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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정재문(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엄영석(서울디지털대 이사장)씨 장모상 정연욱(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연준(미디어플러스 대표)연택(대양산업 대표)씨 조모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2072-2091 ●박종환(삼성전자 전무)최주현(최주현피부과 원장)배윤영(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2 ●허만정(강원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씨 모친상 30일 강원 원주기독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10-4126-3453 ●양진석(농협 창원시청지점장)씨 부친상 30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55)672-5000 ●정석곤(홍콩 삼화실업 사장)석강(소키 사장)석륜(금관주유소 사장)씨 부친상 조원희(국민대 경제학과 교수)류대현(한양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9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54)776-9411 ●유재윤(건화엠이씨 대표)재흥(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재철(덕성여대 열람과장)재익(한성모터스 이사)씨 부친상 이일우(하이플러스카드 팀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2227-7587 ●유홍렬(덕암중·고·정보고 설립자)흥렬(원일상역 대표이사)학렬(군산기계공고 교사)씨 모친상 곽혜춘(덕암학원 이사장)씨 시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5 ●김상기(전 서울신탁은행 지점장)씨 별세 장환(일본 시스템팔 대표이사)성환(HSBC 상무)씨 부친상 하영수(오리엔팜 대표)이용도(태창파로스 부장)씨 장인상 김재연(한국투자공사 과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3010-2291 ●신준수(소모그룹 회장)씨 모친상 김병건(전 동아일보 부사장)김재오(의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영자(경남은행 VIP센터지점장)씨 모친상 김성진(전 청와대 행정관)씨 장모상 30일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55)835-9941 ●김광호(파센 리테이닝 대표이사)철호(법무법인 지평지성 사무국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2)3010-2232 ●금기원(푸른상호저축은행 상무이사)씨 부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이수현(학생)혜정(EBS 기자)씨 부친상 이정엽(jTBC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30일 충남 연기 은하수공원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40분 (041)901-1600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국제법률국장 신맹호△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홍지인◇과장 <심의관>△중남미국 장명수△유럽국 양중모△지역통상국 최철규△자유무역협정정책국 김영무 ■법무부 ◇전보 <법무부>△대변인 차경환△감찰담당관 이혁△감찰담당관실 검사 김후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종민△법무심의관 박근범△법무과장 장영수△국제법무〃 박장우△국제법무과 검사 하담미△국가송무과장 한상진△법조인력과 검사 이영남△검찰과장 조상철△검찰과 검사 박주성△형사기획과장 권정훈△공안기획〃 고흥△국제형사〃 박은재△형사법제〃 윤장석△형사법제과 검사 김태호△범죄예방기획과장 김홍창△법질서선진화〃 김영문△보호법제〃 김형렬△인권국장 이명재△인권정책과장 김한수△인권정책과 검사 박지영△인권구조과장 노정연△인권조사〃 김준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오광수 백찬하 김영준 박민표△교수 송삼현 이성윤 안성수△기획과장 안영규<사법연수원>△교수 오자성 장기석 박소영 나병훈 류정원 김정호 신교임<대검찰청>△대변인 박계현[담당관]△범죄정보1 김한수△범죄정보2 김형준△과학수사 이원곤△디지털수사 정수봉△디엔에이수사 이두봉[기획관]△과학수사 이정만△공안 이진한[과장]△정책기획 강남일△정보통신 김후곤△중수1 윤석열△중수2 여환섭△첨단범죄수사 윤대진△형사1 이헌상△형사2 김병현△조직범죄 박성진△마약 이영기△피해자인권 이주형△공안1 최성남△공안2 박형철△공안3 이현철△공판송무 서영수△감찰1 안병익△감찰2 김광수[연구관]△이두식 진경준 김종칠 김영기 전성원 정순신 박재휘 신자용 이성규<고검 검사>△서울고검 권태호 백순현 하종철 정택화 조주태 강인철 홍효식 곽규홍 조희진 박경호 정의식 김광준 김청현 정석우 이용 정필재 최상훈 김현호 김경석 고석홍 강신엽 박진만 류혁상 한찬식 박균택 옥선기 박철완 이천세 김경태 김용승 손준호 이동열 백성근 이상용 박문수 유종완 임용규 조인형 정용진 박성동 김훈 권순범△대전고검 구본성 김기정 조상수 이재구 김성은△대구고검 이중환 김용호△부산고검 김호영 이중재 김영태 문대홍 김용주 방봉혁 최윤수 장영섭△광주고검 이기동 이광수 박길용 송길룡 이재덕 최현기<서울중앙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백방준△형사2 김우현△형사3 박윤해△형사4 허철호△형사5 고기영△형사6 전강진△형사7 오인서△형사8 이승한△조사 박규은△여성아동범죄조사 김진숙△총무 김석재△공안1 이상호△공안2 변창훈△외사 이흥락△공판1 최정숙△공판2 김재훈△특수1 이중희△특수2 한동영△특수3 심재돈△강력 김회종△첨단범죄수사1 김영종△첨단범죄수사2 김봉석△금융조세조사1 권익환△금융조세조사2 김주원△금융조세조사3 윤희식[검사]△부장 김학석 이경훈△부부장 조상준 김신 박철완 최영운 김현진 이정호 문성인 나찬기 이진동 박종근 한석리 김지헌 위성국 이근수 정희원 이시원 권광현△검사 박억수 윤원상 이창온 민기홍 김현옥 윤병준 정일균 장윤영<서울동부지검>△차장 황철규[부장]△형사1 고범석△형사2 이영주△형사3 백종우△형사4 구본선△형사5 조남관△형사6 이성희△공판 이종환[검사]△부부장 이봉창 남재호 유현식△검사 윤나라<서울남부지검>△차장 신유철[부장]△형사1 김훈△형사2 권오성△형사3 김태훈△형사4 이완규△형사5 최재호△형사6 전형근△공판 고민석[검사]△부부장 박재영 고은석 백상렬△검사 김정진<서울북부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이형철△형사2 김성진△형사3 이수철△형사4 김현채△형사5 이태형△형사6 김호경△공판 변창범[검사]△부부장 김효붕 황종근 신명호 고경순<서울서부지검>△차장 안태근[부장]△형사1 이용민△형사2 장영돈△형사3 김기준△형사4 김충우△형사5 서영민△공판 심재천[검사]△부부장 도진호 이준식 김욱준<의정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이광진△형사2 이중제△형사3 안상훈△형사4 김재구△형사5 김병구△공판송무 김용정[검사]△부부장 최영의<고양지청>△지청장 지익상△차장 노승권△부장 유원근 김성렬 김충한△부부장 김춘수<인천지검>△제1차장 이건태△제2차장 김호철[부장]△형사1 김진원△형사2 박형관△형사3 정연복△형사4 배성범△형사5 이정회△공판송무 황은영△공안 윤영준△특수 문찬석△강력 전승수△외사 윤중기[검사]△부장 백기봉 권순철△부부장 정규영 박종일 최헌만 최성환 김대룡 안승진<부천지청>△지청장 우병우△차장 송인택△부장 박형수 이석우 박찬일<수원지검>△제1차장 정상환△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류일준△형사2 이종근△형사3 지석배△형사4 최길수△공판송무 이노공△공안 김영규△특수 차맹기△강력 강해운[검사]△부장 안권섭△부부장 예세민 정태영 김현선<성남지청>△지청장 공상훈△차장 김기동△부장 손태근 이태한 김태철△부부장 최성필 오영신<여주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배종혁<평택지청>△지청장 유상범△부장 김석우<안산지청>△지청장 이창재△차장 김영진△부장 변광호 하충헌 서홍기 노상길△부부장 손영배<안양지청>△지청장 김강욱△차장 윤웅걸△부장 김성일 이진우 김용남△부부장 김남우 박흥준<춘천지검>△차장 김태영△부장 이상규 김덕길<강릉지청>△지청장 장호중△부장 김철수<원주지청>△지청장 김창△부장 강지식<속초지청>△지청장 곽규택<영월지청>△지청장 백용하<대전지검> [부장]△형사1 이명순△형사2 김희준△형사3 권중영△공안 정승면△특수 김범기△공판 이기선[검사]△부부장 김옥환 최창호△검사 민경천<홍성지청>△지청장 최세훈<공주지청>△지청장 임관혁<논산지청>△지청장 양호산<서산지청>△지청장 양부남<천안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이완식 최용훈△검사 추미희<청주지검>△차장 김오수△부장 김국일 김신환 유병두△부부장 이용일<충주지청>△지청장 최운식<제천지청>△지청장 윤재필<대구지검>△제2차장 박은석[부장]△형사1 이기석△형사2 이주일△형사3 임석필△형사4 이원규△공판 김종형△공안 박용기△특수 최경규△강력 조호경[검사]△부부장 임현 홍승욱<안동지청>△지청장 조재연<경주지청>△지청장 홍순보<포항지청>△지청장 김영대△부장 배용찬<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부장 오택림<상주지청>△지청장 백재명<의성지청>△지청장 이정수<영덕지청>△지청장 조기룡<대구서부지청>△지청장 김수창△차장 최창호△부장 정지영 홍준영 김대현△부부장 이종근 정민규<부산지검>△제2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김석우△형사2 김창희△형사3 최성진△형사4 이광민△형사5 김형길△공판 장봉문△공안 최태원△특수 황의수△강력 유혁△외사 김연곤[검사]△부장 류장만△부부장 김도완 이상욱 김종범 박철웅 신응석<부산동부지청>△지청장 봉욱△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최인호△형사2 이종구△형사3 이문한<울산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성수△형사2 심재계△공안 이태승△특수 김관정[검사]△부부장 박병모<창원지검>△차장 이준명[부장]△형사1 고병민△형사2 이용주△공안 서종혁△특수 김기현△공판송무 박영수<진주지청>△지청장 위재천△부장 이철희<통영지청>△지청장 허상구△부장 이정현<밀양지청>△지청장 문홍성<거창지청>△지청장 김재옥<마산지청(9월 1일자 전보)>△지청장 양근복△검사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장진영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광주지검> [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이일권△형사3 최용석△공안 송규종△특수 신호철△강력 이상억△공판 김홍태[검사]△부부장 김현수 송연규 주진철 변철형<목포지청>△지청장 김태광△부장 정진기<장흥지청>△지청장 배재덕<순천지청>△지청장 조은석△차장 민영선△부장 유일석 윤춘구 명점식<해남지청>△지청장 이수권<전주지검>△차장 김진수△부장 김찬중 황순철 차승우△부부장 홍기채 이정용<군산지청>△지청장 김회재△부장 김영익<정읍지청>△지청장 조종태<남원지청>△지청장 박찬호<제주지검>△차장 황인규△부장 김명희 이원석◇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가정보원 이문성△감사원 김영민△법제처 김태우△법조윤리협의회 이동헌<파견복귀>△공정거래위원회 