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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방송 등장 ‘추억여행’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방송 등장 ‘추억여행’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 과거 모습 그대로

    마리텔 신세경,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 과거 모습 그대로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과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육아휴직 그 엄마, 회사에서 전화 왔대…승진 축하한다고!

    [女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육아휴직 그 엄마, 회사에서 전화 왔대…승진 축하한다고!

    지난 17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인피닉. 반바지와 면티를 입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책상에 걸터앉아 담소를 나눈다. 입사 9개월 차인 손효선(33) 인사채용팀장이 박재연(26), 정혜인(27) 팀원과 회의실에서 면접 질문지를 놓고 논의 중이다. 팀장도, 팀원도 모두 여성이다.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지원자를 대하라는 취지에서다. 18개월 아들을 둔 손 팀장은 외국계 보험사 인사팀에 있다가 이직했다. 면접 볼 당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나오려면 바쁠 테니 출근을 30분 늦춰서 하면 어떨까요’라는 회사의 제안을 받고 “이런 회사라면 믿고 일할 수 있겠다”란 생각에 망설임없이 이곳을 선택했다. 2001년 설립된 인피닉은 스마트폰 신제품 테스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전체 직원 318명 가운데 여성 근로자가 약 40%(128명)나 된다. 동종 업계 IT 기업의 여성 직원 평균 비율이 29%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더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회사의 신조다. ‘해피 홈퍼니’(Happy Hompany)다. 홈퍼니는 ‘홈’(Home·가정)과 ‘컴퍼니’(Company·회사)를 합친 말이다. 노성운(44) 인피닉 대표가 직접 지었다. “가정과 직장이 다 같이 즐거워야 한다. 가정의 즐거움을 위해 나보다 회사가 더 애쓴다”는 뜻이란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상도 여러 번 받았다.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경영대상(2013년), 가족 친화 기업 관련 여성가족부장관상(2012년) 등을 받았다. 그만큼 인피닉에는 여성을 위한, 가족을 위한 특별한 제도가 많다. 첫째 ‘달란트 제도’다. 평가로 인한 사내 경쟁을 없애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 회사에는 인사고과(考課) 제도가 없다. 노 대표는 “흔히 말하는 회식 문화, 사내정치 문화, 목욕탕 문화 등은 남성을 위한 사내문화”라면서 “실력보다 친분과 술자리로 더 평가받는 조직을 만들지 않으려고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성과 평가제도가 없는 대신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잘하는 직원을 칭찬할 수 있는 격려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예컨대 직원들 이름 옆에 ‘달란트’라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한 뒤 많은 스티커를 받은 직원에게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스티커는 1인당 4장(1개월 기준)을 부여한다. 그렇다고 승진급 심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별에 대한 객관성을 유지한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대표가 혼자 밀실에서 승진 대상자를 정하지 않는다. 인사위원회를 별도로 꾸린다. 공정하게 각 팀의 과장, 팀장, 부서장 10명 이상이 모여서 규정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따른다. 여성이 반드시 40% 이상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여성 관리자 비중(33%)도 동종 업계(21%)보다 높다. ‘육아 중 승진제’도 있다. 육아휴직 및 출산 휴가 중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진을 시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통상 대부분의 회사가 승진 대상에조차 올리지 않는데 이를 배제하고 근무 중이 아니더라도 공정하게 후보에 올려 평가한다. 지금까지 4명의 여직원이 휴직 기간 중 승진을 했다. 손효선 팀장은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가 왔지만 이곳은 더 외국계 기업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임신근로자·육아기 단축근무제 이용자도 흔하다. 자신이 원하는 근무시간(8시간)을 선택해 나오면 된다. 테크니컬리더 그룹 소속 책임연구원인 김주혁씨는 남성이지만 출근 시간을 한 시간 늦췄다. 김 연구원은 “요즘 고민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 아침식단 만들기”라며 “회사가 배려해 주니 경력 단절과 가사 일로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졌던 아내가 직장을 갖게 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육아 등으로 직원이 휴직할 때 대체 인력을 뽑는 경우도 많지만 인피닉은 교육 지원은 물론 기간에 상관없이 직원이 복귀할 때까지 자리를 그대로 비워 둔다.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인트라넷에 올리며 제도를 공유하고 소통한다. ‘복지카페’도 눈에 띈다. 다양한 형태로 포인트를 선물해 가족끼리 외식을 하거나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컨대 ▲입사 2000점 ▲결혼기념일 2000점 ▲입사 1주년 1000점 ▲자녀 돌 5000점 ▲우수사원 5000점 등이다. 이 점수만큼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직장맘들이 좋아하는 제도는 ‘마이너스 연차’다. 이미 소진된 연차 외에 앞으로 생길 연차까지 ‘선불’로 당겨 쓸 수 있는 제도다. 갑자기 자녀가 아프다거나, 어린이집이 휴원일 때 등 잦은 연차가 필요한 워킹맘을 위해 시행됐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돼 연차가 없는 신입사원도 쓴다. 정인권(36) 인사팀 과장은 “자랑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미 직원 30%가 마이너스 연차를 쓴 상태”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여성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든 이유를 물었다. 노성운 대표는 의외로 “일부러 여성을 더 뽑고, 여성을 의식해서 이런 제도들을 만든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좋은 직원을 더 모으고 싶어서 조금 배려했을 뿐”이라면서 “여직원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피닉의 신조가 그런 것이란다. 최정인(34·여) 경영기획팀 차장은 “회사가 편해야 집안이 편하고, 집안이 편해야 일이 편하다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여성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고 믿는 기업은 또 있다. 2013년 여성 친화기업 인증(문화체육관광부)을 받은 ‘엠엘씨월드카고주식회사’다. 1992년에 설립됐다. 항공·해상수출입 운송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한다. 이곳은 임신기 여성을 위해 출근시간을 8시 30분에서 9시로 늦춰 주고 금요일엔 오전에만 일하게 한다. 여직원들만의 모임인 ‘도란도란’도 운영한다. 여성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들어주고 사내 남녀 차별적인 제도를 바꿔 나가는 모임이다.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를 풀라며 월 50만원, 분기 100만원씩 회식비를 ‘통 크게’ 쏜다. 대기업 중에선 삼성화재의 배려도 눈에 띈다. 2012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콜센터 ‘임산부팀’이 대표적이다. 아이를 가지면 업무량을 조정해 준다. 휴식과 수유를 위한 휴게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5 남녀고용평등기업’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년 육아휴직제와 PC 자동소등제(오후 7시)를 실천 중인 기업은행과 휴직 후 희망부서 우선배치 등을 시행 중인 신세계백화점도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野 “청문회 수준 진실 규명” 與 “억지 공세엔 단호 대처”

