔다고 소란을 피우며 다른 선거인의 투표를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와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투표소에서 기표한 뒤 ‘기표 용구가 반쪽만 찍혔다’고 고함을 지르며 투표용지를 새로 발급하라고 하고, 투표관리관의 제지와 퇴장 명령에도 계속 고함을 지르는 등 약 15분간 소란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지난 7일 선거운동을 위해 열린 모 후보자 연설·대담 장소에서 후보자의 성명·경력·업적 등이 기재된 유가 도서 9권을 참석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선거인 C씨를 함께 고발했다. 선관위는 투표소 난동 등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와 공정한 선거문화를 저해하는 기부 행위 등에 대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9일 오후 6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5.7%를 기록했다. 이 시각까지 전국 1만 1464개 투표소에서는 이번 대선 총선거인 수 4419만 7692명 가운데 3345만 424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4∼5일 1632만 3602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6.93%)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다. 2017년 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72.7%보다 3%포인트 높고, 최종 투표율(77.2%)보다는 못 미치는 수치다. 19대 대선은 사상 초유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궐 선거로 치러지면서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최종 투표율이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 선을 돌파할지 이목이 쏠린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즈음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투표함은 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의 공식 종료 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후 전국 251개 개표소로 이송된다. 오후 8시 10분쯤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초박빙 승부 속에서도 대체적인 당선 윤곽은 다음날 오전 1시쯤 나올 것이라는 게 적인 전망이다.
  • [속보] 오후 5시 대선투표율 73.6%, 호남권 전국 최고… 19대 최종 77.2% 넘을 듯

    [속보] 오후 5시 대선투표율 73.6%, 호남권 전국 최고… 19대 최종 77.2% 넘을 듯

    전남 79% 등 호남 전국 최고 투표율세종·경북·대구·울산·서울 순 7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3.6%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70.1%)보다 2.5% 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는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최종 투표율인 77.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각까지 이번 대선 총선거인 수 4419만 7692명 가운데 3251만 520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4∼5일 1632만 3602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6.93%)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다. 광주78.7%·전북 78.1%호남권 전국 최고 수준 투표율 시·도별로는 전남(79.0%), 광주(78.7%), 전북(78.1%) 등 호남 지역 3곳이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들 지역의 높았던 사전투표 결과가 견인한 결과로 보인다.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51.45%, 전북은 48.63%, 광주 48.27%였다. 이어 세종(77.2%), 경북(75.6%), 대구(75.2%), 울산(74.6%), 서울(74.0%), 대전(73.2%), 경기(72.9%) 순이었다. 대구는 사전투표 합산 이전에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69.5%)로 유일하게 60%대에 머물렀다. 이어 인천(71.0%), 부산(71.3%), 충북(71.4%), 경남(72.6%), 강원(72.7%)이 뒤따랐다. 투표율이 19대 대선 동시간대 대비 높게 나타남에 따라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 선을 돌파할지도 관심이다.“최종 투표율 19대 대선比 약간 높을 것” 중앙선관위는 취재진 알림을 통해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지난 대선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즈음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투표함은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투표 공식 종료 시각인 오후 7시 30분 이후 전국 251개 개표소로 이송된다. 이에 따라 오후 8시 10분쯤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 5곳 중 서울 종로 투표율은 같은 시각 73.8%, 서울 서초갑은 74.9%였다. 나머지 재보선 지역 중에서 경기 안성은 69.1%, 충북 청주 상당은 71.3%, 대구 중·남구는 72.8%로 나타났다.
  • [속보] 대선 투표율 70% 돌파…오후 4시 71.1%