차동언△국민권익위원회 정병하 오규진 김홍우△법제처 이상대△서울특별시 신문식△부산광역시 남삼식△인천광역시 정성윤△경기도 서정식△충청남도 원범연△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임채원 송승섭△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진영◇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한동훈△대검 수사기획관 이금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선욱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자료과장 김시덕△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윤성천△홍보지원국 정책포털과장 이기석△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소장 김영일△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강석원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김종률△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윤명현△〃 교통환경과장 안세창△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방종식△〃 수생태보전과장 박용규△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최종원△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김승희△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장 홍정섭△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조병옥△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이가희△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채창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재신△연구개발조정국 이효희 강영일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삼선초 김선용△세곡초 김숙의△문백초 김순희△구로초 김옥순△서초초 김정희△양목초 김종진△논현초 남조령△신림초 노홍찬△노량진초 문덕심△방학초 문영철△망원초 박숙자△장평초 박종원△서빙고초 서경자△가양초 서병석△신남성초 심갑섭△홍파초 양창식△태릉초 양희두△덕암초 왕주한△신은초 용희영△성북초 이성남△숭덕초 이은권△선곡초 장효범△도신초 전대실△숭곡초 정남기△서교초 조성심△거여초 조진상△마포초 한금숙△동답초 한숙경△용산초 황길택<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중랑초 권세익△영일초 박인화△가주초 백봉현△중대초 이영종<초빙교장>△화양초 김경신△용원초 김경한△경수초 김남규△고척초 김혜영△상암초 류부호△신흥초 신인수△등마초 안정희△영희초 유상영△면목초 이광호△문덕초 이상봉△청파초 이재옥△방일초 장석진△삼양초 정구성△상천초 정해웅△중흥초 한진학△구현초 현상익<교장 전보>△정릉초 강 준△압구정초 김석주△고명초 김성경△휘경초 김성수△송원초 김윤숙△문정초 김종덕(홍파)△신우초 김헌수△신방학초 맹두호△천일초 박계화△미래초 박기호△매헌초 박병선△등양초 박순진△상경초 박온화△목원초 변호열△창경초 서정남△중현초 송천홍△신상도초 신순옥△난향초 신옥주△용마초 안헌종△언주초 양 민△서원초 이광용△백석초 이명숙△상곡초 이정환△대진초 전우성△시흥초 정보헌△자운초 조철희△대청초 조학규△창신초 지경수△당곡초 최성순△신남초 홍성현△영서초 홍종원△정덕초 황명자△효제초 황찬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룡초 이상천△창도초 최여규△청운초 한성각<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진초 김호산△전농초 유선주△금동초 이경자△천왕초 이동재△성일초 이진봉△신석초 최인숙<국립학교 전출>△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황장범<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숙 고대석 김은경 이성미 이영복 최미옥△성북교육지원청 강인혜 김신호 황운용△동부교육지원청 김초 김미영 박현주 장언경 조영훈△강서교육지원청 김기홍 김명수 박병은 성무경 양회국 유영숙 이창순△강동교육지원청 김미숙 류미옥 성낙일 송경자 어 담 이인숙△강남교육지원청 김미옥 김영봉 심정순 유안근 주미령△중부교육지원청 김순희 신미애 최창순△서부교육지원청 김일현 김정호 류지현 서승우 이춘림△성동교육지원청 김종헌 전경식 정정옥△동작교육지원청 김향연 윤미희△북부교육지원청 박경희 박종호 배동윤 배명숙 장혜영 전옥희 조순희 조영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고승은 박혜경△강서교육지원청 구자희 김장균△강동교육지원청 권용철 김남수△강남교육지원청 김경남△남부교육지원청 배영직 조현석△중부교육지원청 오시영△동부교육지원청 이 화△동작교육지원청 전옥출 이문수△북부교육지원청 최창수<교감 청간 전보>△동작교육지원청 배혜경△성동교육지원청 최진경◇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순만<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직급승진>△학교혁신과 방과후학교담당 장학관 안상숙<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한상윤△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인숙△강남교육지원청 〃 예성옥△동부교육지원청 〃 정병택△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 박금은<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일환△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오시형△〃 초등교원연수부장 안종인△학교혁신과 문예체도서관담당 장학관 오윤심<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책임교육과 강성현△동작교육지원청 박은경 소양호 임금섭△남부교육지원청 이계수△북부교육지원청 이숙주△교원정책과 최치수△교육과정과 함혜성△중부교육지원청 홍성철 정영화△강서교육지원청 강복란△교육연구정보원 구양주 박선희 윤정애 장경아△북부교육지원청 김재성 전인보△성동교육지원청 문성현△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교육연수원 정무곤<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곽윤철△체육건강과 김동택△교육복지담당관 김정이△중부교육지원청 김종범△동부교육지원청 김희영 채준병△서부교육지원청 박영애△강동교육지원청 안은숙 조희숙 홍성인△과학전시관 윤정석△강서교육지원청 이미경△미래인재교육과 이향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길음유치원 여명선<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노일유치원 박영자△탑동유치원 이경희<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승진>△성동교육지원청 백해옥△동부교육지원청 장수정△성북교육지원청 최혜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동교육지원청 김태희△남부교육지원청 맹진아△성북교육지원청 황지현<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강상이△강서교육지원청 김한나<교사에서 원감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김미경△성북교육지원청 김연숙<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서부교육지원청 고문영△미래인재교육과 권미애 서정은△유아교육진흥원 김순혜△동부교육지원청 성구진◇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번동중 백남신△원묵중 이동환△장안중 이광진△전동중 홍정애△아현중 박재수△영남중 최치영△명일중 노용휘△아주중 오경석△풍납중 신순용△반포중 장경순△방원중 양덕희△신남중 이만대△이수중 임춘희△개원중 김상문△신반포중 조경근<초빙교장>△서울여고 정일△중경고 박병훈△휘경공업고 윤시섭△태릉중 이선용△문성중 길은식△도봉중 박명길△한천중 성철△한강중 성덕현△언남중 김문식△인수중 현우종<교장 중임>△수송중 박찬섭△삼각산중 민대홍△용곡중 임재섭△청량중 김혜경△등원중 정홍배△아현산업정보교 허화병△석관고 김철웅△양재고 김종근△홍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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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표<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장학관 전병화△책임교육과 학생인권·생활지도담당 장학관 조영상△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윤여복△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박성주△체육건강과 체육교육·수련담당 장학관 성계숙△동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진로직업교육과 정동회△남부교육지원청 문현숙△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강동교육지원청 오준식△강서교육지원청 권오채△강남교육지원청 이재홍△동작교육지원청 홍난희△성동교육지원청 이만희△학생교육원 박상임 한상목<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 나태영△정책기획담당관 조호규△교육복지담당관 양신호△학교혁신과 조재현 고효선 신남수 박숙희△교육과정과 백미원 이원실△미래인재교육과 김영산△교원정책과 조성수 이준임 양영희 김미옥△책임교육과 조상주 주소연△체육건강과 김승겸△동부교육지원청 최명숙△서부교육지원청 최종석 유미경△남부교육지원청 장상술△북부교육지원청 류민석 양한재△중부교육지원청 복영숙 진명희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고은정△강서교육지원청 이정란△강남교육지원청 최재일 이병은 원유미△동작교육지원청 하태진 임규형 강경윤△성동교육지원청 신원식 성화숙△성북교육지원청 김영현△교육연구정보원 안윤호 조향제 이두희 이남렬△교육연수원 맹홍렬 박정희 신상열 송형세 장윤선 심지영△학생교육원 김재민△과학전시관 김윤경 한성희<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수도여고 이준순△상신중 김계순△등명중 박상철△동부교육지원청 김재균△성북교육지원청 강성철△교육과학기술부 박제윤 고영현 김연배△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 이기성△국립국제교육원 김승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 신광렬 ■동덕여대 △약학대학장 임세진△방송국 주간 이민주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대기자 박보균△편집인 김교준△경영지원실장 박의준△경제연구소장 심상복△보도본부장 이하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길음뉴타운 최성욱△남가좌동 최영수△철도타워 김동성△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우이동 최병일◇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직원만족센터 박성기
  • 反포퓰리즘 단체 ‘더 좋은 나라 포럼’ 31일 출범

