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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영길(삼성물산 상무)이상재(캐나다 거주)고창우(티섹구조엔지니어링 소장)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신봉기(경북대 교수)봉재(메트라이프생명보험)씨 부친상 이현(부산일보 논설위원)최치규(전 부산은행 차장)김근수(진양정밀강관 부사장)씨 장인상 6일 부산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4 ●정일청(대한수영연맹 전무)씨 장모상 6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31)217-2953 ●류남규(전남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씨 부인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2)269-9087 ●이순하(충남도 지적담당)씨 모친상 6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1)853-4444 ●윤태선(부평냉동물산 대표이사)진형(큐채널 〃)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성일(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대표세무사)씨 모친상 수철(엘리오앤컴퍼니 컨설턴트)지원(홍익대 사진학과 강사)씨 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진홍(송도병원 정형외과 부장)명자(학교법인 오산학원 이사장)씨 모친상 김귀년(학교법인 오산학원 이사)씨 장모상 김성일(창문여고 교장)씨 외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5 ●양승호(디디에코 대표이사)씨 장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후 1시 (02)3010-2266 ●류재희(전 국회의원)재일(사업)재민(광주 동강대 총장)재연(동신대 교수)씨 모친상 6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11-625-2202
  • 공인노무사 2차시험 공정성 논란

    “외교통상부 부정 특채처럼 노무사 관련 고위간부 자녀가 노동경제학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요.” 지난달 15일 올해 공인노무사 2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된 뒤 일부 불합격자들이 제기해 온 시험 형평성 논란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이들의 불만이 더욱 끓어오르고 있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 이미경(민주당) 의원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차시험 합격자 자료에 따르면 선택과목인 ‘노동경제학’ 응시자의 평균점수는 65.04점으로 다른 선택과목인 경영조직론(36.42점)과 민사소송법(45.73점)에 비해 최대 30점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가장 많은 수험생(860명)이 응시한 경영조직론과 748명의 수험생이 선택한 민사소송법은 각각 10.58%(91명 합격), 10.42%(78명 합격)의 합격률을 기록한 반면 가장 적은 243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본 노동경제학의 합격률은 33.74%(82명 합격)로 다른 두 과목보다 합격률이 3배가량 높았다. 이 의원은 “노무사시험은 필수과목 3과목에 선택과목 1과목의 점수를 단순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면서 “공정성을 위해 선택과목 간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험을 주관한 산업인력공단의 특정 선택과목 난도 조절 실패로 불합격한 수험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여 행정심판, 행정소송, 위헌법률심판 등 구제절차에 나섰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2010년 노무사 2차시험 선택과목 불공정 합격 불복’ 카페(http://cafe.daum.net/cpla2010lotto)에는 130명 이상의 불합격자들이 가입해 현행 노무사시험 채점 방식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홍보와 개선을 위한 모금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강조하고 있지만 근로자·노동조합의 권익을 보호하고 구제하는 공인노무사 선발 시험이 불공정하게 운영돼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면서 선택과목 표준점수 적용을 통한 추가 합격자 발표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선택과목은 서로 다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제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문제 난도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면서 “시험이 공인노무사법 시행령에 따라 실시되는 만큼 추가합격 조치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인노무사 시험령 개정을 담당하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과목별 평균점수가 크게 벌어진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산업인력공단과 협의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재연·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정부 ‘민원24’ 무료서비스 11종 추가

    행정안전부는 정부 민원포털인 ‘민원24’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민원 서비스에 지적(임야)도 등본발급 등 11종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민원24의 무료 서비스는 82종류로 늘어났다. 새롭게 수수료가 면제되는 민원은 지적(임야)도 열람·등본 발급, 부동산등기용 등록증명서 발급, 경계점좌표등록부 열람·등본 발급, 지적측량기준점성과의 열람·등본 발급, 유료도로관리권 등·초본 발급 등 부동산 관련 민원이 다수 포함됐다. 이밖에 선박원부 등·초본 발급, 임시선박국적증서 발급, 항만시설관리권 등록부 열람 및 등·초본 발급,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증명서 교부, 국적 관련 사실증명 발급 민원도 무료 서비스에 추가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국가직 7급 면접 D-21… 출제경향 분석과 전략