    [속보] 대선 투표율 70% 돌파…오후 4시 71.1%

    19대 대선보다 4% 포인트 높아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71.1%를 기록했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67.1%와 비교해 4.0% 포인트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3142만 7977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도 합산 반영됨에 따라 투표율이 상승했다. 다만 투표율 상승폭은 둔화하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77.3%)이 가장 높았고, 광주(76.4%), 전북(76.3%)이 뒤를 이었다. 제주(66.9%)와 인천(68.4%), 충남(68.5%)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71.4%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0.3% 포인트 높다. 일반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오후 6시가 가까워질수록 투표소가 혼잡해질 수 있으므로 대기시간을 줄이고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 이전에 투표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10분쯤 개표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위 간 접전이 펼쳐질 경우 당선 윤곽은 자정을 넘겨 이튿날 새벽이 되어서야 드러날 전망이다.
  • [속보] 대선 투표율 오후 2시 전국 64.8%…19대보다 4.9%p↑

    [속보] 대선 투표율 오후 2시 전국 64.8%…19대보다 4.9%p↑

    지역 투표율 전라·광주 높아 대선일인 9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64.8%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59.9%와 비교해 4.9% 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2864만 8315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도 합산 반영됨에 따라 투표율이 상승했다. 지난 4~5일 사전투표에서는 전체 유권자 중 1632만 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6.93% 투표율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최종 투표율이 지난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25년 만에 80%를 넘길지 주목된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73.0%)이 가장 높았고, 전북(71.6%), 광주(71.3%)가 뒤를 이었다. 부산(61.6%)과 제주·인천(이상 61.9%), 충남(62.8%)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64.7%로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0.1% 포인트 낮다.
  •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사전투표 포함’ 오후 1시 61.2%…19대보다 5.7% 포인트↑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사전투표 포함’ 오후 1시 61.2%…19대보다 5.7% 포인트↑

    9일 오후 1시 기준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국 투표율이 61.2%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55.5%와 비교해 5.7% 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2702만 824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1632만 3602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6.93%)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의 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70.7%로 가장 높았고, 전북(69.0%), 광주(68.2%)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58.2%), 인천(58.4%), 대전(58.7%) 순이었다. 서울은 60.6%, 경기는 59.5%로 나타났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 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10분쯤 개표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16.0%…700만명 돌파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16.0%…700만명 돌파

    9일 오전 11시 기준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국 투표율이 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5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708만 15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19.4%와 비교해 3.4% 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18.7%로 가장 높았고, 제주(17.3%), 충남(16.9%)이 뒤를 이었다. 광주(13.0%)와 전남(13.3%), 전북(13.8%)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15.0%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1632만 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6.93%의 투표율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반영된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즈음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투표 공식 종료 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후 전국 251개 개표소로 투표함 이송을 시작하는 만큼, 선관위는 오후 8시 10분쯤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8%…19대 대선보다 2.3% 포인트 낮아

    [속보]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8%…19대 대선보다 2.3% 포인트 낮아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1.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4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519만 7308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14.1%와 비교해 2.3% 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13.8%로 가장 높았다. 제주(12.9%), 경기(12.6%)가 뒤를 이었다. 광주(9.3%)와 전남(9.5%), 전북(9.8%)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11.2%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1632만 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6.93%의 투표율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반영된다.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는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10분쯤 개표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기준 전국 5.0%…대구 6.1% 최고, 전남 3.5% 최저

    20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기준 전국 5.0%…대구 6.1% 최고, 전남 3.5% 최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0%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2시간 동안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중 221만 1443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5.6%와 비교해 0.6%p 낮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6.1%)였고 대전(5.4%)과 경기(5.4%)가 뒤를 이었다. 전남(3.5%)과 전북(3.8%), 광주(4.2%)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투표율은 5%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1632만 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6.93%의 투표율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반영된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즈음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한편 이날 본투표는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 확진·격리자도 투표함에 직접 넣어요… 투표소 밖 인증샷만 돼요