    이명박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반(反)포퓰리즘’ 단체를 표방하는 ‘더 좋은 나라 포럼’이 31일 출범한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반포퓰리즘 단체 출범이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더 좋은 나라 포럼’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을 중심으로 법조게,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50여명의 발기인을 주축으로 창립되는 이 포럼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지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와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이 고문으로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발기인에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상급식 투표 무산으로 사퇴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참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포럼 관계자는 전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정치 단체의 성격은 지양하되 정치권이 표만 쫓아 ▲포퓰리즘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등에 매몰될 경우 철저히 견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포럼 관계자가 전했다. 포럼 핵심 관계자는 “포퓰리즘과 지역·집단이기주의가 지금처럼 횡행하면 20~3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면서 “국가 정책과 정치가 포퓰리즘에 휘둘리는 실태를 바꿔 보자는 취지에서 뜻있는 지식인들이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포퓰리즘을 막고 일반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정책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자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박물관서 훔친 보물, 알고 보니 ‘모조품’

    최근 영국 자연사 박물관에 도둑이 들었다. 심야 경비가 뚫려 도둑이 전시됐던 보물들을 훔쳐 달아난 것. 다행히 도난당한 물품들은 얼마 전 진품과 교체된 모조품이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오전 4시~5시 사이 영국 허트퍼드셔에 있는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 2인조 도둑이 들었다. 정문을 부수고 들어온 일당은 전시 중이던 코뿔소 박제에서 뿔만 잘라 도망을 쳤다. 다행히도 이들이 가져간 인도 코뿔소와 흰색 코뿔소의 뿔은 합성수지로 외형만 재연한 모조품이었다. 박물관 직원이 도난당할 것을 우려해 3개월 전 바꿔놓은 것이었던 것. 실제였다면 약 24만 파운드(4억 2000만원)을 호가했겠지만 가짜였기 때문에 금전적 가치는 없다. 경찰은 범인이 최근 영국의 미술관, 경매장 등지에 침입했던 절도범들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물관 관장 폴 키칭은 “다행히 도둑맞은 물건이 가짜이긴 했지만 박물관의 보안을 뚫렸다는 점이 유감이며 경찰의 수사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다. 코뿔소 뿔은 갈아서 먹으면 암치료에 효험이 있다는 미신 때문에 아시아에서 밀거래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정부, 부실 대학에 130억 지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부실 대학으로 지정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 23개 대학에 대해 정부가 잠재력 높은 대학이라는 평가 아래 13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배은희(한나라당) 의원이 28일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과부는 지난해 경영 부실로 고등 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정된 영동대 등 23개 대학에 학자금 대출을 제한했다. 그러나 교과부를 포함한 정부 8개 부처는 같은 해 이들 대학에 30개 사업 명목으로 총 13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처별 지원액은 교과부 93억원을 비롯해 국가보훈처 17억원, 중소기업청 13억원, 고용노동부 2억 7000만원, 농림수산식품부 2억원 등이다. 나머지 37억원은 다른 7개 부처가 지원했다. 교과부가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을 선정해 부실대학 구조조정 작업에 나섰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각종 사업을 통해 부실 사학에 재정을 지원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배 의원의 지적이다. 배 의원은 “부실대학에 재정을 지원한 것은 자칫 구조조정을 지연하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면서 “컨트롤타워를 구성해 부실대학 구조조정과 관련한 부처 간 정책조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국회계약직 100명 첫 정규직 전환