    국가직 7급 면접 D-21… 출제경향 분석과 전략

    국가직 7급 면접시험이 7일로 꼭 3주 남았다. 이번 면접은 필기시험을 통과한 573명의 수험생 중 면접시험 등록 마감일인 4일까지 등록을 마친 수험생 561명이 28일부터 3일간 나눠서 치르게 된다. 응시자격 조사를 통해 결원이 생길 경우 12일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446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엔 총 3만 2174명이 응시해 평균 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와 함께 필기시험 합격자의 최대 관심사인 면접 경향과 대비전략을 알아봤다. ●상황제시형에 대비하라 지난해 치러진 국가직 7급 면접 중 개별면접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공직관 검증, 발표면접은 실제 공무원임을 가정한 상황제시형 및 실무과제형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올해 면접 역시 이런 경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의 공무원 임용시험 및 실무수습 업무처리 지침에서 밝힌 내용과 이미 치러진 국가직 면접인 견습공무원 면접, 9급 면접도 마찬가지였다. 남부행정고시학원 서형준 7급 면접 담당 교수는 “이번 면접시험의 가장 중요한 경향은 ‘공직 적합성 검정의 강화’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면접과제를 부여하고 심층 질문함으로써 응시자의 진실한 답변을 유도하고 검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봉사·준법의식 등 공직관 심층 검정 개별면접은 사전 조사서의 설문항목에 기초한 면접 질문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면접 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통상 사전 조사서 내용에 기초한 질문이 70~80%의 비중을 차지한다. 사전 조사서의 설문항목은 봉사와 헌신 경험을 비롯한 전통적인 설문일지라도 사실 여부의 검증 등 상세한 질문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를 평가할 때 공익에 대한 봉사와 헌신, 윤리·준법의식 등의 공직관을 심층적으로 검정하게 된다. ●자료분석과 보고방식 익혀야 발표면접은 주제를 선택하거나 한 가지 주제만 제시되는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제시될 주제는 담당 공무원임을 가정한 상황에서 보고서, 기획안,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처럼 주제발표에 도움이 될 참고자료가 별도로 주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제시된 자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상황, 지시에 따라 보고서 등을 작성해 보고하는 식으로 발표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주제의 방향도 역사·헌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와 함께 문제를 제시하고 응시자가 논리를 전개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 가령 양심적 병역거부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헌법관, 역사관 등을 평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자신 있는 목소리와 표정은 필수 이 밖에 지금까지 주변의 합격자와 불합격자들이 보인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는 기간은 물론 면접 당일까지 면접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아무리 잘 정리된 내용을 발표하고 답변하더라도 목소리와 표정, 몸짓, 시선 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없다. 서 교수는 “면접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고생한 노력의 결과를 한순간에 발휘할 기회이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자신 있게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연·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도움말 에듀스파
  • 출산 11주만에 예전몸매 회복 ‘불굴의 모델’

    출산 11주만에 예전몸매 회복 ‘불굴의 모델’

    단 11주만에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한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출신의 다니엘 로이드(Danielle Lloyd·28)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로 활동해 왔다. 축구선수인 제이미 오하라와 약혼해 올 7월 아들을 낳은 그녀는 출산한 지 고작 11주만에 완벽하게 회복된 몸매의 화보를 선보였다. 비키니와 원피스가 합쳐진 검은색 모노키니와 킬 힐을 신은 로이드는 아이를 낳은 지 석달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2002년 모델 엘리자베스 헐리가 아들을 출산한 후 모델로 복귀했을 당시를 재연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운동의 강도를 높였다. 난 지금의 몸매가 예전보다 더 섹시하다고 느끼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드가 엄청난 ‘회복력’의 비결을 단순히 “운동”이라고 밝히자 팬들은 “포토샵의 효과일수도 있다.”,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을 것”이라며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니엘 로이드는 2006년 미스 영국으로 뽑혔지만, 당시 심사위원인 축구선수 테디 셰링엄과 데이트를 한 사실이 알려져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후 현재 남편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팀의 저메인 데포와도 스캔들이 터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처정보 낮아지는 공개율 알권리 축소? 정보 보호?