    국회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한다. 야당은 사실상 청문회 수준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여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억지 공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맞서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공개 청문회가 아닌 강제성 없는 현안 보고인 탓에 알맹이 빠진 공방전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된다. 정보위는 이날 이병호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삭제했던 자료의 복원본 등을 보고받는다. 앞서 지난 주말 국정원은 임씨가 삭제했던 파일에 대해 100% 복구 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내국인 사찰 논란과 관련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RCS)을 실제 내국인 해킹 용도로 사용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임씨가 삭제한 기록이 무엇인지, 삭제 시점이 언제인지 등을 추려서 보고받을 것”이라면서 “데이터 원본, 해킹 프로그램 로그파일 전체를 내놓으라는 야당의 요구는 국정원더러 문 닫으라는 소리나 다름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복원된 자료의 공개 여부 역시 “정보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로그파일 등 30개 기록 공개 요구에 대해 국정원이 물타기로 버티겠지만 2차, 3차, 4차 현안보고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방송통신위는 기술적인 부분을 놓고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정원·RCS 구입 중개업체인 ‘나나테크’의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 국정원이 SK텔레콤 회선 5개 IP에 스파이웨어를 감염시키려 했다는 의혹 등이다. 현안보고 이후 열릴 정보위에 야당은 관련 증인들을 대거 출석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증인 출석 및 진술은 여야 간사 합의에 따르기로 한 터여서 험로가 불가피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세금의 정치학] 세수 확보 비상인데… 소득세 면세 늘고 법인세 부담 줄어