    국회 운영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내 비정규직 공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내용으로 하는 국회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문계약직과 일반계약직 100명이 정규직으로 처음 전환된다. 국회는 기간제 근로자 157명도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청소용역 근로자 165명에 대해서는 중앙행정기관 중 최초로 직영으로 전환해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대로 국회에서 직접 채용키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홍준표 폭발…“吳, 자기 명예만 중시 세번이나 농락 당했다”

    홍준표 폭발…“吳, 자기 명예만 중시 세번이나 농락 당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26일 사퇴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거세게 비난했다. 10월 보궐선거 등에 대한 부담을 감안해 사퇴 시점을 늦출 것을 거듭 요청했고, 오 시장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했으나 상황이 돌변하자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는 게 측근들 전언이다. 홍 대표는 오전 서울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 조찬간담회에 참석, “국익이나 당보다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고 조직인의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비공개회의에서는 “어떻게 개인의 명예만 중요하냐. 오 시장이 당이나 국가를 도외시하고 자기 모양만 중요시한다.”면서 “어젯밤 10시쯤 오 시장이 집으로 찾아왔기에 쫓아내면서 ‘앞으로 다시는 볼 일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개인의 명예가 중요해도 어떻게 공직자가 당과 협의 없이 시장직을 일방적으로 던지느냐.”면서 “당이 어떻게 되든, 10월 재·보선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 아니냐. 그런 식으로 하려면 혼자 정치하지, 왜 조직으로 하느냐.”고 쏘아붙였다. 홍 대표는 앞서 오 시장의 즉각사퇴 방침을 전해듣고 “오 시장한테 세 번 농락당했다.”며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 농락’은 오 시장의 일방적인 주민투표 강행과 시장직 연계, 10월 초 사퇴약속 번복을 말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광역·기초단체장 9곳 ‘빅매치’

    광역·기초단체장 9곳 ‘빅매치’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사퇴하면서 10·26 재·보궐선거가 갑자기 큰 판이 됐다. 당초 기초단체장 10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2명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미니선거’가 서울시장을 뽑는 매머드급 선거로 커졌다. 재·보선 지역 최종 확정일은 다음 달 말일이다. 기초단체장 선거구는 서울 양천구, 부산 동구, 충북 충주시, 전북 남원시·순창군, 경북 울릉·칠곡군, 경남 함양군, 강원 인제군, 충남 서산시다. 광역의원은 서울 동대문구 제2 선거구, 대구 수성구 제3 선거구 등이고 기초의원은 서울 중랑구 가·바 선거구, 부산 사하구 나 선거구 등이다. 주목되는 기초단체장 지역은 단연 양천구다. 전임 구청장과 전직 구청장 부인이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추재엽 민선 3, 4기 구청장은 지난 25일 한나라당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선 무효로 지난 6월 구청장직을 상실한 이제학 전 구청장 부인인 김수영씨도 민주당에 후보 공천 신청을 냈다. 가장 최근에 무주공산이 된 강원도 인제군도 관심거리다. 이기순 군수가 지난 18일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판결로 군수직을 상실했다. 26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는 한 명도 없지만 입후보 예정자들이 눈치보기를 하며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에선 자천타천으로 김관용 전 군의원, 남평우 인제군재향군인회장, 박승흡 전 민주노동당 대변인 등 1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보선 시기… 한나라 두마음