    부처정보 낮아지는 공개율 알권리 축소? 정보 보호?

    중앙부처의 정보공개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100대 역점과제 중 하나인 ‘전자정부’가 오히려 국민의 알 권리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높다. 반면 지방자치단체 등 다른 공공기관의 공개율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유독 중앙부처만 공개율이 떨어지는 것은 폐쇄적 행정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행한 2010년 정보공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참여정부 때인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행정기관 정보공개율(전부공개)은 2005년 78%, 2006년·2007년 79%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8년엔 68%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7%로 뚝 떨어졌다. 특히 중앙부처는 지자체(84%), 시도교육청(70%), 기타 공공기관(93%)과 비교하면 공개율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시·도 등 지자체의 정보공개 처리현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 청구건수도 매년 크게 증가했고 정보공개 비율은 2008년 82%에서 2009년 84%로 증가했다. 중앙행정기관의 비공개 사유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음(3192건·33%)’이 가장 많았다. ‘법률·법령에서 규정하는 비밀·비공개 사항’이 2576건(27%)으로 뒤를 이었다. 비밀을 사유로 한 비공개 비율 역시 2008년 이후 높아졌다. 2004~2007년 15~17%였던데 반해 2008년 21%, 2009년 27%로 급속히 높아졌다. 반면 비공개결정을 심의하는 정보공개심의회 개최건수는 외려 줄어들고 있다. 2007년엔 1554건의 심의회가 열린 반면 2008년엔 1305건, 지난해엔 1293건으로 갈수록 줄어들었다. 전진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국장은 “심의회가 열리면 평균 35% 정도 공개 결정으로 돌아선다.”면서 “심의회 개최 축소 자체가 정보접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5~7명으로 구성된 심의회 위원의 절반을 외부전문가로 위촉해야 하는 법령(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12조) 역시 정보공개의 장애물로 둔갑하기도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앙정부는 주요 정책결정과 관련된 민감한 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비공개 비율이 높은 것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국장은 “불과 2~3년 만에 비공개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시민들의 정보접근권이 제한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타부처도 특채비리… 5년간 11건 적발”

    외교통상부 외에 다른 중앙부처에서도 5급 직원 특별채용에서 비리사례가 최근 5년간 11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인기(한나라당) 의원은 4일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행안부가 최근 5년간 중앙부처 5급특채에 대한 감사를 벌여 부당 사례 11건을 적발한 내용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2005년 면접시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해야 하는데도 임의로 차순위자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는 2006년 일반계약직 5호 직원을 선발할 때 응시요건을 충족한 지원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실무경력 기간을 당초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재공고를 내 1차공고에서 탈락한 지원자를 합격시켰다. 보건복지부는 2007년 특채 면접 때 외부전문가를 절반 넘게 참여시켜야 하지만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을 두 명씩 위촉했고 평정표 서식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행안부는 이런 사례를 적발하고도 해당 기관에 주의, 경고 등 가벼운 조치만 내려 외교부 특채 파동과 같은 사태를 키웠다.”면서 “해당 기관과 담당자를 엄중 처벌해 채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국감 5일 일정-

    ●법사위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행정법원 등(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정무위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오전 10시 국회) ●재정위 기획재정부(오전 10시 기획재정부) ●외통위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오전 10시 국회) ●국방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군기무사령부 등(오전 10시 국방부) ●행안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오전 10시 국회) ●교과위 교육과학기술부(교육분야·오전 10시 교육과학기술부) ●문방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오전 10시 국회) ●농식품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오전 10시 농업진흥청) ●지경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오전 10시 국회) ●복지위 보건복지부(오전 10시 보건복지부) ●환노위 고용노동부(오전 10시 고용노동부) ●국토위 해양경찰청(오전 10시 해양경찰청)
  • -국감 1분브리핑-