    [세금의 정치학] 세수 확보 비상인데… 소득세 면세 늘고 법인세 부담 줄어

    법인세와 소득세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통과 단서 조항으로 달리면서 어떤 형태로든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 법인세는 가뜩이나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자칫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득세는 맨날 봉급쟁이 지갑만 턴다는 조세 저항에 부딪힐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한쪽도 녹록지 않다. 소득세의 경우 근로소득세 면세 비율을 낮추는 것에 대체로 동의한다. 문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부나 국회가 ‘총대’를 멜 수 있을 것이냐다. 정부가 근로소득자 중 면세자 비율을 지금보다 10~20% 포인트가량 줄이기 위해 제시한 방안은 ▲표준세액공제 축소 ▲특별세액공제 종합한도 설정 ▲근로소득 최저한세 신설 ▲근로소득공제 축소 등이다. 이를 도입하면 1인 근로자 공제가 줄어 ‘싱글세 논란’이 재연될 수 있다. 저소득층의 공제 혜택도 줄게 돼 조세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 제2의 연말정산 사태가 야기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정치권이 손대기 꺼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근로자 면세 비율은 4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0%)보다 2배 이상 높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번 연말정산 파동 때 정부가 고소득층 세 부담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가 야당이 서민·중산층 증세라고 반대하자 보완 조치를 내놨는데 이는 잘못된 선택이었다”면서 “먼저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대기업에게 증세를 해야 복지 제도 확충으로 재정이 부족할 경우 서민·중산층에게도 세금 부담을 더 요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부동산 임대소득과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체계도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박기백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임대 소득과 주식 양도차익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는 게 근로소득세 면세 비율을 줄이는 것보다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도 “기업들이 투자하지 않고 금융자산 형태로 내부 유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소득세(자본이득에 붙이는 세금)를 강화하면 결국 그 돈이 외부로 흘러나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큰 법인세보다 자본소득세를 우선 손보자는 얘기다. 법인세 최고세율은 22%이지만 지난해 법인세 실효세율은 15.98%다. 심지어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의 실효세율이 더 높다. 2013년 대기업(매출액 5000억원 초과) 실효세율은 17.1%로, 중견기업(1000억∼5000억원 이하) 17.7%보다도 낮다. 정부는 비과세·감면 축소 등을 통해 실효세율을 16%대로 올릴 방침이다. 세율 인상에 대해서는 의견이 크게 엇갈린다.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세계 각국이 법인세를 내리는 이유는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때문”이라면서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법인세 인상 논의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법인세 인상이 OECD 등 선진국 흐름에 역행한다고 하지만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이 충분한 만큼 법인세 최고세율을 올려도 큰 무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일괄적으로 인상하기보다 기업의 이익 규모에 따라 법인세를 차등 인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서울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와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와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와 실제로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옛날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옛날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옛날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 극소수만 아는 비밀이었다… “9살 때 의상 그대로 구해달라”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 극소수만 아는 비밀이었다… “9살 때 의상 그대로 구해달라”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 극소수만 아는 비밀이었다… “9살 때 의상 그대로 구해달라”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과거 출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실제로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실제로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실제로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종이접기 깜짝 출연, 예전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의 깜짝 출연은 사전에 세심하게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생방송 녹화에서 김영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도 몰랐던 일이고 극 소수의 제작진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치 못한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깜짝 놀라며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이후 신세경이 먼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경의 팬들도 알지 못했다. 방송 전날 가진 팬미팅에서 신세경은 팬들과 생일파티 겸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한 팬이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방송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은데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신세경은 “영만 아저씨와 상의해 봐야할 것 같다”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신세경은 김영만과의 추억여행을 위해 빨간 니트와 빨간 리본을 구해달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김영만과 종이접기 교실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내게 줬다” 대박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내게 줬다” 대박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내게 줬다” 대박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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