    보선 시기… 한나라 두마음

    오세훈 서울시장이 금명 퇴진할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나라당도 사실상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실시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양상이다. 24일에 이어 25일에도 당 지도부가 나서서 오 시장에게 ‘결단’을 늦추고 당과 사퇴 시점을 조율하자고 종용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실상 오 시장 설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의 조기 사퇴로 10월 보궐선거는 이제 여야 모두에 발등의 불이 돼 가는 양상이다. 주민투표 개함 무산으로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추스를 여유도 없이 곧바로 보선 체제로 돌입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전날 임태희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오 시장을 만나 시장 사퇴를 만류한 데 이어 25일 저녁에도 따로 오 시장을 만나 퇴진 시기를 늦출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오 시장이 사퇴할 경우 주민투표 이후 미처 당의 전열을 정비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오 시장을 설득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 시장은 “사퇴 시기를 늦추거나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일 경우 자칫 비난의 화살이 나뿐 아니라 당 전체로 향할 것”이라며 “주민투표에서 드러난 여론의 지형을 감안할 때 당으로서도 10월 보선이 한번 해 볼 만한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이 조만간 시장직을 던질 경우 취임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홍 대표로서는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10월 보선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만큼 자칫 선거에서 패하기라도 한다면 당장 지도부 책임론에 휘말리게 된다. 선거 정국 형성과 함께 여야의 가파른 대치로 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등 산적한 국회 현안을 처리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무엇보다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총선 공천 논의 과정에서 당 대표로서 주도권을 행사하며 입지를 강화할 여지도 상당부분 잃게 된다. 당 관계자는 “지금 가장 답답해하는 사람은 오 시장도, 박근혜 전 대표도 아닌 홍 대표다.”라고 했다. 홍 대표와 달리 서울지역 현역 의원들은 다수가 ‘차라리 10월 보선 실시가 낫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 계산을 하며 사퇴 시점을 늦추면 오히려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나아가 이번 주민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표심을 면밀히 분석해 볼 때 보수층의 견조한 결집 움직임이 감지되는 등 표밭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판단도 담겨 있다. 이혜훈 의원은 “당에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떠나 명분과 원칙을 저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장광근 의원은 “사퇴 시기를 늦추면 정치적 신임투표에 이어 물러나는 시점도 정략적으로 접근했다는 눈총을 받는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원은 “10월에 먼저 선거를 치르면 총선까지 여유기간이 6개월이 남지만, 4월 총선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함께 하면 ‘줄 투표’로 여당 후보들이 모두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시민들 ‘식판정쟁’에 냉정했다] 한 “사실상 오세훈 승리” 민 “즉각 사퇴하라”

    [시민들 ‘식판정쟁’에 냉정했다] 한 “사실상 오세훈 승리” 민 “즉각 사퇴하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끝내 유효 투표율 미달로 막을 내리면서 여야의 표정도 엇갈렸다.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의 청신호’로 설정했던 투표율 25%를 넘겼다며 애써 실망감을 감추면서도 내부적으로 정국 주도권 상실과 책임론이 제기되는 등 폭풍 전야의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내년 총선, 대선에 대비한 무상 복지정책의 공론화에 탄력을 붙이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투표율 ‘25.7%’도 여당과 오세훈 시장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표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개함을 못해 참으로 안타깝지만 민주당의 비겁한 투표거부, 방해운동이 자행되고 평일인 점을 감안하면 이 투표는 사실상 오 시장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발적인 시민 210만명의 투표 참여는 놀라운 수치로, 개함했다면 90% 이상 찬성했을 것이다. 정상적인 투표가 진행됐다면 오 시장의 정책이 맞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민심을 적극 반영해 무상 포퓰리즘을 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의 사퇴시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승리한 게임에 즉각 사퇴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종구 서울시당 위원장도 “당초부터 투표율 25%가 승부수였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보수층 결집 실패와 책임론, 출구 전략을 놓고 당내 갈등은 깊어지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준엄한 심판의 결과”라고 자축했지만 홍 대표의 민주당 책임론, 오세훈 승리론이 전해지자 비난을 쏟아냈다. 손학규 대표는 투표가 완료된 오후 8시 서울 민주당 영등포당사에 마련된 서울시당 주민투표 상황실을 찾아 당직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개표 무산 방송을 지켜보던 3층 대회의실은 들뜬 지역위원들 수십명으로 가득 찼다. 손 대표는 “복지는 민생, 시대흐름이고 서울 시민들이 길을 가르쳐 주셨다.”고 투표 결과를 자축했다. 무상급식대책위원장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학교급식법 개정 등 국가가 제도로 뒷받침해 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순 의원은 투표율과 관련, “정책투표가 아닌 이념·정치투표로 변질됐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오 시장의 신속한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이상수 무상급식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오 시장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카드를 스스로 선택해 무리하게 일을 추진했다.”면서 “민주주의를 낭비한 오 시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정치·도덕적 책임을 오 시장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라면서 “홍 대표는 자기집 애가 불장난해 옆집에 피해를 줬는데도 사과는커녕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용섭 대변인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 데 대한 진정한 사죄도 없는 홍 대표와 오 시장은 오만방자하다.”고 비판했다. 강주리·이재연기자 jurik@seoul.co.kr
  • [日신용등급 강등] 美·유럽·日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것은

    미국·유럽연합(EU)·일본. 현재 세계 경제 불안의 핵심으로 떠오른 주요 3개 지역이다. 경제위기는 재정위기에서 촉발됐지만 위기를 헤쳐 나갈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가 위기를 더욱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많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파생상품 콘퍼런스에서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 및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이 개별 국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하에 작은 것을 내어 주고 큰 것을 얻어내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무디스 “日 정치권 해결책 못내” 이날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이 강등된 일본의 경우 나랏빚이 올 연말 기준으로 1000조엔(약 1경 2000조원)이 넘어설 전망이다. 500조엔 규모인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 규모지만 일본 정치권은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 출범 이후 해마다 총리가 바뀌었다. 재정수지를 개선하려면 세제 개편, 연금 개혁 등을 중장기적으로 논의해야 하는데 매년 총리를 새로 뽑느라 그럴 동력을 잃었다. 오히려 민주당은 2009년 고속도로 무료화, 학부모를 위한 자녀 수당, 고교 교육 무상화, 농어민 소득 보상제 등 연간 11조 8000억엔(약 158조원)의 예산이 쓰이는 공약을 내걸고 집권에 성공했다. 당시 일본의 나랏빚은 GDP 대비 192.8%였다.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뒤 간 나오토 총리는 리더십 부재를 보였다. 이어 지난 7월 공약의 실행 불가능성을 천명하고 공식 사과까지 했다. 결국 일본은 2013년으로 예정된 총선의 조기 이행 가능성이 불거지는 등 정치적 불안 상태에 놓여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원인으로 꼽은 것은 부채한도 증액 협상을 둘러싼 ‘벼랑끝 정치’였다. 미국의 재정수지 적자와 경상수지 적자는 새로운 것이 없는 내용이다. 정파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협상 모습은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에 한해 소득세율 2% 인하를 단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감면 연장을 선언했고 국회 통과를 낙관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 과정에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재정 부실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에 대해 또 한 차례의 책임 공방이 추하게 벌어질 수 있다. ●“유럽위기 풀 정치시스템 없어” 유럽의 재정위기는 단일 통화를 쓰면서 재정정책은 통합 또는 최소한의 조화도 이루지 못하는 반쪽짜리 통합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경제적 갈등을 정치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것이다. 유럽의 재정위기 해결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프랑스는 내년에 대선이, 독일은 2013년에 총선이 예정돼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국익 우선의 해결책을 원하지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남유럽 지원에 반대하는 국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김득갑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구조적 문제가 걸려 있어 상당한 체질 변화가 필요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대학 등록금 산정과정 공개