    ■ 지방공기업 2000억대 성과급잔치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4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부채규모가 42조 6800억원에 달하는데도 임직원들은 성과급 1981억원을 챙겼다.”며 ‘방만 경영’ 실태를 지적했다. 임 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적자규모는 4501억원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전체 지방공기업 131개사의 90.1%인 118개사가 임직원 1인당 평균 511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5501억원이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됐다. 임 의원은 “지방공기업들의 성과급은 행안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지표를 살펴보면 영업수지비율과 부채비율에 대한 배점이 4~8%쯤밖에 안 된다.”면서 영업수지비율 등에 대한 배점을 높여 경영평가를 내실화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대학 82%,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 안돼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은 4일 “전체 대학의 약 82%가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제를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10학년도 대학별 카드납부제 실시 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전국 396개 대학 중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시행 중인 곳은 73곳(18.4%)에 불과했다.”면서 “2008년 59곳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대학들이 카드수납을 꺼리는 행태는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지역 주요 대학 중 카드수납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연세대와 성균관대(2학기부터 시행) 등 2곳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현재 카드수납제를 시행하는 대학 대부분도 할부 수수료는 학생 측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었으며, 무이자를 적용하는 곳은 원광대, 전북대 등 전국에서 10곳에 불과해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행안부, 1억이하 용역에 대기업 특혜 지난 5월 자전거등록 통합관리 시스템 용역을 발주하면서 대기업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4일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행안부는 당초 5월10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억원 이하 입찰 공고를 했다가 돌연 1주일 연기하면서 대기업도 참여하게 했다.”면서 “금액도 100억원 단위로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통상 1억원 이하 용역은 중소기업에 주는 게 관례인데 행안부가 금액을 키워 대기업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또 “심사위원 7명 중 3명이 행안부 공무원인데 이들은 점수차이를 크게 발표한 반면 나머지 4명은 편차가 크지 않다.”면서 “결국 정부가 한화에 준 특혜성 용역이 244개 지자체로 번져 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범사업은 대기업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조달청에서 이를 배제하고 알려줘서 재공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남 ·북한 건강 격차 갈수록 커져 남북한의 건강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석용(한나라당) 의원 등은 질병관리본부의 ‘2009년 북한 이탈주민의 건강관리사업 결과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이탈주민의 평균신장이 남한에 비해 갈수록 차이가 벌어져 20대 남성은 8.8㎝, 20대 여성은 6.5㎝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평균 체중도 젊을수록 차이가 벌어져 20대 남한 남성의 경우 북한보다 14.3㎏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에서 비만 유병률과 고혈압 유병률, 고(高)콜레스테롤혈증 등은 북한이 남한보다 낮았지만 빈혈유병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북한이 높았다.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도 같은 보고서를 인용, “이같은 통계는 북한의 식량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07년 체결한 남북보건의료협력 합의를 토대로 협력사업을 인도적 차원에서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이인규 前지원관 무보직상태서 사찰” 민주당 이성남 의원은 4일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공직윤리지원관실 주요 관계자들이 미발령 상태에서 사찰 업무를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이인규 전 지원관이 노동부에서 총리실로 파견된 것은 2008년 7월22일인데, 실제로 공직윤리지원관에 임명·발령받은 것은 다섯달 가까이 지난 12월15일이었다.”면서 “이 전 지원관이 무보직 상태에서 전결한 서류가 11건”이라고 지적했다. 또 “ 김충곤 전 점검1팀장 역시 2008년 6월 당시 근무했던 경찰병원에서 비위로 징계 회부되자 스스로 그만둔 뒤 7월21일부터 총리실에서 근무했는데, 정식 발령을 받은 것은 9월11일이었다.”면서 “두달 가까이 민간인 신분으로 업무를 맡았으며, 이 기간 동안 김종익씨를 사찰했다.”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민홍규 국새에 본인이름 새겨 넣어 ‘국새 사기’로 구속된 민홍규 전 국새제작단장이 국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홍규가 대한민국의 ‘대’자의 ‘ㄷ’ 사이에 자기 이름을 파놓은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면서 “기가 막힌 일”이라고 말했다. 맹 장관은 이어 “민홍규 이름은 너무 작아서 안 보일 정도지만 한자로 돼 있고 이름 옆에 2007년이라고 돼 있다.”면서 “그동안 민홍규 도장을 찍은 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이용섭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민씨가 국새제작자로 선정되도록 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했다는 말이 있다.”며 압력 행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맹 장관은 “(이 전 장관의 지시 내용은) 민씨가 워낙 유명하게 거론되다 보니 철저하게 조사해 보라는 뜻이었다.”고 답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공무원 해외출장 여비 올린다