    확진·격리자도 투표함에 직접 넣어요… 투표소 밖 인증샷만 돼요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이뤄지는 9일에는 일반 유권자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가 분리돼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오후 6시, 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7시 30분 투표할 수 있다. 선거 당일에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 ‘내 투표소 찾기’를 이용하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며,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 확진·격리 유권자는 투표소 관계자에게 보건소에서 받은 투표 안내 문자 원본도 추가로 보여 줘야 한다. 본투표에서는 확진·격리자도 기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다. ‘투표 인증샷’ 촬영은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하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신 투표소 밖에서 ‘엄지척’이나 ‘브이’를 그리는 등 기호를 암시하는 인증샷이나 투표소 안내 표지판, 벽보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릴 수 있다. 지상파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7시 30분에 공개된다. 출구조사는 조사원이 투표소 50m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상대로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 묻게 된다. 2002년 16대 대선 때 처음 시작된 출구조사는 역대 대선의 당선자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지상파 3사와 별개로 종편사 JTBC가 처음으로 출구조사에 나서면서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단 재외국민과 사전 투표자는 출구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투표율(36.9%)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미칠 영향도 관심사다. 대선 당일엔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예정이다.
  • [사설] 尹·安, ‘정권교체’ 이상의 국정 청사진 제시해야

    [사설] 尹·安, ‘정권교체’ 이상의 국정 청사진 제시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대선을 엿새 앞둔 어제 새벽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지난달 13일 안 후보의 여론조사 경선 단일화 제의, 20일 안 후보의 단일화 결렬 선언, 27일 윤 후보의 단일화 협상 전말 공개와 책임 공방, 이후 민주당과 안 후보 간 선거 연대 논의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 널을 뛴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결선투표제가 없는 우리 선거 제도 아래에서 후보들의 합종연횡은 옳고 그름의 잣대 하나로만 재단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하겠다. 1997년 김대중·김종필 단일화,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가 그러하다. 그러나 후보 단일화의 역사가 면면하다 해서 그 자체로 자의적인 선거 구도 변화가 정당성을 얻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후보 단일화의 과정이 합당해야 하고, 단일화가 추구하는 가치가 정당해야 하며, 단일화를 통한 선거 승리가 만들어 낸 차기 정부의 국정 방향이 국리민복의 타당성을 지녀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어제 두 사람의 합의는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국민 절반의 요구에는 부응할지 모르나 과정과 지향점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노정했다. 우선 어제 후보직을 내놓은 안 전 후보의 말 뒤집기다. 여론조사 경선을 주장하며 윤 후보 측 담판 요구를 거절한 그는 지난달 유세에서 “윤 후보를 찍으면 1년 안에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고 외쳤다. 그런 그가 불과 열흘 새 180도 표변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무슨 말로도 가릴 수 없는 구태다. 뒤늦은 후보 사퇴로 재외국민 투표에서 그를 지지한 표를 사표로 만든 점도 거듭 사죄할 일이다. 공동정부 구성 등 급조된 합의의 졸속성은 더 우려스럽다. 대선 이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을 추진한다면서 국민통합의 공동정부를 구성한다는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합당을 하면 하나의 정부이지 어떻게 공동정부가 된다는 말인가. 그럴듯한 모양새는 갖춰야겠고 4일 사전투표 때까지 시간은 없고 하니 이런 어설픈 합의안을 내놨다고 하겠다. 차기 정부 운영 등 중차대한 과제를 후보와 극소수 측근들의 물밑 협상으로 갈음한 인치(人治)의 행태도 비판받을 일이다. 이런 허물들을 ‘정권교체’ 명분 하나로 덮을 수는 없다. 두 당과 후보 간 연대의 고리, 즉 어떤 정책으로 하나가 될 것인지 닷새밖에 없지만 국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단일화 이후의 국정 청사진으로 국민 심판에 임하라는 것이다.
  • 安·金 찍은 재외국민은 사표… 본투표 땐 투표소에 안내문