    대학 등록금 산정 과정이 일반에 공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각 대학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구성, 등록금 책정 과정을 보다 투명화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등록금 심의위에 학생 대표를 30% 포함시키는 한편 대학 재단 측은 심의위가 요구하면 등록금 산정과 관련한 자료를 심의위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논란을 빚어온 각 대학의 등록금 책정 과정이 한층 투명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또 현행 보훈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과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국민의 생명·재산보호와 직접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사람은 ‘국가유공자’, 단순히 보상이 필요한 사람은 ‘보훈보상대상자’로 분류돼 보상이 이뤄진다.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보상금은 국가유공자의 70% 수준이다. 본인에 대한 교육·취업 지원은 이뤄지지만 국가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자녀 취업·진료 지원은 없다. 다만 기존 등록자는 현행대로 지원된다. 청소년보호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개정안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신변종 성매매 업소와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을 추가했다. 또 16세 미만 청소년이 인터넷게임 회원으로 가입할 때는 반드시 친권자 등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게임업체는 이용 정보를 친권자에게 알려주도록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6월 활동이 끝난 사법제도개혁특위를 다시 구성하는 안도 처리했다. 내년 2월 22일까지 활동하게 될 사법개혁특위는 논란을 빚어온 대검 중수부 존폐 문제 등을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향후 정치권과 검찰의 마찰이 예상된다. 국회는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경기대회 개최 및 유치 지원 특위’ 활동 시한을 올해 말에서 내년 5월 29일까지 연장하고 명칭도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위’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 다음 달 6일까지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에 상정한 뒤 10월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미국과의 추가 재협상을 거듭 요구하고 있어 충돌이 예상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무상급식 주민투표] 여론조사 ‘아전인수’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을 불과 이틀 남겨둔 22일 여야는 각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리를 장담했다. 한나라당은 당내 여론조사 결과, 단계적 무상급식안 찬성 비율이 4배 가까이 높게 나온 만큼 투표일인 24일 투표율만 끌어올리면 승산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분석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체 여론조사에서 예상 투표율이 17%대 이하로 예측된다며 투표율 미달로 인해 개표가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민주당의 투표방해 행위로 투표함 개함이 무산된다면 민주당이 전적으로 투표에 책임져야 한다.”면서 투표율 미달로 인한 선거 무효 사태의 책임을 민주당으로 돌렸다. 홍 대표는 이어 “언론사 여론조사 등 제가 본 각종 조사를 비롯해 지난주 결과에도 투표참가 측에선 오세훈 시장 지지가 75대 12로 압도적이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한 ‘지난주 조사결과’는 여의도 연구소가 지난 금요일 실시한 전화 ARS 조사 결과로 알려졌다. 여연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조사에서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24%선이었다. 다른 관계자는 “오 시장의 시장직 연계 발표로 투표율이 3~7% 올라간다고 보면 진검승부 시 투표율 33.3%가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나경원 최고위원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여론조사에 의하면 단계적 무상급식 지지율이 4배 이상 높음에도 불구하고 개함을 못 한다면 민주주의를 왜곡시키고 민주적 권리는 찬탈하는 행위”라고 야당을 압박했다. 나 최고위원은 “투표율이 33.3%를 넘어 개함만 하면 한나라당의 승리”라고 장담했다. 반면 민주당은 오 시장의 시장직 연계와 상관없이 지지자들의 투표거부 동참으로 절대적인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역대 재보궐 선거 평균 투표율이 34%였고 이번엔 투표거부운동을 통해 예상 투표율이 절반인 17% 이하로 떨어졌다고 보는 게 자체 분석 결과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당에선 투표 당일 선거율을 16.8% 선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신규임용 △장관 정책보좌관 김문권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보 △홍보비서실장 직무대행 정효명△인사팀장 송재연△부산지사 부지사장 정선기 ■이투데이 <편집국>△부국장 김하성(여론독자부장 겸임) 김덕헌(정치경제부장 〃) 강혁(금융부장 〃) 안성찬(스포츠문화부장 〃)△사회생활부장 황의신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김창규△전산정보원장 권오준△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철균△평생교육원 부원장 박기남
  • 문화예산 50% ↑

    정부와 한나라당은 22일 당정회의를 갖고 문화·예술분야 내년 예산을 50% 확대해 전체 예산의 1.5%인 5조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당정은 정부 공약인 문화재정 2% 달성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임해규 정책위 부의장이 밝혔다. 당정은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3D 등 차세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글로벌 콘텐츠펀드 조성 등 투자환경 개선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화·애니메이션·게임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국 이미지 개선을 적극 지원키로 하고 한글학교 활성화, 한글강사 파견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통문화를 활용한 지역별 신관광자원 개발을 유도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당정은 이 밖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문화 콘텐츠, 여가문화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문화예술인 복지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 바우처의 저소득층 지원도 추진키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국회의원 설문조사] 내년 총선 박빙예고