    “해외 출장 여비 좀 올려주세요.” 다음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앞두고 해외 출장이 부쩍 잦아진 공무원들이 현실 물가와 동떨어진 여비 규정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3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외교통상부와 기획재정부 등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일정조정 등으로 실무자급 현지 출장이 급증했다. 최근 전략적 자원외교정책으로 농림수산식품부, 국방부 공무원들의 해외출장 기회도 늘어난 상태. 그러나 여비는 2003년 한 차례 오른 이후 그동안 경제위기 등을 이유로 손을 대지 못했다. 출장자들의 지갑 사정이 현지 물가를 전혀 따라잡지 못하는 건 당연지사다.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르면 국외여비는 미국 달러화로 지급받는다. 실무급인 중앙부처 3급 과장급부터 5급 계장은 미국 워싱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도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홍콩 같은 주요 도시 출장 때 하루 숙박비 145달러를 받는다. 일비는 30달러, 식비는 81달러다. 5급 이하는 하루 숙박비 129달러, 일비 26달러, 식비 67달러를 받는다. 미국, 일본 내 다른 지역과 독일 같은 유럽 주요국 숙박비는 5급 기준 95달러, 식비는 59달러로 더 박하다. 그동안 해외출장 여비를 8년간 손질하지 못한 탓에 전체적으로 현지 물가의 70% 선에 불과하다는 게 행안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호텔에서 개최하는 당국자 회의 등은 통상 외국 파트너와 함께 해당 호텔에 묵는 게 관례인데 지급받은 여비로는 언감생심이라는 것이다. 할 수 없이 시내에서 떨어진 호텔을 잡고 교통불편을 감수할 때가 많다. 다음주 워싱턴 출장을 앞둔 공무원 한모(37)씨는 “일정상 교외에 호텔을 잡을 순 없고 파견 동료 등 현지 인맥을 미리 동원해서 싼값에 시내 숙소를 겨우 예약했다.”고 하소연했다. 예외적인 경우 행안부와 협의해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여비 인상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행안부는 주요국 현지 물가조사에 나선 뒤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건비 인상 부분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지만 여비기준이 워낙 현실과 달라 개정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부처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주요 정보통신 시설 ‘스턱스넷’ 백신설치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해 스턱스넷(Stuxnet)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일제 조사하고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긴급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이란 핵시설과 중국 주요 산업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스턱스넷 바이러스를 이용한 사이버공격이 급속히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스턱스넷이란 ‘슈퍼 산업시설 바이러스 웜’으로 폐쇄망으로 운용되는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기법이다. 원자력, 전기, 철강, 가스 등 주요산업 제어시스템에 침투해 오동작을 유도하는 명령코드를 입력, 시스템을 마비시킨다. 현재까지는 독일 지멘스사의 산업자동화 제어시스템(PCS7)이 주 공격목표가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벨라루스를 시작으로 미국·인도네시아·인도·파키스탄 등에서 나타났고, 60% 정도가 이란에서 발견됐다. 올해 들어 이란 부셰르 원전핵발전소가 스턱스넷 바이러스 침투로 오작동을 일으켰고, 중국의 PC 600만대도 감염돼 1000여개의 주요 산업시설이 피해를 봤다. 우리나라에서 독일 지멘스사 제어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은 40여개 산업시설로 아직까지 감염사례 등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과 합동으로 스턱스넷 바이러스 공격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시설 관리기관을 24시간 모니터링하도록 조치했다. 또 주요 20개국(G20) 행사를 앞두고 감염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구축·운영하도록 했다. 현재 지멘스사는 백신프로그램을 긴급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V3 등 민간 바이러스·백신 제품 역시 스턱스넷 탐지 및 제거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비율 51% 그쳐… 안전대책 미흡