    安·金 찍은 재외국민은 사표… 본투표 땐 투표소에 안내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일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지난달 23~28일 재외국민 투표에서 그를 선택한 표는 ‘사표’가 됐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선언 후 사퇴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표도 마찬가지다. 이번 재외국민 투표에는 재외유권자 22만 6162명의 71.6%인 16만 1878명이 참여했는데 대선에서 후보 사퇴로 사표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사퇴한 후보에게 투표한 재외국민이나 거소투표자의 표는 무효표로 처리된다. 투표를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안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일부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유권자 모독’이라고 반발하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재외국민 투표 후에는 대선후보직에서 사퇴하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안철수법을 제정하라’는 글에서 청원자는 “재외투표자 중 버스, 기차는 기본이고 몇백만 원을 들여 비행기까지 타고 투표장에 가는 분도 많다. 투표가 민주주의에 얼마나 큰 가치인지 아니까 먼 걸음을 감수하고 나선다”고 지적했다. 4~5일 사전투표나 오는 9일 투표일에 안·김 후보에게 투표해도 무효표가 된다. 다만 사전투표는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때문에 사퇴한 후보 이름 옆 기표란에 ‘사퇴’ 문구가 표시된다. 본투표일의 투표용지는 이미 인쇄를 마쳤기 때문에 ‘사퇴’ 문구가 표시되지 않고, 투표소에 후보직 사퇴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된다. 다만 투표용지에는 이름이 남기 때문에 사표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안·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사퇴했기 때문에 대선후보 기탁금 3억원과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없다.
  • 안철수 찍은 재외국민 ‘사표’ 직행…안철수방지법 靑청원도

    안철수 찍은 재외국민 ‘사표’ 직행…안철수방지법 靑청원도

    대선을 엿새 앞둔 3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문제는 재외국민 투표가 끝난 시점에 사퇴를 발표하면서 안 후보를 택한 표는 사표가 된다는 점이다. 본 투표용지도 이미 인쇄된 상황이라 유권자들의 혼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는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를 선택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김 후보는 지난달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한 뒤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이로써 지난달 투표를 마친 재외국민 중 안 후보와 김 후보를 선택한 표는 사표가 됐다. 대선 본 투표일인 9일에는 두 사람이 후보직을 사퇴했다는 안내문이 투표소 내부에 부착된다. 그러나 투표용지는 이미 인쇄를 마쳤기 때문에 따로 ‘사퇴’ 표시를 할 수 없다. 두 사람의 이름은 투표용지에 그대로 쓰여 있고 도장 기표란도 공란으로 남는다. 만약 사퇴를 인지하지 못한 유권자가 안 후보나 김 후보를 찍으면 해당 표는 무효가 된다. 때문에 대선 투표 당일에도 사표가 상당수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재외국민투표 후 후보 사퇴를 제한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해당 청원은 1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이미 지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재외투표소 투표가 완료된 상황인데, 안 후보에게 표를 던진 이들은 유권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동 사표 처리가 돼 버린다”면서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민국 선거판에 대한 우롱”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28일 115개국(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재외유권자 22만 6162명 중 16만 1878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7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어느 정도 혼란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사전투표는 현장에서 바로 투표용지가 인쇄돼 ‘사퇴’ 표시가 가능하다. 당일 유권자들은 안 후보와 김 후보의 이름 옆 기표란에 ‘사퇴’ 문구가 들어간 투표용지를 받아들게 된다.
  • 20대 대선 재외투표율 71.6%...19대 대선보다 3.7%포인트 감소

    20대 대선 재외투표율 71.6%...19대 대선보다 3.7%포인트 감소

    20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율은 7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유권자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이 투표에 참여해 7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17년 19대 대선의 재외선거 투표율은 75.3%였고, 2012년 18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은 71.1%였다. 이번 재외투표는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협조하에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115개국(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재외선거 사무는 중지 됐다. 우크라이나 재외선거인은 177명으로 전체 재외국민의 0.078%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시아 지역 7만8051명(70.4%), 미주 지역 5만440명(68.7%), 유럽 지역 2만5629명(78.6%), 중동 지역 5658명(83%), 아프리카 지역 2100명(82.2%)이었다.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관계자가 국내로 회송된 재외투표지를 국내 등기우편 접수하고 있다.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발송된 재외투표지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외교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인계된다. 중앙선관위는 인수한 외교행낭에서 재외투표 및 재외선거관계서류를 분리하고 재외투표를 우정사업본부에 인계하면 우정사업본부는 재외선거인 등의 주소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로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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