    [국회의원 설문조사] 내년 총선 박빙예고

    내년 19대 총선의 최대 접전지역으로 서울 지역을 짚은 국회의원들이 9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대선으로 향하는 총선 길목에서 이 지역의 승리를 판세의 분수령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93.3% “서울 최대 격전” 뒤이어 경기·인천(72.5%), 부산·경남(24.1%, 이상 2곳 복수응답) 지역에서 만만치 않은 싸움이 예고됐다. 당별로는 여당인 한나라당보다 제1야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부산·경남을 접전지역으로 꼽는 경우가 많았다. 예상 의석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 120~129석을 꼽은 의원들이 가장 많아 19대 총선이 초박빙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내년 총선에서 여야 간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고르라는 질문에 서울을 고른 의원은 91.6%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할 것 없이(각당 똑같이 91.6%) 서울을 최대 접전지로 꼽았다. 두 번째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지역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었다. 이 지역은 설문 대상 의원의 68.3%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접전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부산·경남을 최대 격전지로 고른 의원 비율은 2.5%였고 두 번째 접전지로 고른 의원은 21.6%였다. ●PK 꼽은 의원 야당이 압도적 특히 최근 물갈이 대상 지역으로 떠오른 영남권을 격전지로 꼽은 의원들은 한나라당보다 야당에 많았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11.1%가 부산·경남을 접전지로 예상(복수응답)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47.2%나 이 지역을 접전지로 꼽았다. 민노당은 100%가 부산·경남을 격전지로 예상했다. 야당이 영남권을 한판 붙어볼 만한 싸움터로 생각한다는 방증이다. 한 부산지역 여당 의원은 “최근 물갈이론,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민심이 부쩍 각박해져 의원들이 불안해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래도 내년 총선 때 우리당 텃밭인 이 지역은 수성(守城)이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소속 정당이 얻을 예상 의석수를 놓고는 여야 모두 120~130석대에서 박빙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당내 분위기는 현저히 다르다. 여당은 18대 의석 수보다 40~50석 줄어든 120~130석으로 절박함을 드러낸 반면, 민주당은 현재 87석보다 40~50석 늘어난 야당의 승리를 낙관했다. 현 정권 마지막해에 치러지는 총선인 만큼 18대 때와는 역전된 분위기가 확연하다. 한나라당은 120~129석 38%, 130~139석 31% 등 응답자 전부가 18대보다 의석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10명 중 1명(9.9%)은 110석대 차지에 불과할 것이라는 비관적 응답도 내놨다. 그러나 민주당은 응답자의 97.3%가 18대 총선보다 자릿수를 많이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며 절대 다수가 총선 승리를 점쳤다. 130~139석 예상, 120~129석 예상이 똑같이 29.7%를 차지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야권 대통합 등 여세를 몰아 총선 승리를 점치는 야당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재연·강주리기자 oscal@seoul.co.kr
  • “김정일 오늘 러시아 방문”

    “김정일 오늘 러시아 방문”

    국가정보원은 19일 열린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정보위 여야 간사인 황진하(한나라당)·최재성(민주당)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이 어떤 경로를 이용할지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는 것이 국정원의 보고”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이 러시아로 출발하는 시간은 이르면 20일 아침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북·러 국경 부근에 열차와 경비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군수산업시설 확충 등 경제 협력에 무게를 두고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러시아 극동지역 통신사인 ‘프리마미디어’는 “김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20일 러시아 하산역을 통과할 것”이라면서 가장 유력한 회담장소로 극동지역 최대 수력 발전소인 ‘부레이 발전소’가 있는 아무르주를 꼽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난투극으로 얼룩진 美·中 ‘농구외교’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농구경기를 통해 친선을 과시하려던 미국과 중국이 양국 농구팀 간의 난투극으로 머쓱한 처지에 놓였다. 지난 18일 밤 베이징 올림픽농구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조지타운대와 중국프로농구(CBA) 바이(八一)팀 간 친선경기 때 선수들 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난투극은 경기 후반 중국 선수가 덩크슛을 시도하다가 미국 선수에게 가로막혀 바닥에 거칠게 넘어진 것이 계기기 됐다. 심판이 어정쩡하게 판정을 미루는 사이 감정이 격해진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밀고 당기다 주먹질과 발길질로 이어졌고, 의자까지 집어 던지는 등 수습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았다. 바이든 부통령 방중을 계기로 1970년대 ‘핑퐁외교’를 농구로 재연하려던 양국은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 그나마 바이든 부통령이 베이징 도착 직후 관람한 전날 경기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관련 소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알려졌지만 중국 당국은 언론매체들의 보도를 통제하고 있다. 미 국무부의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불행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도 “이런 교류는 상호 스포츠 정신을 고양하고 양국 국민 간의 접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난투극으로 11일간으로 예정된 조지워싱턴대 농구팀의 방중 친선경기 일정이 차질을 빚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방중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는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의 한 서민음식점에서 게리 로크 주중대사, 손녀 등과 함께 자장면으로 점심식사를 해 화제가 됐다. 바이든 부통령 일행은 준비된 방과 특별히 마련된 젓가락 등을 사양한 채 홀에서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식사했다고 식당 주인이 전했다. 바이든 부통령 일행 5명이 먹은 음식은 자장면 5그릇, 오이 무침과 두부피 무침 각 한 접시, 찐빵 10개, 콜라 2병 등으로 79위안(약 1만 3000원)어치다. 주중 미 대사관 측은 100위안짜리 지폐를 건넸고, 거스름돈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 일행의 식사 장면을 목격한 중국인들은 “바이든이 ‘놀랍게도’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을 웨이보에 올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의전장 배재현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대전지검 이석영△울산지검 손대익△전주지검 류남진△부산지검 동부지청 정병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구고검 이순주△부산고검 신현윤△의정부지검 최창식△부산지검 김경도◇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김재환△부산고검 원용인△광주고검 유승준△서울중앙지검 권오준△부산지검 임건상◇검찰부이사관 전보△대구고검 총무과장 고만상◇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국가송무과 문정수△검찰과 최상환<법무연수원>△일반연수과장 이갑수<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 이은상<의정부지검>△집행과장 김호민<춘천지검>△수사과장 양희천△강릉지청 사무〃 표선억<울산지검>△총무과장 김동석△집행〃 김태은△검사직무대리 이해근<창원지검>△검사직무대리 위형량<광주지검>△총무과장 최형윤△목포지청 사무과장 김길성△군산지청 〃 신윤식◇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정천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법무부장관 비서관 이창영△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함영휘<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한생일<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오수남△디지털수사담당관실 곽명규△정책기획과 전홍섭<서울고검>△소송사무제1과장 신준호<부산고검>△사건과장 류경철<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전용학△기록관리〃 박의수△증거물〃 양승각△피해자지원〃 이길형△수사제1〃 김종복△범죄정보〃 전대진△조사〃 심순△공판〃 김달영△검사직무대리 김근모 양상섭<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김영헌△사건〃 장인△집행〃 박상희△수사〃 윤동기△검사직무대리 이운연<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김형곤△검사직무대리 김승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천영수△사건〃 이정인△조사〃 장진건△수사〃 박두만<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김붕회△조사〃 오종운△검사직무대리 유정민<의정부지검>△총무과장 강태식<인천지검>△집행과장 이성범△부천지청 사무〃 이세규<수원지검>△총무과장 어방용△조사〃 손상채△수사〃 노태권△성남지청 수사〃 김천관△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팽지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재철△평택지청 〃 김형수△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원주지청 사무과장 송태원<대전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 김영창△조사〃 오영남△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인석△천안지청 〃 박치환<청주지검>△수사과장 장준△충주지청 사무〃 정진영<대구지검>△사건과장 서인환△조사〃 김상수△수사〃 황학모△공판〃 배병관△검사직무대리 강진구 김태원△포항지청 사무과장 이수인△김천지청 〃 백승구△대구서부지청 〃 강신공<부산지검>△기록관리과장 강팔성△조사〃 김점근△마약수사〃 백재현△검사직무대리 조현철 백종동△진주지청 사무과장 정수근<전주지검>△집행과장 주기용<제주지검>△사건과장 장기범△집행〃 홍현기△수사〃 노봉근 (이상 8월 24일자)◇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부산고검>△사건과장 임상원 (9월 1일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최상로△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한재연△〃 조사2국 조사3과장 이해현△영덕세무서장 김남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대변인 이연호◇4급 승진△교육시설기획과 김현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평가담당관 이회승△지리정보〃 김연수△행정국 근무 김영환 이선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데이터센터소장 김홍국△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이호준△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부장 이춘희<과장>△건강증진 이수연△공중위생 이홍상△교통지도 정법권△자연생태 이종남△물관리정책 한제현△도시계획 권기욱△마케팅 배형우<파견>△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김정선△금천구 이덕하<수도사업소장>△강동 김화태△동부 안건기△남부 윤주경△강남 정화섭<전출>△광진구 이근배 한철희△양천구 정상기△동작구 김형선<직무대리>△재정담당관 변태순△경전철추진반장 송영배△공공시설부장 이정휴[과장]△문화재 김정호△일자리지원 남길순△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생활환경 정흥순△공공디자인 박경서△주거환경 하용준[협력관]△농수산물공사 박준양△서울메트로 고승효△도시철도공사 김문현△시설관리공단 양재연△SH공사 김명주[도로사업소장]△동부 이용심△성동 김영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겸임△경영기획특보 및 복지관리본부장 이찬우△정책본부장 및 정치활동특보 정동섭△대변인 및 정책기획국장 김동석△조직기획국장 및 정책추진특보 김무성△총무국장 및 한국교총공제회추진단 추진국장 권영백◇본부장△조직 김종식△교권연수 김항원◇실장△기획조정 박충서◇국장 승진△조직지원 이서구△대외협력 김재철△정책지원 하석진◇국장 전보△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한국교육정책연구소> ◇승진△사무국장 문권국<한국교육신문사> ◇승진△사장 백복순△경영지원국장 신형수△사업〃 홍인환◇전보△편집출판본부장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정종찬△교원복지국장 이선영△편집〃 이낙진△출판〃 박영옥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사업본부장(상임이사) 권현호△광해기술연구소장 심연식
  • ‘조남호 때리기’… 목청 높인 정동영