    행정조직의 실핏줄인 이·통장들의 단체상해보험 가입률이 절반 정도에 그쳐 안전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행정안전부가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실에 제출한 기초자치단체별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전체 230개 시·군·구 9만 1214명의 이·통장 중 단체상해보험에 가입된 인원은 4만 6027명으로 50.5%에 불과했다. 지자체수로는 133곳으로 57.8%였다. 특히 광역시는 가입률이 12.1%에 불과했다. 광주·대전은 가입된 기초지자체가 한 곳도 없었다. 서울은 25곳 중 2곳, 부산도 16곳 중 2곳만 가입됐다. 보험금 지급 현황은 전체 가입자의 4.7%인 2153명으로 사고율도 상당히 높았고, 1인당 평균 135만 5000원의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보험금 총액은 29억 1715만원이었다. 이·통장 단체보험은 2006년부터 각 지자체 조례·규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데다 1인당 연간 보험료도 1000~29만여원으로 들쭉날쭉해 보상범위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박경림 “남편구타? 장난이 와전된 것” 루머해명

    박경림 “남편구타? 장난이 와전된 것” 루머해명

    방송인 박경림이 남편을 때린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박경림은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내가 남편을 때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남편과 장난친 것이 잘못 전해진 것"이라며 황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어느날 남편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남편이 내 나온 배를 갖고 ‘둘째는 언제 나와요’라며 농담을 했다. 그래서 (남편을)때리는 척 장난을 쳤는데 다음날 경비 아저씨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난 쳤던 모습이 CCTV에 찍혔는데 그것을 보고 내가 남편을 진짜 때린 줄 알았던 것"이라며 박경림은 당시 상황을 재연, 해명했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탤런트 정시아가 시어머니께 드렸던 애교 넘치는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이승기 대역모델 최환 “대역 위해 얼굴각도까지 공부”

    이승기 대역모델 최환 “대역 위해 얼굴각도까지 공부”

    방송이 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오는 10월 2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이승기 닮은꼴 대역스타로 등장할 최환(24)씨다. 최씨가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인 이유는 이승기와의 흡사한 외모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승기 대역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알려지면서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하기 위해 이승기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고 ‘스타킹’ 사전녹화에서 털어놓은 것. 녹화장에서 “이승기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씨는 자신의 말을 입증하듯, 이승기의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송엔 최환 씨외에도 연예계 대표 ‘엄친딸’ 김태희 대역모델인 김다은(26)씨와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씨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대역모델 최환, 이승기 완벽재현 “공부의 결과”

    대역모델 최환, 이승기 완벽재현 “공부의 결과”

    가수 이승기 대역모델의 프로정신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사전녹화에는 배우 김태희, 김남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역모델이 등장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더 놀라운 건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는 사실.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아찔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노출이 너무 심했나?’▶ 민효린 ‘돋보이는 우윳빛 속살’▶ 민효린 ‘아슬아슬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긴 드레스 밟고 실수 할 뻔’▶ 민효린 ‘드레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민효린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사회 맡았어요’▶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외교관·공직자 자녀 10명 편법특채