    ‘조남호 때리기’… 목청 높인 정동영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에 그리 나오기 싫으셨습니까.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아닙니다. →국회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했습니다. 투표권 있으시죠. 민주주의의 권리, 재벌의 권리는 누리면서 민의의 전당은 무시해도 됩니까. -아닙니다. →건성으로 대답하지 말고 절 똑바로 보세요(호통). 18일 국회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청문회에 조남호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았다. 조 회장은 무리한 정리해고의 장본인으로, 해외 출장을 이유로 50여일이나 국회 출석을 피했다. 괘씸죄, 청문회 회피용 거짓 출장 변명까지 의원들의 뭇매는 어느 정도 예고돼 있었다. 결국 조 회장은 청문회에서 정리해고의 불가피성을 호소하면서도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조 회장을 가장 집요하게 몰아세운 이는 정 최고위원이었다. 한진중공업 조합원 장례식 동영상에 이어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부 지도위원과의 휴대전화 연결까지 불사하며 조 회장을 작심한 듯 몰아붙였다. 정 최고위원의 질의에 청문회장은 때론 숙연해졌고 때론 여야 의원들 간에 고성이 오가며 정회되는 소동도 빚어졌다. 3차에 걸친 희망버스에 모두 동승하며 한진중공업 해결사를 자처해 온 정 최고위원도 그러나 조 회장에게서 속시원한 해결책을 듣지는 못했다. 오전 질의 순서에서 정 최고위원은 조 회장에게 “이분들을 기억하느냐.”며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들이밀었다.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으로 복직투쟁 끝에 자살한 김주익 노조 지회장, 곽재규 조합원의 장례식 화면이었다. 정 최고위원은 “이들은 조 회장이 죽인 사람들이다. 살인하지 말라. 해고는 살인이다.”라며 울먹이다 말을 잇지 못했다. 고인의 딸들이 흐느끼며 조사를 읽는 장면에서 청문회장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정 최고위원이 “회장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한 말씀하라.”고 요구하자 조 회장은 “드릴 말씀이 아무것도 없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고개를 떨궜다. 오후에는 참고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을 거부한 김 지도위원과의 전화 연결을 놓고 청문회가 10여분간 정회되기도 했다. 역시 주인공은 정 최고위원이었다. 그가 김씨를 휴대전화로 연결한 뒤 “김 지도위원, 조 회장이 제 앞에 있는데 말해 보세요.”라고 하자 김씨는 전화를 통해 “제가 크레인에서 225일 있는 게…”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나 여당석에서 곧바로 반대하는 고성이 터져 나왔고 청문회장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부산 시민들은 김씨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여당 의원들도 “지금 쇼하는 것이냐.”, “그럴 거면 청문회장에 불러내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에 정 최고위원은 “목숨 걸고 노동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대변하고 있는 사람이다. 한나라당은 왜 김진숙을 두려워하느냐.”고 맞섰다. 10여분 정회한 동안에도 여당 의원과 정 최고위원은 옥신각신했다. 결국 정 최고위원이 전화연결을 양보하며 청문회는 속개됐다. 다른 의원들도 조 회장의 부도덕한 기업인 행태를 공격하는 데 집중했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주주들에겐 2009년부터 3년간 440억원을 현금배당하고, 정리해고 발표 다음 날 주식 배당을 시가로 174억원이나 했다.”며 “회사의 위기는 조 회장이 조작한 위기”라고 비난했다.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은 “정리해고 직후 주주 배당, 이사 봉급 인상이 법적 문제가 없다고 해도 안방에선 불났는데 건넌방에서 갈비 먹고 라면 끓여 잔치 벌인 것”이라면서 “노동자들에게 상생의 기회를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렇게 비난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이범관 의원은 “한진중공업홀딩스 지배주주로서 받은 현금배당을 내놓는 등 경영 합리화에 기여하겠다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느냐.”고 다그쳤다. 조 회장은 이에 대해 “그런 의견을 검토해 곧 발표를 하든지 하겠다.”고 답변했다. 조 회장은 또 정리해고를 단행한 직후 주주 및 한진중공업홀딩스에 주식·현금 배당을 한 데 대해 “배당은 공시했던 사항으로, 날짜가 우연히 겹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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