    외교관·공직자 자녀 10명 편법특채

    외교통상부가 특별채용 과정에서 외교관과 고위공무원 자녀 10명을 선발하면서 영어성적을 받지 않거나 임의로 면접위원을 위촉하는 등 ‘고무줄 잣대’를 적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외교관 자녀는 노른자위 지역이나 부서에 주로 배치,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1일 외교부 특별 인사감사 결과 외교관 자녀 특채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발견돼 인사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고 부적격 채용자는 소명절차를 거쳐 인사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딸 등 외교부에 특채된 전·현직 외교관 자녀 8명과 전윤철 전 감사원장 등 고위공무원 자녀 9명 등 17명에 대한 인사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현직 외교관 자녀 8명 중 4명의 노골적인 인사 특혜가 사실로 확인됐다. 유 전 장관 딸은 올해에 이어 2006년에도 텝스 시험 성적표를 2주 정도 늦게 제출했지만 무사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는 이해 5급 특채에 전직 대사의 딸인 홍모씨가 탈락하자 합격자를 6급으로 발령내고 다시 5급 특채를 통해 홍씨를 선발하기도 했다. 이듬해엔 홍씨 남편도 같은 과정으로 5급에 특채됐다. 전 전 감사원장의 딸은 올해 6월 프랑스어 능통자 전문인력 6급 특채시험에 홀로 합격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면접위원 위촉 때 내부결재를 거쳐야 하는데도 멋대로 면접위원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때 면접위원 5명 중 외부 위원 3명, 내부위원 1명은 전씨에게 경쟁자보다 더 많은 점수를 줬고 내부위원 한 명은 동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외교관 아들 김모씨는 2007년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채에 계약직 경력자로 합격처리됐다. 고위 외교관 친구의 딸 박모씨는 2006년 특채에서 영어성적을 내지 않았지만 선발됐다. 외교부는 의원면직한 전직 외교관이 올해 특채에 응시하자 텝스 성적 기준(700점)에 한참 못 미치는 632점의 성적표를 제출했지만 합격시켰다. 또 계약직 5호(5급 대우)로 특채된 강모씨는 외교관이나 고위공무원 자제가 아닌데도 서류전형 없이 특채되는 등 외교부 특채는 전반적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특채나 공채로 선발된 외교관 자녀는 미국, 일본 등 선호 지역에 집중배치됐다. 일부는 규정을 무시하고 로스쿨유학 휴직도 하는 등 각종 특혜를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관은 선호지역과 기피지역 공관을 순환하지만 현재 외교관 자녀 8명 중 무려 6명이 주미대사관, 주일대사관 등 ‘가’지역 공관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본부에 근무 중인 외교관 자녀 16명 중 3명은 북미국에 근무하는 등 순환근무제 원칙도 무시됐다. 이재연·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 김태희가 쌍절곤을?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화제

    김태희가 쌍절곤을?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화제

    김태희, 이승기, 김남길과 외모뿐만 아니라 표정, 뒷모습까지 똑같은 대역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10월 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이승기 김태희 김남길 대역 3인방이 출연했다.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고 고백한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현재 군 복무중인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도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미 김남길 대역으로 이름을 알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한 바 있는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이승기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최환 “공부의 결과”

    이승기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최환 “공부의 결과”

    가수 이승기 대역모델의 프로정신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사전녹화에는 배우 김태희, 김남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역모델이 등장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더 놀라운 건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는 사실.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조권-가인, 뷔페서 폭식휴가 "몸에 좋고 비싼거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이승기 대역모델 최환, 프로정신 화제 “배우가 꿈”

    이승기 대역모델 최환, 프로정신 화제 “배우가 꿈”

    가수 이승기 대역모델의 프로정신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사전녹화에는 배우 김태희, 김남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역모델이 등장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더 놀라운 건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는 사실.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이승기 대역모델…싱크로율 100% “원조보다 잘 생겨”

    이승기 대역모델…싱크로율 100% “원조보다 잘 생겨”

    가수 이승기, 배우 김태희, 김남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역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서는 이승기 김태희 김남길 대역 3인방이 출연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고 고백한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원조만큼 매력 있는 이승기 김태희 김남길 대역 3인방의 활약은 10월 2일 오후 6시30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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